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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남선알미우, 상한가 진입.. +30.00% ↑
증권News봇 2026.01.02 10:29:52오전 10시 30분 현재 남선알미우(008355)가 +30.00% 오른 23,400원(▲5,40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6억821만, 거래량은 2만6,756주를 기록하고 있다.남선알미우는 전일 하락(18,000원, ▼-3,100, -14.69%)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남선알미우는 상한가 2회, 상승 10회, 하락 14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90.24%였다. 이 기간 '철강금속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6.68%를 기록했다.현재 '철강금속업' 총 64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30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남선알미늄(008350) +9.13%, 세아베스틸지주(001430) +8.37%, 알루코(001780) +4.24%)[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이재상 하이브 대표 “2026년은 하이브 2.0 성과 실현의 해”
문화·스포츠문화 2026.01.02 10:29:45“2025년이 ‘하이브(352820) 2.0'의 전략적 기반을 다진 ‘투자’의 해였다면, 2026년은 그 성과가 눈에 보이기 시작하는 ‘실현’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 이재상 하이브 대표이사는 2일 신년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올해가 하이브 2.0 전략이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이 대표는 이어 “우리에게 2025년은 회사의 지속성장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와 내실을 다지는 시기였다”며 “올해는 과감한 선제적 투자가 옳은 방향이었음을, 체질 개선을 위한 인고의 시간이 가치 있었음을 시장에 보여주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올해 구성원 모두가 힘 모아 함께 성취해야 할 다섯 가지의 과제로 △신규 비즈니스 및 지식재산권(IP)의 사업성 확인 △'안 가본 혁신’을 통한 IP의 영속성 확립과 팬 저변의 확대 △희소성 기반의 새로운 경험 모델 설계 △인공지능(AI) 기반 프로슈머 마켓의 주도권 확보 △진정한 글로벌 거버넌스의 구현 등을 제시했다. 먼저 이 대표는 선제적인 투자가 진행된 신규 비즈니스와 아티스트 IP에 대한 투자의 당위성을 입증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그는 “그간 유의미한 트래픽의 확장은 확인되었고 이제는 유효한 수익 창출의 단계로 전환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사업성을 확신할 수 있어야 한다”며 “투자가 성과로 나타날 때, 새로운 투자는 정당성을 확보하고 성장의 선순환 구조가 마련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이브가 영위하는 사업의 본질은 음악과 아티스트라는 핵심 IP를 바탕으로 콘텐츠와 기술의 융합을 통한 선제적 혁신을 이뤄내고, 이를 통해 팬에게 새로운 방식으로 몰입의 경험을 선사하는 데 있다”며 “이는 하이브 아티스트에게 환경의 변화에도 최고의 완성도와 지속가능성을 지닌 독보적인 IP로 존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희소성에 기반한 새로운 경험의 모델을 설계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 대표는 “희소성은 팬덤 비즈니스와 팬 경험의 부가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는 중요한 요소”라며 “2026년은 하이브가 과거에 그랬듯 미래의 음악 팬덤 사업모델 혁신을 위한 희소성 기반의 온·오프라인 통합 경험 모델이 설계되고 테스트되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팬과 이용자들이 직접 콘텐츠를 생산하고 교류하는 프로슈머 마켓에서 주도권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봤다. 이 대표는 “크리에이티브 관점과 플랫폼 관점에서 통합적이고 구체적인 대응 모델의 적용이 필요하다”며 “IP의 가치를 주도적으로 지키면서 팬들이 자유롭게 창작하고 소통하는 팬투팬(Fan to Fan) 모델을 정립함으로써 시장의 표준을 세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으로의 글로벌 전략에 대해서는 “글로벌 법인 간에 자원, 인력, 콘텐츠 유통과 같은 핵심 자산과 노하우를 유기적으로 공유하는 통합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크로스-보더 프로젝트 사례를 늘리고 진정한 글로벌 시너지를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 대표는 “하이브의 성장 철학은 명확하다. 최고 수준의 IP를 창출하고 팬덤 비즈니스를 선도하는 것, 그리고 그 성과를 다시 새로운 시장과 장르로 확장하는 것”이라며 “이 여정을 이끌어갈 주인공은 바로 우리 모두이다. 하이브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성장의 주체이자 동반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3월 20일 방소년단(BTS)가 ‘완전체’로 컴백을 하고 지난해부터 K팝이 글로벌 시장에서 주류로서의 확고한 입지를 증명해 하이브의 국내외 레이블 아티스트들도 올해 더욱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이 지배적인 가운데 ‘하이브 2.0 성과’에 관심이 집중된다. -
오전 10:30 현재 코스닥은 48:52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건설업(0.88%↓)
증권News봇 2026.01.02 10:29:302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4.10p(+1.52%) 상승한 939.57로, 48(매도):52(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의료·정밀기기업(+3.08%), IT 서비스업(+2.77%), 섬유·의류업(+2.53%)이며, 약세업종은 건설업(-0.88%), 운송업(-0.45%), 종이·목재업(-0.2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건설업이 62:38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15:85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1,043억, 기관은 212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255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에코마케팅(230360)이 30.00% 오른 13,910원을 기록 중이고, 형지글로벌(308100)(+29.97%), 원익(032940)(+29.96%)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셀루메드(049180)(-28.60%), 삼미금속(012210)(-17.87%), 아크릴(0007C0)(-15.75%)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1169개, 하락종목은 491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10:30 현재 코스피는 44:56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의료정밀업(2.21%↑)
증권News봇 2026.01.02 10:29:272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8.41p(+0.44%) 상승한 4232.58로, 44(매도):56(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오락·문화업(+2.87%), 의약품업(+2.61%), 의료정밀업(+2.21%)이며, 약세업종은 전기가스업(-1.96%), 건설업(-1.78%), 보험업(-1.7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의료정밀업이 69:31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증권업은 25:75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2,520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546억, 기관은 1,091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형지엘리트(093240)가 29.86% 오른 2,205원을 기록 중이고, 남선알미우(008355)(+16.67%), 성문전자(014910)(+15.42%)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계양전기우(012205)(-19.87%), 한화갤러리아우(45226K)(-15.44%), 태영건설우(009415)(-13.78%)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402개, 하락종목은 470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삼성화재 “글로벌 사업 확장·영업 혁신…2030년 시총 30조 달성”
경제·금융보험 2026.01.02 10:28:18삼성화재(000810)가 글로벌 사업 확장과 영업조직 혁신, 인공지능(AI) 활용 확대를 앞세워 2030년 기업가치 30조원 시대를 열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삼성화재는 2일 발표한 ‘2026년 경영기조’를 통해 “국내 보험시장 모든 부문에서 압도적 1위를 공고히 하고 국내를 벗어나 글로벌 톱티어 보험사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토대로 삼성화재는 “2030년 세전이익 5조원, 기업가치 30조원 달성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한해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화재의 지난해 기업가치(시가총액)는 22조 8675억원, 세전이익은 약 2조 7000억원 수준이다. 이를 위해 삼성화재는 장기보험과 자동차보험, 일반보험, 자산운용 부문 등 사업구조의 근본적 혁신으로 핵심역량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삼성화재는 글로벌 사업 확장과 AI 활용 등 과감한 변화를 통해 시장의 판을 바꾸는 도전에 나서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먼저 글로벌 사업부문은 지난해 40%까지 지분을 확대한 영국 보험사 캐노피우스를 베이스캠프로 삼아 세계 최대시장인 북미지역 사업을 본격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또 정기 조직개편을 통해 조직 성장과 마케팅 기능을 명확히 구분한 영업본부는 영업 리더의 전문성을 융합하기로 했다. 고객DX혁신실은 체계적인 로드맵을 기반으로 본업 프로세스에 AI를 적극 활용해 업무 생산성을 혁신적으로 높일 방침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올해 삼성화재는 조직원 모두가 명확한 도전목표를 갖고 치열한 고민과 끊임없는 시도를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성공 DNA를 다시 일깨워 승자의 조직문화를 완성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KIST, ‘피지컬AI 석학’ 권인소 교수 국가특임연구원 영입
산업IT 2026.01.02 10:27:49피지컬(물리적) 인공지능(AI) 석학 권인소(사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가 국가특임연구원으로 임용됐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2일 서울 성북구 본원에서 권 교수의 국가특임연구원 영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가특임연구원은 정부출연연구기관이 기존 공공기관 규제에서 벗어나 파격적 조건으로 대기업이나 해외 출신 민간 전문가를 데려올 수 있는 제도다. KIST는 이를 통해 권 교수를 피지컬AI연구단장으로 선임했다. 권 단장은 로보틱스 및 컴퓨터비전 분야에서 선도적인 연구를 수행해온 연구자다. 2025년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중국투자진흥사무소가 발표한 ‘글로벌 100대 AI 인재’에 유일한 한국인으로 선정됐다. 그는 세계 최고 학술지와 학회에 최근 10년간 논문 83편을 발표했다. 1992년 KAIST 교수로 부임한 후 30여 년간 박사 70명, 석사 123명 등 193명의 제자를 길러내며 국내 AI 인재 양성에도 기여했다. 권 단장은 KIST에서 한국형 피지컬 AI 모델과 이를 응용한 휴머노이드 기술 개발을 이끌 예정이다. KIST는 LG AI연구원, LG전자와 손잡고 피지컬AI 기반 휴머노이드 ‘케이펙스(KAPEX)’를 개발 중이다. 권 단장은 “핵심 원천 기술을 개발하고 수요자 관점에서 실증 연구를 진행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겠다”며 “로보틱스, 비전언어모델(VLM), 3차원(3D) 비전, 멀티모달(다중모델) 등 각 분야 최고 인재들을 유치해 연구진을 구성하고 원팀으로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국가특임연구원은 김명환 한국화학연구원 차세대 이차전지 전략연구단장(전 LG에너지솔루션 사장), 최선 화학연 기후위기 대응 이산화탄소 자원화 전략연구단장(전 한화임팩트 기술자문), 김재완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초연결 확장형 슈퍼양자컴퓨팅 전략연구단장(전 고등과학원 석좌교수)에 이어 권 단장까지 총 4명이 지정됐다. -
세아그룹 이순형 회장 “붉은 말의 기백으로 초불확실의 파고를 돌파하자”[신년사]
산업기업 2026.01.02 10:27:47이순형 세아그룹 회장이 2026년 병오년 맞아 본원적 경쟁력 강화, 인공지능(AI) 전환, 글로벌 시장 공략을 새해 과제로 제시했다. 이 회장은 2일 신년사를 내고 “올해는 60년 만에 돌아온 ‘붉은 말’의 해”라며 “2026년 병오년, 광야를 거침없이 질주하는 붉은 말의 기백으로 불확실성의 장벽을 넘어 세아의 무궁한 미래를 향해 힘차게 비상하자”고 밝혔다. 이 회장은 “우리 기업이 마주한 환경은 어느 때보다 차갑고 엄혹하다”며 “글로벌 경제는 자국 우선주의와 안보 논리가 지배하는 ‘경제 요새화’의 시대로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각국이 경쟁적으로 쌓아 올린 무역 장벽과 탄소 규제라는 새로운 질서는 급격한 공급망 재편을 촉발하며 우리의 생존능력을 시험하고 있고, 여기에 철강 산업의 구조적 저성장과 공급 과잉까지 더해져 ‘초(超) 불확실성’의 안개는 지난해보다 더욱 두텁게 우리 앞을 가로막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위기 속에서 성장의 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변화의 파고 앞에서 주저하며 갇혀 있을 것인가, 아니면 그 파도에 올라 더 멀리 나아갈 것인가를 두고 우리의 선택은 명확하다”며 “바람을 타고 거친 물결을 헤쳐 나가는 ‘승풍파랑(乘風破浪)’의 자세로, 변화된 질서에 능동적으로 적응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회장은 새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세 가지 과제 역시 제시했다. 첫 번째는 본원적 경쟁력의 제고다. 그는 “과거와는 차원이 다른 경쟁의 시대에서, 새로운 무언가를 찾기보다 우리가 가장 잘하는 것을 남들이 따라올 수 없는 수준으로 한 차원 더 격상시켜야 한다”며 “특히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이라는 거대한 흐름을 기회로 삼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기술과 ‘친환경·고부가 제품’ 시장을 선점해야 한다”고 말했다. 축적된 데이터와 AI의 결합으로 ‘일하는 방식의 대전환’을 이룰 것 역시 강조했다. 이 회장은 “우리가 추구하는 초격차 경쟁력은 과거의 방식만으로는 달성할 수 없다”며 “이제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생존을 위한 필수 무기”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해외 법인을 전략적으로 기지화해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을 주문했다. 이 회장은 “단순한 생산기지를 넘어, 현지 산업과 함께 호흡하는 전략적 거점으로서 현지 시장 변화를 가장 먼저 감지하고 새로운 가치를 능동적으로 창출하는 혁신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신년사] 윤홍근 BBQ 회장, "실행과 결과로 증명해야"…신경영 원년 선언
산업생활 2026.01.02 10:26:24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 윤홍근 회장은 창사 31주년 신년사를 통해 ‘BBQ 신(新)경영’을 선언하며 “자강불식(自彊不息)의 실행력으로 세계 1등 프랜차이즈 그룹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이달 1일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열린 신년식에서 “2026년은 단순한 계획을 넘어 실행과 결과로 증명해야 하는 해”라며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굳은 의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 프랜차이즈 산업 양극화가 심화됐다면서도 BBQ는 품질·운영·현장 안정성을 중시하는 근본 전략을 지켜왔다고 설명했다. 윤 회장은 “빠른 성장보다 중요한 것은 흔들리지 않는 기준”이라며 위기 속에서도 원칙 중심의 ‘BBQ DNA’를 강조했다. 이어 올해를 의지와 계획이 아닌 실행과 성과로 증명하는 원년으로 삼았다. 윤 회장은 “정확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이를 완성하는 실행력이 조직 전반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경영 혁신도 제시했다. 그는 “AI는 선택이 아니라 BBQ 실행 인프라”라며 “검색·주문·조리·물류·조직 운영 전반을 데이터로 연결해 ‘제로 마찰’을 구현하겠다”고 했다. 고객에게는 더 빠르고 정확한 경험을, 가맹점주에게는 예측 가능한 운영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맛의 재현성·위생·품질·신뢰가 곧 프리미엄이 되는 시대”라며 미주·유럽·중국·중앙아시아 중심의 글로벌 전략도 완성도를 강조했다. 윤 회장은 “창사 31주년을 맞은 올해 전 임직원과 패밀리(가맹점주)가 한마음으로 ‘즉시 한다, 반드시 한다, 될 때까지 한다’는 행동 철학을 실천해 반드시 목표를 이루자”고 당부했다. -
김윤덕 “주거안정은 민생의 시작…국민 체감에 초점”
부동산정책·제도 2026.01.02 10:25:34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2일 신년사를 통해 주택공급을 통한 주거 안정을 강조했다. 그는 이날 배포한 신년사에서 “주거안정은 민생의 시작”이라며 “주택공급은 계획표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착공과 입주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체감 위주의 주택 공급을 목표로 내세웠다. 그러면서 “현장의 걸림돌은 더 빠르게 풀고 필요한 지원은 더 촘촘히 보강하겠다”며 “청년과 신혼, 취약계층 등이 ‘내 삶이 안정된다’고 느낄 수 있도록 정책의 초점을 ‘체감’에 맞추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장관은 지역 균형 성장을 위한 2차 공공기관 이전계획도 밝혔다. 그는 “균형성장은 국민의‘삶’에서 확인돼야 한다”며 “지방에 초광역권·거점도시를 조성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 그 핵심 과제로 2차 공공기관 이전계획을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김 장관은 △K-패스 확대 등 교통 편의 증대 △자율주행 등 첨단 모빌리티 강화 △K-건설 해외 진출 확대 △건설·항공 안전 강화 △LH구조개혁 등을 올해 목표로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김 장관은 국토부 직원들에게 “주택, 건설, 대중교통, 도로, 철도, 항공 등 국토부의 일은 국민의 일상 전반과 맞닿아 있다”며 "우리의 설명을 ‘국민께서 충분히 납득하실 수 있을지’ 스스로 한 번 더 점검해 보자"고 당부했다. -
<코>형지글로벌, 상한가 진입.. +29.97% ↑
증권News봇 2026.01.02 10:23:58오전 10시 24분 현재 형지글로벌(308100)이 +29.97% 오른 1,726원(▲398)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14억228만, 거래량은 701만7,013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1(매도):59(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형지글로벌은 전일 하락(1,328원, ▼-42, -3.07%)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형지글로벌은 상승 8회, 하락 20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25.07%였다. 이 기간 '유통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8.27%를 기록했다.현재 '유통업' 총 101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2개, 상승 종목은 61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원익(032940) +29.96%, 원익큐브(014190) +18.67%, 큐렉소(060280) +5.79%)[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새해 에콰도르서 총기 참극…뱃속 태아는 극적 생존 [글로벌 왓]
국제정치·사회 2026.01.02 10:22:09마약 카르텔이 횡행해 극심한 치안 불안을 겪고 있는 에콰도르에서 새해를 앞두고 무장 괴한의 총격으로 일가족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임신부 포함 7명이 숨진 가운데 뱃속 태아는 극적으로 생존했다, 에콰도르 경찰은 1일(현지 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전날 해안 도시 만타가 속한 마나비주에서 총기 공격 사건이 발생해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초기 조사 결고 용의자들은 주택에 모여 새해를 맞이하던 주민들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총격을 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건으로 어린이를 포함한 6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피해자들은 모두 일가족으로 확인됐다. 부상자 가운데 임신 중이던 여성 1명은 치료 도중 사망했는데 의료진은 뱃속 아기를 살리기 위해 응급 제왕절개 수술을 시행했다. 신생아는 현재 안정적인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다고 현지 언론 엘우니베르소와 엘디아리오는 전했다. 콜롬비아와 페루 사이에 위치한 에콰도르는 최근 수년간 마약 밀매 카르텔의 활동 무대로 떠올랐다. 특히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미국과 유럽으로 향하는 마약 운송로를 둘러싼 범죄 조직 간 충돌이 빈발하고 있으며, 정치인과 사법·치안 인력을 겨냥한 테러도 이어지고 있다. 앞서 대선 후보 피살과 무장 괴한의 방송국 난입 사건이 발생하며 국제사회의 우려를 낳기도 했다. 다니엘 노보아 대통령은 치안 강화를 위해 미군 주둔을 추진했지만 지난해 11월 국민투표에서 60% 이상의 반대로 무산됐다. 에콰도르는 과거 만타에 미군 기지를 두고 있지만 2008년 라파엘 코레아 전 정부 시절 헌법 개정으로 외국 군 주둔을 금지했고 미군은 2009년 철수했다. 이번 사건에 앞서 지난해 12월 28일에도 만타에서 약 90㎞ 떨어진 푸에르토로페스에서 총기 난사로 두 살배기를 포함한 6명이 숨졌다. 노보아 대통령은 연말연시 폭력 사태에 대응해 24개 주 가운데 9개 주와 3개 도시에 60일간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만타와 푸에르토로페스도 대상 지역에 포함됐다.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조직범죄감시단에 따르면 에콰도르는 지난해 살인 피해자 수가 인구 10만 명당 52명에 달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AFP통신은 이를 두고 에콰도르의 조직범죄 문제가 구조적 단계로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고 전했다. -
中딥시크, 美제재 뚫을 고효율 AI 학습법 공개…R2 출시 임박 관측
국제국제일반 2026.01.02 10:21:39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컴퓨팅 자원과 에너지 소모를 획기적으로 줄이면서도 확장성을 높인 새로운 AI 학습법을 공개했다. 미국의 제재로 엔비디아 최신 칩에 대한 접근이 차단된 상황에서 자력으로 경쟁하겠다는 중국 AI 업계의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로 풀이된다. 2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딥시크는 최근 창업자 량원펑이 공동 저자로 참여한 논문에서 '매니폴드 제약 초연결(Manifold-Constrained Hyper-Connections)'이라는 새로운 방법론을 발표했다. 이 기술은 고급 AI 모델의 학습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안정성을 해소하고 인프라 최적화를 통해 대규모 AI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비용과 에너지를 절감하도록 설계됐다. 업계에서는 이번 논문 발표를 조만간 출시될 딥시크의 차세대 플래그십 모델 등장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해석하고 있다. 딥시크는 과거에도 주요 모델 출시 전 논문을 먼저 공개해 왔다. 이 회사는 1년 전 실리콘밸리 경쟁사들보다 훨씬 적은 비용으로 고성능 추론 모델 'R1'을 개발해 글로벌 AI 업계에 충격을 안겼다. 시장에서는 이번 논문 발표와 더불어 오는 2월 춘절 연휴 무렵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후속작인 'R2' 모델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중국 AI 스타트업들은 미국의 첨단 반도체 수출 제재로 AI 개발과 운영에 필수인 엔비디아 최신 칩에 접근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런 제약은 역설적으로 중국 연구자들로 하여금 독자적인 기술 개발을 촉진하는 배경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딥시크가 오픈소스 플랫폼에 공개한 논문에는 량원펑을 포함해 19명의 저자가 참여했다. 연구팀은 바이트댄스의 2024년 초연결 아키텍처 연구를 기반으로 30억~270억 개 매개 변수(parameters) 규모의 모델로 테스트를 진행했다. 로버트 리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애널리스트는 "향후 수개월 내 출시될 딥시크 R2 모델은 구글의 최근 약진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AI 시장을 다시 한번 뒤흔들 잠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
세계 대회로 성장…투르 드 경남 국가 공모사업 선정
사회전국 2026.01.02 10:21:22국제 사이클연맹 공인 대회인 '투르 드 경남 2026'이 국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세계적인 대회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경상남도가 국제 도로 사이클대회인 투르 드 경남 2026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억 4000만 원을 확보했다. 투르 드 경남은 지난해 6년 만에 열린 국제 사이클연맹 공인 대회로 치러졌다. 전 세계 16개국 22개 팀, 22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통영·거제·사천·남해·창원을 거쳐 총 553.6km를 질주했다.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아시아권의 주목받는 사이클 대회로 급부상했다. 도는 이 대회를 준비하며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첫 대회 등을 이유로 올해 국비 지원 사업에 선정되지 못했다. 하지만 지난 6월에 치러진 첫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관광 효과 등을 적극적으로 알리면서 내년 대회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 투르 드 경남 2026은 내년 6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 동안 열린다. 올해처럼 통영에서 시작해 거제·사천·남해·창원 등 5개 시군 약 600km를 질주한다. 국내외 모두 25개 팀이 참가해 수려한 남해안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레이스를 펼치고, 경기는 전 세계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도는 투르 드 경남을 단순한 스포츠 대회가 아닌 경제·관광을 견인할 글로벌 브랜드로 키울 계획이다. -
새해 첫 개장가…원·달러 환율 1439.5원 출발
경제·금융경제동향 2026.01.02 10:15:59새해 첫 거래일 원·달러 환율이 1440원선 문턱에서 출발했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5원 오른 1439.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시장에서는 저가 매수세가 환율에 상방 압력을 가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에도 정규장 마감 이후 달러 매수 영향에 1450원을 터치한 바 있다. 다만 상단에서는 외환당국과 국민연금의 경계감이 상승 시도를 제어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환율과 관련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이날 “최근 1400원대 후반의 환율은 우리나라 경제의 펀더멘털(기초체력)과 괴리가 큰 수준”이라며 “원·달러 환율이 지난해 말 1400원대 후반까지 상승하며 시장의 경계감이 여전히 크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어 “우리나라는 순대외채권국으로 대외 건전성이 양호한 만큼, 최근 환율 수준만으로 과거 외환위기와 유사하다고 보는 시각은 적절하지 않다”면서도 “환율 상승이 물가 압력을 키우고 내수 기업에 상대적으로 불리하게 작용해 경제 양극화를 심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는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지난해 10월 이후 달러화 움직임에 비해 원화 절하 폭이 상대적으로 컸던 것은 거주자의 해외 증권투자 확대가 외환시장 수급 불균형을 초래하며 단기적인 환율 상승 압력을 가했기 때문”이라며 “개별 투자 결정은 합리적 판단에 따른 것이지만, 거주자의 지속적인 해외투자 확대가 거시적으로 경제 성장과 국내 자본시장 발전에 미칠 영향은 종합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유>형지엘리트, 상한가 진입.. +29.86% ↑
증권News봇 2026.01.02 10:11:51오전 10시 12분 현재 형지엘리트(093240)가 +29.86% 오른 2,205원(▲507)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381억2,932만, 거래량은 1,842만7,238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7(매도):53(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형지엘리트는 전일 상승(1,698원, ▲201, +13.43%)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형지엘리트는 상한가 1회, 상승 12회, 하락 17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76.26%였다. 이 기간 '섬유의복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0.82%를 기록했다.현재 '섬유의복업' 총 30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14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인디에프(014990) +2.53%, 호전실업(111110) +2.07%, 메타랩스(090370) +1.88%)[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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