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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목표 주가 하향… "美 점유율 확대 확인돼야" [Why 바이오]
증권국내증시 2026.01.09 09:00:53내수 경쟁 심화로 휴젤(145020)의 목표 주가가 하향됐다. 정희령 교보증권 연구원은 9일 “휴젤의 목표주가를 35만 원으로 하향한다”며 “국내 톡신 시장 회복은 200, 300 유닛의 성장에 기인하지만 150 유닛 가격 프로모션 효과는 아직 미발생한 것으로 파악돼 가격 경쟁이 심화 중인 내수 시장 내에서 해당 프로모션 효과가 올해 의미 있게 발생한다면 턴어라운드가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정 연구원은 이어 “올해 기준 PE는 14배로 밸류에이션 밴드 최하단에 진입해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부각되는 구간은 맞다”면서도 “중국 단일 국가의 가읻스 상회로는 동남아 및 국내 등 주요 판매국 내 경쟁 심화 중인 시장 상황을 커버하기에는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단기 반등은 국내 시장 경쟁 심화에도 일부 SKU 가격 프로모션으로 시장 내 점유율을 유지하는 모습, 미국 진출 2년차에 의미 있는 시장 점유율 확대가 시작되는 모습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몸속 수분’ 실시간 체크.. 웰니스 앱 ‘EASYCHECK’ 출시 예고
사회사회이슈 2026.01.09 09:00:00주식회사 더멘드바이오시뮬레이터(The M.E.N.D. BioSimulatorInc., 대표 이준상)는 몸속 수분 상태를 관리할 수 있는 웰니스 앱 ‘EASYCHECK’를 국내 공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ASYCHECK’는 웨어러블 기반 실시간 생체정보 모니터링 솔루션으로, 웨어러블 기기로 생체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하고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통해 수분 지수를 예측하는 실시간 수분 지수 모니터링 앱이다. 2026년 상반기 중 출시를 예정하고 있으며, 현재 사전 예약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해당 앱을 통해서는 개인의 건강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수분 손실, 혈액 점도 변화 등 일상에서 알아차리기 힘든 신체 변화도 조기에 알 수 있어 탈수·피로누적·혈관질환 위험 등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필요 시 수액 투여 여부까지 판단해 의료진 안내를 지원할 수 있다.기업 관계자는 “웨어러블 헬스케어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간편하게 몸속 수분 상태를 확인하고 개인 건강 관리를 위한 실시간 정보를 얻을 수 있는 EASYCHECK를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한편 주식회사 더멘드바이오시뮬레이터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EASYCHECK’와 더불어 인공지능 기반 전 과정 자동화 심혈관 진단 소프트웨어 ‘CARDIOS’를 주력 아이템으로 디지털 헬스케어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지난 해 3월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으며 ‘2025 대한민국 과학기술축제’, ‘2025 순환기의공학회 하계학술대회’ 등에 참석하며 기술력과 연구성과 등을 공개했다. 아울러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도 제1차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 중 ‘소아질환극복연구개발사업’의 신규과제에 최종 선정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
삼성바이오로직스, 6공장 착공에 美 생물보안법 수혜 기대 [Why 바이오]
증권국내증시 2026.01.09 08:54:46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가 올해 미국 생물보안법 발효에 따라 반사수혜를 입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정재원 iM증권 연구원은 9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지난해 4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을 1조 2569억 원(전년 동기 대비 +32.3%), 영업이익 5574억 원(전년 동기 대비 +77.1%)로 전망한다”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4년 수주액 5조 5000억 원, 지난해 수주액 6조 8000억 원을 달성하는 등 연간 수주 규모가 매년 커지고 있어 안정적인 외형 성장을 시현할 가능성이 매우 큰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지난해 4월부터 가동을 시작한 5공장은 램프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2027년 2분기 경부터 본격적인 매출을 인식할 수 있을 것”이라며 “4공장 사례와 유사하다면 올 하반기부터 매출이 발생해 올해 연간 실적 전망치는 매출 5조 1151억 원(전년 대비 +13.0%), 영업이익 2조 3206억 원(전년 대비 +10.6%)으로 제시한다”고 말했다. 특히 정 연구원은 “수주 규모가 커지고 있어 이에 맞춰 공장 생산능력 확장 관련 이벤트가 발생할 것”이라며 “지난해 초 개최된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6공장 증설 및 2027년 완공 예정이라는 대략적인 타임라인을 제시한 만큼 연내 6공장 착공 관련 언급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또 “지난해 미국 국방수권법에 생물보안법이 포함돼 최종 발효됐다”며 “기존 계약은 유예 기간(2032년)까지 유지되지만 신약 개발의 평균 기간을 고려한다면 향후 생기는 신규 수주 계약은 중국 소재가 아닌 기업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근 4000억 원에 미국 내 생산 거점을 확보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면서 “큰 변화가 예정된 위탁개발생산(CDMO) 산업을 선제 대응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
테라뷰, ESS용 리튬이온 배터리검사 '테라코타 3500' 공급
증권종목·투자전략 2026.01.09 08:54:17테라뷰(950250)가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용 리튬이온 배터리 검사를 필수로 요구하는 국내 공급업체에 테라코타 3500(TeraCota 3500) 검사 시스템을 공급했다고 9일 밝혔다. 테라코타 3500은 배터리 생산라인을 위한 첨단 비접촉식 측정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코팅재에 물리적 충격이나 손상을 가하지 않는 비접촉식 검사가 가능하다. 또한, 배터리 제조 과정에서 음극과 양극 모두에서 작동하며 코팅 두께, 밀도 및 전도도 정밀 측정에도 용이하다. 플랜트 IT시스템과 통합 가능하며 작업자의 자동 매개변수 계산이 가능하기도하다. 회사측은 지난 12개월간 전체 수주량이 2배로 증가하는 성과를 냈고, ESS 관련 수주가 이에 기여했고 밝혔다. 테라뷰는 이에 대해 ESS 시장에서 배터리의 중요성이 커졌기 때문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이 향후 수년 동안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SS는 데이터 센터 정상 가동의 필수 조건인 백업 전력, 그리드 안정화 및 재생 에너지 통합 제공, 비용 절감 및 가동 시간 내 고품질 전력을 보장한다. 테라뷰는 전 세계에 전력망(Grid) 및 무정전 전원 공급 장치(Uninterruptible Power Supply) 솔루션을 제공하는 ESS용 배터리 주요 공급업체들을 핵심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테라뷰 관계자는 “고객사의 주요 한국 생산 시설 중 하나에 테라뷰의 테라코타 3500 시스템을 설치한 것은 한국 고객사의 글로벌 제조 네트워크 전반에 테라뷰의 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
트럼프 "ICE 한국인 구금, 기쁘지 않았다…中 대만침공, 習 정할 일"
국제정치·사회 2026.01.09 08:51:49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미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지난해 9월 현대자동차-LG에너지솔루션 한국인 근로자 구금 사태에 대해 "기쁘지 않았다(unhappy)"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 시간) 보도된 뉴욕타임스(NYT)와의 인터뷰에서 이런 적대적 대우로 세계적으로 경쟁이 치열한 분야에서 미국 내 사업 확장을 시도하는 외국인들이 투자를 꺼리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외국 기업들이 전문가를 데려올 수 있게 허용해야만 공장이나 생산시설을 설립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조지아 한국 공장 급습 사건에 대해 "그들은 배터리 제조 전문가를 데려왔다"며 "그들은 우리 직원들에 배터리 제조법을 가르쳤을 것이고 결국에는 고국으로 돌아갔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의 대만 침공 문제에 대해 "그(시진핑 국가주석)는 대만이 중국 일부라 여기며 무엇을 할지는 그가 결정할 일(that's up to him)"이라고 말했다. 또 "나는 그가 그것을 하면 매우 기분 나쁠 것이라고 그에게 말했다"며 "그가 그 일을 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고 그러지 않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미국의 다른 대통령이 재임 중일 때 그것을 할지 모르나 내가 재임 중인 동안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중국의 대만침공을 '레드라인'으로 규정했던 전임 행정부 때의 발언과 온도차가 있어 논란이 일 가능성이 있다. 전임 바이든 행정부 등은 '힘에 의한 강제적 현상 변경에 반대한다'는 등의 수사를 자주 써왔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최고사령관으로서 자신의 권한은 오직 자신의 도덕성에 의해서만 제한된다고도 선언했다. 그는 "국제법은 필요없다"며 "나는 사람들을 해치려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
비둘기 먹이 줬다가 100만원 과태료…고양시, 금지구역 10곳 지정
사회전국 2026.01.09 08:51:07경기 고양시가 올해부터 10개 공공장소를 '유해야생동물 먹이주기 금지구역'으로 지정한다. 9일 고양시에 따르면 금지구역은 화정역 광장, 일산문화광장, 노래하는 분수대, 마두역 광장, 주엽역 광장, 대화역 광장, 낙민공원, 설촌어린이공원, 강송언덕공원, 원당역 일원 등 10곳이다. 시민 이용이 많은 주요 광장과 공원이 포함됐다. 이번 조치는 비둘기·까마귀·까치 등으로 인한 악취, 건물 훼손, 질병 전파 피해를 줄이기 위한 목적을 두고 있다. 시는 올 1월부터 6월까지 계도 기간을 운영하고, 7월부터는 본격적으로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위반 시 1차 20만 원, 2차 50만 원, 3차 이상 최대 100만 원이 부과된다. 시는 금지구역에 안내 배너를 설치하고, 계도 기간 동안 홍보 활동과 현장 점검을 병행해 시민 인식 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사람과 동물이 안전하게 공존하기 위한 최소한의 약속"이라며 시민 협조를 당부했다. -
[신년사] 김정규 SK스퀘어 사장 “AI가 차이를 만드는 열쇠”
산업IT 2026.01.09 08:47:59김정규 SK스퀘어(402340) 사장이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불확실성의 시대에 AI는 차이를 만드는 열쇠(Key)“라며 “AI 경쟁에서 도태되는 기업은 생존 자체를 걱정해야 할 것”이라고 9일 밝혔다. 김정규 사장은 인공지능(AI)이 ‘성장의 불씨’라고 강조하며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세 가지 과제를 제시했다. 첫 번째 과제는 SK스퀘어와 포트폴리오 회사가 함께 AI 전환을 강하게 추진함으로써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는 것이다. SK스퀘어는 투자 전(全) 과정에 AI 에이전트를 도입해 생산성을 높이고 포트폴리오 회사는 AI 서비스를 통해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김 사장은 이어 “AI 진화의 병목(Bottleneck)을 해소할 수 있는 영역, 반도체 밸류체인 영역 등에서 의미 있는 투자 기회를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 과제인 포트폴리오 리밸런싱과 관련해선 “속도감 있는 리밸런싱과 동시에 포트폴리오의 본원적 경쟁력 확보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더해 구성원들에게 △기존의 틀을 뛰어넘는 ‘도전’ △각자의 역량과 경험을 성장시키는 ‘도약’ △원 팀 문화를 확장하는 ‘합심’ 등을 당부했다. SK스퀘어는 올해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지속함과 동시에 AI·반도체 신규 투자를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 투자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 조직개편도 단행했다. 기존 ‘CIO/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 조직을 ‘전략투자센터(Strategic Investment Center)’로 변경했다. 또한 글로벌 네트워크가 풍부한 최재원 수석부회장이 합류해 신규 투자 및 포트폴리오 밸류업을 지원사격한다. SK스퀘어는 이를 기반으로 기업가치 제고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SK스퀘어는 지난해 11월 새로운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발표해 순자산가치(NAV) 할인율을 2028년까지 30%로 낮추겠다는 글로벌 수준의 목표를 제시했다. -
내란 우두머리 尹 재판, 1년 만에 1심 마무리…특검, 사형 구형하나
사회사회일반 2026.01.09 08:47:21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 1심 변론이 1년간의 공방 끝에 오늘 마무리된다. 45년 만에 발생한 비상계엄의 위법성이 명확할 경우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이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재판장 지귀연)는 이날 오전 9시 20분부터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8명에 대한 결심 공판을 연다. 이는 검찰이 지난해 1월 26일 윤 전 대통령을 구속 기소한 지 348일 만이다. 결심 공판은 내란 특검의 최종 의견 진술과 구형, 피고인 측 변론·최후진술 등의 절차로 진행된다. 선고는 법관 정기 인사 이전인 2월 초·중순께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 결심 공판의 최대 관심사는 특검이 윤 전 대통령에게 어느 정도의 형량을 구형할지다. 내란 우두머리의 법정형은 사형·무기징역·무기금고 등 세 가지뿐이다. 검찰은 과거 12·12 군사반란과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당시 내란수괴) 혐의가 적용된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한 바 있다. 특검은 전날 조은석 특검과 특검보, 수사에 참여한 부장급 이상 검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윤 전 대통령 등 피고인별 구형량 논의를 위한 회의를 열었다. 회의는 오후 3시에 시작해 6시간 걸쳐 진행됐다. 일반 사건의 경우 기소 당시 공판 카드에 구형량을 기재하지만 사회적 파장이 큰 사건은 공판 진행 상황을 지켜본 뒤 추후 결정을 하는 경우가 많다. 법조계에서는 현실적인 구형으로 무기징역을 꼽는 시각이 우세하다. 12·3 비상계엄은 전 전 대통령 사례와 달리 사망자 등 직접적 피해자가 없고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종료됐다는 이유에서다. 다만 여론과 특검의 상징성을 감안하면 사형 구형 가능성도 거론된다. 곽준호 법무법인 청 대표변호사는 “특검은 사안을 엄하게 처벌하려는 목적이 내재적으로 형성돼 있는 조직”이라며 “무기징역을 구형할 경우 ‘구형이 약하다’는 비판에 직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특검은 지난해 12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영장 집행 방해 의혹 사건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여러 혐의의 경합으로 법정형 상한이 11년 3개월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최대치 구형한 셈이다. 한편 특검과 피고인 측 변호인단은 재판 막판까지 공소장 변경을 둘러싸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 특검은 7일 공소제기 이후 진행된 증거조사와 압수된 추가 증거를 반영해 공소장 변경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변경된 공소장에는 비상계엄 모의 시점을 기존 2024년 3월 말에서 2023년 10월 무렵으로 앞당겨 기재했다. 또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의 수첩 등 추가 증거와 법정 증언을 토대로 비상계엄 관련 사실관계를 일부 보완했다. 이에 윤 전 대통령 측은 “공소장이 아닌 의견서에 가깝다”며 반발했다. 변경된 공소장에 증거에 대한 검사의 인위적 법리 판단까지 담겼다는 주장이다. 다만 재판부는 기존 공소장과의 사실관계 동일성이 인정된다고 판단해 공소장 변경을 허가했다. -
현대차 피지컬 AI 상용화 속도 내자…현대오토에버 프리장서 8%대 급등[이런국장 저런주식]
증권국내증시 2026.01.09 08:46:35최근 개최된 ‘CES 2026’에서 현대차·기아가 로봇 인공지능(AI) 칩 개발을 완료하고 피지컬 AI 대전환 속도를 높인다는 소식에 로봇 밸류체인 관련주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9일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서 장 초반인 8시 13분 현재 현대오토에버(307950)는 장 초반 8.48%(3만 3500원) 오른 42만 850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모비스(012330)도 2.05% 오른 39만 900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오토에버는 현대차그룹 내 소프트웨어 부문을 지휘하고 있어 향후 로보틱스 SI(시스템 통합) 사업을 맡을 가능성이 높다. 현대모비스는 현대차그룹 내에서 로봇의 움직임을 제어하는 액추에이터 공급망을 총괄하고 있는 만큼 피지컬 AI 상용화의 직접적 수혜가 예상된다. 또 앞서 지난 6일(현지 시각) 현대차그룹은 ‘CES 2026’를 통해 계열사인 보스턴다이나믹스가 개발한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공개했다. 피지컬 인공지능(AI) 시장의 주도권을 잡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다. 로보틱스 이슈가 현대차그룹 주가의 밸류에이션을 끌어올리며 현대차의 목표 주가도 줄지어 상향되고 있다. 전날 DS증권은 현대차의 목표주가를 50만 원으로 제시했다. 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AI 로봇 사업이 본격화되면 기존 자동차 산업 성장 둔화를 보완할 수 있다”며 “그동안 이어졌던 저평가 국면에서 벗어나 프리미엄이 붙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
현대차 핵심 그룹주 75% 담는 신한운용 'SOL 자동차TOP3 플러스' 3개월 수익률 38%
증권정책 2026.01.09 08:45:22신한자산운용은 현대차그룹 핵심 계열사에 집중 투자하는 ‘SOL 자동차TOP3플러스 상장지수펀드(ETF)’가 최근 3개월간 38%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7일 기준 해당 ETF의 최근 3개월 수익률은 38.79%이며, 6개월과 1년 수익률도 각각 51.78%, 57.46%으로 나타났다. SOL 자동차TOP3플러스 ETF는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 등 현대차그룹 핵심 3개 종목에 약 75% 비중으로 투자하는 상품이다. 현대차(26.48%), 현대모비스(24.77%), 기아(23.93%)를 중심으로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오토에버, HL만도 등 현대차그룹의 로봇·자율주행·전장 분야 주요 협력사들도 함께 편입하고 있다. 최근 순자산 규모는 1000억 원을 돌파했으며, 최근 한 달 사이 300억 원 이상 증가해 1200억 원 수준으로 확대됐다. 현대차그룹이 CES 2026을 계기로 자동차 제조사를 넘어 로봇과 피지컬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미래 기술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면서 그룹 전반에 대한 재평가 기대가 커지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주요 계열사 사장단과 해외권역장, 부사장 등 최고위 임원 100여 명 이상을 CES 2026에 참석시키며 피지컬 AI 선도기업 도약을 위한 행보를 본격화했다. 미국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와 사족보행 로봇 ‘스팟’의 시연과 함께 자율주행, AI 기반 제조 전략이 부각되며 현대차그룹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총괄은 “현대차그룹이 로봇·자율주행·AI 기반의 미래형 제조 기업으로 확장하려는 의지가 그룹 전반의 구조적 재평가로 이어지고 있다”며 “SOL 자동차TOP3플러스 ETF는 그룹 핵심 계열사에 집중 투자하면서 동시에 주요 협력사까지 담을 수 있어 자동차 ETF를 넘어 현대차 피지컬 AI 생태계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
50세 이하 흔한 난치성 뇌암 조기 진단 '시작점' 찾았다
산업바이오 2026.01.09 08:44:2450세 이하 젊은 성인에게 흔한 악성 뇌종양 중 하나인 ‘IDH-돌연변이 신경교종’의 ‘진짜 시작점’을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밝혀냈다. 연구진은 종양 덩어리가 실제로 보이기 훨씬 이전부터 정상 뇌 속 세포에서 이미 시작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내 조기 진단과 재발 억제 치료의 대안이 될 전망이다. KAIST는 의과학대학원 이정호 교수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강석구 교수 공동연구팀이 IDH-돌연변이 신경교종이 정상 뇌조직에 존재하는 교세포전구세포(Glial Progenitor Cell, GPC)에서 기원한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학술지 ‘사이언스(Science)’에 1월 9일 자로 게재됐다. 교세포전구세포(GPC)는 정상 뇌에도 존재하는 세포로, 유전자 변이가 생기면 악성 뇌종양의 출발점이 될 수 있는 세포다. 연구팀은 광범위 절제 수술을 통해 확보한 종양 조직과 종양 주변의 정상 대뇌피질을 정밀 부석한 결과, 겉보기에는 정상인 뇌조직 안에 이미 IDH-돌연변이를 가진 ‘기원세포(cell of origin)’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악성 뇌종양이 특정 시점에 갑자기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정상 뇌 속에서 이미 시작돼 오랜 시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되고 있었다는 점을 입증한 것이다. 이어 연구팀은 ‘어떤 유전자가 어디에서 작동하는지’를 한 번에 보여주는 최신 분석 기술인 ‘공간 전사체 기술(spatial transcriptomics)’을 활용해, 이러한 변이를 가진 기원세포가 대뇌피질에 존재하는 교세포전구세포(GPC)임을 확인했다. 더 나아가 환자에게서 발견된 것과 동일한 유전적 변이(driver mutation)를 마우스의 교세포전구세포에 도입해 실제 뇌종양이 발생하는 과정을 동물모델에서 재현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연구는 뇌종양의 ‘기원’을 규명한 기존 연구를 한 단계 확장한 성과다. 공동연구팀은 지난 2018년 대표적인 악성 뇌종양인 ‘교모세포종(glioblastoma)’이 종양 본체가 아닌, 성인 뇌에서도 새로운 뇌세포를 만들어낼 수 있는 뇌 속의 원천 세포인 뇌실하영역(subventricular zone)의 신경줄기세포(neural stem cell)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밝혀 뇌종양 연구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끈 바 있다. 이번 연구는 ‘교모세포종’과 ‘IDH-돌연변이 신경교종’이 같은 뇌암이라 하더라도, 출발 세포와 시작 위치가 전혀 다르다는 사실을 밝혀내며, 뇌종양은 종류마다 발생 과정이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공동 교신 저자인 강석구 교수는 “뇌종양은 종양 덩어리가 보이는 자리에서 바로 시작되지 않을 수 있다”며, “뇌종양의 아형에 따라 기원세포와 기원 부위를 직접 공략하는 접근은 조기 진단과 재발 억제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단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KAIST 교원창업기업 소바젠㈜(대표이사 박철원)은 이번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IDH-돌연변이 악성 뇌종양의 진화와 재발을 억제하는 RNA 기반 혁신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세브란스병원은 연구중심병원 한미혁신성과창출 R&D 사업을 통해 난치성 뇌종양의 초기 변이 세포 탐지 및 제어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
AI기반 실무형 반도체 인재 양성 전남도교육청 “글로컬 시대 선도”
사회전국 2026.01.09 08:40:34AI 기반 미래·글로컬 교육을 축으로 한 2026년 교육정책 대전환을 공식 선언한 전남도교육청이 ‘AI·에너지 교육 밸리’ 정책을 기반으로 미래 반도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전남도교육청은 업무협약을 맺은 호남권 반도체공동연구소와 협력해, 도내 고등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반도체 산업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견학을 넘어 국내 대학의 심화 이론·실습과 해외 반도체 산업 현장 연수를 결합한 전국 최고 수준의 장기·집중형 교육과정이다. 도내 일반고, 특성화고, 특목고 1학년 학생 48명과 교사 12명이 참여하며, 학생과 교사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일 시작해, 9일까지 전남대학교에서 실시된다. 참여 학생들은 △반도체 개론 및 공정 이론 △포토리소그래피 △금속 증착 △분석 등 핵심 공정 전반을 학습한다. 특히 실제 산업 현장과 유사한 클린룸 장비를 활용한 실무 실습을 병행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국내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은 1월 중 1·2기로 나뉘어 6박 7일간 대만 글로벌 연수에 나선다. 교사들 또한 별도의 연수 과정을 통해 급변하는 반도체 기술 변화를 파악하고, 이를 학교 교육과정에 접목할 진로 지도 역량을 강화한다. 전성아 전남도교육청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전남 학생들이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과 세계적 산업 현장을 동시에 경험하며 미래의 꿈을 구체화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남형 미래 인재 양성 정책이 교실을 넘어 실제 현장 교육으로 꽃피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지난 6일 전남도교육청 청사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AI 기반 미래교육과 지역 공생, 국제 교육 확장을 핵심으로 한 2026년 전남교육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글로컬 시대를 선도하는 교육 대전환에 나선다. -
리브리반트SC 허가에 유한양행만?…삼성바이오도 웃는다
산업바이오 2026.01.09 08:40:00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가 존슨앤드존슨(J&J) 자회사 얀센의 이중항체 치료제 ‘리브리반트’ 피하주사(SC) 제형 원료의약품 생산을 맡는다.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리브리반트 SC 제형을 승인하면서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한 만큼 향후 계약 물량 확대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FDA가 지난달 17일(현지 시간) 승인한 SC제형 ‘리브리반트 파스프로’의 원료의약품 생산을 담당하기로 했다. 다만 수주한 원료의 생산 규모와 공급 국가는 알려지지 않았다. 국산 31호 신약인 유한양행(000100)의 ‘렉라자’와 병용 처방되는 리브리반트 SC 제형은 지난달 16일 중국을 시작으로 18일 미국, 22일 일본에서 잇따라 허가를 획득했다. 지난해 4월 유럽 승인을 포함해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 3곳에서 모두 허가를 받으며 본격적인 판매 확대 국면에 진입했다. 리브리반트 파스프로의 원료인 아미반타맙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그간 주력해 온 아달리무맙(휴미라 등), 니르세비맙(베이포투스 등) 등 단일항체와 달리 이중항체 구조로 설계된 치료제다. 암세포 성장에 관여하는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와 간세포 성장인자 수용체(MET)에 동시에 결합해야 해 단일항체 대비 제조 공정이 복잡하고 수율 확보 난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2년 비대칭 이중항체 플랫폼 ‘S-DUAL’을 개발하고 결합 성공률 99%를 달성해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업계에서는 최근 리브리반트와 렉라자 병용요법이 미국종합암네트워크(NCCN) 가이드라인에서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 ‘선호요법’으로 격상되면서 올해부터 시장이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NCCN 가이드라인은 미국 내 항암제 처방 기준으로 세계 주요 암병원의 진료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J&J는 두 의약품 병용요법의 피크 연매출을 최대 50억 달러 수준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기존 정맥주사(IV) 대비 투여 시간이 약 5시간에서 5분으로 크게 단축되고 이상반응 발생률도 낮아, 기존 1차 치료제인 아스트라제네카의 ‘타그리소’ 지위를 위협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업계 한 관계자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정확한 계약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J&J가 예상하는 피크 매출이 현재보다 상당히 높은 만큼 최소 구매 수량을 상회하는 추가 생산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기술 경쟁력이 수주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렉라자의 국내 생산은 유한양행이, 글로벌 생산은 얀센이 담당하고 있다. 유한양행의 렉라자 국내 생산 실적은 2021년 98억 원에서 2022년 393억 원, 2023년 1122억 원으로 급증했으며 지난해에도 1058억 원을 기록해 발매 3년 만에 연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했다. 이와 함께 유한양행은 글로벌 순매출의 10%에 해당하는 로열티를 얀센으로부터 수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렉라자의 급여 범위가 확대된 데다 리브리반트 파스프로 출시로 병용 치료의 환자 접근성이 한층 개선됐다”며 “올해는 양사 모두 생산 확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나나 자택 침입 강도 첫 재판… 가해자는 옥중서 "살인미수는 억울" 역고소
사회사회일반 2026.01.09 08:39:35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배우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A씨에 대한 첫 재판이 이달 중 열린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 제1형사부는 오는 20일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의 첫 심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A씨는 지난해 11월 15일 오전 6시께 경기 구리시 아천동에 위치한 나나의 주거지에 침입해 흉기로 나나와 그의 모친을 위협하며 금품을 빼앗으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나나와 모친은 몸싸움 끝에 A씨를 제압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이 과정에서 나나 모녀는 부상을 입었고, A씨 역시 턱 부위에 열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나나 모녀의 행위가 정당방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입건하지 않았다. 그런데 구치소에 수감 중인 A씨는 나나를 상대로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역고소했다. A씨는 옥중 편지를 통해 “나나의 집에 들어갈 때 장갑과 헤드셋만 낀 상태였다”며 “절도 목적이었을 뿐 흉기를 미리 준비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계획된 범행이 아니라는 것이다. 또 몸싸움은 있었지만 나나에게 직접적인 위해를 가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오히려 "나나로부터 귀와 목 사이를 찔렸다"고 피해를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나나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가해자의 주장이 사실무근이라며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소속사는 “가해자가 반성 없이 유명인이라는 점을 악용해 반인륜적인 2차 피해를 야기하고 있다”며 “선처 없는 강력한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나나 역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심경을 전했다. 그는 “말도 안 되는 상황들은 지금도 벌어지고 있고, 그걸 헤쳐 나가야 할 상황에 놓여 있다”며 “의도치 않게 이런 일이 벌어져서 불안감을 드려 미안하다”고 적었다. -
비트코인 9만 1000달러 횡보…차익실현 매물에 '약세' [디센터 시황]
블록체인블록체인 2026.01.09 08:39:24새해 들어 상승세를 보였던 비트코인이 9만 1000달러 선에서 횡보하고 있다.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온데다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뚜렷한 상승 요인이 없자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9일 글로벌 가상화폐 시황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4분 기준 BTC는 24시간 전보다 0.15% 내린 9만 1117.29달러에 거래됐다. 이더리움(ETH)은 1.80% 하락한 3110.16달러에 거래됐다. 엑스알피(XRP)는 2.03% 하락한 2.12달러, 바이낸스코인(BNB)은 0.68% 내린 893.32달러를 기록했다. 국내 시장은 소폭 상승하고 있다.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BTC는 24시간 전 대비 1.36% 오른 1억 3336만 원을 기록했다. ETH는 1.20% 오른 455만 4000원, XRP는 2% 오른 3114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이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는 이유는 새해 들어 급등한 가상화폐에서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동안 총 4억 600만 달러 규모의 청산이 발생했다. 이날 미 동부시간으로 8시 30분에 공개될 미국의 지난해 12월 비농업 부문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위험자산에 대한 관망세가 짙어진 것도 하락 요인으로 꼽힌다. 지난해 10월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이후 제때 발표되는 첫 고용지표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CNBC는 "익일 공개될 미국 노동부의 12월 비농업 부문 고용지표 발표 경계감 속에 국채금리가 뛰고 달러 가치는 절상됐다"며 "국채금리 상승 속에 장중 주요 가상화폐가 하락하고 나스닥 지수가 하락하는 등 위험자산드이 일부 악영향을 받았다"고 전했다. 실제 8일 뉴욕시장에서 장단기 미국 국채금리가 일제히 상승하며 가상화폐 시장에 압박을 가했다. 이에 비트코인은 한때 9만 1000달러가 깨지기도했다. 가상화폐데이터분석기업 알터너티브닷미의 공포탐욕지수는 28포인트로 ‘공포’ 상태다. 이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태를 의미하며 100에 가까울수록 시장 과열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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