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수준의 합격률·취업률을 자랑하는 동강대학교 방사선학과가 ‘실무형 방사선사’ 인재양성 요람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수준급 교육 인프라에 교수진을 자랑하고 있는 동신대 방사선학과. 실무지식·기술중심 교육기회 제공 등을 발판으로 전반적인 교육과정의 질적 우수성과 전문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으며 취업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동강대학교는 대학 방사선학과가 최근 대한방사선협회 한국방사선교육평가원이 발표한 ‘방사선 교육과정 평가·인증’에서 4년 인증(2025~2029년)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한국방사선교육평가원은 대학의 방사선학 교육이 국가와 사회가 요구하는 방사선사 인재 양성에 적합한지 △비전 및 운영체제 △교육과정 △학생 △교수 △시설 △교육성과 등 6개 기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동강대 방사선학과는 이번 교육과정 분야에서 4년 인증을 받고 교육 품질과 전문성 확보 등 방사선사 양성의 신뢰성을 더욱 높이게 됐다.
또 향후 전 분야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될 경우 방사선사 국가시험 응시 자격 등 다양한 혜택을 기대할 수 있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된다.
동강대 방사선학과는 3년 교육과정을 마치고 졸업 후에는 병·의원, 건강검진센터, 보건직 공무원, 원자력 관련 기관, 방사선 응용기술 분야, 생명과학 분야 등에 취업이 가능하다. 또 2025학년도부터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는 전공심화 과정을 운영 중이다.
류영환 동신대 교수는 “이번 교육과정 인증 획득이 최근 교육 품질 인증 의무화 추세 속에 대학의 공신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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