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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수소산업 新수출 시장 부상…"기업 협력 기회 증가"
경제·금융경제동향 2026.01.13 15:11:00급성장 중인 중국의 수소산업이 한국의 새로운 수출 시장으로 부상하면서 향후 양국 기업 간 협력 기회가 늘어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KOTRA는 13일 ‘중국 수소산업 생태계와 우리기업 협력 방안’ 보고서를 발간하고 중국 수소산업 정책 동향과 시장 전망, 협력 유망분야 등을 제시했다. 2024년 말 기준 중국의 수소 생산·소비 규모는 약 3650만 톤으로 세계 최대다. 중국 정부는 2030년까지 수소 연료전지 차량 보급 및 수소 활용 산업을 단계적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2024년 중국의 대(對)한국 수소산업 부품 및 장비 주요 8종(고압압축기·고압 밀봉 밸브·고압 저장탱크 등) 수입액은 전년 대비 10% 증가한 5억 5000만 달러(약 8084억 원)를 기록했다. 특히 막전극 접합체와 순환 펌프의 대한국 수입액은 2년 연속 늘어나는 등 앞으로 수입 규모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보고서는 연료전지, 수소차, 핵심소재 관련 세계적 기술력을 갖춘 한국 기업과 상호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구조로 양국 수소 기업 간 협력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국은 수소 생산, 저장·운송, 활용 등 공급망 전반에서 대규모 수소 산업 생태계 및 실증 기반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KOTRA는 “수소산업은 한중 양국의 산업 구조 고도화 및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할 수 있는 분야로 양국의 신규 무역투자 협력 대상이 될 수 있다”며 “수소산업 정보 제공, 유망 프로젝트 발굴, 정부 간 협력과제 연계, 기업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우리 기업의 중국 진출 및 산업협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고서는 중국 수소시장 진출 기업이 제도·기술 측면에서 고려해야 할 리스크도 있다고 짚었다. 중국의 전해조, 수소 시스템 안전 및 표준 체계, 현지 프로젝트 입찰 시 자격요건, 중국기업과 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 등을 유의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해당 위험 요인들에 대한 다층적인 보호책 마련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황재원 KOTRA 중국지역본부장은 “중국 수소산업은 정책기반과 시장규모를 동시에 충족하는 성장 시장”이라며 “우리 기업 기술 경쟁력이 중국의 대규모 실증 환경과 결합하면 글로벌 수소 시장으로 확장 협력모델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코>삼기, 상한가 진입.. +30.00% ↑
증권News봇 2026.01.13 15:10:40오후 3시 11분 현재 삼기(122350)가 +30.00% 오른 1,833원(▲423)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422억2,552만, 거래량은 2,484만2,293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3(매도):47(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삼기는 전일 상승(1,410원, ▲152, +12.08%)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삼기는 상승 17회, 하락 13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49.15%였다. 이 기간 '운송장비·부품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33.70%를 기록했다.현재 '운송장비·부품업' 총 77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4개, 상승 종목은 51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DH오토리드(290120) +30.00%, 모베이스전자(012860) +29.92%, 에코캡(128540) +29.86%)[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메타, 메타버스 조직 감원·AI 총력전…트럼프 측근 사장 영입
국제국제일반 2026.01.13 15:09:30페이스북 운영사 메타가 메타버스 사업을 전담하는 ‘리얼리티 랩’ 조직의 인력을 10% 감원하고, 자원을 인공지능(AI)에 집중하기로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핵심 측근을 사장으로 전격 영입해 대관 라인 강화에도 나서며 AI 패권에 승부수를 걸었다. 13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메타는 이번 주 중으로 리얼리티 랩 부문 인력의 10%를 감원할 계획이다. 현재 리얼리티 랩에는 약 1만 50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어 감원 규모는 약 1500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해당 부문은 가상현실(VR) 헤드셋과 스마트 안경, 메타버스 소프트웨어 등을 개발해 왔으나, 수년간 분기마다 수십억 달러의 막대한 손실을 기록하며 수익성 논란에 시달려왔다. 이번 구조조정은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 말부터 지시한 예산 절감의 일환으로, 메타버스 제품 개발 비용을 줄이고 자원을 AI 웨어러블 기기와 차세대 먹거리인 AI 인프라로 재배치하려는 전략적 결단으로 풀이된다. 이에 앞서 메타는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인 디나 파월 매코믹을 신임 사장 겸 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매코믹 신임 사장은 트럼프 1기 행정부 국가안보 부보좌관 출신이자 골드만삭스 등 월가 투자은행에서도 고위직을 지낸 정치·금융통이다. 메타의 사업 전반을 아우르는 사장직은 이번에 신설된 것으로, 향후 업무 관련 내용을 저커버그 CEO에게 직접 보고하게 된다. 메타의 이 같은 행보는 AI 패권 경쟁의 핵심인 ‘전력 인프라’ 확보와 직결돼 있다. 저커버그 CEO는 매코믹 사장 선임 직후 사내에 ‘메타 컴퓨트’라는 AI 관련 프로젝트를 공개하며, 향후 10년 내 수십 기가와트(GW) 규모의 전력을 확보해 데이터센터를 확충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매코믹 사장은 이 과정에서 프로젝트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고, 정부 및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저커버그 CEO는 “그의 글로벌 금융 경험과 깊은 네트워크는 메타의 다음 성장 단계를 이끄는 데 최적”이라고 영입 배경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 또한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훌륭한 선택”이라며 환영의 뜻을 표했다. 메타는 최근 트럼프 1기 당시 미 무역대표부(USTR) 부대표를 지낸 커티스 조셉 마호니를 최고법률책임자(CLO)로 영입하는 등 트럼프 행정부 출신 인사들을 잇따라 기용하고 있다. 이는 빅테크 규제 완화와 AI 주도권 확보가 절실한 시점에서 현 권력과의 접점을 넓히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
김캐디, 신년 맞이 ‘2026 김캐디 동계 스크린대회’ 개최 [필드소식]
서경골프골프일반 2026.01.13 15:08:31골프 생활 플랫폼 김캐디가 신년을 맞이해 ‘2026 김캐디 동계 스크린대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1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진행되며 서울 강남·서초·송파구와 용인 기흥·처인·수지구에 위치한 총 16개 스크린골프 매장에서 열린다. 지역별로는 서울 8개, 용인 8개 매장이 참여한다. 참가비는 없고 현금 상금과 추첨 경품을 포함해 총 1000만 원 규모의 혜택이 제공된다. 대회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스크린 이용 시 적용 가능한 5% 할인 쿠폰이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대회 참여 이력을 기준으로 캘러웨이, 풋조이, 타이틀리스트 등 주요 골프 브랜드 경품이 포함된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병행 운영된다. 대회 성적에 따른 현금 상금도 마련됐다. 스코어 기준 우승자에게는 1등 50만 원, 2등 40만 원, 3등 3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또한 대회 참여 횟수를 기준으로 한 다참여상도 별도로 운영돼 1등 30만 원, 2등 20만 원, 3등 10만 원의 현금이 추가로 지급된다. 김캐디는 이번 동계 스크린대회를 계기로 스크린골프 대회 및 이벤트 운영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이용자와 매장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요한 김캐디 대표는 “이번 동계 스크린대회는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스크린골프를 중심으로 이용자 참여 경험을 확장하기 위한 장기적인 시도의 일환”이라며 “현재는 지역 단위로 운영하고 있지만 향후 전국으로 확대해 점주들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상생 관계를 이어가며 스크린골프 산업의 성장을 함께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뉴시안 상임고문에 한상대 전 검찰총장
사회피플 2026.01.13 15:05:36종합인터넷 미디어 뉴시안은 한상대 전 검찰총장을 상임고문에 위촉했다고 13일 밝혔다. 고려대 법대를 졸업한 한 상임고문은 1981년 제23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부산지검 1차장, 광주고검 차장, 법무부 검찰국장, 서울고검장, 서울중앙지검장 등을 역임했다. 검찰총장 퇴임 후에는 고려대 로스쿨 특임교수에 이어 변호사한상대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지역상생 계약재배사업 참여농가 모집
사회전국 2026.01.13 15:05:28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2026년 지역상생 계약재배사업’에 참여할 임·농가를 오는 1월 16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역상생 계약재배사업’은 수목원 조성·운영에 필요한 식물을 지역 임·농가를 통해 공급받는 지역상생사업이며 계약재배, 일자리, 협력 전시로 지역 균형발전 및 상생발전을 선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의 참가 대상은 봉화군에 소재하고 있는 화훼(야생화) 재배업 등록 농가이다. 신청 방법은 오는 1월 23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센터 1층 안내 데스크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오는 16일 방문자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지역상생 계약재배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계약재배사업에 대한 취지와 배경 △지원 자격 △식물 재배 △납품 기준 등 사업의 전반적인 정보에 대해 공유할 예정이다. 이규명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청년 및 저소득·취약계층 등 다양한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며 “계약재배사업의 운영 안정화 및 지역 농가 생산기반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상생 발전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비위 14건 확인된 독립기념관장…해임 논의 ‘이사회’ 다음주 개최
정치통일·외교·안보 2026.01.13 15:05:00독립기념관이 다음 주 김형석 관장의 해임요구안을 논의·의결하기 위한 이사회를 개최한다. 김 관장은 2024년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인사다. 여권은 그간 김 관장이 왜곡된 역사관을 가진 뉴라이트 학자라며 사퇴를 촉구해왔다. 국가보훈부는 13일 김 관장에 대한 특별감사 결과를 공개하고 시설 사유화와 금품수수 등 14건의 비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사회 개최는 감사 후속 조치로 본격적인 해임 절차에 착수한 것이다. 감사 결과에 따르면 김 관장은 기본재산 무상임대와 금품 수수와 기부금품 모집, 장소 무단 사용과 사용료·주차료 면제, 전시해설 제공, 수장고 출입, MR독립영상관 상영, 외부 강의, 홍보기념품 사용, 기관장 업무추진비 부당사용과 집행, 국회 답변자료 수정, 사회공헌위원회 운영, 종교 편향적인 기념관 운영, 복무 위반, 수목 기증과 관리 등 총 14개 분야 비위 내용이 확인됐다. 특히 김 관장은 업무 관련성이 낮은 지인과 사적 관계자 등과의 만남 및 공휴일에 업무추진비를 사용한 점, 무상으로 기념관 내 시설에서 자신이 참석하는 종교 의식을 열도록 한 점, 교인들이 수장고를 출입하게 한 점 등이 주요 비위로 적시됐다. 김 관장은 지난 5일 감사 결과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다. 그러나 보훈부는 나흘 만에 이를 기각했다. 독립기념관 이사인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감사 결과 발표 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관장 해임을 위한 이사회 소집을 요구했다. 이사회 소집 요구에는 김 의원과 함께 송옥주, 문진석, 김일진, 유세종, 이상수 이사 등 총 6명이 참여했다. 김 의원은 “보훈부 감사 결과에 따르면 김 관장은 독립기념관의 설립 목적과 정체성을 정면으로 부정하며 법령을 위반하고 기관을 사유화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꼬집었다. 독립기념관 이사회 정원은 15명이다. 독립기념관 이사회는 상임이사인 관장과 비상임이사 14명으로 구성된다. 3분의 1 이상인 5명 이상이 소집을 요구하면 관장은 바로 소집해야 한다. 다만 이번 안건은 관장 해임요구안이기에 회의 주재는 선임이사가 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훈부 관계자는 “이사회 소집이 요구되면 관장은 지체 없이 소집해야 하므로 다음 주 이사회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관장 해임요구안은 재적 이사의 과반인 8명이 찬성하면 통과된다. 이사회 소집을 요구한 6명에 광복회장과 보훈부 국장까지 최소 8명은 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사회에서 해임요구안이 통과되면 보훈부 장관은 대통령에게 해임을 제청하고 대통령이 재가하는 과정을 거친다. -
<코>뉴로메카, 상한가 진입.. +29.99% ↑
증권News봇 2026.01.13 15:04:39오후 3시 5분 현재 뉴로메카(348340)가 +29.99% 오른 43,350원(▲10,00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994억951만, 거래량은 253만8,319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0(매도):60(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뉴로메카는 전일 하락(33,350원, ▼-1,000, -2.91%)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뉴로메카는 상승 14회, 하락 15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57.64%였다. 이 기간 '기계·장비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5.39%를 기록했다.현재 '기계·장비업' 총 184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82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에스비비테크(389500) +22.54%, 기가비스(420770) +18.34%, 고영(098460) +12.57%)[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당근에서 KTX 승차권 암표 팔면 다 걸려요…"미스터리 쇼퍼 운영"
부동산정책·제도 2026.01.13 15:01:53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승차권 부정 거래를 집중 단속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코레일은 빅데이터 분석과 ‘매크로 탐지 솔루션’ 등을 활용해 승차권 부정 거래를 단속하고 있다. 매크로 탐지 솔루션은 연속조회 등 반복적인 접속 패턴과 구매 행태 등을 감지해 불법 거래를 단속하는 방식이다. 코레일은 지난해 2월부터 빅데이터를 활용해 승차권 예약·결제·반환 내역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전담 인력을 구성하고, 승차권 다량 구매와 열차 부정 이용 등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있다. 그 결과 승차권을 다량으로 구매(월 50만 원 이상)한 후 반복 취소하는 사례가 하루 평균 75건에서 0.8건으로 99% 줄었다. 또 정기승차권 이용객이 열차 출발 직전 좌석을 예약한 후 고의로 결제하지 않아 자동 취소되는 좌석을 선점해 이용하는 행위도 집중 단속해 빈 좌석 발생을 대폭 줄였다. 또 지난해 7월 ‘매크로 탐지 솔루션’을 도입한 이후 매크로 이용이 의심되는 비정상적 접근을 하루 평균 1만여 건, 연간 총 160만 건을 차단했다. 특히 코레일은 이번 설부터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당근마켓, 번개장터 등)과 협조해 암표 거래 적발을 위한 ‘미스터리 쇼퍼(암행 단속원)’ 방식도 도입한다. 직원이 직접 중고거래 플랫폼에 판매 중인 암표 구매를 시도하는 방식으로 판매자 정보를 취득해 제재 조치하는 방식이다. 암표 판매 행위가 적발되면 즉시 회원 강제 탈퇴 조치하고 국토교통부,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수사를 의뢰하는 등 법적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 ‘암표제보방’을 24시간 운영하고 암표 거래로 확인되면 열차 운임 50% 할인쿠폰을 지급하고 있다. 코레일은 더 많은 고객이 공정한 예매 환경에서 승차권을 구입할 수 있도록 감시 기준을 고도화하고 상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첨단 IT기술을 활용한 빈틈없는 단속으로 불공정한 거래를 철벽 방어하겠다”며 “국민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안정적인 승차권 예매시스템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공공부문 상반기 394조 투입…총 투자 예산 60% 신속 집행
경제·금융정책 2026.01.13 15:01:20정부가 경기 회복세를 뒷받침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에만 공공 부문에서 393조 8000억 원을 신속 집행한다. 인공지능(AI) 대전환, 문화 강국 지원 등 초혁신경제 실현과 민생경제 지원에 직결된 핵심 사업 예산은 상반기 중 70% 이상 집행하기로 했다. 임기근 기획예산처 장관 직무대행 차관은 13일 제2차 관계부처 합동 ‘재정집행점검회의’를 열고 2026년도 신속 집행 추진 계획과 중점 관리 사업 집행 계획 등을 논의했다. 정부는 상반기에 재정·공공기관·민간투자 등 공공 부문의 역량을 총동원해 전년보다 3조 5000억 원 늘어난 393조 8000억 원을 투입한다. 중앙·지방·교육재정에서 354조 5000억 원, 공공기관 투자 37조 1000억 원, 민간투자 2조 2000억 원이 각각 투입되는 구조다. 올해 계획된 전체 공공 부문 투자 654조 8000억 원 가운데 60.1%를 상반기에 집중하는 셈이다. 아울러 AI·신산업 혁신, 에너지 전환, 문화 강국 지원 등 초혁신경제 실현과 소상공인·저소득층 등 민생경제 지원에 직결된 핵심 사업(34조 5000억 원)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상반기 내 70% 이상(24조 1000억 원) 집행을 추진한다. 정부는 신속 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월 1회 이상 현장 점검 제도를 도입한다. 임 직무대행은 “재정 혜택의 최종 수요자인 국민에게 빠르게 전달되도록 상반기 중 재정집행점검회의를 집중적으로 개최해 집행 상황을 모니터링하겠다”고 말했다. -
송경희 개보위원장, 사회보장정보원 찾아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 강화" 강조
산업IT 2026.01.13 15:00:00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13일 신년 현장행보로 사회보장정보원을 찾아 공공기관의 선제적 개인정보 관리를 강조했다. 개인정보위가 올해를 ‘개인정보 보호 사전예방 체계로의 대전환’ 원년으로 선포한 가운데 송 위원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면서 새로운 제도들이 신속하게 안착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송 위원장은 이날 사회보장정보원을 찾아 공공시스템 장애예방 및 민간의료 기관 사이버 보안 등을 상시 모니터링하는 ‘워룸’을 방문해 시스템 접근권한과 접속기록 관리 등 국민들의 소중한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관리되는지 살펴봤다. 사회보장정보원은 행복이음, 복지로 등 사회복지 또는 의료서비스 관련 국민들의 개인정보를 관리하는 공공시스템을 운영하는 곳이다. 동시에 송 위원장은 복지부, 국민연금공단, 건강보험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공공기관의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개인정보위는 ΄올해부터 최고경영자(CEO)·CPO 중심의 전사적 개인정보 관리체계 확립을 위하여 기관장 관리를 의무화하고,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의 역할과 권한을 강화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정비한다는 방침이다. “올해부터 달라지는 공공분야 개인정보 보호 중점시책을 소개하고 사전예방 체계로 전환을 위한 아이디어를 서로 나누기 위한 자리였다”고 개인정보위는 설명했다. 송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가 일회성 행사로만 그치지 않도록 4대 주제를 선정하여 현장의 의견을 듣고 국민들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반영하는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개인정보 보호 정책이 지향하는 △공공기관 보호체계의 혁신 △신뢰기반의 안전한 AX(인공지능 전환)·데이터 시대 도약 △국민체감 일상 속 안전망 가동 △산업현장 불확실성 해소 △대규모 개인정보 처리자 현장점검 등의 주제로 릴레이 현장 행보를 주도한다. 이에 따라 1분기에는 △자율주행·로봇 분야 안전한 데이터 활용 △교육분야 개인정보 관리 강화 △CCTV 영상정보 보호 등의 세부주제를 중심으로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송 위원장은 “최근 민간에서 대규모 유출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가운데 법령에 따라 민감한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공공기관도 유출사고의 예외가 될 수 없다”라며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하여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선제적 투자를 촉진하여 개인정보보호 체계가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구조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 라고 강조했다. -
오후 3:00 현재 코스피는 45:55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오락·문화업(0.05%↓)
증권News봇 2026.01.13 14:59:4113일 오후 3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61.76p(+1.34%) 상승한 4686.55로, 45(매도):55(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철강금속업(+7.63%), 전기가스업(+7.05%), 운수장비업(+6.46%)이며, 약세업종은 비금속광물업(-2.06%), 종이목재업(-0.69%), 부동산업(-0.59%)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오락·문화업이 62:38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보험업은 28:72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7,599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4,808억, 외국인은 4,885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금호전기(001210)가 29.94% 오른 1,085원을 기록 중이고, 씨티알모빌리티(308170)(+22.10%), 한화시스템(272210)(+15.57%)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한미약품(128940)(-11.01%), IHQ(003560)(-7.81%), 유니온머티리얼(047400)(-7.06%)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402개, 하락종목은 481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여야, 국회 AI 포럼서 "AI 반도체, 대한민국 미래 성장의 핵심 인프라"
정치국회·정당·정책 2026.01.13 14:59:34여야가 AI(인공지능) 반도체 산업 육성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책 입법과 예산을 통한 국회의 뒷받침을 강조했다. 국회 연구단체인 인공지능 포럼은 13일 국회에서 전문가 초청 강연을 열고 이같이 논의했다. 인공지능 포럼은 이인선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의원을,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연구책임의원을 맡고 있는 초당적 정책 모임이다. 안기현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전무는 강연에서 “AI 반도체는 단순한 산업을 넘어 기술·산업·안보를 동시에 좌우하는 국가 전략자산”이라며 “메모리 중심 구조를 넘어 시스템 반도체, 설계, 소프트웨어,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생태계 구축과 수출 전략 전환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의 급성장과 미·중 중심의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K-AI 반도체의 해외 진출과 국가 차원의 테스트베드·실증 인프라 구축을 서둘러야 한다는 설명이다. 김용석 가천대 반도체대학 석좌교수는 “AI는 이제 클라우드를 넘어 스마트폰·자동차·로봇·드론 등 디바이스 자체에서 작동하는 온디바이스 AI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며 “저지연·저전력·보안 측면에서 온디바이스 AI 반도체는 대한민국 제조 경쟁력과 결합할 수 있는 최적의 돌파구”라고 강조했다. 특히 국산 AI 반도체의 실증 확대와 수요기업 연계, 과감한 정책 인센티브가 병행돼야 한다는 게 김 교수의 지적이다. 이 의원은 “AI 반도체는 대한민국 미래 성장의 핵심 인프라이자 글로벌 경쟁에서 결코 놓쳐서는 안 될 분야”라며 ”국회 AI 포럼은 기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 AI 반도체 산업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제도와 예산을 꼼꼼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 동구, 마을 빵집 영문지도 ‘Bread City Donggu’ 발행
사회전국 2026.01.13 14:59:32대전 동구는 지난해 제작한 마을 빵집 지도 ‘빵빵도시 대전 동구’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영문 버전 지도 ‘Bread City Donggu’를 새롭게 발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영문 버전 지도는 K-푸드 열풍과 함께 ‘빵지순례’를 목적으로 대전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원도심에서 시작된 대전의 대표 지역자원인 ‘빵’ 문화를 보다 체계적으로 알리고 관광 동선을 쉽게 안내하기 위해 제작됐다. 특히, 오랜 전통을 지닌 동네 빵집부터 청년 창업 베이커리까지 총 58개 마을 빵집을 수록했고 각 매장의 대표 메뉴를 일러스트로 표현해 외국인 관광객의 시각적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동구 주요 관광명소를 함께 수록해 마을 빵집 방문과 관광을 연계한 동선 안내가 가능하도록 구성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관광 편의성과 이동 효율성을 한층 강화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영문 지도 발행은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동구만의 빵 문화와 관광 자원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read City Donggu’ 영문 지도는 동구청과 주요 관광안내소를 통해 배포될 예정이며 동구청 누리집과 동구 관광 누리소통망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
'아이가 떠나는 서울'…초등 1학년, 2031년 첫 2만명대 기록
사회사회일반 2026.01.13 14:57:42서울 시내 초등학교 입학생 수가 5년 뒤 사상 첫 2만명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출생률 급감에 따른 학생 수 감소에 이어 집값 상승에 따른 거주비 부담으로 서울에서 밀려나는 인구가 더해져 나타난 현상이다. 13일 교육부가 공개한 ‘초·중·고등학교 학생 수 보정추계’ 결과에 따르면 서울 지역 초등 1학년은 올해 4만2799명에서 2031년 2만9868명으로 감소할 전망이다. 서울 초등 1학년이 2만명 대를 기록하는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2031년이 처음이다. 이 같은 학생 수는 교육부의 지난해 추산 결과와 비교해 소폭 줄어든 수치다. 앞서 교육부는 서울 초등 1학년이 올해 4만3948명에서 2031년 3만703명으로 줄어들 것이라 예상한 바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국가데이터 자료를 근간으로 취학률 등의 요인의 감안해 수치를 보정해 추산했다”며 “1년새 예측 수치가 감소한 이유로는 학생의 해외 이주와 취학률 변화 등 다양한 변수가 작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고 밝혔다. 서울 초등 1학년 감소 추이가 인근 경기 지역 대비 가파르다는 점에서 서울 집값 부담에 상대적으로 거주비가 저렴한 경기지역 거주민 수가 늘어났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실제 2026년과 2031년을 비교할 경우 서울지역 초등 1학년 학생수 감소폭은 30.3%에 달한 반면 같은 기간 경기지역 초등 1학년 학생 수의 감소폭은 28.6%에 그쳤다. 서울 시내 초등생 인구 감소로 일부 학교의 폐교나 인근학교와의 통합이 최근 몇년새 빠르게 진행되고 현상도 눈에 띈다. 실제 서울시내에서 금천구 흥일초교가 2015년 폐교한데 이어 강서구 염강초(2020년)와 광진구 화양초(2023년) 등이 잇따라 폐교했다. 이에 따라 초등학교 학급 수도 빠르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교육청 통계 등에 따르면 서울시내 초등학교 학급수는 지난해 1만6011개에서 2030년 1만3696개로 줄어들 전망이며 같은 기간 학급당 학생 수는 21.2명에서 19.5명으로 감소할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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