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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법조타운 설계비 정부 예산 반영…4년 이상 앞당겨 추진
사회전국 2025.12.22 10:06:10경기도는 의정부 법조타운 내 지방법원 신축을 위한 설계 예산 19억 원이 내년도 정부 예산에 반영됐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기 북부 도민들의 숙원사업인 서울고등법원 원외재판부 설치가 4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경기도에 따르면 그동안 경기 북부 도민들은 고등법원 재판을 위해 서울 서초구까지 왕복 3~4시간을 이동해야 했다. 도는 원외재판부 유치를 핵심 과제로 추진해왔으나 후보지 적합성과 인프라 문제로 난항을 겪었다. 전환점은 지난 8월 6일 관계기관 대책회의에서 마련됐다. 의정부 법조타운 조기 조성을 통한 원외재판부 신설 방향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후 11월 18일 경기도·법원행정처·법무부·의정부시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지난 10일 부지조성에 들어간 의정부 법조타운은 의정부시 고산동 일원에 조성된다. 규모는 51만 4513㎡로, 4334세대 1만 227명이 거주하게 된다. 사법부는 내년 하반기 법원 신축 설계에 착수할 계획이다. 주요 법조시설이 집적화 돼 경기 북부 도민들의 사법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수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국회와 경기도, 법원행정처, 법무부, 의정부시가 함께 경기 북부 지역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협력해 얻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사업 추진의 골든타임을 확보한 만큼, 관계기관과 적극 소통하여 경기북부 도민들께 ‘원스톱 법률 서비스’를 빨리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매장 냉동고에 알몸 상태 여의사 시신 발견"…상상도 못 했다, 무슨일?
국제인물·화제 2025.12.22 10:06:00미국 플로리다의 한 할인매장 냉동고에서 30대 여성 의사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5일(현지시간) CBS뉴스와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쯤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지역의 한 달러트리(Dollar Tree) 매장에서 한 직원이 직원 전용 구역에 있는 냉동고 안에서 의식을 잃은 여성을 발견했다.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으며, 신원은 헬렌 마시엘 가레이 산체스(32)로 확인됐다. 산체스는 발견 당시 옷을 입지 않은 상태였다. 경찰에 따르면 그는 니카라과 출신으로 선천성 심장 질환을 전문으로 치료해 온 마취과 의사였으며 두 자녀의 어머니이기도 했다. 조사 결과 산체스는 전날 밤 해당 매장에 들어왔지만 물건을 구매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산체스가 매장 직원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직원 전용 구역으로 이동해 냉동고가 있는 공간에 들어가 밤새 머물렀는지에 무게를 두고 조사 중이다. 다만 일반 고객의 출입이 제한된 공간에 왜 들어갔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마이애미 경찰은 현재까지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분류되지 않은 사망(unclassified death)’으로 보고 있으며 정확한 사망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유가족과 접촉해 산체스가 정신적 또는 개인적인 문제를 겪고 있었는지도 살펴보고 있다. 산체스의 가족은 온라인 모금 사이트 ‘고펀드미(GoFundMe)’를 통해 장례 및 시신 송환 비용 마련에 나섰다. 모금 페이지에는 “그의 헌신은 수많은 아이들과 가족에게 희망과 치유를 안겨줬다”며 “연민과 전문성, 어린 생명을 살리기 위한 헌신이 그의 삶과 인격을 정의했다”는 추모 글이 게시됐다. 산체스의 시신은 고향인 니카라과로 송환될 예정이다. 사건이 발생한 매장은 경찰 조사로 한때 문을 닫았다가 같은 날 오후 영업을 재개했다. 소식을 접한 현지 주민과 고객들은 큰 충격을 받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고객은 “할인매장에서 이런 일이 벌어질 줄은 상상도 못했다”며 “무엇이 실제로 일어났는지 알고 싶다”고 CBS에 말했다. -
"퇴직금 몽땅 털어 가게 냈는데 망했네"…곡소리 나는 이유 있었다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12.22 10:03:50내년 국내 소매유통시장 성장률이 최근 5년간 가장 낮은 수준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고물가·고환율 장기화에 소비심리까지 얼어붙으면서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22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소매유통업체 30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유통산업 전망조사’에 따르면, 내년 국내 소매유통시장 성장률 전망치는 0.6%에 그쳤다. 최근 5년 사이 가장 낮은 수준이다. 성장 둔화의 배경으로는 소비심리 위축(67.9%), 고물가(46.5%), 시장경쟁 심화(34.0%), 가계부채 부담(25.8%) 등이 꼽혔다. 업태별로도 희비가 엇갈렸다. 합리적 소비 트렌드와 배송 경쟁력에 힘입어 온라인쇼핑은 내년 3.2%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백화점(0.7%)과 편의점(0.1%)은 소폭 성장할 것으로 관측됐다. 반면 대형마트(-0.9%)와 슈퍼마켓(-0.9%) 등 오프라인에서는 역성장이 예상됐다. 온라인과의 경쟁 심화와 소량 구매 트렌드, 할인 경쟁에 따른 수익성 악화 등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유통업계 7대 뉴스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1위(44.7%)에 선정됐다. 경기침체 속에서 내수 진작을 위해 추진된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전통시장, 중소형 슈퍼 등 근린형 채널을 중심으로 매출 증대 효과가 나타났다. 이어 내수 부진 지속(43.0%), 이커머스 성장세 둔화(38.3%)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업계는 내수 부진과 소비 심리 위축, 경쟁 심화 등에 따라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선제 대응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박경도 서강대 교수(한국유통학회장)는 “국내시장 성장이 정체되고 경쟁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유통산업에서도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협업을 통한 해외시장 개척이 중요하다”며 “우리나라가 경쟁력을 갖춘 K-뷰티, K-푸드 등 K-콘텐츠 연계 상품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우스(비서구권 개도국) 시장 개척 등 신성장 동력을 확보해야한다”고 제언했다. 이희원 대한상의 유통물류진흥원장은 “코리안 그랜드페스티벌과 같은 소비 진작책,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는 규제개선, 지역 거점(5극 3특)을 중심으로 첨단산업 육성, 인공지능(AI) 등 산업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성장잠재력을 확충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조달청, 주인 없는 땅 566필지 국유화 추진
사회전국 2025.12.22 10:03:27조달청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등 전국의 소유자 없는 부동산(무주부동산) 566필지(204만8561㎡)를 국유화하기 위해 12월 22일부터 2026년 6월 21일까지 6개월간 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고대상은 지적공부에 등록이 누락돼 신규 등록됐거나 소유권에 관한 사항이 복구되지 않은 토지 등이다. 이번 공고기간내 정당한 권리자나 이해관계인 등이 권리를 신고하지 않으면 국가가 소유권을 취득하게 된다. 조달청은 소유자 없는 부동산의 국유화 업무를 시작한 2012년 6월 이후 25년 11월말 현재까지 총 4만1976필지(108㎢, 공시지가 기준 2조7000억원 상당)의 토지를 국유화했다. -
한화證,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 진행…취약 계층에 연탄 2000장·김치 400kg 전달
증권국내증시 2025.12.22 10:03:22한화투자증권이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겨울나기 지원에 나섰다. 20일 한화투자증권은 전날 사랑 나눔 사회공헌 활동인 ‘따뜻한 겨울나기’ 물품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장병호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60여 명은 서울 관악구 삼성동 일대 20여 가구를 직접 찾아 연탄 약 2000장과 김장김치 400kg, 쌀 200kg을 전달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연탄 약 16000장을 추가로 후원할 계획이다. 현장 봉사에 참여한 이승인 WM추진팀 팀장은 “직접 이웃을 만나보니 작은 도움이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느꼈다”며 “앞으로도 사랑의 온기를 전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한화투자증권은 취약계층의 겨울철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해피피플에 방한용품과 생필품 등 총 3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장병호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는 “임직원이 함께 상생의 가치를 실천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함께 멀리’라는 사회공헌 철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에이비엘바이오, 美자회사와 'ABL206' 미국 1상 IND 신청
증권국내증시 2025.12.22 10:03:09에이비엘바이오(298380)의 미국 자회사 네옥바이오가 이중항체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임상을 본격화한다. 네옥바이오는 ‘ABL206(NEOK001)’ 1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19일(현지 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ABL206은 에이비엘바이오가 개발한 이중항체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이다. ‘ROR1’과 ‘B7-H3’을 표적으로 하는 이중항체에 토포이소머레이스I 억제제가 결합된 형태다. 에이비엘바이오 관계자는 “비임상 연구에서 ABL206은 기존 단일항체 ADC 대비 개선된 효능과 안전성을 보였다”며 “임상을 통해 다양한 고형암 환자를 위한 혁신 신약으로 개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ABL206의 비임상 연구부터 IND 신청을 주도했고, 임상 1상부터는 미국 자회사 네옥바이오가 전반적인 개발을 전담하게 된다. 네옥바이오는 에이비엘바이오가 미국에 설립한 이중항체 ADC 임상 개발 전문 바이오 기업으로 ABL206과 또다른 이중항체 ADC 후보물질 ‘ABL209(NEOK002)’의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보유했다. ABL209의 1상 IND 신청은 내년 초로 예정돼 있다. 네옥바이오는 내년 두 후보물질의 임상 1상을 개시한 뒤 2027년에 초기 임상 데이터를 공개한다.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ABL206의 임상 1상 IND 신청을 계기로 에이비엘바이오와 네옥바이오의 이중항체 ADC 개발이 예상된 일정에 따라 본격화했다”며 “에이비엘바이오 내부에서는 차세대 ADC 개발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중항체 ADC와 이중 페이로드 ADC 등 다양한 플랫폼 연구개발을 활발히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마얀크 간디 네옥 바이오 대표는 “ABL206의 IND 제출은 네옥 바이오가 임상 단계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있어 중요한 이정표이자, 에이비엘바이오와 네옥바이오 간 긴밀한 협업의 결실”이라며 “ABL206에 대한 체계적인 임상 개발로 고형암 환자 대상 차별화된 이중항체 ADC의 가치를 입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효성重, 영국·스웨덴·스페인서 전력기기 2300억 수주
산업기업 2025.12.22 10:00:53효성중공업(298040)이 이달 유럽에서만 2300억 원의 초고압 전력기기 계약을 따내는 데 성공했다. 전력 인프라의 본고장인 유럽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수주 영토를 확장해나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효성(004800)중공업은 이달 들어 영국·스웨덴·스페인에서 총 2300억 원의 초고압 전력기기를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영국에서는 스코틀랜드 전력망 운영사인 SPEN(스코티시 파워 에너지 네트웍스)와 1200억 원 규모의 초고압변압기 공급 계약을 맺었다. 효성중공업은 이번에 공급하는 제품을 통해 영국의 탄소중립정책(넷 제로 플랜)의 이행을 돕는 핵심 풍력발전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효성중공업은 2010년 영국에 처음으로 진출한 이후 15년 동안 제품을 공급해오면서 고객 맞춤형 설계 등을 통해 토탈 솔루션 공급 업체로 인정받았다. 2022년부터는 영국 초고압변압기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스웨덴에서도 500억 원 규모의 초고압변압기 수주에 성공했다. 스페인에서는 주요 전력회사와 에너지 기업과 총 600억 원 규모의 변압기와 리액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스페인 진출은 남유럽에서 올린 첫 성과로 효성중공업은 이를 통해 유럽 전역을 아우르는 수주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됐다. 효성중공업은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유럽 시장을 공략하는 데 성공해나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효성중공업은 올해 프랑스 송전망 운영사의 초고압변압기 단락시험에 성공하며 기술적 신뢰도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 단락시험은 극한의 전기적 부담이 가해지는 상황에서 변압기가 정상 기능을 수행하는지 평가하는 안정성 검증 절차다. 아울러 효성중공업은 조현준 효성 회장의 ‘기술 경영’ 방침이 유럽 시장 공략의 밑거름이 됐다고 자부했다. 평소 조 회장은 “기술이 뒤처진 제품이나 불량은 결코 허용될 수 없다”며 “전력기기는 수명이 긴 제품인 만큼 고객에게 변치 않는 신뢰를 주는 초격차 기술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유럽 전력 시장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에너지 전환과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가 맞물리며 2030년까지 60억~70억 달러 규모로 매년 5% 이상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할 전망이다. 특히 영국이 해상풍력 용량을 50기가와트(GW)로 확대하는 등 유럽 주요국들이 국가 에너지 대전환을 목표로 전력 인프라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
해경, 수상구조사 자격제도 전면 개편 시행
사회전국 2025.12.22 10:00:00해양경찰청이 수상구조사 자격제도를 전면 개편한다. 2024년 12월 수상구조법 개정에 따라 2025년 12월 21일부터 기존 단일 자격이던 수상구조사가 ‘지도사’, ‘1급’, ‘2급’ 3개 등급으로 나뉜다. 22일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수상구조사 2급은 수상안전 관리의 기본 역할을 수행한다. 1급은 다양한 구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숙련 인력이다. 지도사는 교육과 훈련을 지도하는 최상위 등급으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대상으로 한다. 수상구조사 자격시험은 해양경찰청장이 지정한 교육기관에서 64시간(이론 16시간, 실기 48시간)의 사전 교육을 이수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1급·2급 자격시험은 등급별 교육과정 이수 후 필기와 실기 평가로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응급처치, 생존수영 등 기본 이론을, 실기시험은 영법·구조술 등 실무 역량을 평가한다. 시험과목은 영법, 수영구조, 장비구조, 기본구조, 종합구조, 응급처치, 구조장비 사용법 등 총 7과목이다. 과목별 점수의 합을 총 100점으로, 평균 60점 이상, 각 과목 만점의 40% 이상을 득점해야 합격한다. 지도사는 1급 자격 취득 후 3년 이상 업무 경력을 갖춘 사람을 대상으로 면접시험에서 전문성을 평가한다. 해양경찰청 지정 교육기관에서 발급한 인명구조 관련 민간자격 보유자에게는 법 시행 후 3년간 특례시험이 마련된다. 기존 경력이 자격제도 개편 이후에도 유효하게 인정될 수 있도록 한 조치다. 수상구조사 자격증은 해양경찰 채용 시 가산점 5점을 받을 수 있어 해경 지원자들의 관심이 높다. 수상구조사는 전국 해수욕장, 워터파크, 수상레저사업장 등에서 인명구조와 안전관리 업무에 종사할 수 있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등급별 자격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내년부터 시행되는 자격시험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오전 10:00 현재 코스닥은 41:59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기타 제조업(1.25%↑)
증권News봇 2025.12.22 09:59:4122일 오전 10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2.13p(+1.33%) 상승한 927.40로, 41(매도):59(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기계·장비업(+3.34%), 운송장비·부품업(+2.87%), 금속업(+2.44%)이며, 약세업종은 음식료·담배업(-0.84%), 출판·매체복제업(-0.63%), 제약업(-0.44%)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기타 제조업이 70:30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21:79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기관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833억, 외국인은 31억을 순매수 중이며, 기관은 76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삼진식품(0013V0)이 203.95% 오른 23,100원을 기록 중이고, 미래에셋비전스팩11호(0099W0)(+115.75%), 알지노믹스(476830)(+30.00%)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피플바이오(304840)(-28.52%), 아미코젠(092040)(-26.49%), IBKS제25호스팩(0099X0)(-24.86%)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1172개, 하락종목은 466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10:00 현재 코스피는 55:45으로 매도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기계업(2.92%↑)
증권News봇 2025.12.22 09:59:3322일 오전 10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73.39p(+1.83%) 상승한 4093.94로, 55(매도):45(매수)의 매도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전기전자업(+3.37%), 기계업(+2.92%), 철강금속업(+2.52%)이며, 약세업종은 섬유의복업(-1.30%), 유통업(-0.77%), 오락·문화업(-0.6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기계업이 72:28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비금속광물업은 27:73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3,310억, 기관은 7,688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0,887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계양전기(012200)가 30.00% 오른 3,445원을 기록 중이고, 계양전기우(012205)(+29.96%), 한화갤러리아우(45226K)(+29.92%)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동부건설우(005965)(-24.75%), 동양우(001525)(-14.98%), 천일고속(000650)(-14.91%)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545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326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앉아서 20억 번다는데"…무순위 강남 '로또 청약' 아무나 못 넣는 이유는
부동산부동산일반 2025.12.22 09:58:23서울 강남권에서 약 20억 원을 웃도는 시세 차익이 기대되는 로또 청약 물량이 다시 시장에 나왔다. 다만 이번 무순위 청약은 신청 자격이 극히 제한돼 체감 경쟁은 더 치열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일원동 ‘디에이치 자이 개포’는 불법행위 재공급 물량을 대상으로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공급 물량은 단 1가구로 전용면적 84㎡(28층)다. 이번 청약은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 구성원 중 장애인 특별공급 요건을 충족한 경우에만 신청이 가능하다. 일반 무순위 청약과 달리 신청 문턱이 높아 실질적으로 참여 가능한 수요는 제한적이다. 분양가는 14억 7584만 원으로 책정됐다. 발코니 확장과 선택 품목 비용 등을 모두 포함해도 총 분양대금은 15억 원대 초반 수준이다. 반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해당 단지 전용 84㎡는 지난달 39억 원에 거래됐다. 이를 감안하면 당첨 시 시세 차익은 약 24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청약 일정은 22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26일 당첨자 발표가 예정돼 있다. 서류 접수는 29일부터 진행된다. 재당첨 제한 기간은 10년이며 입주는 내년 3월로 예정돼 있어 분양대금 납부 일정도 촉박한 편이다. 디에이치 자이 개포는 개포주공 8단지를 재건축해 조성된 2000여 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2021년 7월 입주를 마쳤다. 앞서 진행된 무순위 청약 당시에도 전용 84㎡와 118㎡ 등 5가구 모집에 24만 명 이상이 몰리며 ‘줍줍 광풍’을 일으킨 바 있다. 같은 날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서는 ‘더샵 분당티에르원’도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전용면적 84㎡ 기준 5가구가 공급된다. 이 단지는 1순위 청약 당시 47가구 모집에 4700명 이상이 몰릴 만큼 관심을 끌었으나 분양가 부담으로 일부 계약이 해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분양가는 24억 3000만~26억 5300만 원 수준으로 수도권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
대산보험대상에 '류근옥 교수·보험개발원' 선정
경제·금융보험 2025.12.22 09:57:25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는 제20회 대산보험대상 수상자로 류근옥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명예교수와 보험개발원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0만 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대산보험대상은 한국 보험산업의 선구자인 대산(大山)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의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2006년 제정됐다. 보험산업과 보험 학술 연구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인물 및 단체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보험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올해 보험학술연구 부문 대상 수상자인 류 명예교수는 27년 간 후학 양성과 연구에 매진하며 보험학의 이론적 지평을 넓힌 석학이다. 한국보험학회와 리스크관리학회 회장을 역임하며 생보사 상장 및 방카슈랑스 도입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이론적 해법을 제시하여 제도 선진화를 이끌었다. 또한 <세상을 바꾼 보험> 등의 저술 활동을 통해 보험의 사회적 가치를 재정립하고 올바른 보험 문화를 확산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보험산업발전 부문 대상 수상자인 보험개발원은 공정한 요율 산출과 기초 인프라 구축을 통해 한국 보험산업의 기틀을 닦아온 핵심 기관이다. 최근 서류 없는 보험금 청구 서비스인 ‘실손24’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하여 소비자 편익을 증진시켰으며,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 고도화로 산업의 선진화를 이끌었다. 남궁훈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 이사장은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보험의 가치를 지켜온 이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보험산업이 지금의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며 “이번 수상이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모든 보험인에게 더 나은 내일을 향한 소중한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부산·경남 행정통합 주민 의견 듣는다
사회전국 2025.12.22 09:56:48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대전·충남 행정통합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피력하면서 특별법 등 양 시·도 간 행정통합 논의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부산·경남 행정통합에 대한 여론조사가 23일부터 31일까지 실시된다.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정부까지 나선 상황에서 공론화 막바지 단계에 돌입한 부산·경남 행정통합 논의 역시 속도를 낼 가능성이 크다.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는 행정통합에 대한 시·도민의 인식과 의견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양 시·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각 2000명씩 총 4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조사는 지역·성별·연령을 고려한 표본 설계를 통해 대표성을 확보한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항목은 △행정통합에 대한 인지도와 필요성 △찬반 여부와 이유 등으로 구성된다. 위원회는 이번 여론조사 결과와 분석 내용을 토대로 공론화 과정의 성과를 정리한 최종 의견서를 작성해 양 시·도지사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최종 의견서는 향후 정부와의 협의 및 사회적 수용성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 논의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 부산·경남 행정통합은 공론화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상태다. 공론화위는 앞서 7월 한 달간 경남도와 부산시 각 4개 권역씩 총 8개 권역을 돌며 시·도민 토론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했다. 경남연구원과 부산연구원 공동 연구용역이 연말까지 진행 중이다. 이르면 내년 1월 초 여론조사 결과가 공개된다. 그 결과에 따라 행정통합 여부를 최종 결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18일 이 대통령이 대전·충남에 지역구를 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조속한 마무리 의지를 밝히면서 부산·경남 행정통합 논의에도 속도가 붙을 가능성이 커졌다. 부산·경남이 행정통합을 결정하면 정부의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정원식 공동위원장은 "행정통합은 지역소멸과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의 대안으로 논의되는 등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핵심 사안"이라며 "이번 최종 여론조사 결과가 그간 공론화 과정의 성과를 보여주는 동시에 향후 부산·경남 행정통합 논의의 중요한 이정표이자 도민들의 의미 있는 판단 기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타할아버지 오셨네…코스피, 4100선 회복[마켓시그널]
증권국내증시 2025.12.22 09:55:50코스피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발 인공지능(AI) 관련주가 반등에 성공한 데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우호적인 투자 심리가 형성됐다는 평가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4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1.47포인트(2.03%) 오른 4103.15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전반적으로 오름세다. 삼성전자(3.29%), SK하이닉스(4.94%), LG에너지솔루션(2.51%), 삼성전자우(2.28%), 두산에너빌리티(2.07%), KB금융(0.56%) 등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수급 측면에서는 개인이 8105억 원가량을 순매도하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345억 원, 5857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이날 장 초반 삼성전자가 11만 전자를 회복하는 등 SK하이닉스와 함께 급등한 배경으로는 미국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 전망을 내놓은 점이 꼽힌다. 여기에 과도한 AI 설비투자 우려로 조정을 받았던 오라클 주가가 반등한 것도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닥 역시 강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12포인트(1.21%) 오른 926.39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23억 원, 129억 원을 순매도하고 있지만, 개인이 1060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떠받치고 있다. 앞서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83.04포인트(0.38%) 오른 4만 8134.89에 거래를 마쳤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59.74포인트(0.88%) 상승한 6834.50, 나스닥종합지수는 301.26포인트(1.31%) 오른 2만 3307.62에 장을 마감했다. 메모리 반도체 업계의 ‘실적 바로미터’로 불리는 마이크론이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도는 실적 가이던스를 제시하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론은 앞서 2026회계연도 2분기 매출 전망치를 183억~191억 달러로 제시했는데, 이는 시장 예상치인 144억 달러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이에 따라 마이크론 주가는 이틀간 20% 가까이 급등했다. 아울러 AI 인프라 지출 부담 우려로 조정을 받았던 오라클이 틱톡 미국 사업 운영을 맡을 투자자 컨소시엄에 합류했다는 소식에 반등한 점도 국내 증시 투자 심리에 일부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
SDT, 1000큐비트 중성원자 개발 ‘국가 플래그십’ 합류
산업IT 2025.12.22 09:54:07SDT가 국가 플래그십 과제인 ‘이터븀(Yb)’ 기반 1000큐비트 중성원자 양자처리장치(QPU) 플랫폼 개발’에 합류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주관하고 SDT와 LG전자, 우신기연, 또 미국 스탠퍼드대와 매사추세츠공대(MIT)가 참여해 고성능 양자컴퓨터 칩을 개발하는 과제다. 중성원자 플랫폼은 고신뢰도 양자게이트, 뛰어난 큐비트 규모 확장성 및 유연한 연결성 제어에서 강점을 보여 최근 큐에라 등을 필두로 글로벌 투자와 산업적 성장이 가속화하는 분야다. 최근 수년간 수백 큐비트 이상 규모의 QPU가 시연되며 상용화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으며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지는 만큼 한국도 1000 큐비트급 QPU 확보가 시급하다. 이번 과제는 특히 이터븀 원자를 기반으로 한다. 이터븀은 단순한 스핀 구조와 긴 결맞음 시간 등으로 대규모 물리 큐비트 확보에 최적화된 원자로 평가받는다. 새롭게 등장하는 글로벌 스타트업들도 대부분 이터븀을 선택하는 추세다. 표준연은 이터븀 원자 제어와 관련해 세계 최고 수준의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SDT는 1000 큐비트급 QPU 플랫폼의 핵심인 QPU 물리부 개발을 위해 두 가지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PU의 큐비트를 정밀하게 제어하기 위한 핵심 전자장비인 FPGA 기반 고속 레이저 제어 시스템 개발 및 통합 제어 솔루션을 구축한다. 상용화에 최적화된 '모듈형 광학 시스템' 개발도 담당한다. 윤지원 SDT 대표는 총괄 책임자인 문종철 표준연 박사, 또 최순원 MIT 교수, 최준희 스탠포드대 교수 등과 함께 ‘MIT·하버드 초냉각 원자 센터(CUA)’ 출신으로 긴밀한 연구 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 대표는 “이번 플래그십 과제는 양자 분야의 국내외 최고 드림팀과 함께 대한민국 양자컴퓨팅 기술의 산업화를 실현하는 핵심적인 첫걸음”이라며 “원천 연구를 넘어 상용화로 나아가는 이 중요한 시점에 SDT가 축적해 온 정밀 제어와 광학 모듈화 역량을 총결집해 1000 큐비트 QPU 플랫폼의 성공적인 기반을 다지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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