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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증권, 첫 사내 'AI 아이디어 경진 대회' 진행
증권증권일반 2025.12.22 09:40:33넥스트증권이 임직원 대상으로 진행한 '넥스트 2025 아이디어톤(Ideathon)'을 성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이디어톤은 '아이디어(Idea)'와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일정 기간 동안 특정 주제를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발굴·구체화하는 협업형 경진대회다. 이번 아이디어톤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업무 전반에 적용해 실질적인 업무 효율성 향상과 조직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넥스트증권에 따르면 직무나 소속에 관계없이 전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비개발 직군도 개발자와 협업해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도록 참여 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대상은 '임직원을 위한 사내 AI 오디오 스테이션 개발 아이디어'가 차지했다. 해당 아이디어는 업계 뉴스를 음성 기반으로 제공해 사내 AI 활용도를 높이고, 업무 몰입도와 학습 효율을 동시에 제고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사내 HR 문서 검색과 업무 처리를 자동화하는 AI 기반 HR 어시스턴트 △회의 내용을 정리하고 업무 수행을 보좌하는 AI 회의 네비게이터 △개인별 업무 특성에 최적화된 초개인화 AI 에이전트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본상에 올랐다. 우수 아이디어는 향후 검토를 거쳐 실제 사내 시스템과 업무 프로세스에 단계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넥스트증권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던 자리”라며 “AI 활용 문화를 전사적으로 확산하고 내부 기술 커뮤니티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셀트리온, '스토보클로-오센벨트' 유럽 출시
산업바이오 2025.12.22 09:39:20셀트리온(068270)이 최근 골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오센벨트'(성분명 데노수맙)를 독일, 스페인, 프랑스 등 유럽 주요국에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독일의 잠재 골다공증 환자가 약 6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신규 제품의 시장 조기 안착을 위해 의료진 및 환자 대상 영업 활동을 개시할 계획이다. 프랑스에서는 기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판매로 확보한 병원 중심의 영업망을 활용해 스코보클로-오센벨트 처방 확대에 나선다. 스페인에서는 셀트리온이 정맥주사(IV) 제형인 오센벨트를 공급하고 피하주사(SC) 제형인 스토보클로는 유통 파트너사를 통해 공급할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스토보클로-오센벨트 출시를 통해 유럽 골질환 환자들에게 고품질 바이오 의약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함으로써 치료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각국 정부의 의료 재정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어 환자와 의료 시스템 모두에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며 "한층 다변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로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유럽 전역에서 바이오시밀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철도노조, 23일 총파업…“참가 규모 역대 최대될 것”
사회사회일반 2025.12.22 09:35:23전국철도노동조합이 23일 총파업을 예고했다. 철도노조는 이번 총파업은 역대 파업 중 규모가 가장 클 것이라고 경고했다. 철도노조는 22일 입장문을 내고 “총파업 참여 대상 인원은 1만2000여명”이라며 “역대 최대 참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철도노조는 23일 오전 9시부터 파업을 단행하고 같은 날 오후 2시 서울 도심에서 파업 출정대회를 연다. 철도노조는 10일 사측과 잠정합의안을 도출하고 파업을 유보했었다. 철도노조가 파업으로 선회한 이유는 성과급 때문이다. 철도노조는 기본급 80%인 경평성과급 지급기준을 다른 기관과 형평성을 고려해 100%로 올려야 한다고 요구해왔다. 하지만 기획재정부는 철도노조의 요구에 못 미치는 90%를 제안했다. 철도노조 파업이 시작되면 열차 운행은 차질이 불가피하다. 한국철도공사가 대체 인력을 투입하더라도 고속철도와 수도권 전철 운행률은 70%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파업이 길어지면 고속철도의 운행률이 60%에 못 미칠 수 있다. 강철 철도노조 위원장은 “이번 싸움에 조직의 명운을 걸고 물러섬없이 싸울 것”이라며 “정부의 흥정 시도에 결코 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카카오뱅크, 주택담보대출 중도상환해약금 면제 6개월 연장
경제·금융은행 2025.12.22 09:34:28카카오뱅크(323410)가 주택담보대출 중도상환해약금 면제 기간을 6개월 더 연장한다고 22일 밝혔다. 내년 6월 말까지 신청한 카카오뱅크 주택담보대출에 대해 중도상환해약금을 전액 면제한다. 중도상환해약금은 대출 상환일이 도래하기 전에 고객이 대출을 상환할 경우 부과되는 비용을 뜻한다. 주택담보대출 상품 출시 후 모든 중도상환 건에 대해 수수료를 면제해오고 있는 은행은 카카오뱅크가 유일하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2022년 2월 주택담보대출을 출시한 이후 올해 10월까지 5만여 명의 고객에게 총 570억 원 규모의 중도상환해약금 면제 혜택을 제공했다. 고객 1인당 평균 114만 원의 수수료 부담을 던 셈이다. 카카오뱅크는 안정적인 자금 운용과 손실 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주택담보대출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정책 연장 여부를 6개월 단위로 결정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각종 경쟁력 있는 대출금리와 수수료 면제 정책 등을 통해 고객의 금융 부담을 줄여드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진격의 K-어묵'…삼진식품, 상장 첫날 공모가 3배로 급등[이런국장 저런주식]
증권국내증시 2025.12.22 09:33:24어묵 기업 삼진식품(0013V0)이 코스닥 상장 첫날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른바 ‘따블’을 넘어 공모가 대비 주가가 세 배 이상 뛰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진식품은 공모가 7600원 대비 234.87% 오른 2만 5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보다 201.32% 높은 2만 2900원에 형성됐으며, 장 초반에는 235.53% 상승한 2만 5500원까지 치솟았다. 삼진식품은 1953년 부산 영도 봉래시장에서 고(故) 박재덕 창업주가 설립한 수산가공식품 기업으로, 70년 넘게 국내 어묵 산업을 이끌어 왔다. 현재는 창업주의 손자인 박 대표가 3세 경영인으로 회사를 이끌고 있다. 영도 본점을 비롯해 국내 18개 매장과 해외 5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이같은 주가 상승의 배경엔 최근 K-열풍 확산으로 K-푸드의 글로벌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점이 성장 기대를 키우고 있어서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국내 식품 수출액은 2016년 60.6억 달러에서 2024년 106.6억 달러로 증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삼진식품의 실적은 매년 우상향하고 있다. 삼진식품의 매출은 2023년 846억 원에서 2024년 964억 원으로 늘었고,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은 76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7% 증가했다. 영업이익률도 2023년 2.6%에서 2024년 5.0%,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5.7%로 꾸준히 개선되는 흐름이다. 라면과 김을 중심으로 국산 가공식품의 해외 수요가 확대되면서, 삼진식품은 고단백 수산가공식품인 어묵 역시 글로벌 시장에서 확장성이 크다고 판단하고 해외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현재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에서 어묵 베이커리 매장을 운영하며 13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H마트 입점 확대를 발판으로 코스트코와 월마트 등 대형 유통 채널 진입도 추진 중이다. 박용준 삼진식품 대표이사는 “삼진식품의 기업 가치를 믿고 투자해주신 많은 투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상장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K-푸드 대표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
"지금 아니면 새 아파트 못 산다", ‘오픈런' 행렬 ‘수지자이 에디시온’ 견본주택 ‘북새통’
사회사회이슈 2025.12.22 09:33:13영하권의 추위와 궂은 날씨도 '판교· 강남 생활권'과 '극심한 공급 가뭄' 속 단비 같은 신축 아파트를 선점하려는 열기를 막지 못했다. GS건설이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일원에 공급하는 '수지자이 에디시온' 견본주택은 개관 첫 주말 내내 구름 인파가 몰리며 뜨거운 분양 열기를 입증했다.<수지자이 에디시온 견본주택 내부 모습>22일 GS건설에 따르면 견본주택 개관 이후 주말까지 3일간 수지자이 에디시온 견본주택에는 내방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북적였다. 오픈 첫날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 줄이 건물 밖까지 길게 늘어지는 진풍경이 연출됐고, 내부는 상담 대기표를 받기 위한 줄과 오가는 방문객들이 섞이며 북새통을 이뤘다.이러한 뜨거운 반응의 배경에는 ‘우수한 입지’는 기본에 수지와 분당 일대 심각한 '신축 공급 절벽'이 자리 잡고 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향후 3년간 성남 분당구와 용인 수지구의 신규 입주 예정 물량은 '더샵 분당티에르원(리모델링 873가구 중 신규분양 102가구, 2027년 입주)' 단 한 곳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분당과 수지가 경기도 전체 인구의 약 16%를 차지하는 핵심 주거지임을 감안하면 신축이 희소성이 매우 높은 셈이다.수지구에 거주하는 방문객 박 모씨(45세)는 "이 동네는 살기는 너무 좋지만 아파트들이 노후화 되어가고 있어 새 집 갈증이 심하다"며 "앞으로 3~4년 동안 입주 물량이 거의 없다는 뉴스를 보고 마음이 급해져서 아침 일찍 달려왔다. 지금 놓치면 신축 입성은 불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유니트 내부도 붐볐다. 수지자이 에디시온 견본주택에는 전용면적 84㎡C, 84㎡D 타입과 희소성 높은 대형 평면인 120㎡ 타입 등 총 3개의 유니트가 마련됐고, 인원을 제한하며 입장시켜야 할 정도로 붐볐다.내방객들은 유니트 내부 곳곳을 꼼꼼히 살피며 호평을 쏟아냈다. 기존 거주지와 평면을 꼼꼼히 비교해보고, 팬트리와 드레스룸을 열어보며 넉넉한 수납공간에 만족을 보였다. 기본제공 품목이 많고 주방과 욕실 등에 수입산 프리미엄 자재가 적용되어 "마감재가 확실히 고급스럽다"는 호평이 곳곳에서 터져 나왔다.판교 IT 기업에 근무한다는 이 모씨(36세)는 "직장이 판교라 신분당선 이용이 편리한 곳을 찾고 있었는데, 동천역과 수지구청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든다"며 "특히 84㎡C 타입은 주방과 거실 개방감이 너무 좋고 수납도 넉넉해 아이 키우기에 최적일 것 같다"고 말했다.대형 평형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다. 서울 강남에서 방문했다는 최 모씨(58세)는 "은퇴 후 좀 더 여유로운 공간에서 거주하고 싶어 120㎡ 유니트를 중점적으로 봤다"면서 "호텔 같은 구조에 아파트 단지 내 스카이라운지까지 들어선다고 하니, 입주민으로서 자부심이 대단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청약 일정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오는 12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해당지역, 31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을 받는다.1순위 청약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용인시 및 서울·경기·인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세대주로, 청약통장 가입 기간 24개월 이상 및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해야 한다. 용인시 2년 이상 계속 거주자는 1순위 ‘해당지역’으로, 2년 미만 및 기타 수도권 거주자는 ‘기타지역’으로 청약할 수 있다.한편, 수지자이 에디시온은 용인시 풍덕천동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25층, 6개동, 전용면적 84~155㎡P 총 48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공급물량은 ▲84㎡A 107가구 ▲84㎡B 38가구 ▲84㎡C 224가구 ▲84㎡D 70가구 ▲120㎡A 39가구 ▲144㎡P 1가구 ▲155㎡P 1가구다.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9년 상반기 예정이다. -
KAI, 우주항공청·사천시와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산업기업 2025.12.22 09:32:26한국항공우주(047810)산업이 연말을 맞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 복지시설과 소외계층 가정 900세대에 2700포기의 김치를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차재병 KAI 대표이사, 윤영빈 우주항공청장, 박동싱 사천시장을 비롯해 각 기관의 임직원과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10㎏ 900박스, 총 2700포기가 지역사회 복지시설 및 취약 계층 900세대에 전달됐다. KAI는 2016년부터 10년 동안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가정폭력·성폭력 가정 긴급 지원, 겨울나기 난방키트 지원,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지역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차 대표는 “올해 행사는 대한민국 우주항공을 책임지고 선도하는 핵심 기관인 KAI·우주항공청·사천시가 지역사회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진행한 만큼 나눔과 상생의 의미가 더욱 커졌다”며 “KAI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AI는 이 밖에도 2023년부터 ‘Defense KAI’를 모토로 6·25전쟁 참전용사, 국가유공자들을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
에버랜드의 크리스마스는 ‘낮과 밤이 다르다’
산업기업 2025.12.22 09:31:21에버랜드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파크 전역을 겨울 테마로 꾸미고 공연·퍼레이드·야간 불꽃쇼를 묶은 콘텐츠를 선보인다. 에버랜드 캐럴 연출과 함께 ‘크리스마스 판타지(X-mas Fantasy)’ 축제를 운영하며 연말까지 성탄절 분위기를 이어간다고 22일 밝혔다. 파크의 대표 콘텐츠는 산타와 루돌프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공연과 퍼레이드다. ‘블링블링 X-mas 퍼레이드’에서는 산타·루돌프·요정 등 수십 명의 연기자들이 크리스마스 트리, 케이크, 선물상자 콘셉트로 꾸며진 퍼레이드카와 함께 행진한다. 그랜드 스테이지에서는 레니앤프렌즈와 산타마을 친구들이 등장하는 댄스 공연 ‘베리 메리(Very Merry) 산타 빌리지’가 하루 2회 진행된다. 포시즌스 가든은 겨울축제 기간 ‘오즈의 마법사’ 콘셉트의 ‘에메랄드 시티’ 테마로 바뀌었다. 도로시·허수아비·양철나무꾼 등 캐릭터 조형물과 눈사람·트리 장식이 어우러져 사진 촬영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회사 측은 크리스마스 스페셜 의상을 입은 캐릭터들과 함께하는 포토타임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해가 지면 야간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에버랜드는 조명 연출과 함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싱어롱 불꽃쇼’를 운영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한다는 계획이다. 방문객 참여형 이벤트도 준비했다. 산타나 루돌프 복장을 입고 방문하면 가격 우대와 함께 눈썰매장 전용 레인, 사파리월드 우선 탑승 등 혜택을 제공하는 코스튬 이벤트를 연말까지 운영한다. 다만 혜택 적용 대상과 방법은 현장·기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방문 전 공식 안내 확인이 필요하다. 에버랜드는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를 하루에 오갈 수 있는 이용권과 셔틀, 투파크 이벤트 등도 운영 중이라고 덧붙였다. -
“구미~신공항 철도, 선택 아닌 필수…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드시 반영”
사회전국 2025.12.22 09:30:43경북 구미 국가산업단지와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을 직접 연결하는 철도 노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야 한다는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 22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구미상공회의소에서 ‘신공항 배후도시를 향한 구미~신공항 철도 신설 정책토론회’을 열고 당위성 확산에 나섰다. 이 철도는 김천에서 구미와 동구미를 거쳐 신공항에 이르는 노선을 말한다. 구미시가 주최하고 구미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이날 토론회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윤재호 경북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 기업 CEO와 경제단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구미는 지난 반세기 동안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 온 핵심 거점으로,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K-산업’의 전초기지 역할을 해왔다. 특히 최근에는 반도체와 방산혁신 클러스터 등 굵직한 국책사업이 잇따라 선정되고,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에도 포함되면서 국가 전략산업의 중심지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현재 구미는 전국 수출의 4.5%, 경북 수출의 63%를 차지하는 대표 산업도시로, 5개 국가산단에 3762개 기업, 9만3000여 명의 근로자가 밀집해 있다. 그럼에도 1905년 경부선 개통 이후 120년 넘게 신규 철도사업이 추진되지 않고 있다. 국가산단에서 불과 10㎞ 거리에 신공항이 조성되는 만큼 지금이 산단과 공항을 연결하는 철도망 구축의 적기라는 지적이 힘을 얻고 있다. 구미~신공항 철도는 기존 경부선과 서대구~신공항~의성 신설 노선을 최단 거리로 연결할 뿐 아니라 동구미~신공항 구간은 기존 계획 노선을 활용할 수 있어 사업비 대비 편익이 크다는 점이 최대 강점이다. 구미시가 자체 시행한 연구용역에서도 해당 노선의 비용 대비 편익(B/C)은 0.922로, 중부내륙철도(0.58), 달빛철도(0.483) 등 기존 국가철도망 사업보다 높은 경제성을 보였다. 이날 토론회에서도 참석자들은 철도 신설의 필요성을 한 목소리로 지적했다. 첫 번째 발표를 맡은 김근욱 경북연구원 부연구위원은 “항공 물류의 잠재력이 큰 구미에 저비용·고효율의 신공항 연결 철도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우성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은 제조기업·혁신기업의 수도권 집중 현상을 지적하며 “지역 거점 도시를 중심으로 한 교통·산업 인프라 확충이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윤대식 영남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은 종합토론에서도 참석자들은 신공항과 철도로 직결되지 않을 경우 제조업 중심 도시인 구미는 물론 대경권 전체의 성장 동력과 지역 균형발전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입을 모았다. 구미시는 이번 정책토론회를 계기로 철도 신설의 필요성을 대외적으로 확산하고, 지난 11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구미~군위 고속도로와 연계해 교통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 지역 성장의 거점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구미 국가산단과 직결되는 철도는 필수”라며 “해당 노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유>금호건설우, 하한가 진입.. -29.94% ↓
증권News봇 2025.12.22 09:29:59오전 9시 30분 현재 금호건설우(002995)가 -29.94% 내린 35,100원(▼-15,000)으로 장중 하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4억4,875만, 거래량은 1만1,279주를 기록하고 있다.금호건설우는 전일 보합권을 유지했으나, 이 시각 현재 하한가를 기록하며 하락 흐름을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금호건설우는 상한가 7회, 상승 11회, 하락 9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229.27%였다. 이 기간 '건설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0.05%를 기록했다.현재 '건설업' 총 38개 종목 중 하한가 종목은 1개, 하락 종목은 11개로, 일부 종목만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동부건설우(005965) -24.75%, SK이터닉스(475150) -2.47%, 코오롱글로벌우(003075) -2.45%)[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9:30 현재 코스닥은 40:60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종이·목재업(0.73%↑)
증권News봇 2025.12.22 09:29:3522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0.36p(+1.13%) 상승한 925.63로, 40(매도):60(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금속업(+2.82%), 운송장비·부품업(+2.65%), 기계·장비업(+2.12%)이며, 약세업종은 음식료·담배업(-0.82%), 출판·매체복제업(-0.39%), 제약업(-0.28%)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종이·목재업이 63:37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20:80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1,080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258억, 기관은 129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삼진식품(0013V0)이 211.84% 오른 23,700원을 기록 중이고, 미래에셋비전스팩11호(0099W0)(+113.50%), 하나36호스팩(0101C0)(+33.50%)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피플바이오(304840)(-29.28%), 아미코젠(092040)(-25.59%), IBKS제25호스팩(0099X0)(-23.76%)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1190개, 하락종목은 438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9:30 현재 코스피는 57:43으로 매도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증권업(1.88%↑)
증권News봇 2025.12.22 09:29:3122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76.10p(+1.89%) 상승한 4096.65로, 57(매도):43(매수)의 매도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전기전자업(+3.40%), 철강금속업(+2.72%), 기계업(+2.25%)이며, 약세업종은 섬유의복업(-1.06%), 오락·문화업(-0.61%), 통신업(-0.50%)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증권업이 82:18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26:74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5,614억을 순매수 중이며, 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계양전기(012200)가 30.00% 오른 3,445원을 기록 중이고, 계양전기우(012205)(+29.96%), 한화갤러리아우(45226K)(+29.92%)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금호건설우(002995)(-15.47%), 천일고속(000650)(-14.76%), 동양고속(084670)(-11.72%)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589개, 하락종목은 258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DL이앤씨, CP평가 우수기업 선정…2년 연속 AA등급 획득
부동산정책·제도 2025.12.22 09:29:14DL이앤씨가 ‘2025년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등급평가’에서 2년 연속 AA등급을 획득했다. DL이앤씨는 공정거래위원회 산하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발표한 2025년도 CP 등급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우수등급인 AA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CP(Compliance Program)는 기업이 법령과 윤리기준을 자율적으로 준수하기 위해 도입하는 준법감시체계다. 기업의 준법정책 운영 성숙도와 리스크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협력사 의존도가 높은 건설업 특성상 공정한 하도급 관리와 절차 준수 여부가 많이 반영된다. DL이앤씨는 2006년 CP를 도입한 이후 현장 중심의 준법경영 체계를 꾸준히 고도화해 왔다. 특히 사내 그룹웨어, 모바일 앱, 사내 표준시스템, CP 편람, CP 게시판, CP 포스터 배포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CP 운영 정책과 실천지침을 임직원에게 전달했다. 또 DL이앤씨는 자체 개발한 CP관리지수인 ‘DIC’를 통해 법 위반 리스크와 관련된 주요 요인을 정량적으로 계량하고, 서면 발급, 하도급 대금 집행, 원가율, 공정률 등 공사 진행 데이터를 종합 분석하고 있다. DIC지수는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의 위험도를 3등급으로 분류한다. 특히 위험도가 높은 상위 등급 현장은 집중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타깃 모니터링과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DL이앤씨는 작업지시서 발급·보관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2022년 ‘작업지시서 온라인 발급시스템’을 도입했다. 최근 3년간 온라인으로 발급된 작업지시서는 총 6489건에 달하며 모든 발급 이력은 하도급 업체도 실시간 열람이 가능하다. DL이앤씨는 이번 AA등급 획득으로 과징금 감경, 직권조사 면제 등 각종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DL이앤씨의 한 관계자는 “DIC지수 기반의 사전예방 체계 구축과 현장 중심의 준법문화 확산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임직원과 협력사가 신뢰할 수 있는 준법경영 수준을 더욱 고도화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호반건설, 삼성물산과 스마트 주거기술 확대…'호반온 by 홈닉' 구축
부동산정책·제도 2025.12.22 09:29:06호반건설이 삼성물산과 손잡고 공동주택 스마트 커뮤니티 플랫폼 고도화에 나선다. 호반건설은 최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호반온 by 홈닉’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갑 호반건설 경영부문대표, 이주용 삼성물산 부사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호반건설이 개발 중인 공동주택 스마트 커뮤니티 플랫폼 ‘호반온(HOBAN ON)’과 삼성물산이 운영 중인 ‘홈닉’을 결합해 호반온 by 홈닉을 선보일 계획이다. 호반건설은 ‘호반온 by 홈닉’ 플랫폼의 기획과 도입을 총괄하고, 그룹 내 사업장 적용을 추진한다. 삼성물산은 홈닉 플랫폼의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능 고도화와 공동 브랜드 운영, 신규 서비스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호반그룹 건설계열의 신축 단지 입주민들은 관리비 조회, 조명·가전 원격 제어, 택배 알림 등 기본적인 스마트홈 기능은 물론 커뮤니티 시설 예약, 방문 차량 등록 등 다양한 생활 편의 서비스를 앱 하나로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문 호반건설 경영부문대표는 “주거 플랫폼이 단순 편의 기능을 넘어 입주민의 일상 전반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확장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입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주거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삼성물산 부사장은 “양사의 기술 협력을 강화해 홈닉의 브랜드 위상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두산그룹, 연말 이웃사랑성금 20억 기부
산업기업 2025.12.22 09:27:57두산(000150)그룹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참여해 이웃사랑성금 20억 원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으로 조성된 성금은 취약 계측 지원, 사회 안전망 구축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두산그룹은 1999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나눔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기탁한 누적 성금은 578억 원이다. 두산그룹 관계자는 “이웃에게 나눔의 온기를 전달하는 뜻깊은 캠페인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필요한 곳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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