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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우 종전 가시화 국면…에스지이, 전후 재건 수요 수혜 기대"
증권종목·투자전략 2025.12.22 09:13:47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SG(255220)에 대해 4년간 지속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전 협상이 가시화되면서, 전후 인프라 재건 수요에 따른 중장기 성장 모멘텀이 부각될 수 있다고 22일 분석했다. 이충헌 밸류파인더 연구원은 “러·우 전쟁이 4년째 이어지는 가운데 미 트럼프 행정부가 크리스마스를 종전 시한으로 제시하며 우크라이나에 종전안 수용을 압박하고 있다”라며 “모스크바에서 미국 특사와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 회담이 진행되고, 베를린에서는 미국·우크라이나·유럽 핵심 지도자들이 협상을 이어가는 등 종전에 대한 논의가 꾸준히 진전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밸류파인더는 SG의 국내 아스콘 사업 기반에도 주목했다. SG는 아스콘 생산 법인을 지속적으로 인수하며 국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왔으며,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 9개 아스콘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공급 능력과 시공 네트워크를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다. 밸류파인더는 SG가 보유한 대기오염 저감 설비 ‘SGR+’도 경쟁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설비는 아스콘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1급 발암·유해 대기오염물질을 98% 이상 제거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른 환경 규제 강화 국면에서 구조적인 수혜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봤다. 밸류파인더는 지난해 아스콘 중소기업 적합업종 규제가 완화되면서 SG가 관급 수주 시장에 재진입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를 통해 SG는 매년 1000억원 이상 규모의 국내 매출을 안정적으로 창출할 수 있는 여건을 확보한 것으로 분석됐다. 해외 사업 역시 중장기 성장 모멘텀으로 제시됐다. 밸류파인더에 따르면 러·우 종전 이후 355억원 규모의 우크라이나향 아스콘 수주 계약 이행이 예정돼 있으며, 총 연장 1만6000km에 달하는 인도 라자스탄주 9개 고속도로 및 일반국도 건설 사업 참여를 위한 시장 조사와 사전 준비도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해외 사업 성과가 점진적으로 가시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이다. 이충헌 밸류파인더 연구원은 “SG는 이미 우크라이나 현지 법인을 보유하고 있고, 종전 이후 즉각적인 아스콘 생산을 위한 제반 절차를 마무리한 덕분에 러·우 종전 임박은 SG에게 우호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SG 관계자는 “전후 재건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인프라는 도로와 교통망”이라며 “친환경 기술과 현지 생산 기반을 갖춘 만큼,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글로벌 재건 시장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학생들 만 원 내고 몰려가는 곳 대체 뭐길래…창문도 가려진 수상한 '룸카페'
사회사회일반 2025.12.22 09:13:17밀실 형태나 외부 시야를 차단한 상태로 운영하며 청소년을 출입시켜 관련 법을 어긴 청소년유해업소 7곳이 적발됐다. 22일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수능 직후부터 지난달 28일까지 청소년유해업소 54곳을 특별 단속해 청소년보호법 위반으로 7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A업소는 밀실 형태로 운영하면서 업소 입구 계단 유리창에 '청소년 출입 가능 업소'라고 표시했다. 단속 당시엔 5개의 방에 9명의 청소년 출입을 허용한 상태로 영업 중이었다. B업소는 '룸카페 출입문은 바닥에서 1.3m 높이 이상은 투명해야 한다'는 여성가족부 고시를 어긴 것으로 드러났다. 출입문 유리창에 불투명한 재질을 덧붙이거나 벽면 유리창에 불투명 커튼(블라인드)을 설치해 외부 시야를 차단한 채 청소년 1명당 입장료 1만원을 받고 시설을 운영했다. C업소는 실내조명 소등 시 외부에서 내부 확인이 어려운 소형 유리창(20×10㎝)을 설치해 변종 형태로 운영 중인 사실이 적발됐다. 청소년유해업소를 밀실 형태로 운영하면서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표시를 하지 않고 영업하면 청소년보호법 제29조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민생사법경찰국은 청소년 보호를 위해 변종 룸카페 등을 발견할 경우 '서울 스마트 불편 신고' 앱이나 '서울시 응답소 민생 침해 범죄신고센터'를 이용해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현중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장은 "수능 이후 청소년 이용이 늘어나는 것을 예상해 선제적인 단속을 실시했다"며 "관련 업소 상시 모니터링과 기획단속을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협업을 확대해 촘촘한 청소년 보호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美 'AI 회의론' 진정에 '11만 전자' 회복 [마켓시그널]
증권국내증시 2025.12.22 09:13:07미국 증시에서 인공지능(AI) 관련주가 큰 폭으로 반등하면서 그간 제기됐던 ‘AI 회의론’이 진정되는 흐름을 보였다. 이에 힘입어 삼성전자(005930)도 다시 ‘11만 전자’를 회복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정규장 개장 직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대 급등한 11만 100원에 거래됐다. SK하이닉스(000660) 역시 5% 넘게 오르며 57만 5000원에 출발해 장 초반 한때 57만 7000원까지 상승했다. AI 회의론이 불식되고 연말 산타랠리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코스피는 이날 전일 대비 1.88% 오른 4096.26으로 출발했다.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에 나선 반면, 개인은 매도 우위를 보이고 다. 코스닥도 정부의 증시 활성화 정책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0.95% 오른 923.97로 장을 시작했다. 다만 수급 흐름은 코스피와 반대로 개인이 매수하고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하는 양상이다. 앞서 지난 금요일 미국 증시는 AI 업종을 중심으로 호재가 이어지며 나스닥을 비롯한 3대 지수가 모두 강세로 마감했다.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마이크론이 7% 급등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고, 엔비디아는 미 상무부가 H200 칩의 대중 수출 면허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에 착수했다는 소식에 4% 가까이 상승했다. 이에 따라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3% 안팎의 오름세를 보였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주 후반 슈퍼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마이크론 실적과 함께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인플레이션 불확실성을 더 키우지 않으면서 증시 내 부정적 분위기가 완화되고 있다”며 “12월 이후 조정을 거치며 밸류에이션 부담도 상당 부분 낮아진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
둔곡교차로 BRT 승강장, 새해 1월 1일부터 운영
사회전국 2025.12.22 09:12:16대전시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신동·둔곡)의 둔곡교차로 BRT 승강장을 2026년 1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신규 간선급행버스 승강장의 명칭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로 운영될 계획이며 대전역~대덕산업단지~한국개발연구원(KDI)~세종시청~정부세종청사~오송역을 운행하고 있는 간선급행버스 B1 노선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신동·둔곡지구)에서 B1 노선 이용을 위해서는 순환 노선 첨단 2번을 이용해 대덕구 신일동, 문평동에 있는 신구교 승강장(51820, 51780)까지 이동 후 환승이 필요했으나 2026년 1월 1일부터는 첨단 2번, 1001번을 이용해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신동·둔곡지구)내의 둔곡교차로 승강장(47440, 47420)으로 이동 후 신규 간선급행버스 승강장으로 도보로 이동해 B1 노선으로 환승 이용이 가능함으로 환승 소요 시간이 감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재 운행중인 순환 노선 첨단 2번, 광역 노선 1001번과 더불어 간선급행버스 B1 노선이 제공됨에 따라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 지구에서 대전역, 세종, 청주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한 광역 대중교통체계 구축이 완료됐다. 시는 신규 승강장(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에 B1 노선 운행이 차질 없이 시행되도록 노선안내도 정비, 버스정보시스템(BIS) 탑제, 온열의자 등 사전 준비 중이다. 남시덕 시 교통국장은 “이번 신규 간선급행버스 승강장의 신설로 세계적인 수준의 기초연구와 비즈니스가 융합될 수 있는 신개념의 국가 연구 단지인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지구에 추가적인 시내버스 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속적인 도시개발로 인해 확장되는 대전시의 불편함이 없는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코>서진오토모티브, 상한가 진입.. +29.89% ↑
증권News봇 2025.12.22 09:12:03오전 9시 12분 현재 서진오토모티브(122690)가 +29.89% 오른 2,890원(▲665)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32억2,843만, 거래량은 119만2,897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0(매도):60(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서진오토모티브는 전일 하락(2,225원, ▼-30, -1.33%)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서진오토모티브는 상한가 1회, 상승 11회, 하락 18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61.27%였다. 이 기간 '운송장비·부품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3.05%를 기록했다.현재 '운송장비·부품업' 총 77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58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네오티스(085910) +12.20%,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478340) +9.72%, 비츠로넥스텍(488900) +9.01%)[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김병기 "(통일교) 특검합시다"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12.22 09:11:16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현안에 관해 발언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야당 측에 통일교 특검 수용 의사를 밝혔다. 오승현 기자 2025.12.22 -
SKT, 성탄절·연말연시 통신 품질 특별 관리 체계 가동
산업IT 2025.12.22 09:11:16SK텔레콤이 성탄절 전후와 연말연시 기간 통신 트래픽 증가에 대비해 이동통신 품질 집중 관리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SK텔레콤은 통신 트래픽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번화가 및 주요 행사 장소 1100여 곳을 선정했다. 지역별로 별도의 소통 대책을 마련해 통신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성탄절 시즌(12월 23일 ~ 25일)에 광화문 광장 등 번화가와 주요 축제 지역을 특별 관리하고 12월 31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2일간을 특별 소통 대책 기간으로 지정해 실시간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이 기간 동안 SK텔레콤은 SK브로드밴드, SK오앤에스, 홈앤서비스 등 자회사와 SK AX, SK쉴더스 등 관계사, 협력사의 전문인력을 일 평균 약900명 배치해 연말연시 통신 서비스를 24시간 모니터링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정적인 통신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SK텔레콤은 전국적으로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타종식 및 신년 행사 지역, 해맞이 명소, 기차역, 버스터미널, 주요 관광지, 숙박시설을 비롯, 기타 인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기지국 용량을 사전에 증설했다. 또한 데이터 사용량이 평시 대비 최대 약 9%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는 12월 31일 당일을 앞두고 사전 품질점검과 서비스 최적화 작업을 완료했다. 새해가 시작되는 1월 1일에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메시지 전송 등으로 인한 트래픽 급증이 예상된다. SK텔레콤은 관련 트래픽을 미리 예측해 고객들이 새해 인사를 원활하게 주고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을 유지할 계획이다. 아울러 연말 분위기를 악용한 불법스팸, 해킹 등 보안 위협에 대한 실시간 감시와 대응을 한층 강화했다. 통합보안센터를 중심으로 모바일 악성 앱, 웹 해킹 등 보안을 침해하는 시도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며 자사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한 디도스 공격 여부를 집중 모니터링한다. 복재원 SK텔레콤 네트워크 운용담당은 “고객들이 평안하고 행복한 일상 속에서 연말을 보내고 새해를 맞을 수 있도록 안정적인 서비스 운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병원 퇴사하고 공직 맡더니…'사생활 논란' 정희원 박사, 서울시 직책 사의
사회사회일반 2025.12.22 09:09:45한국 사회에 '저속노화' 열풍을 일으켰던 정희원 박사가 사생활 논란 속에 서울시 건강총괄관 직에서 물러난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정 박사는 전날 시에 사의를 표명했다. 시는 사표를 수리할 방침으로 전해졌다. 지난 8월 초대 서울건강총괄관으로 위촉된 정 박사는 정책 수립과 시행 과정을 '시민 건강'이라는 관점에서 점검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았다. 당초 임기는 2년이었지만, 최근 불거진 사생활 논란 여파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보인다. 정 박사는 연구소에서 위촉연구원으로 일하던 30대 여성 A씨로부터 지난 7월부터 스토킹을 당했다며 A씨를 공갈미수와 주거침입 등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A씨는 "권력관계 속에서 발생한 젠더 기반 폭력"이라며 정 박사를 강제추행 등 혐의로 맞고소했다. A씨는 정 박사가 지위를 이용해 반복적으로 성적 요구를 했다며, 해고가 두려워 거절하기 어려웠다고 주장했다. 정 박사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의과학대학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유튜브 채널 ‘정희원의 저속노화’(구독자 57만명)을 운영하며 이름을 널리 알렸다. -
장동혁 "권한 이양 없는 대전·충남 통합은 껍데기…대통령 진정성 보이라"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12.22 09:09:25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정부의 대전·충남 통합 추진과 관련해 “권한 이양 없는 물리적 통합은 무의미한 껍데기 통합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통합의 핵심은 권한이양이다. 257개 특례 권한과 고용·노동·환경·보훈 등 주민 삶과 직결된 사무를 지자체에 이양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특히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중앙 정부의 권한을 내려놓고 진정한 자치분권, 국토 발전의 실현 의지가 있는지 대통령의 입장을 밝혀야 한다”며 “이 질문에 답을 내놓지 못한다면 대통령이 다른 속내를 품고 있는 것이라고 판단할 수밖에 없다”고 직격했다. 그러면서 “통일교 게이트를 덮으려는 이슈 전환용은 아닌지, 대통령이 관건 선거에 시동을 거는 것은 아닌지 대전시민, 충남도민들은 진정성을 의심하고 있다”며 “진정성이 있다면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물가 폭등 상황에 대한 대통령의 관심을 촉구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토요일 연말 취약 계층 대상 난방비·먹거리·생필품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며 “대통령이 민생에 관심을 밝힌 것은 다행이지만 겨울철 서민 고통을 키운 주범은 반민생 경제 정책임을 깨달아야 한다”고 꼬집었다. 이어 “사실 부동산 물가도 이 정도 올랐으면 진작 대통령 주재 물가 대책 회의를 한 번이라도 열었어야 했다"며 “통일교 겁박할 시간에 민생 정책부터 논의했어야 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 “이 정권이 자랑하는 비상경제점검 태스크포스(TF)도 7월 이후 문을 닫았다”며 “그러고는 불쑥 선심 쓰듯 SNS에 민생 대책을 내놓은 것부터 진정성을 믿기 어렵다”고 직격했다. 그러면서 “돈을 풀면 풀수록 물가는 더 오르고 환율은 더 치솟는다”며 “다시 한 번 경제 정책의 방향 전환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
삼성바이오로직스, 美 GSK 생산시설 인수 계약
산업바이오 2025.12.22 09:09:00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가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미국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을 인수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미국에 확보한 첫 생산거점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9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GSK와 미국 메릴랜드주 락빌에 위치한 휴먼지놈사이언스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인수 금액은 2억 8000만 달러(약 4147억 원)로 인수 절차는 내년 1분기 내 완료할 예정이다. 인수 주체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미국 자회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 아메리카'다. 이로써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미국 내 첫 생산거점을 확보했다. 락빌 생산시설은 미국 메릴랜드주 바이오 클러스터 중심지에 있는 총 6만리터 규모의 원료의약품(DS) 생산공장으로 2개 제조동으로 구성돼 있다. 임상 단계부터 상업 생산까지 다양한 규모의 항체의약품 생산을 지원할 수 있는 설비와 인프라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해당 시설에서 생산 중인 기존 바이오의약품 생산 계약을 그대로 승계한다. 회사는 이날 유럽 소재 제약사로부터 1조 2230억원 규모로 3건의 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는데 락빌 공장을 인수함에 따라 승계하게 된 물량으로 알려졌다. 계약 기간은 2030년 말까지다. 이 외에도 현지 인력 500여 명을 전원 고용 승계한다. 한국 송도와 미국 락빌을 연결하는 이원화된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고객에 유연하고 안정적인 생산 옵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회사는 이번 인수로 총 84만 5000리터의 세계 최대 생산능력을 갖추게 됐으며 올해 들어 수주한 금액은 총 6조 8190억원으로 지난해 수주(5조4035억원) 대비 26.1% 증가했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이번 인수는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 발전과 미국 내 제조 역량 강화를 위한 회사의 전략적 결정"이라며 "연방·주·지방 정부를 비롯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고객 지원과 바이오의약품 공급의 안정성을 강화하고, 풍부한 경험을 갖춘 현지 인력과의 협업을 통해 락빌 시설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레지스 시마르 GSK 글로벌 공급망 총괄 사장은 "장기 파트너인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락빌 생산시설을 인수함으로써 미국 환자들을 위한 주요 의약품의 미국 내 생산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통해 GSK 역시 글로벌 공급망 운영의 안정성과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32년까지 국내에 6,7,8공장을 추가로 건설해 132만 5000리터 규모의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지난달 세포·유전자치료제(CGT), 항체백신, 펩타이드 등 차세대 모달리티 생산을 위해 인천 송도국제도시 11공구 부지를 추가로 확보하며 제3바이오캠퍼스 조성도 착수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생물보안법이 포함된 국방수권법안(NDAA)에 최종 서명했다. 중국 바이오 기업 견제가 골자인 '생물보안법'이 포함된 법안으로 우려 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미국 행정기관과 바이오 장비·서비스 조달 계약을 체결할 수 없다. 대출 및 보조금 지급도 금지된다. 주요 외신들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경쟁사인 우시앱텍 등도 우려기업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
<코>사토시홀딩스, 상한가 진입.. +29.90% ↑
증권News봇 2025.12.22 09:07:58오전 9시 8분 현재 사토시홀딩스(223310)가 +29.90% 오른 2,420원(▲557)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6억5,087만, 거래량은 28만2,735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5(매도):45(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사토시홀딩스는 전일 상승(1,863원, ▲46, +2.53%)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사토시홀딩스는 상승 10회, 하락 18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9.87%였다. 이 기간 '유통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5.28%를 기록했다.현재 '유통업' 총 101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69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ISC(095340) +6.61%, 블루엠텍(439580) +4.12%, 큐렉소(060280) +3.84%)[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유>계양전기, 상한가 진입.. +30.00% ↑
증권News봇 2025.12.22 09:07:55오전 9시 8분 현재 계양전기(012200)가 +30.00% 오른 3,445원(▲795)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24억3,874만, 거래량은 379만2,499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4(매도):56(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계양전기는 전일 상한가(2,650원, ▲610, +29.90%)를 기록한데 이어 이틀 연속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계양전기는 상한가 2회, 상승 15회, 하락 12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145.37%였다. 이 기간 '기계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13%를 기록했다.현재 '기계업' 총 33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2개, 상승 종목은 16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계양전기우(012205) +29.96%, HD현대마린엔진(071970) +9.06%, 화천기계(010660) +4.59%)[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알지노믹스, 상한가 진입.. +30.00% ↑
증권News봇 2025.12.22 09:05:59오전 9시 6분 현재 알지노믹스(476830)가 +30.00% 오른 152,100원(▲35,10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881억2,430만, 거래량은 57만9,384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100(매도):0(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알지노믹스는 전일 상한가(117,000원, ▲27,000, +30.00%)를 기록한데 이어 이틀 연속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알지노믹스는 상한가 2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0%였다. 이 기간 '기타서비스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7.90%를 기록했다.현재 '기타서비스업' 총 139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95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마크로젠(038290) +7.03%, 싸이토젠(217330) +6.24%, 리가켐바이오(141080) +5.42%)[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KT 지니TV, 크리스마스·연말 특집관 운영
산업IT 2025.12.22 09:05:51KT(030200)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인터넷(IP)TV ‘지니TV’에서 특집 콘텐츠를 선보이는 특집관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23일부터 28일까지 6일 간 ‘매일이 영화 같은, 크리스마스-2025 크리스마스 특집’을 통해 ‘나혼자 프린스’, ‘나우 유 씨 미3’, ‘퍼스트 라이즈, ‘어쩔수가 없다’ 등 극장 상영작과 연말 화제작 등 30편을 선보인다. 해리포터 전 시리즈, 유럽 감성 영화, 바다·러닝·바이크를 소재로 한 예능 콘텐츠, 온 가족이 함께 듣기 좋은 음악 플레이리스트 등 연말에 어울리는 콘텐츠 카테고리를 별도 편성했다. 지니TV 영유아 전용 서비스 ‘키즈랜드’도 23일부터 30일까지 8일 간 ‘키즈랜드 크리스마스 무료 특집관’을 운영한다. 키즈랜드 대표 캐릭터 13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뽀로로 극장판: 눈요정마을 대모험’, ‘핑크퐁 크리스마스 댄스타임’, ‘아기상어 크리스마스 이야기’, ‘베베핀 색깔놀이 크리스마스’ 등 애니메이션 700편이 무료 제공된다. 최광철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은 “연휴 기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신작 영화와 인기 시리즈, 키즈 애니메이션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준비했다”며 “지니TV는 앞으로도 최신 영화부터 키즈 콘텐츠까지 가장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는 IPTV 플랫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변경·취소 줄줄이…코스닥社 M&A '수난시대'
증권종목·투자전략 2025.12.22 09:05:07코스닥 상장사 M&A(인수합병)가 난항을 겪는 경우가 잇따르고 있다. 인수 주체가 돌연 변경되는가 하면, 잔금 예정일이 지연되는 등 애초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는 경우가 다반사다. 해당 피인수 기업 상당수는 장기간 실적 부진 상태라는 공통점이 있다. ◇ 코퍼스코리아(322780), 매출 전무·자본잠식社가 인수? 22일 금융감독원 및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영섭 코퍼스코리아 대표 외 1인은 리버스에이징 등에 구주 2083만여주를 256억원에 매각하는 딜을 진행 중이다. 당초 그린그로쓰와 이노베이션1호투자조합이 각각 1133만여주와 950만주를 사들인다고 했지만, 리버스에이징이라는 업체가 추가됐다. 잔금(172억원) 예정일은 다음달 28일로, 구주 매각이 완료되면 리버스에이징으로 대주주가 변경될 수 있다. 아울러 이 업체는 대규모 자금 조달도 공언한 상태다. 코퍼스코리아가 예고한 80억원 규모 유상증자 대상자가 그린그로쓰에서 리버스에이징이라는 업체로 변경된 것. 납입 예정일은 다음달 30일이다. 하지만 이 법인은 재무와 실적이 모두 부실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리버스에이징은 재작년 설립됐고, 지난해 말 기준 자본총계가 마이너스인 완전자본잠식상태다. 지난해 매출액은 전무한 상태로 순손실만 4억원이다. 또한 코퍼스코리아는 다음달 28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사 선임과 더불어 바이오 관련업 등의 사업 목적을 추가하겠다고 밝혔다. 코퍼스코리아의 본업인 콘텐츠 관련업과 무관한 신사업에 나서겠다는 것. 코퍼스코리아는 장기간 실적 부진 상태다. 지난해 연결 매출액과 순손실은 각각 418억원, 251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과 순손실은 각각 183억원, 96억원이다. ◇ 애초 자금 여력 있었나 '의문' 코스닥 상장사 핀텔(291810)도 대주주 변경이 지연되고 있다. 김동기 핀텔 대표 등은 사피엔시아 외 1인에 구주 569만여주를 302억원에 매각하는 딜을 진행 중이다. 잔금 예정일은 지난 19일이었지만, 내년 2월로 미뤄졌다. 이와 함께 대규모 자금조달 일정도 변경됐다. 회사는 지난달 200억원 규모 전환사채(CB) 발행을 예고했다. 최초 납입 예정일은 지난 1일이었지만 내년 3월로 바뀌었다. 핀텔 역시 장기간 영업 적자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손실은 각각 106억원, 15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과 영업손실은 각각 30억원, 31억원이다. 3분기 말 기준 결손금은 108억원이다. M&A가 무산된 경우도 존재한다. 에스엠엔터테인먼트 등은 지난 10월 이로투자조합1호 외 1인에 코스닥 상장사 키이스트(054780) 구주 659만여주를 340억원에 매각하는 딜을 진행한다고 예고했다. 최초 잔금 예정일은 지난 4일로, 한차례 지연된 끝에 양수인의 잔금 지급 미이행으로 계약이 해지됐다. 이와 함께 회사는 다음달 2일 예정돼있던 임시주주총회 일정도 철회했다. 키이스트 역시 장기간 실적 부진 상태다. 지난해 매출액과 순손실은 각각 758억원, 110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과 순손실은 각각 111억원, 30억원이다. 3분기 말 기준 결손금은 284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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