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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미투자특별법 발의…관세협상 후속 사업 '국회 동의' 명시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12.22 10:39:22국민의힘이 한미관세협상의 후속 조치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묻지마 투자’를 차단하기 위한 국회의 역할을 명시한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대미투자특별법)'을 발의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은 22일 한미관세협상으로 양국이 합의한 3500억 달러 규모의 투자에 대한 국회 사전 동의 절차를 강화하는 내용의 대미투자특별법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특별법은 반도체·조선·에너지 등 핵심 전략산업 분야에서 한미 간 경제 동맹을 강화하는 한편, 막대한 재원이 투입되는 투자 사업의 건전성 확보를 위해 독립적인 운영 기구 설치와 엄격한 검증 절차를 도입하는 것이 골자다. 특히 △대미투자 후보 사업에 대한 사업 추진 의사 심의·의결 시, 국회에 국회 보고 및 동의 획득 △3조 원 규모 ‘한미전략투자공사’를 설립해 20년 동안 한시 운영 △재정경제부 장관이 위원장을 맡는 ‘운영위원회’와 산업통상부 장관 산하의 ‘사업관리위원회’ 설치해 투자 거버넌스 구조 이원화 등 내용이 포함됐다. 특별법이 통과하면 산업부장관은 국회가 동의한 경우에 한해 미국에 대미투자 사업을 제안하거나, 미국이 제안한 대미투자 사업의 추진에 동의하고 미국과 협의할 수 있게 된다. 이밖에도 특별법에는 대미투자 사업 추진 시 국내의 벤더, 공급업체, 프로젝트 매니저 등이 우선 참여할 수 있도록 미국 측과 협의해야 한다는 의무 조항을 담겼다. 박 의원은 “국민 1인당 1000만 원에 달하는 재정 부담을 떠안아야 하는 이번 협상은 반드시 국회 비준 절차를 통해 투명하게 검증돼야 한다”며 "정부의 깜깜이 투자를 사실상 묵인하는 법안이 민주당 주도로 통과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국회 사전동의 절차를 강화한 법안을 낸 것'이라고 말했다. -
‘AI로 리뷰 관리했더니 사장님 만족도 97%’…네이버, 온서비스AI로 소상공인 지원 강화
산업IT 2025.12.22 10:37:39네이버가 쇼핑이나 플레이스 등 주요 서비스 전반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하는 이른바 ‘온서비스 AI’ 전략을 통해 중소상공인들의 사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일부 서비스의 경우 사업자 만족도가 97%에 달했다. 네이버는 AI 기술이 중소상공인의 사업 운영 효율 개선과 고객 경험 향상에 기여한 효과를 분석한 ‘AI 케이스 스터디 리포트’를 22일 공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리포트는 네이버가 추진 중인 온서비스 AI 전략의 성과를 정리한 첫 사례집이다. 보고서에 소개된 대표적인 AI지원 기능인 ‘스마트플레이스 리뷰관리 솔루션’의 경우 사업자 만족도가 97%를 기록했다. 해당 솔루션은 고객 리뷰가 게재되면 AI가 표현 수위와 맥락을 분석해 부정적이거나 민감한 이슈인 경우 사업주에게 스마트플레이스 알림을 발송해준다. 이후 사업주가 답글을 달 때 리뷰의 내용에 맞춰 자연스러운 표현으로 초안을 생성하여 제안해준다. 네이버는 “AI가 리뷰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해 부정적인 톤의 리뷰를 선별해내고 적절한 대응을 제안할 수 있도록 표현에 대한 민감도를 고도화했다”며 “사업주의 평판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간 부담과 감정노동을 대폭 경감한 사례”라고 말했다. ‘자주묻는질문(FAQ)’을 자동화한 ‘톡톡 AI FAQ’도 사업자의 반복적 업무를 줄인 사례로 소개됐다. 톡톡 AI FAQ는 고객이 자주 묻는 질문을 자동으로 생성하고, 상품 데이터 기반으로 정확한 답변을 제안하는 기능으로 기존 ‘클로바 라이브챗’을 한 단계 더 고도화한 서비스다. AI가 고객의 쇼핑 의도와 맥락을 데이터로 정확하게 이해해 자주 묻는 질문을 스토어에 맞게 생성하고, 신뢰도와 최신성이 높은 답변을 제공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네이버는 분석했다. 최보름 서울시립대학교 경영대 교수는 “AI FAQ 도입으로 24시간 상담이 가능해지고 그 과정에서 고객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마케팅 자산이 축적된다”며 “AI FAQ는 단순한 고객 지원이 아니라, AI를 통한 매출 증대형 도구로 작동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관 상품 추천에도 AI를 적용해 구매 전환율을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AI상품 추천 기능은 AI가 이용자의 관심사와 검색이나 구매 이력, 상품 속성 데이터 등을 분석해 구매 가능성이 높은 이용자에게 적절한 상품을 제안하는 기능이다. 네이버는 네이버 쇼핑이 담고 있는 수억 개의 상품 데이터베이스 중 이용자에게 가장 맞는 상품을 제안할 수 있도록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인 ‘이-클립(e-CLIP)’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제공하는 추천 중 ‘함께 구매하기 좋은 상품’ 영역은 실제 상품 상세 페이지 중에서도 높은 구매전환율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네이버는 전했다. 실제로 한 사업자는 “첫 구매 고객도 합배송을 많이 할 정도로 긍정적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 네이버는 해당 기능을 현재 스마트스토어 판매자 모두에게 기본으로 무료 제공하고 있다. 이경률 네이버 코퍼레이트 아젠다 리더는 “이번 리포트를 통해 온서비스 AI가 일상에 스며들어 네이버 생태계 내 사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네이버가 생각하는 AI의 가치와 기술적 기반, 그리고 실제 구현 사례들을 더 넓게 공유하여 사업자들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 찾은 캄보디아 최고 국립대 총장단…동서대와 글로벌 협력 본격화
사회전국 2025.12.22 10:36:35동서대학교가 동남아 고등교육 거점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학술 네트워크 확장에 속도를 낸다. 동서대학교는 최근 캄보디아 최고 국립대학인 왕립프놈펜대학교(Royal University of Phnom Penh·RUPP) 총장단의 방문을 계기로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대학이 교육 프로그램과 학술 연구 전반에 걸친 교류를 확대해 중장기적 글로벌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측은 앞으로 2+2 공동 교육과정 운영을 비롯해 교수·학생 교류,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 체결과 함께 RUPP 총장단은 동서대의 주요 교육·연구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교육 인프라와 특성화 프로그램을 살폈다. 장제국 동서대 총장은 “이번 협정을 계기로 양 대학 간 교육·학술 교류가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형식적 교류를 넘어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쳇 칠리(Chet Chealy) 왕립프놈펜대 총장은 “내년 상반기 중 2+2 공동 교육과정 운영을 논의하기 위해 실무진을 파견할 계획”이라며 “동서대의 특성화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과정 학생 파견과 교환학생 프로그램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협의하겠다”고 답했다. 왕립프놈펜대는 인문·사회과학, 자연과학, 공학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캄보디아 최대 국립 종합대학으로, 자국 고등교육을 선도하는 핵심 기관이다. 동서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캄보디아를 포함한 동남아 지역에서 국제 교육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채권부터 퇴직연금까지 한 번에…대신증권 MTS 전면 개선
증권국내증시 2025.12.22 10:32:10대신증권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내 상품 정보를 통합해 투자 편의성을 높였다. 대신증권은 투자자가 다양한 금융상품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MTS ‘사이보스’와 ‘크레온’에 ‘상품/연금 홈’ 화면을 신설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국내외 채권과 펀드, 주가연계증권(ELS)·파생결합증권(DLS), 금현물, 퇴직연금 등 주요 상품 정보를 하나의 화면에 모아 고객 접근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신설된 상품/연금 홈에서는 여러 메뉴를 오갈 필요 없이 상품별 핵심 정보와 최신 상품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국내외 채권과 펀드 영역에서는 수익률 상위 상품과 투자 기간 등 주요 기준에 따라 상품을 정렬해 제공했다. ELS·DLS 화면에서는 대신증권이 새로 발행한 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퇴직연금 고객을 위한 전용 영역도 마련했다. ‘노후를 위한 퇴직연금’ 코너에는 상장지수펀드(ETF)와 펀드, 장외채권, 원리금보장 상품 등 퇴직연금 계좌에서 거래 가능한 상품만 선별해 배치했다. 노후 자산 운용에 필요한 상품을 손쉽게 비교·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금현물의 경우 실시간 시세와 미니 차트를 제공해 가격 흐름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환매조건부채권(RP) 매매 화면도 전면 개편했다. 약정 일자를 입력하면 이율과 만기일을 자동으로 계산해 주는 기능을 추가했다. 사용자 이용 흐름에 맞춰 화면 구성을 개선하며 거래 편의성을 높였다. 대신증권은 앞서 올 9월 해외채권 온라인 매매 서비스를 선보였고 지난달에는 국내 채권 화면을 전면 개편하는 등 상품 판매 환경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김은수 대신증권 플랫폼솔루션부장은 “이번 개편은 고객이 복잡한 금융상품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됐다”며 “투자자 경험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디지털 채널의 편의성과 직관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기업들 52% '고환율·내수부진'에 "내년 경영환경 어려울 것"
산업기업 2025.12.22 10:31:43기업 절반 이상이 높은 환율과 내수 부진으로 인해 내년 경영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22일 한국경제인협회가 시장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매출액 상위 10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기업 경영 환경 인식 조사’ 결과(150개사 응답 기준)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과반(52%)은 ‘내년 경영 여건이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매우 어렵다’고 전망한 기업도 18%나 됐다. 양호할 것으로 전망한 기업은 44.7%로 집계됐으며 매우 양호할 것으로 전망한 기업은 3.4%에 불과했다. 내년 경영 여건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한 기업들은 업황 부진(31.6%)을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경기 침체 지속(26.5%), 글로벌 불확실성 지속(21.4%), 원가·인건비 등 각종 비용 부담 확대(10.7%) 등도 뒤를 이었다. 내년 대내 경영 리스크 요인으로는 내수 부진 및 회복 지연(32.2%)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이어 인플레이션 심화(21.6%), 금리 인하(또는 인상) 지연(13.1%), 정책 및 규제 불확실성(12.5%)의 순이었다. 글로벌 리스크 요인으로는 환율 등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26.7%)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보호무역 및 수출 장벽 확대(24.9%), 세계경제 둔화 및 회복 지연(19.8%), 에너지·원자재 등 수입 물가 불안(15.3%) 등의 순이었다. 이로 인해 실적 부진(29.8%), 원자재 등 공급망 관리 어려움(22.2%), 기술 혁신 및 신사업 발굴 지연(11.1%) 등의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경영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과제로는 △기업 규제 완화 및 규제 시스템 혁신(18.9%) △내수 진작(17.8%) △통상 불확실성 해소(16.9%) △금융·외환시장 안정화(15.8%) 등이 제시됐다. 이상호 한경협 경제산업본부장은 “불안정한 대외 여건과 내수 회복 지연 등으로 기업들은 내년 경영에 부담을 느끼는 중”이라며 “경제 성장을 이끄는 주체인 기업들의 활력이 위축되지 않도록, 정부가 과감한 규제 혁신과 함께 첨단·신산업 투자 지원, 내수·수출 활성화 정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경기관광공사, '지속가능 마이스 가이드라인' 개발·배포
사회전국 2025.12.22 10:29:57경기관광공사는 도내 마이스(MICE)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경기도 지속가능 마이스 가이드라인’을 개발해 배포한다고 22일 밝혔다. 가이드라인은 국제사회의 지속가능 발전 흐름과 국내 관광·마이스 정책 방향을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환경 보호와 사회적 가치 실현, 책임 있는 거버넌스를 아우르는 경기도형 표준 지침이라는 점과 선언적 기준에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 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체크리스트 형태로 구성했다. 가이드라인에는 △친환경 행사 기획·운영 △탄소 및 폐기물 저감 △포용성과 접근성 고려 △지역사회 및 지역경제 기여 △이해관계자와의 투명한 소통 등 마이스 전 과정에서 실천 가능한 항목이 담겼다. 또한 등록·홍보·운영 과정에서의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 접근성 등 디지털 환경을 고려한 운영 기준을 포함, 주최기관·컨벤션센터(베뉴)·참가자 등 이해관계자별 역할과 실천 기준을 구분해 제시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가이드라인을 통해 도와 공사는 마이스 전반의 신뢰와 책임성을 갖춘 개최 기준을 제시하고, 국제 경쟁력을 갖춘 지속가능 마이스 목적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오전 10:30 현재 코스닥은 38:62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종이·목재업(1.19%↑)
증권News봇 2025.12.22 10:29:4322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0.62p(+1.16%) 상승한 925.89로, 38(매도):62(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운송장비·부품업(+3.67%), 기계·장비업(+3.46%), 비금속업(+2.45%)이며, 약세업종은 제약업(-1.16%), 음식료·담배업(-1.02%), 출판·매체복제업(-0.89%)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종이·목재업이 58:42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15:85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1,211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346억, 기관은 9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삼진식품(0013V0)이 193.42% 오른 22,300원을 기록 중이고, 미래에셋비전스팩11호(0099W0)(+112.75%), 알지노믹스(476830)(+30.00%)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피플바이오(304840)(-29.66%), 아미코젠(092040)(-27.57%), 에이디칩스(054630)(-25.93%)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1150개, 하락종목은 503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10:30 현재 코스피는 55:45으로 매도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전기전자업(3.19%↑)
증권News봇 2025.12.22 10:29:3322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68.31p(+1.70%) 상승한 4088.86로, 55(매도):45(매수)의 매도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전기전자업(+3.19%), 철강금속업(+2.26%), 기계업(+2.26%)이며, 약세업종은 유통업(-1.16%), 섬유의복업(-0.88%), 오락·문화업(-0.58%)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전기전자업이 71:29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서비스업은 29:71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3,534억, 기관은 8,542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1,931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계양전기(012200)가 30.00% 오른 3,445원을 기록 중이고, 계양전기우(012205)(+29.96%), 한화갤러리아우(45226K)(+29.92%)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동부건설우(005965)(-27.38%), 천일고속(000650)(-18.05%), 동양고속(084670)(-15.84%)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526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332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롯데백화점 인천점, ‘럭셔리 패션관’ 오픈…경기 서부권 최대규모
산업생활 2025.12.22 10:29:04롯데백화점 인천점이 경기 서부권 최대 규모의 ‘럭셔리 패션관’을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인천점 2층에 새롭게 문을 연 럭셔리 패션관은 국내외 인기 ‘럭셔리 디자이너’, ‘컨템포러리’ 상품군의 59개 브랜드를 입점시켰다. 약 2800평 규모로 올해 인천점에서 단행한 리뉴얼 중 최대 규모다. 인천 상권에서 확대되는 고급 패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리뉴얼이다. 이번 리뉴얼은 고급 패션 상품군 확장과 취향에 맞춘 프리미엄 큐레이션 강화에 집중했다. 1층과 2층에 분산되어 있던 럭셔리 패션 관련 매장들을 2층에 한데 모아 상품력을 집중하고, 층 전체에 격조 높은 색감과 인테리어를 적용해 고급화했다. 럭셔리 패션관의 핵심 경쟁력은 '럭셔리 디자이너 존’의 신설과 ‘글로벌 컨템포러리’의 확대다. 2층의 절반 규모를 차지하는 럭셔리 디자이너 존에 위치한 18개 매장 중 약 40%가 신규 브랜드다. 특히 이탈리아 모던 럭셔리 웨어 ‘파비아나 필리피’를 비롯해 린드버그, 까르띠에 안경 등 해외 럭셔리 아이웨어를 취급하는 ‘금강안경’은 인천 상권에서 처음 선보이는 매장이다. 또 인천 지역 최대인 70평 규모 플래그십 매장으로 확장한 ‘골든구스’는 국내 최초로 매장 내 키즈 라운지도 갖췄다. 컨템포러리 존에는 전 세계로 도약한 글로벌 ‘K컨템포러리 브랜드’의 인천 지역 1호 매장들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올해 론칭해 세계적 하이엔드 여성복 브랜드로 부상한 ‘송지오 파리’, 이미 두터운 글로벌 마니아층을 보유한 ‘우영미’ 매장이 대표적이다. 이 밖에도 컨템포러리 존에서는 ‘톰그레이하운드’, ‘위크앤드막스마라’ 등을 포함해 총 23개의 글로벌 인기 컨템포러리 브랜드를 선보인다. 럭셔리 패션관 오픈을 기념해 ‘프리미엄 팝업’ 및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국내 최초로 기프팅 스튜디오 콘셉트를 적용한 ‘더콘란샵’ 팝업을 이달 19일부터 약 4개월간 운영한다. 팝업에서는 소형 프리미엄 기프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단독 상품을 선보이며, 스위스의 프리미엄 모듈 가구 브랜드인 ‘USM’과 디자인 조명들도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인천점에서는 이달 25일까지 상품군별 구매금액에 따라 7~10% 상당의 상품권 사은도 진행할 계획이다. 인천점은 2026년 내 그랜드 오픈을 목표로 추가 리뉴얼에 박차를 가한다. 내년에는 1층에 럭셔리 부티크, 하이엔드 주얼리를 갖춘 ‘럭셔리 전문관’을 상반기 중 오픈할 예정이며, 젊은 고객 확대를 위한 상품군 보강에도 나설 계획이다. 정동필 롯데백화점 인천점장은 “인천점은 인천 지역의 압도적인 쇼핑 랜드마크로 인천을 넘어 수도권 서부를 대표하는 점포로 빠르게 성장해가고 있다”며, “이번 리뉴얼은 ‘럭셔리 롯데타운 인천’으로 도약하는 또 하나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시지메드텍, 척수 내시경 장비 '솔렌도스' 인수…"척추 수술 토탈 솔루션 구축"
산업바이오 2025.12.22 10:26:24정형외과 임플란트 연구·제조 기업 시지메드텍(056090)이 척추 내시경 장비 기업 '솔렌도스(Solendos)'를 인수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지메드텍은 대웅그룹 오너일가가 최대주주로 있는 시지바이오의 자회사다. 솔렌도스는 척추 수술에 특화된 내시경 장비를 개발해 온 기업이다. 글로벌 척추 시장에서 빠르게 확산 중인 양방향 내시경 수술에 최적화된 장비와 솔루션을 보유했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도 받았다. 이번 인수로 시지메드텍은 솔렌도스 지분 90%를 확보하며 최대주주가 됐다. 기존 임플란트 중심 사업에 척추 내시경 플랫폼을 더해 글로벌 척추 수술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이번 인수의 가장 큰 의미는 척추 수술에서 '눈'에 해당하는 내시경 장비를 직접 확보했다는 점이다. 시지메드텍은 그동안 케이지·스크류 등 척추 임플란트와 모회사 시지바이오의 골대체재 '노보시스(NOVOSIS)'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왔다. 솔렌도스 인수로 내시경 카메라 시스템과 고주파(RF) 수술 장비까지 갖추게 됐다. 이를 통해 수술 시야 확보부터 기구 활용, 임플란트 적용, 조직 재생까지 하나로 연결되는 토탈 솔루션 체계를 완성했다. 시지메드텍은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척추 내시경 시장과 미국 외래수술센터 시장을 공략한다. '유니스페이스(UniSpace)' 케이지와 FDA 허가용 임상을 준비 중인 노보시스 골대체재의 글로벌 시장 확대도 추진한다. 시지메드텍은 솔렌도스 인수를 계기로 의료진 교육 프로그램과 트레이닝 환경을 구축해 '장비 도입-수술 술기 습득-임플란트 활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내년 7월 개관 예정인 대웅제약(069620) 마곡 C&D(Connected & Development) 센터 내 '대웅술기센터(가칭)'를 중심으로 척추 내시경 수술 기법 교육과 실습을 체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유현승 시지메드텍 대표는 "솔렌도스 인수는 척추 수술의 핵심인 '보는 기술'을 확보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수술 하드웨어와 시야 확보 소프트웨어 역량을 하나로 연결해 업계에서도 보기 드문 척추 수술 플랫폼 확장 전략을 본격화하게 됐다"고 말했다. -
특검, ‘김건희 집사게이트’ 김예성에 징역 8년 구형
사회사회일반 2025.12.22 10:26:15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이 김건희 여사의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씨에 대해 징역 8년을 구형했다. 특검은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재판장 이현경) 심리로 열린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김 씨에게 징역 8년과 추징금 4억 3233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은 “피해자가 다수이고 피해금액도 합계 47억 6900만 원으로 거액”이라며 “그럼에도 피고인은 혐의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주식회사 제도를 악용해 개인거래를 법인거래로 가장함으로써 개인으로는 할 수 없는 각종 비용처리와 세금상 이익을 얻었다”며 “휴대전화를 폐기하고 도피 중 공범과 연락하며 수사상황을 파악하는 등 범행의 정도가 매우 불량하다”고 질타했다. 반면 김씨 측 변호인은 특검법이 규정한 수사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공소 기각을 주장했다. 변호인은 “특검법은 수사 대상을 엄격히 한정하고 있는데, 이 사건은 김건희 여사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개인 자금 거래”라며 “최근 특검이 4개월간 통일교 민주당 수사를 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오자 ‘김건희 특검 수사대상이 아니다’라는 취지의 내용을 경찰에 전달했다”고 주장했다. 특검이 자의적인 판단으로 특정 사건을 배제하거나 선택적으로 기소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어 “소위 ‘집사게이트’의 실체가 드러나지 않자 개인 회사 계좌를 먼지 털듯 뒤져 기소한 사건”이라며 “이 사건이 특검의 기소대상이 되려면 김건희 여사 개별 사건과의 관련성이 입증돼야 하는데, 과거 친분 외에는 특검이 규정한 관련성과 무관한 일반 기업 비리 횡령사건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최후진술에서 “과거 한 검사 부부와 친분이 있었다. 이는 그 검사가 소신을 지키다 좌천됐을 당시였다”며 “그 친분으로 인해 회사에서 쫓겨나야 했다. 그 검사가 대통령이 된 뒤 특정 정치인과의 관계가 회사를 위태롭게 한다는 게 이유였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 탄핵 이후 한 기자에 의해 김건희 여사의 집사로 낙인찍혔고, 김 여사와 함께 마치 중대한 비리를 저지른 것처럼 매도됐다”며 “과거의 인연이 제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세금을 줄이고 회사 부담을 덜고자 한 점은 제 잘못이고, 잘못된 방법을 선택한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김 씨에 대한 선고기일을 내년 2월 5일 오후 2시로 지정했다. 김씨는 IMS모빌리티가 2023년 카카오모빌리티와 HS효성 등으로부터 184억 원을 투자받는 과정에서 조영탁 대표와 함께 약 24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지난 8월 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졌다. -
‘PRL 게재 = 교과서 수정’…UNIST 이석형, 물리학 새 챕터 열다
산업IT 2025.12.22 10:24:35현대 물리의 두 축인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은 공간과 시간을 대하는 관점에서는 좀처럼 합을 맞추지 못했다. 상대성이론이 공간과 시간을 ‘시공간’으로 묶어 다뤄온 반면, 양자역학은 공간에 대해서만 '양자상태(Quantum State)'를 정의하고 시간은 그저 흘러가는 변화의 ‘과정’(채널)으로 남겨두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차이는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이 100년여간 한 지붕 두 가족의 어색한 동거를 이어온 배경이 됐는데, 이 오랜 불일치를 해결할 새로운 이론적 틀을 국내 연구진이 마련했다. 주인공은 UNIST에 임용된 지 2년이 채 안 된 젊은 연구자, 이석형 교수(32)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물리학과 이석형 교수가 시간 상에서 일어나는 양자역학적 동역학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양자상태’로 다루는 새로운 이론을 정립해 ‘피지컬 리뷰 레터스(Physical Review Letters)’ 저널에 게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교수가 제안한 이론 틀의 주 개념은 ‘시간 위의 다자 양자상태(multipartite quantum states over time)’다. 여러 시점에 걸쳐 일어나는 양자 과정을 모두 하나의 거대한 양자상태로 묶어 표현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공간적으로 떨어진 계뿐 아니라 시간적으로 떨어진 계도 동일한 수학 구조에서 다룰 수 있게 했다. 이 교수는 서로 다른 언어로 쓰여 왔던 공간상의 양자 ‘상태’와 시간상의 양자 ‘과정’을 하나의 통일된 수학 언어로 기술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구가 실린 PRL은 물리학 분야에서 큰 영향력을 가진 저널이다. 네이처, 사이언스 저널에 실리면 뉴스에 나지만, PRL에 실리면 물리학 교과서가 바뀐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실제 1995년부터 2017년까지 노벨 물리학상 수상 업적의 4분의 1 이상(약 28.5%)이 이 저널에 게재된 논문을 토대로 한다는 연구 통계 사이트(Nature Index)의 분석도 있다. 단일 저널로 노벨 물리학상 수상 업적이 가장 많이 실렸으며, 네이처(4.7%), 사이언스(5.6%)를 압도하는 수치다. 이번 성과는 학부에서 물리학과 수학을 복수 전공한 이 교수의 독특한 이력이 바탕이 됐다. 특히 수학적으로 엄밀한 문제 해결 방법에서 이러한 배경이 돋보였다. 기존 이론처럼 복잡한 가정을 덧붙이기보다, 물리적으로 자연스러운 두 가지 직관적 가정만을 세우고, 이 두 조건들을 동시에 만족하는 시간 양자상태의 수학적 구조가 유일하게 정해진다는 점을 증명해낸 것이다. 연구진이 제시한 시간 양자상태가 주어진 물리적 조건에서는 유일한 ‘정답’ 이란 뜻이다. 새롭게 정립된 시간 위의 다자 양자상태는 커크우드-디랙(Kirkwood-Dirac) 준확률분포와 일대일로 대응한다는 점도 증명됐다. 시간 양자 상태 현상을 퀀텀 스냅샷과 같은 최신 측정 기술로 실제 관찰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석형 교수는 “양자정보과학과 양자계측, 나아가 양자중력과 같은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을 통합하는 궁극적 통일이론 연구에도 새로운 도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중국 하이난대학교 수리통계학과의 제임스 풀우드(James Fullwood)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UNIST,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 -
'만성 주차난' 해소한다…구리시, 수택동에 97면 공영주차장 준공
사회전국 2025.12.22 10:24:23경기 구리시가 다세대 주택과 상가가 밀집한 수택동 일대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조성한 '검배 공영주차장'을 준공하고 내년 1월까지 무료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22일 구리시에 따르면 검배 공영주차장은 대지면적 1507㎡, 지하 3층·지상 1층 규모로, 총 97면의 주차 공간을 갖췄다. 총 사업비 121억 원이 투입됐으며 지상 1층은 기존 검배근린공원과 연계해 친환경적으로 조성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주차관제 시스템, 무인 정산기, CCTV 등 스마트 관리 기술을 도입해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수택동은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에 따라 기존 공영주차장은 단계적으로 철거될 예정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공영주차장 준공은 지역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주차 공간 확충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은 물론 도시 교통체계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신영증권, 고배당 분리과세 겨냥 ‘신영 K배당 셀렉트 랩’ 출시
증권국내증시 2025.12.22 10:22:40신영증권은 고배당 및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자문형 랩어카운트 '신영K배당 셀렉트 랩'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최근 국회를 통과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으로 확대된 ‘고배당 상장법인 분리과세’ 제도를 적극 활용해, 고배당 기업에 투자함으로써 안정적인 배당 수익과 절세 효과를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분리과세 적용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우선 선별해 편입하고, 기업의 경쟁력과 안정성, 지배구조, 밸류에이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운용은 신영자산운용의 투자자문을 받아 이뤄지며, 고배당 펀드를 운용해 온 배당가치본부 소속 운용역들이 자문역으로 직접 참여한다. 특히 랩어카운트 특성상 집합계좌가 아닌 개인별 계좌로 운용돼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보유 종목과 비중, 거래 내역을 수시로 확인할 수 있어 운용의 투명성도 높다. ‘신영 K배당 셀렉트 랩’은 전국 신영증권 영업점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5000만 원이다. 중도 해지도 가능하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주주환원 강화 흐름 속에서 절세와 수익성을 동시에 고려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사내 인프라와 외부의 우수한 운용·자문사와 협력해 다양한 랩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임영웅 "여러분, 내년에 또 만나요"…광주서 올해 콘서트 마무리
서경스타TV·방송 2025.12.22 10:22:06가수 임영웅이 이달 19∼2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를 끝으로 올해 남은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 일정을 마무리했다. 소속사 물고기뮤직에 따르면, 임영웅은 기존 히트곡에 더해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새롭게 재즈 버전으로 편곡한 다양한 노래와 흥겨운 캐럴도 선보였다. 또 즉석에서 관객의 신청곡을 받아 무대를 꾸미는 '영웅 노래자랑'으로 팬들을 즐겁게 했다. 임영웅은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이었다. 과분한 사랑을 주셔서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변하지 않고 늘 여러분을 위해 노래하는 가수 임영웅이 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임영웅은 2026년에도 하늘빛 축제를 이어간다. 오는 1월 2∼4일 대전 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을 시작으로 1월 16∼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 2월 6∼8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2홀 등 새해 전국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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