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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랜시스, 상한가 진입.. +30.00% ↑
증권News봇 2025.12.22 10:20:12오전 10시 20분 현재 이랜시스(264850)가 +30.00% 오른 8,190원(▲1,89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860억757만, 거래량은 1,137만5,132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2(매도):58(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이랜시스는 전일 상승(6,300원, ▲490, +8.43%)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이랜시스는 상승 14회, 하락 15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57.50%였다. 이 기간 '일반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2.01%를 기록했다.현재 '일반전기전자업' 총 315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215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RF머트리얼즈(327260) +20.51%, 가온그룹(078890) +14.18%, 알에스오토메이션(140670) +13.35%)[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SK인텔릭스, MIT·KAIST·연세대 산학 협력…웰니스 로보틱스 R&D 본격화
산업중기·벤처 2025.12.22 10:19:59SK인텔릭스가 미국 메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산하 융합기술 연구소 MIT 미디어랩, 카이스트(KAIST), 연세대 연구팀과의 산학 협력을 통해 차세대 웰니스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SK인텔릭스는 지난해 MIT 미디어랩에 가입하며 다양한 공동연구 기회를 확보하고 사용자 중심 혁신적인 웰니스 솔루션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AI), 건강, 웰빙의 교차점에 있는 유망 분야를 미디어랩과 함께 발굴하고 조기 감지 및 맞춤형 모니터링 기술 등 미래 웰니스 혁신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다. 박인규 카이스트 교수 연구팀과 추진한 ‘딥러닝 기반 실내 유해가스 5종 판별 기술 개발’이 최근 성과를 냈다. 포름알데히드, 황화수소, 암모니아, 이산화질소, 일산화탄소 등 실내 유해가스 5종을 정밀하게 감지·구분하는데 성공했고 방향제 등 비유해성 가스에 대해서도 높은 정확도로 판별해 실내 공기질 모니터링의 정밀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김태연 연세대학교 교수팀과의 공동 연구도 마무리 단계에서 유의미한 데이터를 도출했다. 자율주행 기반 이동형 에어 솔루션과 고정형 공기청정기의 미세먼지 제거 성능 및 청정 시간 등을 비교·분석한 이번 연구를 통해 실제 환경에서의 정량적 성능 지표를 확보하며 이동형 에어 솔루션의 효율성을 실증적으로 입증했다. SK인텔릭스는 해당 분석 결과를 향후 제품 설계와 공기청정 기술 고도화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SK인텔릭스 관계자는 “MIT 미디어랩과 국내 유수의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웰니스 기술의 효과성과 차별성을 강화할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며 “이와 같은 산학 협력이 향후 웰니스 로보틱스 분야의 혁신적 성과로 이어져 장기적으로 나무엑스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는 기반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나무엑스는 인간 중심의 새로운 웰니스 기준을 제시하는 세계 최초의 웰니스 로보틱스 브랜드다.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개발된 나무엑스는 △자율주행 및 100% 음성 컨트롤 기반 에어 솔루션 △비접촉식 바이탈 사인 체크 등 AI 기술기반의 웰니스 솔루션을 제공한다. -
블루포인트, ZVC·인바디서 100억 유치…"초기투자 시너지 창출"
산업중기·벤처 2025.12.22 10:19:19딥테크 액셀러레이터(AC)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100억 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블루포인트는 이번 확보한 투자금은 투자처 발굴 역량 강화와 기술사업화 프로세스 등을 강화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제트벤처캐피탈(ZVC)과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인바디(041830)가 각각 50억 원을 투자했다. ZVC는 네이버(NAVER(035420))와 소프트뱅크의 합작법인 A홀딩스 산하 '엘와이(LY)'의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이다. 이번 투자 유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블루포인트는 독보적인 딥테크 전문성과 기술사업화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인 ZVC·인바디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ZVC가 보유한 일본과 미국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투자 포트폴리오를 위한 글로벌 테스트베드를 마련한다. ZVC 역시 블루포인트를 통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국내 딥테크 스타트업의 발굴·협업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인바디와는 바이오·헬스케어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혁신을 함께 지원한다. 인바디의 기술력과 인프라, 인적 자원을 액셀러레이팅 방식으로 접근해 빠른 시장탐색과 성장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황인준 ZVC 대표는 "블루포인트는 기술 전문성과 초기 검증 역량이 필수적인 딥테크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 온 최적의 파트너"라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ZVC가 한국 딥테크 생태계에 본격 진입하고,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국내 기술 기업들의 글로벌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용관 블루포인트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로 블루포인트가 지난 10년 간 초기·딥테크 분야에서 쌓아온 투자 전문성을 재차 인정받게 됐다"며 "세계적인 기업인 ZVC, 인바디와 함께 국내 딥테크 스타트업의 글로벌 도약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
[속보] 中, '사실상 기준금리' LPR 7개월째 동결
국제경제·마켓 2025.12.22 10:19:11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사실상의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을 7개월째 동결했다. 인민은행은 LPR 1년물을 3.0%, 5년물을 3.5%로 각각 유지한다고 22일 밝혔다. 인민은행은 지난 5월 1년물을 3.1%에서 3.0%로, 5년물을 3.6%에서 3.5%로 각각 0.1%포인트씩 인하한 이후 이달까지 이어가고 있다. -
금투협 “국내 주식형 펀드, 연내 환매대금 받으려면 24일까지 신청”
증권국내증시 2025.12.22 10:19:07연말 증시 휴장을 앞두고 국내 주식형 펀드 환매 일정에 대한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금융투자협회는 한국거래소가 오는 30일을 끝으로 연말 휴장에 들어가고 내년 1월 2일 개장함에 따라 국내 주식형 및 주식혼합형 펀드의 환매 처리 일정이 차례로 밀린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연내 환매 대금을 활용할 계획이 있는 투자자는 환매 신청 시점을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주식형·주식혼합형 펀드(주식편입비율 50% 이상) 투자자가 올해 안에 환매대금을 받기 위해서는 오는 24일까지 환매를 신청해야 한다. 24일 오후 3시 30분 전에 환매를 신청할 경우 26일 공시되는 기준가격을 적용받아 30일에 환매 대금이 지급된다. 오후 3시 30분 이후에 환매를 신청해도 30일에 환매대금이 지급되지만 ‘장 마감 후 거래(Late Trading)’ 제도에 따라 29일 공시 기준가격이 적용된다. 한국거래소 휴장일인 31일은 비영업일로 처리된다. 다만 해당일에도 금융회사 창구는 정상 운영돼 펀드 판매나 환매 청구는 가능하지만 거래 처리 기준은 30일 환매 청구와 동일하다. 이에 따라 환매 신청 시점에 따라 실제 대금 지급일이 내년으로 넘어갈 수 있어 유의가 필요하다. 금융투자협회는 특히 일부 해외투자펀드나 특정 상품의 경우 개별 집합투자규약에 따라 환매 및 매입 처리 방식이 다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내 환매 대금 인출이 필요한 투자자는 자신이 거래하는 금융회사에 사전에 문의해 정확한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
"이 맛있는 걸 한국인들만 먹었다고?"…미국서 난리라더니 '초대박' 났다
국제기업 2025.12.22 10:19:01제너시스BBQ 그룹의 BBQ치킨이 미국 리뷰 플랫폼 옐프가 발표한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에서 3위에 올랐다고 22일 밝혔다. 옐프는 2004년 설립된 소비자 리뷰 기반 플랫폼으로, 웹과 모바일을 합산해 월간 약 1억 명 이상의 이용자가 방문하는 미국 대표 로컬 리뷰·검색 서비스다. 옐프가 브랜드 평점, 재방문 고객 평가, 브랜드 검색량, 리뷰 수 등을 종합 분석한 결과, BBQ는 높은 소비자 만족도와 브랜드 호감도를 인정받았다. 지역별로 미국 서부 지역에서 3위, 중서부 2위, 남부에서 2위를 기록했다. BBQ는 최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 진출하며 33개 주에서 25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BBQ의 대표 메뉴인 ‘황금올리브치킨’은 바삭하면서도 담백한 맛으로 현지 소비자의 호평을 받았다. 매콤함과 고소함을 동시에 살린 양념치킨과 다양한 소스 치킨 메뉴도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은 미리 조리한 치킨을 판매하는 경우가 많은데, BBQ는 주문 즉시 조리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BBQ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지 소비자 취향에 맞춘 메뉴와 운영 경쟁력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 K치킨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GH, ESG경영 ‘A등급’ 획득…광역도시개발 최초 외부 평가 도입
사회전국 2025.12.22 10:17:22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국내 ESG 평가 분야에서 공신력을 인정받는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인 서스틴베스트(Sustinvest)의 ESG 경영 진단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GH는 ESG 경영의 대외 신뢰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광역도시개발공사 최초로 외부 전문기관에 정식 평가를 의뢰한 바 있다. 서스틴베스트는 국내 최초 ESG 평가기관으로서 상장기업을 포함한 1200여 개 기업과 시장형·준시장형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ESG경영 수준을 진단한다. 이번에 GH가 획득한 A등급은 ESG 경영에 대한 강한 실행 의지를 바탕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분야의 지속가능성 이슈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높은 수준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갖춘 기관에 부여되는 우수 등급이다. 진단 결과, GH는 특히 사회(S) 부문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생활균형 우수기업 선정과 가족친화기업 인증 등 근로자 친화적 근로환경 개선노력을 탁월한 실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개인정보보호 수준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해 정보보호 분야에서도 최고 수준의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환경(E) 부문에서는 2026년까지 온실가스 배출 Net-Zero(탄소중립) 목표를 수립하고, 공공임대주택 단지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해 입주민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는 등 실질적인 기후대응 추진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녹색제품 구매 실적을 계획 대비 120% 초과 달성해 ESG 실천을 확대한 점도 주목받았다. 이밖에 지배구조(G) 부문에서는 투명성과 책임경영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ESG 평가 A등급 획득은 전 임직원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 사회적 책임, 투명한 경영을 기반으로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지속가능한 공공기관으로 계속 성장해가겠다”고 말했다. -
'물·전기 동시 위기' 경기북부…혁신적 대안 정책으로 구체화 추진
사회전국 2025.12.22 10:17:08경기도가 경기북부 지역의 용수·전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종합 대책 마련에 나섰다. 오는 2035년까지 전국 물 부족량의 59%가 한강 유역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아미천댐 건설과 한탄강댐 다목적 활용 등이 해법으로 제시됐다. 경기도는 최근 북부청사에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 경기주택도시공사(GH),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및 수자원 분야 전문가들과 대책 회의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고양·파주·남양주 등 신도시 인구 증가 지역은 생활용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파주 등 산업단지 밀집 지역은 공업용수 부족 가능성도 제기된다. 전력 상황도 심각하다. 도는 2023년 기준 전국 최대 전력 소비 지역(14만 312GWh)이지만 전력자립률은 62.5%에 불과한 데다 발전 구조도 LNG 비중이 90% 이상으로 편중돼 연료·가격 변동에 취약한 상태다. 강부식 단국대 교수는 하수 재이용수 기반 신규 공급원 확충과 한탄강댐의 다목적 활용을 제안했다. 강 교수는 "경기 북부는 접경 지역 특성상 대규모 신규 댐 건설이 어렵다"며 "하수 처리수를 산업용수로 재이용하고 한탄강댐을 비상 용수 공급원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현한 세종대 교수는 기후위기·안보 리스크·산업 수요 폭증의 '복합 위기'를 경고했다. 아미천 기후대응댐 건설과 AI·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워터 그리드' 구축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권 교수는 "임진강 유역은 북한 황강댐 무단 방류 등 안보 위협에 노출돼 있다"며 "독자적인 물그릇 확보가 시급하다"고 제언했다. 한국전력 경기북부본부 측은 송변전 설비 확충을 위한 지자체 인허가 협조와 주민 수용성 확보를 요청했다. 도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의견을 종합해 '경기북부 용수·전력 공급 안정화 실행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중앙부처에 제도 개선과 인프라 투자도 건의한다는 방침이다. 김상수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용수와 전력은 경기북부 대개발과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필수 생존 조건”이라며 “논의된 아미천댐 건설, 한탄강댐 활용, 스마트 전력·수자원망 구축 등 혁신적인 대안들을 정책으로 구체화해 도민의 삶을 지키고 기업하기 좋은 경기북부를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특구재단,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3년 연속 ‘최우수등급’ 획득
사회전국 2025.12.22 10:11:44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심사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안부는 행정·공공기관이 공공데이터의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고품질의 공공데이터를 확보·제공할 수 있도록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제도’를 2022년 시범실시 후 본격 운영 중이다. 특구재단은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지침과 절차를 마련해 운영하고 추진실적을 점검·관리하는 체계를 갖추는 등 품질관리 기반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점을 평가받았다. 특구재단은 데이터 품질관리를 위한 적절한 조직과 관리 절차를 구축하고 중장기 로드맵을 통해 체계적인 품질 개선을 추진했다. 또한 사용자 수요를 분석해 데이터의 다양성을 높이고 활용성을 확대한 점이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향후 특구재단은 행안부 ‘AI-Ready 공공데이터’ 정책 방향에 맞춰 데이터 형식과 메타데이터, 표준화 등 AI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정비·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희권 특구재단 이사장은 “데이터는 AI 시대의 가장 강력한 자본이자 국가 경쟁력의 원천”이라며 ”앞으로도 특구 내 공공기술과 관련 데이터를 적극 개방해 민간의 AI 비즈니스 창출을 돕는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
축구팬들이 뽑은 '올해의 골'은 손흥민의 볼리비아전 '환상 프리킥 골'
문화·스포츠스포츠 2025.12.22 10:11:39지난달 14일 손흥민이 볼리비아전에서 뽑아낸 골이 ‘2025 KFA 올해의 골’에 선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2일 팬들이 직접 참여한 ‘2025 KFA 올해의 골’과 ‘2025 KFA 올해의 경기’ 팬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2025 KFA 올해의 골 투표에서는 볼리비아와 친선경기에서 손흥민이 터뜨린 득점이 전체 투표의 57.4%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 경기에서 손흥민은 후반 12분 페널티지역 부근에서 얻은 직접 프리킥 기회에서 수비벽을 넘기는 정확한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갈랐다. 손흥민은 2023년 월드컵 2차 예선 싱가포르와의 홈경기에서 나온 중거리 슈팅 득점과 2024년 아시안컵 8강 호주전에서 나온 연장전 프리킥 득점에 이어 3년 연속 팬들이 뽑은 올해의 골로 선정되는 기쁨을 맛봤다. 2위는 24.2%의 지지를 받은 이강인의 월드컵 3차예선 쿠웨이트전 왼발 득점이다. 2025 KFA 올해의 경기에는 손흥민의 득점이 올해의 골로 뽑힌 볼리비아전이 선정됐으며, 42.7%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 경기에는 3만 3852명의 관중이 대전월드컵경기장을 찾은 가운데 손흥민의 프리킥 골과 조규성의 1년 8개월 만의 A매치 복귀골이 터지며 대표팀이 2대0 승리를 거뒀다. 또한 이재성의 A매치 100경기 출전을 기념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이번 팬투표는 PlayKFA를 통해 진행됐으며 총 1450명의 축구팬이 참여했다. -
"70세까지 일할 수 있다"…日기업 35%, 고령자에 고용 기회 부여
국제정치·사회 2025.12.22 10:10:19일본 기업의 약 35%가 직원들에게 70세까지 고용 기회를 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NHK에 따르면 후생노동성이 지난 6월 기준 종업원 21명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한 23만7700여개사 중 34.8%가 65∼70세 직원에 대해 고용 기회를 부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1년 전 조사보다 약 2.9%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해당 기업들이 고령자에 대한 고용 기회 부여를 위해 취한 방식은 퇴직 후 계약직 재고용 같은 '계속 고용제도 도입'이 28.3%로 가장 많고 '정년제 폐지' 29.5%, '정년 연장' 2.5% 등 순이었다. 정년이 60세까지였던 일본은 2012년 기업이 희망하는 근로자를 65세까지 의무적으로 고용하도록 고령자고용안정법을 개정한 데 이어 2021년에는 70세까지의 근로자에 대한 취업기회 확보를 기업의 노력 의무로 규정해 고령자의 고용 확산을 유도해왔다. -
<코>피플바이오, 하한가 진입.. -29.96% ↓
증권News봇 2025.12.22 10:10:15오전 10시 10분 현재 피플바이오(304840)가 -29.96% 내린 921원(▼-394)으로 장중 하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21억8,822만, 거래량은 227만6,549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62(매도):38(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피플바이오는 전일 하락(1,315원, ▼-148, -10.12%)한데 이어, 이틀 연속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피플바이오는 상승 11회, 하락 18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41.37%였다. 이 기간 '제약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9.58%를 기록했다.현재 '제약업' 총 133개 종목 중 하한가 종목은 1개, 하락 종목은 50개로, 일부 종목만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오름테라퓨틱(475830) -7.62%, 앱클론(174900) -7.55%, JW신약(067290) -7.27%)[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기고] 고려아연 美 제련소 투자와 주주가치의 보존
증권IB&Deal 2025.12.22 10:08:03최근 고려아연이 미국에 약 10조 원 규모의 제련소 투자를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쟁점은 경영권 분쟁 국면에서 이뤄진 제3자 배정 유상증자가 경영권 방어 수단인지, 아니면 회사가 주장하는 것처럼 북미 거점 확보를 통한 장기 성장 전략인지에 있다. 전자는 기존 주주의 지분 희석을 통해 주주가치를 훼손했다는 문제 제기이고, 후자는 해당 투자가 오히려 주주가치를 제고한다는 주장이다. 주주가치의 보존은 시장자본주의의 정상 작동을 위한 기본 전제다. 제3자 배정 유상증자로 인한 주주가치 훼손 여부는 법원이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을 통해 판단할 사안이므로, 여기서는 회사 측 주장처럼 해당 투자가 기존 주주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춘다. 이를 위해 고려아연을 A, 거래 상대방을 미국 정부가 아닌 개인 B, 투자 규모를 억 원 단위로 단순화해 거래 구조를 살펴본다. A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B에게 지분 10.59%와 이사 2인 지명권을 부여하고, 그 대가로 2.85억 원을 조달한다. 여기에 A의 자체 자금 0.85억 원을 더해 총 3.7억 원으로 미국 내 자회사 C를 설립한다. 이후 C는 은행 차입 3.45억 원, B로부터 동일 금액의 대여금, 그리고 정부 보조금 0.3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총 10.9억 원을 공장 건설에 투입한다. 문제는 자금 조달 조건이다. C는 차입금 이자 외에도 매년 최대 0.15억 원의 수수료를 B에게 지급한다. 동시에 A는 C의 차입금 6.9억 원에 대해 120%에 해당하는 8.39억 원의 지급보증을 제공하며, B가 권리를 행사할 경우 C 지분 14.5%에서 최대 34.5%까지를 이전해야 하는 구조다. A의 주주 입장에서 가장 먼저 점검해야 할 사안은 이 지급보증이 초래하는 추가적 재무 위험이다. 2025년 9월 말 기준 A의 별도 기준 부채는 5.25억 원으로, 지급보증액은 이를 크게 상회한다. 비록 전액이 즉시 부채로 인식되지는 않더라도, 향후 4년간 설비투자만 진행되고 수익 창출이 본격화되지 않는 기간 동안 A의 조달비용이 상승할 가능성은 충분하다. 다음으로는 C가 부담하는 이자, 수수료, 성과보수, 지분 이전 조건 등 거래 구조 전반의 합리성이다. 하방 위험은 대부분 A가 부담하는 반면, 상방 잠재력은 B와 공유하는 비대칭적 구조라면, 그 조건과 타당성에 대한 검증 요구는 지극히 합리적이다. 물론 이러한 구조적 불균형을 상쇄하고도 남을 수준의 수익성이 전제된다면 투자 검토의 여지는 있다. 회사 측은 2030년 매출 5.6억 원, 상각전영업이익(EBITDA) 1.25억 원을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예측치이며, 매출 변동성이 ±1억 원인지 ±3억 원인지에 따라 투자 판단은 크게 달라진다. 총 투자액 10.9억 원을 연간 EBITDA 1.25억 원으로 회수하는 데만 약 8.8년이 소요되고, 여기에 4년의 투자 기간을 더하면 사업 전제는 12년이 넘는 장기 전망에 기반한다. 이 지점에서 또 하나의 합리적 의문이 제기된다. 만약 회사가 보수적인 가정 하에서도 충분한 사업성을 확신했다면, B는 왜 C의 지분 투자가 아닌 A에 대한 지분투자를, 그리고 C에 대한 대여금 방식을 택했는가. 특히 대여금에 더해 C에 대한 신주인수권까지 확보한 구조라면, 그 선택의 배경은 주주에게 명확히 설명될 필요가 있다. 이제 A를 고려아연으로, B를 미국 정부로, 투자 규모를 조 단위로 확대하더라도 거래의 본질은 달라지지 않는다. 숫자의 크기나 명칭이 바뀐다고 해서 주주가 제기하는 의문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대규모 우발부채 가능성, 비대칭적 거래 구조의 형성 이유, 그리고 양호한 미래 현금흐름 전망에도 불구하고 지분이 아닌 대여금 방식이 선택된 배경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회사가 주주에게 충분히 설명해야 할 사안이다. 이는 특정 이해관계의 문제가 아니라, 주주가 기업의 소유자로서 요구할 수 있는 최소한의 검증이다. 주주가치 훼손은 종종 거창한 실패가 아니라, 이러한 기본적인 질문들이 충분히 검토되지 않은 채 투자가 집행되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
여주시, 다자녀 가구 수도 요금 감면 혜택 3자녀→2자녀
사회전국 2025.12.22 10:07:33여주시는 2026년 2월 고지분부터 저출산 극복과 양육부담 완화를 위해 기존 3자녀 이상 가구에 한 해 적용하던 다자녀 가구 수도 요금 감면 제도를 2자녀 가구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감면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여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동일세대를 구성하고 있으며, 막내 자녀가 만 18세 이하인 자녀 2명 이상을 둔 가정이다. 감면 신청 방법은 신분증, 감면 신청서, 주민등록 등본을 지참하여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고객번호와 수용 가명을 반드시 확인하고 신청해야 한다. 감면 금액은 신청한 달부터 가정용 5세제곱 미터에 해당되는 요금(최대 4150원)을 감면받을 수 있다. 사용량이 5세제곱 미터보다 적으면 해당하는 금액만큼만 감면된다. 여주시 수도사업소 관계자는 “다자녀 수도요금 감면 확대 정책이 최근 심각한 저출산 문제 해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울산대곡박물관 상설전시실, 새 단장 끝내고 재개관
사회전국 2025.12.22 10:06:55울산대곡박물관이 오는 12월 23일, 2년에 걸친 상설전시실 개선사업을 마무리하고 새롭게 단장한 전시 공간을 공개한다. 지난해 2층 전시실 개편에 이어 진행된 이번 개편에는 1층 전시실과 로비, 휴게공간까지 전면 재정비해 관람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이번 1층 상설전시는 기존 ‘언양문화권’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대곡천(반구천) 일대의 역사·문화에 초점을 맞춰 개편됐다. 개편된 전시는 △대곡댐 건설과 이주민 △물길 따라 깨달음을 찾다 △선비들의 이상세계, 반구대와 구곡문화 등 3개 주제로 구성됐다. ‘대곡댐 건설과 이주민’에서는 박물관 건립의 출발점이 된 대곡댐 건설 과정과 삶의 터전을 떠나야 했던 이주민들의 이야기를 당시 사진과 영상으로 조명한다. ‘물길 따라 깨달음을 찾다’에서는 반고사·장천사·백련사 등 대곡천 일대 사찰의 역사와 출토 유물을 통해 지역 불교문화의 흐름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선비들의 이상세계, 반구대와 구곡문화’에서는 고려 말 언양으로 유배 온 정몽주와 반구대 관련 기록을 살펴보며, 수려한 자연 속에서 심신을 수양했던 울산 선비들의 구곡(九曲) 문화를 관련 유물을 통해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 개편에서는 박물관 인근에서 확인된 장천사 석등을 전시실 중심 공간에 배치해, 울산대곡박물관이 대곡천 일대 역사문화 연구의 거점이라는 현장성과 지역성을 강화했다. 장천사는 문헌 기록으로만 전해져 왔으나 지난 2000년 대곡댐 편입부지 발굴조사를 통해 실체가 구체적으로 알려진 사찰이다. 이 밖에도 관람객 휴게 공간을 확충하고, 대곡천 주요 경관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도입해 전시 몰입도와 편의성을 높였다. 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지난해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일대 방문객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인근 암각화박물관과 함께 관람하면 대곡천의 선사문화와 역사문화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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