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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루메드, 재무 리스크 해소·신사업 기대감에 급등 [Why 바이오]
산업바이오 2026.01.07 10:51:27대규모 유상증자를 진행한 셀루메드(049180)의 주가가 급등했다. 재무 리스크 해소와 함께 신규 바이오 의료기기 출시 기대가 맞물리며, 기업가치 재평가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7일 코스닥 시장에 따르면 셀루메드는 오전 10시 47분 기준 1275원에 거래되며 전 거래일 대비 177원(16.12%) 올랐다. 장중 강세는 대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완료를 통한 재무 건전성 확보 기대가 투자심리를 자극한 결과로 풀이된다. 셀루메드는 지난해 12월 29일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보통주 2819만 2370주를 주당 603원에 발행해 약 170억 원을 조달하는 구조다. 유상증자 전 발행주식 총수는 5495만 7063주로, 증자 완료 시 유통 주식 수는 크게 늘어난다. 납입일은 오는 22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2월 12일이다. 조달 자금의 사용처도 명확하다. 운영자금으로 약 37억 원, 채무 상환에 133억 원을 투입해 그간 주가의 부담 요인으로 지적돼 온 유동성 리스크를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증자를 통해 단기 유동성 우려가 사실상 정리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재무 구조 개선과 함께 사업 모멘텀도 주목받고 있다. 셀루메드는 피부 이식재를 비롯한 재생의학 기반 바이오 의료기기 분야에서 기술력을 축적해온 기업으로, 신규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증권가는 “재무 안정성 확보 이후에는 제품 경쟁력이 실적에 반영되는 국면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
오늘의 메모[1월 8일]
증권종목·투자전략 2026.01.07 10:51:07<코스피> ▲보통주추가상장=하이브(352820)·코아스·SK리츠(395400)(국내CB) 유니켐(011330)(국내BW) <코스닥> ▲신주배정기준일=뷰티스킨(406820)·유일에너테크(340930)(무상) ▲보통주추가상장=네오펙트·휴림에이텍·티앤알바이오팹(국내CB) 시지트로닉스·E8(유상) 링크솔루션(474650)(신주인수권행사) 이지케어텍(099750)(무상) 벨로크(424760)·HEM파마(주식매수선택권행사) ▲주권변경상장=티씨케이(064760)·서부T&D(주식소각) -
인천관광공사, 인권경영 선언…“사회적 책임 다할 것”
사회전국 2026.01.07 10:49:32인천관광공사가 최근 시무식에서 인권경영 선언문 선포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공사는 선포식에서 새해를 맞아 조직 내 인권경영 실천 의지를 공유하고 대내외에 공식 선언했다. 인천관광공사는 인천교통공사, 인천도시공사와 함께 인천시 산하 3대 지방공사 중 하나로, 이번 선언은 인천 지역 공기업의 ESG 경영 확산에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된다. 공사는 임직원과 이해관계자의 권리를 존중하고 변화하는 사회적 요구를 반영해 인권경영선언문을 최근 개정했다. 개정된 선언문에는 △노사 간 공동번영 △협력회사 공정한 대우 △지역주민 재산권 보호 △인권침해 사전예방 △투명한 정보공개 및 알 권리 보장 △직장 내 상호존중 윤리문화 조성 △윤리경영 최우선 및 ESG 경영 의지 등 7개 핵심 항목이 담겼다. 이번 선포식은 단순한 선언을 넘어 모든 구성원이 인권경영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실천하도록 독려하는 자리다. 공사는 조직 전반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로 인권경영 실천 문화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인권경영으로 공사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필터가 아니라 변환기였다” 손대칭성 물질 속 전자, 튕겨 나올 때 ‘스핀’도 바뀐다
사회전국 2026.01.07 10:49:32손대칭성 물질을 통과한 전자의 스핀이 한쪽 방향으로 정렬되는 현상은 차세대 스핀트로닉스 기술의 토대가 되지만, 이 현상의 구체적 과정은 미궁이었다. 국제 공동 연구진이 전자의 스핀 분포를 실공간에서 관찰하는 실험을 통해 이 문제에 해답을 제시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물리학과 남궁선·박노정 교수팀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 빙하이옌 교수팀과 함께 손대칭성 물질이 전자의 스핀 방향 자체를 바꾼다는 사실을 입증했다고 7일 밝혔다. 손대칭성 물질이 특정 방향의 스핀을 걸러내는 수동적인 역할을 한다는 가설이 주를 이뤘는데, 이를 뒤집는 연구 결과다. 손대칭성(키랄성)은 왼손과 오른손처럼 얼핏 보면 모양이 같게 생겼지만, 절대로 포개질 수 없는 구조를 말한다. 우리 몸의 DNA나 용수철도 꼬인 방향에 따른 손대칭성이 있다. 이런 나선형 손대칭성 물질에 전류를 흘리면 특정 방향의 스핀을 가진 전자만 통과하는 현상이 나타나는데, 이는 차세대 스핀트로닉스 소자를 만들 수 있는 원리다. 하지만 이 현상이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두고는 학계 해석이 엇갈려 왔다. 손대칭성 물질이 원하지 않는 스핀은 튕겨내고 맞는 스핀만 통과시킨다는 ‘스핀 필터’ 가설과 전자의 스핀 방향을 물질의 구조에 맞춰 변화시킨다는 ‘스핀 편극자’ 가설이 맞서 온 것이다. 연구팀은 원자들이 나선형으로 꼬여있는 무기물인 텔루륨 나노선을 이용해 이를 실험적으로 규명했다. 텔루륨 나노선에 그래핀 전극을 연결해 전류를 흘린 뒤, 이를 특수 현미경으로 관찰한 실험이다. 관측 결과, 나노선과 전극에서 나타난 스핀의 방향(부호)이 서로 같다는 사실이 확인됐는데, 이는 기존에 유력했던 ‘스핀 필터’ 가설과는 배치되며 ‘스핀 편극자’ 가설에 더 힘을 실어주는 결과다. 손대칭성 물질이 필터 역할을 한다면, 걸러진 스핀과 통과한 스핀의 부호가 서로 다르게 나타나야 하기 때문이다. 또 연구팀은 이 같은 현상을 이론계산으로도 확인했다. 박노정 교수팀은 손대칭성 물질을 통과하는 전자가 손대칭성 물질을 따라 돌아가며 궤도 각운동량을 가지게 되고, 이 궤도 각운동량에 따라 스핀 방향이 결정되는 과정을 밀도범함수이론 계산을 통해 밝혀냈다. 남궁선 교수는 “오랫동안 논쟁 대상이 되었던 손대칭성 물질 내 스핀의 거동을 명확히 시각화하여 증명해낸 연구”라며 “향후 손대칭성 물질을 기반으로 한 스핀트로닉스 소자와 양자 소자 설계에 단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의 기초연구실 사업 및 중견연구 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국제학술지 ‘에이씨에스 나노(ACS Nano)’에 지난달 23일 출판됐다. -
130km 원정 가서 "우리 쓰레기 받아줘"…비상 걸린 '서울쓰레기' 어디 가나 봤더니
사회사회일반 2026.01.07 10:45:26이달부터 종량제 쓰레기를 땅에 바로 묻는 직매립이 금지되면서 수도권에서 갈 곳 잃은 서울 쓰레기들은 지방으로 원정을 가게됐다. 7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매년 수도권에서 종량제봉투에 담겨 버려지는 생활폐기물은 370만t 정도이고 이 가운데 50만t 정도가 인천 서구 수도권매립지에 직매립돼왔다. 생활폐기물은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되는 쓰레기로 음식물 쓰레기는 제외한다. 작년까지는 반드시 소각장을 거치지 않아도 직매립이 가능했지만 개정 폐기물관리법이 시행된 올해부터는 소각 후 남은 재만 땅에 묻을 수 있다. 그러나 지난 2021년 수도권에서는 2026년, 나머지 지역에서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을 금지하기로 결정됐지만 수도권 지방자치단체들이 지난 4년간 필요한 시설을 확충하지 못했다. 서울에는 강남·마포·노원·양천 등 네 곳에서 자원회수시설(소각장)을 운영 중이다. 이들 소각장도 대부분 노후화돼 처리 능력이 떨어진다. 양천과 노원 소각장은 준공 30년을 바라보고 있고 강남과 마포 역시 20년을 넘겼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다른 대안 없이 서울 밖으로 원정 소각에 나서고 있다.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권 민간 소각업체 4곳은 최근 서울 강남구와 경기 광명시에서 발생한 생활폐기물 처리 계약을 체결해 가동 중이다. 계약 기간은 1년에서 길게는 3년, 물량은 업체별로 수천 톤에서 많게는 1만 800t에 달한다. 음성군의 한 파쇄업체 역시 경기 고양시와 6개월간 4620t의 생활폐기물 처리 계약을 맺었다. 충북의 현실은 녹록지 않다. 충북은 전국에서 발생하는 사업폐기물 소각량의 약 20%를 처리하고 있다. 특히 청주지역의 연간 소각 처리량은 약 30만t으로 전국 최고 수준으로 알려졌다. 도봉·노원·서대문·양천구 등도 예상 물량과 예산을 재산정하며 민간 계약 시점을 보고있다. 평상시에는 공공 소각장을 활용하되 물량이 넘칠 경우 민간으로 돌리겠다는 구상이지만 이렇게 되면 비용 증가를 감수할 수밖에 없다. 민간 소각장 처리 단가가 공공 소각장보다 훨씬 높기 때문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공공 소각장 처리 비용은 t당 평균 13만1000원인 데 비해 민간 소각장은 평균 18만1000원으로 약 38% 비싸다. 이 때문에 은평구는 올해 관련 예산을 67억1000만원으로 전년(48억9200만원) 대비 37% 증액했다. -
LH, 서울 권역별로 '도심복합사업 시즌2' 설명회 개최 [집슐랭]
부동산정책·제도 2026.01.07 10:45:08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권역별로 ‘도심복합사업 시즌2’ 설명회를 개최한다. LH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13일부터 서울시 권역 생활권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책설명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LH는 이번 설명회에서 지난해 ‘9·7 공급대책’에서 발표한 ‘도심복합사업 시즌2’의 주요 내용과 선도지구 우수사례(신길2), 공공정비사업 사전컨설팅 제도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13일에는 은평·서대문·마포구 등 서북권과 종로·용산·중구 등 도심권, 15일에는 도봉·강북·노원구 등 동북권을 대상으로 설명회가 진행된다. 또 16일에는 강서·양천·영등포구 등 서남권, 서초·강남·송파구 등 동남권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할 예정이다. 설명회 참석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LH 정비통통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장동혁 "비상계엄, 잘못된 수단…국민께 깊이 사과"
정치국회·정당·정책 2026.01.07 10:43:59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2024년 12월 3일 선포된 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 우리 국민에게 큰 혼란과 불편을 드렸고, 자유민주주의 헌정 질서를 지켜온 당원들에도 큰 상처가 됐다"며 고개를 숙였다. 당 대표 취임 이후 12·3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장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이기는 변화'라는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에 대해 “국정 운영의 한 축이었던 여당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한 책임이 크다. 그 책임을 무겁게 통감하고, 이 점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민의힘은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겠다. 과거의 잘못된 부분을 깊이 반성하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거듭 고개를 숙였다. 이어 "다시 과거로 돌아가 국민과 당원들께 상처 드리는 일을 반복하지 않겠다"며 "과거에서 벗어나 국민 속으로 들어가겠다. 과거의 일들은 사법부의 공정한 판단과 역사의 평가에 맡겨놓고,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 미래로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장 대표는 '이기는 변화'를 약속하며 △청년 중심 정당 △전문가 중심 네트워크 정당 △국민 공감 연대 세 축을 통해 당의 외연 확장을 이루겠다고 했다. 장 대표는 또 "‘이기는 선거’를 위해, 폭넓게 정치연대도 펼쳐나가겠다"며 "자유민주주의 가치에 동의하고, 이재명 정권의 독재를 막아내는 데 뜻을 같이한다면, 마음을 열고 누구와도 힘을 모으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전 당원의 뜻을 물어 당명 개정을 추진하는 한편, 공천비리 신고센터를 개설해 비리 전력이 있는 인물에 대해서는 공천 자격을 원천 박탈하기로 했다. 아울러 당내 주요 현안에 대해 일정 수 이상 당원의 요구가 있을 경우,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할 방침이다. 지방선거 공천룰에 대해서도 획일적인 수치를 적용하는 것이 아닌 지역과 대상별로 당심 반영 비율을 조정하고, 전략 지역은 공개 오디션을 통해 후보를 선출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장 대표는 "당원이 주인이 되는 정당을 만들어 200만 책임당원 시대의 문을 열겠다"며 "국민의힘이 열어갈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지켜봐 주시고,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당정 "국민성장펀드 투자 땐 세제 인센티브"…내년 성장전략 윤곽
정치정치일반 2026.01.07 10:41:33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공식 발표를 앞둔 ‘2026년도 경제성장전략’에 정부 주도 국민성장펀드 투자자에게 세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국내 산업 성장 전략을 담기로 7일 의견을 모았다. 재정경제부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2026년 경제성장전략 당정협의’가 끝난 뒤 여당 재경위원들을 만나 추가 당정협의를 진행했다. 국회 재경위원인 안도걸 민주당 의원은 재경부와의 협의가 끝난 뒤 “국민성장펀드 등 미래 성장 재원을 마련해야 하는데, 실질적으로 시장에 조달이 될 수 있게 하는 세제 지원 방안이 굉장히 구체적으로 담겨 있다”며 “굉장히 설득력이 있었다”고 전했다. 정부가 발표할 경제성장전략에는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와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등에 가입할 경우 세제 혜택을 주는 방안이 담길 전망이다. 안 의원은 “정부가 종잣돈을 뿌리되 시장에서 호응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세제상 인센티브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한 것 같다”며 “(국회에) 현재 주식시장으로 몰리고 있는 유동 자금의 상당 부분이 국민성장펀드와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BDC로 갈 수 있게 하는 세제 지원책 입법에 대한 협조를 구했다”고 전했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앞서 진행된 당정 후 취재진에게 “지난해 새 정부 출범 이후에 보인 성장세, 코스피 4000포인트 돌파, 민생회복 등 가시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경제 대도약을 위해 총력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며 “당은 경제 재도약을 위한 과감하고 구체적인 성장 전략 마련을 정부에 요청했다”고 말했다. 경제성장전략에는 반도체 등 핵심 신성장 산업에 대한 지원 방안도 담길 예정이다. 한 의장은 “지난해 통과된 반도체산업특별법에 따른 산업 경쟁력 강화 기본 계획을 조속히 마련해 반도체 세계 2강 도약을 뒷받침하기로 했다”며 “더불어 방산, K-컬처 등 신성장 산업 육성 방안, 석유화학·철강 산업 재편 조속 추진, 철스크랩 산업 육성 방안 마련 필요성에도 공감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민주당은) 국내 주식 장기 투자 촉진 등 생산적인 금융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며 “정부는 성장전략에 구체적인 방안을 담기로 했다”고 했다. -
SK어스온 베트남 유전 '초대박'…하루 6000배럴 생산 성공
경제·금융경제동향 2026.01.07 10:34:58SK이노베이션의 자원개발 자회사인 SK어스온이 베트남 15-2/17 탐사 광구에서 일산 6000배럴의 고품질 원유 시험 생산에 성공했다. SK어스온은 평가정 시추에서 해당 광구에 기존 추정치보다 많은 원유가 매장돼 있는 것도 확인했다. SK어스온은 베트남 15-2/17 광구의 운영권자인 미국 머피사와 함께 6일 15-2/17 탐사 광구 황금바다사자 구조 평가정 시추를 통해 131m 두께의 유층을 확인하고 고품질 경질원유 시험 생산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머피사는 이번 평가정 시추를 통해 황금바다사자 구조의 잠재 자원량 평가 수준을 상향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2월 해당 구조의 1차 탐사정 시추 당시 추정된 잠재 자원량은 1억 7000만~4억 3000만 배럴이었는데 이번 시추를 통해 중간값이 4억 3000만 배럴에 근접하고 최대값은 이를 초과하는 수준으로 확인됐다. 평가정 시추는 탐사 광구의 상업적 개발 가능성을 판단하는 핵심 절차다. 탐사 단계에서 석유와 가스 부존이 확인된 구조에 추가 시추를 시행해 규모와 특성, 예상 생산성 및 경제성을 정밀 평가한다. 머피는 잠재 자원량 규모 및 상업적 개발 가능성을 보다 정교하게 평가하기 위해 SK어스온 등 파트너사와 연내 추가 시추에 나선다. 이번 평가정을 통해 시험 생산한 원유는 지난해 2월 탐사 시추와 동일하게 불순물이 적고 정제가 용이한 API 37의 고품질 경질유로 확인됐다. 통상 API가 높고 황 함유량이 낮을수록 상품성이 높다. 명성 SK어스온 사장은 “지난해 탐사정 시추 성공에 이은 평가정 시추 성공은 회사가 그동안 베트남에서 축적해 온 지식과 노하우를 잘 보여준다”며 “올 해도 인접 광구들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클러스터링 전략’을 통해 동남아 자원개발 사업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지속해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K어스온은 2019년 베트남 15-2/17 광구에 참여했으며 현재 2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광구 운영권자인 머피와 베트남 석유가스탐사개발공사(PVEP)는 각각 40%, 35%의 지분을 갖고 있다. /심기문 기자 door@@sedaily.com -
<코>엔시트론, 상한가 진입.. +29.93% ↑
증권News봇 2026.01.07 10:32:12오전 10시 32분 현재 엔시트론(101400)이 +29.93% 오른 395원(▲91)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33억6,258만, 거래량은 930만1,961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37(매도):63(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엔시트론은 전일 상승(304원, ▲1, +0.33%)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엔시트론은 상승 14회, 하락 14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42.09%였다. 이 기간 '일반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4.33%를 기록했다.현재 '일반전기전자업' 총 315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77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빛과전자(069540) +19.72%, 상신전자(263810) +18.76%, 싸이닉솔루션(234030) +14.96%)[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미래에셋운용 TIGER ETF 순자산 100조 넘었다
증권국내증시 2026.01.07 10:31:51미래에셋자산운용의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브랜드 TIGER ETF가 출시 20년 만에 순자산 100조 원을 돌파했다. 7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TIGER ETF 220종의 순자산 합계는 100조 3159억 원이다. 국내 자산이 47조 8000억 원, 해외 자산이 50조 7000억 원이다. TIGER ETF는 2006년 6월 첫 상품을 선보인 이후 올해로 상장 20주년을 맞았다. 2024년 3월 순자산 50조 원을 넘어선 이후 약 2년 만에 자산 규모가 두 배로 늘었다. 특히 개인 투자자가 가장 많이 보유한 ETF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개인 투자자 보유 금액 기준 점유율은 약 40%로 2021년 11월 이후 50개월 연속 월말 기준 1위를 유지하고 있다. TIGER ETF의 성장은 장기 투자와 혁신 성장 테마를 중심으로 한 상품 전략이 개인 투자자 저변 확대와 맞물린 결과로 평가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06년 TIGER 반도체와 TIGER 은행을 출시하며 국내 테마형 ETF 시장을 본격적으로 열었다. 대표 상품인 ‘TIGER 반도체’는 6일 기준 누적 수익률 892%를 기록하며 장기 투자 성과를 입증했다. 국내 대표 지수에 투자하는 ‘TIGER 200’ 역시 낮은 보수와 풍부한 유동성을 기반으로 장기 투자 수단으로 자리 잡았으며 2008년 상장 이후 누적 수익률 296%를 기록했다. 이 밖에도 휴머노이드 로봇·바이오·우주항공 등 미래 산업을 담은 테마형 ETF를 지속적으로 선보였다. 해외 투자 영역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국내 최초 미국 대표 지수 ETF인 TIGER ‘미국나스닥100’은 상장 이후 누적 수익률 1553%를 기록했다. ‘TIGER 미국S&P500’은 순자산 13조 원을 넘어 국내 상장 ETF 가운데 최대 규모 상품으로 성장했으며 연금 계좌를 활용한 장기 투자자들의 핵심 투자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준용 미래에셋자산운용 부회장은 “앞으로도 글로벌 상위 ETF 운용사로서 혁신적인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투자자들의 자산 관리를 돕는 장기 투자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
작년 1위 인기 아파트는 '올파포' [집슐랭]
부동산정책·제도 2026.01.07 10:30:382025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단지는 서울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으로 파악됐다. 호갱노노는 7일 ‘2025년 인기 아파트 랭킹’을 공개했다. 이번 랭킹은 2025년 한 해 동안 아파트 단지 정보 페이지의 순 방문자 수를 기준으로 집계된 결과다. 지난해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단지는 서울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으로 나타났다. 연간 37만 2792명이 이 단지를 방문하며 1위를 기록했다. 이 단지는 1·2분기 연속 분기 랭킹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연간 기준에서도 가장 높은 관심을 유지했다. 아울러 지난해 7월 진행된 무순위 청약에서 4가구 모집에 22만 4693명이 신청하기도 했다. 2위는 서울 송파구 ‘잠실르엘’이었다. 28만 290명이 방문했다. 이 단지는 3분기 분기 랭킹 1위를 기록하며 관심이 집중됐는데, 분양을 앞둔 시점에서 분양가상한제 적용과 강남권 입지를 동시에 갖춘 점이 수요자의 관심을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3위는 서울 송파구 ‘헬리오시티’로 27만 9062명이 방문했고 4위는 서울 동작구 ‘힐스테이트이수역센트럴’이었다. 5위는 서울 강동구 ‘고덕그라시움’이다.6·7위에는 경기 광명시의 ‘철산역자이’와 ‘철산자이더헤리티지’가 이름을 올렸다. 김은선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연간 기준으로 보면 서울 주요 신축 단지와 수도권 신규 분양 단지들이 상위권을 차지하며 수요자의 선호가 뚜렷하게 나타난다”며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가격 경쟁력을 갖춘 단지이거나, 역세권 입지와 브랜드 경쟁력을 갖춘 단지를 중심으로 관심이 집중되는 흐름이 확인된다”고 했다. -
오전 10:30 현재 코스닥은 37:63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기타서비스업(0.01%↑)
증권News봇 2026.01.07 10:29:367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7.97p(-0.83%) 하락한 948.00로, 37(매도):63(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오락·문화업(-2.89%), IT 서비스업(-2.01%), 유통업(-1.79%)이며, 강세업종은 비금속업(+2.22%), 기타 제조업(+1.33%), 운송장비·부품업(+0.4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기타서비스업이 21:79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 제조업은 59:41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2,354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2,025억, 기관은 237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알멕(354320)이 30.00% 오른 26,650원을 기록 중이고, 뷰티스킨(406820)(+29.96%), 아이톡시(052770)(+29.90%)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루닛(328130)(-15.33%), 레이저쎌(412350)(-12.71%), 협진(138360)(-12.64%)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1319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5개 종목을 포함해 367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10:30 현재 코스피는 38:62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비금속광물업(0.19%↑)
증권News봇 2026.01.07 10:29:297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38.79p(+0.86%) 상승한 4564.27로, 38(매도):62(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운수장비업(+3.41%), 전기전자업(+2.00%), 운수창고업(+1.67%)이며, 약세업종은 오락·문화업(-3.22%), 음식료품업(-2.33%), 화학업(-2.25%)이다. 수급측면으로는 비금속광물업이 64:36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보험업은 19:81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8,492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4,837억, 기관은 3,411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유니온머티리얼(047400)이 29.99% 오른 1,747원을 기록 중이고, 유니온(000910)(+25.93%), 금호전기(001210)(+17.28%)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엠앤씨솔루션(484870)(-9.27%), 콘텐트리중앙(036420)(-8.73%), 형지엘리트(093240)(-8.42%)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185개, 하락종목은 709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영상]자동차 디스플레이도 이젠 '롤러블' TCL, OLED 디지털콧픽 공개[CES2026]
산업기업 2026.01.07 10:28:20TCL은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박람회 CES2026에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활용한 모빌리티용 디지털콧픽 전시했다. 콘셉트로 만들어진 이 제품은 센터페시아에서 조작부까지 곡면 OLED가 감싸고 있다. 마치 고화질로 인쇄된 특수용지처럼 보이는 이 디지털콧핏은 터치스크린을 적용해 차량의 주요 기능을 조작할 수 있다. 또 센터페시아의 오른쪽는 형태를 말아서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롤러블 OLED 디스플레이가 장식했다. 롤러블 OLED는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가로의 크기가 조정됐다. TCL은 현재 중국의 지리(Geely) 자동차의 전기차(EV) 링크(Lynk 900)에 적용된 일체형 OELD 패널도 전시했다. 현장을 찾은 한 기업 관계자는 “중국 기업들이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하는 주요 사업과 영역이 겹치고 제품 포트폴리오마저도 같다”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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