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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오 동부건설 대표 "올해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 강화"
부동산정책·제도 2026.01.05 13:39:52윤진오 동부건설 대표이사는 "올해 외형적 성장보다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을 한층 더 강화해 회사의 체질을 더욱 단단히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동부건설 사옥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윤 대표는 "올해도 결코 쉽지 않은 경영 여건이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영역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각자 자리에서 책임 있는 실천이 모여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표는 올해 핵심 경영 방향으로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 강화 △수주 성과를 매출과 실적으로 완성하는 실행력 제고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현장 중심 경영 등을 제시했다. 동부건설은 올해 수익성이 담보되는 사업 선별과 철저한 원가관리, 공정·사업관리 고도화를 통한 수주 성과를 실적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또 중대재해 제로를 목표로 한 안전관리 체계 강화와 품질 경쟁력 제고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
[영상] 말만 걸면 안내 끝…32개 언어로 응답하는 삼성 AI 사이니지 [CES2026]
산업산업일반 2026.01.05 13:39:45삼성전자는 CES 2026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에 최대 32개 언어로 실시간 대화를 지원하는 AI 기반 공간형 디지털 사이니지를 설치했다. 해당 사이니지는 전시 주제와 핵심 제품, 위치 정보 등을 관람객의 질문에 맞춰 안내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 참가한 기업 가운데 최대 규모인 4628㎡(약 1400평)의 단독 전시관을 마련하고, ‘더 퍼스트 룩(The First Look)’ 행사를 통해 AI 전략을 소개했다. -
대만 "中 사이버공격, 작년 하루 평균 263만회" 주장
국제경제·마켓 2026.01.05 13:36:54중국이 지난해 대만 정부를 상대로 하루 260만회 넘는 사이버 공격을 실시했다고 대만 정보기관이 주장했다. 5일 자유시보 등 대만 매체에 따르면 대만 국가안전국(NSB)은 전날 발표한 '2025년 중국의 대(對)대만 핵심 인프라 사이버 해킹 위협 분석' 최신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NSB는 대만 정부 인프라에 대한 중국발 사이버 공격 횟수가 지난해 일평균 263만회로 2024년(246만회)보다 6% 증가했다고 말했다. 대만 핵심 인프라 공격을 나눠서 담당한 곳은 블랙테크, APT41, UNC3886 등 5대 해커조직이라고 전했다. NSB에 따르면 중국의 사이버 공격은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취약점 공격(57%),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21%), 개인·심리 상태 등을 이용해 정보를 빼내는 사회공학적 공격(18%), 공급망 공격(4%) 등으로 나타났다. NSB는 중국의 사이버 공격이 정치적, 군사적 압박의 특성을 보인다고 지적했다. 친미·독립' 성향의 라이칭더 대만 총통의 취임 1주년인 지난해 5월 20일 사이버 공격이 최고 정점에 달했고, 샤오메이친 부총통의 유럽 방문 및 중국군의 대만에 대한 '합동 전투준비·순찰' 훈련과도 관련됐다고 설명했다. NSB는 국가안보 정보팀, 관련 기관과 함께 정보통신 보안 합동 방어를 강화하고 실시간 통보를 통한 신속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30여개국과의 사이버 보안 협력 추진, 다국적 정보 보안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보안 능력을 개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초등생 한 달 학원비 44만원? 평균입니다"…사교육비 10년 새 60% 폭증
사회사회일반 2026.01.05 13:36:13학령인구가 빠르게 줄고 있지만 사교육비는 오히려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0년간 사교육비 총액은 60% 이상 늘었고, 증가분의 중심에는 초등학생 사교육이 있었다. 사교육 저연령화가 구조적으로 굳어지면서, 학생 수 감소 효과를 상쇄하고도 남을 만큼 지출이 불어난 것이다. 4일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2024년 사교육비 총액은 29조1919억원으로 집계됐다. 2014년(18조2297억원)과 비교하면 10년 새 60.1% 증가한 규모다. 사교육비 총액은 2015년 17조8346억원까지 줄었다가 2016년 반등한 뒤, 2019년 20조9970억원으로 다시 20조원을 넘어섰다. 코로나19 영향으로 2020년 19조3532억원까지 주춤했지만, 2021년 이후 4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저출생으로 학생 수는 감소했지만, 교육 서비스 물가 상승과 가계 소득 증가로 교육 지출 여력이 확대된 점이 사교육비 증가의 배경으로 꼽힌다. 맞벌이 가구 확산으로 학원이 돌봄 기능을 일부 대체하고, 한 자녀 가구 증가로 교육에 ‘집중 투자’하는 경향이 강해진 것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특히 초등학교 사교육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2024년 초등학교 사교육비 총액은 13조2256억원으로, 2014년(7조5949억원)보다 74.1% 늘었다. 같은 기간 중학교는 40.7%, 고등학교는 60.5% 증가에 그쳤다. 총액 규모에서도 초등학교 사교육비는 중학교(7조8338억원)의 1.7배, 고등학교(8조1324억원)의 1.6배에 달했다. 과목별로 보면 초등학교 사교육비 가운데 일반교과가 8조3274억원으로 전체의 63.0%를 차지했고, 예체능·취미·교양 분야는 4조8797억원(37.0%)으로 나타났다. 학습과 돌봄 기능이 동시에 작동하는 구조가 초등 사교육 지출을 키운 셈이다. 학생 1인당 부담도 크게 늘었다. 2024년 초등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44만2000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0년 전보다 21만원 늘어 증가율은 90.5%에 달했다. 이 중 일반교과가 27만8000원, 예체능·취미·교양이 16만3000원이었다. 중학생의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7만원에서 49만원으로 81.5% 증가했고, 고등학생은 23만원에서 52만원으로 126.1% 늘어 상승폭이 가장 컸다. 고등학생 수 감소로 총액 증가는 제한됐지만, 개인별 부담은 크게 늘었다는 평가다. 사교육 참여율 역시 초등학교가 가장 높았다. 2024년 초등학교 사교육 참여율은 87.7%로, 10년 전보다 6.6%포인트 상승했다. 중학교(78.0%), 고등학교(67.3%)와 비교해도 높은 수준이다. 초등학교 일반교과 참여율은 67.1%, 예체능·취미·교양은 71.2%로 나타났다. -
대치 에델루이, 관리처분 부결에 PF 1700억 상환 위기[집슐랭]
부동산정책·제도 2026.01.05 13:34:33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아파트 단지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를 조성하는 구마을 제3지구 재건축 사업이 이달 15일 만기인 1700억 원 규모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상환에 비상이 걸렸다. PF 대출을 연장하기 위한 조건인 조합원 분담금 확정을 위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 확정이 무산됐기 때문이다. 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9일 열린 구마을 3지구 재건축 조합 임시 총회에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이 가결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부결됐다. 변경안은 늘어난 공사비와 금융비용을 반영해 조합원 분담금을 확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그동안 PF 대출 기한을 연장해온 금융권이 기한이익상실(EOD)을 선언하고 채권 회수 절차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대출 기한 연장에 실패하면 연체 이자가 더해져 조합의 금융 비용 부담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변경안 부결의 주요 원인은 늘어난 조합원 분담금, 지난해 8월부터 시작된 입주, 조합이 제시한 자금 조달 방안에 대한 반발 등이 지목된다. 조합원들 사이에서 늘어난 조합원 분담금에 대한 반대 의견과 함께 입주 시작으로 재건축 사업이 마무리됐다는 인식이 변경안에 대한 반대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또한 조합이 제시한 단지 내 운동시설 매각, 회원권 분양 계획에 대해서도 회의적인 의견이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비업계의 한 관계자는 "관리처분변경안 부결은 비용 확정을 미루는 결정에 가깝다"며 "의사 결정이 늦어질수록 이자 발생 등에 따라 조합의 비용 부담이 커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키움證, 중개형ISA 이벤트 진행…"ETF·상품권 드려요"
증권증권일반 2026.01.05 13:34:32키움증권이 올해 3월 31일까지 중개형 종합자산관리계좌(ISA)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권과 상장지수펀드(ETF) 주식을 증정하는 '행운의 2026, 중개형ISA 혜택드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우선 중개형 ISA 계좌를 신규 개설하거나 타사 이전하는 고객 전원에게 신세계 상품권 1만 원을 증정한다. 만기 후 재가입 고객도 신규 개설 시 이벤트 대상에 포함된다. 중개형 ISA 계좌 최초 첫 거래 고객 중 3000명은 추첨을 통해 국내 ETF 최대 10주를 지급한다. 여기에 순입금 금액에 따라 조건 만족 시 최대 100만 원의 상품권이 제공된다. 타사에서 ISA 계좌를 이전하는 경우 순입금 금액 산정 시 이전 금액의 2배가 입금액으로 인정된다. 한편 키움증권은 중개형 ISA 계좌에서 ETF를 거래하는 고객에게 최대 18만원 상당의 모바일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추가로 진행하고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최근 중개형ISA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절세와 이벤트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당 이벤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이벤트 신청이 필수이며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금호타이어, 英 앤서블모션과 차세대 디지털타이어 개발 '맞손'
산업산업일반 2026.01.05 13:34:24금호타이어(073240)가 영국의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전문기업 앤서블 모션과 차세대 디지털 타이어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양사 이번 협력을 통해 첨단 디지털 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해 타이어 성능 검증 체계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특히 전기차·고성능 차량용 타이어 개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앤서블 모션은 실제 도로 주행 환경을 정밀하게 구현하는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전문 기업이다. 차량 동·역학, 운행 안전성, 승차감 등 다양한 주행 특성을 가상환경에서 검증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앤서블 모션의 최신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를 연구개발에 도입해 실차 시험과 시제품 제작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개발 초기 단계부터 보다 정밀하고 효율적인 성능 검증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모빌리티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디지털 기반 연구개발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김영진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 전무는 "첨단 시뮬레이션 기술을 적극 활용해 미래 모빌리티 환경에 최적화된 고성능·고부가가치 제품을 선보이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력으로 완성차 업체와의 협력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앤서블모션의 시뮬레이터는 이미 현대차그룹·BMW그룹·포드·GM·혼다 등 완성차 기업들에 공급되고 있고 콘티넨털·넥센타이어 등도 사용하고 있다. 동일한 시뮬레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데이터를 공유하고 상호 검증하는 협력이 가능한 구조다. -
신영증권 창립 70주년 맞이 신년 행사…"올해 슬로건 '종심'"
증권증권일반 2026.01.05 13:33:46신영증권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이달 2일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는 새해맞이 신년 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신영증권은 창립 70주년을 맞은 2026년의 슬로건으로 ‘종심(從心·마음을 따르다)’을 선정했다. 종심은 논어 위정편에 등장하는 표현으로, 70세에 이르면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해도 법도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의미다. 회사 측은 “70년간 쌓아 온 원칙과 신뢰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정도를 지키며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날 신년 행사는 새해 첫 출근길에 경영진과 임직원이 서로 악수를 나누며 새해 인사를 전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후 떡국 점심 식사와 함께 신년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병오년을 기념해 ‘말’을 모티프로 제작한 기념품도 임직원들에게 전달됐다. 신년 음악회에서는 명화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을 중심으로 신영증권이 걸어온 시간을 되돌아보는 무대가 마련됐다. 피아니스트 오은철, 바이올리니스트 윤종수, 더블베이시스트 김유성, 클라리네스트 신명, 기타리스트 이우현 등이 등 세대를 아우르는 곡들을 연주했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창립 7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임직원 모두가 회사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세대를 넘어 그동안 추구해 온 가치와 철학을 공유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최적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경쟁력을 한층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뮨온시아 “림프종 치료제 ‘댄버스토투그’, 식약처 희귀의약품 지정”
산업바이오 2026.01.05 13:30:32유한양행(000100)의 면역항암제 개발 자회사 이뮨온시아(424870)는 림프종 치료 신약 후보 물질 ‘댄버스토투그(IMC-001)’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희귀의약품(ODD)으로 지정됐다고 5일 밝혔다.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되면 임상 3상 결과가 없이도 식약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할 수 있는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 제도(GIFT)의 적용을 받기 때문에, 댄버스토투그는 허가기간을 최대 25% 단축할 것으로 보인다. 회사 측에 따르면 댄버스토투그는 재발·불응성 NK/T세포 림프종을 표적으로 하는 면역항암제로, 국내 임상 2상에서 유효성을 입증한 데이터를 다수의 국제학회에서 발표했다. 이뮨온시아는 지난해 7월 완료된 임상시험결과보고서(CSR)를 근거로 식약처에 희귀의약품 지정 신청했다. 희귀의약품은 기존 대체 의약품보다 안전성 또는 유효성이 현저히 개선된 의약품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댄버스토투그는 1차 치료에 실패하거나 재발한 재발·불응성 NK/T세포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2상에서 객관적 반응률(ORR) 79%, 완전 관해율(CR) 63%를 기록했다. 무진행 생존기간(PFS)은 29.4개월이었으며, 1년 생존율(OS) 85%, 2년 생존율 78%로 확인됐다. 이상반응은 대부분 경미한 수준에 그쳤고, 전체 환자의 40%가 2년간의 장기 치료를 완료했다. 이뮨온시아는 안정적인 의약품 공급을 위하여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기업인 론자와 상업화 기술이전을 완료했다. 회사 측은 자체 연구개발 및 임상개발 역량과 식약처 신속심사 제도를 기반으로 2030년 이전 국내 출시가 목표라고 전했다. 김흥태 이뮨온시아 대표는 “이번 댄버스토투그의 희귀의약품 지정을 계기로, 표준 치료제가 없는 난치성 희귀암 환자들에게 보다 신속하게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빠르게 상용화를 추진하겠다”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 이전 협의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삼성전자, CES 2026에서 마이크로 RGB 공개
산업산업일반 2026.01.05 13:30:27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이틀 앞둔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에서 열린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 2026'에서 마이크로 RGB TV가 공개되자 참석자들이 휴대전화로 촬영하고 있다. -
오후 1:30 현재 코스피는 41:59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전기가스업(4.70%↑)
증권News봇 2026.01.05 13:29:365일 오후 1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19.76p(+2.78%) 상승한 4429.39로, 41(매도):59(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기계업(+6.86%), 전기가스업(+4.70%), 전기전자업(+4.13%)이며, 약세업종은 오락·문화업(-1.35%), 운수창고업(-1.04%), 종이목재업(-0.70%)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전기가스업이 57:43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보험업은 22:78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12,050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8,794억, 기관은 3,384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성문전자(014910)가 29.88% 오른 2,195원을 기록 중이고, 씨아이테크(004920)(+24.89%), 한올바이오파마(009420)(+11.14%)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계양전기우(012205)(-16.29%), 태영건설우(009415)(-15.34%), 대한제강(084010)(-12.39%)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413개, 하락종목은 469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LIG넥스원, 'LIG D&A'로 사명 바꾼다…"미래를 향한 도전의 뜻 담아"
산업기업 2026.01.05 13:28:33LIG넥스원(079550)은 5일 판교하우스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국내외 경영 환경 변화와 올해의 경영 방침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익현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LIG넥스원이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자 다가올 100년을 향해 새롭게 출발하는 원년”이라고 밝혔다. 그는 급변하는 국내외 경영 환경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LIG넥스원의 3대 핵심 경영 방침으로 글로벌 기반 구축, 연구개발(R&D) 속도 혁신, 소통문화 정착 등을 제시했다. 신 대표는 이어 “지난해 우리는 축적된 기술과 탄탄한 팀워크를 기반으로 유도무기, 항공무장, 전자전, 무인화, 우주 분야 등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며 “올해 진정한 방산 리더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해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LIG넥스원은 1976년 설립 이후 한국 방위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50년 유산을 계승하고, 미래를 향한 담대한 도전의 뜻을 모아 사명 변경 역시 추진키로 했다. 새 사명은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로, 방산업체로서의 정체성(DNA)을 더욱 강조하고 ‘세계로 우주로 미래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LIG넥스원은 향후 개최되는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사명 변경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올해의 넥스원인상’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수상의 영예는 지난해 천리안 5호 위성 수주 및 기술개발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유경덕 단장(정지궤도위성개발단)에게 돌아갔다. 유 단장은 LIG넥스원의 우주산업 역량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삼성전자 '세계 최초의 마이크로 RGB'
산업산업일반 2026.01.05 13:28:23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이틀 앞둔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에서 열린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 2026'에서 용석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사장이 연설하고 있다. -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 2026 연설 나선 노태문
산업산업일반 2026.01.05 13:25:57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이틀 앞둔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에서 열린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 2026'에서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DX부문장)이 연설하고 있다. -
"순수 휴머노이드 로봇 밸류체인에 집중"…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 ETF 출시
증권정책 2026.01.05 13:24:30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휴머노이드 3대 밸류체인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 상장지수펀드(ETF)’를 6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미래에셋운용은 이날 웹 세미나를 열고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의 중장기 전망과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의 투자 포인트를 소개했다. 해당 상품은 휴머노이드 산업을 지탱하는 3대 핵심 밸류체인의 대표적인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휴머노이드 산업은 △ 핵심 부품(액추에이터, 감속기) △로봇 제조 △소프트웨어 및 관제 등 크게 3가지 영역으로 나뉜다.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은 각 영역의 대표적 기업인 로보티즈, 에스피지, 레인보우로보틱스, 현대오토에버 등에 투자한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기존 로봇 ETF들과 달리 휴머노이드 산업 비중이 미미한 일반 IT·플랫폼 기업을 제외하거나 비중을 최소화했다”며 “대신 휴머노이드 로봇이 판매될 때 즉각적으로 매출이 발생하는 순수(Pure) 기업들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운용은 2026년이 인공지능(AI)이 물리적 세계에 직접 개입하는 ‘피지컬 AI’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글로벌 공급망 재편 흐름 속에서 한국 기업들의 경쟁력이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정 본부장은 “중국 의존도를 낮춘 동맹국 중심의 휴머노이드 로봇 공급망 구축 과정에서 한국이 주요 수혜국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정부 정책도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에 긍정적이다. 정부는 5년간 32조 원 이상을 로봇 산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에 발맞춰 삼성·레인보우로보틱스, 현대차·보스턴다이내믹스, LG…로보티즈 등 주요 대기업들은 인수합병과 협업을 통해 인건비 절감 및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휴머노이드 투자를 가속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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