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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00 현재 코스피는 42:58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기계업(2.55%↑)
증권News봇 2026.01.14 09:59:2614일 오전 10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5.87p(+0.34%) 상승한 4708.51로, 42(매도):58(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건설업(+2.74%), 기계업(+2.55%), 의료정밀업(+1.69%)이며, 약세업종은 철강금속업(-1.76%), 전기가스업(-1.66%), IT 서비스업(-1.60%)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기계업이 61:39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보험업은 20:80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3,396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63억, 외국인은 3,687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DYP(092780)가 29.90% 오른 4,670원을 기록 중이고, 금호전기(001210)(+24.33%), 티에이치엔(019180)(+9.92%)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KH 필룩스(033180)(-15.43%), 계양전기우(012205)(-9.54%), 성문전자우(014915)(-6.29%)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355개, 하락종목은 518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나노 반도체의 발광 효율 한계 돌파…1% 벽 넘었다
사회전국 2026.01.14 09:59:22KAIST 연구진이 나노반도체의 발광 효율 한계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표면 제어 기술을 개발했다. KAIST는 신소재공학과 조힘찬 교수 연구팀이 차세대 친환경 반도체 소재로 주목받는 나노 반도체 입자인 인듐 포스파이드(InP) 매직 사이즈 나노결정(Magic-Sized Clusters, MSC)의 표면을 원자 수준에서 제어하는 원천 기술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인듐 포스파이드(InP)이란 인듐(In)과 인(P)으로 만든 화합물 반도체 물질로 카드뮴 같은 환경 유해 물질을 쓰지 않은 친환경 반도체 소재다. TV, 스마트폰, 조명처럼 빛을 내는 반도체는 우리 일상 곳곳에 쓰이고 있다. 하지만 친환경 반도체를 만들기 위해서는 아직 넘어야 할 기술적 장벽이 많다. 특히 머리카락 굵기(약 10만 나노미터)보다 수만 배 작은 크기의 나노 반도체는 이론적으로는 밝은 빛을 낼 수 있지만, 실제로는 빛이 거의 나지 않는 문제가 있었다. 연구팀이 주목한 소재는 ‘매직 사이즈 나노결정’이라 불리는 수십 개의 원자로 이루어진 초소형 반도체 입자다. 이 물질은 모든 입자가 똑같은 크기와 구조를 가져 이론적으로는 매우 선명한 빛을 낼 수 있다. 하지만 크기가 1~2나노미터에 불과해 겉면에 생기는 미세한 결함 때문에 빛이 대부분 사라지는 한계를 안고 있었다. 실제로 지금까지는 빛의 효율이 1%에도 미치지 못했다. 기존에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강한 화학 물질인 불산(HF)으로 표면을 깎아내는 방법이 쓰였지만, 너무 강한 반응 탓에 반도체 자체가 망가지는 경우가 많았다. 조힘찬 교수 연구팀은 접근 방식을 바꿨다. 반도체를 한 번에 깎아내는 대신, 화학 반응이 아주 조금씩 일어나도록 정밀하게 조절하는 에칭 전략을 고안했다. 이를 통해 반도체의 형태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빛을 방해하던 표면의 문제 부분만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결함 제거 과정에서 생성된 불소와 반응 용액내 아연 성분은 염화아연 형태로 결합해, 노출된 나노결정 표면을 안정적으로 감싸게 됐다. 이 기술을 적용한 결과, 연구팀은 기존 1% 미만이던 반도체의 빛 효율을 18.1%까지 끌어올렸다. 이는 현재까지 보고된 인듐 포스파이드 기반 초소형 나노 반도체 가운데 세계 최고 수준의 성과로, 기존보다 18배 이상 밝아진 것이다. 이번 연구는 그동안 제어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초소형 반도체의 표면을 원자 수준에서 정밀하게 다룰 수 있음을 처음으로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기술은 차세대 디스플레이는 물론, 양자 통신, 적외선 센서 등 다양한 첨단 기술 분야로의 활용이 기대된다. 조힘찬 교수는 “이번 연구는 단순히 더 밝은 반도체를 만든 것이 아니라, 원하는 성능을 얻기 위해 원자 수준에서 표면을 다루는 기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 사례”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KAIST 신소재공학과 주창현 박사과정과 연성범 석·박사통합과정 학생이 공동 제1저자로 참여했고 조힘찬 교수와 스페인 바스크 소재·응용 및 나노구조 연구센터 (BCMaterials) 이반 인판테 (Ivan Infante) 교수가 공동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이번 연구는 화학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 중 하나인 미국화학회지 (JACS·Journal of the American Chemical Society)에 12월 16일 온라인으로 게재됐다. -
경찰, '공천헌금' 등 비위 의혹 김병기 의원 압수수색… 수사 본격화
사회사회일반 2026.01.14 09:54:13경찰이 공천헌금 등 각종 비위 의혹을 받는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14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직 동작구의원 등으로부터 공천을 대가로 3000만 원을 받았다는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이날 오전 7시 55분께부터 김 의원의 주거지 등 6개소에 대해 압수수색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김 의원의 아내도 이 모 씨와 이지희 동작구의회 부의장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 의원의 지역구 및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과 이 구의원의 자택, 동작구의회 등을 압수수색해 PC와 장부, 일지 등 증거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지난해 말 의혹이 제기된 이후 일정 시점이 지난 뒤에 뒤늦게 강제수사에 착수했다는 비판 여론이 나오고 있다. 경찰이 굼뜨게 움직이는 사이 김 의원이 각종 증거를 인멸했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게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건넸다는 의혹도 수사하고 있지만 증거 확보에 난항을 겪고 있다. 경찰은 이달 12일 김 시의원의 자택과 시의회 사무실을 상대로 압수수색에 나섰지만 중요 증거로 추정되는 업무용 태블릿PC와 노트북은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시의원은 경찰의 수사선상에 오른 직후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출국, CES 행사에 참석해 논란을 빚었다. 미국 체류 중 김 시의원이 텔레그램을 탈퇴하는 등 증거인멸을 시도한 정황이 포착되기도 했다. 현재까지 제기된 김 전 원내대표 관련 의혹은 크게 △숙박권 수수 △공항 의전 특혜 △병원 진료 특혜 △배우자의 법인카드 사적 사용 △장남 국정원 업무 동원 △장남 국정원 채용 개입 △보좌진 텔레그램 무단 탈취 △강선우 의원 금품수수 묵인 △차남 숭실대 편입 △쿠팡 대표 오찬 회동 △공천헌금 등이다. 앞서 이달 5일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은 김 의원과 전직 동작구의원 2명을 뇌물수수·공여,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발했다. 김 의원은 지난 2020년 총선 직전 전 동작구의원 2명으로부터 1000만~2000만 원을 받은 뒤 이를 돌려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앞서 민주당 소속이었던 이수진 전 의원이 2023년 말 이창우 전 동작구청장과 전 동작구의원 등 2명이 이러한 내용의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해당 탄원서는 수사 의뢰를 목적으로 동작경찰서에 전달됐지만, 동작경찰서는 수사를 개시하지 않았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분석해 이를 바탕으로 김 의원을 소환할 방침이다. -
권영진, 韓 제명 결정에 "한밤중 쿠데타…계엄같은 뒷통수"
정치국회·정당·정책 2026.01.14 09:50:39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이 당 윤리위원회의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에 대해 “한밤중에 쿠데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권 의원은 14일 CBS 라디오에 출연해 이같이 밝히며 “지난번 비상계엄 소식을 들었을 때 같은 뒤통수에 뭔가를 한 방 딱 맞는 것 같은 그런 걸 느꼈다”고 말했다. 그는 “설마설마했다”며 “당의 원로 고문님들도 선거를 앞두고 당의 통합을 위해서 징계하거나 내쫓으면 안 된다고 그렇게 간곡하게들 말씀하셨고 많은 국민들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준석 내쫓듯이 또 내쫓으면 ‘우리 선거 못 치른다’, ‘국민들로부터 버림받는다’는 얘기들이 많았다”며 “그래서 저희들이 그렇게 가면 안 된다고 물밑에서 설득하고 조언하고 하는 입장이었는데 이게 완전히 막가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 전 대표 가족의 당원 게시판 여론 조작 의혹을 두고는 “한 전 대표가 사주를 했느냐”며 “이게 무슨 책임이 있다는데 법적 책임은 없을 것 같고 정치적 책임을 그렇게 물어야 되나. 연좌제도 아니고”라고 일축했다. 권 의원은 “최고위원회 결정이 남아 있다”며 “거기서 만약에 (번복)하지 않는다면 당무감사위나 윤리위원회의 행위 자체가 장동혁 대표의 뜻이라는 것밖에, 그걸 자백하는 것밖에 안 된다”며 “그렇게 됐을 때 나오는 후폭풍은 굉장히 클 것”이라고 우려했다. -
교원그룹, '데이터 유출' 정황 고객 안내 착수
산업중기·벤처 2026.01.14 09:49:38교원그룹이 데이터 유출 정황에 대한 고객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선제적 고객 안내 절차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교원그룹은 랜섬웨어 공격과 관련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데이터 유출 정황을 신고한 이후 13일부터 고객 대상 문자 및 알림톡 발송을 시작했다. 이번 고객 안내는 고객 보호를 우선한 선제적 조치의 일환으로 교원그룹은 조사 진행 상황과 확인된 내용을 단계별로 고객에게 정보를 공유하며 불안 해소와 피해 예방에 주력하겠다는 입장이다. 현재 교원그룹은 데이터 외부 유출 정황을 확인한 단계로 고객정보가 실제로 포함됐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관계 기관 및 보안 전문기관과 협력해 정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고객정보 유출 사실이 확인되면 투명하게 안내할 방침이다. 아울러 서비스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진행 중이던 홈페이지 및 온라인 서비스 정상화 작업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지난 10일 내부 망 차단과 함께 일시적으로 중단됐던 홈페이지 접속은 12일부터 단계적으로 재개되고 있으며 현재는 대부분의 홈페이지 접속과 주요 기능이 정상적으로 제공되고 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고객 보호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기업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관계 기관 조사에 적극 협조하는 한편 고객 불안을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열흘간 中·美 거쳐 인도까지…·정의선, 새해 모빌리티·AI·로봇 ‘광폭 경영’
산업산업일반 2026.01.14 09:46:25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새해 벽두부터 미국·중국·인도 3개국을 방문하며 광폭 경영 행보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영향력이 큰 주요국에서 모빌리티와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수소 등 그룹의 주력 및 미래 사업을 점검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포석으로 보인다. 14일 현대차(005380)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12~13일 세계 인구 1위의 거대 시장 인도를 찾아 현대차 첸나이공장과 기아(000270) 아난타푸르공장, 현대차 푸네공장 등 인도 전역의 사업장을 차례로 둘러봤다. 정 회장은 현지 생산·판매 현황과 중장기 발전 전략 등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정 회장은 현대차 첸나이공장의 ‘크레타’ 생산라인과 현대모비스(012330) 배터리시스템(BSA) 공장을 방문해 “현대차는 30년간 인도 국민의 사랑을 받아 성장할 수 있었다”며 “인도 국민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또 다른 30년을 내다보는 홈브랜드 전략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기아 아난타푸르공장에서는 “인도 진출 8년 차인 기아는 앞으로 성장 잠재력과 기회가 큰 만큼 도전적 목표를 수립하고 브랜드·상품성·품질에서 최고가 돼야 한다”며 “목표를 정하면 민첩하게 움직이는 DNA를 활용해 견실한 성장은 물론 강건한 브랜드를 구축하자”고 당부했다. 정 회장은 현대차 푸네공장에서는 신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베뉴’의 생산 품질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현대차그룹은 인도 자동차 시장의 빠른 성장에 대응해 2024년 미국 제너럴모터스(GM)로부터 푸네공장을 인수했다. 이를 통해 첸나이공장 82만 4000대, 아난타푸르공장 43만 1000대, 푸네공장 25만 대 등 인도에서만 총 150만여 대의 생산능력을 확보했다. 현대차그룹은 인도 시장 점유율이 약 20%로 마루티스즈키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으며 2024년 현대차 인도법인이 인도 증권시장에 상장하기도 했다. 앞서 정 회장은 4~5일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을 동행했다. 지난해 5월 상하이 모터쇼 참관 이후 8개월 만의 중국 방문이다. 정 회장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서 세계 최대 배터리 기업인 CATL의 쩡위친 회장과 만나 모빌리티 및 배터리 분야 협력을 논의했다.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과 기아 ‘EV5’가 CATL 배터리를 쓰고 있다. 정 회장은 중국 에너지 기업 시노펙의 허우치쥔 회장과는 수소 사업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시노펙은 최근 연 2만 톤 규모의 그린수소 플랜트를 가동하는 등 수소를 본격적인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정 회장은 중국 내 기아 합작 파트너인 웨다그룹 장네이원 회장과도 협력 강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한다. 현대차는 지난해 10월 중국 전용 첫 전기차 모델 ‘일렉시오’를 출시하며 ‘사드 사태’ 이후 부진을 거듭했던 중국 시장 재공략에 나섰다. 2030년까지 중국 내 전기차 라인업을 6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기아는 2023년 ‘EV6’를 시작으로 2027년까지 매년 1종 이상의 전기차를 중국에 출시할 방침이다. 정 회장은 중국에서 곧바로 미국행 비행기에 올라 6~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을 참관했다. 정 회장은 AI와 로보틱스 산업의 변화를 직접 확인하고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아카시 팔키왈라 퀄컴 최고운영책임자(COO)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 주요 경영인과 면담을 가졌다. 특히 황 CEO와는 서울 ‘깐부 회동’ 이후 3개월 만에 만나 국내 피지컬 AI 역량 강화를 위한 구체적 협력 방안을 조율했다. 주요 경영진 130여 명을 소집해 그룹 중장기 전략 및 비전을 논의하는 ‘글로벌 리더스 포럼(GLF)’도 라스베이거스 현지에서 열었다. 현대차그룹은 CES 2026에서 차세대 전동식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처음 공개해 최대 화제에 올랐다.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도 로보틱스 분야에서 최고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구글의 AI 조직 딥마인드와 미래 휴머노이드 기술 개발 가속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
신세계百, 태국서 직접 들여온 망고 선물 세트 첫선
산업생활 2026.01.14 09:45:13신세계백화점이 태국 망고산지와 직거래를 통해 올해 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태국을 대표하는 망고 산지인 차층사오(Chachoengsao) 지역의 유명 농장과 직접 협력해 재배부터 수확, 후숙, 선별, 물류 전 과정에 자체 품질 기준을 적용한 명절 한정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단순히 해외 원물을 수입하는 차원을 넘어 생산 단계부터 함께 기획하는 산지 공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명절 선물 세트 판매를 위해 해외 농가와 직접 협력하는 것은은 업계 최초다. 신세계백화점은 자체 지정 산지 프로젝트인 ‘셀렉트팜’을 통해 그동안 국내 유명 산지와 고품질 선물세트를 공동으로 기획하며 생산 이력과 재배 환경, 수확 기준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오고 있다. 여기에 올해는 이 셀렉트팜을 처음으로 해외까지 확장했다. 태국의 차층사오 지역은 일교차와 배수가 뛰어난 토양 조건 덕분에 향이 깊고 당도가 높은 망고 산지로 알려져 있다. 신세계는 현지 전문 농가와 협력해 품종 선정 단계부터 재배 방식, 수확 시점까지 함께 설계했다. 이를 통해 부드러운 식감과 깊은 풍미를 구현하고, 매년 동일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상품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데 성공했다. 이번 망고 선물세트의 핵심은 ‘후숙도 관리’다. 신세계는 망고가 가장 맛있다고 평가되는 후숙도 85% 상품만을 엄격하게 선별했다. 1차적으로 산지에서 당도와 산도 검사를 진행하고, 항공과 선박을 결합한 복합 물류 과정에서도 일정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콜드체인 시스템을 적용해 고객이 구매하는 시점에 최상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국내 도착 이후에도 청과 바이어의 블라인드 시식 평가와 추가 선별 과정을 거쳐 고객이 설 명절 직전 상품을 받는 시점에 맞춰 최적의 후숙 상태에 도달하도록 타이밍을 조율한다. 이 과정을 거쳐 판매되는 태국 망고 선물세트 2종은 ‘신세계 태국망고 세트(6입, 7만5000원)’와 국내 셀렉트팜 상품인 충북 예산 사과, 화성 금성농원 배를 혼합해 만든 ‘신세계 사과 · 배 · 태국망고 세트(9입, 11만 원)’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상무는 “이번 설 선물세트는 가장 맛있는 상태의 상품을 고객에게 전달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산지를 아우르는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프리미엄 식품으로 명절 선물의 기준을 계속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기아, 신형 셀토스 먼저 보는 '얼리 체크인' 이벤트 시행
산업산업일반 2026.01.14 09:43:43기아(000270)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디 올 뉴 셀토스 출시에 앞서 국내 고객을 위한 '얼리 체크인'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디 올 뉴 셀토스 얼리 체크인은 △실제 차 공개 행사 '디 올 뉴 셀토스 익스클루시브 프리뷰' △차량 계약 및 출고 고객 대상 혜택 등으로 구성된다. 익스클루시브 프리뷰는 오는 31일과 2월 1일 양일간 기아360, EV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성수, 기아 인천·광주·원주 플래그십스토어, 기아 전시장 등 전국 14개 기아 거점에서 사전 신청 고객과 동반 1인 등 총 8400명을 초청해 진행한다. 익스클루시브 프리뷰 행사에 참여하는 고객은 선택한 거점에서 실제 차를 직접 확인하고 전문 도슨트의 차량 소개를 통해 디 올 뉴 셀토스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다. 행사 당일 차량을 계약한 후 출고하는 고객에게는 '디스플레이 테마' 중 1종을 증정한다. 기아는 얼리 체크인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이 신형 셀토스를 생애 첫 차로 출고할 경우 자기차량손해담보 자기부담금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차량당 최대 2회 한도, 사고당 50만 원 한도, 총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자세한 내용은 기아 홈페이지 얼리 체크인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얼리 체크인 이벤트에 응모한 이후 3월 31일까지 디 올 뉴 셀토스 계약을 완료한 고객 중 총 1000명을 추첨해 '디 올 뉴 셀토스 데님 보스턴백'도 증정할 예정이다. 얼리 체크인 이벤트는 이날부터 계약 개시일 전까지 기아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익스클루시브 프리뷰는 오는 21일까지 신청을 받은 후 추첨을 통해 참여자를 선정한다. 기아 관계자는 "디 올 뉴 셀토스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더욱 풍요롭게 할 스포츠유틸리티차(SUV)"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새로워진 셀토스를 직접 경험하고, 특별한 혜택도 함께 받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K-방산 질주에…구미서 방산 스타트업 키운다
사회전국 2026.01.14 09:42:02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전 주기 방산 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국방 유·무인 복합체계(MUM-T) 분야를 중심으로 유망한 예비창업자 및 창업 7년 이내 초기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아이디어 단계부터 시장 진입까지 전 주기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3000만 원 규모의 사업화 지원금을 비롯, 방산 특화 창업교육, 기업 진단 및 마켓리서치, IR 자료 제작, 마케팅 지원, 기술교류회 및 신기술 세미나, 국내 방산 전시회 참가 등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모집 규모는 15개사 내외로, 이달 3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유주현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는 “이번 사업을 통해 K-방산 스타트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기술 경쟁력을 갖춘 창업기업이 방위산업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탈팡족 어서오세요"…11번가, 최대 11만원 '웰컴 쿠폰팩' 지급
산업생활 2026.01.14 09:40:1111번가가 새해를 맞아 최대 11만원의 가격 할인을 받을 수 있는 ‘11번가 웰컴 쿠폰팩’을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쿠폰팩은 이달 15일부터 31일까지 발급한다. 신규 가입 고객을 포함해 최근 3개월 동안 11번가 구매 이력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총 7종의 쿠폰을 제공한다. 11번가 웰컴 쿠폰팩은 특정 카테고리에 제한되지 않고 두루 사용할 수 있는 △장바구니 쿠폰 2종(합산 시 최대 1만 6000원 할인)을 비롯해 △빠른 배송(슈팅배송)·장보기 상품 쿠폰 2종(합산 시 총 9000원 할인) △뷰티·명품·가구 카테고리별 쿠폰 3종(합산 시 최대 8만 5000원 할인) 등 고객 수요가 높은 영역의 쿠폰들로 구성됐으며 계정당 1회 발급된다. 장바구니 쿠폰 2종은 11번가 내 입점돼 있는 폭 넓은 브랜드 및 판매자 상품들에 적용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5000원 할인 쿠폰(3만원 이상 구매 시)과 최대 1만 1000원을 할인해주는 11% 할인 쿠폰(7만원 이상 구매 시)을 각각 제공한다. 슈팅배송과 장보기 상품 쿠폰도 각각 발급한다. 11번가는 주 7일 당일·익일배송을 무료 이용할 수 있는 11번가 슈팅배송 상품 전용 5000원 할인 쿠폰(5만원 이상 구매 시)을 제공한다. 11번가의 통합 장보기 전문관 ‘마트플러스’ 내에 입점한 이마트몰 제품을 대상으로도 4000원 할인 쿠폰(5만원 이상 구매 시)을 나눠준다. ‘피코크’, ‘노브랜드’ 등 이마트 자체 브랜드(PB) 상품부터 신선·가공식품, 생활용품 등을 11번가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새해 구매 수요가 늘어나는 가구 카테고리 제품을 최대 5만원 할인하는 5% 할인 쿠폰(20만원 이상 구매 시), 뷰티·헬스 카테고리 전용 5000원 할인 쿠폰(2만원 이상 구매 시)을 발급한다. 가품 ‘200% 보상제’, 전문 명품 수선 서비스 등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11번가의 명품 버티컬 ‘우아럭스(OOAh luxe)’에서도 최대 3만원의 가격 할인을 받을 수 있는 15% 할인쿠폰(10만원 이상 구매 시)을 마련했다. 아울러 11번가는 ‘11번가 웰컴 쿠폰팩’에 더해 ‘11번가플러스’ 모든 회원에게도 ‘5000원 할인 쿠폰’(5만원 이상 구매 시)을 같은 기간 계정당 1장씩 추가로 발급한다. 11번가 관계자는 “새해에도 지속되는 고물가 속, 잠재적인 쇼핑 수요를 보유한 고객들이 다시 11번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폭 넓은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며 “올해 더 많은 고객들이 믿고 구매하는 ‘신뢰의 플랫폼’으로 성장한다는 목표 아래 고객 확보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조달청, 기술선도·기업성장·공공서비스 이끄는 63개 혁신제품 지정
사회전국 2026.01.14 09:39:27조달청은 14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공공성과 기술 혁신성을 인정받은 63개의 혁신제품에 대해 지정서를 수여했다. 이날 인증서를 받은 63개 혁신제품은 공급자 제안형, 수요자 제안형, 스카우터 추천 등 다양한 심사와 검증을 통해 제품의 공공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눈에 띄는 제품으로 △심폐소생술 지원키트 △심혈관 환자의 병변 정량화 SW △신장결석 수술로봇 △인간과 협동작업이 가능한 이동로봇 △AI 기반 지반붕괴 감지‧예측 시스템 △버드스트라이크 예방 페인트 △금속표면을 이용한 자기장 통신 IOT안전관리시스템 △탄소저감형 투수블록 △AI‧XR 기반 통합 가상훈련 플랫폼 등이 있고 인공지능에서 기후대응까지 다양한 분야의 제품이 지정됐다. 혁신조달은 공공부문이 초기 혁신제품의 첫 번째 구매자가 되어 기술과 제품에 대한 신뢰를 구축하고 이를 민간과 글로벌 시장으로 확산하는 적극적 조달정책이다.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면 최대 6년 동안 수의계약이 가능하고 구매목표제와 우선구매 등을 통해 상용화 전에 공공판로를 확보할 수 있다. 특히, 혁신제품을 조달청 예산으로 구매하고 공공기관이 실증을 통해 직접 사용하는 시범구매 제도는 혁신제품 공공구매 확대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AI, 바이오, 로봇, 기후테크 등 미래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민간의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발굴하고 정부가 첫 구매자가 되어 기술선도·기업성장·공공서비스 개선을 이끌어 나가겠다“며 “혁신제품 공공구매를 2028년까지 2조원, 2030년까지 최대 3조원까지 확대해 우리 경제의 혁신성장을 견인하고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밝혔다. -
양산 경부고속도서 6중 추돌 사고…심정지 1명·4명 부상
사회사회일반 2026.01.14 09:38:5314일 오전 5시 53분께 경남 양산시 동면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면 양산휴게소 인근에서 6중 추돌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5명이 다쳐 병원에 옮겨졌고,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나머지 4명 중 1명은 중상, 3명은 경상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현재 현장 수습을 대부분 완료했다. 경찰은 고속도로 2차로를 달리던 모닝 차량이 갑자기 서행하면서 뒤따른 차들이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한동훈 제명에 친한계 반발 확산…"尹어게인 앞세운 정당사 최악의 결정"
정치정치일반 2026.01.14 09:38:27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를 결정하자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을 중심으로 강한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당무감사위원회에서 조작된 부분을 제외하고 보면, 객관적으로 징계할 만한 사유는 존재하지 않는다. 더구나 조작된 부분에 대해 어떠한 보완 조사도, 피조사인에 대한 최소한의 소명 요구조차 없었다는 점에서 이번 징계는 정당성이라 부를 만한 요소를 전혀 갖추지 못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전 대표를 제명한 이유는 결국 탄핵 찬성에 대한 보복”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오늘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사형 구형이 내려졌다. 개인적으로는 내란죄가 성립하더라도 미수범에 해당해 감형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 여지는 다름 아닌 계엄을 막아낸 한동훈 대표가 만들어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정작 해야 할 법적·정치적 방어는 하지도 않은 채, 오히려 윤 전 대통령을 더 깊은 수렁으로 밀어 넣은 사람들이 이제는 애꿎은 한동훈에게 화풀이를 하고 있다”며 “당은 그런 사람들에게 온갖 권한을 쥐여주며 마음껏 날뛰게 만들고 있습니다. 도대체 우리 당이 어쩌다 이 지경까지 망가졌는지 개탄스럽다”고 지적했다.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도 “윤어게인 세력을 앞세워 정당사에 남을 최악의 비민주적 결정을 내린 장동혁 대표는 최고위에서 이 의결을 뒤집어야 한다”며 “사익을 위해 당을 선거 패배의 길로 몰고 있는 당 지도부를 더 이상 두고 보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은 “국민의힘은 당 대표 한 명의 사유물이 아니다”라며 “당을 살리기 위해 보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고 했다. -
포스코그룹, 日 야스카와 손잡고 산업용 로봇 현장 확산 속도
산업IT 2026.01.14 09:36:10포스코DX는 14일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한국야스카와전기와 ‘구동모터코어 생산에 로봇 투입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충남 천안시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천안사업장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심민석 포스코DX 사장, 김상균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사장, 야마다 세이고 한국야스카와전기 대표 등이 참석했다. 3개 기업은 앞으로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이 생산한 모터코어를 품질검사 측정기로 이송하고 이송된 제품을 품질 등급별로 분류하는 작업에 로봇을 투입할 수 있도록 머리를 맞댄다. 구동모터코어는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의 핵심 부품으로 배터리에서 나온 전기를 회전 동력으로 바꿔 바퀴를 돌려주는 역할을 한다. 구동모터코어 생산 작업을 수행하는 로봇은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의 천안 및 포항 사업장을 비롯해 폴란드, 멕시코, 인도 등 해외 사업장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에 따라 포스코DX는 기존 생산설비 및 시스템과 연동을 고려한 로봇 자동화 시스템 전반을 설계할 예정이다.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은 생산현장에 필요한 로봇의 요구사항을 도출하고 야스카와는 환경에 최적화된 로봇을 공급한다. 포스코그룹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로봇 제조사인 야스카와의 3자 협력을 강화해 피지컬 AI 기반의 로봇 자동화를 산업현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물가 둔화·금리 인하 기대…다시 들썩이는 비트코인 테마株 [코주부]
증권증권일반 2026.01.14 09:36:02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기대치를 밑돌면서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짐에 따라 위험 자산에 대한 선호 심리가 강해지고 있는 양상이다.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를 사들이는 테마 종목들이 주식 시장에서 다시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비트플래닛(049470)은 전 거래일 대비 1035 122원(13.35%) 오른 1036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비트맥스(377030)는 196원(11.46%) 오른 1906원을 기록 중이다. 비트플래닛과 비트맥스는 비트코인을 사들이면서 기업 가치를 비트코인 가격과 연동 시킨 종목이다. 14일 오전 8시 기준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3.30%% 오른 1억 4069만 원까지 상승했다. 전날까지만 해도 비트코인은 별다른 매크로 지표 없이 1억3500만원대에서 등락을 반복했다. 자정 무렵부터 매수세가 살아나며 이날 새벽 들어서 1억 3700만 원, 1억 3900만 원 선을 연달아 돌파했다. 가상자산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이 지난 24시간 동안 2% 이상 오르며 다시 관심을 끌고 있다”며 “CPI 둔화는 미국 경제의 ‘소프트 랜딩’ 기대를 높였고 연준의 올해 금리 인하 가능성도 키웠다”고 분석했다. 관련해 낮은 금리 환경이 위험자산 선호도를 높이는 전형적인 흐름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금리가 내려가면 현금 보유의 매력이 떨어지고 자연히 비트코인과 같은 위험자산으로 자금이 이동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의 상승 불씨가 다시 타오를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다. 펀드스트랫 글로벌 어드바이저스의 톰 리는 비트코인이 이달 말 새로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톰 리는 미국의 대표적인 주식·암호화폐 전략가이자 시장 애널리스트다. 톰 리는 “비트코인은 아직 정점에 도달하지 않았다고 본다”면서 “지난해 12월 이전에 최고치를 다시 찍을 것이라는 기대가 다소 지나쳤던 것은 사실이지만 이달 말까지 비트코인이 새로운 사상 최고가를 기록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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