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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정치권 떠나라”…윤리위 '제명 결정'에 '반한계' 공세
정치국회·정당·정책 2026.01.14 09:35:43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제명’ 결정을 내리자, 일각에서는 한 전 대표를 향해 “정치권을 떠나라”는 공개 비판이 나왔다. 14일 박민영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은 페이스북에 “한동훈 전 대표의 가장 큰 잘못은 말 장난질로 언론 플레이나 하며 당의 명예를 실추시킨 것”이라며 “그만 정치권을 떠나 자중하며 살라”고 직격했다. 박 대변인은 또 “혹여 가처분 등으로 망신을 자초하는 일은 없길 바란다”며 “여론 조작 등 해당 행위의 실체가 명확하고 당헌 당규상 정해진 절차를 적확하게 따른 만큼 법원에서 문제 삼을 소지가 전혀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별개로 수사 의뢰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며 ”수백 개 고발건이 병합되어 1년 넘게 수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진상규명에 협조하는 것이 공당으로서 마땅한 책임"이라고 덧붙였다.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도 당 윤리위의 결정에 힘을 보탰다. 장 부원장은 “당무감사위에서 모든 절차를 끝냈기 때문에 당헌당규상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주요 당직자 확인을 받았다”며 당을 상대로 가처분을 하든 뭘 하든 아무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랜 기간 고생하신 당원 여러분들께 모든 공을 돌린다”며 이제부터 다시 새롭게 미래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심야 제명’ 결정으로 당내 갈등이 한층 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원내·외 친한계 인사들은 긴급 회동을 가지고 대응 방안 모색에 나선 가운데, 지도부 책임론도 등장하고 있어 충돌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
존 림 삼성바이오 대표 "GLP-1 생산시설 인수 관심… 연내 6공장 착공 결정" [JPM2026]
증권국내증시 2026.01.14 09:33:48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대표가 비만약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펩타이드 생산시설 인수합병(M&A)에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다양한 의약품 위탁생산(CMO) 수요에 대응해 지난해 미국 록빌 공장을 인수한 데 이어 연내 6공장 착공을 확정하기로 했다. 존 림 대표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 2026’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해 미국 록빌 공장을 인수한 것처럼 인수합병(M&A)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며 “전 세계에서 비만약으로 대표되는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GLP)-1 수요가 큰 만큼 펩타이드 공장 인수에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펩타이드 공장 매물이 많지 않은 점은 고민거리”라며 “치료법(모달리티)과 지리적 확장을 노릴 수 있는 M&A를 선호한다”고 덧붙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의약품 CDMO 수요 증가에 따라 국내외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이벨류에이트파마에 따르면 바이오 의약품 시장 규모는 지난해 5650억 달러 규모에서 2030년 9210억 달러로 연평균 10%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4대 모달리티인 △단일항체 △다중항체 △항체약물접합체(ADC) △융합 단백질에서 지속적인 수요 성장이 이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제2바이오캠퍼스의 첫 공장인 5공장을 본격 가동한 데 이어 6공장 건설을 검토하고 있다. 존 림 대표는 “미국 공장 인수를 완료한 만큼 다음 단계로 6공장 건설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사회 승인만 남아 연내 결정이 완료될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 록빌 공장 인수 이후 이원화 생산 전략도 공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12월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로부터 2억 8000만 달러(약 4136억 원)에 미국 메릴랜드주 록빌 공장 인수를 결정했고, 올 1분기 내 인수 절차를 완료한다. 해당 시설은 생산능력 6만 리터 규모의 원료의약품 공장으로 다양한 규모의 항체의약품 생산이 가능하다. 존 림 대표는 “공장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현지 인력 500여 명을 전원 고용 승계해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고 추가 증설이 가능한 유휴 공간도 확보해 향후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며 “비용 측면에서는 한국 내 생산이 훨씬 효율적이기 때문에 대량 생산은 한국에서 하되 미국에서 일부 물량을 보완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위탁개발(CDO) 사업 확장을 가속화하는 한편 오가노이드 서비스를 론칭해 위탁연구(CRO) 사업에도 진출했다. 존 림 대표는 “지난해 5월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영위하는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의 관리 등을 담당하던 투자부문 일부를 분리해 순수지주회사 ‘삼성에피스홀딩스’를 설립하는 인적분할 계획을 발표했다”며 “이번 분할로 순수 CDMO 기업으로 거듭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구조적 복잡성 및 잠재적 이해상충 우려를 해소했고, 분할 후 본연의 핵심 사업인 CDMO에 집중해 수주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
"돌봄 격차없게" 지역아동센터 100곳 고친 롯데
산업생활 2026.01.14 09:31:32롯데그룹이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롯데 mom편한 꿈다락 지역아동센터’ 100호점 개관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0 투 더 꿈다락’을 주제로 롯데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인 ‘mom편한 꿈다락’ 사업 진행 경과를 돌아보고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행사에는 임성복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 김병윤 구세군 한국군국 사령관,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을 비롯해 전국 롯데 꿈다락 센터 아동과 관계자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롯데 꿈다락 센터 100호점 개관을 기념하는 리본 세레머니와 클래식 앙상블 ‘레이어스 클래식’의 축하 공연, ‘mom 편한 꿈다락’의 의미를 담은 창작 뮤지컬이 진행됐다. 특히 뮤지컬은 롯데 꿈다락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직접 무대에 오르고, 지역아동센터를 거쳐 대학생이 된 권혁준 군이 보조교사 역으로 출연했다. 앞서 롯데는 2017년 전북 군산시 회현면에 1호 롯데 꿈다락 센터를 시작으로 지난해 12월 부산광역시 동구에 100호점까지 전국 15개 시·도에 걸쳐 노후화된 지역아동센터의 환경을 개선해 왔다. 구체적으로 전체 롯데 꿈다락 센터 중 60% 이상을 지방에서 운영하며 지역 간 돌봄 환경 격차를 줄여왔다. 일회성 공사에 그치지 않고 사후 유지보수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2024년 한 해 동안 800여 건의 환경 개선을 완료했다. 롯데 관계자는 “지난 8년 간 전국 곳곳에 100호점까지 늘어난 ‘mom편한 꿈다락’은 아이들이 꿈을 키워 사회의 바른 구성원으로 성장해 받은 사랑을 다시 사회에 베푸는 선한 영향력의 토대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돌봄 격차를 해소하는 든든한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광주·전남 통합 머리 맞댄 당정…金총리 “며칠 내 큰 방향 정리”
정치정치일반 2026.01.14 09:31:07김민석 국무총리가 전날(13일)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지역 의원에 이어 14일에는 광주·전남 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행정통합을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김 총리는 “며칠 내로 정부가 행정통합을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이 무엇인지 큰 방향을 정리해 발표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간담회 모두발언을 통해 “방향과 내용, 속도와 결의 모두 중요한 것 같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행정통합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자치분권 강화라는 측면뿐만 아니라 정부가 지향하는 지방주도 성장으로 방향을 바꾸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방향전환”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러면서 “최근 광주·전남 지역민들을 뵈니까 (행정통합에) 관심이 높았다”며 “의원님들 말씀을 잘 듣고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간담회에선 광주·전남 행정통합 이후의 권역별 발전 계획 수립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인 김원이 의원은 “광주권은 주로 광역교통망 문제를, (전남) 동부권은 철강 산업 위기에 따른 미래 먹거리 얘기를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남부권 종합발전 계획 수립 필요성과 함께, 서부권은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RE100 산단 유치와 RE100 국가산업벨트 논의를 했다”며 “농어촌 소멸 문제에 대한 특별 지원도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됐다”고 부연했다. -
오전 9:30 현재 코스닥은 42:58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운송업(0.20%↑)
증권News봇 2026.01.14 09:29:2914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0.08p(-0.01%) 하락한 948.90로, 42(매도):58(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금융업(-0.80%), 제약업(-0.78%), 금속업(-0.60%)이며, 강세업종은 비금속업(+1.42%), 일반전기전자업(+0.69%), 종이·목재업(+0.58%)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운송업이 21:79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54:46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1,414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917억, 기관은 406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루멘스(038060)가 29.93% 오른 790원을 기록 중이고, 모베이스(101330)(+29.88%), 모베이스전자(012860)(+29.87%)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푸른소나무(057880)(-13.33%), THE CUBE&(013720)(-10.10%), 더블유에스아이(299170)(-9.56%)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842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765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9:30 현재 코스피는 43:57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건설업(2.85%↑)
증권News봇 2026.01.14 09:29:2614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1.53p(+0.25%) 상승한 4704.17로, 43(매도):57(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건설업(+2.85%), 의료정밀업(+1.72%), 기계업(+1.11%)이며, 약세업종은 전기가스업(-1.95%), 운수장비업(-1.14%), IT 서비스업(-1.14%)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건설업이 56:44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오락·문화업은 18:82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1,355억, 기관은 1,481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2,994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DYP(092780)가 29.90% 오른 4,670원을 기록 중이고, 금호전기(001210)(+22.86%), 천일고속(000650)(+11.18%)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KH 필룩스(033180)(-12.54%), 윌비스(008600)(-7.17%), 씨티알모빌리티(308170)(-6.81%)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425개, 하락종목은 434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전자레인지에 절대 돌리지 마라"…무심코 데웠다간 탈 난다는 '이 음식', 전문가 경고 보니
문화·스포츠라이프 2026.01.14 09:29:00추운 계절에는 음식 보관에 대한 경계심이 느슨해지기 쉽지만, 남은 음식을 무심코 데워 먹는 행동이 건강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최근 ‘음식 재가열 시 주의할 점’을 소개하며 식중독 예방을 위한 기본 원칙을 정리했다. 전문가들은 실온에 2~4시간 이상 방치된 음식은 재가열해도 안전하지 않다고 경고한다. 특히 흰쌀밥이나 감자처럼 탄수화물이 많은 식품은 실온에 한 시간 이상 놓아둘 경우 식중독균인 바실러스 세레우스 포자가 빠르게 증식할 수 있다. 냉장 보관을 했더라도 남은 음식은 가급적 24~48시간 이내에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장기간 보관이 필요할 경우에는 냉동 보관이 권장된다. 남은 음식을 여러 차례 데워 먹는 습관도 피해야 한다. 반복적인 재가열 과정에서 음식 속 저항성 전분이 증가해 소화 불량이나 복부 팽만을 유발할 수 있고, 남아 있던 세균이 다시 증식할 가능성도 커진다. 저항성 전분은 소화 효소로 분해되지 않아 소장에서 흡수되지 않고 대장에서 발효되는 전분을 의미한다. 외식 후 포장해 온 음식 역시 이미 한 차례 조리와 재가열을 거쳤을 수 있어 추가 재가열은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 육류의 경우 재가열 시 맛과 식감이 크게 저하될 수 있다. 조리한 닭고기를 냉장 보관하면 지방이 산화되며 화학 구조가 변하고, 이를 다시 데우면 수분 손실로 인해 질감과 풍미가 떨어진다. 소고기 역시 재가열 과정에서 건조해지고 질겨질 가능성이 높다. 냉동 고기 해동 방법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영국 에버테이 대학 연구에 따르면 전자레인지로 해동한 칠면조 고기는 냉장고에서 천천히 해동한 경우보다 대장균 등 유해균 검출량이 두 배 이상 많았다. 영국 식품표준청(FSA)은 남은 음식을 안전하게 섭취하기 위해 보관 단계부터 주의할 것을 권고한다. 조리가 끝난 음식은 2시간 이내에 섭씨 5도 이하의 냉장고에 보관해야 하며, 뜨거운 상태로 바로 냉장고에 넣기보다는 실온에서 열기를 식힌 뒤 보관하는 것이 좋다. 재가열 시에는 음식 전체가 고르게 충분히 뜨거워지도록 중간에 저어주거나 적절한 시간과 온도를 유지해야 한다. 살모넬라나 캠필로박터 등 대부분의 식중독균은 고온에서 사멸하기 때문에 재가열 온도는 섭씨 63도 이상이 권장된다. -
부산 청년 신용회복 전방위 지원…채무조정·재무교육까지
사회전국 2026.01.14 09:28:21부산시가 금융 취약 청년의 신용 회복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부산시는 18~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신용회복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소득과 자산이 적고 금융 경험이 부족한 사회 초년생 청년을 대상으로 채무 부담을 완화하고 건전한 금융 습관 형성을 돕는다. 채무조정 및 연체예방 비용 지원을 중심으로 1대1 재무상담과 맞춤형 경제교육까지 연계해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게 핵심이다. 먼저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는 채무조정과 연체 예방을 위한 비용을 지원한다. 개인워크아웃이나 사전·신속 채무조정, 개인회생 절차를 진행하는 경우 최대 100만 원 이내의 채무조정 비용을 제공하며 채무조정 제도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소득 대비 월 부채상환액 비율이 30% 이상인 청년에게는 연체예방 비용을 동일한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전세사기 피해로 갑작스러운 부채가 발생한 청년을 위한 지원도 강화했다. 이 경우 채무조정 비용은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하며 연체 이력과 관계없이 소득 대비 부채상환 비율이 20% 이상이면 연체예방 비용도 최대 1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모든 비용 지원은 상담사와의 대면 상담과 심사를 거쳐 예산 소진 시까지 이뤄진다. 재무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상담과 교육도 병행한다. 시는 부산신용보증재단 내 부산청년희망신용상담센터를 통해 청년 개인의 경제 상황에 맞춘 1대1 재무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은 대면·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하며 직장인을 위해 매월 첫째·셋째 주 수요일에는 오후 8시까지 야간상담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투자, 연금, 연말정산 등 청년의 관심도가 높은 금융·경제 주제를 중심으로 집합교육과 소모임 형태의 맞춤형 경제교육도 상시 운영한다. 상담과 교육 일정은 부산청년희망신용상담센터 누리집과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올해부터 청년 활동 마일리지 사업과 연계해 상담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상담사와 대면 재무상담을 진행하고 후기를 작성한 청년에게는 마일리지가 적립되는 방식이다. 지역화폐 동백전 포인트로 지급해 상담 참여율과 만족도를 함께 높인다는 방침이다. -
태광, 뷰티·호텔 넘어 바이오로 영토 넓힌다
산업기업 2026.01.14 09:28:10태광산업(003240)이 연합자산관리(유암코)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제약회사 동성제약을 인수한다. 태광산업은 7일 이사회를 열고 동성제약 인수 안건을 의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동성제약은 ‘정로환’과 염색약 ‘세븐에이트’, 탈모치료제 ‘미녹시딜’ 등을 생산하는 중견 제약회사다. 태광산업은 동성제약 인수를 계기로 기존 화학·섬유 중심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뷰티·헬스케어 영역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계획이다. 화장품·생활용품 사업 진출을 선언한 태광산업은 최근 코스메틱 전문법인 ‘실(SIL)’을 설립하고 동성제약을 인수해 화장품을 넘어 제약·염모제·더마 및 헤어케어 영역을 아우르는 뷰티·헬스케어 플랫폼을 구축했다. 동성제약은 1957년 창립돼 정로환을 비롯한 일반의약품(OTC)과 세븐에이트·미녹시딜 등 헤어케어 분야에서 폭넓은 시장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태광산업은 동성제약의 일반의약품 및 헤어케어 제품 기반의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바탕으로 그룹 차원의 브랜드 운영 역량과 상품 기획력, 유통채널을 접목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태광산업은 동성제약의 연구개발(R&D)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중장기 성장 동력도 강화할 방침이다. 동성제약이 개발 중인 항암 신약 ‘포노젠’은 현재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태광산업의 투자를 계기로 보다 안정적인 신약 개발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이다. 태광산업은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는 연합자산관리와 협업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도 병행한다. 연합자산관리가 투자 중인 피코스텍 등을 통해 생산 제품의 외주(ODM·OEM) 전환 검토 및 생산 라인 최적화를 추진하고, 판매관리비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해나갈 방침이다. 특히 태광산업 계열사들이 보유한 홈쇼핑, 미디어커머스, 호텔 등의 판매 채널도 제품 상업화와 마케팅 인프라로 활용할 계획이다. 태광산업 관계자는 “이번 인수는 현재 추진 중인 화장품 사업 전략에 동성제약의 연구개발 경험과 헤어케어 전문성을 결합해, K뷰티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이라며 “제품 기획부터 제조, 유통까지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단계적으로 완성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의정사태 재현? ‘의대증원’ 기정사실화에…의료계 31일 긴급 회동
사회사회일반 2026.01.14 09:27:13지역의대를 중심으로 2027학년도 이후 의대 정원을 늘리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급물살을 타자 의사단체가 31일 긴급 회의를 열어 대정부 투쟁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14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이달 31일 오후 5시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전국의사 대표자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김택우 의협 회장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범의료계 국민건강보호 대책특별위원회(범대위)'를 비롯해 의협 대의원회와 각 시도의사회, 대한의학회, 대한개원의협의회, 대한전공의협의회,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 등 의료계 전 직역단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김성근 의협 대변인은 "현재로선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 결론이 나온 게 아니라 내부 입장을 밝힐 단계가 아니다"라며 "과학적 의사인력 추계 및 의학교육 정상화를 위한 구체적인 의료계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정부·의료 공급자 및 수요자 단체·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보정심을 통해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 규모를 논의 중이다. 2035년과 2040년 각각 최대 4923명, 1만 1136명의 의사가 부족할 것이란 의사인력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의 추계 결과를 토대로 매주 회의를 열어 설 연휴 이전에 2027학년도 의대정원을 결정할 방침이다. 전일 열린 3차 회의에선 앞으로 의대 정원을 결정할 때 우선적으로 고려할 기준들을 정했다. 의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필수·공공 의료’ 분야 인력 확보를 목표로 삼겠다는 게 핵심이다. 이에 따라 2027학년도 입시에서 늘어난 의대 모집인원은 모두 ‘지역의사제’ 전형에 할당하기로 했다. 지역의사제 전형은 지방 의대 졸업 후 해당 지역에 남아 최소 10년간 의무적으로 근무한다는 조건으로 입학생을 뽑는 것이다. 대신 의대를 다니는 동안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입학금, 등록금, 기숙사비 등을 지원받고, 10~15년가량 의무 근무를 해야 한다. 이를 지키지 않으면 시정 명령을 거쳐 의사 면허가 취소된다. 그러나 의협 등 의사 단체들은 “추계위 논의가 시간에 쫓겨 추계를 졸속으로 진행했고, 내용도 과학적이지 않다”며 반발하고 있다. 의협 산하 의료정책연구원은 전일 열린 ‘정부 의사인력 수급 추계의 문제점과 대안’ 세미나에서 "2035년 의사 인력이 최대 1만 3967명, 2040년 1만 7967명 과잉 공급될 수 있다"는 자체 추가 결과를 내놨다. 추계위가 고려하지 않은 실제 의사업무량(FTE)을 반영할 경우 미래 의사 인력이 과잉 공급될 것이란 입장이다. 의료계 안팎에선 2024년 ‘의대 2000명 증원’으로 촉발된 ‘의정 갈등’이 다시 불거질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김택우 의협 회장은 전일 세미나에서 "의정사태가 재현되길 바라지 않는다"면서도 "추계위의 흠결이 명백함에도 개선이 없이 악결과를 만들어낸다면 수긍할 수 없다. 정부가 (정책을) 강행하면 협회는 물리적 방법으로 대응하겠다"고 했다. 의대 교육 현장에서도 정부의 증원 방침에 대한 반발이 크다.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의대교수협)는 전일 대국민호소문에 이어 이날도 논평을 내고 "정부가 ‘현재의 공백’을 근거로 정책을 추진하면서 효과는 최소 10년 뒤에야 나타나는 양성규모(정원) 중심 대책만 제시한다면 원인과 처방의 시간축이 맞지 않는데, 그 사이의 공백은 누가 책임지느냐"며 “정원 논의와 별개로 필수의료 보상 정상화, 의료사고 부담 구조 개선, 전달체계 및 수련 인프라 개선 등 정부가 지금 당장 책임지고 할 일이 먼저 패키지로 추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2027~2029 교육·수련 여건은 ‘추계’가 아니라 현장 운영 계획으로 검증돼야 한다”며 “복지부 장관에게 ‘추계 결과 존중’의 해석 원칙과 복수 시나리오 적용 기준, 단기 잉여 구간에 대한 정부 해석, 그리고 ‘즉시 실행 대책 일정표’를 서면 질의한 후 회신을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
‘국가유산 산업 인턴’을 아시나요
문화·스포츠문화 2026.01.14 09:25:39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이 오는 2월 1일까지 국가유산 산업 인턴십에 참여할 청년 인턴 10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국가유산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국가유산 산업 인턴십 지원 사업’은 지난 2022년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국가유산 산업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여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산업계에는 우수한 인재를 공급해 일자리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4년에는 정부 재정지원 직접일자리사업으로 지정되어 평가 등급 “우수”를 받았다. 국가유산진흥원은 이번 공모로 인턴을 선발한 후, 신청자의 희망 직무와 역량, 근무 희망 기관을 고려해 각 운영기관과 매칭을 진행한다. 운영기관은 지난 2025년 12월 사전 공모로 선정된 총 100개소로, ▲국가유산 보수 ▲국가유산 활용 ▲문화상품 개발 ▲박물관 및 미술관 ▲발굴조사 등 5개 분야다. 선발된 100명의 인턴은 매칭된 각 기관에 배치되어 2026년 3월부터 8월까지 총 6개월간 현장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인턴 지원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을 소지한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청년이다. 학력이나 전공에 따른 제한은 없으나, 전문성이 요구되는 ‘국가유산 보수’ 및 ‘발굴조사’ 분야의 경우에는 관련 전공, 학력 등을 기준으로 제한경쟁이 실시된다. 인턴십에 최종 매칭된 청년은 실제 근무하게 될 해당 운영기관과 직접 근로계약을 체결한다. 신청 접수는 1월 16일부터 2월 1일까지며, 국가유산진흥원 온라인 채용 플랫폼에서 가능하다. 국가유산진흥원 측은 “더 많은 청년들이 국가유산 산업 현장의 실무 경험을 쌓고, 참여한 기관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대전, 일류관광도시 도약…2026년 대전 대표축제 선정
사회전국 2026.01.14 09:24:20대전시는 축제육성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일류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2026년 대전 대표축제’ 9개를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2026년 대전시 대표축제는 대전0시축제,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대전빵축제(대전관광공사), 대전동구동락축제(동구), 대전효문화뿌리축제(중구), 대전서구아트페스티벌(서구), 유성사계절축제(유성구), 유성국화축제(유성구), 대덕물빛축제(대덕구) 등이다. 대표축제로 선정된 각 자치구는 축제 경쟁력 향상을 위해 시비를 지원받으며 시와 시 산하기관에서 주최하는 축제는 예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치구에서 주최하는 축제의 경우, 구의 재정 여건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에 제약을 받고 있으며 이는 대내외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었다. 이에 시는 자치구별 대표축제를 선정하여 재정적 지원을 하고 대표축제의 차별화된 콘텐츠와 운영의 안정성을 높임으로써 대전만의 독보적인 축제를 육성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시는 축제 간 불필요한 경쟁과 서열화를 지양하고 중·장기적 성장과 자생력 강화를 목표로 균등 지원 방식을 유지하고 도시 전역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하여 시민의 문화예술 경험을 확대할 방침이다. 박승원 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시 대표축제 선정은 단순히 행사 지원을 넘어 대전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대전 0시 축제가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일류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이끈 것처럼 대표축제가 대전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롯데월드 1등으로 입장"… 롯데호텔 월드, '원더도어' 패키지 출시
산업기업 2026.01.14 09:24:14롯데호텔 월드가 전용 통로 ‘원더도어’ 오픈 3주년을 기념해 고객 감사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오는 1월 31일까지 판매되며 2025년 한 해 동안 투숙객들에게 가장 큰 사랑을 받았던 인기 구성 3종으로 기획됐다. 지난 2023년 1월 첫선을 보인 원더도어는 호텔 내부에서 롯데월드 어드벤처로 바로 입장할 수 있는 전용 통로다. 외부로 나가지 않고도 테마파크를 이용할 수 있어 동선을 획기적으로 줄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재입장 혜택인 ‘원더찬스’ 등이 입소문을 타며 인기가 급상승했다. 실제로 2025년 원더도어 패키지 매출은 전년 대비 42% 증가했으며, 이용객 수 또한 매년 25% 이상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이번 3주년 패키지는 고객의 투숙 스타일과 목적에 따라 세 가지 선택지를 제공한다. 먼저 여유로운 일정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한 연박형 패키지는 2박 이상 투숙 시 예약이 가능하며 롯데월드 어드벤처 종합이용권 2매를 포함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은 조식형 패키지는 올인원 호캉스에 초점을 맞췄다. 라세느 조식 뷔페 3인 이용권과 종합이용권 3매가 모두 담겨 있어 호텔 내 식사와 테마파크 이용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어트랙션 이용에 집중하고 싶은 ‘놀이공원 마니아’를 위한 매직패스형 패키지도 눈길을 끈다. 하루 10실 한정으로 판매되는 이 상품은 롯데월드 어드벤처 매직패스 프리미엄 결합권 3매를 제공한다. 결합권 1매당 종합이용권 1매와 매직패스 3회권이 들어있어 인기 기구를 대기 없이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모든 패키지 투숙객에게는 원더찬스 혜택이 1회 제공되며, 특히 오는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투숙하는 고객은 롯데월드 개장 15분 전 미리 입장할 수 있는 ‘원더타임’ 특전까지 누릴 수 있다. 롯데호텔 월드 관계자는 “지난 3년간 원더도어에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고자 가장 인기가 높았던 상품들로만 이번 패키지를 구성했다”며 “아이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자 하는 가족 여행객들에게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동의없이 국제전화 가입”…방미통위, SK텔링크 사실조사 착수
산업IT 2026.01.14 09:24:12이용자 동의 없이 국제전화 계약을 체결한 통신서비스 업체 SK텔링크에 대해 사실조사가 진행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SK텔링크가 국제전화 일부 서비스 가입 과정에서 이용자 의사를 명확히 확인하지 않고 계약을 체결한 행위 등에 대해 사실조사에 착수한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방미통위는 SK텔링크가 운영하는 국제전화 서비스 중 올패스, 올투게더 요금제와 관련해 이용자의 명확한 동의 없이 가입이 이뤄졌다는 민원에 따라 실태 점검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전기통신사업법상 금지행위 위반 소지가 발견됨에 따라 사실조사로 전환, 위법성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 방미통위는 앞으로도 통신사들이 실적 위주의 영업 활동을 하며 이용자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리·감독하고, 적발 시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SK텔링크는 현재 자체적으로 해당 요금제 가입 이후 이용 이력이 없는 가입자를 대상으로 계약 해지 및 납부요금 전액에 대한 환불 절차를 진행 중이다. SK텔링크 관계자는 “가입 사실 미인지 또는 가입동의 후 단순 변심 등으로 부인 시 조건 없는 전액 환불 조치로 최대한 이용자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왔다”면서 “환불 조치와 별도로 당사는 이번 사안을 엄중히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이어 “방미통위 조사에 성실히 협조하면서 조사 과정에서 제기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성심껏 소명하고 가입 절차의 투명성과 내부 통제 기준을 한층 강화해 동일한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SK텔링크는 셀프 해지 기능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이용자 보호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외주업체(텔레마케팅)를 통한 국제전화 구독요금제 고객 유치 과정에서 최대한 상세하게 안내 드리고 반드시 동의 받은 후 가입하도록 유도하는 한편 가입 고객 녹취록 샘플링, 가입즉시 안내 문자 발송, 가입 후 미이용 고객 대상 가입 사실 안내, 가입 후 계약 안내서 문자 발송, 계약 안내서 내에 신청 철회 버튼 추가 등 다양한 이용자 보호 조치를 시행해 왔다”고 설명했다. -
<코>루멘스, 상한가 진입.. +29.93% ↑
증권News봇 2026.01.14 09:23:55오전 9시 24분 현재 루멘스(038060)가 +29.93% 오른 790원(▲182)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5억5,323만, 거래량은 205만7,934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4(매도):56(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루멘스는 전일 하락(608원, ▼-15, -2.41%)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루멘스는 상승 8회, 하락 19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21.54%였다. 이 기간 '일반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6.61%를 기록했다.현재 '일반전기전자업' 총 313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2개, 상승 종목은 136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모베이스(101330) +29.88%, 성호전자(043260) +14.64%, DH오토웨어(025440) +9.39%)[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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