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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2.05포인트(0.22%) 오른 951.03 출발
증권국내증시 2026.01.14 09:02:01[코스닥] 2.05포인트(0.22%) 오른 951.03 출발 -
李대통령 “두드릴수록 하나로 모인 다카이치와 합주…더 가까워지길”
정치청와대 2026.01.14 09:01:53이재명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깜짝’ 드럼 합주를 마치고 “음악을 통해 진솔한 마음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4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세심하게 배려해 주신 (다카이치) 총리님의 마음이 더욱 감사했던 시간이었다”고 했다. 전날 일본 나라현에서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 이 대통령은 공동언론발표 후 환담 자리에서 다카이치 총리와 드럼 연주를 선보였다. 양국 정상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골든’과 BTS의 ‘다이너마이트’를 연주했다. 이 대통령은 “각자의 박자 위에 공동의 화음을 더했던 다카이치 총리님과의 합주”라며 “처음엔 조금 어색했지만, 두드릴수록 소리는 하나로 모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드럼 연주는 오래전부터 품어온 로망”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며 리듬을 맞춰간 것처럼 한일 양국도 협력의 깊이를 더하며 한 걸음씩 더 가까워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썼다. -
<유>DYP, 상한가 진입.. +29.90% ↑
증권News봇 2026.01.14 09:01:46오전 9시 2분 현재 DYP(092780)가 +29.90% 오른 4,670원(▲1,075)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6억8,467만, 거래량은 14만6,611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100(매도):0(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DYP는 전일 상승(3,595원, ▲300, +9.10%)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DYP는 상승 12회, 하락 18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36.15%였다. 이 기간 '운수장비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33.46%를 기록했다.현재 '운수장비업' 총 64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21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평화홀딩스(010770) +13.65%, SNT모티브(064960) +5.50%, 평화산업(090080) +5.33%)[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국립부산과학관, 미래 모빌리티 주제 가족 과학뮤지컬 선보여
사회전국 2026.01.14 09:00:58국립부산과학관이 미래 운송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가족 대상 과학 공연을 선보인다. 국립부산과학관은 2026년 일요사이언스극장의 새로운 작품인 과학 뮤지컬 ‘미래로 출발! 모빌리티 대탐험’을 오는 18일 개막한다. 이번 공연은 자율주행차와 하이퍼루프, 도심항공교통(UAM) 등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한 가족형 과학 공연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교통 환경을 이야기와 무대를 통해 소개하며 관객이 미래 기술을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은 노래와 안무, 영상 요소를 결합한 참여형 융합 공연으로 구성됐다. 관람객이 단순히 보는 데 그치지 않고 공연에 함께 참여하며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과학과 예술의 결합을 통해 복잡한 기술 개념을 친숙하게 전달한다는 취지다. 공연 시간은 약 20분이며 4월 26일까지 매주 일요일 국립부산과학관 1층 대회의실에서 하루 세 차례(오전 11시, 오후 2시·3시) 진행된다. 관람료는 무료로, 공연 당일 온라인 예약 또는 무인발권기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세부 일정과 안내는 국립부산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송삼종 국립부산과학관장은 “미래는 상상이 아니라 과학을 통해 만들어가는 내일”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과학기술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미래의 엔지니어와 과학자로 성장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부산과학관은 자동차·항공·우주·선박·에너지 등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주력 산업을 주제로 한 상설전시관을 운영 중이다. 오는 20일에는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체험형 콘텐츠로 재구성한 ‘상설전시관 1관 자동차존’을 새롭게 공개할 예정이다. -
지난해 압수된 짝퉁만 14만점… 정품가액 4300억원 넘었다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6.01.14 09:00:00지난해 지식재산처가 압수한 ‘짝퉁’이 14만 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압수품 전량을 정품 가격으로 환산했을 시 금액은 4000억 원을 웃돈다. 지식재산처는 14일 이러한 내용이 담긴 ‘2025년 상표권 침해 단속 현황’을 발표했다. 지식재산처는 지난해 한 해 동안 상표권 침해사범 388명을 형사입건했다. 위조상품 14만 2995점을 압수했으며 정품가액 환산 시 4326억 원 상당이다. 형사입건된 피의자 수는 2024년 307명과 비교해 26% 증가했다. 압수품 정품가액을 비교하면 2024년 134억 원에서 32배 불어났다. 지식재산처는 위조상품 단속을 강화한 데 따른 성과라고 전했다. 지난해 단속에서는 지식재산처 상표특별사법경찰 출범 후 단일 사건 기준 최대 규모의 위조 명품 액세서리 유통업자를 적발하는 등 대형 유통망을 중심으로 한 기획수사가 성과를 거뒀다. 해당 사건 수사에서 상표경찰은 액세서리 3만 9000여 점을 압수했는데 이 압수품의 정품가액만 3400억 원에 달한다. 이와 더불어 상표경찰은 위조 화장품, 위조 자동차 부품 등 국민의 건강 및 안전에 직결되는 위조품도 다수 적발했다. 압수된 위조품을 품목별로 살펴보면 압수품 수 기준으로 장신구류가 27.5%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화장품류(7.4%)와 의류(6.7%)가 그 뒤를 이었다. 정품가액 기준으로는 장신구류가 87.6%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신상곤 지식재산처 지식재산보호협력국장은 “위조상품 판매행위가 국민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제품까지 확산돼 소비자에게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
와! 아파트에 이런 시설까지, 이래야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다 DK아시아,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에 ‘로열 레전드 히어로즈‘ 첫 선
사회사회이슈 2026.01.14 09:00:00“얘들 성화에 레전드 히어로즈 이용하려고 잠실 롯데월드타워까지 차 타고 나가면서 차 밀리고 대기하면서 기다려야 했던 시간 들이 생각나네요. 아이들은 너무 신나고 재미 있어 했는데, 저랑 와이프는 너무 힘들었어요. 지금은 우리 아파트 단지 안에 생겨서 너무 좋아요. 집 밖으로 멀리 나갈 필요 없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다 보니 아이들이 너무 신나 하네요(입주민 A씨, 37세 남성)”국내 3대 시행사인 DK아시아는 지난달 24일 ’로열 레전드 히어로즈‘를 인천 최초 후분양 브랜드 대단지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1,500세대)‘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입주민인 로열파크씨티즌들은 날씨와 계절에 영향을 받지 않고 대한민국 아파트 최초로 단지 내에서 스크린 골프는 물론 실제 야구 배트와 축구공 등을 이용해 디지털 스크린에 야구공을 치고 축구공을 차는 등의 스포츠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로열 레전드 히어로즈 실제 사진 / DK아시아>레전드 히어로즈는 잠실 롯데월드몰을 비롯해 소노캄, 쏠비치, 소노펠리체 등 국내 대표 대형 쇼핑몰과 최고급 리조트에서만 운영되는 디지털 스크린 스포츠 시설이다. 로열 레전드 히어로즈에는 7개 스포츠 종목이 설치됐다. 배팅(타격 연습), 피칭(투구 체험), 사커(축구 슈팅 게임), 양궁, 농구, 액션 레이싱과 캔디 슬러시 등 디지털 스크린 스포츠 가운데 가장 선호도가 높고 가족들이 함께 이용하기 좋은 스포츠 게임으로 구성한 것이 눈길을 끈다. 이용 비용은 잠실 레전드 히어로즈 이용 요금 대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어린이부터 청소년, 가족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DK아시아는 오픈 준비 단계에서부터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최우선 가치로 두었다. 소음이 단지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상가 지하에 시설을 배치한 것은 물론 임대수익을 포기하면서까지 입주민의 만족도를 우선하는 결정을 내렸다. 이러한 조치는 입주민들 스스로가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도시에 살고 있다는 특별한 자부심을 느끼는 중요한 배경이 되고 있다.현재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는 국내 최초로 5D조경을 구현했으며, 6성급 호텔 수준의 38개의 커뮤니티 시설과 13가지 하이엔드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실제 전 타석 GDR이 설치된 50M 길이의 복층형 인도어 골프연습장과 스크린 골프 연습장과 태릉선수촌에 설치된 테크노짐 운동 기구를 갖춘 피트니스 센터 등이 운영 중이다. 세계적인 조경과 조경 시설을 즐길 수 있는 로열 트레인 서비스, 55인승(66ft) 파워 카타마란 요트 2척을 활용한 프라이빗 요트 서비스, 단지 내에서 개봉작을 감상할 수 있는 로열 씨네마 라운지 등은 이미 시그니처 커뮤니티 주거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여기에 바데풀과 유아풀 그리고 건식사우나를 갖춘 최고급 호텔식 수영장과 열탕과 온탕, 냉탕 등 3개의 탕을 구비 한 대형 사우나도 오픈 예정이다. 의료 분야에서도 입주민 편의성에 집중하고 있다. DK아시아는 인천 대표 대학병원인 가톨릭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국제성모병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입주민을 위한 대면 의료 서비스도 강화했다. 현재 일부 1군 브랜드 아파트가 병원과 연계한 비대면 원격진료를 앞세워 차별화를 강조하고 있지만, 실제 의료는 여전히 대면 진료가 중심이다. 비대면 원격진료는 정확한 진단과 치료의 한계로 실제 이용률이 낮고 보여주기식 마케팅에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반면 DK아시아의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는 국내 최초로 입주민 전용 다이렉트 대면 의료 서비스를 통한 응급 서비스 및 신속한 진료 안내 그리고 예약, 맞춤형 건강 정보 제공 등 다양한 메디컬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DK아시아 김형남 전무는 “이번 로열 레전드 히어로즈 개장을 통해 입주민은 물론 투어 예약 고객들에게도 가족과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따뜻한 경험을 선물하고자 했다.” 며 “특히 개장일을 크리스마스 이브(24일)로 맞춘 것도 로열파크씨티를 찾아오는 모든 분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드릴려고 했던 마음이었다” 며 “하이엔드 리조트 도시는 커뮤니티부터 남다르다는 특별한 자부심과 함께, DK아시아가 만들면 그 자체로 자부심이 되는 가치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최고급 커뮤니티와 서비스를 꾸준히 확장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DK아시아가 조성 중인 로열파크씨티 1단계 6,305세대는 대우건설이 시공하여 준공했으며 금융 주관사는 하나은행이 맡았다. 2단계 1만6,025세대는 토지 매입을 완료하고 현재 인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단계별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대한민국 최초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로서의 완성도 역시 점차 높아지고 있다.<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인도어 골프 연습장 실제 사진 / DK아시아> -
휴메딕스, 리투오 분기 50억대 진입 전망[Why 바이오]
산업바이오 2026.01.14 08:58:14휴메딕스(200670)가 지난해 4분기 실적에서 수출 회복과 신제품 ‘엘라비에 리투오’ 성장세를 바탕으로 매출과 이익이 동시에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하태기 상상인증권 애널리스트는 "휴메딕스의 2025년 4분기 실적이 대체적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452억원(전년 동기 대비 20.7% 증가), 영업이익은 112억원(10.1% 증가)으로 추정했다. 엘라비에 리투오 매출은 2025년 2분기 10억원, 3분기 30억원에 이어 4분기 50억원으로 추정된다. 연간 기준으로는 2025년 95억원, 2026년 240억원 전망치가 제시됐다. 수출은 국가 다변화가 핵심 전략으로 제시됐다. 휴메딕스는 2026년 중동(요르단·사우디·이라크·시리아)과 남미(칠레·페루·아르헨티나·멕시코)로 진입해 필러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시아에서는 2025년 3분기 태국 진출을 시작했고, 향후 베트남 진출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2024년 필러 수출은 355억원(전년 대비 39.8% 증가)이었고, 2025년에는 350억원 수준으로 정체된 것으로 정리됐다. 필러 생산 캐파 확대에 따른 경쟁 심화, 중국·브라질 내수 부진으로 재고 소진이 필요했던 점, 2분기 수출 급증에 따른 기저효과 등이 3분기 부진의 배경으로 언급됐다. 상상인증권은 이러한 정체 국면을 남미·중동·아시아 시장 개척으로 돌파할 계획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목표주가는 7만 3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하 애널리스트는 “최근 미용의료기기 섹터 주가 밸류에이션이 크게 하락한 점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
코오롱인더, 구미공장에 2.4MW 규모 태양광 발전 설비 도입
산업기업 2026.01.14 08:58:03코오롱인더(120110)스트리는 구미공장에 2.4메가와트(M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GS에너지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시작됐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해 3월 GS에너지와 탄소중립용 재생에너지 전력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8월 태양광 발전 설비 착공에 돌입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가 도입한 태양광 설비는 연간 318만킬로와트시(kWh) 전력을 생산하며, 이는 1459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효과가 있다. 태양광 발전 설비는 구미공장 지붕 및 주차장 상부 구조물 등 유휴 공간에 설치됐다. 주차장에 설치한 태양광 설비는 발전 기능 외에도 그늘막 역할도 함께 해 직원들의 편의성과 근무환경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는 “국내외 유수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 기관들로부터 최고 등급을 받고 있는 ESG 경영 선도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2050년 온실가스 배출 제로 목표 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재생에너지 사용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해 11월 한국ESG기준원이 발표한 기업 ESG 평가에서 2년 연속 A 등급을 받았으며, 이어 12월에는 글로벌 기후변화 평가 기관인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로부터 기후변화 부문 최고 등급인 A 등급을 획득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측은 “앞으로도 다양한 재생에너지 사업 발굴, 에너지 효율 향상 활동 등을 통해 RE100 및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친환경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LG유플러스, 소상공인 맞춤형 ‘SOHO 안심보상’ 요금제 출시
산업IT 2026.01.14 08:57:06LG유플러스(032640)가 소상공인 고객의 금융 피해 예방에 초점을 맞춘 신규 인터넷 요금제 ‘SOHO 안심보상’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요금제에 가입하면 △스미싱∙피싱∙큐싱 의심 사이트 접속 자동 차단 △피해 발생 시 보상 및 매장 기기 수리 비용 지원 등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소상공인은 세금신고, 거래처 관리, 온라인 발주 등으로 외부 사이트를 접속하는 경우가 많아 유해사이트에 노출되거나 피싱∙스미싱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 요금제는 100M, 500M, 1G 세 가지 속도로 운영된다. 상품별 이용요금은 3년 약정기준으로 △100M 월 2만5300원 △500M 월 3만6300원 △1G 월 4만2900원이다. 500M·1G 요금제에 가입한 소상공인 고객은 ‘보상케어서비스’를 통해 스미싱·피싱 등으로 금전 피해를 입을 경우 연 최대 300만원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1G 요금제 가입고객은 매장 내에서 갑작스럽게 전자기기가 고장이 났을 때에도 연 최대 50만원 수리비를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SOHO 안심보상 요금제에 가입한 소상공인 고객 전원에게는 ‘기가 Wi-Fi 6’가 기본 제공된다. 사업장 운영에 유용한 제휴 서비스를 제공하는 ‘U+사장님광장’ 혜택도 무료로 제공된다. ‘SOHO 안심보상’ 500M·1G 요금제는 최대 10대의 PC에 동시접속을 제공한다. 김남수 LG유플러스 SMB사업트라이브장(상무)은 “SOHO 안심보상 요금제는 매장 내 보안은 물론 금융 피해 보상까지 지원해 소상공인 고객이 안심하고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고객들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얼라인파트너스, 코웨이에 30일까지 주주가치 제고 계획 발표 압박 [시그널]
증권증권일반 2026.01.14 08:55:00행동주의 펀드인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코웨이(021240)에게 이달 30일까지 수정된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발표하라고 밝혔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얼라인파트너스는 지난달 코웨이 이사회에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7가지 제안을 담은 두 번째 공개 주주서한을 발송했다. 얼라인파트너스는 답변 시한을 이달 30일로 설정했다. 얼라인파트너스는 △장기 밸류에이션·자기자본이익률(ROE) 목표 및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 계획을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명시 △목표자본구조 정책의 구체화 △목표자본구조 정책과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반영한 주주환원 정책 업데이트 △IR 자료 내실화 및 주주소통 강화 △개정 상법의 입법 취지를 반영하여 제도적인 이사회 독립성 개선 조치 시행 △최대주주와의 이해충돌 소지 해소 및 내부거래위원회 설치 △경영진 보상의 주가연계 강화 등을 제안했다. 얼라인파트너스는 이달 30일까지 답변하라고 한 이유에 대해 “코웨이의 기업가치 제고계획이 지난해 2월 발표됐으며, 그로부터 대략 1년이 경과한 시점에 현재까지의 이행 현황 및 주주 의견 등을 반영하여 보완된 수정 계획을 발표하는 것이 시의적절하다고 판단했다”며 “올해 정기 주주총회를 위한 주주제안 법정 기한은 다음달 13일이기 때문에 해당 기한 이전에 밸류업에 대한 회사의 입장과 계획을 충분히 검토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시간이 보장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얼라인파트너스는 만약 해당 기간 내 구체적 발표가 어렵다면 작년과 마찬가지로 기업가치 제고계획 이행 현황 및 수정 계획의 발표 여부와 일정, 방식 등을 먼저 발표한 뒤, 추후 세부 내용을 공개해야 한다고 했다. 얼라인파트너스는 “만약 이달 30일까지 의미 있는 입장 발표가 없을 경우, 다가오는 정기 주총에서 주주들의 총의가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주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얼라인파트너스는 코웨이 지분 4%를 보유하고 있다. -
파주시, 선넘은 '혐오 현수막' 강제 철거…"품격 있는 도시 실현"
사회전국 2026.01.14 08:54:37경기 파주시가 혐오 표현이 담긴 현수막을 '불법 광고물'로 분류하고 강제 철거에 나선다. 타인을 모욕하거나 인권을 침해하는 문구는 정당한 정치 활동 범위를 벗어났다는 판단에서다. 파주시는 행정 집행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옥외광고심의위원회 개최 전 변호사 법률 자문을 의무화했다고 14일 밝혔다. 정비 절차는 법리 검토를 거쳐 심의위원회 심의, 시정명령, 강제 철거 순으로 진행된다. 판단 주체를 독립 심의기구로 전환해 특정 이해관계와 무관하게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무분별한 현수막 폐해에 대한 시민들의 개선 요구를 반영한 것이다. 시는 거리가 갈등의 장이 아닌 쾌적한 일상 공간이 돼야 한다는 목표 아래 혐오 표현 현수막을 최우선 정비 대상으로 분류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기준을 넘은 현수막에 대해서는 지체 없이 대응하겠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품격 있는 도시 환경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 관광 기록, 디지털로 집대성…‘외국인 500만 시대’ 준비
사회전국 2026.01.14 08:51:51부산시가 외국인 관광객 300만 명 시대의 성과를 토대로 500만 명 시대를 대비한 관광 기록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부산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기록·보존·활용하는 ‘부산관광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광객 증가로 확대되는 콘텐츠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광정책 수립과 홍보, 콘텐츠 제작 등 관광 행정 전반에 활용 가능한 기록자산의 통합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공공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관광 관련 자료를 한데 모아 관리 효율성과 활용도를 동시에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부산관광 디지털 아카이브’는 부산 관광과 관련된 사진, 영상, 문서 등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하는 디지털 기록관이다. 시와 공공기관이 보유한 관광 기록을 통합 관리하고 이용자가 목적에 따라 쉽게 검색·활용할 수 있도록 유형과 주제별로 정비했다. 이번 구축을 통해 정리된 관광 디지털 자료는 모두 1만7000여 건에 달한다. 관광자원과 축제·행사, 홍보 콘텐츠 등 부산 관광 전반을 아우르며 사진과 영상뿐 아니라 음성 자료와 가상현실(VR) 콘텐츠 등 다양한 형식이 포함됐다. 관광객은 물론 정책 담당자와 콘텐츠 제작자, 관광산업 종사자에게도 활용도가 높은 데이터베이스라는 평가다. 특히 아카이브에 수록된 고품질 관광 자료는 공공누리 자유이용 허락표시 제도에 따라 누구나 조건에 맞게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됐다. 영문 서비스도 함께 제공돼 외국인 관광객의 정보 접근성과 활용 편의성도 크게 높아졌다. 시민과 관광객, 관광 관련 종사자는 ‘부산관광 디지털 아카이브’ 누리집을 통해 관련 자료를 자유롭게 열람하고 활용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아카이브 구축을 계기로 신규 관광사업 기획과 관광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부산관광 디지털 아카이브는 부산 관광의 현재를 기록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외국인 관광객 500만 명 시대를 뒷받침하는 관광 인프라로 자리 잡도록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원하는 금속 쏙쏙”…국내 연구진, 소재 성능 조절 ‘마법의 레시피’ 개발
산업IT 2026.01.14 08:50:37겹겹이 쌓인 층상 소재 안에 원하는 금속을 쉽게 끼워 넣어 소재 성능을 전략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합성 기술이 개발됐다. 산업 현장에 꼭 필요한 맞춤형 촉매, 이차전지 소재 설계 등에 기여할 전망이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신소재공학과 조승호 교수팀은 에너지화학공학과 안광진 교수, 반도체소재·부품대학원 정후영 교수, 서울대학교 한정우 교수팀과 함께 층상 티타네이트(layered titanate)의 층간에 알칼리 금속부터 희토류에 이르는 총 42종의 금속 중 원하는 금속을 쉽게 삽입할 수 있는 합성 방법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층상 티타네이트는 얇은 층이 겹겹이 쌓인 형태의 티타늄 산화물이다. 층과 층 사이의 공간에 금속 양이온을 수용할 수 있는 성질 덕분에 배터리 전극이나 촉매 지지체로 각광 받는 소재다. 하지만 기존에는 고온의 열처리와 강산을 이용한 세척 과정을 거쳐야 금속 이온을 넣을 수 있었고, 삽입 가능한 금속의 종류도 제한적이라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수산화암모늄 용액을 이용한 새로운 합성법을 개발했다. 수산화암모늄 용액 속에 녹아 있는 티타늄 산화물의 원료 성분들이 화학반응을 통해 층상 구조로 조립되는 상향식 합성법이다. 층 안에는 수소 이온이 들어간 형태로 조립된다. 이렇게 합성된 층상 티타네이트를 삽입하고자 하는 금속 양이온이 녹아 있는 용액에 담그면, 층 사이에 미리 삽입되어 있던 수소 이온이 금속 양이온으로 쉽게 대체된다. 이 합성법은 알칼리 금속부터 희토류 금속에 이르는 총 5개 그룹 42가지 금속 원소를 삽입할 수 있을 정도로 범용성이 뛰어나며, 총 30종 이상의 금속 원소를 동시에 삽입할 수 있다. 연구팀은 개발된 합성법으로 로듐 촉매의 지지체를 만들어 상용화 가능성도 검증했다. 실험결과, 이 로듐 촉매를 플라스틱, 세제 등의 기초 원료를 합성하는 ‘프로필렌 하이드로폼일화’ 반응에 적용했을 때, 층상 티타네이트 내부에 칼륨 금속을 넣은 경우 상용화된 로듐 촉매보다 반응 효율(TOF)이 3배 이상 뛰어났다. 연구팀은 이 같은 고성능의 원인도 이론 계산을 통해 규명했다. 공동 연구팀은 “이번 연구는 단순히 새로운 소재 하나를 합성한 것이 아니라, 42종의 금속 원소를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는 방대한 ‘라이브러리’를 구축한 기반 기술이라는 데 큰 의의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이어 “실제 촉매 공정의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이차전지나 커패시터 같은 차세대 에너지 저장 소재의 성능 개선에도 즉각적인 응용이 가능해 향후 파급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는 UNIST 신소재공학과 김효석 연구원, 에너지화학공학과 오대원 연구원,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김미연 연구원이 제1저자로 참여하여 재료 분야의 저명 국제 학술지인 ‘어드밴스드 머터리얼즈 (Advanced Materials)’에 지난달 26일 온라인 게재됐다. 연구 수행은 UNIST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 UNIST 이노코어 (InnoCORE) 프로그램,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울산RISE센터,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의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 -
全 이후 30년 만…내란 혐의 사형 구형 받은 윤석열
사회사회일반 2026.01.14 08:50:25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형이 구형됐다. 전직 대통령에게 내란 혐의로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구형된 건 지난 1996년 전두환 전 대통령 이후 처음이다.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은 헌정사에서 전례를 찾기 어려운 중대 헌법 질서 파괴 행위를 저지른 만큼 윤 전 대통령을 엄벌에 처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는 무기징역을, 같은 혐의를 받는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는 징역 30년을 구형했다. 1심 선고는 2월 19일 오후 3시에 이뤄진다. 박억수 특검보는 최후 변론에서 12·3 비상계엄 사태를 “반국가세력에 의한 중대한 헌법 질서 파괴 사건”으로 규정했다. 특히 “현직 대통령인 피고인 윤석열과 김용현 등은 국민이 받을 고통은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들의 권력욕을 위해 비상계엄을 수단으로 입법권과 사법권을 찬탈해 권력을 독점하고 장기 집권하려 했다”며 “이러한 일련의 행위는 국가 안전과 국민의 생존 및 자유를 직접적이고 본질적으로 침해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비상계엄 사태가 군과 경찰의 정치적 중립성을 침해했고, 사회 전반에 걸쳐 갈등과 국론 분열을 초래했으며, 경제와 국가 신인도에 악영향을 줬다”며 이런 상황에서 윤 전 대통령이 진지한 성찰이나 책임 의식을 보이지 않을 뿐더러 피해자인 국민이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고 짚었다. 또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회공동체의 존립과 안전을 근본적으로 해하는 범죄에 대해선 가장 극한 형벌로 대응한다”며 “대한민국의 존립 자체를 위협한 내란 범행에 대한 엄정한 법적 책임 추궁은 헌정질서 수호와 형사사법 절차의 신뢰 및 정의 실현을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고 강조했다. 반면 윤 전 대통령 측은 위헌·위법 행위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김홍일 변호사는 최종 변론을 통해 “특검은 이 사건을 정치재판으로 이끌어 예정된 결론에 이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불법 기소됐고 범죄 구성요건에 해당하지 않을뿐더러 아무런 증거도 없는 이 사건에 대해 무죄를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계엄이 선포됐다는 사실 외에 특검이 주장하는 위헌·위법 행위는 실행은 물론 시도조차 된 것도 없다”며 “국헌 문란 목적이 아닌 대국민 메시지 계엄으로, 결코 내란이 될 수 없다”고 항변했다. -
기보, 신한은행과 벤처투자 혁신 기업 지원 '맞손'
산업중기·벤처 2026.01.14 08:47:42기술보증기금이 신한은행과 손잡고 벤처 투자를 받은 혁신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강화한다. 기술보증기금은 신한은행과 '벤처투자 혁신기업 투자연계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벤처투자를 유치한 유망 중소기업의 자금 공백기를 최소화하고 민간 투자와 정책금융을 연계해 생산적 금융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신한은행의 특별출연금 10억 원을 재원으로 최대 200억 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기보는 3년간 보증비율 상향(85%→100%)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지원대상은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신기술사업자 중 벤처투자기관으로부터 △5억 원 이상 투자를 유치한 창업 후 7년 이내 비상장 중소기업 △최근 2년 이내에 20억 원 이상 투자를 유치한 기술사업평가등급 BB등급 이상 비상장 중소기업 등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혁신기업이 후속 투자유치 전 단계에서도 안정적으로 자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공동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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