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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에 차 훔치고, 주유소에선 흉기 위협…30대男 현행범 체포
사회사회일반 2026.01.06 14:09:14무면허 상태로 차량을 훔쳐 도주하다 주유비를 내지 않겠다며 흉기로 주유소 직원을 위협한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6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절도·특수협박·도로교통법상 무면허운전 혐의로 현행범 체포된 이 모(34) 씨를 구속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2일 오후 2시께 경기 광명시에서 타인의 차를 훔쳐 도주했다. 그는 다음 날인 3일 훔친 차를 타고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한 주유소 이동했다. 이씨는 주유비를 내지 않기 위해 흉기를 꺼내 들어 직원을 위협한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날 오전 11시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 씨를 현행범 체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은 이날 오전 영장을 발부했다. 이 씨는 범행 당시 주거침입 혐의로 지명통보가 내려진 상태로 알려졌다. -
"덕분에 인생샷 건졌습니다"…시진핑과 '셀카' 찍은 李대통령, 무슨 폰으로?
정치정치일반 2026.01.06 14:08:43중국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과 정상회담과 국빈 만찬을 연이어 진행하며 양국 정상 간 신뢰를 다졌다. 이 대통령은 만찬 직후 시 주석과 부부 동반 ‘셀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6일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은 지난 5일 정상회담을 약 90분간 진행한 데 이어, 같은 날 오후 6시 40분부터 8시 40분까지 베이징 인민대회당 3층에서 약 2시간 동안 국빈 만찬을 함께했다”고 밝혔다. 위 실장에 따르면 만찬에는 한중 양국 인사 약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난해 11월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당시 미처 나누지 못한 이야기를 이어가는 등 전반적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만찬에서는 중국 인민해방군 군악대가 한중 양국의 음악을 각각 6곡씩, 총 12곡 연주했다. 한국 곡으로는 ‘한오백년’, ‘고향의 봄’, ‘도라지’, ‘아리랑’ 등이 연주됐고, 중국 곡으로는 시 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의 대표곡으로 알려진 ‘누가 우리 고향을 좋다고 말하지 않겠어’가 포함됐다. 만찬 후반부 문화공연에서는 한국 가곡 ‘사랑은 꿈과 같은 것’의 삼중주 무대도 이어졌다. 공식 일정이 마무리된 뒤 이 대통령은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시 주석 내외와 함께 촬영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화질은 확실하쥬?’라는 제목의 게시물에서 이 대통령은 “경주에서 선물 받은 샤오미로 시진핑 주석님 내외분과 셀카 한 장. 덕분에 인생샷을 건졌습니다”라고 적었다. 사진은 경주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한중 정상회담 당시 시 주석으로부터 선물 받은 샤오미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이 대통령이 “통신 보안은 잘됩니까”라고 농담을 건네자, 시 주석이 웃으며 “뒷문(백도어)이 있는지 확인해 보라”고 답한 일화도 함께 주목받은 바 있다. 이 대통령은 게시물에서 “가까이서 만날수록 풀리는 한중 관계, 앞으로 더 자주 소통하고 더 많이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해당 게시물은 공개 하루 만에 ‘좋아요’ 2만여 건, 리포스트 3700여 회를 기록하며 지지층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
모아라이프플러스 ‘닥터스 PGA’, 獨 안전성 인증 획득
증권종목·투자전략 2026.01.06 14:04:05모아라이프플러스(142760)의 바이오 기반 스킨케어 브랜드 DOCTORS PGA(닥터스 PGA)가 독일 피부과학 시험 기관 Dermatest®(더마테스트)의 인체 적용 안전성 시험 결과 “엑셀런트(Excellent)” 등급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3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한 피부 자극 및 안전성 평가(Human Patch Test)로 진행됐다. Dermatest®는 해당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임상·피부과학적 관점에서 매우 우수한 피부 내약성을 보였다고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Dermatest®는 독일 뮌스터(Münster)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피부과학 시험·인증 기관이다. 40년 이상의 임상 시험 노하우를 바탕으로 화장품, 의료기기, 생활용품 등에 대한 엄격한 인체 적용 시험을 수행하고 있다. 닥터스 PGA는 이번 Dermatest® 인증을 계기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모아라이프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Dermatest® 인증은 닥터스 PGA가 추구해온 과학적 근거 기반의 더마 코스메틱 철학과 안전 중심의 제품 개발 방향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민감 피부를 포함한 다양한 피부 타입이 신뢰하고 사용할 수 있는 고기능·고안전성 PGA 스킨케어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
구광모 LG 회장, 방중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곧바로 귀국
경제·금융경제동향 2026.01.06 14:03:50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 구광모 LG(003550)그룹 회장이 6일 일정을 끝마친 뒤 곧바로 귀국했다. 구 회장은 이날 오후 1시께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귀국했다. 방중 사절단 성과를 묻는 질문에는 별다른 답을 하지 않았다. 구 회장은 대통령 방중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중국을 방문해 지난 5일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에서 개최된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다. 포럼에는 구 회장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 한국의 4대 그룹 총수를 비롯한 양국 경제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들은 반도체, 배터리, 디스플레이 등 국내 업체들의 주요 품목 생산기지이자 핵심 시장인 중국과의 경제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모색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4대 총수 중에선 구 회장 외에 이 회장도 이날 귀국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회장은 전날 베이징의 징둥(JD)몰에 통역사를 포함한 수행원들과 함께 방문한 모습이 포착돼 현지에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중국 현지매체 극목신문 등에 따르면 이 회장은 통역을 포함해 6∼7명의 직원과 함께 JD몰을 방문해 제품들을 살펴봤다. 매체는 징둥몰 가구관의 한 점원 말을 인용해 이 회장 일행은 오후 2시쯤 쇼핑몰에 도착했다며 "이 회장은 소파와 변기 등의 상품에 대해 물어보고 다른 매장들도 둘러봤다"고 보도했다. 징둥몰은 중국의 대표적인 전자상거래기업인 징둥닷컴의 오프라인 쇼핑몰으로, 이 회장이 방문한 징둥몰 베이징 솽징점은 지난해 문을 연 곳이다. -
핀트, AI 투자 이벤트 진행…대신·KB·하나證 '맞손'
증권증권일반 2026.01.06 14:02:46인공지능(AI) 기반 간편투자 서비스 '핀트'를 운영하는 디셈버앤컴퍼니가 새해를 맞아 대신증권, KB증권, 하나증권과 손잡고 대규모 투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변동성이 상존하는 금융 시장 환경에 대비해 개인투자자들이 AI를 활용한 체계적인 자산관리를 경험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기 투자를 넘어, 정교한 로보어드바이저(RA)를 통한 건강한 투자 습관 형성과 장기 성장을 독려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이벤트는 다음달 27일까지 응모가 가능하다. 핀트의 한국 주식, 원화 상장지수펀드(ETF), 파킹 투자 솔루션을 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대신증권, KB증권, 하나증권의 일반계좌(종합위탁계좌)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우선 신규 고객을 위한 선착순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대상 증권사의 계좌를 신규 개설하고 한국 주식, 원화 ETF, 파킹 투자중 1개 이상의 전략에 최소 투자 금액 이상 운용을 시작한 선착순 30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월 50만 원 이상 꾸준히 투자를 설정하고 올 3월 말까지 누적 100만 원 이상 입금을 유지하는 고객에게는 150명을 추첨해 신세계 상품권 1만 원을 지급한다. 기존 이용 고객도 기간 내 응모 후 조건을 충족하면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입금·운용액에 따라 총 370명에게 최대 5만 원의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2026년을 기념해 2026만 원 이상을 운용하는 고객 중 증권사별 1명을 추첨해 5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송인성 디셈버앤컴퍼니 대표는 "새해를 맞아 고객들이 핀트의 고도화된 AI 투자 솔루션을 경험하고, 안정적인 투자 습관을 형기를 수 있도록 주요 증권사들과 협력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李대통령 “한중관계 발전 지지 부탁”…자오러지 “양국 정상궤도 복귀”
정치청와대 2026.01.06 14:01:16이재명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국회의장 격인 자오러지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에게 “한중 관계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게 전인대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이에 자오 위원장은 “우호와 협력은 시종일관 중한 관계의 선명한 바탕”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자오 위원장과 만나 “저는 시진핑 주석과의 회담을 통해 양국 정부의 정치적 신뢰와 민간 부문의 우호적 신뢰를 바탕으로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성숙하게 발전시키는 데 뜻을 함께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양국 관계 발전에 전인대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민의를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사회 전반의 인식과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함으로써 양국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확장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믿는다”고 당부했다. 자오 위원장이 그간 한중 교류에 기여한 부분을 언급하면서 “2012년 산시성 당서기 시절 삼성전자의 대규모 투자도 유치하시며 한중 경제협력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하신 점도 잘 안다”고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자오 위원장은 “건강하고 안정적이며 지속적으로 심화하는 중한 관계는 양국 국민의 이익에 부합하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 발전과 번영에 유리하다”고 지지 의사를 밝혔다. 그는 “시 주석과 이 대통령의 전략적 지도 아래 중한 관계가 다시 한번 정상 궤도로 복귀했고, 새 국면을 맞이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중한 관계의 다음 단계 발전을 위한 방향을 제시했고 새로운 청사진을 그렸다”고 했다. 자오 위원장은 “중국 측은 한국 측과 함께 양국 정상이 이룩한 중요한 공동 인식을 잘 이행하고, 소통과 조화를 강화해 각 분야의 협력을 심화함으로써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가 안정적으로 멀리 갈 수 있도록 함께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
<코>피제이전자, 상한가 진입.. +30.00% ↑
증권News봇 2026.01.06 14:00:56오후 2시 1분 현재 피제이전자(006140)가 +30.00% 오른 7,280원(▲1,68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88억7,915만, 거래량은 283만4,041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6(매도):54(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피제이전자는 전일 하락(5,600원, ▼-110, -1.93%)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피제이전자는 상승 17회, 하락 12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41.91%였다. 이 기간 '의료·정밀기기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0.08%를 기록했다.현재 '의료·정밀기기업' 총 97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21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그린광학(0015G0) +23.75%, 세코닉스(053450) +15.52%, 프리시젼바이오(335810) +8.05%)[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경남도 계약심사로 세금 '꼼꼼히'…405억 절감
사회전국 2026.01.06 14:00:26경상남도가 지난해 시군 발주사업 과정에서 계약심사를 통해 예산 405억 원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경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18개 시군의 공사·용역·물품 계약에 앞서 사업비 산정이 적절한지 살피는 계약심사를 했다. 계약심사는 공공사업의 공사·용역·물품계약에 앞서 사업비 산정 적정성을 검토해 과다 산정된 사업비는 조정하고 필요한 경우 적정 수준으로 보완하는 제도다. 도비가 들어간 시군 발주사업 중 종합공사 5억 원 이상, 기술용역 2억 원 이상, 물품 2000만 원 이상 사업이 계약심사 대상이다. 도가 파악한 지난해 계약심사 대상 예산 규모는 18개 시군에서 1조 3349억 원에 이른다. 도는 이 중 현장 여건과 맞지 않는 설계, 부적정 자재 단가, 노무비 품셈 오류 등을 바로잡아 공사비 366억 원, 용역비 30억 원, 물품비 9억 원을 아끼는 등 405억 원을 절감했다. 도는 단순한 예산 삭감에만 그치지 않고 도민 안전과 직결된 안전·품질 항목은 오히려 예산을 증액해 사업 완성도를 높였다. 저가 자재 단가의 현실화, 누락·과소 설계 물량 보완, 산업안전관리비의 적정 반영 등을 통해 공사 9건, 용역 5건은 사업비를 증액해 부실시공 예방에 주력했다. 송혜경 경남도 회계과장은 “합리적인 계약심사로 과다한 사업비는 바로잡고, 부족한 사업비는 증액해 도민 세금을 꼼꼼히 지키겠다”며 “공공사업 품질은 높이고 부실시공 예방을 강화해 안전한 경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오후 2:00 현재 코스닥은 36:64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출판·매체복제업(0.91%↓)
증권News봇 2026.01.06 14:00:076일 오후 2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5.67p(-0.59%) 하락한 951.83로, 36(매도):64(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오락·문화업(-1.87%), 섬유·의류업(-1.87%), 제약업(-1.07%)이며, 강세업종은 비금속업(+1.65%), 금융업(+1.32%), 운송업(+0.47%)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출판·매체복제업이 16:84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48:52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3,941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3,641억, 기관은 257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성우(458650)가 29.98% 오른 12,530원을 기록 중이고, 셀루메드(049180)(+29.94%), 빛과전자(069540)(+29.89%)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에이비프로바이오(195990)(-26.57%), E8(418620)(-15.17%), 대한광통신(010170)(-14.05%)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1151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5개 종목을 포함해 522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딸 태운 지게차 직접 운전한 北김정은…파병군 추모기념관에 식수[북한은 지금]
정치정치일반 2026.01.06 13:59:59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수도 평양에 들어설 러시아 파병군 추모기념관 건설현장을 찾아 기념식수를 했다. 조선중앙통신은 6일 김 위원장이 전날(5일) 당정군 고위간부들과 함께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건설장을 방문하고 군인 건설자와 지휘관을 격려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김 위원장의 일정에는 배우자 리설주 여사와 딸 주애도 동행했다. 김 위원장은 군인 건설자들과 함께 직접 삽을 들고 나무를 심었다. 식수할 나무를 싣고 딸 주애와 간부들을 태운 지게차를 직접 운전하기도 했다. 김 위원장은 “조선인민의 우수한 아들들의 영용성을 상징하는 시대의 대기념비”라며 “이 건설로써 우리 국가의 수도에는 승리전통교양의 중요한 사상정신적 거점이 또 하나 태어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인민은 전승절을 비롯한 주요 명절들을 영웅들과 함께 기념하며 위대한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불멸성과 조선인민군의 필승불패성을 온 세상에 힘 있게 시위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의 명령 앞에 절대충성하고 자기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위해 목숨도 기꺼이 바치는 이런 군대를 이 세상 그 누구도 당해낼 수 없다”며 기념관을 최상의 수준으로 완공할 것을 주문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8월 파병군인 국가표창 수여식에서 평양시 대성구역에 유족들을 위한 ‘새별거리’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그해 10월 기념관을 착공하고 직접 첫 삽을 떴다. 북한에서 해외 파병 희생 군인을 기리는 기념관이 건립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통일부는 최근 북한이 김 위원장의 딸 주애를 부각하는 것에 대해 “최근 노출 동향은 후계구도 측면보다는 가정의 모습, 이른바 사회주의 대가정의 모습이 강조된 부분이 아닌가 한다”고 분석했다. -
오후 2:00 현재 코스피는 40:60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증권업(6.02%↑)
증권News봇 2026.01.06 13:59:396일 오후 2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43.70p(+0.98%) 상승한 4501.22로, 40(매도):60(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증권업(+6.02%), 의료정밀업(+2.61%), 기계업(+2.47%)이며, 약세업종은 섬유의복업(-1.28%), 철강금속업(-1.13%), 오락·문화업(-0.87%)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증권업이 64:36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17:83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8,345억, 기관은 1,145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0,133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인스코비(006490)가 29.96% 오른 694원을 기록 중이고, 금호전기(001210)(+29.93%), 미래에셋증권(006800)(+10.98%)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IHQ(003560)(-93.49%), KH 필룩스(033180)(-92.00%), 성문전자우(014915)(-13.33%)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359개, 하락종목은 528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민주 "6월 1일 '충청특별시' 출범…혁신적 재정 분권"
정치국회·정당·정책 2026.01.06 13:58:47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서 대전·충남 통합시장을 선출할 수 있도록 6월 1일 가칭 '충청특별시'를 출범시키겠다는 계획을 6일 내놨다. 혁신적 재정 분권을 기반으로 통합의 효과를 극대화할 거란 포부도 밝혔다. 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 지역발전 특별위원회 상임위원장인 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특위 2차 회의를 마친 뒤 “충남·대전이 대한민국 균형성장의 초석과 모델이 되도록 충남·대전 의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전·충남 통합행정구역의 가칭은 '충청특별시'로 하기로 했다. 통합시 명칭과 관련해선 "아직 정리가 안 됐다"며 "마지막에 그런 부분들이 공론화 통해 결정될 것"이라고 답했다. 특위 공동 위원장인 박정현 의원은 "지금까지보다 진일보한 혁신적 재정 분권을 기반으로 해서 통합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내용을 합의했다"며 "실제로 5극 체제로 가면서 혁신적 재정 분권을 가속화할 수 있다"고 했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회의 모두발언에서 전날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정상회담을 거론, "균형 외교가 매우 중요하다"며 "균형 외교와 함께 (국내적으론) 국토 발전, 균형 발전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5극 3특' 체제의 발전, 이것이 균형 발전에 대한 이재명 정부의 시대적 과제가 아닌가 생각한다"며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공동위원장인 박범계 의원은 "통합으로 경제적 시너지가 얼마나 클지에 대한 여론이 굉장히 높다"며 "바로 이 점이 대전·충남이 통합할 필연적 이유라고 생각한다. 이점을 시민과 도민에게 알려드리고, 경청하고 소통하겠다"고 언급했다. -
'반미' 외치더니 "나이키는 포기 못 해"…37만원 '마두로 체포룩' 품절 대란
국제국제일반 2026.01.06 13:55:02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미군에 체포 당시 착용한 운동복이 온라인에서 품절 사태를 빚는 등 뜻밖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일(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래프, 스페인 마르카, 엘 에스파뇰 등 외신에 따르면 마두로가 체포되는 순간을 담은 사진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했다. 정치·외교적으로 파장이 큰 사건이었지만, 온라인에서는 그의 옷차림이 예상 밖의 관심을 끌었다. 사진 속 마두로가 입은 회색 트레이닝복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테크 플리스(Tech Fleece)’ 라인으로 추정된다. 트레이닝 재킷은 140달러(한화 약 20만3000원), 조거 팬츠는 115달러(한화 약 16만7000원)로 상·하의 한 벌 가격은 약 37만원 수준이다. 해당 사진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공개한 이후 더욱 확산됐다. 이후 구글 트렌드에는 ‘나이키 테크 플리스’, ‘마두로 테크 플리스’, ‘나이키 테크 마두로’ 등 관련 검색어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미국과 스페인 등 나이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해당 제품 일부 사이즈가 품절됐고, 미국 내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르기도 했다. 마두로는 과거에도 공식 석상에서 운동복 차림을 종종 선보여 왔다. 주로 노랑·파랑·빨강 등 베네수엘라 국기 색상의 의상이었다. 그러나 체포 당시에는 회색의 미국 스포츠 브랜드 제품을 착용했다는 점에서 상징적이라는 해석이 뒤따랐다. 반미 기조와 서구 자본주의 비판을 정치적 이미지로 활용해온 인물이 체포 순간 미국 브랜드를 입고 있었다는 점이 아이러니하게 소비된 것이다. 이후 마두로가 미국 뉴욕 맨해튼의 미 마약단속국(DEA)에 도착했을 당시 착용한 파란색 후드 티셔츠 역시 화제가 됐다. 해당 제품은 미국 패션 브랜드 오리진의 상품으로, 가격은 79달러(한화 약 11만7000원)다. -
코스피, 4500도 뚫었다…장중 사상 최고치 또 경신
증권국내증시 2026.01.06 13:53:10코스피가 장 중 45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장 초반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며 한때 4400선을 내주기도 했지만, 오후 들어 대형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우상향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1분 기준 코스피는 전일 대비 1.01% 오른 4502.51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는 오전 9시 20분께 4395선까지 밀리며 4400선을 하회했지만 이후 반등해 장 중 4506.26를 터치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전날 장 중 역대 처음으로 4400선을 돌파한 뒤 전일 대비 47.89포인트(3.43%) 오른 4457.52에 장을 마치며 직전 거래일(2일) 기록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4309.63)를 하루 만에 경신한 바 있다. 수급은 개인과 기관이 지수 하단을 받치고, 외국인은 차익 실현에 나선 모습이다. 개인은 8101억 원, 기관은 1182억 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9953억 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지수는 반도체주와 조선과 플랫폼, 2차전지 등 대형주들이 오르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HD현대중공업이 6.43%로 큰 폭 오르는 가운데 삼성전자(005930)(0.14%), SK하이닉스(000660)(3.45%), 네이버(3.51%), SK스퀘어(402340)(4.09%), 셀트리온(068270)(0.95%), LG에너지솔루션(373220)(1.35%), 삼성전자(0.14%), SK하이닉스(3.45%)등이 강세를 보였다. 한편 코스닥은 같은 시각 하락세를 나타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에 나서며 지수에 부담을 줬고, 개인이 순매수로 대응하는 흐름이 이어졌다. -
산불고립 61명 구조·마스가 아이디어 낸 공무원에 ‘공무원상’
정치정치일반 2026.01.06 13:53:06지난해 대형산불 발생 시 방파제에 고립된 주민 61명을 구조하고, 한미 조선업 협력프로젝트(마스가)를 통해 답보 중이던 한미 통상협상을 진전시킨 공무원이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을 수상했다. 인사혁신처는 6일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 66명을 발표했다. 올해에는 30개 기관에서 훈장 4명, 포장 11명, 대통령 표창 24명, 국무총리 표창 27명이 선정됐다. 옥조근정훈장을 받은 김해인 울진해양경찰서 경찰관은 지난해 경북 영덕 대형산불 당시 신속한 판단과 적극적인 대응으로 방파제와 주택에 고립된 주민 61명을 구조했다. 포항, 영덕, 울진 등 해상에서 발생한 선박 화재를 진압하고 승선원 29명을 구조하는 임무도 수행했다. 근정포장을 받은 문진혁 국세청 사무관은 해외투기자본이 제기한 2539억 원에 달하는 초고액소송을 직접 수행해 대법원에서 1, 2심의 패소를 뒤집고 국가승소 판결을 받았다. 또 다른 근정포장 수상자 김의중 산업통상부 서기관은 2기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수립한 ‘한미 조선 협력방안’을 토대로 프로젝트(마스가)를 제안해 지난해 7월 한미 관세협상 진전 등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 이밖에도 심정지 환자와 자살기도자 15명을 구조한 진준호 소방관이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민생회복 이용권(쿠폰) 지급기준, 방법, 사용 활성화 등의 실무를 담당한 조석훈 행정안전부 서기관 등도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동석 인사처장은 “앞으로도 국민에게 충직하고 유능한 공무원을 적극 발굴해 공직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활력 있는 공직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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