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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파우제 M8 Fit AI 피팅 콘테스트’ 성료
산업생활 2025.12.24 09:49:42세라젬은 휴식가전 ‘파우제 M8 Fit’을 주제로 진행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 ‘AI 피팅 콘테스트’를 성료했다고 24일 밝혔다. ‘AI 피팅 콘테스트’는 세라젬 파우제 M8 Fit의 차별화된 ‘파우제 피팅 서비스’를 고객이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이벤트로, 고객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사이드 커버 디자인을 직접 제작하며 다양한 스타일을 구현하는 과정을 통해 제품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은 ‘웰스토어 용인기흥점’에서 야구공을 콘셉트로 한 세라젬 ‘파우제 M8 Fit AI 피팅 콘테스트’ 1등 수상작을 모델들이 체험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세라젬 -
무신사 로지스틱스, 여주 물류센터에 프랑스 물류시스템 도입
산업산업일반 2025.12.24 09:42:36무신사의 물류 전문 자회사인 무신사 로지스틱스는 내년 상반기 문을 여는 경기 여주 물류센터에 프랑스 엑소텍의 3차원 물류 시스템 ‘스카이팟(Skypod)’을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 무신사 로지스틱스는 20만 종 이상의 패션 상품 재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계절별로 달라지는 물동량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자동화 시스템 적용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스카이팟은 창고 내 지상과 수직 공간을 이동하는 로봇을 기반으로 가동된다. 최대 14m 높이의 선반에서 초당 4m로 움직일 수 있어, 고층 구조의 패션 물류센터에서 처리 물량을 늘릴 수 있다. 또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해 고층 선반에 3m 간격으로 스프링클러를 설치할 수 있다. 무신사 로지스틱스 관계자는 “국내 패션 기업 중 엑소텍의 스카이팟 설루션을 구축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물류 인프라 투자를 통해 국내외 패션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박현수 사장 "11번가 플러스 혜택 개선…내년 시장 경쟁력 확보 최선"
산업생활 2025.12.24 09:41:29박현수 11번가 사장이 올해 견조한 실적개선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시장 경쟁력 확보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4일 11번가에 따르면 박 사장은 전날 경기도 광명시 11번가 사옥에서 구성원 대상 타운홀 미팅을 열고 새해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고객에 대한 진정성과 핵심 경쟁력을 모두 갖춘 서비스만이 치열한 e커머스 시장을 이끌어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 어려운 e커머스 환경 속에서도 견조한 실적개선 흐름을 만들어냈다”며 “1~3분기 누적 영업손실을 전년 동기 대비 약 45% 개선하며 10개 분기 연속 전년 동기 대비 영업손실을 축소했다”고 말했다. 리테일 사업에서도 영업손실을 전년 동기 대비 40% 가까이 축소했다고 박 사장은 설명했다. 박 사장은 내년에도 강도 높은 수익성 개선 활동과 함께 고객의 유입을 최대한 확대해 성장한다는 방침을 내세웠다. 이를 위해 무료 멤버십 서비스인 '11번가플러스'의 혜택을 확대하고 SK텔레콤 ‘T멤버십’과 SK플래닛 ‘OK캐쉬백’ 등 SK 관계사와의 마케팅을 활성화해 고객 혜택을 늘릴 예정이다. 11번가로 유입된 고객이 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전략적 설계도 강화한다. 또 가격조정 프로세스를 시스템화해 온라인 최저가 상품 중심의 판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고객의 구매 이력 등을 기반으로 맞춤형 검색 결과를 제공하는 '맥락 커머스'도 강화할 계획이다. 미래 ‘인공지능(AI) 쇼핑’을 대비하기 위해 데이터 구조를 정비하는 작업도 추진한다. 박 사장은 “올해 11번가는 모든 구성원이 노력해 수익성 중심의 체질 개선을 성공적으로 일궈냈다"며 "여기에 고객확보를 통한 성장 전략을 본격화한다면 2026년 더 큰 도약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국립현대미술관, 올해 방문객 337만 명 넘어…역대 최대
문화·스포츠문화 2025.12.24 09:41:04국립현대미술관(MMCA)은 올해 미술관을 찾은 방문객 수가 337만 명을 돌파해 개관 이래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미술관에 따르면 20일 기준 누적 관람객 수는 337만 8906명으로 전년 대비 약 15%가 늘었다. 하루 평균 약 1만 명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덕수궁·과천·청주관을 찾은 셈으로 이건희컬렉션 특별전이 열려 전시 붐이 일었던 2023년과 비교해도 5.3% 증가한 수치다. 특히 서울관과 청주관의 경우 올 한해에만 각각 206만 명, 27만 명이 방문해 두 관 모두 개관 이래 가장 많은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 올해 관객몰이의 일등 공신은 서울관에서 개최된 ‘론 뮤익’과 상설전이다. 총 관람객 53만 3035명으로 하루 평균 5671명이 서울관을 찾았다. 토요일의 경우 하루 1만 명이 넘는 관객이 줄을 서기도 했다.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만으로 한국미술 100년사를 단번에 훑어볼 수 있도록 기획한 서울관과 과천관의 상설전시 역시 누적 65만 명을 돌파했다. 과천관에서 열리고 있는 ‘MMCA 해외명작 수련과 상들리에' 역시 하루평균 732명이 방문하며 과천관 일평균 최다 관람객을 기록 중이다. 덕수궁관의 광복 80주년 기념 기획전 ‘향수(鄕愁), 고향을 그리다’가 일평균 1365명, 청주관의 ‘수채(水彩): 물을 그리다’가 일평균 326명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세대별로는 2030이 전체 방문객의 63.2%를 차지해 가장 높았다. 이중 70%는 여성층으로 젊은 여성 관람객이 이끌고 있는 미술 관람 붐을 실감케했다. 중장년층 역시 전년 대비 4.2% 증가한 29.6% 비중을 차지하며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회원 관람객 중 지역별로는 경기 고양, 서울 강남, 경기 성남, 서울 마포구, 송파구 순으로 관람객이 높았다. 외국인의 경우 20일까지 21만 3249명이 미술관을 찾은 것으로 기록해 전체의 6.3%를 차지했다. 미국(28.4%), 유럽(27.0%), 중국(17.8%), 일본(9.4%), 동남아(6.6%) 순으로 관람객 비중이 높은 가운데 올해는 이탈리아, 캐나다, 터키, 홍콩 등의 국가로도 관람객 범위가 확대됐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신규 회원 수도 지속적으로 늘어 전년 대비 16.1% 증가한 40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김성희 국립현대미술관장은 “내년에도 차별화된 전시를 마련해 수도권을 넘어 지역까지 많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현대위아 임직원, 월급 1%씩 모아 복지시설에 '드림카' 10대 전달
산업기업 2025.12.24 09:39:32현대위아(011210) 임직원이 월급의 1%를 모아 복지시설에 맞춤형 차량을 선물하며 이웃과 온정을 나눴다. 2013년부터 지금까지 전국 복지기관에 전달한 차량은 190대에 달한다. 현대위아는 경상남도 창원특례시에 위치한 진해장애인 평생학교 등 총 10곳의 복지기관에 ‘현대위아 드림카’ 10대를 기증했다고 24일 밝혔다. 드림카를 마련하는 데 투입된 비용은 5억 원에 달한다. 현대위아 임직원들은 사내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1% 기적’에 참여해 월급의 1%씩 납부하고 회사 출연금을 추가해 기금을 마련했다. 현대위아는 차량이 없거나 오래된 차량을 보유한 복지기관에 차량을 선물했다. 경상남도 통영시에 있는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은 육지뿐만 아니라 욕지도, 한산도 등 인근 섬 주민들에게도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차량 노후화로 잦은 고장이 발생해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현대위아는 현대자동차의 2.5톤 트럭인 마이티를 세탁 차량으로 개조해 복지관에 전달했다. 이 차량에는 드럼 세탁기 4대를 탑재해 한 번에 약 100㎏의 세탁물을 세탁할 수 있다. 중증장애인 교육 복지시설인 진해장애인 평생학교에는 현대차의 스타리아 차량을 전달해 평생학교 학생들이 안전하게 외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왔다. 산불·폭우 피해가정 아동을 위한 자연지역아동센터에는 농촌지역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통학 전용 차량인 스타리아 킨더를 선물했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웃들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드린 것 같아 보람차다”며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시 ‘중소기업인 대상’ 7명 선정…기술혁신 이끈 지역 기업가 조명
사회전국 2025.12.24 09:39:30부산시가 기술혁신과 선진 경영으로 지역 산업의 체질 개선을 이끈 중소기업인을 선정해 격려한다.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현장에서 경쟁력을 키워온 기업가들이 부산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부산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부산광역시 중소기업인 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인 대상’은 부산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3년 이상 기업을 경영해 온 중소기업인 가운데 기술혁신과 경영 선진화를 통해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1999년 제정 이후 올해까지 총 16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대상 수상자는 안차희 원풍산업 대표이사, 전찬일 제일진공펌프 대표이사, 김광석 이온엠솔루션 대표이사, 박문수 아이오티플렉스 대표이사, 이상현 한성테크 대표이사, 권태혁 영롱 대표이사, 최현우 어기야팩토리 대표이사 등 7명이다. 시는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등 엄정한 절차를 거쳐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차세대 모빌리티 부품 기업인 원풍산업은 전기차 핵심 부품의 국산화와 공정 내재화를 통해 현대·기아 주요 차종에 안정적으로 부품을 공급하며 부산 제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렸다. 제일진공펌프는 48년간 축적된 선박용 펌프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 자흡식 고무임펠러 해수펌프를 개발해 조선·해양 산업에서 독자적인 입지를 구축했다. 이온엠솔루션은 전국 180여 개 의료기관에 통합의료정보시스템을 구축하며 표준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았고, 아이오티플렉스는 무선통신 기반 IoT 단말기와 관제 플랫폼을 통해 산업안전과 방산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한성테크는 산업용 실링 제품의 국산화를 선도하며 친환경 인증과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영롱은 약사 출신 창업진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건강기능식품과 이너뷰티 시장에서 국내외 판로를 확대하고 있으며, 어기야팩토리는 수산업에 특화된 IT·AI 솔루션을 개발해 전통 수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있다. 수상자들에게는 표창과 트로피와 함께 중소기업 육성·운전자금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공영주차장 및 광안대교 무료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이 3년간 제공된다. 박형준 시장은 “올해 수상자들은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도 기술혁신과 도전정신으로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온 주역들”이라며 “전통 산업부터 디지털 신산업까지 부산 경제의 미래를 이끄는 기업인들의 노력이 지역 성장의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앰플리파이, 美 최초 스테이블코인·토큰화증권 ETF 동시 상장[마켓시그널]
증권해외증시 2025.12.24 09:34:29미국에서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증권 산업에 직접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처음으로 동시에 등장했다. 디지털 자산 산업 규제 완화 속 블록체인 기반 금융 인프라를 제도권 ETF로 편입하려는 시도가 본격화했다. 24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미국 ETF 운용사 앰플리파이 인베스트먼트는 23일(미국 현지시간) ‘앰플리파이 스테이블코인 테크놀로지 ETF(STBQ)’와 ‘앰플리파이 토큰화 테크놀로지 ETF(TKNQ)’를 미국 증시에 상장했다. 두 상품은 각각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와 토큰화증권 산업에 투자하는 ETF로 미국 시장에서 해당 산업을 전면적으로 추종하는 첫 사례다. STBQ는 결제·송금·디지털 금융의 핵심 인프라로 부상한 스테이블코인 산업 전반에 투자하도록 설계됐다. 기초지수는 마켓벡터 스테이블코인 테크놀로지 지수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와 결제 플랫폼, 지갑 및 관련 인프라 기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XRP와 이더리움, 솔라나 등 주요 가상자산 관련 상장지수상품(ETP)도 편입했다. 개별 편입 기업은 플라이와이어·오페라·비자 등이다. 리밸런싱 시 주식 비중은 약 50~75%, 디지털 자산 ETP 비중은 약 25~50%로 조정되는 구조다. 운용사 측은 스테이블코인이 이미 글로벌 결제 시스템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는 점을 상품 출시 배경으로 제시했다. 스테이블코인의 연간 결제 규모는 9조 달러(약 1경 3143조 원)를 넘어섰고 시장 규모도 3000억 달러(약 438조 원) 수준까지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관련 법·제도 정비가 진행되면서 제도권 금융과의 결합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TKNQ는 토큰화증권과 블록체인 기반 자산 인프라 기업에 투자하는 ETF다. 토큰화증권은 주식·채권·부동산 등 실물 및 금융자산의 소유권을 블록체인상 토큰으로 발행·관리하는 방식으로 거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는 차세대 금융 기술로 평가 받는다. TKNQ의 기초지수는 토큰화 기술이나 관련 인프라 매출 비중이 높은 기업과 토큰화 생태계에 활용되는 디지털 자산 ETP로 구성됐다. 특히 TKNQ는 전통 금융사와 핀테크 기업, 블록체인 기업을 동시에 포괄한다는 점에서 기존 가상자산 테마 ETF와 차별적이다. 토큰화 기술을 실제 자본시장 인프라에 적용하는 기업을 중심으로 편입 종목을 구성해 단순 기술 테마가 아닌 금융 구조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STBQ와 마찬가지로 XRP, 솔라나, 이더리움 관련 ETP를 포함하는 한편 런던 증권 거래소 그룹·나스닥 등 글로벌 금융 인프라 기업도 함께 담았다. 다만 앰플리파이는 변동성과 규제 리스크에 대한 주의도 강조했다. 두 ETF 모두 디지털 자산 ETP에 간접 투자하는 구조로, 가상자산 가격 변동성이나 규제 환경 변화에 따라 ETF 수익률 변동 폭이 커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업계 관계자는 “디지털 자산 산업이 제도권으로 편입되는 과정에 있는 만큼 중장기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G마켓, 대규모 공개 채용… "경쟁력 강화"
산업생활 2025.12.24 09:34:20G마켓이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규모 공개 채용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개 채용은 빠르게 변하는 전자상거래(e커머스) 환경에서 기술·서비스·상품 전반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전략적으로 진행된다. 채용 분야는 프로덕트 매니저(PM) 직무를 포함해 전략, 마케팅, 영업, 재무 등 36개 포지션이다. 플랫폼 구조와 사용자 경험, 비즈니스 효율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는 직무들이 포함됐다. 신입부터 경력직까지 다양한 인재를 선발해 조직의 전문성과 확장성을 함께 키운다는 계획이다. 전체 채용 인원은 두 자릿 수 수준이다. 모집 기간은 이달 30일까지로, 서류 전형과 두 번의 인터뷰를 거쳐 최종 합격자는 2026년 3월에 입사하게 된다. G마켓은 이번 대규모 채용을 통해 플랫폼의 기술적 완성도와 데이터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판매고객과 구매고객 모두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G마켓 관계자는 “이번 공채는 단순한 인력 충원이 아니라 플랫폼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핵심 투자”라며 “기술과 데이터, 서비스 혁신을 함께 만들어갈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롯데면세점 임석원 상무, 관광의 날 기념 문체부 장관 표창 수상
산업생활 2025.12.24 09:31:04롯데면세점은 ‘제52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임석원 경영지원부문장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52회 관광의 날 기념식은 이달 23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매년 세계 관광의 날을 맞아 관광산업 진흥에 공헌한 유공자의 공적을 기리고 격려하기 위해 관광 진흥 유공자에게 포상을 수여하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기념식에서 수상을 한 임석원 경영지원부문장은 2005년 롯데면세점 입사 이후 약 20년 동안 전략, 해외사업, 상품 등 다양한 부문에서 팀을 이끌며 면세·관광업계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적인 업계발전을 위한 전사적인 전략을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해외 신규 사업을 통해 국가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고 국민들의 해외 관광 및 면세쇼핑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경영전략팀장으로 재직 당시 500억 원 규모의 상생협력펀드를 운영하며 저금리 금융지원을 통해 중소·중견 파트너사와 상생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었다. 올해는 월드타워점장으로 송파잠실관광특구협의회에서 활동하며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는 것이 롯데면세점의 설명이다. 임석원 롯데면세점 경영지원부문장은 “이번 수상은 롯데면세점이 고객, 파트너사,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온 값진 결과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한국 면세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억만장자 보증도 안 통해…워너 주주, 파라마운트 제안 '시큰둥'
국제정치·사회 2025.12.24 09:30:55파라마운트가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 적대적 인수를 위해 세계 2위 부호인 래리 엘리슨 오라클 회장의 개인 보증 카드를 꺼냈지만 통하지 않았다. 로이터통신은 워너브러더스의 5대 주주인 투자사 해리스 오크마크 측이 파라마운트의 새 제안에 불만을 표시했다고 2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해리스 오크마크는 지난 9월 말 기준 워너브러더스 주식 9600만 주(약 4%)를 보유했다. 해리스 오크마크의 포트폴리오 매니저 알렉스 피치는 이메일에서 "파라마운트의 새 제안에 포함된 변경은 필요했지만, 충분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두 거래(파라마운트와 넷플릭스 제안)를 동등한 선택지로 보고 있다"면서 "파라마운트가 진정으로 승리를 원한다면 더 큰 유인을 제공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날 파라마운트는 1084억 달러 규모의 인수 제안에 더해 데이비드 엘리슨 최고경영자(CEO)의 부친인 래리 엘리슨 회장이 404억달러 자금에 대한 개인 보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파라마운트가 주당 30달러의 인수 가격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주주들이 미동도 하지 않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워너브러더스 이사회도 넷플릭스의 제안을 더 선호한다. 인수가는 파라마운트보다 낮지만 자금 조달의 안정성이 더 높고, 넷플릭스가 스튜디오와 스트리밍 서비스 부문을 인수한 뒤 남은 사업 부문을 분사하면 워너브러더스가 얻을 수 있는 가치가 더 크다는 이유에서다. -
<유>CJ씨푸드1우, 상한가 진입.. +30.00% ↑
증권News봇 2025.12.24 09:29:57오전 9시 30분 현재 CJ씨푸드1우(011155)가 +30.00% 오른 18,590원(▲4,29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3억2,355만, 거래량은 1만7,634주를 기록하고 있다.CJ씨푸드1우는 전일 하락(14,300원, ▼-1,750, -10.90%)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CJ씨푸드1우는 상승 11회, 하락 19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15.61%였다. 이 기간 '음식료품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19%를 기록했다.현재 '음식료품업' 총 47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24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롯데칠성(005300) +5.62%, 롯데칠성우(005305) +3.83%, 농심(004370) +2.42%)[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포스코퓨처엠, 中 CNGR과 LFP 양극재 합작투자
산업기업 2025.12.24 09:29:41포스코퓨처엠(003670)이 에너지저장장치(ESS) 전용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사업을 본격화한다. 포스코퓨처엠은 중국 CNGR 및 CNGR의 한국 자회사인 피노와 LFP 양극재 합작투자계약(JVA)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포스코퓨처엠은 15일 이사회를 열고 CNGR 및 피노와 합작사인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를 통한 LFP 양극재 공장 건설 안건을 승인한 바 있다. 계약에 따라 포스코퓨처엠은 포항 영일만4일반산업단지에 LFP 양극재 공장을 구축한다. 내년 착공 후 2027년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시작으로 양극재 생산 규모를 최대 5만 톤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LFP 배터리는 삼원계 배터리에 비해 출력은 낮지만 가격이 저렴하고 수명이 길다는 장점을 가진 제품이다. 최근 ESS와 엔트리급 전기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도가 커지고 있다. 이번 계약 체결로 포스코퓨처엠은 시장 수요가 급증하는 LFP 양극재 사업 추진을 본격화하고 CNGR 및 피노와 생산·기술·마케팅 등 사업 전반에서 협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포스코퓨처엠은 LFP 시장 조기 진입을 위해 기존 포항 양극재 공장의 하이니켈 제품 생산라인 일부를 LFP 양극재 생산라인으로 개조해 내년 하반기부터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
오전 9:30 현재 코스피는 46:54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통신업(0.25%↑)
증권News봇 2025.12.24 09:29:3224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4.03p(+0.34%) 상승한 4131.35로, 46(매도):54(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철강금속업(+1.46%), 운수장비업(+0.84%), 운수창고업(+0.79%)이며, 약세업종은 의약품업(-0.67%), 증권업(-0.61%), 비금속광물업(-0.4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통신업이 57:43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유통업은 26:74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318억, 기관은 325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585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계양전기우(012205)가 29.94% 오른 12,370원을 기록 중이고, CJ씨푸드1우(011155)(+18.53%), 천일고속(000650)(+14.03%)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태영건설우(009415)(-19.95%), 미래에셋증권우(006805)(-17.63%), 한국주강(025890)(-14.36%)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419개, 하락종목은 394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박형준 부산시장, 성탄절 앞두고 ‘일일 산타’로 아동양육시설 방문
사회전국 2025.12.24 09:29:08박형준(사진) 부산시장이 성탄절을 하루 앞두고 아동양육시설을 찾아 아이들과 따뜻한 연말의 정을 나눈다. 현장에서 아이들의 생활 여건을 직접 살피고 돌봄 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하며 아동복지 강화 의지를 재확인하는 자리다. 24일 부산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이날 오후 3시 30분 ‘일일 산타’로 변신해 수영구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동산원을 방문, 시설 아동들에게 성탄절 선물을 전달하고 공동체의 따뜻한 가치를 나눈다. 박 시장은 시설 환경을 둘러보며 현장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종사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보호아동 지원 정책에 대한 의견을 직접 청취할 예정이다. 1957년 전쟁고아 보호를 위해 설립된 동산원은 현재까지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자립할 수 있도록 돌봄과 교육을 이어오고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아동양육시설이다. 박 시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위해 촘촘한 돌봄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관내 아동양육시설 20곳에 운영비 등 307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특히 시설 아동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초·중·고 재학생의 용돈을 올해 2000원씩 인상하고 보호연장 아동에게는 월 5만 원을 신규 지원하는 등 체감도 높은 지원책을 확대했다. 이 같은 노력은 외부 평가로도 이어졌다. 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아동정책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아동정책영향평가’에서도 2년 연속 수상했다. 시는 이를 토대로 보육·교육·돌봄·주거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아동복지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 시장은 “아동복지는 아이 한 사람의 삶 전반을 지키는 핵심 정책”이라며 “아이들이 따뜻한 응원 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아동친화도시 부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영산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해운대 반송 일상을 ‘쇼츠 애니메이션’으로 담다
사회전국 2025.12.24 09:28:14영산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재학생들이 해운대구 반송 지역의 일상과 정서를 담은 애니메이션 전시를 열어 지역 문화콘텐츠 활성화에 기여했다. 영산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는 최근 해운대구 반송시립도서관에서 ‘애니메이션 프로젝트: 오!! 반송’ 전시 상영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산대 해운대캠퍼스가 위치한 반송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콘텐츠로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문화콘텐츠 특성화 대학인 영산대 학생들이 제작한 애니메이션 작품을 캠퍼스 외부의 지역 공공도서관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애니메이션 문화 콘텐츠를 일상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번 전시에서는 최근 급속히 확산되는 뉴미디어 환경을 반영해 제작된 쇼츠 애니메이션 40편이 상영됐다. 작품은 편당 15초 안팎의 짧은 형식이지만, 반송 지역의 소소한 풍경과 생활 감성을 압축적으로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만화애니메이션학과 2학년 정종환 과대표는 “이번 작품을 기획·제작하면서 의미 없이 스쳐 지나갔던 반송 지역의 정과 향기, 그리고 삶의 의미를 깊이 느끼게 됐다”면서 “이 작품들을 통해 반송 지역이 소외된 곳이 아닌 문화 콘텐츠의 중심지로 발전하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류수환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는 “이번 전시는 학교 밖 지역 사회와 직접 소통하며 반송 주민들의 큰 호응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지역 문화 콘텐츠를 공유하고 소비하는 지속 가능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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