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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황희찬, 이제 쿠팡플레이에서 본다…英 PL 독점 생중계
산업IT 2025.03.24 09:48:17쿠팡플레이가 올해 말부터 시작되는 영국 프리미어리그(PL) 2025-26 시즌 전 경기를 독점 생중계한다. 쿠팡플레이는 프리미어리그와 서울에서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프리미어리그 경기 중계와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의 다각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쿠팡플레이는 프리미어리그 뿐 아니라 앞서 잉글랜드 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 리그), EFL 리그 원(3부 리그), FA컵, 카라바오컵, 커뮤니티 실드 등에 대한 중계권도 따낸 바 있다. 프리미어리그에는 손흥민·양민혁(토트넘 홋스퍼),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 김지수(브렌트포드), 윤도영(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 등 한국 선수들이 뛰고 있다. 쿠팡플레이는 프리미어리그 중계권 획득으로 유럽 5대 축구 리그 중 4개 리그(프리미어리그, 스페인 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프랑시 리그1)를 중계하게 됐다. 파트너십 체결식에는 쿠팡플레이에서 김성한 대표와 스포츠 총괄 이종록 전무, 프리미어리그에서 폴 몰나르 최고 미디어 책임자(CMO), 조쉬 스미스 글로벌 미디어 세일즈 총괄이 참석했다. 김 대표는 “최고의 중계, 폭 넓은 편성, 생생한 화질은 물론 다양한 부가 콘텐츠를 제작·제공하는 등 스포츠 팬들의 높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적극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
현대차·기아, 美 진출 39년 만 누적 판매 3000만 대 돌파 '눈앞'
문화·스포츠자동차 2025.03.24 09:47:04현대자동차·기아(000270)가 미국 진출 39년 만인 올해 누적 판매량 3000만 대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지에서 인기가 높은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풀라인업을 갖추고 친환경차, 프리미엄 모델 등으로 판매 차종을 다양화하는 등 소비자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꾸준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 현대차(005380)·기아는 1986년 미국 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한 이후 지난 달까지 누적 판매 대수 2930만 3995대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1711만 6065대)와 기아(1218만 7930대)의 판매 대수를 합한 성과다. 지난해 현대차(91만 1805대)와 기아(79만 6488대)는 미국에서 각각 역대 최대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 양사 합산 기준으로는 미국에서 제너럴모터스(GM), 도요타, 포드에 이어 2년 연속 4위를 차지했다. 올해에는 높은 상품성과 유연한 생산체제로 시장 입지를 강화해 미국 누적 판매 3000만 대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기아는 1986년 1월 미국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 현대차는 울산 공장에서 생산한 세단 '엑셀'을 미국에 수출을 시작했고 미국 진출 20년째인 2005년에는 미국 남부 앨라배마주에 첫 현지 생산 공장을 완공했다. 기아는 1992년 기아 미국 판매법인을 세우고 2년 뒤인 1994년 세피아와 스포티지를 판매했다. 이후 2006년 미국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에 조지아 공장 기공식을 갖고 3년 1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2010년 완공했다. 현대차·기아는 1990년 누적 판매 100만 대를 돌파한 뒤 2004년 500만 대를 넘어섰다. 2011년에는 1000만 대를 달성하고 매년 연간 100만 대 판매에 성공하며 2018년 2000만 대라는 성과를 이뤘다. 현대차의 미국 베스트셀링 모델은 현지명 엘란트라인 아반떼다. 1991년 미국 판매를 시작한 뒤 올해 2월까지 388만 대 팔렸다. 이어 쏘나타(342만 대), 싼타페(238만 대), 투싼(187만 대) 순이다. 기아는 2002년 판매 개시한 쏘렌토가 지난해까지 183만 대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고 스포티지(166만 대), 쏘울(152만 대), K5(150만 대)가 뒤를 이었다. 현대차·기아는 SUV, 제네시스, 친환경차 등으로 판매 라인업을 다양화해 시장 수요를 충족하는 데 집중해 왔다. 현대차는 소형 SUV인 베뉴부터 코나, 투싼, 싼타페, 팰리세이드까지 SUV 풀 라인업을 유지하고 있다. 기아도 셀토스, 니로, 스포티지, 쏘렌토, 텔루라이드 등 소형부터 대형 SUV를 제공한다. 현대차·기아의 SUV 판매량은 지난해 128만 4066대로 전체의 75% 이상을 차지했다. 2016년에는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를 미국 시장에 출시해 고급차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제네시스는 미국 진출 첫해인 2016년 6948대를 판매했고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성장했다. 지난해 판매량은 7만 5003대로 역대 처음으로 연간 판매 7만 대를 돌파했다. 현대차·기아는 미국 전동화 전환을 선도하기 위한 전기차 판매에도 힘을 쏟고 있다. 2014년 기아 쏘울 EV를 시작으로 2017년 현대차 아이오닉 EV를 출시했다. 진출 초기 평균 1000여 대 수준이던 현대차·기아의 연간 전기차 판매량은 지난해 12만 3861대로 연간 처음으로 미국 전기차 판매 10만 대를 달성했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향후에도 라인업 확대 및 높은 상품성을 유지함과 동시에 지난해 10월 양산을 시작한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서 전기차 외에도 하이브리드 차량을 생산해 급변하는 미국 시장에 빠르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AI 채용 공고 요약"…잡코리아, '1분 레터' 출시
산업중기·벤처 2025.03.24 09:44:42AI·데이터 기반 HR테크 플랫폼 잡코리아가 자체 생성형 AI '룹'으로 공고를 짧게 요약해주는 '1분 레터'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구직자들이 자신의 직무에 맞는 공고 정보를 메일로 받고, AI가 분석한 공고 정보를 기반으로 쉽고 간편하게 입사지원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1분 레터는 2400만 잡코리아 회원들에게 최신 인기 채용 공고 정보를 AI로 요약해서 이메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구직자 이력서 정보 기반으로 '룹(LOOP Ai)'이 맞춤형 채용 공고를 찾아서 전달한다. 공고에는 채용 기업의 △직무 △지역 △고용형태 △마감시기 등 정보를 볼 수 있다. 룹 AI가 직접 요약한 공고 상세 내용도 확인할 수 있다. 잡코리아가 자체 개발한 텍스트 및 이미지 생성 기능을 활용해 개인화된 정보를 제공한다. 상세 내용을 보고 싶은 구직자는 '자세한 공고 누르기' 아이콘을 클릭하면 잡코리아 공고 페이지로 이동해 볼 수 있다. 이번 1분 레터 서비스는 잡코리아 로그인 후 앱 설정에서 'AI추천 채용정보' 수신에 동의한 회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추가 절차 없이 회원 등록된 이메일을 통해 지속적으로 1분 레터를 제공받게 된다. 지난해 12월 잡코리아는 1분 레터 베타 버전을 론칭해 약 80만 명의 개인회원 대상 서비스를 선보였다. 잡코리아에 따르면 자체 생성형 AI가 분석한 신뢰성 높은 정보에 기반해 구직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으며 서비스 조회수, 오픈율, 입사지원 수 모두 기존보다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1분 레터는 이번 정식 서비스 출시 후에도 AI 모델 고도화 작업을 통해 콘텐츠의 양과 질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또한 각 구직자들의 커리어를 분석해 솔루션을 전달해주는 '커리어 레터' 서비스도 올해 베타 테스트를 거쳐 추후 정식 오픈할 계획이다. 김요섭 잡코리아 최고기술책임자(CTO)는 "HR 분야에 특화된 잡코리아 자체 생성형 AI로 구직자 대상 맞춤형 공고 정보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룹의 기술력을 고도화해 양과 질을 더욱 높인 레터 콘텐츠 개발에 힘쓰고, 구직자들의 입사지원율과 합격률을 더욱 높일 수 있는 서비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하나은행, '제4인뱅' 후보 한국소호은행 컨소 합류 [S머니-플러스]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03.24 09:42:33하나은행이 한국신용데이터(KCD) 주도로 설립 추진 중인 인터넷전문은행 ‘한국소호은행(KSB) 컨소시엄’에 공식 합류했다. 한국신용데이터는 24일 하나은행이 투자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에는 우리은행, NH농협은행, BNK부산은행, OK저축은행 등 4개 은행과 유진투자증권(001200), 우리카드 등의 비은행권 금융사, 메가존클라우드, 아이티센(124500) 등 국내 대표 IT회사에 하나은행까지 총 9개사가 참여하게 됐다. 한국신용데이터는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에 국내 대표 시중은행 5곳 중 절반을 넘어서는 3곳이 참여를 결정, 국내 금융권이 소상공인을 위한 은행 설립을 위한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상징적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컨소시엄 참여는 전국 소상공인에게 특화된 디지털 금융 서비스 제공을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 금융 활성화 및 상생금융 실현에 동참하고자 결정했다”며 “한국신용데이터와의 협력을 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 등 다양한 금융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이달 25~26일 이틀간 제4 인뱅 예비 인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이후 2~3개월간 민간 외부평가위원회 평가, 금융감독원 심사를 거치고 금융위 정례 회의에서 예비 인가 여부를 결정한다. 금융 당국이 별도로 요구하는 자본금 요건은 없지만 기존 인뱅 3사의 영업 과정에서 실제 자금 소요에 따른 자본금 조달 추이 등을 고려해 심사한다는 계획이다. -
권성동 “최상목 탄핵은 한국경제 탄핵…野 폭주 끝내야”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3.24 09:38:56국민의힘이 야당의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탄핵 시도에 대해 “최 대행에 대한 탄핵은 한국 경제에 대한 탄핵이다”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4일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국가 운영의 최소 안정성마저 무너진 오늘의 위기를 끝내는 길은 민주당이 지금이라도 최 경제부총리에 대한 탄핵 소추안을 철회하는 것 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가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개월 만에 2.1%에서 1.5%로 하향 조정하는 등 우리 경제 상황의 어려움을 들어 경제 사령탑인 최 대행 탄핵 철회를 촉구했다. 그는 “가계소비의 ‘최후의 보루’로 꼽히는 교육비마저 감소하고 있고, 최근 3개월 새로 폐업한 자영업자는 27만 명에 이르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외교·통상·경제를 이끄는 컨트롤타워의 리더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런데도 민주당은 대통령과 국무총리 탄핵에 이어 기어이 경제부총리 탄핵까지 발의했다”며 “이재명 대표 방탄과 대권 야욕에 방해가 되면 국정이건, 경제건, 민생이건 모조리 탄핵하고 제거하겠다는 테러 정치”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어 “국익과 민생을 외면한 정치세력을 기다리는 것은 국민의 준엄한 심판일뿐이라는 점을 명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BNK경남은행, 산청 산불 긴급 지원
사회전국 2025.03.24 09:38:40BNK경남은행이 산청군 시천면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긴급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원 활동에 참여한 50여 명 임직원들은 210여 명의 주민들이 임시로 대피해 있는 한국선비문화연구원을 찾아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또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에서 재난 대응과 복구 작업을 수행하는 직원들에게 간단한 식사를 제공하며 현장 지원을 도왔다. -
기보, '재창업 의지' 기업인 채무자 신용회복 돕는다
산업중기·벤처 2025.03.24 09:38:32기술보증기금이 재창업 의지가 있는 기업인 채무자의 신용회복을 지원해 재도약의 기반을 만든다. 기보는 24일부터 내달 23일까지 '재기지원 활성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캠페인은 상환능력이 미약한 채무자에게 재기의 기회를 제공하고 채무조정을 확대해 신속한 신용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보는 이 기간 채무부담액 감면 범위를 확대하고 현가상환(분할상환금을 현재가치로 환산해 일시상환) 할인 폭을 늘리는 등 완화된 조건을 적용해 채무자의 상환부담을 줄이고 조기 변제를 유도한다. 기보는 캠페인 기간 내 채무 분할상환 약정을 체결하는 채무자에게는 보유한 채권의 특성과 상환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추가 감면율 등을 적극 적용한다. 상환 의지가 있는 채무자는 기보 재기지원센터를 통해 완화된 조건으로 채무조정을 신청할 수 있다. 기보는 재창업을 희망하는 기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재기지원보증제도도 상시 운영한다.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기보 채무자가 별도로 영위하는 기업은 채무조정과 함께 신규보증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기보는 재도전 중소기업의 기술 기반 성장과 도약을 뒷받침하기 위해 재창업 환경 조성에도 적극 나설 구상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맞춤형 재기 솔루션 등 지원 인프라를 강화해 재도전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재기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SK텔레콤, '투게더 AI' 전략적 투자…AI 리더십 강화 공력
산업IT 2025.03.24 09:37:54SK텔레콤(017670)이 ‘앤트로픽’ ‘퍼블렉시티’ 등 인공지능(AI) 관련 기업에 투자를 단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글로벌 AI 최적화 전문 스타트업 ‘투게더 AI’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하며, 글로벌 AI 리더십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투게더AI에 전략적 투자 단행…AI플랫폼 구축 협업 SK텔레콤은 글로벌 AI 클라우드 및 오픈소스 전문 기업 ‘투게더AI’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하고 AI 플랫폼 구축을 위한 개발 협력을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투자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투게더AI는 지난 2022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설립된 기업으로 AI 오픈소스를 활용한 추론과 파인튜닝, 엔비디아와의 협력에 기반한 저비용 GPU 클러스터 구축 등을 주요 서비스로 제공한다. 최근 최근 3억500만 달러(한화 약 447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글로벌 AI 기업으로서 성장세를 인정받기도 했으며, 줌, 워싱턴포스트, 세일즈포스 등 글로벌 기업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SK텔레콤은 투게더AI 투자를 통해 북미 시장 진출을 앞둔 자사의 AI 에이전트 ‘에스터’(Aster), 대규모언어모델(LLM), GPU 효율화와 관련해 협력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자체 LLM인 에이닷엑스(A.X), AI 데이터센터 등 AI 영역 전반에서 추가 사업협력 아이템을 발굴하고 시너지 창출 기회를 탐색한다. 예컨대 투게더AI 가 보유한 GPU 연산 효율화 기술 ‘투게더 커널 콜렉션’(Together Kernel Collection)과 모델 압축 양자화 기술 ‘큐팁’(QTIP)을 활용하면 AI 모델 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 초기 GPU 투자비와 운영비를 효과적으로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앤트로픽, 퍼플렉시티 등 글로벌 AI 기업 투자 확대 한편 SK텔레콤은 최근 2년 사이 수천 억 원을 투입해 글로벌 AI 기업에 적극적인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우선 글로벌 AI 기업으로 도약을 선언한 후 가장 먼저 ‘오픈AI’의 라이벌로 꼽히는 앤트로픽에 1400억 원 규모의 대단위 투자를 집행한 바 있다. 이후 양사는 SK텔레콤의 통신 특화 LLM인 ‘텔코 LLM’부터 에스터까지 전방위 협업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에는 AI 검색 경쟁력 제고를 위해 퍼플렉시티에도 투자를 단행해 개인 AI 에이전트(PAA) 분야에서 협업 하고 있다. SK텔레콤는 국내 PAA ‘에이닷’에 퍼플렉시티 검색엔진을 탑재했으며, 글로벌 PAA ‘에스터’ 개발도 함께 하고 있다. 그밖에도 국내 비디오 AI 스타트업 트웰브랩스, AI 산업 기저인 AI DC(AI 데이터센터) 분야의 람다, 펭귄 솔루션즈 등에도 투자했다. 이재신 AI성장전략본부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AI 플랫폼 기술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AI 고객에게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AI 스타트업 투자 및 협력으로 ‘SK텔레콤만의 AI 사용법’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한국말로 인사한 KT 로하스…2만 관중 앞 'AI 휴먼' 떴다
산업IT 2025.03.24 09:35:22인공지능(AI) 전문 기업 이스트소프트(047560)가 KT(030200)와 협업해 국내 프로야구 선수를 AI 휴먼으로 구현해 관중과 소통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이스트소프트와 KT는 KT 위즈의 프로야구 개막전이 열린 22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구단의 대표 외국인 선수인 로하스를 AI 휴먼으로 구현했다. 로하스는 KT 위즈가 새롭게 설치한 대형 AI 전광판에서 본인의 음성과 정확한 입 모양으로 한국어 인사를 전했다. 예상치 못한 로하스의 한국어 인사에 장내에서는 2만여 관중의 탄성이 터졌다. 이스트소프트와 KT의 협업은 KT 위즈파크를 AI 기술로 새롭게 단장하는 ‘AI 스타디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이스트소프트는 AI 휴먼 영상 제작·오토 더빙 서비스인 페르소닷에이아이(PERSO.ai)를 활용해 AI 휴먼 구현을 지원했다. 양사는 ‘AI 휴먼 이닝 이벤트’를 통해 KT 위즈의 선수를 AI로 구현하는 등 다양한 팬 서비스 협업을 이어 나가기로 했다. 변계풍 이스트소프트 상무는 “앞으로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도 페르소닷에이아이의 혁신성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삼성 라이온즈 팬들 에버랜드에 모여라"…'바오패밀리' 팝업스토어 오픈
산업기업 2025.03.24 09:35:16에버랜드가 삼성 라이온즈와 협업해 판다 가족 ‘바오패밀리’ 팝업스토어를 28일 오픈한다. 24일 삼성물산(028260) 리조트부문에 따르면 에버랜드는 삼성 라이온즈X바오패밀리 연간 콜라보레이션 이벤트 일환으로 팝업스토어 '에버랜드 삼성 라이온즈 스토어'를 28일부터 6월 22일까지 운영한다. 에버랜드 라시언 메모리엄 매장 내 위치한 팝업스토어에서는 한정판 루이바오·후이바오 승리요정 인형, 응원용품, 키링, 가죽 키홀더, 카드 지갑 등 100여 종의 굿즈가 판매된다. 해당 상품들은 에버랜드 삼성 라이온즈 스토어와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스토어 두 곳에서만 만나 볼 수 있다. 팝업스토어는 야구 선수로 변신한 바오패밀리 포토스팟도 설치해 다양한 고객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이곳에서 섬세하고 똑똑한 이미지를 가진 루이바오는 스마트한 투수로, '후동석'이라는 별명을 가진 파워 캐릭터 후이바오는 강타자로 성장하는 모습이 담긴다. 지난달 삼성 라이온즈 어린이 회원에 가입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 등 바오패밀리는 올해 삼성 라이온즈 우승을 위한 서포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에버랜드는 팝업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28일 포시즌스 가든 신전무대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야구 경기 생중계도 한다. 가로 24m, 세로 11m의 초대형 LED 스크린과 에버랜드 공연용 사운드를 통해 야구장 직관 못지않은 현장감을 체험할 수 있다. 에버랜드는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온 고객들에게는 선착순 각각 200명에게 응원 타월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
이준석, 한동훈·안철수·유승민에 ‘연금개악 저지 연대’ 제안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3.24 09:34:24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연금 야합을 정상으로 되돌려야 한다”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등 대권 주자에게 ‘연금개악 저지 정치인 연대’를 제안했다. 이 의원은 2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래 세대의 중요한 문제가 다른 정치 담론에 묻히지 않도록 안 의원, 유승민 전 대표, 한 전 대표와 연금 문제를 놓고 머리를 맞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일 국회에서 처리된 국민연금법 개정안에 대해 일각에선 18년 만에 모수조정에 합의했으니 일단 그대로 따르라고 강요하지만, 그 ‘일단’이 앞으로 10년이 될지, 20년이 될지, 아예 영영 사라지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고 분노하는 목소리가 높다”며 “구조개혁에 수반되는 조세 부담을 유권자에게 말할 용기가 없어서 미래 세대에게서 풀 대출을 땡겨 부담을 늘리는 야합을 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강제로 곗돈을 넣으라는데 지금 넣는 곗돈과 앞순번의 기성세대가 타갈 곗돈을 생각해보면 숫자가 안 맞다”며 “계주가 정부라도 젊은 세대가 ‘우리는 못 받는다’라는 인식을 갖는 한 국민연금에 대한 저항은 커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계주와 다른 계원들에 대한 신뢰가 무너진 상황속에서 ‘계가 무너지면 안된다’는 당위만 반복하니 젊은 계원들이 반발하는 것”이라고 쏘아붙였다. 이 의원은 고(故) 노회찬 의원이 ‘외계인이 쳐들어오면 한국과 일본도 손을 맞잡고 싸워야 한다’고 한 발언을 언급하며 “주말 간에 비슷한 생각을 하는 분들이 입장을 밝혀주셔서 희망의 싹이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연금개혁안에 대한 거부권 행사를 주장한 안 의원과 유 전 대표, 한 전 대표를 거론하며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자리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어 “의제는 연금개혁이고 격식은 중요하지 않다”며 “언제 어디든 달려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늘이라도 머리를 맞댈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응답을 기다리겠다”고 촉구했다. 언급한 정치인들에게 연락을 취했는지 묻는 기자들 질문에 이 의원은 “안 의원과 한 전 대표 측에는 기자회견문을 포함해 내용을 전달했고 유 전 대표 측과도 연락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크래프톤, 스페인 개발사 'EF 게임즈'와 퍼블리싱 파트너십 체결
산업IT 2025.03.24 09:33:28크래프톤(259960)이 스페인 게임 개발사 ‘EF 게임즈’와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차량 액션 게임 ‘라이벌즈 호버 리그’를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크래프톤은 EF 게임즈와의 퍼블리싱 계약을 통해 차량 액션 게임 ‘라이벌즈 호버 리그’의 퍼블리싱·마케팅·라이브 서비스 운영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EF 게임즈는 지난해 1월 호아킨 루이페레즈·곤잘로 루이페레즈 형제가 스페인에 설립한 게임 개발사로, 같은 해 10월 크래프톤이 지분 투자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라이벌즈 호버 리그는 고속 이동이 가능한 호버 차량을 조종하며 태양계 곳곳의 경기장을 누비며 역동적인 차량 전투 액션을 즐기는 게임이다. 차량의 기본적인 조작 방식은 간단하지만, 호버링 시스템 및 부스터 시스템을 기반으로 차량의 급격한 방향 전환과 빠른 회피 기동 등 숙련도에 따라 보다 깊이 있는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라이벌즈 호버 리그에는 속도전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기동성이 뛰어난 차량, 팀원을 보호하거나 전술적 지원이 가능한 차량 등 각기 다른 개성과 능력을 갖춘 다양한 호버 차량이 등장해 어떤 차량을 선택하는지에 따라 다채로운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크래프톤은 지난 20일 온라인 게임쇼 ‘퓨처 게임쇼’를 통해 라이벌즈 호버 리그의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라이벌즈 호버 리그는 현재 스팀 상점 페이지를 통해 찜하기 등록을 할 수 있다. EF 게임즈는 앞으로 디스코드 등 공식 채널을 통해 이용자들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이용자 의견을 수렴하며 라이벌즈 호버 리그의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라이벌즈 호버 리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스팀 상점 페이지와 공식 X(구 트위터), 디스코드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KCC, 반딧불 하우스로 8년째 취약계층 주거환경에 '빛' 비춘다
산업중기·벤처 2025.03.24 09:33:23KCC가 서초구와 손잡고 사회취약계층의 주거 공간 개선에 발벗고 나섰다. KCC는 지난 21일 서울 서초구청과 공간개선지원사업인 '반딧불 하우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KCC가 사업비 1억 원을 후원하고, 서초구 내 4개 복지기관이 주거 취약가구 주택과 복지시설의 개보수를 돕는 민·관 협력사업이다. 2018년 처음 시작된 반딧불 하우스는 서초구 사회취약계층 주택 개·보수를 통한 공간복지 실현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8년째 진행되고 있다. 밤하늘을 날아오르는 반딧불이처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사회를 찾아가 삶을 환하고 밝게 변화시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백승근 KCC수석과 서초구 전성수 구청장 등이 참석해 올해 사업 반딧불 하우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과 함께 지난해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지난해까지 누적 224가구에 공간복지를 지원한 KCC는 올해 사업에 1억 원 상당을 후원해 30여 가구를 개선할 계획이다. KCC 친환경 페인트를 활용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고성능 창호로 냉난방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등 주거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주거 개선을 신청할 수 있는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독거어르신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다. 4월부터 5월까지 관할 동 주민센터와 협력기관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선정된 가구는 개별 맞춤형 집수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 KCC 관계자는 "매년 반딧불 하우스를 통해 지원받은 이들이 만족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으며 더욱 힘을 내 관련 활동을 하고 있다"며 "단순한 개·보수가 아니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
권영세, 韓 선고 앞두고 "국가·국민 위한 판단믿어"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3.24 09:33:20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헌법재판소의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 선고에 대해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재가 올바른 판단을 내릴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권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회의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은 변론기일이 단 하루에 끝났을 정도로 물을 것도 따질 것도 없는 부실 탄핵”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헌재는 오전 10시 한 총리 탄핵심판 사건을 선고한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의 천막 당사를 언급하며 “민주당 눈에는 국민과 나라가 보이지 않나. 스스로 국정 파탄 주범이자 반헌법 내란 세력을 자인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재명 대표는 탄핵이 기각되면 나라가 망할 거라고 폭언했지만 정작 많은 국민들은 이재명 대표야말로 대한민국 정치의 빌런이고 국정의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권 위원장은 또 민주노총의 총파업 예고와 관련해 “사회 혼란을 부추기는 내란 행위와 다름 아니다. 이번에도 북한의 지령을 받은 것이 아닌지 의심스럽다"며 “민주당이 발버둥 쳐도 이재명 대표의 범죄는 사라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 산청 산불 진화대 사고 희생자와 관련해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며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며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산불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
HK이노엔, 日 신약개발기업 '라퀄리아' 지분인수…10.6% 확보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03.24 09:32:48HK이노엔(195940)은 일본 신약개발기업 '라퀄리아' 지분을 인수했다고 24일 밝혔다. HK이노엔은 라퀄리아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한 신주 인수 계약을 체결하고 라퀄리아의 1대 주주가 됐다. HK이노엔은 라퀄리아 주식 259만2100주를 취득해 10.61%의 지분을 확보했다. 두 회사는 향후 HK이노엔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의 일본 시장 진출을 비롯해 신약 파이프라인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하며 협력 관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라퀄리아는 일본 화이자 제약 출신 연구진이 2008년 설립한 신약개발 기업이다. 2010년 HK이노엔에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 물질 기술을 이전했다. 소화기 질환, 통증, 항암 분야 항체, 유전자 및 단백질 의약품, 저분자 의약품 등 총 18개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곽달원 HK이노엔 대표는 "라퀄리아 지분 인수를 통해 양사가 신약 연구개발 분야에서 더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불어 케이캡의 일본 시장 진출을 포함한 다양한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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