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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韓대행, 헌재 기각 직후 정부서울청사 87일 만에 출근
사회사회일반 2025.03.24 10:27:08韓대행, 헌재 기각 직후 정부서울청사 87일 만에 출근 -
LH, 주택 2만 700가구 공급 등 설명회 개최
부동산정책·제도 2025.03.24 10:26:47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다음 달부터 토지 총 375만㎡와 주택 2만 745가구를 공급한다. LH는 28일 경기 성남시의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이 같은 공급 물량에 대한 ‘토지·주택 공급계획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토지는 유형별로 공동주택용지 27필지(88만㎡), 단독주택 768필지(35만㎡, 상업 업무용지 591필지(88만㎡), 산업 유통용지 208필지(119만㎡) 등이다. 분양주택은 일반 공공분양 6388가구, 뉴홈 일반형 6910가구, 뉴홈 선택형 1018가구, 신혼희망타운 6429가구 등 총 2만 745가구다. 설명회에서는 부동산 시장 동향·전망에 대한 외부 전문가 강연, 주택청약제도 안내 등도 진행된다. LH는 이와 더불어 개별 맞춤형 상담을 지원하는 공급 유형별·지역별 상담 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사전 등록 없이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참석할 수 있다. LH 관계자는 “올해 LH 부동산 공급계획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것은 물론 개별 맞춤형 상담과 부동산 관련 유익한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라며 “관심 있는 기업과 개인 실수요 고객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언급했다. -
[속보]한덕수 "통상·산업 대응에 최선" …오후 산불 현장 방문
정치총리실 2025.03.24 10:26:31한덕수 국무총리는 24일 헌법재판소의 탄핵소추 기각 직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재진과 만나 "통상과 산업 분야에서 담당 국무위원과 민관이 같이 세계의 변화에 대응하고 지정학적 대변혁의 시대에 우리 대한민국이 잘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어 “오후에는 큰 산불로 인해서 고통받고 계신 분들을 뵙고, 특히 돌아가신 분들에 대해 제가 직접 손편지를 드릴 예정”이라며 “그 분들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그는 점차 격렬해지고 있는 좌우 대립과 관련, “모든 국민이 이제는 극렬히 대립하는 정치권에 대해서 그러지 말아야 된다는 목소리를 확실하게 내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제는 좌우는 없다고 저는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오로지 우리나라가 위로, 앞으로 발전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과제”라는 이야기다. 한 총리는 “이것이 저의 마지막 소임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를 기각했다. 한 총리는 즉시 직무에 복귀해 대통령 권한대행직을 수행한다. -
코웨이, ‘2025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 정수기·비데 부문 1위 선정
산업중기·벤처 2025.03.24 10:24:43코웨이(021240)가 한국마케팅협회에서 주관하는 ‘2025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KPEI)’ 조사서 정수기 9년, 비데 1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는 소비자가 구매 결정 과정에서 고려하는 불안 요소를 측정해 제품 및 서비스의 안심 수준을 평가하는 조사로, 전국 소비자 3000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각 부문별 1위 기업을 선정한다. 코웨이는 이번 조사에서 정수기 부문 827점, 비데 부문 815점을 기록하며 두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이는 내구재 부문 평균 668점을 크게 웃도는 점수로, 각 부문 평가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800점대를 획득하며 환경가전 선도 기업의 위상을 입증했다. 정수기 부문에서는 코웨이 정수기 최초로 누적 판매량 160만 대를 넘어선 ‘아이콘 정수기 시리즈’가 앞선 기술력과 혁신적 디자인, 높은 위생성으로 고객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정수기 위생 전문가가 제공하는 ‘토탈케어서비스’와 99.9% 살균력을 인정 받은 ‘정수기 살균 키트’ 도입 등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위생 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 비데 부문은 위생 관리 용이성과 뛰어난 세정력으로 프리미엄 욕실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룰루 더블케어 비데2’가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해당 제품은 전기분해수가 유로부터 노즐, 도기까지 스스로 살균하고, 버블로 노즐과 도기를 한 번 더 세척해 강력하게 케어한다. 여기에 360도 버블 회오리 기능이 도기 안쪽 틈새까지 꼼꼼하게 관리해준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코웨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변함없는 신뢰와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제품 개발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 신뢰에 보답하고 환경가전 대표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곘다”고 말했다. -
與 “헌재, 한덕수 기각…野 탄핵 중독에 경종”
사회사회일반 2025.03.24 10:23:31국민의힘이 24일 헌법재판소의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 기각 결정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의 탄핵 중독에 경종을 울리고, 헌정 질서를 바로 세운 역사적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대한민국 헌정 질서와 사법 정의가 원칙 위에 서 있음을 증명한 역사적 결정”이라며 “이번 결정은 ‘정치가 넘지 말아야 할 선, 헌법이 지켜야 할 경계가 분명히 존재한다’는 사실을 천명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정치적 목적을 위해 국정을 공백 상태로 몰아넣은 민주당의 책임은 매우 무겁다”며 “국정의 중심을 책임지는 국무총리를 탄핵하려 한 시도는 입법권을 무기 삼아 국정을 흔드는 치욕적인 선례로 기록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제 중요한 것은 국정 정상화와 혼란의 수습이다. 한 총리가 즉각 업무에 복귀해 그동안 정체됐던 국정의 동력을 회복해야 한다”며 “경제, 통상, 안보 현안에 다시 속도를 내고 특히 한미간 주요 외교 일정과 전략 현안도 안정적으로 풀어나가는 데 주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신 수석대변인은 “민주당은 무소불위의 의석수를 무기로 무책임한 탄핵 정국을 주도한 것에 대해 뼈저리게 반성하고 국민 앞에 사과하라”며 “이제라도 정쟁과 극단적 대립이 아닌 민생과 국익을 위한 책임 정치에 복귀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
관세청, 폐배터리 파우더 재활용 품목으로 분류
경제·금융정책 2025.03.24 10:22:44관세청이 전기차 폐배터리 파우더를 '금속추출용 잔재물'로 분류하면서 이를 수입해 재자원화하는 기업들이 관세 부담을 크게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기차 폐배터리 파우더는 '블랙매스', '블랙파우더'로 불리는 검정 분말로 배터리 재활용의 핵심 원료다. 관세청은 최근 열린 제1회 관세품목 분류위원회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총 17건의 품목 분류를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품목 분류는 수입물품의 세율과 원산지를 결정하는 기준이 된다. 위원회는 “전기차 폐배터리 파우더가 배터리 제조용 리튬·니켈·코발트·망간 등의 유가금속 추출을 위해 폐배터리 재활용 전처리 공정을 거친 잔재물이라는 점을 고려했다”며 ‘따로 분류되지 않은 화학공업 조제품(양허세율 6.5%)’ ‘전기전자 폐기물(기본세율 8%)’이 아닌 ‘금속추출용 잔재물(기본세율 2%)’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폐배터리 재활용 공정은 제조공정 부적합품과 재사용이 불가한 배터리를 분말 형태로 회수하는 전처리 공정과 블랙파우더 등에 함유된 유가금속을 회수하는 후처리 공정으로 구분된다. 관세청의 이번 결정으로 기존에 전기차 폐배터리 파우더를 수입할 때 최고 8%의 세율을 적용받았던 기업들은 향후 2%의 세율 적용으로 6%포인트의 관세 부담을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세청은 이에 대해 “전기차 폐배터리 파우더가 폐기물이 아닌 재활용 자원임을 확인한 것”이라며 “내년 시행 예정인 유럽연합(EU) 배터리 여권법 등 순환자원 활용을 강조하는 국제통상 환경변화에 발맞춘 조치”라고 강조했다. 관세청의 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획재정부·환경부 등과 협력해 재활용 배터리와 관련 물품의 수출입 품목번호 신설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한총리 탄핵 기각에 '윤석열 테마주' 널뛰기[줍줍리포트]
증권국내증시 2025.03.24 10:22:43헌법재판소가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를 기각하며 '윤석열 테마주'가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24일 오전 10시11분 기준 NE능률은 전 거래일 대비 0.78% 오른 4520원에 거래중이다. NE능률 주가는 한 총리 탄핵 소추 기각 소식이 전해진 직후 5140원까지 약 14% 급등했다가 불과 10분 만에 보합세로 내려앉았다. NE능률은 모회사 회장과 윤석열 대통령이 같은 파평 윤씨 종친이라는 이유로 '테마주'로 묶였다. NE능률은 지난 18일 발표한 감사보고서에서 내부회계관리제도 의견 비적정에 해당한다는 의견이 나오며 당시 주가가 급락하기도 했다. '이재명 테마주'로 분류되는 오리엔트 정공(-0.25%)과 동신건설(-3.04%), 코나아이(-1.76%) 등은 하락세다. 한편 헌재는 이날 오전 한 총리 탄핵심판의 선고기일을 열고 국회의 탄핵소추를 기각했다. 8명 중 5인이 기각 의견을, 1인이 인용 의견을, 2인이 각하 의견을 냈다. 기각 의견을 낸 5명 중 4인은 한 총리가 국회에서 선출된 조한창·정계선·마은혁 재판관 후보자의 임명을 보류한 것이 헌법과 법률 위반이라고 판단했다. 다만 "국민의 신임을 배반한 경우에 해당한다고 단정할 수 없어 파면을 정당화하는 사유가 존재한다고 볼 수 없다"고 했다. 국회는 한 총리가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에 공모하거나 묵인·방조했으므로 파면돼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대통령 권한대행을 탄핵하려면 대통령 기준(200석) 의결 정족수가 적용돼야 하는데 총리 기준(151석)이 적용됐으므로 소추를 각하해야 한다는 한 총리 측 주장도 인정되지 않았다. 헌재는 "대통령의 권한을 대행하는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소추에는 본래의 신분상 지위에 따른 의결정족수를 적용함이 타당하다"고 밝혔다. 국회는 지난해 12월 14일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을 가결한 뒤, 대통령 권한대행직을 수행하던 한 총리도 12월 27일 탄핵 심판에 넘겼다. 계엄 사태와 관련해 형사 재판, 탄핵소추 등에 넘겨진 고위 공직자 중 사법기관으로부터 본안 판단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실패 아닌 재도전?”…HLB 그룹주, 일제히 반등 [Why 바이오]
문화·스포츠헬스 2025.03.24 10:22:32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의 미국 신약 허가 불발로 급락했던 HLB(028300)그룹주가 반등하고 있다. HLB가 재도전에 나설 계획을 밝히면서 투자심리가 다소 회복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오전 10시 04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HLB는 전 거래일보다 11.18%(5200원) 오른 5만1700원에 거래되면서 5만 원대를 회복했다. HLB제약(16.96%), HLB생명과학(14.36%), HLB테라퓨틱스(10.85%), HLB바이오스텝(6.95%), HLB제넥스(6.53%) 등 그룹주들도 일제히 반등 중이다. 앞서 HLB는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리보세라닙에 대한 보완요구서한(CRL)을 받았다고 밝히면서 하한가를 맞았다. HLB는 간암 치료제로 리보세라닙과 중국 항서제약 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의 FDA 허가를 추진했지만 불발됐다. 지난 2023년 9월에 이어 두 번째 반려다. 다만 HLB가 빠른 재도전을 예고한 데다 ‘삼수 도전’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 거래일 급락으로 인한 반발 매수세와 더불어 낙폭 과대 인식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주가가 급반등하는 흐름이다. HLB는 이번 CRL이 캄렐리주맙 공장의 제조품질관리 지적사항이 충분히 해소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해석하고 있다. 지난 21일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회사가 밝힌 3가지 지적사항은 운영 절차 프로토콜 관련이다. 미생물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멸균 프로토콜이 충분치 않거나 준수되지 않는다는 점(무균 공정 시스템 설비, 환경오염 물질 모니터링), 의약품 품질보증을 위한 적절한 유관검사 절차 미확립, 컴퓨터 관련 시스템을 자동화하지 않거나 전자장비 정기적 점검 미충족이다. 한용해 HLB그룹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이 중 첫 번째 지적사항인 멸균 프로토콜 관련이 중요한 내용으로 여겨진다”며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미흡한지는 항서제약이 FDA에 공식 서한(PAL)을 보내면 2~3주내 그 답변을 받아봐야 알 것”이라고 말했다. HLB는 오는 5월까지 보완 자료를 제출하고, FDA가 이를 수용할 경우 이르면 7월 중 최종 허가 여부가 결정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진양곤 그룹 회장은 “미비점을 2~3주 내 파악하면 항서제약이 1개월 내 보완 준비를 마칠 것이고, 5월 중 보완서류를 제출해 클래스1(Class1)로 분류된다면 2개월 걸리므로 이르면 7월에는 결정날 것”이라며 “최악의 경우 심사기간이 6개월로 정해져, 11월이 될 수도 있다”고 했다. HLB관계자는 “FDA가 이번에 요구한 사항은 추가적인 임상자료 제출과 관련 설명에 대한 것이며, 기존 임상 3상 결과의 효력이나 안전성을 부정한 것은 아니다”라며 “지속적으로 FDA와 협의하며 허가 획득을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고려대 세종캠퍼스, ‘미선의 아침밥’ 개시
사회전국 2025.03.24 10:21:19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는 학생들의 건강한 아침 식습관 형성과 복지 증진을 위해 ‘미선의 아침밥’을 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미선의 아침밥’은 고려대 세종캠퍼스 학생들에게 아침 식사를 단돈 천 원에 제공하는 복지 프로그램으로 미선장학회 박선원 이사장의 1억 원 기부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박 이사장은 지난 1월 본관 총장실에서 진행된 기부 약정식에서 “고물가 시대에 학생들이 아침 식사를 거르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버지의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며 “이 아침밥이 후배들에게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 고려대 세종부총장은 “박선원 이사장님의 따뜻한 기부가 많은 학생들에게 든든한 아침을 제공하고 건강한 캠퍼스 문화를 조성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고물가 시대에 미선의 아침밥을 통해 학생들이 아침 식사를 챙기며 활기찬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미선장학회 박선원 이사장은 2009년부터 고려대에 총 3억 6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모교 발전을 위해 기여해 왔다. -
조수미, 보훈문화 확산 ‘모두의 보훈 아너스클럽’에 참여
정치통일·외교·안보 2025.03.24 10:20:24성악가 조수미(사진)가 재능 기부를 통해 보훈 문화 조성과 확산에 나서는 ‘모두의 보훈 아너스클럽 서초’에 참여한다. 24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국가유공자를 기리고 보훈 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모두의 보훈 아너스클럽 서초’에 소프라노 조수미를 비롯해 지난해 ‘처음 입는 광복’ 캠페인을 위해 독립유공자 한복을 디자인한 김혜순 대표, 심산 김창숙 선생의 증손녀인 플루티스트 김성진, 2017년부터 보훈회관에서 국가유공자를 위한 이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김의록 행복나누기 봉사단원 등 공연·예술과 학계, 봉사단체, 학생 20여 명이 참여한다. 이와 관련해 강정애 보훈부 장관을 비롯한 전성수 서초구청장, 서초 아너스클럽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5일 서울 반포 심산아트홀에서 ‘모두의 보훈 아너스클럽 서초’ 위촉식이 열린다. ‘모두의 보훈 아너스클럽 서초’ 위원들은 위촉식 후 보훈 관련 봉사 활동과 교육,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 기부를 통해 보훈 문화 조성과 확산을 위한 자발적인 활동을 펼치게 된다. ‘모두의 보훈 아너스클럽’은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한 국가유공자 등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선양해 이를 토대로 국민 통합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국가보훈의 기본 이념(국가보훈기본법 제2조)을 구현하기 위해 국민 모두가 공감하고 함께 참여하는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훈부는 지난해 부(部) 창설(1961년) 63주년을 맞아 총 63명의 아너스클럽 위원을 위촉했고 올해는 이를 지역사회로 확산해 나가고 있다. 강 장관은 “모든 국민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일상에서 존경하는 보훈 문화의 전국 확산을 위한 첫걸음으로 ‘모두의 보훈 아너스클럽 서초’를 출범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일상 속 살아 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이 우리 사회의 자랑스러운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모두의 보훈 아너스클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남도, 전문무역상사 매칭 수출상담회 참가 중소기업 모집
사회전국 2025.03.24 10:19:21경남도가 지역 내수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2025년 경남 내수기업-전문무역상사 매칭 수출상담회'에 참가할 기업을 내달 11일까지 모집한다. 전문무역상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무역협회에서 공동으로 운영하는 제도다. 수출 역량이 우수한 수출 대행 전문 기업을 전문무역상사로 지정해 내수기업의 수출을 지원한다. 지정 기준은 전년도 수출실적 또는 최근 3년 연평균 수출실적이 100만 달러 이상이고 타사 제품 수출 비중이 20% 이상인 해외 수출대행 전문 기업이다. 도는 수출상담회에 참가할 도내 소비재·산업재 내수기업 70곳을 모집하며 전문무역상사는 신청기업의 품목, 관심국가, 실적 등의 정보를 바탕으로 상담할 기업을 선택한다. 수출상담은 전문무역상사 1곳 당 중소기업 6곳 내외로 배정해 일대일 매칭으로 진행한다. 무역현장 자문위원도 배치해 기업들의 수출 애로 해결, 바이어 상담기법 등 현장 컨설팅도 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도내 중소기업 61곳이 참가해 수출상담 143건, 1,535만 달러와 계약 기대 79건, 계약기대액 554만 달러의 성과를 올렸으며, 참가 기업 만족도도 높았다. 상담회는 5월 22일 10시부터 18시까지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경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 내 사업공고에서 제출서류 등 관련 내용을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경남도 관계자는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증대를 도모하고, 특히 수출역량이 부족한 수출 초보기업이나 수출을 준비하고 있는 내수기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해외마케팅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HDC현대산업개발, 부산 광안4구역 재개발사업 수주[집슐랭]
부동산정책·제도 2025.03.24 10:16:32HDC현대산업개발이 부산 광안4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22일 신부산교회에서 열린 부산 광안4구역 재개발사업의 수의계약을 위한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참석 조합원 546명 중 찬성 497표를 얻어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광안4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시 수영구 광안동 92-3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고 37층 6개 동, 전용면적 34㎡~122㎡ 총 966가구 규모로 계획됐다. 구역 면적 약 4만 9754㎡, 연면적 총 약 19만 5619㎡, 공사비는 4196억 원에 달한다. 신세계 백화점·롯데백화점 등이 밀집한 센텀시티와 부산 대표 관광지인 광안리 해수욕장이 인근에 조성돼 있다. 부산도시철도 2·3호선이 지나는 수영역이 바로 앞에 있으며 수영 교차로, 수영로 등이 인접해 있다. 수영강 산책로와 백산 근린공원이 가까운 거리에 있다. 수영역 인근 상권과 코스트코코리아 부산점·BHS한서병원·민안초·남천동 학원가 등 교육 및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수영구의 산·강·바다를 모두 품은 입지를 특화설계의 모티브로 삼았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수영강에서 광안리 해수욕장 방면으로 흐르는 물길을 담은 조경 설계와 도시 한가운데 솟구친 금련산의 산마루를 형상화한 주동 설계를 통해 우수한 경관과 개방감, 채광을 갖춘 단지를 제안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축적된 건설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조합원분들께서 보내주신 믿음과 성원에 보답하겠다”며 “기술 발전에 맞춰 AI(인공 지능), DX(디지털 전환) 등을 활용한 기술을 바탕으로 부산 광안4구역에 해운대아이파크를 잇는 명품 단지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하태경 보험연수원장 "설계사 사기,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반드시 제정해야"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03.24 10:16:19하태경 보험연수원장은 24일 “국회는 보험사기 설계사들을 원스트라이크 아웃 영구퇴출시키는 법안을 반드시 제정해 보험제도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밝혔다. 하 원장은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대형 GA(보험대리점) 피에스파인서비스가 연루된 폰지 사기 사건으로 설계사들은 투자자를 속여 2000억 원 규모의 피해를 초래했다”며 “이는 보험설계사가 고객의 신뢰를 악용해 조직적으로 사기를 저지른 대표적 사례로 보험업계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있고 일시적 자격정지로는 이들을 막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하 원장은 과거 사례를 언급하며 보험사기 설계사의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도입을 촉구했다. 그는 “2015년부터 2023년까지 충남 천안과 아산에서 활동한 60대 보험설계사 A씨는 고객 5명으로부터 422억 원을 가로채 2025년 1월 징역 8년을 선고받았다”며 “이 설계사는 2010년대 초반에도 유사한 보험사기로 징역형을 받고 3년간 자격정지 후 복귀했지만, 또다시 사기를 저질렀다”고 설명했다. 또 “금융감독원이 3월 9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보험사기 적발 금액은 1조 1502억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며 “연루된 설계사는 2017명에 달하고 5년 새 설계사 연루가 71.2% 급증한 수치는 사기 설계사 퇴출을 위한 단호한 조치의 필요성을 여실히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하 원장은 “현행 보험업법상 사기죄로 금고 이상의 형을 받으면 3년간 설계사 등록이 제한되지만, 그 이후에는 복귀가 가능해 재범의 온상이 되고 있다”며 “이처럼 처벌과 제재가 느슨하면 설계사들은 또다시 범죄를 저지르며 선량한 소비자를 속일 가능성이 높다. 국회는 보험사기 설계사들을 원스트라이크 아웃 영구퇴출시키는 법안을 반드시 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현대·롯데 컨소, 1.4조 규모 부산 연산 5구역 재건축 수주 [집슐랭]
부동산건설업계 2025.03.24 10:15:56현대건설 컨소시엄이 1조 4000여 억 원 규모의 부산 연산 5구역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현대건설과 롯데건설은 전날 열린 재건축사업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부산 연산5구역 재건축사업은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 2220번지 일원의 20만 8936.6㎡ 대지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지하 4층 ~ 지상 45층, 14개 동, 총 2803가구가 조성될 예정이다. 총 공사비는 1조 4,447억 원이며 지분율은 현대건설이 53%, 롯데건설이 47%다. 현대건설은 이번 재건축 수주를 통해 올해 첫 정비사업 물량을 확보했다. 단지는 타워형 위주의 배치 계획을 통해 수영강, 장산, 배산 등의 조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으며 모든 조합원이 바다, 강, 산을 조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3면 개방 특화, 포켓 테라스, 펜트하우스 등 다양한 조망 특화 평면을 적용해 모든 세대에 최적의 조망 프리미엄을 제공할 계획이다. 단지 45층 최고층에 조성되는 스카이 커뮤니티는 탁 트인 아름다운 풍경과 단지의 상징적인 경관이 어우러지는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조성할 예정이다. 스카이 브릿지에는 스카이 라운지와 루프탑 라운지를 조성하는 등 하이엔드 커뮤니티로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부산 연산5구역 재건축사업이 단지명으로 ‘힐스테이트 롯데캐슬 센텀스카이’를 제안했다. 첨단 미래도시의 상징인 센텀(Centum)의 가치를 뛰어넘는 최고 높이의 자연 조망 단지를 완성해 부산의 새로운 스카이라인을 선사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를 위해 세계적 건축명가인 SMDP와 손을 잡고 랜드마크 디자인을 제안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2025년 첫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기록하며, 7년 연속 1위 수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올해도 핵심 사업지에서 조합원들에게 진정성 있는 자세로 수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건설은 지난해 도시정비사업에서 6조 613억 원을 수주하며 6년 연속 수주액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
칠리즈, 프리미어리그 ‘애스턴 빌라 FC’ 디지털 컬렉터블 출시
블록체인블록체인 2025.03.24 10:14:50글로벌 스포츠·엔터테인먼트 블록체인 기업 칠리즈(CHZ)는 ‘애스턴 빌라 FC’의 창단 150주년을 기념해 칠리즈 기반의 디지털 컬렉터블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애스턴 빌라 FC’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명문 구단이다. 이번에 공개된 디지털 컬렉터블은 기존의 150주년 기념 한정판 스티커 앨범을 칠리즈 체인에 통합한 것이다. 실물 스티커 없이 출석증명프로토콜(POAP) 기술을 활용해 수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달 리버풀과의 홈경기에서 첫 선을 보인 디지털 컬렉터블은 앞으로 에스턴 빌라 FC의 홈구장인 빌라 파크에서 열리는 경기마다 팬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경기장에 방문한 팬들은 POAP 방식을 통해 총 8개의 스티커를 모아 하나의 디지털 컬렉터블을 완성할 수 있다. 팬들은 보유량에 따라 구단 전용 훈련장 방문, 경기 티켓, 선수 친필 사인 구단 용품 등 다양한 형태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웹3 기술을 통해 경기장 밖에서도 새로운 형태의 팬덤 참여가 지속되는 셈이다. 현재 칠리즈체인을 통해 발행된 디지털 컬렉터블은 1만 8000여 개 이상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애스턴 빌라 팬 토큰(AVL) 소유자에게만 국한되지 않고 모든 팬들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간 AVL 소유자들은 홈 구장 이용 기회, 경기 관람, 플래그 디자인 투표 등 500개 이상의 보상과 경험에 참여할 수 있었다. 양사는 기존의 팬 토큰 파트너십을 한 단계 발전시켜 새로운 참여 모델을 구축했다. 알렉산드레 드레이푸스 칠리즈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디지털 컬렉터블 프로젝트는 블록체인 기술이 스포츠 산업에 어떻게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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