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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올해 물동량 전년 대비 2.4% 증가한 2540만TEU 목표”
산업기업 2026.01.23 11:33:54부산항만공사가 올해 컨테이너 물동량 목표치를 전년 대비 2.4% 증가한 2540만TEU로 제시했다. 세부적으로는 수출입 물량이 1090만TEU, 환적 물량이 1450만TEU로 각각 1.6%, 3%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22일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6년 주요 업무 현황’을 공유했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날 늘어나는 물동량 등에 적시 대응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전환(AX)·디지털전환(DX) 가속화로 스마트항만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우선 컨테이너 반출입 업무 지원을 위한 트럭기사용 부산항 통합 모바일 앱 고도화로 항만 운영효율 개선을 추진한다. 실시간 선박·화물 모니터링 정보 제공으로 동일 시간 내 더 많은 환적 화물을 처리할 수 있도록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효율 향상도 지원한다. 부산항만공사는 아울러 탈탄소·에너지전환 등에도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야드트랙터 등 경유 사용 장비를 탄소배출이 없는 무탄소 전기 하역장비로 교체해 온실가스 감축에 나선다. 이에 따라 지난해 2대, 올해 33대, 내년 34대 등 무탄소장비 도입 규모를 늘려나간다는 방침이다. 부산항 내 직간접 공급 신재생에너지 확대로 친환경 자립항만을 구축하고 부산항 입항 선박에 ‘친환경 벙커링(선박 연료 공급)’을 통한 신규 부가가치 창출도 도모한다. 글로벌 해양관광거점 도약을 위한 부산항 크루즈 관광도 활성화한다. 특히 중국에서 출발해 부산항에 입항하는 크루즈선은 올해 173항차로 전년 대비 21.6배 급증할 것으로 내다보고 범정부 승하선 지연 방지 대책을 마련 중이다. 중국발 크루즈 승선 인원 역시 지난해 4만 명에서 올해 66만 명으로 16.5배 늘어난다는 추산이다. 이는 중·일 관계가 경색되면서 당초 일본 기항을 계획했던 크루즈 선사들이 부산항을 대체 기항지로 선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일 간 국제여객선 이용객은 올해 1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부산항만공사는 일본 항만(하카타항 오사카항)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국제여객 유치 다변화를 위한 신규 관광상품 개발도 뒷받침하기로 했다. -
토요타 가주 레이싱, GR 코롤라 RC2로 미국 랠리 무대 데뷔…세스 킨테로 투입
문화·스포츠자동차 2026.01.23 11:30:00토요타 GR 코롤라 RC2토요타 가주 레이싱(TOYOTA GAZOO Racing)이 개발한 ‘GR 코롤라 RC2(GR Corolla RC2)’ 랠리카가 오는 2026년 미국 랠리 협회(American Rally Association, ARA)가 주관하는 내셔널 챔피언십에 공식 출전한다.이번 참전은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에서 2018년 이후 6번의 제조사 타이틀을 획득하며 입증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북미 모터스포츠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의 연장이다. 또한 랠리 현장에서 수집한 극한의 주행 데이터와 경험을 양산차 개발 과정에 반영, ‘더 좋은은 자동차 만들기’라는 브랜드 목표를 실현하는 데에도 목적이 있다.이번에 투입되는 GR 코롤라 RC2는 지난 2025년 1월 도쿄 오토 살롱에서 ‘GR 코롤라 랠리 콘셉트’로 처음 공개된 모델의 양산형 버전이다. 차량의 개발은 토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 랠리 팀(TGR-WRT)의 엔지니어들과 ARA 프로모션 권리 보유자인 랜스 스미스(Lance Smith)가 설립한 랠리스포츠 서비스(Rallysport Services)와의 협력을 통해 개발되었다.GR 코롤라 RC2의 기본 구성은 FIA WRC 무대에서 검증된 ‘GR 야리스 랠리2(GR Yaris Rally2)’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1.6리터 3기통 터보차저 엔진과 4륜 구동 시스템을 탑재했으며, ARA의 RC2 클래스(Rally2 등급 상당) 규정에 맞춰 세밀하게 튜닝됐다. 개발 과정에는 야리-마티 라트발라(Jari-Matti Latvala)와 유호 한니넨(Juho Hanninen) 등이 참여했다.내년 GR 코롤라 RC3의 스티어링 휠을 쥘 드라이버 시트에는 미국의 23세 유망주 세스 킨테로(Seth Quintero)다. W2RC에서 활약 중인 킨테로는 이번 ARA 출전을 통해 정통 스테이지 방식의 랠리 무대에 데뷔 시즌을 치르게 된다. 이에 따라 베테랑 코드라버, 토피 루티넨(Topi Luhtinen)이 합류해 세스 킨테로의 주행을 돕고, 정상을 목표로 한다.세스 킨테로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과 함께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랠리 레이드와 달리 하루 100km 내외를 주파하는 스테이지 방식의 랠리라는 새로운 도전이 무척 기대된다”며 “가볍고 민첩한 GR 코롤라 RC2의 테스트 주행이 매우 만족스러웠던 만큼 팀을 자랑스럽게 만들고 싶다”고 강한 의지를 전했다.GR 코롤라 RC2 랠리카는 오는 2026년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100 에이커 우드 랠리(100 Acre Wood Rally)’를 시작으로 시즌 총 7개 라운드에 출전할 예정이다. 토요타 측은 킨테로가 이끄는 첫 번째 차량 외에도, 선별된 이벤트에 참가할 두 번째 차량의 추가 투입 여부를 현재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
오전 11:30 현재 코스닥은 47:53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의료·정밀기기업(0.21%↑)
증권News봇 2026.01.23 11:29:4423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8.61p(+1.92%) 상승한 988.96로, 47(매도):53(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통신업(+7.55%), 제약업(+5.03%), IT 서비스업(+4.51%)이며, 약세업종은 화학업(-0.22%), 기타 제조업(-0.02%)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의료·정밀기기업이 67:33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22:78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2,662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2,484억, 외국인은 76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인트로메딕(150840)이 41.18% 오른 240원을 기록 중이고, 비엘팜텍(065170)(+29.99%), 미투온(201490)(+29.94%)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인크레더블버즈(064090)(-14.94%), 해성옵틱스(076610)(-14.71%), 옵티코어(380540)(-12.12%)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7개 종목을 포함해 1102개, 하락종목은 576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11:30 현재 코스피는 48:52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증권업(6.26%↑)
증권News봇 2026.01.23 11:29:3023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42.89p(+0.87%) 상승한 4995.42로, 48(매도):52(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증권업(+6.26%), IT 서비스업(+3.91%), 건설업(+3.44%)이며, 약세업종은 전기가스업(-6.12%), 운수창고업(-1.32%), 운수장비업(-0.42%)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증권업이 78:22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운수창고업은 31:69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5,889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5,330억, 외국인은 1,307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국보(001140)가 48.39% 오른 92원을 기록 중이고, 한화갤러리아우(45226K)(+30.00%), 카카오페이(377300)(+22.41%)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인팩(023810)(-9.09%), 금호전기(001210)(-8.00%),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020150)(-7.91%)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613개, 하락종목은 276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현대차 싸게 살 유일한 방법…현대차2우B, 순매수 1위 [주식 초고수는 지금]
증권증권일반 2026.01.23 11:27:40미래에셋증권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22일 오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현대차2우B(005387)로 나타났다. 이어 올릭스(226950), 디앤디파마텍(347850)이 뒤를 이었다. 23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주식 거래 고객 가운데 최근 1개월간 투자 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오전 11시 기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현대차2우B였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차2우B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만 5000원(5.05%) 내린 28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현대차 보통주의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며 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100조 원을 돌파한 가운데 주식 초고수들의 매수세는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우선주로 집중되는 모습이다. 현대차 보통주가 단기간 급등한 만큼 추가 상승 여력에 대한 부담이 커졌지만 배당 매력과 상대적 저평가 인식이 우선주 매수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증권가는 최근 현대차의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 진출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연달아 내놓고 있다.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한 생산성 혁신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현대차에 대한 기업가치 재평가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KB증권은 현대차의 목표주가를 80만 원으로 제시했다.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로보틱스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현대차 생산성 혁신의 결정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휴머노이드 로봇이 3교대 기준 사람 대비 3배 이상의 생산성을 확보할 수 있고, 현대차가 10만 대를 운영할 경우 생산능력이 현재 대비 4배 이상 확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으로는 올릭스다. 올릭스는 비만 등 대사질환 대형 파트너십 후속 성과 및 로레알과 체결한 피부·모발 공동연구 계약이 주가 상승의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 중인 세계 최대 바이오 투자행사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를 통해 지방세포 내 지방분해 신호를 억제하는 타깃인 'ALK7'을 신규 공개, 추가 경쟁력 입증 가능성을 강조한 점도 투자 심리를 개선한 것으로 풀이된다. 3위에는 디앤디파마텍이다. GLP-1 계열 신약 개발 전문기업 디앤디파마텍의 대사이상관련지방간염(MASH) 치료제 후보물질이 중국과 인도에서 지적재산권을 인정받았다. 이번 특허 등록 결정은 미국, 호주, 러시아 등 기존 주요국에 이어 세계 최대 시장 중 하나로 꼽히는 아시아지역으로 DD01의 권리 범위를 본격적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중국과 인도는 전 세계에서 인구 규모가 가장 크고 비만 및 대사성 질환 환자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지역으로, 향후 DD01의 글로벌 상업화 단계에서 핵심적인 전략 요충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DD01은 디앤디파마텍이 자체 개발한 GLP-1 및 글루카곤 수용체를 동시에 표적하는 장기 지속형 이중 작용제로, 현재 미국에서 MASLD/MASH 환자를 대상으로 48주 투약 임상 2상 시험이 진행 중이다. 2025년 말 모든 환자에 대한 48주 투약이 종료되었으며, 올해 상반기 중 지방간 감소 및 간 섬유화 개선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조직생검 결과를 포함한 임상2상 탑라인(주요내용)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래에셋증권은 자사 고객 중에서 지난 1개월간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의 매매 종목을 집계해 실시간·전일·최근 5일 기준으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상에서 공개하고 있다. 이 통계 데이터는 미래에셋증권의 의견과 무관한 단순 정보 안내이며 각각의 투자자 개인에게 맞는 투자 또는 수익 달성을 보장하지 않는다. 또 테마주 관련종목은 이상 급등락 가능성이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
TK 행정통합…경북도의회 의견 청취 절차 도입
사회전국 2026.01.23 11:22:04경북도는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 경북도의회 동의를 위한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대한 의견 청취의 건’을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 도는 제안 이유로 ‘수도권 일극 체제 심화로 지방 소멸 위험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권한과 재정이 중앙에 집중된 구조로는 인구구조 변화, 산업구조 재편, 교통·통신 발달 등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지역 주도의 성장전략을 수립·집행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통합이 지역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재정적 지원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센티브를 함께 추진하는 정부 정책 방향에 대응해 통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 통합을 통해 광역 단위 행정역량을 강화하고 중앙정부의 권한·재정 이양을 기반으로 고도의 자치권이 보장되는 실질적인 지방정부를 구현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통합 방향으로는 시군구 행정구역과 계층·기능 유지, ‘대구경북특별시(가칭)’ 설치, 경제·산업 육성, 균형발전 및 광역행정의 총괄·조정 기능 강화, 중앙정부 권한·재정 이양 확보, 광역 단위 정책 수립·집행 역량 강화, 경북 북부지역 등 낙후지역 균형발전 사업 국가 책임 하에 확대·강화, 시군구 권한과 자율성 확대 등을 제시했다. 특별법안 주요 내용으로는 개발사업 촉진, 획기적 투자 환경 조성, 발전 재원 확보, 광역교통망 구축, 문화·관광 활성화, 민생·복지 등을 위한 특례를 포함했다. 통합에 따른 기대 효과와 추진 일정, 정부의 광역 통합 지원 방향도 의견 청취 안건에 담았다. 지방자치법에는 통합을 위해 도의회 의견을 듣도록 명시(제5조 3항)하고 있다. 도의회는 오는 28일 임시회 개회 때 해당 안건을 본회의에 상정해 찬반 표결을 거쳐 찬성이나 반대 의사를 표시할 예정이다. 또 임시회 개회 하루 전인 27일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간담회와 의원 59명이 모두 참석하는 의원총회를 잇달아 열고 안건 처리 절차 등에 대한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할 방침이다. -
한국타이어, 현대차 ‘디 올 뉴 넥쏘’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산업산업일반 2026.01.23 11:21:37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한국타이어)는 현대자동차 차세대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 유럽 판매 모델에 전기차 전용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 ev'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현대차와의 긴밀한 기술 협력으로 디 올 뉴 넥쏘에 최적화된 타이어를 개발했다. 18인치 규격에 수소전기차 특화 설계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높은 정숙성과 주행 안정성을 갖췄다. 최신 EV 컴파운드를 채택해 주행 거리에 큰 영향을 미치는 회전저항을 크게 낮춰 이상적인 전비 효율과 내구성을 달성했다. 넓고 안정적인 트레드 블록 설계로 젖은 노면과 마른 노면 모두에서 탁월한 접지력을 구현했고, 저소음 특화 설계로 주행 시 노면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최소화해 승차감도 높였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아라미드 하이브리드 섬유 기반 이중 카카스 구조와 고강성 비드 설계를 통해 차량의 높은 순간 출력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하고 고속 주행 시 탁월한 핸들링 성능을 발휘한다"고 설명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타이어 공급으로 현대차의 플래그십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아이오닉9, 전기 세단 아이오닉6, 기아 전기 SUV EV3·EV9에 이어 수소전기차까지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됐다. 본사 ‘테크노플렉스’,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 아시아 최대 규모 타이어 테스트 트랙 ‘한국테크노링’으로 이어지는 최첨단 연구개발(R&D) 인프라를 활용해 진보된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
경남도 부실 건설업체 뿌리 뽑는다…121곳 실태조사
사회전국 2026.01.23 11:19:47경상남도가 건설 현장의 안전을 위협하는 부실 건설업체를 퇴출한다. 도는 도내 종합 건설업체의 등록 기준 적격 여부를 체계적으로 점검하는 실태조사를 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경남도와 대한건설협회 경상남도회가 함께 한다. 도내 종합 건설업체 121곳이 대상이다. 건설산업기본법에 규정된 업종별 자본금 보유 현황과 기술인력 충족 여부 등을 확인한다. 등록 기준을 갖추지 못한 채 수주 활동을 벌이는 부실·부적격 업체를 걸러낼 계획이다. 도는 조사 과정에서 정당한 사유 없이 자료 제출을 거부하거나 등록 기준에 미달한 것으로 드러난 업체에게는 시정명령·영업정지·등록말소 등 행정 처분을 진행할 방침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는 단속을 통한 처벌이 목적이 아니라, 건전한 건설시장 조성을 위한 필수적인 점검 절차”라며 “조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대상 업체들의 적극적인 자료 제출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이혜훈 "성숙지 못한 언행·내란 동조 사과드린다"
정치정치일반 2026.01.23 11:19:11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저의 성숙지 못한 언행으로 인해 상처받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또 “내란에 동조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운 잘못된 판단의 자리에 서 있었음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했다. 이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존경하는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 그리고 저를 장관 후보자로 지명하신 대통령님께도 송구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뼈저리게 반성한다”며 “어떠한 변명도 하지 않겠다. 책임은 오롯이 저에게 있다”고 했다. 그는 “늦은 사과가 또 하나의 잘못임을 분명하게 인정한다”며 “제가 평생 쌓아온 재정정책의 경험과 전문성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에 단 한 부분이라도 기여할 기회를 주신다면 저의 과오를 국정의 무게로 갚으라는 국민의 명령으로 알고 사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장관직 수락 배경에 대해서는 “지금은 거대 야당으로서 세 불리기가 필요치 않은 상황에서 나온 통합의 발걸음은 협치의 제도화를 향한 대통령의 진정성으로 읽혔다”며 “진영 정치에 발목 잡혀 한 걸음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지금의 대한민국에 새로운 길을 여는 일에는 돌을 맞더라도 동참하겠다는 심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국정은 진영의 것이 아니라 오직 국민의 것이어야 한다고 믿는다”고 힘줘 말했다. ‘변절’이라는 비판이 나오는 것에 대해서는 “저는 보수 진영에 속해 있었을 때도 꾸준히 그리고 가장 열심히 경제민주화의 목소리를 내왔다”며 “시장 만능 주의에 매몰되어 있는 보수가 아니라 진영을 넘어 오직 국민과 국익을 위한 실용에 방점을 두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후보자는 “대한민국 경제는 단기적으로는 고환율과 높은 체감물가라는 이중고를 안고 있고 중장기적으로는 회색 코뿔소라고 불리는 5대 위기 요인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이 후보자는 △미래 세대를 위한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 △성장과 복지의 동시 달성을 위한 성장 기반 확립 △재정의 마중물 역할과 지속 가능성 확보 △국민이 주인이 되는 열린 재정 등 네 가지 과제를 제시했다. 그는 “오늘 제 역량과 자질에 대해 국민 여러분의 눈높이에서 엄중히 검증받겠다”며 “국가를 위해 일할 마지막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 비판을 국민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성과로 돌려드리겠다”고 덧붙였다. -
한병도 "국민의힘, 이제 상임위 가동하고 국회 정상화해야"
정치국회·정당·정책 2026.01.23 11:17:36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3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단식을 중단한 것과 관련해 국민의힘에 “이제 다시 상임위원회를 가동하고 국회를 정상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충북 진천에서 열린 민주당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엉터리 필리버스터는 이제 그만하고 본회의에 부의된 175건의 법안을 하루 빨리 처리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이 등지고 있는 것은 법안이 아니라 국민의 삶이고 민생이라는 점을 꼭 명심하길 바란다”며 “긍정적인 답변을 기다리겠다”고 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진행 예정인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와 관련해서는 “국민의힘이 뒤늦게나마 인사청문회 개최에 협조한 점은 다행이다. 공직 후보자의 자질과 능력을 검증하는 과정은 국회의 책무”라며 “민주당은 국민 눈높이에서 이 후보자를 검증하겠다”고 했다. 전날 민주당이 정책의원총회를 열고 공수처법과 중수처법에 대해 논의한 것과 관련해서는 “검찰 개혁은 국가의 시스템을 완전히 새롭게 재편하는 일”이라며 “수사와 기소의 분리라는 대원칙 아래서 각론에서는 치밀하고 정교한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검찰 개혁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권력 남용의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는 합리적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
美하원 만난 金총리…“쿠팡 차별 전혀 없다”
정치정치일반 2026.01.23 11:16:07미국을 방문하고 있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미 하원의원들을 만나 “쿠팡에 대한 차별은 전혀 없으며 차별적인 대우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만큼 한미관계는 신뢰관계에 있다”고 말했다. 이른바 ‘쿠팡 사태’에 대한 정부 대응을 두고 미국 내 투자사들이 미 정부에 조사·조치 요청을 하는 등 사태가 한미 간 무역 갈등으로 비화될 조짐이 일자 진화에 나선 것이다. 김 총리는 방미 첫째 날인 22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한국계인 영 킴(공화당) 의원을 비롯한 미 하원 주요 인사 7인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일부 의원들은 쿠팡 사태와 관련된 한국 정부의 대응에 대해 문의하기도 했다. 이에 김 총리는 “한국은 조지아 사건이 한국 노동자이기 때문에 차별받은 사건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마찬가지로 쿠팡도 미국 기업이라는 이유로 취한 조치가 아니며 전혀 차별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총리는 “한국 국무총리로서 40여년 만에 미국을 단독 방문해 주요 의회 인사들을 만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방미를 통해 한미 관세협상 후속조치의 이행을 가속화하는 등 한미관계를 더욱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의원들은 한미동맹에 대한 미 의회의 흔들림 없는 초당적 지지를 강조하면서 “한미 간 핵심광물 공급망 등 경제안보와 조선 협력을 포함한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한미일 협력 또한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답했다. 또한 “각자의 지역구 내에서 한국 기업의 투자 등 기여가 한인 커뮤니티의 성장과 지역 경제발전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면서 향후 한국 기업들의 대미 투자 및 진출에 대한 지원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연간 최대 1만5000건의 한국인 전문직 비자 발급을 위해 영 킴 의원이 발의한 ‘한국 동반자법(Partner With Korea Act)’이 현재 하원에 계류 중인데, 법안의 통과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발언도 나왔다. 김 총리는 이날 현지 청년 및 우리 동포 등과도 만남을 가졌다. 또 한국전 참전기념비 공원을 찾아 한국전에서 목숨 바친 미국 장병들을 추모하기도 했다. 김 총리는 미국 청년과의 간담회에서 “한국 문화가 주목받는 근간에는 최근 잊히고 있는 연대, 정, 가족 등 긍정적이고 선한 가치들이 있다”며 “‘민주주의’는 한류의 근간이자, 한류의 보편성을 설명하는 중요한 가치”라고 소개했다. -
낙산균 프로바이오틱스,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수상
증권종목·투자전략 2026.01.23 11:12:35경동제약(011040)의 고감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위아바임의 '낙산균 프로바이오틱스'은 산업정책연구원 주관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소비자에게 높은 신뢰와 사랑을 받은 브랜드를 선정하고, 브랜드 경쟁력과 지속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시상이다. 위아바임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상 브랜드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영예를 안았다. 브랜드 혁신 노력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경영 실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결과다. 위아바임은 경동제약의 고감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이번 수상 제품인 '낙산균 프로바이오틱스' 라인업은 낙산균 프로바이오틱스, 낙산균 프로바이오틱스 O, 낙산균 프로바이오틱스 W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이 라인업은 국내 최초로 개발된 'K-낙산균'을 적용한 제품이다. '낙산균 프로바이오틱스 O'는 K-낙산균에 구강 혼합 유산균을, '낙산균 프로바이오틱스 W'는 질 유래 특허 혼합 유산균을 각각 조합해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 '낙산균 프로바이오틱스 O'는 올리브영 전국 1000여개 매장에 입점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했다. 최근 올리브영 구강용품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하는 등 유통 현장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위아바임 관계자는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2년 연속 수상이라는 뜻깊은 결과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오에스피, '인디고포'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3년 연속 수상
증권종목·투자전략 2026.01.23 11:12:25프리미엄 펫푸드 전문기업 오에스피(368970)의 브랜드 ‘인디고포’가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펫푸드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인디고포는 반려동물의 일상 건강을 중심에 둔 영양 설계와 엄격한 품질 원칙을 일관되게 유지해온 브랜드다. 단순히 먹는 사료를 넘어 장 건강, 면역, 활력 등 반려동물의 생애주기 전반을 고려한 올인원 케어 솔루션을 제안하며 소비자 신뢰를 꾸준히 쌓아왔다. 특히 인디고포는 특허 유산균을 적용한 기능성 사료 라인업과 반려동물의 연령과 건강 상태에 맞춘 연령별 맞춤 사료, 알러지 관리에 초점을 둔 저알러지·기능성 사료 제품군 등을 통해 ‘관리 중심 펫푸드’로서의 브랜드 방향성을 분명히 하고 있다. 유기농 원료를 중심으로 한 레시피 설계와 기능성 원료 적용은 인디고포만의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이 같은 브랜드 경쟁력은 오랜 기간 축적해온 오에스피의 제조 전문성과 품질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완성됐다. 오에스피는 “매일 먹는 사료일수록 더 엄격해야 한다”는 원칙 아래, 원료 선정부터 제조 공정, 완제품 관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품질 체계를 적용해왔다. 강재구 오에스피 대표는 “인디고포는 처음부터 빠른 확장보다 철저한 원칙을 지키는 브랜드 성장을 선택해왔다”며 “3년 연속 수상은 그동안 유지해온 품질 기준과 브랜드 방향성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축적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트럼프판 유엔' 로고 공개…어디서 많이 봤다했더니 [글로벌 왓]
국제정치·사회 2026.01.23 11:12:24‘트럼프판 유엔(UN·국제연합)'으로 알려진 ‘평화위원회’가 베일을 벗은 가운데 평화원회의 로고가 유엔의 엠블럼과 매우 유사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2일(현지 시간) 가디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평화위원회 로고에 대해 “유엔의 엠블럼과 매우 흡사하다”며 “다만 트럼프 식으로 재해석돼 금색을 주로 사용했고 중앙에 있는 지도의 초점도 미국에 맞춰져 있는 점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평화위원회의 공식 출범을 발표했다. 평화위원회는 가자지구 휴전을 중재하고 과도 통치 기구 역할을 하기 위해 기획됐다. 제안 당시 평화위원회가 2차 세계대전 후 한국을 포함한 식민 지배 국가들을 상대로 이뤄진 유엔의 신탁통치 기구와 유사하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논란에도 불구하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는 지난해 11월 평화위원회의 설립을 승인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가자 평화구상을 지지하는 내용의 결의를 채택, 평화위원회의 국제법적 근거를 마련해줬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여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전 세계의 각종 국제 분쟁을 해결하는 글로벌 기구로 확장하며 자신이 직접 의장을 맡겠다고 밝혔다. 위원회의 초대 의장인 미국 대통령은 위원회 결정에 대한 거부권과 회원국 해임권을 포함한 광범위한 집행 권한을 갖게 된다. 회원국은 3년 임기로 제한되지만, 활동자금으로 10억 달러(1조5000억 원)를 납부하면 영구 회원국 자격을 얻을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2일 스위스 다보스포럼 참석 계기에 진행한 평화위원회 헌장 서명식에서 유엔과 협력하겠다면서도 "가자지구에서 성공하면 다른 사안으로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럽권의 반응은 싸늘하다. 가디언은 “전후 국제 질서를 재편하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시도 중 하나”라고 평했다. 프랑스와 영국, 노르웨이, 스웨덴 등은 유엔을 약화 시킬 수 있다며 불참 의사를 표명했다. 이런 와중에 소셜미디어(SNS)에서는 평화위원회의 새 로고가 유엔 로고와 비슷하다는 점이 화제가 됐다. 실제로 두 로고 모두 지구본 양옆에 올리브 가지를 배치하는 형상으로 구도가 매우 흡사하다. 다만 유엔 로고가 전 세계 지도를 보여주는 반면, 트럼프의 로고에는 북미와 남미 일부만이 담겨 있다. 여기에는 트럼프가 미국의 영향력을 행사하려 시도해 온 베네수엘라 등도 포함돼 있다. 색상도 차이가 있다. 중립적인 파란색을 사용하는 유엔과 달리, 평화위원회 로고는 눈에 띄는 금색을 사용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금 사랑’은 유명하다. 그는 지난해 백악관 집무실(오벌 오피스)에 이른바 ‘트럼프식 손길’을 더하며 천장, 문틀, 벽난로를 금빛으로 장식했다. 금색 트로피와 화병, 심지어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금색 컵받침까지 들여놓았다. 이 외에도 ‘트럼프 황금폰’으로 불리는 금색 스마트폰과 부유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골드 카드' 등을 출시하기도 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1기 재임 때부터 유엔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고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기 취임 후 처음 이뤄진 지난해 9월 유엔총회 연설에서도 "나는 전쟁을 멈추고 수백만 명을 구하기 위해 분주했는데, 유엔은 거기에 없었다"며 "유엔은 엄청난 잠재력을 지니고 있지만, 전혀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유엔이 미국에 적대적이라고 비판하며 2기 출범 후 환경, 인권, 다양성 등과 관련한 유엔 의제에 반대표를 행사하고 있다. 이달 초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등 유엔 산하 기구 31개와 비(非) 유엔기구 35개에서 미국이 탈퇴하는 대통령 각서에 서명하기도 했다. -
보훈부, 독립유공자 후손 400명에 생계비 4억원 지원
정치통일·외교·안보 2026.01.23 11:12:13국가보훈부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독립유공자 후손 400명에게 4억 원의 생계비 지원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는 지난해 창립 120주년 및 광복 80주년을 맞아 지난해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모금 캠페인을 진행, 후원금 4억 원을 달성하고 23일 생계비를 지원한다. 이번 생계비 지원은 보훈부가 취약계층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성금 모금 및 집행 등 사업 수행을 맡아 진행했다. 권오을 보훈부 장관은 “생활이 어려운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에 관심을 갖고 캠페인에 나서 준 대한적십자사에 감사드린다”며 “보훈부는 독립유공자와 후손분들에 대한 두터운 지원을 통해 ‘보훈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희생과 헌신에 합당한 보상을 넘어 충분한 보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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