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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미니 7집으로 통산 4번째 ‘더블 밀리언셀러’
문화·스포츠문화 2026.01.23 10:45:18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신보로 국내외 차트를 휩쓸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23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가 발매 첫 일주일(집계기간 1월 16~22일) 동안 총 207만 5056장 판매됐다. 엔하이픈 통산 네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 음반이다. 이들은 2023년 미니 5집 ‘ORANGE BLOOD’로 처음 ‘더블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다. 이후 정규 2집 ‘ROMANCE : UNTOLD’, 미니 6집 ‘DESIRE : UNLEASH’, 이번 ‘THE SIN : VANISH’ 모두 초동 기간에 200만 장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탄탄한 인기를 입증했다. 이 중 ‘ROMANCE : UNTOLD’는 누적 판매량 300만 장을 돌파했다. 엔하이픈의 음반 파워는 해외에서도 막강하다. ‘THE SIN : VANISH’는 일본 발매 당일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1월 21일 자) 1위로 직행했다. 이로써 엔하이픈은 지금까지 한국과 일본에서 선보인 13개 앨범 전부를 이 차트 가장 높은 곳에 올려놓는 데 성공했다. 이들 데뷔 이래 음반 합산 출하량은 2240만여 장에 달한다. ‘THE SIN : VANISH’는 라인뮤직 일간 ‘앨범 톱 100’에서 5일 연속(1월 17~21일 자) 1위를 유지 중이며, 주간 차트(집계기간 1월 14~20일)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앞서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또한 석권한 만큼 음반에 담긴 수록곡 모두 고르게 사랑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타이틀곡 ‘Knife’도 인기몰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엔하이픈은 지난 22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Knife’로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들은 “공들여 완성한 앨범을 엔진(ENGENE.팬덤명)에게 잘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다. 함께해주셔서 고맙고 사랑한다”라며 “오늘 받은 이 에너지로 2026년 활동도 열심히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엔하이픈은 ‘엠카운트다운’ 1위의 기세를 몰아 본격적인 후속곡 활동에 돌입한다. 이들은 오늘(23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서 후속곡 ‘Big Girls Don’t Cry’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
中 4%대 성장 용인하나… “올해 성장률 4.5~5% 범위 검토”
국제정치·사회 2026.01.23 10:42:20중국 정부가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치를 4.5~5% 범위에서 설정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부동산 시장 붕괴로 디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하락) 압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그간 5% 성장을 고집해온 중국이 성장 둔화를 일정 부분 수용하겠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당국이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목표를 4.5~5%로 제시할 가능성이 크다고 23일 보도했다. 중국은 최근 3년 연속으로 연간 GDP 성장률 목표를 ‘5% 안팎’으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해왔다. 실제 중국은 2023년 5.2%의 성장률을 기록했고, 지난 2년 동안은 각각 5%를 나타냈다. 중국이 강력한 수출 드라이브에 힘입어 목표치를 달성했지만 소비 부진 등 내부 악재 요인이 상당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중국이 성장률 목표 하한선을 4%대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것은 경기 하강을 인정하겠다는 정책적 판단으로 풀이된다. 대신 중국이 단기적인 양적 성장보다 질적 성장에 무게를 두겠다는 신호라는 해석도 있다. 중국은 지난해 10월 공개한 15차 5개년 계획 제안 문건에서 2026~2030년 연평균 GDP 성장률 목표를 명시하지 않은 채 “성장률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유지한다”는 표현을 담은 바 있다. 목표치의 하한선을 4.5%로 설정할 경우 정책 운용의 유연성이 커질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고율 관세 정책과 중국 자국 내 침체가 장기화 되고 있는 경제 환경 속에서 중국 정부가 대응할 수 있는 선택지를 넓힐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중국 정부는 디플레이션 압력을 완화하기 위한 정책 대응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올해 물가 상승률 목표를 지난해와 같은 2% 이내로 설정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된다. SCMP는 “중국 정책 결정자들은 디플레이션은 경제 성장의 암적인 존재라는 데 동의한다”고 전했다. -
우상호, 민주·혁신당 합당에 "대통령이 '바로 추진해 봐라' 한 적은 없어"
정치청와대 2026.01.23 10:41:35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23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합당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바로 어떻게 어떻게 추진해 봐라' 이렇게 얘기하신 적은 없다"고 했다. 다만 전날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혁신당 합당 제안이 청와대와의 의견 조율 없이 기습발표한 것이라는 지적에 “꽤 오래된 이야기”라며 확대해석은 경계했다. 우 전 수석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해 "(민주당과 혁신당이)합당하는 게 어떻겠느냐, 통합하는 게 어떻겠느냐라고 하는 논의는 물밑에서 수개월 간 진행돼왔다고 알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다만 (통합) 하는 걸 전제로 논의해왔다기보다는 '하는 게 어떻겠는가'에 대한 대화, 이런 문제가 있겠다, 저런 문제가 있겠다. 이런 정도의 대화들은 있어 왔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정 대표가 발표 시점을 이 대통령, 청와대 정무라인과 사전에 어느 정도 공유했냐는 질문에는 "그만둔 다음에 일어난 일이니까 그건 모른다"면서도 "통합에 대한 구상이나 그게 바람직한가 하지 않은가에 대해서는 저도 정청래 대표랑 대화 나눈 적이 있고, 조국 대표와 대화 나눈 적이 있고, 대통령님한테 이러이러한 이야기에 대해서 의견을 한 번 물어본 적도 있다"고 했다. 통합 논의와 관련해 이 대통령 반응에 대한 질문에는 "'통합해서 같이 가는 게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언젠가는 같이 갈 수밖에 없지 않겠냐' 하는 정도의 말씀을 들은 적이 있다"면서도 "'지금 바로 어떻게 어떻게 추진해 봐라' 이렇게 얘기하신 적은 없다"고 설명했다. 여당 내 기습 발표라는 반발에 대해 우 전 수석은 "큰 틀에서는 통합은 바람직하다. 부정할 사람들은 없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통합에 따르는 정치적 이해관계를 어떻게 조절할 건지, 그리고 그 방식은 어떻게 할 거며, 그 로드맵은 어떻게 할 거냐의 문제는 사실 또 세심하게 관리해야 할 영역"이라면서 "통합하려고 하다가 오히려 갈등이 더 심해지면 안 된다"고 덧붙였다. -
마크롱 '탑건 선글라스' 대유행에 제조사 주가 30% 폭등
국제정치·사회 2026.01.23 10:40:49스위스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 포럼)의 진정한 승자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도 아닌 마크롱이 쓴 ‘탑건 선글라스’ 제조사인 듯하다. 선글라스를 쓴 마크롱이 소셜미디어(SNS) ‘밈(meme)’화되고 판매량도 급증하며 제조사인 ‘아이비전 테크(iVision Tech)’ 주가가 30%이상 폭등했다. 22일(현지 시간)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보스 포럼에서 마크롱이 푸른빛 렌즈의 선글라스를 쓴 모습이 인공지능(AI) 생성기에 힘입어 인터넷 밈화 되며 선글라스 브랜드를 소유한 기업 주가가 급등했다”고 보도했다. 실제 유럽 인터넷 커뮤니티, SNS에는 전투기 조종사로 묘사된 마크롱이 트럼프가 탄 에어포스 원을 추격하며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드는 모습 등이 확산 중이다. 마크롱은 20일 다보스 포럼 현장에서 푸른빛이 도는 조종사 선글라스를 쓰고 등장했다. 충혈된 눈을 가리기 위해서라는 설명이 따랐으나,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위협하며 유럽과 갈등을 빚는 와중 ‘강한 지도자’ 상을 연출하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평가도 이어졌다. WSJ은 “일각에서는 마크롱이 트럼프의 조롱 대상인 조 바이든 전 미 대통령이 즐겨쓰던 조종사 스타일 선글라스를 착용해 비꼬려는 의도가 아니었냐는 해석도 나왔다”며 “지도자들의 더욱 강경한 모습을 갈망하는 유럽 대륙에 의도치 않은 정치적 쇼를 연출했다”고 평가했다. 마크롱이 착용한 선글라스는 스위스와 인접한 쥐라 산맥 기슭에 본사를 둔 프랑스 소규모 브랜드 ‘앙리 줄리앙(Henry Jullien)’ 제품이다. ‘퍼시픽 S01' 모델로 판매 가격은 659유로(약 110만 원)라고 한다. 앙리 줄리앙은 수년 전 파산 위기에 몰려 2023년 이탈리아 안경 기업 아이비전 테크’에 인수됐다. 아이비전 측은 마크롱이 선글라스를 착용한 후 판매량 폭증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중단 됐던 생산을 재개하고 해당 모델 전용 판매 페이지를 여는 한편 선글라스를 쓴 마크롱 사진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중이다. 이날 밀라노 증시에서 아이비전 테크 주가는 31.66% 급등하기도 했다. WSJ은 “마크롱의 선글라스는 2008년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사라 페일린이 테 없는 안경을 착용해 미국 전역의 안경점에서 같은 디자인의 안경이 불티나게 팔렸던 이후 가장 중요한 정치적 안경 중 하나임이 분명하다”고 했다. -
<코>미투온, 상한가 진입.. +29.94% ↑
증권News봇 2026.01.23 10:38:10오전 10시 38분 현재 미투온(201490)이 +29.94% 오른 4,210원(▲97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281억6,768만, 거래량은 726만6,516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2(매도):58(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미투온은 전일 상승(3,240원, ▲20, +0.62%)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미투온은 상승 15회, 하락 14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15.34%였다. 이 기간 'IT 서비스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3.53%를 기록했다.현재 'IT 서비스업' 총 228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2개, 상승 종목은 157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다날(064260) +29.93%, 핑거(163730) +25.33%, 쿠콘(294570) +21.63%)[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네오위즈, 영업익 20% 배당·자사주 매입 후 소각…연간 최소 100억 원 규모
산업IT 2026.01.23 10:34:11네오위즈(095660)가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하고 매년 영업이익 20%를 환원하겠다고 23일 밝혔다. 네오위즈는 안정적인 정책 실행을 위해 향후 3년간(2025~2027년 사업연도)은 실적 변동과 무관하게 연간 최소 100억 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보장하기로 했다. 세부적으로는 최소 환원 금액 100억 원 중 50억 원은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하고, 나머지 50억 원은 현금 배당을 실시한다. 영업이익의 20%가 100억원을 넘어설 경우, 초과 재원 전체를 소각과 배당 중 주주 이익을 높이는 방식으로 유연하게 운영한다. 해당 정책에 따른 최초 배당금 지급 시점은 올 3월 주주총회 이후다. 자사주를 활용한 주주 가치 제고 방안도 구체화했다. 자사주는 임직원 보상, 소각, 투자 등의 재원으로 활용되며, 임직원 성과연동형 주식 보상 중 목표 미달성 등으로 소멸 수량이 발생할 경우 해당 수량의 50%를 소각하는 정책도 병행할 방침이다. 네오위즈는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달 임시주주총회에서 확보한 자본준비금 감액분 500억 원을 전액 중장기 배당 재원으로 운용하기로 결정했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이번 정책은 단순히 환원 규모를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중장기 원칙을 명확히 설정해 시장과 신뢰를 쌓아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성장 전략과 주주환원 정책을 균형 있게 추진해 주주 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네오위즈의 주주친화정책이 정부의 주주환원 강화 기조와 맞물리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재명 정부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상법 개정안도 추진하고 있다. -
李대통령 지지율 61%…장동혁 단식에도 국힘 지지율 되레 하락[한국갤럽]
정치정치일반 2026.01.23 10:31:55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 대비 3%P 상승하며 다시 60%대로 복귀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20~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1%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지난주 대비 3%P 상승한 수치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30%로, 직전 조사 대비 2%P 하락했다.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긍정 평가한 이유로는 ‘외교’가 27%로 가장 높았다. ‘경제/민생’은 14% ‘소통’은 8% ‘전반적으로 잘한다’ ‘직무 능력/유능함’이 7%로 뒤를 이었다.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43%로 직전 조사 대비 2%P 상승했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전주 대비 2%P 하락해 22%로 나타났다. 통일교·공천헌금 의혹에 대한 특검법 수용을 요구하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단식에 나섰지만 지지층 결집이나 여론 반전 효과로는 이어지지 못한 모습이다. 이밖에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 1%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제명 결정한 데 대해서는 ‘적절하다’는 응답이 33%, ‘적절하지 않다’는 의견이 34%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경우 48%가 ‘적절하다’ 35%가 ‘부적절하다’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2.3%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물멍 때리며 ‘공명’ 원리 이해…과학관이 달라졌다
산업IT 2026.01.23 10:30:00천장에 달린 지름 3m짜리 원형 스크린에서 알록달록한 꽃 무늬의 물결파가 요동쳤다. 방문객들이 소파에 앉아 스크린을 올려다보는 모습은 마치 물을 하염없이 쳐다보며 멍때리는 유행인 이른바 ‘물멍’을 연상시켰다. 다만 물멍만을 위한 공간은 아니다. 스크린 속 물결파는 실제 작은 접시에 담긴 물이 음파에 흔들리는 모습을 카메라로 확대한 것으로 이를 통해 생소한 개념인 파동을 쉽게 시각화하는 게 주목적이다. 음파 주파수를 조절하는 작은 다이얼이 있어서 돌려봤더니 물결파 무늬가 시시각각 변하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크게 요동치기도 했다. ‘공명’ 현상을 눈으로 확인한 순간이었다. 수면에 음파를 쏘면 돌을 던진 것처럼 동그란 물결파가 생긴다. 물결파는 음파의 충격이 닿은 수면 여기저기에 동시다발적으로 생기고 서로 겹쳐져 꽃과 비슷한 무늬를 연출한다. 음파의 주파수, 즉 떨리는 정도를 바꾸면 물결파의 떨림이 바뀌고 무늬도 따라 바뀐다. 그러다가 음파와 물결파의 주파수가 일치하는 순간 두 떨림이 서로 맞물려 크게 요동치는 공명이 발생한다. 22일 대전 유성구 국립중앙과학관의 새로운 전시관 ‘피직스랩’ 개관을 하루 앞두고 준비 현장을 미리 가봤다. 성인 방문객도 겨냥한 듯 어두운 인테리어와 조명으로 아늑한 분위기가 연출된 750㎡ 공간에서 전시물 33종은 저마다 공명 같은 생소한 물리 개념 하나씩을 직관적으로 표현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기존 전시관과 달리 단순 시연을 넘어 방문객이 연구자처럼 직접 주파수 같은 변인을 조작하며 달라지는 결과를 관찰함으로써 자연스럽게 과학 개념을 깨우치도록 설계했다”는 게 권석민 중앙과학관장의 설명이다. ‘멈춰진 파동’ 코너에서는 아이들이 줄넘기처럼 위아래로 진동하는 줄과 깜빡이는 조명을 조작하고 있었다. 어느 순간 줄이 공중에 멈춘 것처럼 보였다. 줄이 위아래로 흔들리는 박자와 조명이 깜빡이는 박자가 일치할 때 나타나는 ‘스트로보 효과’다. 가령 줄이 위로 올라갈 때만 조명이 켜지고 아래로 내려갈 때는 조명이 꺼져서 결과적으로 우리 눈에는 줄이 위로 올라가있는 모습만 늘 보이게 되는 원리다. 옆 코너에서는 실로폰으로 익숙하게 연주되는 동요가 흘러나왔다. 실로폰은 빛, 즉 광통신으로 작동됐는데 누구라도 빛 줄기 하나만 막으면 곧바로 광통신과 함께 음악도 뚝 끊겼다. 온몸으로 과학 원리를 체감하는 액티비티 코너들도 준비 막바지였다. 공기의 힘으로 공중에 부양하는 ‘호버 크래프트’를 타고 작용 반작용 법칙을, 롤러코스터처럼 레일을 따라 360도 수직으로 회전하는 ‘원심력 자전거’를 타고 원심력을, 사방에서 튀어오르는 ‘베르누이 볼’ 공놀이를 통해 바람의 속도와 압력이 반비례한다는 베르누이 법칙을 체감하게 해놨다. 전시물마다 설치된 디지털 사이니지 화면에서는 인기 과학 유튜버 ‘과학쿠키’가 체험 방법과 과학 원리를 설명하고 있었다. 피직스랩은 중앙과학관이 기초과학을 경험 중심 콘텐츠로 개편하는 새 브랜드 ‘사이언스 챕터’의 첫 시리즈다. 중앙과학관은 이를 통해 기존 ‘쉽고 재밌는 과학’이 아닌 ‘어렵지만 재밌는 과학’ 체험으로 국민의 과학기술 문해력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권 관장은 “변수를 스스로 조절해가며 체험하는 방식은 머리를 써야 하고 어렵다고 느낄 수도 있다”며 “맵지만 또 먹고 싶은 ‘불닭볶음면’처럼 어렵지만 재밌는 과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오전 10:30 현재 코스닥은 39:61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통신업(6.81%↑)
증권News봇 2026.01.23 10:29:3423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8.61p(+0.89%) 상승한 978.96로, 39(매도):61(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통신업(+6.81%), IT 서비스업(+3.31%), 제약업(+2.92%)이며, 약세업종은 화학업(-0.90%), 출판·매체복제업(-0.77%), 기계·장비업(-0.64%)이다. 수급측면으로는 통신업이 70:30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18:82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908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282억, 외국인은 593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인트로메딕(150840)이 76.47% 오른 300원을 기록 중이고, 비엘팜텍(065170)(+29.99%), 다날(064260)(+29.93%)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인크레더블버즈(064090)(-12.79%), 아이엘(307180)(-12.14%), 옵티코어(380540)(-11.31%)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5개 종목을 포함해 911개, 하락종목은 757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10:30 현재 코스피는 40:60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보험업(1.02%↑)
증권News봇 2026.01.23 10:29:2523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42.87p(+0.87%) 상승한 4995.40로, 40(매도):60(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증권업(+5.75%), IT 서비스업(+4.42%), 건설업(+4.16%)이며, 약세업종은 전기가스업(-5.60%), 운수창고업(-1.17%), 의료정밀업(-0.64%)이다. 수급측면으로는 보험업이 68:32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운수창고업은 14:86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2,812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2,708억, 외국인은 523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한화갤러리아우(45226K)가 27.56% 오른 10,970원을 기록 중이고, 카카오페이(377300)(+21.65%), 부국증권(001270)(+16.86%)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웰바이오텍(010600)(-13.33%),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020150)(-8.80%), 효성티앤씨(298020)(-7.98%)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575개, 하락종목은 306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HLB생명과학, 157억 현금 확보에 7% 상승 [Why 바이오]
증권국내증시 2026.01.23 10:28:26HLB생명과학(067630)이 157억 원 규모의 현금을 확보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재 HLB(028300)생명과학의 주가는 4540원으로 전일 대비 305원(+7.20%) 올랐다. HLB생명과학이 전날 157억 원 규모의 교환사채(EB) 발행을 발표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HLB생명과학은 전날 이사회를 열어 157억 원 규모의 EB 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HLB생명과학이 보유한 모회사 HLB 보통주 27만 8551주(지분 0.21%)가 교환 대상이다. 교환가액은 기준 주가 대비 약 10% 할증된 5만 6363원으로 책정됐다. 교환 청구 기간은 2026년 3월 7일부터 2029년 1월 20일까지다. 조기상환권(풋옵션) 행사 가능 시점은 18개월이다. HLB생명과학은 “이번에 조달한 자금으로 영업이익 창출 기반을 강화해 투자주의환기종목 지정 해소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3월 HLB생명과학을 투자주의환기종목으로 지정했다. 5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이 발생했다는 이유에서다. HLB생명과학은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영업손실 104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최근 HLB생명과학은 백윤기 HLB 전 대표를 신임 수장으로 내정해 재무구조 개선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
한국투자증권,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누적 판매액 1조원 돌파
증권국내증시 2026.01.23 10:25:28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말 기준 손익차등형 공모펀드의 누적 모집액이 1조 839억 원으로 1조원을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 회사의 출자분을 포함한 전체 설정액은 1조 3831억 원이다. 손익차등형 펀드는 투자자 간 위험과 수익을 구분해 하나의 상품 안에서 서로 다른 위험·수익 구조로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특히 한국투자증권이 공급하는 손익차등형 공모펀드는 고객이 선순위로, 한국투자증권 등 금융사가 후순위로 참여하는 구조를 채택해 투자자 보호 요소를 강화했다. 손실이 발생할 경우 일정 수준까지는 후순위가 먼저 손실을 흡수해 선순위 투자자의 위험을 완충하고, 이익이 발생하는 구간에서도 선순위에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배분 구조가 적용되도록 설계돼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 같은 선·후순위 트랜치 구조가 개인투자자의 변동성 부담을 구조적으로 낮추는 동시에, 시장 변동 국면에서 과도한 손실 노출을 줄이는 완충 장치로 기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금융사가 후순위로 참여해 위험을 함께 부담하는 방식은 투자자 신뢰를 높이고, 건전한 장기 투자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취지다.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투자 안정성과 지속 가능한 투자 경험의 중요도가 올라간 금융시장 흐름에 맞춰 손익차등형 펀드 등 소비자 보호 성격의 상품 공급을 꾸준히 확대해 오고 있다. 2023년 8월 첫 상품 판매 이후 지난해 말까지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13개를 선보였고, 이 가운데 2025년 11월 이후 설정된 2개 상품을 제외한 11개 펀드가 모두 조기 상환되는 등 성과가 축적됐다. 지난해 하반기 이후 출시된 상품은 모두 판매액이 1000억 원을 넘어서며 시장의 관심도도 확대됐다. 올해에도 상품 공급은 이어지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2일 ‘한국투자글로벌AI혁신산업펀드’에 1100억원 모집을 완료하고 후순위 투자 출자분을 포함한 총 1258억원 규모로 설정했다. 아울러 오는 29일까지 ‘한국밸류K파워2펀드’를 모집 중이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손익차등형 펀드는 회사가 투자 위험을 함께 부담함으로써 개인투자자가 감당하기 어려운 변동성을 구조적으로 완화해 투자 경험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투자자의 성향과 생애주기에 맞춘 소비자 보호형 상품을 지속 확대해, 지속 가능한 자산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현대건설 편입, LG생건 편출…엇갈린 2월 MSCI 전망에 주가도 희비 [이런국장 저런주식]
증권증권일반 2026.01.23 10:25:112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정기 변경에서 현대건설(000720)이 편입되고 LG생활건강(051900)이 편출될 수 있다는 증권가의 전망이 나오면서 두 종목의 주가가 상반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10시 20분께 현대건설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7700원(7.40%) 오른 11만 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LG생활건강의 주가는 2000원(0.73%) 내린 27만 2000원을 기록 중이다. 유안타증권은 2월 MSCI 정기 변경에서 현대건설의 편입 가능성이 높고, 반대로 LG생활건강은 지수에서 편출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정기 변경은 다음 달 11일 발표되며 같은 달 27일 리밸런싱(재조정)이 진행된다. 고경범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최근 심사 기준일이 조기 확정되는 경향을 반영했을 때, 현대건설은 이달 22일을 제외하고 모든 심사 기준일에서 편입 요건을 충족한다”고 말했다. 고 연구원은 “삼성에피스홀딩스(0126Z0)의 편입 가능성은 높게 보지만, 당사 패시브 편입 기준 시가총액을 21일 기준 미충족하고, 지난해 10월 삼성바이오로직스 분할 당시 MSCI의 유동 비율이 낮게 평가됐을 수 있다”고 말했다. 편입 후보군인 에이비엘바이오(298380)는 현대오토에버(307950) 등과 함께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했다. 편출 종목은 최대 2개까지 예상된다. 고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의 편출 가능성이 높고, 코웨이(021240)는 삼성에피스홀딩스의 편입 실패 가능성을 전제로 중간 수준, 두산밥캣(241560)의 편출 가능성은 낮다”고 설명했다. 이번 정기 변경에서 LG유플러스(032640)는 외국인 보유 한도 대비 마진이 감소해 편입 비중이 축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예상 매도 수요는 563억 원 규모다. 고 연구원은 “1월 국내 증시와 유사하게, MSCI 편입 후보군 종목에서도 신용융자 거래 체결을 포함해 개인과 외국인의 거래 회전율은 단기 매매(스캘핑)로 추정될 정도로 급증했다”며 “차기 후보군은 시가총액 7조 원 중반 이상 종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
홍성군, ‘서해안 관광벨트’ 완성형 랜드마크로 방점 찍는다
사회전국 2026.01.23 10:22:58충남 홍성군은 2026년을 전국 관광지형 대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서해안 관광벨트’ 구축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군은 각종 관광개발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총 94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고 이를 바탕으로 제3단계 핵심 프로젝트로 불리는 해양관광 인프라 확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단계의 핵심 사업은 속동 생태탐방 스카이브리지 조성사업과 남당항 해양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이다. 두 사업은 기존 관광지의 단순한 보완을 넘어 홍성군이 완성형 해양관광지로 도약하기 위한 전환점이 될 핵심 완성형 인프라로 평가된다. 속동 생태탐방 스카이브리지는 천수만의 풍부한 해양생태 자원과 관광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될 예정이며 남당항 해양복합문화공간은 해양·문화·휴식 기능이 결합된 복합 콘텐츠를 통해 관광지 활용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에는 홍성군만의 특색 있는 디자인을 반영한 대형 야외무대가 설치돼 상시 문화공연이 가능한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까지 일상속에서 다채롭고 생동감 있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군의 전략적인 관광개발은 주변 지역의 경제성을 높이며 민간투자 활성화로도 이어지고 있다. 관과 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관광 시너지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고 그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숙박 인프라 부족 문제 역시 점진적으로 해소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남당무지개도로 인근에는 50 사이트 규모의 초대형 야영장이 오는 봄 개장을 앞두고 있고 어사노을공원과 홍성스카이타워 주변에는 민간 야영장과 펜션 10동이 개장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홍성을 찾는 관광객들은 고급형 숙소부터 합리적인 가격대의 숙박시설까지 폭넓은 선택이 가능해지고 체류 시간 역시 자연스럽게 증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이번 해양관광 인프라 확충을 계기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만족도 제고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은영 군 체육관광과장은 “2026년은 홍성군 관광이 양적 성장에 그치지 않고 질적 전환을 이뤄내는 전성기가 될 것”이라며 “남은 사업들도 차질 없이 추진해 새롭게 변화한 홍성군 해양관광지의 매력을 더 많은 관광객에게 온전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관광공사, ‘평화누리캠핑장’ 경기북부 체류형 관광 명소화 '속도'
사회전국 2026.01.23 10:20:48경기관광공사는 23일 국내 주요 인바운드 여행사 31개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날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체결된 협약은 평화누리캠핑장 직영 전환(2024년) 이후 추진해 온 인바운드 관광 협력의 연장선에 있다. 그동안 경기관광공사는 여행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DMZ 및 경기북부 숙박 인프라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평화누리캠핑장 연계 DMZ 관광상품을 개발, 지난해 약 1600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했다. 올해는 3000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올해를 기점으로 평화누리캠핑장에 신규 시설과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적극 도입해 단순 숙박 공간을 넘어 머무는 즐거움이 있는 캠핑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우선 상반기 중 신규 카라반 9동을 도입하고, 편의동 샤워실 리모델링 등 주요 시설 개보수를 진행해 쾌적하고 안전한 캠핑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카라반 방탈출 게임 콘텐츠’, ‘카라반 오락실’, ‘카라반 놀이방’, ‘야외 캠핑 영화관 운영’ 등 특화 체험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선보여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인바운드 여행사와의 지속적 협력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관광지와의 연계를 강화해 경기 북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2024년 운영 초기 평화누리캠핑장 연계 외국인 관광상품 개발 협력 여행사가 5개사였으나 다방면의 홍보활동을 통해 올해에는 31개사로 6배 가량 늘었다”며 “평화누리캠핑장이 명실상부한 경기북부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방문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여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지역에도 실질적 도움이 되는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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