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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신기계, 상한가 진입.. +29.92% ↑
증권News봇 2026.01.20 15:02:05오후 3시 2분 현재 한신기계(011700)가 +29.92% 오른 4,255원(▲98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554억8,253만, 거래량은 1,429만3,190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7(매도):53(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한신기계는 전일 상승(3,275원, ▲75, +2.34%)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한신기계는 상승 15회, 하락 15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38.15%였다. 이 기간 '기계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22.13%를 기록했다.현재 '기계업' 총 33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13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두산로보틱스(454910) +9.94%, SNT에너지(100840) +6.74%, 화천기공(000850) +6.48%)[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무협, 수출中企·스타트업 대상 ‘CES 2026 디브리핑’ 개최
경제·금융경제동향 2026.01.20 15:00:00한국무역협회는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스타트업브랜치에서 ‘CES 2026 디브리핑’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CES 2026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중소 수출기업 및 스타트업 임직원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디브리핑 행사는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모빌리티 등 주요 첨단기술의 동향을 공유하고, 기업의 신사업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브리핑 참석자들은 첨단 산업의 현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발표에 나선 한국딜로이트 자동차·소비자부문 김태환 전무는 “CES가 첨단 기술을 나열하는 전시를 넘어, 기술 활용을 둘러싼 생태계 변화를 보여주는 플랫폼으로 발전했다”며 모빌리티 경쟁의 중심이 자율주행에서 로보틱스로 전환되는 점과 전력·제조·도시 인프라 전반의 디지털 가속화를 주요 예시로 꼽았다. CES 2026 혁신상 심사위원이었던 더밀크의 손재권 대표와 국민대학교 정구민 교수는 각각 AI, 로보틱스, 모빌리티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미래 전망을 공유했다. 특히 손 대표는 모든 산업의 기반 운영체제가 된 AI에 우리나라 제조 역량을 결합하여 피지컬 AI의 길목기술을 장악할 것을 주문했다. 정 교수는 모빌리티가 자동차를 넘어 중장비·건설기계·선박·도심항공교통(UAM) 등으로 확장, 나아가 AI·로봇과 결합한 미래 산업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헬스케어 스타트업 웰트(주)의 강성지 대표는 “미국의 기술패권과 중국의 굴기가 공존하는 환경속에서 기업 규모와 현실을 고려한 균형있는 AI 전환 전략이 필요한 때”라며 혁신기업 관점에서 본 CES 참관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아울러 AI 기반 탄소플랫폼 기업 후시파트너스 심건호 부대표는 “직접 가보지 못했음에도 CES 2026에 참여한 분야별 전문가들의 트렌드 분석과 인사이트를 들을 수 있는 자리였다”며 “특히 AI 활용 탄소배출량 측정 및 배출권 수익화 등 자사 사업모델 고도화와 신사업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정희철 한국무역협회 해외마케팅본부장은 “CES는 세계 최고 수준의 혁신 기술이 집약되는 전시회로, 향후 글로벌 산업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라며 “협회는 매년 CES 디브리핑을 개최, 전시회에서 확인된 최신 기술 동향을 신속히 전달해 우리 기업의 미래 전략 수립과 해외 진출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
서울시, 올해 정비사업 주택 공급 속도 높인다… 강북 개발로 균형 발전 추진[집슐랭]
부동산정책·제도 2026.01.20 15:00:00서울시가 지난해 발표한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 목표를 위해 2028년까지 3년 내 착공 규모를 기존 계획된 7만 9000가구에서 8만 5000가구로 늘린다. 내년 초 개관 예정인 대중음악전문 공연장 서울아레나,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 광운대 역세권 개발사업 등 강북의 주요 개발사업을 통해 서울 전역이 균형 있게 성장하는 구조를 구축한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도 신년 업무 보고가 실·국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은 주택·개발 정책 등을 담당하는 주택실, 도시공간본부, 미래공간기획관, 균형발전본부 업무 보고가 진행됐다. 주택실은 지난해 9월 발표한 ‘신속통합기획 2.0’을 본격적으로 가동해 3년 내 조기 착공이 가능한 24곳의 정비사업장에 대해 관리처분, 이주, 철거를 지원해 착공 시점을 1년씩 앞당겨 3년 내 착공 규모를 8만 5000가구로 늘릴 계획이다. 통상 착공 후 3~6개월 내 일반 분양이 이뤄지기 때문에 시민들이 체감하는 공급 속도가 더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혼부부 대상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 입주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임대보증금 분할 납부제를 도입한다. 최근 전세가 상승과 대출 규제로 보증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신혼부부를 위해 미리내집 입주 시 보증금을의 70%를 먼저 납부하고 나머지 30%를 퇴거시 납부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 균형발전본부는 균형 발전 정책인 ‘다시, 강북 전성시대’를 서울의 성장 구조를 재편하는 핵심 도시 전략으로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아레나,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 광운대 역세권 개발사업 등 주요 개발사업과 함께 서울시 경계의 신내차량기지 등 미개발 지역을 수도권 광역 중심지로 육성하는 ‘신성장 엣지시티’ 조성에 착수한다. 강북횡단선, 목동선, 난곡선 등 강북권 주요 교통망 확충을 위해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선을 위해 수도권 특성을 반영한 평가 체계를 마련해 올 상반기 정부에 다시 건의할 방침이다. 도시공간본부는 용산전자상가 특별계획구역 개발, 유진상가·인왕상가를 통합 개발하는 홍제역 역세권활성화 사업 등 강북지역거점 개발을 추진한다. 재택 근무 확산과 산업 구조 변화로 공실이 증가한 대규모 상업·업무 공간을 주거·문화 등 용도로 전환하는 비역세권 활성화 방안도 주요 추진 과제다. 미래공간기획관은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과 민간개발 사전협상을 통해 확보한 공공 기여를 강북권역 기반·성장 인프라 재원으로 우선 활용할 계획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주택·공간·균형 발전 정책이 하나의 도시 전략으로 유기적으로 이어져 지속적인 주택 공급과 공간 기획은 물론 강남북 균형발전을 통해 서울의 현재와 미래를 디자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NST, 출연연 전략연구지원단 설립 추진
산업IT 2026.01.20 15:00:00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을 총괄하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가 출연연 전략연구를 지원할 전담조직 설립을 추진한다. 연구과제중심제도(PBS) 폐지에 맞춰 출연연의 연구 재량을 키우는 전략연구 제도를 빠르게 안착시킨다는 방침이다. NST는 20일 세종 국책연구단지에서 제9회 연구개발전략위원회를 개최하고 ‘전략연구단’ 설치·운영에 관한 사항을 검토·논의했다고 밝혔다. 위원들은 전략연구지원단의 향후 운영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전략연구지원단이 출연연 중장기 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전략연구단은 출연연 전략연구사업의 지원조직이다. 정부는 지난달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PBS 폐지의 대안으로 출연연이 중장기·대형 R&D 임무를 수행하는 전략연구사업을 신설하기로 했다. 이광형 연구개발전략위원장은 “전략연구사업 운영과 관련한 착안 사항들이 시의적절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연전위가 힘을 보태겠다”며 “신설되는 전략연구지원단의 업무가 조기 안정화될 수 있도록 NST의 전사적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영식 NST 이사장은 “전략연구지원단을 통해 연구 현장의 역량이 전략연구사업으로 연결되고 사업의 성과가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조직 출범과 안착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하겠다”고 했다. -
오후 3:00 현재 코스피는 50:50으로 보합세, 매도강세 업종은 증권업(0.25%↓)
증권News봇 2026.01.20 14:59:3920일 오후 3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6.28p(+0.13%) 상승한 4910.94로, 50(매도):50(매수)의 보합세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전기가스업(+16.08%), 보험업(+4.02%), 통신업(+4.00%)이며, 약세업종은 전기전자업(-1.23%), 운수장비업(-1.07%), 증권업(-0.25%)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증권업이 65:35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보험업은 35:65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3,538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816억, 기관은 3,445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웰바이오텍(010600)이 92.86% 오른 27원을 기록 중이고, 한신기계(011700)(+29.62%), 티엠씨(217590)(+24.11%)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DYP(092780)(-11.98%), 에쓰씨엔지니어링(023960)(-11.70%), 참엔지니어링(009310)(-10.98%)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687개, 하락종목은 215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與 검찰개혁 공청회…"중수청 상하관계 아냐"vs"제2의 검찰청"
정치국회·정당·정책 2026.01.20 14:59:15더불어민주당이 정부의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법안에 대해 의견 수렴을 위해 연 공청회에서 중수청 인력 이원화 구조 등에 관한 첨예한 대립이 확인됐다. 앞서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해당 법안에 대해 수정 방침을 밝혔고 민주당은 정부의 입법예고 시한인 26일을 앞두고 22일 의총을 다시 열어 의원들의 의견을 추가로 수렴할 계획이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 단장인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국민 공청회 성격의 정책 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정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공소청과 중수청의 역할과 권한, 조직 구성과 세부 운영 방안까지 국민 기대에 충족하는 최적의 검찰 개혁안이 도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 실장은 정부 법안을 설명한 뒤 "입법예고안 발표 이후 여러 의견도 주시고 우려도 있는 것을 잘 안다"며 "공청회에서 주시는 조언과 다양한 의견에 대해선 면밀하게 검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기조발제자 등이 수사사법관·전문수사관으로 나뉘는 중수청 인력의 이원화 구조를 놓고 사실상 현재의 검사·수사관 관계가 될 것이라는 여권 일각의 주장을 놓고 찬반 토론을 벌였다. 최호진 단국대 법대 교수는 중수청 인력 구조에 대해 "법안상 상하 관계가 아닌 기능적인 협력 관계로 설정해놨다"며 "(이들은) 모두 사법경찰관이지 검찰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직급에 따라 팀장·팀원이 존재할 순 있지만, 그건 보직에 따른 것"이라며 "전문수사관도 팀장이 될 수 있고 수사사법관도 팀원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황문규 중부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중수청법상 수사사법관들을 검사들이 맡게 될 개연성이 크다는 취지로 지적하며 "(전문수사관과) 똑같은 (지위에서) 수사를 하면 안 되느냐"고 반문했다. 아울러 중수청장에게도 변호사 자격증을 요구한다며 "굳이 법조인 위주로 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또 "중수청이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있도록 수사 대상을 최소한으로 정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소청과 관련해서는 이른바 3단 구조 유지 여부가 쟁점이 됐다. 최 교수는 "(기존 검찰청처럼) 대·고등·지방공소청 3단 구조를 유지해야 하는지 이견이 있는 것을 안다"면서도 "고등검찰청이 담당하는 항고·재항고 등 기능을 담당할 기관이 필요한 것은 분명하다"고 했다. 황 교수는 "기존 검찰청에서 고검은 사실상 '놀고먹는 것이나 다름없다'는 지적이 이었다"며 "복잡한 3단 구조로 설치할 필요가 있느냐"고 말했다. 민주당 유튜브 '델리민주'를 통해 받은 국민 질의에 대한 답변도 이뤄졌다. 노혜원 검찰개혁추진단 부단장은 중수청과 국가수사본부의 기능 중첩 우려에 "사실 중첩이 생길 수밖에 없다. 기본 정신은 중요 범죄에 수사기관 간 경쟁이 필요하다는 것"이라며 "(중수청) 우선권이 중첩을 빠르게 해결하기 위한 방법이고, 그럼에도 이견이 있을 땐 수사기관 간 조정협의회나 조정 기준, 절차를 구체적으로 정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최호진 단국대 법학교수·신인규 변호사·김민하 평론가, 김필성·장범식 변호사·황문규 중부대 경찰행정학과 교수가 각각 찬성과 반대 입장에서 토론에 나섰다. 반대 토론에 나서는 세 사람은 검찰개혁추진단에서 자문위원으로 활동했으나 법안 내용에 반대하며 사퇴 의사를 밝힌 바 있다. -
휴식·재충전의 명소로…양주시, 신암저수지 숲속야영장 23일 개장
사회전국 2026.01.20 14:59:10경기 양주시가 시민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명소가 될 '신암저수지 숲속야영장'을 오는 23일 정식 개장한다. 숲속야영장은 야영데크 13면(각 30㎡)과 오토캠핑장 2면(각 72㎡) 등 총 15면 규모다. 관리동에 화장실·샤워장이 마련됐고, 18면 규모 주차장도 갖췄다. 이용 요금은 야영데크 주중 3만 원·주말 4만 원이며 오토캠핑장은 주중 2만 5000원·주말 3만 5000원이다. 각 시설은 최대 4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양주시민과 장애인 등은 30~50% 감면 혜택을 받는다. 예약은 산림휴양 통합 플랫폼 '숲나들e'에서 가능하다. 양주시 관계자는 "신암저수지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숲속야영장이 시민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부산교육청, 노무 전문가 앞세워 갑질·부당행위 수술
사회전국 2026.01.20 14:58:39부산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갑질 문제를 구조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노무 전문 인력을 전면에 배치했다. 갑질을 사후 징계 중심이 아닌 예방과 상시 관리의 대상으로 전환하겠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부산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갑질을 예방하고 부당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감사관실에 지방임기제 공인노무사 1명을 임용했다고 20일 밝혔다. 새로 임용된 공인노무사는 다음 달 1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착수한다. 이번 조치는 갑질을 개인의 일탈로 치부하던 기존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조직 차원의 관리와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반영된 것이다. 노무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일관된 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것이 시교육청의 설명이다. 임용된 공인노무사는 갑질 예방·근절 업무를 전담하며, 예방 중심 정책 수립에 나선다. 구체적으로는 갑질 예방·근절 추진 계획 수립을 비롯해 실태 설문조사, 맞춤형 연수 및 컨설팅 운영 등을 담당한다. 아울러 갑질 신고 시스템을 운영해 신고 접수부터 사안 처리,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전문 인력 배치를 통해 갑질 예방과 대응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상시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갑질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동시에 교육 현장의 특성을 고려한 예방 중심 제도 운영을 강화해 조직 문화 개선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공인노무사 임용을 통해 갑질을 사전에 예방하고, 발생 시에도 보다 공정하고 전문적인 처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코>컨텍, 상한가 진입.. +29.94% ↑
증권News봇 2026.01.20 14:56:47오후 2시 57분 현재 컨텍(451760)이 +29.94% 오른 18,530원(▲4,27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157억5,755만, 거래량은 669만9,664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8(매도):52(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컨텍은 전일 상승(14,260원, ▲260, +1.86%)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컨텍은 상승 21회, 하락 9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141.91%였다. 이 기간 'IT 서비스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05%를 기록했다.현재 'IT 서비스업' 총 228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171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비큐AI(148780) +29.97%, 시선AI(340810) +15.59%, 아크릴(0007C0) +14.67%)[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국힘, 靑 찾아 규탄대회…"단식투쟁 외면 말고 쌍특검 수용하라"
정치국회·정당·정책 2026.01.20 14:52:52국민의힘이 20일 청와대 앞에서 더불어민주당의 통일교 유착 의혹과 공천 뇌물 의혹을 수사할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는 규탄대회를 진행했다. 장동혁 대표의 단식이 엿새째로 접어든 가운데 국민의힘이 대여투쟁 무대를 장외로 넓히며 압박 수위를 높이는 모습이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 60여명은 이날 오전 청와대 사랑채 분수대 앞에 집결해 이재명 대통령과 여당의 쌍특검 수용을 강력히 주장했다. 규탄대회 참석자들은 '공천 뇌물 특검 수용', '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쌍특검 외면하는 대통령이 몸통이다' 등 피켓을 들고 "통일교 게이트, 공천 뇌물 덮지 말고 쌍특검을 수용하라", "단식투쟁 외면 말고 쌍특검을 수용하라" 등 구호를 연신 외쳤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규탄사에서 “통일교 게이트와 공천 뇌물, 정치권에 뿌리 깊은 검은 돈을 뿌리 뽑자는 특검 요구를 왜 외면하냐”며 “오히려 민주당은 특검 앞에 이성을 잃은 채 내로남불의 집단 광기에 취해 폭주를 거듭하고 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특히 “통일교 게이트 특검은 전임 김병기 원내대표 시절 상당 부분 의견 교환이 있었는데, 갑자기 이재명 대통령이 검경 합동수사본부에 수사를 지시하면서 일이 뒤틀리기 시작했다”며 “민주당은 통일교 특검을 물타기 하기 위해 신천지를 끼워넣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우리 당은 신천지 수사를 하지 말자는 것이 아니다"며 “그동안 3대 특검 수사 과정에서 봤듯이 정부 여당에 불리한 진술은 깔아뭉개고, 야당 탄압을 위한 수사만 집중할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하다면 통일교와 신천지, 2개의 특검을 별도로 진행하자고 했지만 민주당이 이를 거부했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진실이 드러나는 것이 두렵기 때문에 그들은 특검을 회피하고 있다"며 “더불어민주당의 통일교 불법 자금 수수 의혹, 공천 과정에서의 뇌물 수수 의혹, 검은 돈을 뿌리 뽑기 위해 쌍특검을 반드시 수용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송 원내대표는 또 "장 대표가 단식을 6일째 이어가고 있지만 민주당이 다수당이자 집권당으로서 옹졸하고 비열한 언행을 보이고 있다"며 "야당 대표 단식에 대해 '명분 없는 단식이다. 밥 먹고 싸우라'며 조롱하고 있다. 반지성·몰지각의 언어폭력 집단은 각성하라"고 목소리 높였다. 이어 "진실 앞에서 입을 꾹 닫고 국민적인 의혹 앞에서 특검을 회피하면서 야당의 처절한 호소에 조롱으로 응답하는 것은 집권당의 옹졸하고 비열한 민낯"이라며 "국민의힘은 진실이 명명백백히 드러날 때까지 끝까지 맞서 싸우겠다"고 했다. 송 원내대표 다음으로 규탄사에 나선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쌍특검 수용 촉구와 함께 2차 종합특검법에 대한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요구했다. 그는 “혹세무민의 이재명 정부가 민생과 외교 파탄의 무능을 가리기 위해 하는 것”이라며 “김경·김병기·강선우의 공천 뇌물 의혹과 전재수의 통일교 유착 의혹을 가리기 위한 2차 종합특검을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
부산조달청, 울산 중소기업 현장으로…공공조달 규제 개선 속도
사회전국 2026.01.20 14:52:31부산지방조달청이 지역 중소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공공조달 제도 개선에 나섰다.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조달시장 진입 장벽 완화를 위한 현장 중심 행보다. 부산조달청은 20일 울산시 울주군에 위치한 유성엔지니어링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경영 및 조달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에는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공조달 제도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유성엔지니어링은 1994년 설립된 대기·수처리 분야 전문 중소기업으로, 우수조달물품과 혁신제품 등 다수의 공공조달 관련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토대로 공공조달시장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부산조달청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공공조달 과정에서 기업 부담으로 작용하는 불필요한 규제와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의 실제 경험을 정책에 반영해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신봉재 부산조달청장은 “공공조달이 지역기업 성장의 디딤돌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지역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 개선에 반영해 중소기업의 조달시장 진출과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
'채용 비리 의혹'에…경찰, 강서구의회 추가 압수수색
사회사회일반 2026.01.20 14:49:51경찰이 서울 강서구의회 채용 비리 의혹과 관련해 추가로 압수수색을 집행했다. 20일 서울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이날 오전 10시께부터 약 1시간 동안 강서구의회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경찰은 의장실과 운영위원장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채용 비리와 관련된 의정보고서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9월 경찰은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강서구의회 소속 별정직 공무원이 채용비리를 저질렀다는 신고를 의뢰받아 정식 수사에 착수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달 11일에도 강서구의회를 압수수색한 바 있다. -
상생페이백 4개월간 1조 3060억원 지급… 1170만명에 11만원 혜택
산업중기·벤처 2026.01.20 14:48:00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해 시행한 상생페이백 사업에서 9~12월 소비증가분에 대해 총 1조 3060억원을 지급했다고 20일 밝혔다. 상생페이백은 2025년 9~12월 월별 카드 소비액이 2024년 월평균 소비액을 초과할 경우 최대 33만 원까지 증가분의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사업이다. 위축된 소비를 진작하고 소상공인을 지원하고자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시행 후 종료됐다. 2025년 9월 15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상생페이백은 12월 31일까지 총 1564만명이 신청하며 소비 회복에 힘을 보탰다. 페이백을 한 차례 이상 지급받은 국민은 총 1170만명으로 신청자의 4분의 3이 소비 혜택을 받은 셈이다. 9~12월 누적 지급액은 총 1조 3060억원으로 4개월간 1인당 평균 지급액은 약 11만원으로 집계됐다. 페이백 지급 대상자 1170만명 기준 2024년 월평균 대비 2025년 9~12월 카드 소비증가액은 총 17조 7972억원으로 집계됐다. 월별 소비 증가액은 9월 4조원에서 매월 꾸준히 늘어나 12월에는 약 5조원에 이르는 등 사업 기간 전반에 걸쳐 증가 추세를 보였다. 페이백 사업기간인 지난해 9~11월 국내 개인카드 사용액 통계에 따르면 월별 카드 소비액의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은 각각 4.8%, 2.3%, 4.5%로 나타났다. 이는 2024년 같은 기간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9월 1.2%, 10월 2.8%, 11월 2.7%)과 비교해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이다. 상생페이백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하면서 디지털 온누리 앱 회원 수는 사업 전 286만명에서 12월말 종료일 기준 1704만명으로 6배 가량 증가했다. 이처럼 늘어난 회원들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향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올 상반기에는 민간소비 견인 효과, 전통시장·골목상권 매출 증가율 등 상생페이백 사업 효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소비 진작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정주 소상공인정책관은 “소상공인에게 온기를 드리고자 시작한 상생페이백 사업이 국민들의 적극적 참여로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며 “중기부는 이번 사업의 소중한 경험을 발판 삼아 국민과 소상공인의 만족도를 높이는 소비 촉진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수입 '2080 치약' 87%서 금지성분 검출
산업바이오 2026.01.20 14:43:20애경산업(018250)이 수입한 ‘2080 치약’ 870개 제조번호 가운데 754개에서 트리클로산이 검출됐다. 전체 수입 제품의 86.7%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반면 국내 제조소에서 생산한 치약 128종에서는 해당 성분이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일 애경산업의 2080 수입 치약 전 제조번호 제품과 국내 제조 치약에 대한 트리클로산 검사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검사 대상은 해외 제조소에서 생산돼 국내에 들여온 수입 치약 6종과 국내 제조 제품 전량이다. 검사 결과 수입 치약에서는 트리클로산이 최대 0.16%까지 검출됐다. 트리클로산은 제품의 변질을 막기 위한 보존제 성분으로 식약처는 2016년부터 치약에 사용을 금지했다. 트리클로산 혼입 원인은 해외 제조소의 제조 공정 관리 문제로 드러났다. 2023년 4월부터 치약 제조 장비 소독을 위해 트리클로산을 사용했고 이 과정에서 장비에 잔류한 성분이 치약 제품에 섞인 것으로 확인됐다. 작업자별 소독액 사용 여부와 사용량 차이로 인해 제품별 잔류량도 일정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식약처는 애경산업에 대한 현장 점검에서 △회수 조치 지연 △해외 제조소에 대한 수입 품질관리 미흡 △트리클로산이 혼입된 수입 치약의 국내 유통 등 위반 사항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애경산업에 대한 행정처분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다만 위해 발생 가능성은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규봉 단국대학교 약학과 교수는 “트리클로산은 체내에서 빠르게 제거돼 축적 가능성이 낮다”며 “해외 여러 국가에서는 0.3% 이하 수준에서 치약 성분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이번 사안을 계기로 치약 안전관리 체계를 전면 강화할 계획이다. 앞으로 수입자는 치약 최초 수입 시 트리클로산 시험성적서를 제출해야 한다. 판매 단계에서는 제조번호별 자가 품질검사를 의무화한다. 유통 단계에서는 매년 모든 수입 치약을 대상으로 트리클로산 함유 여부를 전수 조사한다. 아울러 국내 사용 금지 성분 혼입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치약을 포함한 의약외품의 위해 우려 성분 모니터링 주기를 기존 5년에서 3년으로 단축한다. 의약외품 제조·품질관리기준 단계적 의무화와 함께 위반 시 징벌적 과징금 부과를 위한 법적 근거 마련도 추진한다. -
엔젠바이오, LG AI연구원 솔루션 도입에 '상한가' [Why 바이오]
증권국내증시 2026.01.20 14:39:10엔젠바이오(354200)가 LG(003550) 인공지능(AI) 연구원의 정밀의료 AI 솔루션 ‘엑사원 패스 2.0’을 도입했다는 소식에 상한가에 돌입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재 엔젠바이오의 주가는 1952원으로 전일 대비 450원(+29.96%) 올랐다. 엔젠바이오가 LG AI연구원과 엑사원 패스 2.0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자사 플랫폼에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변이 탐지 모델을 도입한다고 밝힌 영향으로 풀이된다. 엑사원 패스 2.0은 질병 진단 시간을 2주에서 1분 이내로 단축하는 정밀 의료 AI 모델이다. 엔젠바이오 관계자는 “엑사원 패스 2.0은 글로벌 AI 성능 평가에서 병리 진단 관련 주요 벤치마크 부문 최고 수준의 정확도를 기록하며 기술력을 검증받았다”며 “특히 병리 이미지를 분석해 비소세포폐암의 핵심 바이오마커인 EGFR 변이 여부를 신속하게 예측할 수 있어 기존 검사 대비 진단 효율성과 접근성을 크게 개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면역항암제 치료 반응 예측을 위해 해당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궁극적으로는 임상 유전체 데이터에 병리 이미지 AI 분석을 결합한 정밀진단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엔젠바이오의 구상이다. 엔젠바이오는 이를 위해 앞서 서울아산병원과 차세대 유전체정보관리시스템 ‘엔글리스(NGLIS)’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김민식 엔젠바이오 대표는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GS) 솔루션 기업을 넘어 새로운 의료 가치를 창출하는 AI 의료 데이터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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