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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에스 공유빈, 때로는 깜찍하게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8.22 22:17:38그룹 트리플에스(tripleS) 공유빈이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4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2024 K-WORLD DREAM AWARDS)’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트리플에스 김유연, 무결점 꽃미모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8.22 22:17:22그룹 트리플에스(tripleS) 김유연이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4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2024 K-WORLD DREAM AWARDS)’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트리플에스 박소현, 잘생쁨 하트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8.22 22:17:07그룹 트리플에스(tripleS) 박소현이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4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2024 K-WORLD DREAM AWARDS)’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트리플에스 정하연, 매혹적인 눈빛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8.22 22:16:50그룹 트리플에스(tripleS) 정하연이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4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2024 K-WORLD DREAM AWARDS)’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빌리 하람, 심쿵 미소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8.22 22:12:02그룹 빌리(Billie) 하람이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4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2024 K-WORLD DREAM AWARDS)’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빌리 시윤, 예쁜 짓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8.22 22:11:46그룹 빌리(Billie) 시윤이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4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2024 K-WORLD DREAM AWARDS)’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빌리 수현, 단아한 매력 가득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8.22 22:11:30그룹 빌리(Billie) 수현이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4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2024 K-WORLD DREAM AWARDS)’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제로베이스원 한유진, 꼬마 신랑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8.22 22:11:05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한유진이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4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2024 K-WORLD DREAM AWARDS)’ 레드카펫에 입장하고 있다. -
제로베이스원 리키, 호기심 많은 고양이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8.22 22:10:47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리키가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4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2024 K-WORLD DREAM AWARDS)’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제로베이스원 박건욱, 누나 식 올리러 가자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8.22 22:10:30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박건욱이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4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2024 K-WORLD DREAM AWARDS)’ 레드카펫에 입장하고 있다. -
제로베이스원 장하오, 두근두근 눈맞춤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8.22 22:10:14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장하오가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4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2024 K-WORLD DREAM AWARDS)’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제로베이스원 김규빈, 이 구역 인사 요정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8.22 22:09:59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김규빈이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4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2024 K-WORLD DREAM AWARDS)’ 레드카펫에서 퇴장하고 있다. -
인니서 대통령 아들 출마용 법개정 시위에 철회
국제국제일반 2024.08.22 22:05:57인도네시아 의회가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차남이 지방선거에 출마할 수 있도록 선거법을 바꾸려 하자 이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고 결국 국회는 법 개정을 철회했다. 22일(현지 시간) 안타라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야당인 인도네시아 노동당을 비롯해 대학생, 시민단체 회원 등 수천 명이 수도 자카르타에 있는 의회 앞에서 시위를 벌이며 선거법 개정 추진에 반대했다. 대규모 시위가 벌어진 이유는 의회가 조코위 대통령 차남의 지방선거 출마가 가능하도록 선거법을 개정하려고 해서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올 11월 전국의 주지사와 부주지사·시장 등을 뽑는 지방선거가 치러진다. 인도네시아 선거법에서 주지사나 부주지사에 출마하려면 30세 이상이어야 한다. 하지만 조코위 대통령의 차남 카에상 팡아릅은 1994년 12월 25일생으로 올해 생일에 30세가 된다. 이를 놓고 올 5월 인도네시아 대법원은 선거법에서 말하는 연령은 후보자가 당선된 후 취임할 때의 연령을 기준으로 한다고 판단했다. 이번 선거에서 뽑히는 주지사는 내년에 취임하는 만큼 올해 말 30세가 되는 카에상도 선거에 나설 수 있다고 본 것이다. 하지만 헌재는 이달 20일 대법원 판단을 뒤집고 후보 등록일 기준 30세가 돼야 출마가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러자 조코위 대통령을 지지하는 대다수 당은 카에상이 출마할 수 있도록 선거법 개정을 추진하고 이날 의회를 열어 선거법을 개정하려 했다. 이에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고 결국 국회는 법안 개정 작업을 중단하기로 했다. 수프미 다스코 아마드 인도네시아 하원 부의장은 X(옛 트위터)에 게시한 성명을 통해 선거법 개정을 위한 논의를 계속하더라도 이번 지방선거에는 적용하지 않으며 헌재의 판단에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조코위 대통령의 장남이자 카에상의 형인 기브란 라카부밍 라카는 지난해 선거법 개정을 통해 올 2월 치러진 대통령 선거에서 부통령에 출마할 수 있었고 이후 당선돼 취임을 앞두고 있다. 인도네시아 선거법은 대통령과 부통령 출마 연령을 40세 이상으로 제한하고 있지만 헌재는 지방자치단체장으로 선출된 사람은 연령 제한을 받지 않아야 한다는 헌법소원 청구를 인용해 수라카르타 시장이던 30대 기브란의 출마길을 열어줬다. -
'영국 빌게이츠' 억만장자 탄 호화요트 침몰 원인 분분…"용오름" vs "인재"
국제국제일반 2024.08.22 22:05:43지난 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시칠리아섬 해안에서 ‘영국의 빌게이츠’로 알려진 기업가 마이크 린치를 포함해 7명이 사망·실종한 영국 선적 요트 '바이에시안'호 침몰 사고의 원인을 두고 전문가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이번 사고로 탑승객 22명(승객 12명·승무원 10명) 중 15명이 구조됐지만 1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됐다. 이틀째 실종자 수색 작업이 진행됐지만 생존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다. 20일 영국 BBC 방송과 일간 텔레그래프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고에 대해 기후 변화로 흔해진 '바다의 토네이도' 용오름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있는 반면 기상 이변에 제대로 대비하지 못한 인재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일부 목격자들은 바이에시안호가 침몰하기 전 폭풍과 함께 소용돌이치는 물기둥인 용오름이 나타나는 것을 봤다고 전했다. 이를 근거로 바이에시안호가 강력한 용오름의 강타로 전복되며 침몰했다는 추정이 나온다. 용오름에 높이 75m의 대형 돛대가 부러지고 열려 있던 해치(사람 출입이나 화물 운반을 위한 갑판의 구멍)를 통해 바닷물이 들어차 요트가 가라앉았다는 것이다. 이번 사고가 발생한 서부 지중해는 6월 중순부터 극심한 폭염에 시달리고 있다. 유럽연합(EU) 기후 감시 기구인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C3S)에 따르면 이 지역의 해수면 온도는 지난 20년 간 이 시기의 평균보다 4도 높은 섭씨 30도를 넘나들고 있다. 이 같은 지구 온난화 속에 용오름과 같은 현상이 더욱 빈번하게 발생해 이번 참사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반면 일부 요트 전문가들은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바람이 통하게 하려고 밤새 해치와 창문을 열어 놓은 것이 바이에시안호 침몰의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악천후 속에서 해치가 열려 있었기 때문에 빠르게 침수되며 가라앉았다는 것이다. 이탈리아 당국도 승무원이 열어 놓은 해치가 침몰의 원인인지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전문가는 로이터 통신에 초기 조사의 초점은 용오름이 요트를 강타하기 전 승무원이 해치를 닫지 못했는지 여부에 맞춰질 것이라고 말했다. 루카 메르칼리 이탈리아 기상학회장은 기상 경보를 고려해 요트 승무원들이 승객을 깨우고 구명조끼를 줬어야 했다고 주장해 이번 사고의 원인이 인재라는 의견에 힘을 실었다. 이탈리아 검찰이 이번 사고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고 영국 해양조사국도 현장에 조사관을 파견해 이를 지원할 전망이다. -
부천 호텔 객실서 화재로 투숙객 대피…5명 사망·10명 부상
사회사회일반 2024.08.22 22:00:23경기 부천시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불이나 투숙객 1명이 숨지고 4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되는 등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22일 오후 7시 39분께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 있는 9층짜리 호텔 8층에서 불이 나며 “8층 객실에서 연기가 난다”는 내용의 119 신고가 20여 건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18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과 함께 투숙객 구조에 나섰다. 대응 2단계는 인접한 5∼6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화재 현장에는 지휘차와 펌프차 등 차량 46대와 소방관 등 150여 명이 투입됐다. 이날 오후 10시 20분 기준으로 5명이 숨지고 10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일부 투숙객은 호텔 객실에서 소방대원들이 외부 1층에 설치한 에어매트로 뛰어내리다가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아직 진화 및 구조 작업이 종료되지 않아 피해자 규모가 추후 늘어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해당 화재와 관련해 화재 진압 및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이날 이 장관은 “소방 및 지방자치단체는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라”며 “구조대원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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