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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평규 SNT그룹 회장 "필승 전략으로 미래 준비하자"
사회전국 2024.09.13 09:04:37“지금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흔들림 없이 미래를 준비해야 합니다.” 창업 45주년을 맞은 최평규 SNT그룹 회장이 창립기념일인 13일 기념사를 통해 ‘선승구전(先勝求戰)’의 필승 전략을 강조했다. 최 회장은 “위기가 일상인 시대”라고 진단하면서 “밀물 썰물의 자연법칙처럼, 글로벌 퍼펙트스톰 역시 크고 작은 위기의 파도가 들락거림을 반복하면서 대(大)붕괴의 정점을 향해 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경제 몰락에 이어 미국 제조업 불황과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의 삼각파도가 겹치면서 세계경제에 ‘R(Recession, 경기침체)의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며 “큰 기업은 망하지 않는다는 ‘대마불사(大馬不死)’도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위기 대응 자세로는 정중여산(靜重如山)과 선승구전의 가치를 내세웠다. 정중여산은 침착하게 태산같이 무겁게 행동함을, 선승구전은 이기는 상황을 먼저 만들어 놓고 전쟁에 임하는 것을 뜻한다. 최 회장은 “우리는 그동안 정중여산의 자세로 내실경영에 집중하며, 어떠한 위기 속에서도 버텨낼 수 있는 튼튼한 경영상 기초 체력(Fundamental)을 만들어 왔다”며 “이제부터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선승구전 필승 전략’을 치열하게 학습하고 과감하게 실천해 퍼펙트스톰 이후의 역사적 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코>영풍정밀, 상한가 진입.. +29.99% ↑
증권News봇 2024.09.13 09:04:28오전 9시 4분 현재 영풍정밀(036560)이 +29.99% 오른 12,180원(▲2,81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4억1,171만, 거래량은 11만5,904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100(매도):0(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영풍정밀은 전일 상승(9,370원, ▲200, +2.18%)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영풍정밀은 상승 15회, 하락 15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16.11%였다. 이 기간 '기계·장비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3.51%를 기록했다.현재 '기계·장비업' 총 176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68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인베니아(079950) +11.03%, 태성(323280) +7.41%, 엔젯(419080) +3.09%)[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유>영풍, 상한가 진입.. +29.97% ↑
증권News봇 2024.09.13 09:04:27오전 9시 4분 현재 영풍(000670)이 +29.97% 오른 386,000원(▲89,00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36억6,754만, 거래량은 9,765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7(매도):53(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영풍은 전일 상승(297,000원, ▲3,500, +1.19%)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영풍은 상승 16회, 하락 14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22.54%였다. 이 기간 '철강금속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4.64%를 기록했다.현재 '철강금속업' 총 54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37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고려아연(010130) +19.24%, 대양금속(009190) +11.78%, 현대제철(004020) +4.83%)[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유>하이트론, 상한가 진입.. +29.96% ↑
증권News봇 2024.09.13 09:04:27오전 9시 4분 현재 하이트론(019490)이 +29.96% 오른 3,535원(▲815)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49억4,614만, 거래량은 425만7,022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32(매도):68(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하이트론은 전일 상한가(2,720원, ▲625, +29.83%)를 기록한데 이어 이틀 연속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하이트론은 상한가 4회, 상승 12회, 하락 12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269.00%였다. 이 기간 '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3.65%를 기록했다.현재 '전기전자업' 총 81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26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코리아써우(007815) +25.00%, 코리아써키트(007810) +14.02%, 세방전지(004490) +6.79%)[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유>영풍제지, 현재가 5.74% 급등
증권News봇 2024.09.13 09:04:16오전 9시 4분 현재 영풍제지(006740)의 현재가는 1,639원으로 1분전 1,550원 대비 5.74% 급등했다. 수급측면으로는 36(매도):64(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하고 있다.지난 1개월간 영풍제지는 0.85% 하락했으며, 표준편차는 4.36%를 기록했다. 이 기간 '종이목재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5.28% 로 나타났으며, 변동성은 1.77%를 기록했다. 이 시각 현재 '종이목재업'은 0.84% 상승 중이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압타머사이언스, 현재가 5.06% 급등
증권News봇 2024.09.13 09:03:17오전 9시 3분 현재 압타머사이언스(291650)의 현재가는 2,805원으로 1분전 2,670원 대비 5.06% 급등했다. 수급측면으로는 43(매도):57(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하고 있다.지난 1개월간 압타머사이언스는 10.24% 하락했으며, 표준편차는 11.79%를 기록했다. 이 기간 '기타서비스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4.46% 로 나타났으며, 변동성은 2.92%를 기록했다. 이 시각 현재 '기타서비스업'은 1.15% 상승 중이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모니터랩, 현재가 5.13% 급등
증권News봇 2024.09.13 09:03:17오전 9시 3분 현재 모니터랩(434480)의 현재가는 5,020원으로 1분전 4,775원 대비 5.13% 급등했다. 수급측면으로는 48(매도):52(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하고 있다.지난 1개월간 모니터랩은 24.88% 상승했으며, 표준편차는 8.97%를 기록했다. 이 기간 '출판·매체복제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1.18% 로 나타났으며, 변동성은 2.71%를 기록했다. 이 시각 현재 '출판·매체복제업'은 0.53% 상승 중이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유>하이트론, 장중 신고가 돌파.. 2,720→3,535(▲815)
증권News봇 2024.09.13 09:02:50오전 9시 2분 현재 하이트론(019490)이 29.96% 오른 3,535원(▲815)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815원 경신했다. 기존 52주 최고가는 2024년 09월 12일 기록한 2,720원이다. 체결강도는 500%로 강세 반전했다. 총매수체결량은 1,121,556주, 총매도체결량은 98,413주를 각각 기록했다. (※ 체결강도(%) = (총매수체결량/총매도체결량)*100)이 시각 현재 거래대금은 102억7,382만, 거래량은 291만2,966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8(매도):92(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거래일을 기준으로 최근 3일간 평균 거래량은 1백4십1만9천주, 60일 평균 거래량 2십6만5천주로 최근 거래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추세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스닥] 2.33인트(0.32%) 오른 733.36 출발
증권국내증시 2024.09.13 09:02:46[코스닥] 2.33인트(0.32%) 오른 733.36 출발 -
[코스피] 0.28포인트(0.01%) 내린 2571.81 출발
증권국내증시 2024.09.13 09:02:38[코스피] 0.28포인트(0.01%) 내린 2571.81 출발 -
“아모레퍼시픽 3분기 실적 기대치 15% 하향 전망…중국 경기 회복 더뎌”
증권증권일반 2024.09.13 09:02:21한국투자증권이 13일 아모레퍼시픽(090430)의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평균 전망치(컨센서스)를 15% 하향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아모레퍼시픽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 163억 원, 영업이익은 439억 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15.4% 밑돈다. 김 연구원은 “중국 경기 회복이 예상보다 더디게 이뤄지면서 아모레퍼시픽의 3분기 면세 채널의 실적은 부진하고 중국 사업의 적자는 2분기보다 확대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2분기에 코스알엑스의 매출이 전 분기 대비 감소하면서 주가는 급락했고, 코스알엑스 잔여 지분 인수 결정 전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덧붙였다. 최악의 실적은 아니라고 봤다. 김 연구원은 “최근 아모레퍼시픽 실적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컸던 점을 고려했을 때 시장의 걱정 대비해서는 양호한 수준이다”고 평가했다. 그는 “아모레퍼시픽은 중국에서 도매 매출(총판)을 줄이고 소매 매출을 늘려 나가고 있다. 브랜드사가 직접 재고를 관리하며 소매 판매를 할 경우 과도한 프로모션을 진행하지 않는 이상 큰 적자는 발생하지 않는다”며 “2025년 아모레퍼시픽의 중국 사업 영업적자는 올해 대비 크게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아직 코스알엑스의 기업 가치는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면서 “언제나 그렇듯 중국 부진을 비중국이 상쇄하며 주가는 회복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차익 실현 매도세는 조심하라고 조언했다. 김 연구원은 “최근 주가가 단기에 급등했다는 점을 고려 시 차익 실현 수요가 발생할 수 있음은 유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
부산시, 국민의힘 시당과 권역별 현안 협의회 최초 개최
사회전국 2024.09.13 09:00:54부산시는 13일과 2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국민의힘 부산시당과 ‘지역현안 협력협의회’를 개최한다. 원도심, 중부산, 동부산, 서부산, 4개 권역으로 나눠 해법을 모색하는 이번 회의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시 주요 간부와 박수영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 등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한다. 시 관계자는 “지역 현안과 국비 확보 위주로 이어오던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당정협력 체계를 넘어 실질적인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지역별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논의하며 협력의 폭을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별 논의 현안은 중구·영도구 산복도로 고도 제한 및 공폐가 문제, 서구·동구 도시철도 송도선(트램) 건설, 부산진구 범천동 철도차량기지 이전 등이다. 동래구 명장정수장 및 동래통합사업소 부지 주민 친화적 개발, 남구 파크골프장 건립 추진, 북구 화명~만덕 연결도로 건설, 강서구 미래항공 클러스터 구축 등도 논의한다. 특히 해운대구 53사단 군부대 이전 개발, 사하구 제2대티터널 조기 건립, 금정구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연제구 제2센텀선 건설, 수영구 문화도시 조성사업, 사상구 낙동강(삼락생태공원) 국가 정원 지정, 기장군 정관선 건설 등의 해결방안도 모색한다. 박 시장은 “진정한 시민행복도시를 위해서는 지역 주민들이 원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지역의 당면 현안들을 속도감 있게 해결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통과와 산업은행 이전, 경부선 철도 지하화 선도사업 지정, 기회발전특구 추가 지정 등 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협력의 폭을 넓혀가야 할 때”라고 말했다. -
韓, 국제사이버보안지수 최상위 평가
산업IT 2024.09.13 08:59:32한국이 전 세계 국가별 사이버보안 경쟁력 지표에서 최상위를 기록했다. 1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전날 스위스 제네바에서 발표한 ‘제5차 국제사이버보안지수’ 평가에서 한국은 100점 만점을 받아 조사대상 194개국 중 1등급을 받았다. 1등급을 받은 국가는 46개국이며 이 중 100점을 받은 국가는 한국과 영국, 덴마크 등을 포함해 12개국뿐이다. 국제사이버보안지수는 사이버보안 수준을 측정하는 프로젝트로 국가별 역량을 비교·분석하는데 활용되고 있다. 법률·기술·조직·역량·협력 등 5개 영역 총 83개 문항에 대해 각국이 제출한 답변과 제출자료로 평가가 이뤄진다. 정부는 국가안보실을 중심으로 범부처가 함께 ‘국가사이버안보전략’을 수립하는 등 사이버위협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등 역량을 키워 고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한·미 동맹 70주년을 맞아 한·미 정상회의에서 ‘전략적 사이버안보 협력 프레임워크’를 발표하고 국가안보실 중심의 사이버안보 고위운영그룹(SSG)을 운영하며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정부는 영국과도 양국의 미래 비전을 사이버 분야로 넓히는 ‘한영 전략적 사이버 파트너십’을 발표하는 등 주요국들과 사이버보안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또 ‘사이버 10만 인재양성 방안’을 마련하고 ‘정보보호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전략’으로 기업 협업 기반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은 “국제사이버보안지수 최상위 등급 달성은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라는 목표를 위해 관련 부처가 원팀이 되어 얻어낸 성과”라며 “국제사회의 사이버 위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국가의 사이버보안 수준 향상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이번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유재석도 즐겨보며 '짠테크' 하던데"…"여태 이 앱 안 깔았어?"
사회사회일반 2024.09.13 08:52:09중고거래 앱이 40대를 중심으로 국민 필수 앱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당근마켓이 압도적 1위를 차지하며 중고거래를 넘어 지역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와이즈앱·리테일·굿즈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주요 중고거래 앱 설치자 수는 3378만 명, 사용자 수는 2264만 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 10명 중 6명이 중고거래 앱을 설치했고, 4명 이상이 실제 사용하고 있다는 의미다. 앱별로는 당근마켓이 2125만 명으로 독보적 1위를 차지했고, 번개장터(468만 명), 중고나라(168만 명)가 뒤를 이었다. 특히 당근마켓은 전월 대비 10% 성장하며 사용자 기반을 더욱 확대했다. 유재석도 방송에서 당근마켓을 보면서 거래 상황을 체크하는 모습을 종종 연출했다. 당근마켓 이용자 중 40대가 3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30대(22.8%), 20세 미만(16.7%)이 그 뒤를 이었다. 성별로는 여성(51%)이 남성(48%)보다 다소 많았다. 중고거래 외에도 당근마켓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운동 파트너나 독서모임을 찾는 등 지역 커뮤니티 기능이 잘 되어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직거래 플랫폼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오피스텔 매매를 당근마켓을 통해 중개수수료 없이 성사시킬 수 있어서다. -
경기도, 남양주서 ‘광릉숲포럼 2024’ 개최
사회전국 2024.09.13 08:48:57경기도가 주관하는 ‘광릉숲포럼2024’가 21~22일 남양주시 광릉숲 일대 경희대학교 평화복지대학원 내 잔디마당에서 열린다.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 포럼은 생태·문화적 보전가치가 있는 광릉숲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마련된 행사다. 주민들이 지역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야간숲속음악회, 기후위기 퍼포먼스, 친환경 체험부스 운영 등 다양한 도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기조강연은 생태학자인 최재천 교수가 ‘숲과 기후위기, 생태로 묻고 다양성으로 답하다’에 대해 강연한다. 다양한 강연이 준비된 부대행사(서브스테이션)도 마련해 광릉숲을 이해하고 자연과 함께하는 일상과 문화를 이야기하는 체험형 포럼으로 진행한다. 21일 야간프로그램으로 별헤는 밤 숲속음악회는 관객참여가 가능한 퍼포먼스형 기후위기 음악 공연으로 사전접수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행사 기간 특별히 마련한 21~22일 광릉숲 미개방 숲길에 대한 숲해설프로그램도 사전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친환경 체험부스는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지역단체를 참여시켜 홍보, 전시, 체험부스 등이 상시운영된다. 환경의 중요성과 실천가능한 환경이야기를 말하는 1인 환경발언대 등 광릉숲과 관련된 다양한 부스를 마련된다. 석용환 경기도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많은 분들이 광릉숲의 생태·문화 그리고 지속가능한 발전에 관심을 가지길 바라며, 앞으로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포럼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행사내용은 ‘광릉숲 포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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