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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인캐피털, 5000억에 안다르 모회사 에코마케팅 품는다 [스타트업 뉴스]

베인, 에코마케팅 공개매수로 완전자회사

셀트리온, 릴리로부터 6787억 CMO 계약

S&P, 쿠팡 ESG 점수 8점으로 하향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4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베인캐피털 5000억 인수 [AI PRISM]


[주요 이슈 브리핑]

■ 글로벌 PEF의 K-브랜드 인수: 베인캐피털이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 모회사 에코마케팅을 약 5000억 원에 인수한다. 창업주 지분 매입과 공개매수를 병행해 상장폐지 후 완전자회사로 편입하는 전략이다.

■ K-바이오 미국 현지화 가속: 셀트리온이 미국 뉴저지주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인수를 완료하고 릴리로부터 6787억 원 규모 CMO 계약을 수주했다. 미국 생물보안법 통과 이후 글로벌 제약사들의 현지 CMO 수요 확대에 선제 대응하는 모습이다.

■ ESG 리스크의 현실화: S&P글로벌이 쿠팡의 ESG 점수를 100점 만점에 8점으로 하향 조정했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과 경영진 청문회 불참 등 거버넌스 리스크가 반영된 것으로 글로벌 기관투자가 판단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스타트업 창업자 관심 뉴스]

1. 베인캐피털, 5000억에 안다르 모회사 에코마케팅 품는다

- 핵심 요약: 글로벌 사모펀드 베인캐피털이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 모회사 에코마케팅을 약 5000억 원에 인수한다. 창업주 김철웅 대표 지분 43.6%를 2165억 원에 매입하고 나머지 56.4% 지분은 주당 1만 6000원에 공개매수를 진행한다. 종가 대비 49.53%의 프리미엄이 적용됐으며 95% 이상 지분 확보 시 자진 상장폐지할 방침이다.

2. 셀트리온, 美 뉴저지 생산시설 인수 완료… CDMO 사업도 본격 착수

- 핵심 요약: 셀트리온이 일라이 릴리로부터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인수를 완료했다. 인수 직후 릴리와 3년간 총 4억 7300만 달러(약 6787억 원) 규모 CMO 계약을 체결하고 즉각 생산에 착수했다. 해당 시설은 약 4만 5000평 부지에 연간 6만 6000ℓ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약 7000억 원을 추가 투자해 13만 2000ℓ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3. 케이엘앤파트너스, 전력 인프라 강자 ‘근우’ 400억 투자

- 핵심 요약: 케이엘앤파트너스가 산업은행과 조성한 펀드로 전력 인프라 솔루션 기업 근우에 400억 원을 투자해 지분 25%를 확보했다. 근우는 배전반, 분전반 등 전기 자재 전문 생산업체로 자체 개발한 안전교체분전반(SRDP) 등 특허 제품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또 글로벌 전력 설비 1위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장기 독점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지난해 약 2400억 원 매출에 영업이익률 10% 이상을 기록했다.



4. S&P, 쿠팡 ESG 점수 하향…100점 만점에 8점

- 핵심 요약: S&P글로벌이 쿠팡Inc의 ESG 점수를 기존 9점에서 8점으로 하향 조정했다. 지난해 11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재평가가 이뤄진 것으로 해석된다. 쿠팡은 지속 가능성 경영 보고서를 발간하지 않아 평가 정보가 제한적이며 창업주 김범석 의장 등 핵심 경영진의 국회 청문회 불참으로 거버넌스 리스크 논란이 불거졌다. 국민연금 관계자는 “쿠팡 투자와 관련한 위탁 운용 평가를 할 때 ESG 요소도 조건 중 하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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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3일 (토) 1면 언박싱 [ON AIR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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