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작년 순익 18조 넘은 4대 금융사…올해는 성장 정체 전망 [금융상품 뉴스]

4대 금융지주 역대 최대 실적에도

올해 교육세율↑·가산금리 규제 '먹구름'

국민연금, 리밸런싱 반도체 소부장 집중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4대 금융 18조 벌고도 성장 멈추는 이유 [AI PRISM]


[주요 이슈 브리핑]

■ 금융지주 실적 전망: 4대 금융지주가 지난해 사상 처음 18조 원을 넘는 순이익을 거뒀으나 올해는 성장 정체가 예상된다. 교육세율 인상으로 7000억 원 부담이 늘고 대출 가산금리 규제로 약 3조 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할 전망이다.

■ 반도체 투자 확대: 국민연금이 반도체 소부장 업종을 중심으로 신규 취득과 지분 확대에 적극 나서며 포트폴리오를 조정했다. 글로벌 반도체 '슈퍼사이클' 진입에 따라 관련 종목 투자 비중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이다.

[금융상품 투자자 관심 뉴스]

1. 작년 순익 18조 넘은 4대 금융사, 올해는 성장 정체

- 핵심 요약: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금융)의 지난해 합산 순이익이 18조 3592억 원으로 전년 대비 12.3% 증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KB금융이 5조 8199억 원으로 '리딩금융' 자리를 굳혔고 신한금융은 5조 2654억 원으로 처음 5조 클럽에 입성할 전망이다. 다만 올해 순이익 예상치는 18조 8721억 원으로 2~3% 증가에 그쳐 물가 변동을 고려하면 실질성장률이 ‘0’에 근접할 것으로 보인다.

2. 경상수지 흑자 1000억 달러 넘었나…삼전 4분기 실적 관심

- 핵심 요약: 이번 주 한국은행이 발표하는 2025년 11월 국제수지와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잠정 실적에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해 1~10월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895억 8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7%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 삼성전자는 4분기 영업이익이 16조 4545억 원으로 추정되며 일각에서는 분기 영업이익이 사상 최초로 20조 원을 돌파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3. 국민연금 포트폴리오 리밸런싱…반도체 소부장 집중 매수

- 핵심 요약: 국민연금이 새해 첫 거래일인 2일 코스피·코스닥 합산 105건의 지분 변동 공시를 냈으며 이 중 45개 종목에서 신규 취득 또는 지분 확대가 이뤄졌다. 하나머티리얼즈(5.01%), 코리아써키트(5.05%), 두산테스나(5.15%), 해성디에스(7.19%) 등 반도체 소부장 종목을 새로 담았다. 삼성전기는 지분율이 9.91%에서 10.92%로, LG이노텍은 8.43%에서 9.46%로 확대됐다. 반면 이마트, 농심, 아모레퍼시픽홀딩스, JYP엔터테인먼트, 대한항공 등 내수 비중이 높은 업종에서는 지분 축소가 확인됐다.

[금융상품 투자자 참고 뉴스]

4. 로고프 “달러패권, 4~5년내 치명적 위기”

- 핵심 요약: 케네스 로고프 하버드대 교수가 전미경제학회(AEA) 연례총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책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갑작스러운 인플레이션 등으로 달러 가치가 4~5년 안에 치명적인 문제에 직면할 것”이라며 “올해 안에 벌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최근 저평가된 원화에 대해서는 “경험칙에 따르면 저평가된 통화의 가치는 3년간 10% 정도는 해소된다”며 앞으로 몇 년 안에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5. 삼성전자·하이닉스 호황에 소부장 ‘낙수효과’…수주 계약 잇달아

- 핵심 요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이 올해 사상 최대치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되면서 소부장 기업들의 수주 계약이 잇따르고 있다. 테스는 SK하이닉스와 121억 원어치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고 디아이티(212억 원), 아이에스티이(23억 원), 예스티(76억 원) 등도 수주 소식을 전했다. 씨티그룹은 삼성전자 목표 주가를 17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SK하이닉스는 83만 원에서 9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삼성전자는 8일 4분기 잠정 실적 발표를 앞두고 분기 영업이익이 사상 최초로 20조 원을 웃돌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6. 2030년엔 신차 절반 ‘전기·수소차’로 팔아야

- 핵심 요약: 2030년부터 국내 신차의 절반을 전기차와 수소차만 팔도록 하는 고시 개정 작업이 완료돼 이달 중 고시될 예정이다. 신차 판매 대수 중 저공해차 비중은 올해 28%에서 2030년 50%로 높아진다. 연간 판매 대수 10만 대 이상 판매자의 무공해차 목표는 2026년 24%, 2027년 28%, 2028년 36%로 설정됐다.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기여금을 내야 하며 해당 제조·수입사 전기차에는 구매 보조금도 덜 지원되는 상황이다.





▶기사 바로가기: 2030년엔 신차 절반 ‘전기·수소차’ 로 팔아야





▶기사 바로가기:홈플러스, 분리 매각후 청산으로 가닥





▶기사 바로가기:작년 순익 18조 넘은 4대 금융사, 올해는 성장 정체







2026년 1월5일 (월) 1면 언박싱 [ON AIR 서울경제]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