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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AI서비스 '온다', 시리즈B 브릿지 유치 "숙박업계 AI 전환 가속화"

AI 에이전트 서비스 개발 집중할 것





호스피탈리티 인공지능(AI) 기업 온다가 시리즈B 브릿지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투자에는 B2B 신용 핀테크 기업 '고위드'가 온다의 성장 비전과 안정적인 영업 지표를 높게 평가하며 중심적인 역할을 했다. 기존 투자자들도 후속 투자에 함께했으며,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온다는 2016년 설립된 호텔 및 숙박 기업간거래(B2B) AI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기업으로, 국내 온라인 숙박 판매 시장의 60~70%를 커버하는 통합 판매 시스템 '온다 허브'를 중심으로 호텔 및 중소 숙박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고위드는 3500여 기업에 법인카드를 공급하며 지난 2024년에만 7000억원의 신용사용액을 기록했고, 올해는 2조원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핀테크 기업이다. 고위드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과감하게 신용을 공급해 업계의 호평을 받아왔다. 이번 투자도 그 연장선에서 이뤄진 것으로 온다와 같은 유망한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 숙박업계의 디지털 전환이 AI 도입 단계로 빠르게 진화하는 시점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온다의 미래 성장에 중요한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온다는 기존 중소형 숙박업주를 위한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고, 숙박업주들의 운영과 판매를 하는 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대규모언어모델(LLM) 기술과 숙박업소의 데이터를 결합하여 숙박업 운영에 특화된 AI비서를 상반기 중 런칭할 예정이다.

온다의 비전은 '기술로 숙박업을 혁신하는 기업'이다. 디지털을 넘어 AI를 통해 중소형 숙박업 운영주들의 운영을 획기적으로 간소화하고 효율화하는 것이다. 단순히 숙박 운영자의 편의성 향상을 넘어, 숙박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현석 온다 대표는 "고위드와 같은 비전을 가진 투자자의 지원은 우리의 혁신 여정에 큰 힘이 된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디지털 도구 수용에 어려움을 느끼던 중소형 숙박업주들이 누구나 쉽게 획기적으로 운영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 서비스 개발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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