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관 전원의 일치된 의견으로… 주문, 피청구인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한다.”
헌법재판소가 4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결정을 선고하자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 모인 지지자들이 뒷목을 잡고 오열하는 등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선고 생중계 장면을 실시간으로 지켜보던 전광훈 목사는 눈을 질끈 감는 등 당혹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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