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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사퇴 인요한 "계엄 이유 있는 줄…실망스럽고 치욕적"
국회·정당·정책2026.01.1212:55:45
비례대표 국회의원직을 전격 사퇴한 인요한 전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계엄 후 1년 동안 밝혀지는 일들을 보면 너무 실망스럽고 치욕스럽다"고 말했다. 인 전 의원은 이날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 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직을 승계한 이소희 의원의 국회 입성을 축하하는 입장문을 올리면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를 두고 이같이 비판했다. 그는 “1년 전 계엄이 선포됐을 때 대통령이 국민에게 다 말하지 못하는 국가의 비상 상황이 발생했다고 생각했다”며 "국군통수권자가 선포한 계엄은 절박하
이현호의 밀리터리!톡
최근 5년간 ‘北 탄도미사일 발사현황’ 분석해 보니
통일·외교·안보 2026.01.12 06:00:00
지난 2025년 1월 6일 북한은 중거리탄도미사일(IRBM) 1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1월20일)을 2주 앞두고 무력 도발로 군은 고체연료 엔진 적용 극초음속 미사일로 추정했다. 발사된 미사일은 약 1100㎞ 비행 후 동해상에 탄착했다. 중거리 미사일의 사거리는 3000~5000㎞로 ‘B-52 폭격기’ 등이 배치된 미국령 괌 등이 타격권에 들어간다. 2026년 1월 4일 북한은 탄도미사일(SRBM) 수 발을 동해상으로
북한은 지금
'삼흥'·'흰눈' 전자지갑…당국이 현금보다 선호하는 이유[북한은 지금]
통일·외교·안보 2025.10.14 10:17:11
북한에서도 전자결제 서비스가 늘어나고 있다. 편리하기도 하지만, 경제활동을 추적하기 용이하다는 이유로 북한 당국에서도 전자결제 이용을 독려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북한 전문매체 38노스는 북한에서 스마트폰이 점차 보급되면서 QR코드 결제가 늘어나고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 삼흥 전자지갑, 흰눈 전자지갑, 앞날지갑, 만물상 전자 지불 프로그램, 강성, 나래 등 ‘전자지불체계’ 애플리케이션의 종류도 다양하다. 삼흥,
  • RE100 산단서 창업하면 법인세 10년간 면제…지방주도성장으로 체질 바꾼다 [2026년 경제성장전략]
    국회·정당·정책 2026.01.09 16:09:00
    올해 경제성장전략에는 이재명 정부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지방주도성장(지주성)’을 구현하기 위한 기존의 상식을 깨는 파격 정책 수단들이 빼곡히 담긴 것으로 평가된다.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산업단지 조기 조성과 안착을 위해 10년간 법인세를 면제하고 현재 당기순이익 규모별로 차등화한 현행 법인세 체계를 지역별로도 달리하는 방안까지 본격적인 검토에 나서기로 했기 때문이다. 국가의 핵심 자본과 인력 등을 서울과 그 인접 지역에 집적화한 수도권 중심 발전전략에는 한계가 다다랐다는 진단 하에 우리 경제의 체질을 전면적으로 고치
  • RE100 산단 창업기업 법인세 10년 면제… 지역 법인세 차등화도 검토 [2026년 경제성장전략]
    국회·정당·정책 2026.01.09 15:59:03
    올해 경제성장전략에는 지방 주도 균형 성장을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이 대거 반영됐다. 우선 RE100(재생에너지 100%) 산업단지에 대한 대규모 재정·세제 지원이 이뤄진다. RE100 산단 내에서 창업하는 기업에 소득·법인세를 10년간 100% 면제하고 이후 5년간 50%가 더 감면된다. 윤석열 정부 때 만들어진 기회발전특구 내에서 창업하거나 사업장을 신설하는 기업에 대해 소득·법인세를 5년간 면제하고 이후 2년간 50% 감면해주는 것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의 절세 효과가 기대된다. 정부
  • 李대통령 “양극화, 경제시스템 구조적 문제…무겁게 받아들여"
    청와대 2026.01.09 14:11:30
    이재명 대통령이 9일 “불균등, 성장의 양극화는 단순한 경기차이가 아닌 경제시스템이 던지는 구조적 질문으로 무겁게 받아들여야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경제성장의 과실을 특정 소수가 아닌 모두가 함께 과실을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해 할 것”이라고도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2026년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에서 “올해는 모든 분야에서 성장을 이뤄내는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이 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올해 경제 상황은 잠재성장률을 약간 상회하는 2%정도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형과
  • 李대통령 "올해 경제성장 잠재성장률 상회 2%정도"
    청와대 2026.01.09 14:10:27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올해 경제 상황은 잠재성장률을 약간 상회하는 2%정도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형과 지표상 경제 상황이 지난해보다 나아지지만 국민들이 체감하지 못할 가능성을 언급한 이 대통령은 “모두가 함께 과실을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2026년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에서 “올해는 모든 분야에서 성장을 이뤄내는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이 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성장의 과실 결과가 모두에게 귀속되지 않는 과거의 성장 패러
  • 미사일급 155㎜ 포탄…사거리 100㎞급 현실화 가능할까[이현호의 밀리터리!톡]
    통일·외교·안보 2026.01.09 14:07:00
    지난 2023년 8월 K9 자주포용 155㎜ 사거리 연장탄 개발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언론을 주목을 받았다. 기존 자주포의 사양 변경 없이 공기저항을 줄이는 기술을 적용하고 보조 로켓 추진장치를 탑재하는 등의 방식으로 탄약 자체의 성능을 향상시켜 사거리를 30% 이상 늘린 것이다. 기존 40㎞ 남짓한 사거리가 최대 60㎞ 수준까지 증가했다. 덕분에 우리 군의 K9 자주포 전력화 증강에 기여하고 튀르키예, 호주 등으로 수출 길도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번에는 사거리 100㎞급 155㎜ 유도포탄 개
  • 장동혁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호남 이전론'에 "지방선거용 선동"
    국회·정당·정책 2026.01.09 13:44:05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9일 최근 일부 여권 인사를 중심으로 제기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호남 이전론’과 관련해 “이곳은 대한민국의 미래 식량 창고”라며 “바꿀 수도 없고, 흔들 수도 없는 대한민국 미래의 현재진행형”이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내 SK 하이닉스 공사 현장을 찾아 “대한민국의 미래를 빈대떡 뒤집듯이 마음대로 뒤집고, 마음대로 나눠 먹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은 여러 여건에 따라서 대한민국에 계획적으로, 효율적으로 배치되어야 한다”며 “수년에
  • 정청래 "장동혁 계엄사과는 '개사과'…尹에 사형 구형될 것"
    국회·정당·정책 2026.01.09 13:06:46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계엄 사과’와 관련해 “철 지난 썩은 사과 쇼”라며 “아무말 대잔치”라고 맹폭했다. 정 대표는 이날 경남 창원 경남도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12·3 비상계엄 내란의 목표와 목적, 그리고 일으킨 것 자체 대해 진솔한 사과해야 되는 것이다. 이런 것을 보고 ‘개사과’라고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장 대표를 겨냥해 “지금 특검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한) 결심 구형을 하고 있는 이 때에 사과쇼를 했다”며 “그가 ‘비상계
  • 與 "김병기 징계, 윤리심판원 신속 결정 요청…다른 조치 고려 안 해"
    국회·정당·정책 2026.01.09 11:58:41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9일 공천헌금 등 각종 의혹을 받고 있는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해 “현재 상태에서는 신속한 윤리심판원 결정을 요청하는 것 이상의 다른 조치를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청래 대표와 지도부는 엄중하게 현 사안을 국민과 함께 지켜보면서 윤리심판원의 절차와 결정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당 일각에서는 정 대표가 ‘비상징계’를 통해 선제적으로 제명 결정을 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박 수석대변인은 “당대표로서는 1월 1일 기준으로 할
  • 伊총리 17~19일까지 방한…李대통령 초청 정상회담
    청와대 2026.01.09 11:17:58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공식 방한한다. 청와대는 9일 멜로니 총리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최초로 방한하는 유럽 정상이자 청와대 복귀 후 맞이하는 첫 외빈이라며 이 같이 전했다. 멜로니 총리는 이탈리아 총리로서는 19년 만의 방한이다. 양 정상은 19일 정상회담과 공식 오찬 등의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상회담에서는 유럽연합(EU)회원국 가운대 4대 교역대상국이자 한 해 약 백만 명의 한국 국민이 방문하고 있는 이탈리아와 주요 협력 분야 및 국제 현안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
  • 백혜련 "김병기, 탈당해야…결단 미룰수록 당 수렁 빠져"
    국회·정당·정책 2026.01.09 10:52:23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에 출마한 백혜련 의원이 9일 공천 헌금 의혹으로 사퇴한 김병기 전임 원내대표에 대해 “자진 탈당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라며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밝혔다. 백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당의 상황이 너무나 위기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며 “김 전 원내대표가 결단을 미룰수록 더 수렁에 빠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정말 선당후사의 정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민주당 윤리심판원은 오는 12일 김 의원에 대한 징계회의를 열 전망이다. 백 의원은 “김 의원이 현재로서는 절대로 탈당하지 않겠다고 하는
  • 60%대 지지율 회복한 李대통령…민주 45%, 국힘 26%[한국갤럽]
    청와대 2026.01.09 10:48:48
    중국 국빈 방문에 이어 한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60%선을 회복했다. 한국갤럽이 9일 발표한 1월 2주차(6~8일, 전국 만 18세 이상 국민 1000명) 정례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0%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지난해 12월 3째주)보다 5%포인트 오른 수치다. ‘잘못하고 있다’는 답변은 3%포인트 줄어든 33%, ‘의견 유보’는 7%였다. 직무수행 긍정평가 이유로는 ‘외교’가 30%로 가장 높았다. 이어 ‘경제·민생’(14%), ‘소통’(9%)
  • 한동훈, 국힘 당무감사위원장 고소…"조작된 감사 결과 공개"
    국회·정당·정책 2026.01.09 10:30:13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작된 감사결과를 공개했다는 이유로 이호선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장을 고소했다. 한 전 대표 측은 9일 입장문을 통해 "전혀 다른 사람이 작성한 글들을 한 전 대표 또는 가족이 작성한 것처럼 조작한 감사결과를 공개한 이 위원장에 대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개인정보보호법 및 국민의힘에 대한 업무방해 등 혐의로 어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씨가 조작한 당무감사는 명백한 정치공작이자 범죄"라며 "이 씨의 허위 주장을 그대로 유포한 사람이
  • 이혜훈 '갑질 음성' 추가 공개
    국회·정당·정책 2026.01.09 10:00:20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밤늦게 보좌관에게 전화해 폭언한 음성 파일이 9일 추가 공개됐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이날 공개한 음성 파일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바른정당 의원 시절 보좌관에게 밤 10시 25분쯤 전화를 걸어 “너 그렇게 똥오줌 못 가리냐”라고 언성을 높였다. 이 후보자는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은 점을 문제 삼았다. 그는 “하, 기가 막혀서. 핸드폰으로 (내가 나오는 언론 기사가) 검색이 안 되는 게 얼마나 많은지 아느냐”며 “아니, 그걸 지금까지 그것도 몰랐단 말이야? 너 언론 담당하는
  • 與김상욱 "이혜훈 헌법수호 의지 과락…사퇴해야"
    국회·정당·정책 2026.01.09 09:40:07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 “헌법 수호 의지는 과락”이라며 “사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이 후보는 원외당협위원장임에도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에 적극적으로 나섰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이 후보나는 세이브코리아 집회도 나가고, 한덕수 전 총리가 문제가 되자마자 한덕수 지키려고 뛰어나가고, 백분토론 나가서 윤석열을 지키겠다고 소리 높이고, 현수막을 걸었다”며 “장관 지명 직전까지만 하더라도 자기 당협에서
  • 한동훈 "장동혁은 내 스태프였다"…김민수 "오만방자한 소리"
    국회·정당·정책 2026.01.09 09:22:11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내가 당대표를 할 때 스태프였다”라고 언급한 것을 두고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9일 “오만방자한 소리일 뿐 아니라 ‘나 왕년에 말이야’ 같은 구태한 언어”라고 직격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이순신은 선조의 스태프였고, 유방은 항우의 스태프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역사는 그 사람이 누구의 스태프였는지를 묻지 않는다. 역사는 누가 그 시대를 책임졌는지를 묻는다”며 “지도자였던 시절, 어떤 선거도 승리로 이끌지 못했던 장수. 때론 침묵의 시간을 갖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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