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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호남 의원들에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없다” 쐐기
청와대2026.01.1120:52:41
경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호남 이전설’에 대해 청와대가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과 광역단체장들을 만나 “강제로 옮기지 않는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청와대 측에서는 9일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광주·전남 민주당 의원들과의 오찬에서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날 오찬에는 이 대통령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우상호 정무수석 등 핵심 참모들이 참석했다. 당시 참석자들에 따르면 일부 호남 지역 참석자들이 “용인 반도체 기업이 호남으로 이전했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이현호의 밀리터리!톡
최근 5년간 ‘北 탄도미사일 발사현황’ 분석해 보니
통일·외교·안보 2026.01.12 06:00:00
지난 2025년 1월 6일 북한은 중거리탄도미사일(IRBM) 1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1월20일)을 2주 앞두고 무력 도발로 군은 고체연료 엔진 적용 극초음속 미사일로 추정했다. 발사된 미사일은 약 1100㎞ 비행 후 동해상에 탄착했다. 중거리 미사일의 사거리는 3000~5000㎞로 ‘B-52 폭격기’ 등이 배치된 미국령 괌 등이 타격권에 들어간다. 2026년 1월 4일 북한은 탄도미사일(SRBM) 수 발을 동해상으로
북한은 지금
'삼흥'·'흰눈' 전자지갑…당국이 현금보다 선호하는 이유[북한은 지금]
통일·외교·안보 2025.10.14 10:17:11
북한에서도 전자결제 서비스가 늘어나고 있다. 편리하기도 하지만, 경제활동을 추적하기 용이하다는 이유로 북한 당국에서도 전자결제 이용을 독려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북한 전문매체 38노스는 북한에서 스마트폰이 점차 보급되면서 QR코드 결제가 늘어나고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 삼흥 전자지갑, 흰눈 전자지갑, 앞날지갑, 만물상 전자 지불 프로그램, 강성, 나래 등 ‘전자지불체계’ 애플리케이션의 종류도 다양하다. 삼흥,
  • 백혜련 "김병기, 탈당해야…결단 미룰수록 당 수렁 빠져"
    국회·정당·정책 2026.01.09 10:52:23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에 출마한 백혜련 의원이 9일 공천 헌금 의혹으로 사퇴한 김병기 전임 원내대표에 대해 “자진 탈당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라며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밝혔다. 백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당의 상황이 너무나 위기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며 “김 전 원내대표가 결단을 미룰수록 더 수렁에 빠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정말 선당후사의 정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민주당 윤리심판원은 오는 12일 김 의원에 대한 징계회의를 열 전망이다. 백 의원은 “김 의원이 현재로서는 절대로 탈당하지 않겠다고 하는
  • 60%대 지지율 회복한 李대통령…민주 45%, 국힘 26%[한국갤럽]
    청와대 2026.01.09 10:48:48
    중국 국빈 방문에 이어 한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60%선을 회복했다. 한국갤럽이 9일 발표한 1월 2주차(6~8일, 전국 만 18세 이상 국민 1000명) 정례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0%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지난해 12월 3째주)보다 5%포인트 오른 수치다. ‘잘못하고 있다’는 답변은 3%포인트 줄어든 33%, ‘의견 유보’는 7%였다. 직무수행 긍정평가 이유로는 ‘외교’가 30%로 가장 높았다. 이어 ‘경제·민생’(14%), ‘소통’(9%)
  • 한동훈, 국힘 당무감사위원장 고소…"조작된 감사 결과 공개"
    국회·정당·정책 2026.01.09 10:30:13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작된 감사결과를 공개했다는 이유로 이호선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장을 고소했다. 한 전 대표 측은 9일 입장문을 통해 "전혀 다른 사람이 작성한 글들을 한 전 대표 또는 가족이 작성한 것처럼 조작한 감사결과를 공개한 이 위원장에 대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개인정보보호법 및 국민의힘에 대한 업무방해 등 혐의로 어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씨가 조작한 당무감사는 명백한 정치공작이자 범죄"라며 "이 씨의 허위 주장을 그대로 유포한 사람이
  • 이혜훈 '갑질 음성' 추가 공개
    국회·정당·정책 2026.01.09 10:00:20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밤늦게 보좌관에게 전화해 폭언한 음성 파일이 9일 추가 공개됐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이날 공개한 음성 파일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바른정당 의원 시절 보좌관에게 밤 10시 25분쯤 전화를 걸어 “너 그렇게 똥오줌 못 가리냐”라고 언성을 높였다. 이 후보자는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은 점을 문제 삼았다. 그는 “하, 기가 막혀서. 핸드폰으로 (내가 나오는 언론 기사가) 검색이 안 되는 게 얼마나 많은지 아느냐”며 “아니, 그걸 지금까지 그것도 몰랐단 말이야? 너 언론 담당하는
  • 與김상욱 "이혜훈 헌법수호 의지 과락…사퇴해야"
    국회·정당·정책 2026.01.09 09:40:07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 “헌법 수호 의지는 과락”이라며 “사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이 후보는 원외당협위원장임에도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에 적극적으로 나섰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이 후보나는 세이브코리아 집회도 나가고, 한덕수 전 총리가 문제가 되자마자 한덕수 지키려고 뛰어나가고, 백분토론 나가서 윤석열을 지키겠다고 소리 높이고, 현수막을 걸었다”며 “장관 지명 직전까지만 하더라도 자기 당협에서
  • 한동훈 "장동혁은 내 스태프였다"…김민수 "오만방자한 소리"
    국회·정당·정책 2026.01.09 09:22:11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내가 당대표를 할 때 스태프였다”라고 언급한 것을 두고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9일 “오만방자한 소리일 뿐 아니라 ‘나 왕년에 말이야’ 같은 구태한 언어”라고 직격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이순신은 선조의 스태프였고, 유방은 항우의 스태프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역사는 그 사람이 누구의 스태프였는지를 묻지 않는다. 역사는 누가 그 시대를 책임졌는지를 묻는다”며 “지도자였던 시절, 어떤 선거도 승리로 이끌지 못했던 장수. 때론 침묵의 시간을 갖길
  • 李대통령, 13~14일 방일…다카이치 총리 만난다
    청와대 2026.01.09 09:20:28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이 13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한일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방일은 다카이치 총리의 초청으로 그의 고향이기도 한 일본 ‘나라’에서 정상회담이 열린다. 이 대통령은 13일 오후 나라에 도착해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 및 만찬 등을 진행한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 등에서 지역 및 글로벌 현안과, 경제·사회·문화 등 민생에 직결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14일 오전에는 양 정상이 친교 행
  • 권익위, 방문·우편 민원도 진행상황 안내
    총리실 2026.01.09 09:14:41
    국민권익위원회가 9일 방문·우편 등 오프라인 민원에 대해서도 접수부터 처리까지 진행단계별 안내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민원의 경우 국민신문고 시스템을 통해 접수·보완요청·처리결과 등 단계별 상황이 문자·전자우편으로 자동 안내됐지만, 오프라인 민원은 별도 규정이 없어 담당자에 개별 연락을 해야 진행 상황을 알 수 있었다. 이에 권익위는 각급 행정기관의 민원처리 지침인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시 준수사항’에 ‘온라인 민원처리 시 수기 입력 절차’를 마련했다. 접수 단계에서 담
  • "어? 저 차 어디서 많이 봤는데"…북한서 갑자기 확 늘어난 '세단' 정체가
    통일·외교·안보 2026.01.08 23:33:58
    북한에서 자가용 소유를 가능하게 한 법 개정 이후 실제로 개인 차량이 늘고 있는 정황이 잇따라 포착되고 있다. 여기에 택시 공급 확대 움직임까지 더해지면서, 북한 당국이 전반적으로 교통수단을 늘리는 방향의 정책을 본격 이행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8일 뉴스1에 따르면 한 러시아 여행객은 지난해 10월 북한을 방문하던 중 촬영한 사진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하며, 북한 자동차 브랜드 ‘천리마’에서 생산된 것으로 추정되는 신형 세단이 현지에서 운행되고 있었다고 전했다. 대북 소식통들은 이 차량이 택시용으로 도입된 모
  • ◇1월 9일 주요 정당 일정
    국회·정당·정책 2026.01.08 22:50:55
    ◇1월 9일 주요 정당 일정 ■더불어민주당 ▲10:30 당대표 경남 민생 현장 최고위원회의(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대회의실/경남 창원시 의창구 창원대로 7, 아이에프씨빌딩 6층) ▲14:00 당대표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경남 거제시 굴 양식 산업 현장 체험(대일수산/경남 거제시 하청면 와항1길 43) ■국민의힘 ▲09:30 당대표 반도체플랜트 현장 방문(SK하이닉스 용인 공사현장 / 경기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죽능리 340-1 일원) ▲오후 원내대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예방 ■조국혁신당 ▲10:40 당대표 오마이TV
  • 李대통령 “에너지·AI 대전환에 국가 명운 걸려…철저한 준비 필요"
    청와대 2026.01.08 22:18:26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에너지 문제에 대한 국제적인 혼란을 직접 보고 계실 것”이라며 “미래 에너지를 어떻게 준비하고 대비하는지에 따라 국가 성장은 물론이고 운명마저 결정될 수 있는 점을 직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를 통해 “에너지 대전환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지속 가능한 모두의 성장은 미래 첨단산업의 경쟁력 확보에 달려 있다”며 “전 세계가 각축을 벌이고 있는 인공지능(AI) 대전환은 개별 기업을 넘어 국가의 명운을 가르는 요소로 발전했다”고 했다. 그러면
  • 국민의힘 내일부터 '당명 개정' 전 당원 의견 수렴 조사
    국회·정당·정책 2026.01.08 19:59:42
    국민의힘이 8일 당명 개정에 대한 전 당원 의견 수렴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당의 가치와 방향을 새롭게 정립하기 위해 당명 개정에 대한 당원의 의견을 묻고자 전 당원 의견 수렴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이날(8일) 기준 전체 책임 당원이다. 조사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전화 ARS 방식으로 진행된다. 당명 개정 여부와 함께 새로운 당명 아이디어에 대한 의견 수렴 조사도 함께 진행한다. 국민의힘은 다음 달 3일부터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는 만큼 개정 절차를 서두르겠
  • '1강' 없는 與원내대표 경쟁…토론회서도 치열한 각축전
    국회·정당·정책 2026.01.08 18:43:48
    더불어민주당 차기 원내대표 선출을 앞두고 8일 원내대표 후보 합동 토론회가 열렸다. 뚜렷한 강자가 없다는 평가 속에 후보들은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공천 헌금 의혹과 차기 원내대표의 연임 여부 등 쟁점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민주당은 11일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20%)와 국회의원 투표(80%)를 합산해 새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이날 토론회는 선거를 앞두고 열린 첫 공식 토론이자 사실상 마지막 공개 검증 절차다. 이번 원내대표 선거는 ‘1강 없는 구도’ 속에서 결선투표까지 갈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한병도·진성준
  • [단독]"전력설비 6700억원 담합”…검찰, 업계 1~2위 효성·현대일렉 등 구속영장
    청와대 2026.01.08 18:27:41
    검찰이 8년간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수천억 원대 전력설비 입찰 담합 사건과 관련해 효성중공업과 현대일렉트릭 등 전력기기 업계 1·2위 업체 소속 임직원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중견 업체 임직원 구속 이후 검찰 수사가 시장을 주도해 온 상위 업체들로까지 확대되면서 전력기기 입찰 담합의 전반적 구조와 책임 소재가 본격적으로 규명되고 있다는 평가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나희석)는 최근 효성중공업 상무 최 모 씨와 현대일렉트릭 부장 정 모 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으로
  • 구멍 난 軍기부금 관리…병사에게 쓰인 금액은 고작 8%
    총리실 2026.01.08 18:25:41
    장병 복지를 위해 쓰여야 할 군 기부금이 장성들의 격려금이나 해외여행 경비 지원 등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은 8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방 분야 공직기강 특별점검 결과를 공개했다. 감사 결과 각 군은 2020~2024년 총 588억 원의 기부금을 접수해 546억 원을 집행했지만 이 중 의무복무자(단기복무 장교·부사관·병 등)에게 사용된 금액은 44억 원(8%)에 불과했다. 지출 대상에 의무복무자 없이 집행된 금액은 66억 원(12%)이었다. 309억 원(57%)은 사용 대상이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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