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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조 체납징수 본격 시동…국세청, 체납관리단 기간제 500명 채용
정책2026.01.1212:00:00
국세청이 110조에 달하는 체납세액 실태를 조사할 기간제 근로자 500명을 채용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들은 국세 체납관리단 소속으로 각 지방청에서 체납 징수를 위한 기초 자료 조사 역할을 맡게 된다. 국세청은 이 같은 내용의 ‘국세 체납관리단 기간제 근로자 채용 공고’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채용 규모는 전화실태확인원 125명과 방문실태확인원 375명 등 총 500명이다. 국세 체납관리단 소속으로 각 지방청 소재 특별시·광역시 등에서 3월부터 10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국세청은 그동안 모든 체납자
PICK코노미
대외금융자산 역대 최대…환율 하단 높아진 배경 [Pick코노미]
경제동향 2025.11.20 07:12:00
서학개미를 비롯해 국내 거주자의 해외 투자가 지속되면서 우리나라 대외금융자산 규모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외국인의 국내 투자도 늘었지만 대외 투자 증가세를 따라가지 못하며 순대외금융자산(대외금융자산-대외금융부채)은 3분기 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이러한 현상이 계속될 경우 원·달러 환율 상승(원화 가치 하락) 압력으로 지속해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은행이 19일 발표한 ‘2025년 3분기
김혜란의 FX
'허니문 랠리' 끝물에 원·달러 환율 상방 압력 [김혜란의 FX]
경제동향 2025.08.26 16:28:06
원·달러 환율이 외국인 주식 순매도세에 급등했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1.1원 오른 1395.8원에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이날 6820억 원어치를 순매도하며 8월 들어 가장 큰 매도 규모를 기록했다. 이낙원 NH농협은행 FX위원은 “서울 외환시장에서 외국계 매도 물량이 많이 들어온 날이었다”며 “특별한 환율 상승 재료가 뚜렷하지 않았지만 외국인의 주식 매도세가 원인으로
  • "내년에 비트코인 '대규모 항복' 나올까"…'극단적 공포' 속 버티기 장기전
    재테크 2025.12.27 10:18:48
    크리스마스 연휴 이후 가상화폐 시장은 특별한 호재 없이 안정적 횡보세를 이어가고 있다. 27일 오전 9시 40분 기준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8만 7299달러(한화 1억 2614만원)에 거래되며 24시간 전 대비 0.25% 소폭 상승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2926달러(한화 422만원)로 0.84% 올랐다. 대부분의 알트코인(BNB, XRP, 솔라나 등)도 큰 변동 없이 제한적 움직임을 보였다. 최근 기관 투자자들의 자금 이탈과 대규모 옵션 만기가 시장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8일 이후 약 7억 1600만
  • 김성환 장관 북한산 현장점검…“국립공원 불법 점유시설 신속 정비”
    경제동향 2025.12.27 10:08:23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서울 북한산을 현장방문해 국립공원 불법 점용시설을 신속히 정비하라고 지시했다. 김 장관은 27일 이순희 강북구청장,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 등과 함께 서울 강북구 일대 북한산국립공원 수유지구를 찾아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영업시설 현장을 점검했다. 국립공원공단은 1999년부터 북한산, 월출산, 지리산 등 국립공원 내 하천과 계곡 주변 정비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해왔다. 현재 북한산국립공원 수유지구에는 불법 영업 중인 상가 4곳 등이 남아있다. 관계 기관들은 수유지구 내 불법 점유시설 현장을 둘러보고
  • 정부 치매머니 보호에…은행권 팔걷은 신탁활성화법 탄력
    금융정책 2025.12.27 10:00:00
    금융 당국이 치매머니 보호를 위해 신탁업 활성화에 나서겠다고 밝히면 재산 범위 확대, 위탁 제한 완화 등의 내용을 담은 신탁업 활성화법 처리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27일 금융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내년 중점 과제 중 하나로 방치된 치매머니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신탁업 활성화를 포함했다. 치매머니란 환자 스스로 관리·처분하지 못하는 자산으로, 현재 규모만 172조 원에 달하고 2050년엔 488조 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추산된다. 당국·업계 모두 신탁업이 치매머니 관리 수단으로 자리 잡기 위해선 신
  • "여보, 지금 안 사면 늦을까?"…금·은 놓쳤다면 '이것', 40% 폭등하며 사상 최고가
    경제·금융일반 2025.12.27 09:36:42
    금과 은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구리를 비롯해 백금, 팔라듐 등 주요 산업·귀금속 가격도 일제히 치솟고 있다. 특히 구리 가격은 올해 들어서만 약 40%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27일 런던금속거래소(LME)에 따르면 국제 구릿값은 톤(t)당 1만 2252달러(한화 약 1770만원)까지 치솟았다. 이는 24일 기준 가격으로, 지난 23일 사상 처음으로 1만 2,000달러 선을 넘어선 기록이다. 올해 구리 가격 상승률은 2009년 이후 최대 연간 상승 폭을 기록할 가능성이 크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
  • 연말 美 증시도 한산…‘자체조사’ 쿠팡은 6.5%나 상승 [데일리국제금융시장]
    경제동향 2025.12.27 09:11:15
    미국 증시가 연말 분위기 속 약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26일(현지 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19포인트(0.04%) 내린 4만 8710.9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2.11포인트(0.03%) 하락한 6929.94, 나스닥종합지수는 20.21포인트(0.09%) 내린 2만 3593.10에 장을 마쳤다. S&P500 지수는 장 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하지만 연말 연휴 시기 증시의 방향성을 이끌 뚜렷한 이벤트가 존재하지 않으며 증시는 한
  • 달러 강세 아닌 원화 약세의 시대, 달러 활용법은? [도와줘요 자산관리]
    경제·금융일반 2025.12.27 08:00:00
    #직장인 A씨는 최근 달러/원 환율이 고공 행진을 이어가자 고민에 빠졌다. 원화 가치가 빠르게 하락하는 상황에서 “지금이라도 달러를 사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정작 경제기사에는 ‘달러 약세’라는 표현이 자주 등장한다. 달러 가격이 이렇게 비싼데 약세라니, 쉽게 이해되지 않는다. 현재의 외환시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달러 인덱스라는 개념을 알아야 한다. 환율은 두 나라 화폐의 교환 비율이기 때문에 특정 통화의 절대적인 가치를 보여주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 때문에 달러의 객관적인 강약을 판단하기 위해 만들어진 지표가 달
  • 日 5년-2년물 금리차 0.41%p…16년 만에 최대 [글로벌 뉴스]
    경제동향 2025.12.27 07:59:27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일본 채권시장 불안과 엔화 약세 악순환: 일본 5년물과 2년물 국채 금리 격차가 0.41%포인트까지 벌어지며 16년 만에 최대 수준을 기록했고,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0.75%로 인상했음에도
  • 한중 FTA 10주년…수출 경쟁자에서 협력 동반자로 [CEO 뉴스]
    경제동향 2025.12.27 07:56:15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메모리 슈퍼사이클 본격 진입: 노무라증권이 삼성전자(005930)의 2026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133조 4000억 원으로 제시하며 메모리반도체 슈퍼사이클을 재확인했다. AI 서버 수요 확대와
  • 서울 아파트 가격 46주 연속 상승…25개 구 중 20개 구 상승폭 확대 [부동산 뉴스]
    경제동향 2025.12.27 07:54:52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연체율 경고등: 국내 은행 원화대출 연체율이 10월 기준 0.58%로 2018년 이후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소기업 연체율이 0.93%까지 치솟고 주담대 연체율도 0.29%로 상승하면서,
  • HBM, 50% 급등…노무라 “삼성전자 내년 영업익 133조” [주식 뉴스]
    경제동향 2025.12.27 07:52:12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HBM 가격 로켓처럼 치솟아: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HBM3E 12단 재계약 시 50% 이상 높은 가격을 제시하며 칩당 300달러대에서 500달러대로 급등했다.
  • “내 집 마련 꿈도 못꿔” 청년 10명 중 7명 무주택 [캠퍼스 뉴스]
    경제동향 2025.12.27 07:50:43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4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청년 주거난 심화: 39세 이하 청년층 무주택 가구 비율이 73.2%로 치솟으며 8년 만에 7.3%포인트 급증했다. 월세 비중도 1995년 32.8%에서 2020년 60.1%로 두 배 가까이
  • 합병·매각까지 ‘파업 사정권’…“석화 통폐합도 勞 허락 받을 판” [직장인 뉴스]
    경제동향 2025.12.27 07:49:58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4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사용자 범위 확대: 고용노동부가 노란봉투법 해석지침(안)에서 원청의 안전·보건 관리 체계 통제 시 사용자성을 인정한다고 규정했다. 경영계는 "사고 예방 업무까지 손놓아야 하
  • 내수부진·금리상승에 중기 연체율 1% 육박 [금융상품 뉴스]
    경제동향 2025.12.27 07:46:25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4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은행 연체율 급등: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10월 말 기준 0.58%로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소기업 연체율은 0.93%까지 치솟으며 내수 부진과 금리 상승의 이중고가 금융 건
  • 쿠팡에 발등 찍혔지만 여전히 온라인 강세…대형마트는 고전 [스타트업 뉴스]
    경제동향 2025.12.27 07:45:21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4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쿠팡 개인정보 유출 파장: 쿠팡이 337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일간 이용자 106만 명이 이탈했다. 네이버플러스스토어는 한 달 새 25만 명이 신규 유입되며 N배송 거래액이 30% 이
  • 한중 FTA 10년… “상품 교역 답보, 서비스로 저변 넓혀야” [Pick코노미]
    경제동향 2025.12.27 05:30:00
    상품 교역 중심의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을 서비스·투자 분야까지 넓혀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중국은 한국의 최대 수출 시장이었으나 지정학적 긴장 속에 교역이 위축됐고 여기에 중국의 산업구조도 고도화하고 있어 앞으로는 양국 관계가 경쟁자에서 전략적 파트너로 위상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는 진단이다.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중 FTA 10주년 기념 세미나’에서 “한중 FTA를 상품 위주 교역에서 고부가가치 산업 영역으로 확대해야 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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