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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제컨트롤 타워인데… 기재부 MZ 사무관 2년간 17명 '탈출'
경제·금융일반2026.01.1114:38:57
최근 2년 동안 기획재정부(현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에서 퇴사한 저연차 MZ 사무관이 17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경제를 설계하는 컨트롤타워에서 인재 탈출이 가속화하면서 정책 전반의 품질이 떨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9일 이종욱 국민의힘 의원이 재경부로부터 제출받은 ‘2020~2025년 연차별 퇴사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옛 기재부 5급 사무관들이 빠르게 이탈하고 있다. 실제 10년 미만 연차의 5급 사무관 퇴사자는 2020년만 해도 3명에 불과했지만 2024년에는 10명이 한꺼번에 기재부를 떠났고 지
PICK코노미
대외금융자산 역대 최대…환율 하단 높아진 배경 [Pick코노미]
경제동향 2025.11.20 07:12:00
서학개미를 비롯해 국내 거주자의 해외 투자가 지속되면서 우리나라 대외금융자산 규모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외국인의 국내 투자도 늘었지만 대외 투자 증가세를 따라가지 못하며 순대외금융자산(대외금융자산-대외금융부채)은 3분기 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이러한 현상이 계속될 경우 원·달러 환율 상승(원화 가치 하락) 압력으로 지속해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은행이 19일 발표한 ‘2025년 3분기
김혜란의 FX
'허니문 랠리' 끝물에 원·달러 환율 상방 압력 [김혜란의 FX]
경제동향 2025.08.26 16:28:06
원·달러 환율이 외국인 주식 순매도세에 급등했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1.1원 오른 1395.8원에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이날 6820억 원어치를 순매도하며 8월 들어 가장 큰 매도 규모를 기록했다. 이낙원 NH농협은행 FX위원은 “서울 외환시장에서 외국계 매도 물량이 많이 들어온 날이었다”며 “특별한 환율 상승 재료가 뚜렷하지 않았지만 외국인의 주식 매도세가 원인으로
  • 홈플러스 청산형 회생으로 유통업계 구조조정 가속화 [CEO 뉴스]
    경제동향 2026.01.05 06:06:40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반도체 초호황으로 소부장 낙수효과 본격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사상 최대 실적 기대 속에 테스(095610)·디아이티(110990) 등 소부장 기업들이 잇달아 수주 계약을 체결
  • 삼성·하이닉스發 온기…소부장 기업으로 번진다 [주식 뉴스]
    경제동향 2026.01.05 06:01:36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소부장 낙수효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올해 사상 최대 실적 전망 속에 소부장 기업들이 대규모 수주 계약을 잇달아 체결하고 있다. 테스(095610)는 SK하이닉스와 121억 원, 디아이티(
  • "국제유가 단기적 상승압력"…공급 차질 없어 중장기 하락 전망
    경제동향 2026.01.04 20:58:46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하면서 국제유가가 일시적으로 변동성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이벤트성 충격에 그치고 중장기적으로 하락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하나증권은 4일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 리포트를 통해 “국제유가·금·달러는 단기적 상승 압력이 예상된다”면서도 “베네수엘라의 글로벌 원유 생산 비중은 1% 미만이어서 글로벌 공급과잉 전망(올해 일일 380만 배럴)이 지속되는 한 이벤트성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베네수엘라는 세계
  • 삼성 '기술 경영' 힘준다…역대 최대 명장 선정
    경제동향 2026.01.04 17:59:21
    삼성이 제조·품질 등 각 분야 핵심 기술 전문가인 삼성 명장 17명을 선정했다. 명장 제도를 운영하기 시작한 이래 역대 최대 규모로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회장의 ‘기술 중심 경영’ 철학이 반영됐다. 4일 삼성에 따르면 올해 삼성 명장으로 삼성전자 12명, 삼성디스플레이 2명, 삼성SDI 1명, 삼성전기 1명, 삼성중공업 1명이 선정됐다. 이들은 본인의 분야에서 20년 이상 근무하면서 장인 수준의 숙련도와 노하우를 갖추고 리더십을 겸비한 인재다. 올해 선발 규모(17명)는 2019년 명장 제도 신설 이후 최대 규
  • "정책상품은 권리…서민금융 누수 여부 조사할 것"
    금융정책 2026.01.04 17:59:03
    김은경 신임 서민금융진흥원장이 정책서민금융 상품의 정책적 누수를 확인하는 점검에 나선다. 제도를 악용한 사례가 없는지 조사한 후 금융 소외 계층에 실질적 혜택이 돌아가도록 정비할 계획이다. 플랫폼 노동자 등 ‘신파일러(금융거래이력 부족자)’들이 정책 상품에 접근할 수 있도록 신용평가모형을 개선하고 이를 제2금융권과 공유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김 원장은 4일 서울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정책 상품에 대해) 도덕적 해이나 지원 과정에서 잘못된 부분은 없는지 전체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라며 “정말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지원이 갈 수 있도록
  • ‘AI 신년사’ 띄운 양종희 KB회장
    은행 2026.01.04 17:58:24
    “인공지능(AI)이라는 큰 파도가 금융시장의 판을 바꿀 것이라고 모두가 예측합니다.” 양종희 KB금융(105560) 회장은 최근 공개한 신년사 영상을 통해 특유의 강단 있는 중저음으로 이 같은 전망을 내놓았다. 화면 속 그는 평소 즐겨 착용하는 둥근 안경과 넥타이 없는 편안한 셔츠 차림으로 KB금융이 나아갈 길을 제시한다. 얼핏 평범해 보이는 이 영상은 사실 여느 신년사와는 다른 비밀이 숨겨져 있다. 양 회장의 목소리부터 표정·움직임에 이르기까지 영상 전체가 회장 본인이 아니라 생성형 AI가 만들어낸 작품이라는 점에서다
  • 작년 순익 18조 넘은 4대 금융사, 올해는 성장 정체
    은행 2026.01.04 17:57:11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금융)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18조 원이 넘는 연간 순이익을 거둔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올해는 정부의 가계대출 억제 정책으로 은행 영업 확대가 쉽지 않은 데다 각종 과징금과 요율 인상으로 사실상 성장이 멈출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4일 금융정보 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의 지난해 합산 순이익은 18조 3592억 원으로 추산된다. 이는 전년(16조 3532억 원) 대비 12.3%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금리 인하 국면에서도 순이자마진
  • 2030년엔 신차 절반 ‘전기·수소차’ 로 팔아야
    경제동향 2026.01.04 17:55:08
    2030년부터 국내 신차의 절반을 전기차와 수소차만 팔도록 하는 작업이 사실상 완료됐다. 4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연간 저공해자동차 및 무공해자동차 보급 목표 개정안'이 5일 고시된다. 저공해·무공해차 보급 목표는 일정 수 이상 차를 판매하는 제조·수입사에 적용된다.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일정액의 기여금을 내야 하며 해당 제조·수입사 전기차에는 구매 보조금도 덜 지원된다. 고시 개정안에 따르면 신차 판매 대수 중 저공해차 비중은 올해 28%, 2027년 32%, 2028년 36
  • CES 처음 찾는 한전 사장 “에너지플랫폼 기업 도약”
    경제동향 2026.01.04 17:53:13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를 찾아 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본격 선언한다. 창사 이래 첫 CES 참여를 계기로 전력 공기업에서 벗어나 글로벌 테크 기업으로 발돋움할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4일 한전에 따르면 김 사장은 6일 개막하는 CES 현장을 방문하기 위해 5일 출국한다. 한전은 이번 CES에서 단독 전시관을 열어 지능형 디지털 발전소인 IDPP 등 주요 기술을 선보인다. 한전의 기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기 거북선’도 설치한다. CES에 부스를
  • 삼성전자 작년 4분기 실적 관심…경상흑자 1000억弗 넘을까[한동훈의 위클리전망대]
    경제동향 2026.01.04 17:49:00
    이번 주에는 우리나라의 최근 해외 교역 통계와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잠정 실적이 공개된다. 글로벌 금융시장에 영향을 줄 미국 노동 관련 지표도 잇달아 나온다. 한국은행은 9일 ‘2025년 11월 국제수지’ 집계 결과를 발표한다. 앞서 지난해 10월 경상수지는 68억 1000만 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30개월 연속 흑자 기조가 이어졌지만 추석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 등의 영향으로 흑자 규모가 전월인 9월(134억 7000만 달러)에 비해 크게 줄었다. 다만 지난해 1~10월 누적 경상수지 흑자(895억 8000만 달러)는 전년
  • 대형마트 판매, 13년전 '강제휴무' 이후 최대 낙폭…11월 14% 급락
    경제동향 2026.01.04 17:46:17
    지난해 11월 대형마트 상품 판매가 13년여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2012년 대형마트 강제휴무제가 도입된 후 최대 낙폭이다. 온라인 장보기 확산과 홈플러스 점포 영업 중단이 겹치며 오프라인 대형마트 부진이 구조적으로 심화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4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대형마트 소매판매액지수(계절조정·2020년=100)는 83.0으로 전월 대비 14.1% 급락했다. 소매판매액지수는 월별 상품판매액을 2020년 월평균 상품판매액으로 나눠 산출한 것으로 소비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지표
  • 정책펀드 들면 소득공제…배당땐 세율 낮춰 분리과세
    경제·금융일반 2026.01.04 16:51:53
    정부가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등 공모 정책펀드 투자자에게 납입 단계부터 배당까지 이중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국내 투자에 특화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상품이 새롭게 출시되고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시장 24시간 개방도 기존 계획대로 추진한다. 각종 세제 혜택을 통해 해외로 향하는 서학개미들을 국내로 유턴시킨다는 전략이다. 4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재정경제부는 조만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한다. 지난해 12월 대통령 업부보고에서 공개된 주요 골자를 바탕으로 세
  • "여보, 딸기는 이제 먹지 말자"…고기보다 더 비싸다는데 도대체 무슨 일이
    경제·금융일반 2026.01.04 14:04:43
    제철 과일인 딸기 가격이 연초부터 예년보다 비싼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유통정보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딸기 중도매인 가격(2㎏)은 4만598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순 평균(3만3740원)보다 약 36%, 평년 순 평균(3만2558원) 대비로는 40% 이상 높은 수준이다. 연말부터 이어진 고가 흐름도 뚜렷하다. 딸기 중도매 가격은 지난해 12월 29일 4만5400원을 기록한 뒤 30일 같은 가격을 유지했고, 31일 4만5860원으로 오른 데 이어 올해 1월 2일에는 4만5980원으로 소폭
  • [CES 2026] "AI 일상으로 승부수" 삼성, 초대형 옥외광고 '눈길'
    경제동향 2026.01.04 13:04:25
    삼성전자(005930)는 오는 6일(현지시간)부터 9일까지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를 앞두고 미국 라스베이거스 리조트호텔 월드에 옥외광고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CES에서 '당신의 인공지능(AI) 일상 동반자(Your Companion to AI Living)'라는 주제로 전시와 프레스 콘퍼런스·기술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부터 7일까지 사흘간 자사 AI 비전을 소개하는 ‘더 퍼스트룩 2026’
  • 삼성, 사내 기술 전문가 '삼성 명장' 17명 선정…역대 최대
    경제동향 2026.01.04 13:00:00
    삼성이 제조, 품질 등 각 분야 핵심 기술 전문가인 ‘2026 삼성 명장’을 선정했다. 올해 선정된 삼성 명장은 총 17명으로 사상 최대 규모다.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회장의 기술 경영 철학에 따라 인재 육성에 힘을 싣는 것으로 해석된다. 삼성은 삼성전자 12명, 삼성디스플레이 2명, 삼성SDI(006400) 1명, 삼성전기(009150) 1명, 삼성중공업(010140) 1명 규모의 삼성 명장을 선발했다고 4일 밝혔다. 삼성 명장은 본인의 분야에서 20년 이상 근무하면서 장인 수준의 숙련도와 노하우를 갖추고 리더십을 겸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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