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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주식부자도 나왔다…신규 상장社 '100억 클럽' 119명 [마켓시그널]
증권일반2026.01.1908:11:12
지난해 국내 증시에 새로 입성한 기업들 가운데 주식 평가액이 100억 원을 넘는 개인 주주가 100명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분석 전문 기관 한국CXO연구소가 지난해 신규 상장한 121개 기업의 개인 주주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달 16일 종가 기준으로 주식 평가액이 100억 원을 초과한 주주는 모두 119명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평가액 구간별로는 △1조 원 이상 1명 △1000억∼1조 원 미만 19명 △500억∼1000억 원 미만 19명 △300억∼500억 원 미만 14명 △100억∼300억 원 미만이 67명이었다.
주식 초고수는 지금
초유의 상승장…고수들은 의외의 종목 쓸어담았다 [주식 초고수는 지금]
국내증시 2026.01.16 11:55:46
미래에셋증권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16일 오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메지온, 현대차2우B, LG CNS 순으로 집계됐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주식 거래 고객 중 최근 1개월 동안 투자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오전 11시까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메지온이다. 이날 오전 11시 39분 현재 메지온은 전 거래일 대비 3.68% 하락한 8만 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지온은 신
이런국장 저런주식
작년 900% 급등 동양·천일고속…2주 사이 20% 하락 [이런국장 저런주식]
국내증시 2026.01.16 15:11:38
지난해 가파르게 오른 동양고속과 천일고속의 주가가 연일 하락하고 있다. 두 기업 주가는 지난해 900% 가까이 올랐는데 당시 서울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개발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올해 들어 주가가 20% 가량 내리며 가격 조정을 받는 모습이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인 12월 30일 종가와 비교했을 때 동양고속은 올 들어 21.4%, 천일고속은 18.4% 하락했다. 이날
  • 배터리·석화 한파…LG 주력사업 주가 흔들
    국내증시 2026.01.11 17:29:04
    LG(003550)그룹이 전자·화장품·2차전지 등 주요 사업이 일제히 흔들리며 그룹 합산 시가총액 4위 지위가 위태롭다. 올해 한 곳을 제외한 계열사 주가가 내리막길을 걷는 가운데 5위 HD현대그룹이 조선·에너지·전력기기 업황 호조에 힘입어 4위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일 기준 우선주를 제외한 LG그룹 상장 계열사의 시총 합산 규모는 약 165조 3449억 원이다. 지난해 말 170조 2455억 원 대비 약 3% 감소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가 8.8
  • 중국 ETF 마이너스 괴리율 공시 줄이어…가격왜곡 심화
    국내증시 2026.01.11 17:19:42
    중국 증시를 추종하는 국내 상장지수펀드(ETF)에서 ETF 가격이 순자산가치(NAV)를 밑도는 마이너스 괴리율이 잇따르고 있다. 중국에 대한 투자심리 위축과 매도 쏠림 탓에 발생한 저평가인데 매도 시 손실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11일 코스콤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ETF 저평가 상위권에는 중국 관련 상품들이 대거 포진했다. PLUS 심천차이넥스트(합성)의 괴리율은 -2.98%를 기록했고, ACE 중국과창판STAR50(-2.68%), TIGER 차이나CSI300레버리지(합성)(-2.32%), TIGER 차이나바이오테크
  • "배당, 분리과세 힘 입어 증시 테마로 부상할 것"
    국내증시 2026.01.11 17:18:11
    “정부가 배당 분리과세 혜택을 부여하고 은퇴 후 생활비 목적의 현금 수요가 커지는 만큼, 배당이 주식시장 재평가의 촉매로 작동할 겁니다.” 박소연 신영증권 자산배분솔루션본부 이사는 11일 서울 여의도 신영증권 본사에서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배당소득 분리과세 제도 도입으로 바뀐 고배당주 투자 전략을 설명했다. 박 이사는 “배당 수익률만 보고 접근하면 쉬워 보이지만, 회사 상황이 나빠지면 배당을 못 줄 수도 있다”며 “배당 관련 미팅을 수백 번, 수천 번 해 본 증권사만 알 수 있는 정성적인 정보가 있다”고 강조했다. 신영증권은 지난해
  • 내부통제 급한 증권사…금감원 출신 모셔오기 열풍
    정책 2026.01.11 17:15:01
    지난해 국내 증권사들이 금융감독원 출신 인사 영입을 3.5배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새 정부 들어 증권사에 대한 내부통제 강화, 선제적 투자자 보호 등에 대한 요구 강도가 높아지면서 관련 정책 이해도가 높은 금융당국 인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때문으로 분석된다. 11일 서울경제신문이 2024~2025년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금감원에서 민간 기관으로 이직하기 위해 심사를 받은 인원은 50명(재신청 등 중복 인원 1명 제외)으로 집계됐다. 이들 중 보험연수원 연수본부장으로 이동하려던 2급
  • 몸값 뻥튀기 상장 …패가망신 3호 가닥
    증권일반 2026.01.11 17:13:05
    금융당국이 최근 ‘뻥튀기 상장’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면서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 ‘3호' 사건이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 동안은 소수의 특정 세력이 상장사 주가를 조작한 사건이었다면, 이번에는 공모주 시장 전반의 고질병을 해소해 다수 개인투자자의 피해를 예방하려는 목적으로 풀이된다. 11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은 IPO 관련 불공정 사례를 검토 중이다. 합동대응단이 주목하는 점은 일부 기업들이 상장 전 매출 등 실적 추정치를 과대포장했는지 여부다. 당국은 최근 상장한 지 1년 이상 된
  • "구독형 SW로 수익성 강화"…미국·중동 등 글로벌 공략 고삐 죈다
    국내증시 2026.01.11 17:10:34
    국내 의료 인공지능(AI) 업계가 기술 검증 단계를 넘어 올해 본격적인 수익 창출 단계에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 기술력은 뛰어나지만 돈은 못 번다는 평가를 받아왔던 의료 AI 기업들이 구독형 수익모델을 앞세워 가시적인 실적 확보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일부 기업들은 매출·영업이익을 달성하면서 가능성도 입증하고 있다. 특히 국내 보다 의료 AI 순응도가 높은 미국·중동 등 해외 시장에 공을 들일 예정이다. 1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테크놀로지(458870
  • JPM서 중간 성적표 공개하는 디앤디파마텍…빅파마 러브콜 받을까[Why 바이오]
    국내증시 2026.01.11 12:00:00
    국내 바이오 기업 디앤디파마텍(347850)이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인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 무대에 올라 핵심 파이프라인의 중간 임상 데이터를 공개한다. 업계에서는 이번 발표가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이전 논의를 본격화하는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디앤디파마텍은 오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막하는 JPMHC에서 아시아·태평양(APAC) 트랙 발표 기업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첫 공식 초청에 이어 올해는 직접 발표에 나서며 글로벌 바이
  • WGBI·MSCI 편입 나선 韓…환율 안정 ‘총알’ 될까 [마켓시그널]
    국내증시 2026.01.11 11:22:24
    정부가 연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외환시장에 미칠 영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올해 4월에는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을 앞두고 있는 만큼 1450원대까지 치솟은 환율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11일 투자은행(IB) 업계와 당국에 따르면 한국은 올해 4월부터 WGBI에 편입되기 시작해 11월에 완료된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스톡익스체인지(FTSE) 러셀이 제공하는 WGBI는 글로벌 연기금과 중앙은행 등 장기 자금을 운용하는 기관들이 기준으로 삼는 대표적 국채
  • 제2의 에이피알 나올까…K뷰티 증시 입성 '봇물' [시그널]
    IB&Deal 2026.01.11 11:19:25
    K뷰티의 글로벌 인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상장 준비에 나서는 화장품 제조·유통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전 세계적인 K뷰티 열풍으로 사업 규모가 커지자 기업공개(IPO)를 통해 자금을 확보해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11일 투자은행(IB)에 따르면 K뷰티 브랜드 운영사 구다이글로벌은 이달 14일 상장 주관사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RFP) 접수를 마감한다. 앞서 구다이글로벌은 지난 달 국내외 증권사에 RFP를 발송하며 IPO 준비 절차를 본격화했다. 구다이글로벌은 이달 21일 숏리스트(예비
  • "엄마, 나 주식 좀 알려줘"…'13만 전자·70만 닉스'에 웃은 건 60대 여성 장기 투자자?
    증권일반 2026.01.11 10:55:03
    최근 국내 증시에서 가장 강하게 오른 종목은 단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다. 두 종목이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면서, 이번 반도체 랠리에서 과연 어떤 투자자가 실제 수익을 거뒀는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날 프리마켓에서 처음으로 14만 원선을 넘어섰고, SK하이닉스는 9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72만 원선에 안착했다.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가 주가에 그대로 반영되면서, 두 종목을 오래 들고 있던 투자자들의 평가이익도 빠르게 불어나는 모습이다. 이 같은 흐름은 투자 성적표에서도 확인된다. 지난해 N
  • ‘12만전자’가 끌고 ‘65만닉스’가 밀고…연금 주식 평가액 70兆 '쑥' [마켓시그널]
    국내증시 2026.01.11 10:21:40
    지난해 4분기 국내 증시 ‘시가총액 투 톱’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의 주가가 급등하면서 국민연금의 주식 평가액도 직전 분기(2025년 3분기) 대비 70조 원 이상 급증했다. 1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달 7일 기준 국민연금이 5% 이상 대량 지분을 보유한 상장사의 주식 평가액은 266조 1386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3분기 말 196조 4442억 원보다 69조 6944억 원(35.48%) 늘어난 수치다. 1분기 만에 주식 평가액이 70조 원 가까이 늘어난 셈이다. 지난해 4분
  • SK스퀘어, 3조 실탄 확보…반도체·AI 빅딜 선봉장 나선 이유[이충희의 쓰리포인트]
    IB&Deal 2026.01.11 08:00:00
    그동안 내실 다지기와 군살 빼기에 집중해온 SK그룹의 투자 시계가 다시 빠르게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룹의 투자 전문 중간 지주사인 SK스퀘어(402340)가 최소 3조 원 이상의 실탄을 장전하고 M&A 시장의 전면에 등장한 것입니다. 최근 1~2년간 비핵심 자산을 정리하며 숨을 골랐던 SK스퀘어의 이번 공세 전환은 단순 투자를 넘어 그룹의 미래가 걸린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밸류체인을 완성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최재원 수석부회장과 김정규 사장이 SK스퀘어 경영 전면에 나서면서 의사결정의 무게감도 한층 더해졌습니다.
  • 새해 6거래일 연속 오른 코스피…증권가 "5000피 달성은 기정사실"[선데이머니카페]
    국내증시 2026.01.11 07:00:00
    새해 벽두부터 코스피가 거침없는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주 외국인의 거센 매도와 미국 기술주 약세에 따른 반도체 주가 조정에도 불구하고, 조선·방산주가 지수를 떠받치며 코스피는 46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시장에서는 ‘5000피(코스피 5000)’를 향한 상승 흐름이 본격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새해 첫 거래일인 2일부터 9일까지 6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해 말 4214.17로 거래를 마친 뒤 4300선과 4400선을 연이어 돌파했고, 4500선을
  • 할로자임, 다케다와 SC제형 기술 계약… 알테오젠 추가 계약 언제쯤?
    국내증시 2026.01.11 07:00:00
    알테오젠(196170)의 경쟁사인 할로자임테라퓨틱스(할로자임)가 일본 다케다제약(다케다)과 피하주사(SC) 제형 변경 플랫폼 ‘인핸즈(ENHANZE)’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할로자임은 최근 다케다와 염증성 장질환(IBD) 치료제인 ‘엔티비오(베돌리주맙)’에 인핸즈를 적용하는 글로벌 협력 및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다케다는 할로자임의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PH20’ 기반 기술을 적용해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 치료제로 쓰이는 엔티비오를 피하주사 제형으로 변경한다. 구체적인 기술이전 계약 규모는
  • 독자생태계 VS 범용플랫폼…머스크·젠슨황, 자율주행 ‘정면승부’ 붙나 [김기혁의 테슬라월드]
    해외증시 2026.01.10 14:00:00
    ※‘김기혁의 테슬라월드’를 구독하시면 테슬라와 일론 머스크가 추진하는 전기차·로봇·AI·자율주행·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쉽게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외신과 국내 뉴스에서 접하기 어려운 따끈따끈한 SNS 소식도 직접 해설합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CES서 자율주행 기술 공개한 젠슨 황 미국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올해에도 주인공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였습니다. 그는 자사 자율주행 플랫폼 '알파마요&a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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