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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평정’ 옥태훈 “1년 만 반짝한 별은 되지 않을래요”
    ‘국내 평정’ 옥태훈 “1년 만 반짝한 별은 되지 않을래요”
    골프일반 2025.11.30 18:17:00
    불과 1년 전만 해도 옥태훈(27·금강주택)을 주목하는 이는 많지 않았다. 2018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 데뷔해 꾸준히 활동했지만 우승이라는 결실은 맺지 못해 ‘스포트라이트’와 다소 거리가 있던 선수였다. 2021년 비즈플레이 오픈 단독 2위로 존재감을 알리기는 했지만 투어 정상급 선수라는 타이틀이 붙기에는 부족함이 많았다. 올 시즌의 옥태훈은 그야말로 환골탈태다. 6월 최고 전통의 KPGA 선수권에서 데뷔 7년 만에 감격의 첫 우승을 거뒀다. 이어진 군산CC 오픈에서 2주 연속 우승한 데 이어 10월에는 K
  • 37세 신지애, 3위로 시즌 마감…톱10 열 번 채웠다
    37세 신지애, 3위로 시즌 마감…톱10 열 번 채웠다
    골프일반 2025.11.30 18:00:00
    서른일곱 신지애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2025시즌을 공동 3위로 마무리했다. 신지애는 30일 일본 미야자키현 미야자키CC(파72)에서 끝난 리코컵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1억 2000만 엔)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로 1타를 줄였다. 최종 합계 5언더파 283타다. 3라운드에 이글 등으로 1타를 줄여 선두와 2타 차의 공동 3위에 올랐던 신지애는 역전 우승까지는 가지 못하고 순위를 유지한 채 대회를 마감했다. 스즈키 아이(일본)가 이와이 지사토(일본)와 9언더파 공동 선두로 마친 뒤 2차 연장 끝에 우승했다.
  • [부고]김재호씨(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사무국 본부장) 부친상
    골프일반 2025.11.30 17:02:06
    ▲김종욱씨 별세, 김재호씨(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사무국 본부장) 부친상=30일 대구동산병원 발인 12월 2일 오전 9시 (053)250-8451
  • 5분 만에 날아간 우승…황아름 “또 다른 피해자 생기지 않길”
    5분 만에 날아간 우승…황아름 “또 다른 피해자 생기지 않길”
    골프일반 2025.11.30 00:04:00
    꿈에 그리던 우승을 연장 끝에 거머쥐었지만 한순간에 없던 일이 됐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통산 5승을 올린 황아름(38)은 이번 ‘우승 번복’으로 선수 생활의 중대한 갈림길에 놓이게 됐다. 황아름은 21일 일본 교토의 조요CC(파72)에서 끝난 JLPGA 스텝업투어(2부) 교토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최종 합계 7언더파 209타를 기록했다. 후지이 미우(일본)와 동타를 이뤄 치른 연장 2차전에서 황아름은 파를 기록해 파 퍼트를 놓친 후지이를 따돌리고 정상에 섰다. 우승을 축하해준 동료들과 포옹한 뒤 클럽하우스로 향한
  • 이글 잡고 ‘4홀 4언더’ 신지애 ‘2타차 선두 추격’ 영구 시드 사냥할까…최종일 이와이 치사토와 같은 조 맞대결
    이글 잡고 ‘4홀 4언더’ 신지애 ‘2타차 선두 추격’ 영구 시드 사냥할까…최종일 이와이 치사토와 같은 조 맞대결
    골프일반 2025.11.29 22:39:59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생애 상금 1위에 올라 있는 신지애는 지난 5월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에서 우승하면서 투어 통산 29승(비회원 신분 우승 제외)째를 거뒀다. 이제 1승만 더 채우면 영구 시드(30승 이상)를 받는 것이다. 그동안 JLPGA 투어 영구 시드를 획득한 선수는 모두 6명. 신지애가 통산 7번째 영구 시드 선수를 향해 힘찬 샷을 날리고 있다. 29일 일본 미야자키현 미야자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시즌 최종전 리코컵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1억2000만 엔) 3라운드에서 신지애는 1언더파
  • 더 시에나 그룹, 더 시에나 벨루토CC 오픈 기념 비전 선포식 개최
    더 시에나 그룹, 더 시에나 벨루토CC 오픈 기념 비전 선포식 개최
    골프일반 2025.11.29 11:24:59
    더 시에나 그룹이 더 시에나 벨루토CC(옛 세라지오GC) 오픈을 기념하는 그룹의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더 시에나 그룹은 29일 경기 여주의 더 시에나 벨루토CC에서 신동휴 회장과 주요 경영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더 시에나 그룹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더 시에나 그룹 소개 및 영상 시청, 내빈 축사, 비전 선포, 더 시에나 벨루토CC 임직원과의 상견례 순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 더 시에나 벨루토CC의 향후 운영 계획과 시설, 서비스 전반을 업그레이드 하겠다는 비전 및 청사진을 발표했다
  • 우승 없이 상금 5위 오른 ‘세계 2위 코르다’ 깜짝 ‘약혼 발표’
    우승 없이 상금 5위 오른 ‘세계 2위 코르다’ 깜짝 ‘약혼 발표’
    골프일반 2025.11.29 09:53:12
    넬리 코르다(미국)는 올해 무척 아쉬운 한 해를 보냈다. 평균 타수 2위와 상금 랭킹 5위에 오르고도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유지했던 세계 1위 자리도 지노 티띠꾼(태국)에게 물려줘야 했다. 작년에 7승을 거둔 터라 아쉬움은 더 컸다. 하지만 29일(한국 시간) 코르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 아쉬움을 털어내기라도 하듯 깜짝 ‘약혼 소식’을 알렸다고 LPGA 홈 페이지가 보도했다. 120만 명의 회원들에게 소식을 알리면서 미래의 남편 케이시 건더슨과 함께 찍은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최종전 CME그룹 투어
  • 1m 퍼트 100% 성공하려면…롱 티를 이용해 페이스 정렬 향상부터[생생 골프레슨]
    1m 퍼트 100% 성공하려면…롱 티를 이용해 페이스 정렬 향상부터[생생 골프레슨]
    골프일반 2025.11.29 08:59:00
    볼이 홀 속에 떨어지는 ‘땡그랑~’ 소리는 한 홀을 깔끔하게 끝내는 마침표와도 같다. 아마추어 골퍼의 경우 짧은 퍼트에 대해 컨시드를 받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직접 홀에 넣어 마무리하는 일은 골프의 진정한 즐거움 중 하나일 것이다. 중거리나 장거리 퍼트가 쏙쏙 홀 속으로 빨려 들어가면 그날은 ‘그분’이 오신 날이라 좋은 스코어를 기록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우리는 대부분 2퍼트로 홀아웃 하는 상황을 맞게 된다. 첫 퍼트를 홀 1m 반경 안으로 보낸 뒤 짧은 퍼트를 성공시켜야 ‘땡그랑~’ 소리를 들을 수 있다. 홀을 눈앞에 두고 왔
  • 고진영 김세영 이어 ‘그린적중률 1위’ 오른 유해란…‘LPGA 최다’ 다섯 번째 ‘스크램블링 1위’ 차지한 김효주 [오태식의 골프이야기]
    고진영 김세영 이어 ‘그린적중률 1위’ 오른 유해란…‘LPGA 최다’ 다섯 번째 ‘스크램블링 1위’ 차지한 김효주 [오태식의 골프이야기]
    골프일반 2025.11.29 00:05:00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주요 통계 중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 연속으로 한국 여자골퍼가 1위를 차지한 부문이 있다. 다름 아닌 아이언 샷의 정확도를 나타내는 그린적중률이다. 2018년 고진영이 한국 선수 중 처음으로 그린적중률 1위(77.00%)에 오르더니 2019년에도 다시 79.56%의 높은 확률로 1위 자리를 지켰다. 코로나19 영향으로 투어가 파행 운영됐던 2020년 시즌에는 김세영이 77.62%의 확률로 LPGA 그린적중률 1위를 기록했다. 이후 2024년까지 4년 동안 끊겼던 최강 ‘아이언 우먼’ 자리
  • 작년엔 신인상, 올핸 대상…‘시상식의 여왕’ 유현조
    작년엔 신인상, 올핸 대상…‘시상식의 여왕’ 유현조
    골프일반 2025.11.28 18:50:11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년 차 유현조(21)가 ‘시상식의 여왕’으로 우뚝 섰다. 유현조는 28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진행된 2025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마지막 순서인 대상(MVP) 수상자로서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지난해는 신인상을 탔던 그다. 올해 유현조는 우승은 한 번에 만족했지만 웬만해서는 10위 밖으로 밀리지 않는 ‘역대급’ 꾸준함(톱10 19회 진입)으로 끊임없이 대상 포인트를 쌓았다. 그 결과 시즌 최종전 1개 대회를 남기고 대상 타이틀을 조기 확정했다. 평균타수
  • 안성현·윤예은, 퍼시픽링스코리아배 AJGA IPS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남녀부 우승
    안성현·윤예은, 퍼시픽링스코리아배 AJGA IPS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남녀부 우승
    골프일반 2025.11.28 15:54:20
    안성현(신성고)과 윤예은(진성여고)이 2025 퍼시픽링스코리아배 AJGA IPS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에서 남녀부 우승을 차지했다. 퍼시픽링스코리아는 24일부터 27일까지 전남 무안의 무안CC에서 열린 대회에서 안성현과 윤예은이 우승을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안성현은 결선 합계 5언더파 139타를 쳐 남자부 정상에 올랐고 여자부에서는 윤예은이 결선 합계 6언더파 138타로 우승했다. 이번 대회는 내년 시즌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 주관 대회 출전권을 주는 인터내셔널 패스웨이 시리즈(IPS)의 하나로 열렸다. 퍼시픽링스코리아
  • 테일러메이드 우드 38승 ‘나이스 샷’, 타이틀리스트 웨지 27승 ‘굿 어프로치’
    테일러메이드 우드 38승 ‘나이스 샷’, 타이틀리스트 웨지 27승 ‘굿 어프로치’
    골프일반 2025.11.28 15:15:59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일정이 지난주로 마무리되면서 이번 시즌 챔피언들을 배출한 ‘무기’에도 골프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어떤 브랜드 제품이 우승을 불러다 주는 마법의 무기였을까. 28일 영국 골프먼슬리는 각 부문 2위와 압도적인 격차를 보인 5개 브랜드를 조명했다. 11개월 동안 전체 47개 대회에서 다승자를 포함해 35명의 우승자가 나온 가운데 페어웨이우드는 테일러메이드의 압승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 우드는 PGA 투어 38승으로 11승의 핑, 10승의 타이틀리스트를 멀찍이 앞선다. 3·5번 우드뿐 아니라 7번과
  • 비거리 평균보다 짧은 女골프 챔피언 노승희 유일…그린적중률 70% 이하 챔피언은 이율린 1명 [오태식의 골프이야기]
    비거리 평균보다 짧은 女골프 챔피언 노승희 유일…그린적중률 70% 이하 챔피언은 이율린 1명 [오태식의 골프이야기]
    골프일반 2025.11.28 11:48:40
    여러 통계 중 평균 퍼팅은 어떤 선수의 기량을 제대로 평가하지 못하는 경향이 크다. 그린적중률이 낮은 선수가 필연적으로 평균 퍼팅이 좋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그린적중률이 높은 선수의 평균 퍼팅 은 대체로 나쁜 편이다. 올해 평균 퍼팅 ‘톱10’ 선수 중 우승자도 3명 포함됐지만 내년 투어 카드를 잃은 선수들 이름도 꽤 많이 들어 있다. 하지만 드라이브 거리와 그린적중률은 여전히 우승으로 연결할 수 있는 그 선수의 능력을 보여주는 적절한 지표로 활용된다. 올해 시즌을 마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는 총 2
  • 우리가 몰랐던 진기록 ‘LPGA K장타 바람’…김아림도 윤이나도 유해란도 270야드 이상 장타 [오태식의 골프이야기]
    우리가 몰랐던 진기록 ‘LPGA K장타 바람’…김아림도 윤이나도 유해란도 270야드 이상 장타 [오태식의 골프이야기]
    골프일반 2025.11.28 00:08:53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장타 레전드’ 로라 데이비스(잉글랜드)는 1993년부터 1996년까지 4년 연속 장타 퀸에 올랐다. 하지만 그 기간 평균 비거리는 270야드를 넘지 못했다. LPGA 투어에서 가장 먼저 평균 270야드 이상을 친 선수는 2000년 캐롤라인 스미스다. 270.34야드를 친 게 LPGA 최초 270야드 이상 기록이었다. 이후 2005년까지는 270야드 이상 친 선수가 없을 때도 있었고 기껏 나와야 1명이 전부였다. 270야드 이상 장타자가 처음으로 2명 이상 나온 해는 2006년이었다. 그 해 한꺼번
  • 아시아나CC선 유럽형 리프트카로 ‘라운드 망중한’
    아시아나CC선 유럽형 리프트카로 ‘라운드 망중한’
    골프일반 2025.11.28 00:07:00
    금호리조트가 운영하는 아시아나CC가 차별화된 라운드 경험과 지속 가능한 골프장 운영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기 용인의 명문 회원제 골프장 아시아나CC는 36홀 규모로 동코스와 서코스가 뚜렷한 개성을 자랑한다. 동코스는 경사가 가파른 페어웨이와 그린이 어우러져 웅장하고 도전적인 코스로 설계됐고, 서코스는 비교적 완만하지만 벙커와 워터해저드가 적절히 배치돼 섬세한 공략을 요구한다. 골퍼들에게 사계절 내내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는 골프장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아시아나CC는 금호리조트가 금호석유화학그룹으로 편입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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