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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의협회장, 신년사서 “한의사 참여·역할 강화…세계화 매진”
    한의협회장, 신년사서 “한의사 참여·역할 강화…세계화 매진”
    사회일반 2025.12.31 16:08:55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 회장은 31일 "2026년은 대한민국 의료가 다시 출발하는 원년이 돼야 한다"며 "일차의료에서 한의약이 보다 광범위하게 국민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파수꾼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성찬 회장은 이날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의료는 나뉘어 경쟁하는 영역이 아니라 국민을 중심에 두고 협력해야 할 공공의 기반"이라며 "의료 현장에서는 여전히 시대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각종 불합리한 규제와 특정
  • 의협회장, 신년사서 "역행 정책에 '제2의 의료사태' 우려"
    의협회장, 신년사서 "역행 정책에 '제2의 의료사태' 우려"
    사회일반 2025.12.31 15:59:18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31일 "의료 정상화를 향해 가야 할 길이 먼 와중에 오히려 역행하는 잘못된 정책·제도가 '제2의 의료사태'를 우려하게 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2026년 신년사'에서 "정부와 국회에서 추진하는 여러 정책으로 인해 의료계가 또다시 위기를 맞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회장은 "검체검사 위·수탁 제도 개편, 불합리한 관리급여 지정, 수급 불안정 의약품 문제, 한의사 엑스레이 사용
  • 2040년 의사 1.1만명 부족하다는데…의협 “추계결과 유감, 자체 검증할 것”
    2040년 의사 1.1만명 부족하다는데…의협 “추계결과 유감, 자체 검증할 것”
    사회일반 2025.12.31 15:48:36
    의사단체가 31일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의 '미래 부족한 의사 수' 추계 결과에 대해 "의사 노동량, 생산성 등에 대한 정확한 조사와 논의 없이 시간에 쫓겨 검토가 충분치 않은 결과가 발표됐다"며 유감을 표했다.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한 가지 방법으로만 검증하지 않고 다양한 방법을 적용해 검증한 점은 합리적"이라면서도 "국제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검증 방법은 문제가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결과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게 될 중요 요
  • 경찰, '전재수 의혹' 관련 통일교 전 비서실장 자택 압수수색
    경찰, '전재수 의혹' 관련 통일교 전 비서실장 자택 압수수색
    사회일반 2025.12.31 15:47:57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31일 정원주 전 비서실장의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전담수사팀은 이날 오전 10시께 경기 가평 소재의 정 전 비서실장 자택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경찰은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연루된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참고인 신분으로 이날 오전 압수수색을 마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전 의원이 2018년 현금 2000만원과 1000만원 상당의 명품 시계 1점을 받은 것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전 의원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으로 피의자로 소환
  • 외국인들 지역 정착 전담부서 설립
    외국인들 지역 정착 전담부서 설립
    사회일반 2025.12.31 15:22:46
    법무부가 지역 특성에 맞춘 외국인 비자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지역체류지원과’를 신설하고 국내에 거주하는 동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동포체류통합과’도 새로 만든다. 31일 법무부에 따르면 지역체류지원과는 2026년 1월 1일 출범한다. 정부의 지역 균형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 기조에 맞춰 지방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이민·비자 정책을 전담하는 조직이다. 법무부는 지역체류지원과 신설을 계기로 지역특화형 비자 제도를 확대하고 지방자치단체장의 추천을 받은 외국인에게 인구 감소 지역 거주나 취업·창업을 조건
  • 경찰, 민주당 김병기 각종 비위 의혹·강선우 '1억 수수' 본격 수사
    경찰, 민주당 김병기 각종 비위 의혹·강선우 '1억 수수' 본격 수사
    사회일반 2025.12.31 15:14:11
    경찰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쿠팡 인사 개입 의혹’을 비롯해 가족 특혜 등 각종 고발 사건들과 강선우 의원의 ‘1억 원 수수 의혹’에 대해 본격 수사에 나섰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김 의원과 가족을 둘러싼 각종 고발 사건은 이날까지 11건 접수됐고, 이 중 10건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로 배당됐다. 공공범죄수사대는 수사팀 3개를 투입해 관련 의혹을 신속히 규명할 예정이다.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김 의원을 고발한 김한메 사법정의행동바로세우기시민행동 대표를 불러 고발 경위를 조사했다. 김 의원은 국정감사를 앞둔 올해 9월
  • 내년 대학등록금 법정 인상한도 3.19% 확정 …사립대 46곳 "올릴 예정"
    내년 대학등록금 법정 인상한도 3.19% 확정 …사립대 46곳 "올릴 예정"
    사회일반 2025.12.31 14:54:27
    교육부가 2026학년도 대학(대학원) 등록금 법정 인상 한도가 3.19%로 산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직전 3개 연도(2023∼2025) 평균 소비자 물가상승률의 1.2배에 해당하는 수치다. 내년 등록금 인상 한도는 올해(2025학년도) 인상 한도였던 5.49%와 비교해 2.3%포인트 낮아졌다. 등록금 인상 상한을 직전 3년 평균 물가상승률 1.5배에서 1.2배로 낮추도록 한 고등교육법 개정안이 시행된 데다 2022년 물가상승률이 예년보다 높았기 때문이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2022년 물가상승률은 5.1%였다. 반면 이번
  • 자격증 하나 땄더니 월급 '375만원→508만원' 껑충…5060 줄 선다는데
    자격증 하나 땄더니 월급 '375만원→508만원' 껑충…5060 줄 선다는데
    사회일반 2025.12.31 14:52:02
    50·60대 중장년이 산업안전·소방·건설·전기 분야의 핵심 기술 자격을 단계적으로 취득할 경우 임금이 구조적으로 상승하는 흐름이 확인됐다. 학력이나 과거 이력 대신 자격증 조합으로 소득을 재설계하는 경로가 수치로 입증됐다는 평가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31일 ‘중장년 자격 취득 로드맵’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2015~2024년 10년간 50~65세 중장년 8만 5000명의 국가기술자격 취득과 재취업 데이터를 추적한 결과다. 임금 상승 폭이 가장 컸던 분야는 산업안전이다
  • [신년사] 오세훈 "'강북 전성시대' 약속…주택 가격 불안도 없앨 것"
    [신년사] 오세훈 "'강북 전성시대' 약속…주택 가격 불안도 없앨 것"
    사회일반 2025.12.31 14:37:53
    오세훈(사진) 서울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서울의 판을 다시 짜고, 성장의 방향을 바로 세워 삶의 기반을 흔들림 없이 지킬 것”이라며 “붉은 말의 기상처럼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멈추지 않고 달리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31일 ‘2026년 신년사’에서 “10년 만에 다시 서울시장으로 돌아왔을 때 서울은 여러 면에서 정체돼 있었다"며 “지난 4년은 이 ‘잃어버린 10년’을 되돌리기 위해 사력을 다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신속통합기획을 중심으로 170개 정비사업 구역을 지정하고, 24만5000세대의 주택 공급을
  • 한우협회, G마켓 ‘G락페’ 한우 파격 할인…새해 물가 부담 완화
    한우협회, G마켓 ‘G락페’ 한우 파격 할인…새해 물가 부담 완화
    사회일반 2025.12.31 14:11:02
    전국한우협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G마켓·옥션과 손잡고 한우 소비 활성화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전국한우협회는 G마켓의 특가 행사 ‘G락페(G마켓 질러락 페스티벌)’를 통해 1월 1~3일 한우를 최대 6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번 협업은 협회와 G마켓이 공동 기획한 ‘우리한우 판매 촉진 캠페인’의 일환으로, 생산자 단체와 온라인 유통 플랫폼이 함께 물가 부담 완화와 농가 판로 확대를 추진하는 상생 모델로 평가된다. 행사 첫날인 1일 0시에는 ‘온에어 핫딜’ 코너를 통해 한우를 메인 상품으로 소개한다. 대표
  • ‘안 부딪혔는데 뺑소니?’ 물티슈 닦아주고 떠난 운전자의 착각
    ‘안 부딪혔는데 뺑소니?’ 물티슈 닦아주고 떠난 운전자의 착각
    사회일반 2025.12.31 13:40:31
    실제 충돌은 없었으나 차량에 놀라 넘어진 피해자를 두고 현장을 떠난 운전자가 뺑소니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울산지법 형사5단독(조국인 부장판사)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상)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고 31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8월 오후, 울산 동구의 한 도로에서 제한속도를 위반한 채 적색 신호를 무시하고 우회전하려다 킥보드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B씨를 칠 뻔했다. 직접적인 접촉은 없었으나, 급정거한 A씨의 차량에 놀란 B씨는 킥보드 중심을 잃고 넘어져 얼굴 등을 다쳤다
  • 내년 공무원 보수 3.5% '역대급 인상'…李 대통령 연봉도 '이만큼' 늘었다
    내년 공무원 보수 3.5% '역대급 인상'…李 대통령 연봉도 '이만큼' 늘었다
    사회일반 2025.12.31 13:13:59
    내년 공무원 보수가 직급과 상관없이 일괄 3.5% 인상된다. 2017년 이후 9년 만의 최대 인상 폭이다. 특히 이탈률이 높은 저연차 공무원과 현장직의 처우를 대폭 개선해 공무원 기피 현상 차단에 나선다. 인사혁신처는 30일 국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무원 보수규정’ 및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내년 공무원 보수는 직급과 무관하게 3.5% 인상된다. 특히 7~9급 저연차 공무원의 경우 공통 인상분(3.5%)에 추가 인상분(3.1%)을 더해 초
  • "내년 출산·육아휴직 1년 쓰면 최소 3100만원"…달라진 지원은
    "내년 출산·육아휴직 1년 쓰면 최소 3100만원"…달라진 지원은
    사회일반 2025.12.31 13:11:51
    내년 자녀 1명을 출산을 하고 육아휴직을 쓴 근로자 가정은 정부로부터 최소 3100만 원을 지원 받을 전망이다. 근로자 가정의 출산과 육아를 돕는 기업이 받는 혜택도 올해보다 늘어난다. 31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내년 주요 정책에 따르면 이처럼 육아휴직 제도 혜택이 확대된다. 우선 올해 월 210만 원이던 출산휴가 상한액(90일)이 월 220만 원으로 올라 총액은 660만 원으로 책정됐다. 배우자 출산휴가(20일)도 160만7650원에서 168만4210원으로 증가했다. 난임휴가(2일) 급여도 16만760원에서 16만8420원으로 올
  • 4시간 일하고 "부장님, 저 오늘 반차입니다" 퇴근했는데…원래는 '불법' 이었다
    4시간 일하고 "부장님, 저 오늘 반차입니다" 퇴근했는데…원래는 '불법' 이었다
    사회일반 2025.12.31 13:04:06
    앞으로는 4시간만 근무하는 반차 날에는 의무 휴게시간 없이 30분 일찍 퇴근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또 퇴근 후 직장 상사의 전화나 메시지에 답하지 않아도 불이익을 받지 않게 된다. 31일 고용노동부는 노·사·정이 참여한 ‘실노동시간 단축 대국민 보고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실근로시간 단축 로드맵’을 공개했다. 현행 근로기준법에 따르면 근로시간이 4시간인 경우에는 30분 이상, 8시간 이상인 경우에는 1시간 이상의 휴게시간을 근로시간 도중에 줘야한다. 문제는 반차를 사용하는 경우다. 하루 8시간
  • 출근길 응급환자 발견한 병원 직원…3분도 안돼 의식 찾았다
    출근길 응급환자 발견한 병원 직원…3분도 안돼 의식 찾았다
    사회일반 2025.12.31 12:34:53
    출근 중이던 병원 직원들이 신속한 대응으로 병원 로비에서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고 쓰러진 환자를 살렸다. 31일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에 따르면 이 병원의 이정만 홍보실장은 지난 26일 오전 8시경 로비에서 한 시민이 쓰러지는 장면을 목격했다. 이 실장은 발견 즉시 환자의 의식을 확인하고, 기도 확보와 호흡 상태를 점검하며 원내 응급실로의 신속 이송을 지시했다. 현장에 있던 다른 직원들은 곧바로 이송 카트를 준비했고, 환자가 응급실로 옮겨지는 동안 심폐소생술 방송과 의료진 대응 준비가 동시에 이뤄졌다. 응급의학과 의료진은 환자가 응급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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