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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맑은 새해 하늘, 해돋이 '선명'…영하 10도 한파주의
    맑은 새해 하늘, 해돋이 '선명'…영하 10도 한파주의
    사회일반 2025.12.30 14:27:37
    2026년 새해 첫날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아 ‘해돋이 보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다만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함께 찾아와 야외 활동 시 보온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새해인 다음 달 1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이에 내륙과 동해안에서는 연말 해넘이와 새해 해돋이가 선명하게 관측될 전망이다. 다만 전라·서해안과 제주도, 울릉도·독도는 해기차에 의한 구름대의 영향으로 흐린 날씨가 이어져 해넘이와 해돋이를 보기 어려울 수 있다. 아울러 1일
  • 서울시 "한강버스 지적사항 내년 3월까지 조치…1월 전구간 운항"
    서울시 "한강버스 지적사항 내년 3월까지 조치…1월 전구간 운항"
    사회일반 2025.12.30 14:19:56
    서울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한강버스 안전관리 실태 합동 점검에서 나온 지적 사항을 모두 조치했다고 30일 밝혔다. 합동점검은 지난달 2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됐으며 시는 총 120건의 지적사항에 대한 이행계획과 조치 결과를 행안부에 제출했다. 120건의 지적사항 중 89건은 개선했고 30건은 내년 3월까지 조치할 계획이다. 나머지 1건은 내년 말까지 조치한다. 선착장 분야 지적사항 가운데 미조치된 사안은 총 28건으로 내년도 예산을 집행해 3월 말까지 조치할 계획이다. 선착장 난간을 높이고 간격을 조정하는 것 등과 관련된 사항이
  • 경찰, '정치권 금품 수수 의혹' 통일교 한학자·윤영호 송치
    경찰, '정치권 금품 수수 의혹' 통일교 한학자·윤영호 송치
    사회일반 2025.12.30 14:11:56
    정치권의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한학자 통일교 총재와 정원주 전 총재 비서실장,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 등을 30일 검찰에 넘겼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전담수사팀은 이날 한 총재와 정 전 실장, 윤 전 본부장, 송광석 전 통일교 한국협회장을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들은 2019년 초 여야 정치인들에게 불법으로 후원금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이들이 개인 명의로 후원금을 지급한 뒤 통일교 법인으로부터 돈을 보전받는 식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보고 있다. 경찰
  • “구급차 안에서 최적 이송 병원 추천”…응급실 뺑뺑이 막는 AI 개발
    “구급차 안에서 최적 이송 병원 추천”…응급실 뺑뺑이 막는 AI 개발
    사회일반 2025.12.30 13:46:09
    구급차 안에서부터 응급실까지 환자 이송과 치료를 돕는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이 개발됐다. 세브란스병원은 장혁재 심장내과 교수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과 소방청 연구개발(R&D) 과제를 통해 '지능형 구급활동지원 플랫폼'을 개발하고 시제품을 구현했다고 30일 밝혔다. 구급대원은 환자를 응급실로 이송하는 동안 구급차에서 응급조치와 활력 징후(vital sign) 점검 뿐 아니라, 수용 가능 병원을 확인하고 응급실 의사에게 전달할 내용을 기록하는 등 여러 가지 일을 동시
  • 배우 신은경 건보료 9500만원 밀려…개그맨 이진호도 2900만원 체납
    배우 신은경 건보료 9500만원 밀려…개그맨 이진호도 2900만원 체납
    사회일반 2025.12.30 13:17:49
    배우 신은경(52)이 2014년 2월부터 건강보험료 9517만 원을 체납한 것으로 나타났다. 불법 도박 혐의로 자숙 중인 방송인 이진호(39)는 2023년 4월부터 2884만 원을 체납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30일 건강보험·국민연금 등 4대 사회보험료를 고액으로 상습 체납한 1만 3449명의 인적사항이 담긴 명단을 공단 누리집에 공개했다. 체납 보험료별로 살펴보면 건강보험 체납자가 1만 444명, 국민연금이 2424명, 고용·산재보험이 581명이다. 이들이 체납한 총 금액은 3641억 원으로 지난해 563
  • 작년 건보 보장률 64.9% 제자리걸음…중증 보장률 소폭 하락
    작년 건보 보장률 64.9% 제자리걸음…중증 보장률 소폭 하락
    사회일반 2025.12.30 12:59:03
    작년 건강보험 환자의 총 진료비가 4.2% 올라 140조 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정 본인부담률이 감소하고 비급여 본인부담률은 오르면서 건강보험 보장률은 64.9%로 전년과 동일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30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4년도 건강보험환자 진료비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4년도 건강보험 환자의 총 진료비는 비급여를 포함해 약 138조6000억 원이었다. 이 중 보험자부담금은 90조 원, 법정 본인부담금은 26조8000억 원, 비급여 진료비는 21조8000억 원으로 추정된다. 총진
  • 우울한 10대 급증…교육부, 2030년까지 모든 학교에 전문상담인력 배치한다
    우울한 10대 급증…교육부, 2030년까지 모든 학교에 전문상담인력 배치한다
    사회일반 2025.12.30 12:55:36
    ‘우울한 10대’가 빠른 속도로 늘며 학생 마음건강에 적신호가 켜지자 정부가 2030년까지 모든 학교에 전문상담인력을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전국 단위의 실태조사를 진행해 현황파악을 하는 한편 조기 대응을 위한 정서 검사도 확대한다. 학생 자살 원인을 심층 분석하는 심리부검제 역시 도입될 예정이다. 교육부는 30일 이러한 내용의 '학생 마음건강 지원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학생 마음건강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됨에 따라 기존 정책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수립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우울증 진
  • [속보] 경찰, '불법 쪼개기 후원' 한학자 前비서실장 등 검찰 송치
    [속보] 경찰, '불법 쪼개기 후원' 한학자 前비서실장 등 검찰 송치
    사회일반 2025.12.30 12:43:41
    [속보] 경찰, '불법 쪼개기 후원' 한학자 前비서실장 등 검찰 송치
  • 외국인에 더 혹독한 겨울…내년 3월까지 2만명도 안 뽑는다
    외국인에 더 혹독한 겨울…내년 3월까지 2만명도 안 뽑는다
    사회일반 2025.12.30 12:34:00
    올해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사업체들의 외국인 근로자 고용 규모가 2만 명도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국인 보다 위험하고 임금 수준이 낮은 외국인 근로자들의 겨울살이가 더 힘들 전망이다. 30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하반기 직종별 사업체노동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 10월 기준 내국인 부족인원은 43만4000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14.6% 감소했다. 외국인 부족인원은 19.2%나 급감한 1만7000명을 기록했다. 부족인원은 채용여부나 채용계획과 무관하게 사업체의 정상경영을 위해 필요한 추가 인력이다. 부족인원이 줄었다는 의미는 그
  • "우리 애랑 수준 맞을지"…기저귀 차고 보는 '4·7세 고시' 금지 앞두고 여전히 '시끌'
    "우리 애랑 수준 맞을지"…기저귀 차고 보는 '4·7세 고시' 금지 앞두고 여전히 '시끌'
    사회일반 2025.12.30 11:20:34
    “한 달에 150만 원 넘게 내는데….” 이른바 ‘4·7세 고시’로 불리는 유아 대상 영어학원의 입학 선별 시험이 이르면 내년 6월부터 금지될 전망이다. 다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해당 법안을 둘러싼 다양한 목소리가 나온다. 비싼 비용을 들여 보내는 영어유치원인 만큼, 입학 테스트와 레벨 테스트를 통해 아이 수준에 맞는 보다 정교한 교육을 받고 싶다는 것이다. 앞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지난 9일 전체회의를 열고 유아 대상 영어학원의 입학시험을 금지하는 내용의 학원법 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통과시켰다. 개정안은 학원&midd
  • [속보] 중앙지법, 尹·군경 수뇌부 '내란재판' 하나로 병합
    [속보] 중앙지법, 尹·군경 수뇌부 '내란재판' 하나로 병합
    사회일반 2025.12.30 11:13:41
    [속보] 중앙지법, 尹·군경 수뇌부 '내란재판' 하나로 병합
  • 대한고압의학회 새 이사장에 김기운 순천향대부천병원 교수
    대한고압의학회 새 이사장에 김기운 순천향대부천병원 교수
    사회일반 2025.12.30 11:06:50
    김기운 순천향대 부천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대한고압의학회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 간이다. 대한고압의학회는 고압산소치료 기술을 이용해 환자의 진료와 교육, 연구, 보험 급여 확대 논의, 정책 수립 등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국내 고압의학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출범했다. 김 신임 이사장은 “고압의학은 응급의학, 중환자치료, 재활, 난치성 질환 등 다양한 분야와 맞닿아 있는 중요한 전문 영역”이라며 “학회의 연구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고압산소치료의 표준화와 전문 인력 양성에 최선을
  • 툭하면 “에취~!” 혹시…반려동물 입양 전 ‘이 검사’ 필수[헬시타임]
    툭하면 “에취~!” 혹시…반려동물 입양 전 ‘이 검사’ 필수[헬시타임]
    사회일반 2025.12.30 10:36:48
    개,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입양하기 전, 알레르기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는 권고가 나왔다. 알레르기 질환은 원인 물질에 노출되지 않는 게 최선이므로 본인은 물론 동거인에게 반려동물 알레르기가 있다면 입양하지 않는 편이 낫다는 조언이다. 질병관리청과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는 30일 이러한 내용의 '반려동물 알레르기 예방관리수칙'을 제정·발표했다. 국내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1500만 명을 넘어섰고, 전국 가구의 4분의 1가량이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덩달아 알레르기 발생·악화 우
  • 112년 전보다 폭염일 2배·열대야 4배 ↑…집중호우도 '확' 늘었다
    112년 전보다 폭염일 2배·열대야 4배 ↑…집중호우도 '확' 늘었다
    사회일반 2025.12.30 10:27:50
    1912년부터 지난해까지 113년 간의 기후변화를 망라한 분석 보고서가 나왔다. 한국은 20세기 초보다 폭염일수가 2배, 열대야일수가 4배 이상 증가하는 등 급격하게 더워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30일 기상청은 113년간의 우리나라 기후변화 특성을 분석한 ‘우리나라 113년 기후변화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최근 온난화 추세를 반영해 113년의 최장기간 동안 한국 기후변화 현황과 특성을 파악해 신뢰도 높은 분석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서는 1900년대 초부터 관측 기록이 존재하는 인천·
  • 푹푹 찌는 여름 '6개월' 간다…무려 44도까지 올라가는 '최악의 시나리오' 나왔다
    푹푹 찌는 여름 '6개월' 간다…무려 44도까지 올라가는 '최악의 시나리오' 나왔다
    사회일반 2025.12.30 10:26:36
    온실가스 감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여름은 두 달 이상 길어지고 폭염일수도 세 배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기후변화 상황지도'를 통해 전지구 온난화 수준별 기후변화 예측 정보와 기후변화 영향정보 등 다양한 기후변화 정보를 22일부터 제공했다. 기후변화 상황지도는 국가 기후변화 표준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과거부터 미래 2100년까지 우리 동네의 기온과 강수량, 바람 등 기후요소에 대한 변화 추세와 미래 전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지도 기반의 서비스다. 정보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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