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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컬래버 맛집' 스타벅스, 美시트콤 '프렌즈' 출시
    '컬래버 맛집' 스타벅스, 美시트콤 '프렌즈' 출시
    사회일반 2025.12.30 10:02:47
    스타벅스 코리아가 내년 1월 1일부터 2월 3일까지 미국 인기 시트콤 ‘프렌즈(FRIENDS)’와 협업해 테마 음료와 푸드·굿즈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프렌즈’는 1994년부터 10년간 미국 NBC에서 방송한 시트콤으로 역대 가장 인기 있는 텔레비전 프로그램 중 하나로 꼽힌다. 스타벅스는 프렌즈 속 ‘모니카의 대문’을 모티브로 한 음료 2종(프렌즈 얼 그레이 베리 티 라테·프렌즈 시나몬 돌체폼 카푸치노)과 인기 에피소드 속 음식을 재현한 디저트·푸드(프렌즈 엎어진 치즈케이크·
  • 노동부-경찰, ‘신안산선 사망사고’ 포스코이앤씨 압수수색
    노동부-경찰, ‘신안산선 사망사고’ 포스코이앤씨 압수수색
    사회일반 2025.12.30 09:51:36
    고용노동부와 경찰이 최근 서울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사고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은 30일 오전부터 서울경찰청과 신인산선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와 하청업체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동부와 경찰은 사고 당시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면밀히 들여다 본다. 당시 펌프카 작동 중 철근과 충돌로 인한 붕괴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안전조치가 제대로 이행됐는지 살펴볼 계획이다. 노동부와 경찰, 검찰은 사고 수사를 위한 협의체를 구성했다. 이들 기관은 원·하청간 도급
  • “삼성 갤럭시와 어깨 나란히”…제주삼다수,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브랜드 공동 1위
    “삼성 갤럭시와 어깨 나란히”…제주삼다수,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브랜드 공동 1위
    사회일반 2025.12.30 09:49:58
    제주삼다수가 국내 대표 브랜드를 가리는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에서 삼성 갤럭시와 함께 전체 브랜드 공동 1위에 올랐다. 제주삼다수는 한국생산성본부(KPC)가 국내 61개 업종, 239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조사에서 82점을 받아 전체 브랜드 공동 1위를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생수 브랜드가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주삼다수는 이와 함께 ‘2025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생수 부문 대상, ‘대한민국 명품브랜드대상’ 생수 부문 10년 연속 수상도 기록했다. 제주
  • 불수능에 최저 못 맞췄나…의대 수시모집 50명 미충원
    불수능에 최저 못 맞췄나…의대 수시모집 50명 미충원
    사회일반 2025.12.30 09:43:30
    2026학년도 전국 의대 수시모집에서 정원을 채우지 못해 정시로 이월된 인원이 50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불수능으로 인해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에 발목을 잡힌 수험생들이 예년보다 많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종로학원은 올해 전국 39개 의대 수시모집에서는 11개 의대가 총 50명의 미충원 인원이 발생했다고 30일 밝혔다. 의대 모집정원이 확대됐던 전년도보다는 30명 줄었지만, 모집 규모가 비슷했던 2023학년도(13명)·2024학년도(33명)보다는 크게 늘어난 수준이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어렵게 출제된 결과 많
  • 납품 거래 방해시 과징금 5억→50억…당정 2차 경제형벌 합리화 공개
    납품 거래 방해시 과징금 5억→50억…당정 2차 경제형벌 합리화 공개
    사회일반 2025.12.30 08:34:46
    앞으로 납품업자의 타사 거래를 부당하게 방해를 하면 당초 징역 2년 안팎 형벌이 아닌 정액과징금이 5억원에서 50억원으로 대폭 상향된다. 그동안 지속된 형벌 중심 관행에서 벗어나 기업의 중대 위법행위를 실질적으로 억제하기 위해 금전적 책임성이 대폭 강화되는 것이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30일 이 같은 2차 경제형벌 합리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지난 9월 나온 1차 방안에 이어 과도한 형벌 규정이 민간 경제활동을 위축시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우선 금전적 책임성을 강화한다. 특히 불공정거래행위 등 중대
  • “아빠, 산에 갔다 올게요” 11년 만에 유골로 발견된 초등생 5명…부모 옆에 선 한 사람 [김수호의 리캐스트]
    “아빠, 산에 갔다 올게요” 11년 만에 유골로 발견된 초등생 5명…부모 옆에 선 한 사람 [김수호의 리캐스트]
    사회일반 2025.12.30 07:50:31
    실화 기반 영화, 드라마, 책 등 콘텐츠 속 인물들을 만나 그들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다양한 작품 속 실제 인물들을 ‘리캐스트’하여 작품에는 미처 담기지 못한 삶과 사회의 면면을 기록하겠습니다. <편집자주> 1991년 어느 여름날이었다. 인천 월미도에서 각설이 타령을 부르던 나주봉(68)씨의 귀에 애끓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우리 아이들 좀 찾아주세요.” 뉴스에서만 보던 ‘개구리 소년’ 부모들이 실종 아동 전단지를 배포하고 있었다. “저도 한 움큼 받아볼 수 있을까요? 공연하면서 나눠주게요.” 그 물음을 시작으로, 나씨의 인생이 1
  • "환자 중독 외면한 채 8억 벌었다"…'1000번 주사' 놓은 의사의 최후
    "환자 중독 외면한 채 8억 벌었다"…'1000번 주사' 놓은 의사의 최후
    사회일반 2025.12.30 07:08:00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이태순 부장검사)는 2025년 의료용 마약범죄 단속 결과 의사와 약사 등 총 41명을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 검찰은 이 중 6명을 구속 기소하고 18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재활 가능성이 있는 13명은 기소유예 처분했다. 주요 사례를 보면 의사 A 씨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중독자 62명에게 989회에 걸쳐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해주고 8억 원을 챙겼다. 중독자 중 7명은 심각한 우울증 등 합병증을 앓다 극단적 선택을 하거나 재산을 탕진한 것으로 드러났다. 프로포폴 상위 처방 병원 분석과 마약류 통
  • "월세 20만원이 뭐라고"…동거녀 흉기로 '푹' 찌른 50대, 징역 5년6개월
    "월세 20만원이 뭐라고"…동거녀 흉기로 '푹' 찌른 50대, 징역 5년6개월
    사회일반 2025.12.30 07:08:00
    월세 문제로 갈등을 빚던 동거녀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 남성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부(재판장 전경호)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54)에게 징역 5년 6개월을 선고하고 보호관찰 5년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9월 28일 자신의 집에서 함께 거주하던 B씨(53)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 사건으로 B씨는 전치 4주의 상해를 입고 장시간 수술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충남 천안시 성정동의 한 술집에서 알게 됐다.
  • 다짜고짜 지나가는 행인 얼굴 찌른 50대 중국인…"술 취해 기억 안 난다"
    다짜고짜 지나가는 행인 얼굴 찌른 50대 중국인…"술 취해 기억 안 난다"
    사회일반 2025.12.30 07:08:00
    서울 구로구 길거리에서 흉기로 행인의 얼굴을 찌르고 달아난 중국 국적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8일 서울 구로경찰서는 중국 국적의 50대 남성 A 씨에 대해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 씨는 전날 오후 9시 23분께 길거리에서 60대 남성의 얼굴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만취한 채 집에서 가져온 흉기로 범행을 저질렀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목격자 조사 등을 종합한 결과 A 씨와 피해자 일행 간 시비가 일어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피해자는 이마에 자상을 입은 채 병
  • "복날 특수? 옛말 된 지 오래"…전국 개농장 80% 이미 '텅' 비었다
    "복날 특수? 옛말 된 지 오래"…전국 개농장 80% 이미 '텅' 비었다
    사회일반 2025.12.30 07:08:00
    개식용 종식법 시행 이후, 전체 개사육 농장의 약 78%가 이미 폐업한 것으로 확인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12월까지 접수된 폐업 신고 결과를 분석한 결과 당초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폐업이 진행되고 있어 2027년 2월로 설정된 개식용 종식 목표도 차질 없이 달성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28일 밝혔다. 조기 폐업 인센티브와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독려가 맞물리면서, 폐업 시기를 뒤로 잡았던 농장들까지 조기 폐업에 대거 참여한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12월 21일까지 지방정부를 통해 접수된 3구간(202
  • TV 보는데 '17:59 경보해제 시험 발령' 자막 송출…시청자들 '술렁' 무슨 일
    TV 보는데 '17:59 경보해제 시험 발령' 자막 송출…시청자들 '술렁' 무슨 일
    사회일반 2025.12.30 07:08:00
    중앙민방위경보통제소의 시스템 오류로 '경보해제 시험 발령' TV 자막이 잘못 송출되는 방송 사고가 발생했다. 행정안전부는 28일 “중앙민방위경보통제소에서 시스템 일일 점검(일 6회) 중 민방위 경보 해제 TV 자막이 시스템 오류로 송출됐다”며 “이로 인해 혼란을 드린 점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5시 59분 전국 8개 방송사엔 ‘경보 해제 시험 발령’ ‘정상 업무에 복귀’ 등 실제 상황과 관련 없는 자막이 송출됐다. 이 자막은 길게는 약 4분 동안 TV 화면에 표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자막은 중앙민방위
  • 65세 이상 10명 중 4명 '근로자…전체 인구의 5% '은둔형 외톨이' [Pick코노미]
    65세 이상 10명 중 4명 '근로자…전체 인구의 5% '은둔형 외톨이' [Pick코노미]
    사회일반 2025.12.30 06:53:00
    우리나라 65세 이상 고령층 인구 10명 중 4명은 은퇴 연령이 지났음에도 근로자나 자영업자로 경제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고령층은 한 달 평균 39명과 통화나 문자를 나누며 소통하고 하루 평균 16㎞를 이동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청년층은 경제·사회 활동이 가장 활발했지만 모바일 교류 대상자 수는 고령층과 큰 차이가 없어 사회적 고립 위험 역시 함께 안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국가데이터처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회적 관심 계층의 생활 특성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 '삶의 무게'에 치여 …'삶의 관계'에 지쳐
    '삶의 무게'에 치여 …'삶의 관계'에 지쳐
    사회일반 2025.12.30 06:33:00
    우리나라 65세 이상 고령층 인구 10명 중 4명은 은퇴 연령이 지났음에도 근로자나 자영업자로 경제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고령층은 한 달 평균 39명과 통화나 문자를 나누며 소통하고 하루 평균 16㎞를 이동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청년층은 경제·사회 활동이 가장 활발했지만 모바일 교류 대상자 수는 고령층과 큰 차이가 없어 사회적 고립 위험 역시 함께 안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국가데이터처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회적 관심 계층의 생활 특성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 "운전 중 깜짝 놀랐다" 드럼통 600개 쫙 깔렸지만…인천대교서 끊이지 않는 비극
    "운전 중 깜짝 놀랐다" 드럼통 600개 쫙 깔렸지만…인천대교서 끊이지 않는 비극
    사회일반 2025.12.30 06:29:00
    인천 송도~영종을 잇는 인천대교에서 40대 남성이 추락사했다. 29일 인천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52분쯤 인천시 중구 인천대교에서 한 남성이 해상으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1시간만인 이날 오전 0시 54분쯤 인천대교 인근 해상에서 A씨를 발견, 병원으로 옮겼으나 결국 숨졌다. 해경 관계자는 “A씨가 차량을 세운 곳은 드럼통이 설치된 구간에서 약 100m 떨어진 지점”이라며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인천대교 운영사는 투신 사고가 잇따르자 지난 8월 철거했던
  • "할머니랑 산다길래 더 챙겼는데, 500만원 훔쳐"…믿었던 직원의 배신
    "할머니랑 산다길래 더 챙겼는데, 500만원 훔쳐"…믿었던 직원의 배신
    사회일반 2025.12.30 05:00:00
    아르바이트생 출신 20대 전 직원이 두 차례에 걸쳐 500만 원이 넘는 현금을 훔친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 당시 모습이 폐쇄회로(CC)TV를 통해 공개됐다. 27일 JTBC ‘사건반장’ 방송에서는 중식당을 운영하는 A 씨의 제보를 전했다. A 씨에 따르면 이달 16일 가게에 도둑이 들어 카운터에 있던 돈통에서 현금 약 200만 원이 사라졌다. 그러나 사건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범인은 같은 달 24일 또 한 번 가게에 몰래 들어와 현금 320만 원을 가져갔다. CCTV 확인 결과 범인은 6개월 동안 A 씨의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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