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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짜 리뷰쓰면 최대 징역 7년"…'몸통 실종 오징어' 논란에 결국 고소장 접수
    "가짜 리뷰쓰면 최대 징역 7년"…'몸통 실종 오징어' 논란에 결국 고소장 접수
    사회일반 2025.11.06 15:35:13
    제주 서귀포매일올레시장이 ‘철판 오징어 바가지 논란’의 진위를 놓고 시끄럽다. 상인회는 “허위 게시글로 명예와 매출에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며 글 작성자를 경찰에 고소했다.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상인회는 6일 “지난 5일 오후 서귀포경찰서를 방문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과 업무방해 등 혐의로 허위 글을 올린 작성자에 대해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상인회는 고소장에서 “피고소인은 제주 여행 중 서귀포매일올레시장에서 철판구이 오징어를 구매한 뒤 자신이 먹다가 남은 상품의 사진과 함께 상인들이 내용물을 빼
  • 류현진 '라면 광고 계약금' 1.8억 몰래 '꿀꺽'…실형은 면한 전직 에이전트, 왜?
    류현진 '라면 광고 계약금' 1.8억 몰래 '꿀꺽'…실형은 면한 전직 에이전트, 왜?
    사회일반 2025.11.06 15:19:33
    야구선수 류현진(37·한화 이글스)의 라면광고 모델료 일부를 가로챈 혐의를 받는 전직 에이전트가 2심에서 감형받아 실형을 피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3-2부(조규설 유환우 임선지 부장판사)는 6일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전모(50)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20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을 깊이 반성하고 있고, 원심에서 피해자 2명과 합의했고 당심에서 추가로 피해자와 합의해 모든 피해자가 피고인에 대한 선처를 바라고 있다&qu
  • 서대문구, 올해도 김장나누기로 온정 나눈다…11~12일 개최
    서대문구, 올해도 김장나누기로 온정 나눈다…11~12일 개최
    사회일반 2025.11.06 14:52:31
    서울 서대문구가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11일부터 양일간 구청 광장에서 ‘2025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대문구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새마을부녀회 및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등 280여 명이 봉사자로 참여해 6000㎏의 김장을 할 예정이다. 첫날에는 채소 다듬기와 김치 양념 만들기를, 둘째 날에는 양념소 넣기와 포장을 진행한다. 김장은 동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기초수급자와 저소득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가구 850곳에 약 7㎏씩 전달된다. 이성헌 구청장은 “김장김치 나눔을 위해 봉사
  • [속보] 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서 대형 구조물 붕괴…"7명 매몰 추정"
    [속보] 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서 대형 구조물 붕괴…"7명 매몰 추정"
    사회일반 2025.11.06 14:42:55
    6일 울산 남구에 위치한 울산화력발전소에서 대형 구조물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작업자 다수가 매몰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 (2보)울산화력발전소 대형 구조물 붕괴…“작업자 7명 매몰 추정”
    (2보)울산화력발전소 대형 구조물 붕괴…“작업자 7명 매몰 추정”
    사회일반 2025.11.06 14:41:54
    6일 오후 2시 6분께 울산 남구에 위치한 울산화력발전소에서 대형 구조물의 붕괴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작업자 7명이 매몰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부상자 구조에 주력하고 있다.
  • 롯데칠성 3분기 영업이익 918억…비용 효율화로 17% ↑
    롯데칠성 3분기 영업이익 918억…비용 효율화로 17% ↑
    사회일반 2025.11.06 14:41:15
    롯데칠성음료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918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6.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 792억 원으로 1.3% 증가하는데 그쳤지만, 순이익은 620억 원으로 39.3% 늘었다. 음료 부문의 3분기 별도 기준 매출은 5384억 원으로 0.1% 줄었고, 영업이익은 551억 원으로 4.3% 늘었다. 특히 내수 소비 침체 속에서 과일과 커피 농축액 등의 원재료비 부담이 커지고 고환율 속에 사업 경비가 늘어 주스와 생수, 스포츠음료 매출이 줄었다. 탄산음료는 ‘헬시 플레저(Hea
  • 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서 대형 구조물 붕괴…"2명 구조·7명 매몰 추정"
    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서 대형 구조물 붕괴…"2명 구조·7명 매몰 추정"
    사회일반 2025.11.06 14:33:45
    6일 오후 2시 7분께 울산 남구 용잠동 한국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 울산화력발전소에서 60m 높이 보일러 타워가 무너졌다. 소방 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2명을 구조했으며, 현재 7명이 매몰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구조된 2명은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보일러 타워는 철거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펌프차 3대 등 장비 총 13대와 인력 50여 명을 투입해 수색·구조 작업 중이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인명을 구조하라"고 지시했다.
  • 한국인 알츠하이머병 정밀 맞춤치료 길 열린다
    한국인 알츠하이머병 정밀 맞춤치료 길 열린다
    사회일반 2025.11.06 14:25:33
    국내 연구진이 난치성 치매인 알츠하이머병의 유전 요인을 대거 규명해 정밀 맞춤치료의 기반을 마련했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한국인 노인성 치매 환자 코호트를 기반으로 알츠하이머 발병에 관여하는 새로운 유전자를 발견했다고 6일 밝혔다. 질병청은 2021년부터 신경계 문제가 없는 정상인과 치매 전단계에 해당하는 경도인지장애, 치매 환자를 장기간 추적해 자료를 수집하고 노인성 치매환자 코호트를 구축 중이다. 국내 대학·의료기관과 협력해 뇌질환 코호트 데이터를 연계하는 뇌질환 연구기반 조성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연구원은
  • 고등학생 10명중 7명 "고교학점제 폐지 원해"
    고등학생 10명중 7명 "고교학점제 폐지 원해"
    사회일반 2025.11.06 14:25:02
    올해 고교학점제를 경험한 고등학교 1학년 학생 및 학부모 10명 가운데 7명은 제도 폐지를 원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응답자 대다수가 진로 탐색이 아닌 대학 입시를 고려해 선택 과목을 결정했다고 답해 당초 도입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종로학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6일 공개했다. 조사는 지난달 21일~23일 고1 학생 및 학부모 4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고교학점제가 어떻게 바뀌었으면 좋겠느냐’는 질문에 '폐지'라고 답한 비율이 72.3%로 압도
  • 서울시, 글로벌 창업축제 역대 최대 투자금 모였다…2000억 유치
    서울시, 글로벌 창업축제 역대 최대 투자금 모였다…2000억 유치
    사회일반 2025.11.06 14:22:50
    서울시는 올 9월 11일부터 이틀 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트라이 에브리싱 2025'를 통해 200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성사시켰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역대 최고 실적이다. 트라이 에브리싱은 서울시가 2019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민관 협력형 글로벌 창업축제로, 올해는 875개 스타트업(해외 87개)과 337개 투자기관(해외 35개)이 참여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각각 1.8배, 1.4배로 늘어난 역대 최고 수치다. 행사 방문객은 8578명으로 집계됐다. 행사장의 120개 전시&middot
  • 캄보디아 '불법 리딩방' 조직 54명 검거…"중국인 총책이 시나리오 작성"
    캄보디아 '불법 리딩방' 조직 54명 검거…"중국인 총책이 시나리오 작성"
    사회일반 2025.11.06 13:32:00
    캄보디아에 거점을 두고 해외 유명 금융회사를 사칭하며 피해자들을 유인한 범죄 조직원들이 금융감독원과 서울 경찰청의 공조로 검거됐다. 서울경찰청은 지난해 8월부터 지난달까지 다수의 해외 금융회사들을 사칭하며 피해액 약 190억 원 규모의 리딩방 사기 범행에 가담한 조직원 54명을 검거(구속 18명, 불구속 36명)하고 범죄단체 조직 등 관련 혐의로 이들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금감원은 지난해 5월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중국인과 한국인 등 조직원 약 500명이 상주하며 온라인 리딩방 사기 범행을 준비하고 있다는 내부 제보
  • 370억 사기 피해금 '세탁'한 일당…상품권 회사로 위장
    370억 사기 피해금 '세탁'한 일당…상품권 회사로 위장
    사회일반 2025.11.06 13:27:48
    사이버 사기로 발생한 370억 원 상당의 범죄 피해금을 세탁해 주고 수억 원을 챙긴 일당이 붙잡혔다. 경남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상품권 거래회사를 설립한 뒤 370억 원 상당의 사이버 사기 범죄 피해금을 세탁한 혐의(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등으로 21명을 검거해 이 중 40대 인출책 등 8명을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A 씨 등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유망 사업 투자와 주식 리딩방 사기 등으로 발생한 사이버 사기 피해금을 다양한 방법으로 세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가상자산 거래소를 거쳐 상부 조직
  • ‘몸짱’ 욕심에 유방암 약까지…전문약 불법유통·오남용 주의보
    ‘몸짱’ 욕심에 유방암 약까지…전문약 불법유통·오남용 주의보
    사회일반 2025.11.06 13:26:10
    '몸짱'이 되려는 심리를 악용해 소셜미디어(SNS)를 통한 전문의약품 불법 판매에 가담한 도매업자와 약사가 적발됐다. 근육을 키우려는 용도로 불법 스테로이드를 복용한 후 부작용을 완화할 목적으로 유방암 치료에 쓰이는 타목시펜 등을 암암리에 사용하는 사례가 만연하다는 지적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문의약품을 불법 판매한 의약품 도매상 직원 A씨와 약사 B씨를 약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식약처는 지난 7월 검찰에 송치된 무허가 스테로이드 판매업자를 수사했다. 그 과정에서 간 손상, 호르몬
  • 울산 롯데백화점 관람차 화재…인명피해 없어
    울산 롯데백화점 관람차 화재…인명피해 없어
    사회일반 2025.11.06 13:22:00
    울산 롯데백화점 관람차에 불이나 운행이 중단됐다. 운행이 종료된 상태에서 발생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6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36분께 관람차의 높이 30m 지점 LED 조명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 9대와 인력 31명을 투입해 약 30분 만에 진화했다. 백화점 측은 관람차 운행을 일시 중단하고 안전진단을 거쳐 운행 재개 시점을 결정할 예정이다.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같이 ‘민주’가 들어간다”…민주노총 각별했던 정청래
    “같이 ‘민주’가 들어간다”…민주노총 각별했던 정청래
    사회일반 2025.11.06 13:19:47
    “오늘 민주노총에 방문하기 전날 굉장히 설레었다, 민주노총이 침탈당했을 때 같이 싸웠었다, (더불어민주당처럼 민주노총도) ‘민주’가 들어간다. (저는) 민주노총 조합원은 아니지만, 정신적 조합원이지 않을까 한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민주노총을 만나 각별한 인연과 감정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정 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민주노총 건물에서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등 지도부와 간담회를 연 자리에서 인사말을 통해 “내란 청산과 사회 대개혁 목표는 민주당과 민주노총이 같을 것”이라며 “진짜 노동자를 위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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