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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 7cm 눈 온다더니…기상청, 서울 대설 예비특보 해제
    최고 7cm 눈 온다더니…기상청, 서울 대설 예비특보 해제
    사회일반 2025.12.13 19:25:04
    어제 중부지방 중심으로 확대됐던 대설주의보가 14일 자정을 기해 대부분 해제됐다. 하지만 기온이 어제보다 5도가량 떨어져 빙판길 주의가 필요하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서울에 내렸던 예비 특보는 같은 날 오후 6시를 기해 해제됐다. 기상청은 서울에 최고 7cm의 눈이 올 것을 예상했지만 눈발이 약해지자 대설 주의 단계를 내렸다. 기상청은 “서울(동북권), 경기도 동두천, 양주, 의정부, 파주, 구리, 남양주, 하남의 대설 예비 특보는 발표 가능성이 낮아져 해제한다“고 밝혔다. 대설 예비 특보가 해제된 서울 동북권은 도봉구, 노
  • 고대생들은 다 아는 '고마운 아저씨'…'영철버거' 이영철씨 별세
    고대생들은 다 아는 '고마운 아저씨'…'영철버거' 이영철씨 별세
    사회일반 2025.12.13 18:58:24
    무일푼으로 시작해 고려대 앞 1000원짜리 '영철버거'를 명물로 일궈낸 이영철씨가 별세했다. 향년 58세. 13일 대학가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세상을 떠났다. 초등학교도 제대로 나오지 못한 고인은 어려운 가정형편 탓에 10살부터 중국집, 군복공장, 막노동판 등을 전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다 2000년 무렵 신용불량자라는 딱지를 안았던 이씨는 고려대 앞 손수레에서 1000원짜리 버거를 만들어 팔기 시작했다. 그가 만든 햄버거는 값싼 가격에 학생들의 허기를 채워주며 '고려대 명물'로 떠올랐다. 2
  • "아들, 당연히 의대 갈 거지?" 이공계 엘리트 너도나도 "의사 될래요"…AI업계 비상
    "아들, 당연히 의대 갈 거지?" 이공계 엘리트 너도나도 "의사 될래요"…AI업계 비상
    사회일반 2025.12.13 18:40:28
    향후 5년간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분야에서 최소 58만명의 인재가 부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공계 엘리트들은 의대로만 쏠리고 있어 기술혁신 기반이 약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김인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연구위원에 의뢰한 조사를 토대로 '이공계 인력 부족 실태와 개선 방안' 보고서를 11일 펴냈다. 보고서는 2029년까지 AI,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신기술 분야 중급(학사) 인재 약 29만2000여명, 고급(석·박사) 인재 약 28만7000여명이 부족
  • 전 국민이 궁금했는데…"비상계엄 왜 선포됐나" 15일 발표 나온다
    전 국민이 궁금했는데…"비상계엄 왜 선포됐나" 15일 발표 나온다
    사회일반 2025.12.13 18:22:05
    느닷없이 발표돼 전 국민을 놀라게 했던 12.3 비상계엄이 왜 선포되었는지에 대한 수사 결과가 나온다. 내란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조은석 특별검사가 수사 기간 종료 후 진상이 무엇인지 직접 발표할 예정이다. 13일 정치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조 특검은 15일 직접 최종 수사 결과 발표할 예정이다. 발표는12·3 비상계엄이 왜 선포됐으며 언제부터 준비됐는지 등에 대한 국민적 의문을 해소하는 내용을 담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특검은 수사를 개시한 지난 6월 18일 이후 약 6개월 간의 수사 끝에 14일 수사를 종료한다. 특
  • "국방 장관이 요원 인적 정보 유출" 내란특검 김용현 추가 기소
    "국방 장관이 요원 인적 정보 유출" 내란특검 김용현 추가 기소
    사회일반 2025.12.13 17:32:52
    내란 특검팀은 13일 비상계엄 당시 부정선거 의혹 수사 등 목적의 ‘제2수사단’을 구성하기 위해 정보사령부 요원의 인적 사항을 누설한 혐의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추가 기소했다. 특검팀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김 전 장관을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고 밝혔다. 특검팀에 따르면 김 전 장관은 지난해 10월부터 11월사이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김봉규·정성욱 전 정보사 대령과 공모해 제2수사단을 구성하기 위해 HID 요원을 비롯한 정보사 요원 40여명의 이름 등 인적사항을 노상
  • "이건 진짜 위험하다…추워서 귀 떨어지겠네" 훅 들어온 한파에 서울시 '이곳' 비상 가동
    "이건 진짜 위험하다…추워서 귀 떨어지겠네" 훅 들어온 한파에 서울시 '이곳' 비상 가동
    사회일반 2025.12.13 17:20:33
    서울시가 본격적인 겨울 한파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를 중심으로 한 ‘한파종합대책’을 가동한다. 노숙인과 쪽방주민, 어르신 등 겨울철 피해가 집중되는 계층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고, 한파특보 발효 시 24시간 대응체계를 즉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한파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재난 대응체계 구축을 비롯해 취약계층 보호, 한파 대피공간 운영, 근로자 보호 등 전방위 대응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한파 위기 단계가 발령되면 시와 25개 자치구에 한파종합지원상황실을 24시
  • 관장이 태권도장 여성 탈의실 불법 촬영…피해자만 29명
    관장이 태권도장 여성 탈의실 불법 촬영…피해자만 29명
    사회일반 2025.12.13 16:52:35
    자신이 운영하는 태권도장 내 여성 탈의실에 카메라를 설치해 2년간 불법 촬영을 한 혐의를 받는 30대 관장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성폭력처벌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구속한 A 씨를 수원지검에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2023년 4월부터 올 11월 17일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용인시 소재 태권도장 여성 탈의실에 초소형 카메라를 설치해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17일 오전 신고를 받고 출동해 A 씨를 긴급 체포했다. A
  • 중일 싸움에 K팝까지 피해보네…日 멤버 포함 중국 행사 차질 잇따라
    중일 싸움에 K팝까지 피해보네…日 멤버 포함 중국 행사 차질 잇따라
    사회일반 2025.12.13 16:01:56
    중국과 일본 사이의 갈등으로 ‘한일령(限日令·일본 대중문화 콘텐츠 유입 제한)’ 움직임까지 나타나면서 우리나라 K팝 업계에도 불똥이 튀는 모양새다. 13일 가요계에 따르면 최근 중국 현지에서 예정된 K팝 그룹의 이벤트 가운데 일본인 멤버가 포함됐을 경우 행사 자체가 취소되거나 일본인 멤버만 배제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걸그룹 르세라핌은 14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 예정이던 첫 번째 싱글 ‘스파게티(SPAGHETTI)’ 팬 사인회를 취소했다. 행사를 주최한 메이크스타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불가항력으로
  • 버스정류장에서 음란행위한 80대 男 붙잡혔다
    버스정류장에서 음란행위한 80대 男 붙잡혔다
    사회일반 2025.12.13 15:17:34
    아파트 상가 앞에 어린아이가 있는데도 음란행위를 한 80대가 붙잡혀 수사를 받고 있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달 25일 공연음란 혐의를 받는 8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달 2일 오후 3시 37분께 강서구 염창동의 한 아파트 상가 앞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가 음란행위를 할 당시 길가에는 어린아이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행 현장 인근을 배회하는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목격자가 촬영한 영상 등을 보고 범죄 혐의가 있다고 판
  • "SK하이닉스도, 삼성전자도 제쳤다"…올해 '꿈의 직장' 1위 오른 기업은 바로
    "SK하이닉스도, 삼성전자도 제쳤다"…올해 '꿈의 직장' 1위 오른 기업은 바로
    사회일반 2025.12.13 15:08:34
    CJ올리브영이 올해 가장 입사하고 싶은 기업 1위에 올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2일 채용 플랫폼 캐치가 구직자·직장인 3079명을 대상으로 ‘올해의 기업’에 대해 조사한 결과, 가장 입사하고 싶은 기업 1위는 CJ올리브영(20%)이었다. 지난해 3위였던 올리브영은 K뷰티 인기에 힘입어 두 계단이나 상승했다. 지난해 1위였던 SK하이닉스(15%)는 올해 2위를 기록했고, 네이버(8%)가 3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5위였던 현대자동차(7%)와 6위였던 삼성전자(7%)는 공동 4위를 기록했다. 이어 6위는 CJ제일제당(5
  • 교통사고 당한 아내, 인지능력 5살 됐는데…도망간 남편 "재산 나누자" 이혼 소송
    교통사고 당한 아내, 인지능력 5살 됐는데…도망간 남편 "재산 나누자" 이혼 소송
    사회일반 2025.12.13 14:52:26
    교통사고로 인지능력이 5세 수준으로 퇴행한 아내를 유기한 채 5년 만에 이혼 소장을 보내 재산 독식을 시도한 남편 사례가 공개됐다. 최근 방송된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사고로 인지능력을 상실한 동생을 5년째 돌보고 있는 50대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의 동생은 결혼 20주년을 맞던 해 큰 교통사고를 당해 인지능력이 5세 수준으로 떨어졌다. 남편은 한두 달 간 간병하는 모습을 보이다 집을 나가 연락을 끊었다. A씨는 "매일 울며 도움을 청하는 조카를 외면할 수 없어 동생을 집
  • 변호사 아닌데 돈 받고 법률상담…30대 벌금형, 770만원 추징도
    변호사 아닌데 돈 받고 법률상담…30대 벌금형, 770만원 추징도
    사회일반 2025.12.13 14:06:50
    포렌식 업체를 운영하며 고객들로부터 대가를 받고 변호사 업무를 해준 3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6단독 김정우 판사는 최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씨(30대)에게 벌금 800만 원을 선고하고 770만 원의 추징금을 명령했다. A 씨는 포렌식 업체를 운영하면서 고객에게 법률 상담이나 문서 작성 등 변호사 업무를 해주고 수백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2022년 4월 부산 연제구에 있는 자신의 업체 사무실에서 고객에게 “증거 수집과 합의, 재판 등 민사소송과 관련한 모든 절차를
  • "내 딸 조민 '무혐의' 기사는 왜 하나도 없나"…분노한 조국
    "내 딸 조민 '무혐의' 기사는 왜 하나도 없나"…분노한 조국
    사회일반 2025.12.13 13:27:18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자신의 딸 조민씨 또는 딸이 운영하는 화장품 업체에 제기된 위법 의혹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을 때는 언론에 보도가 하나도 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조 대표는 12일 페이스북에서 “자식 일이지만 하나 쓴다. 정체불명자가 내 딸이 창립하고 운영하고 있는 ‘세로랩스’가 전자상거래법 위반 행위를 했다고 고발하자, 여러 언론이 수많은 기사를 쏟아냈다”며 “뒤이어 내 딸과 회사에 대해 수많은 비난과 공격이 뒤따랐다”고 했다. 그러면서 조 대표는 “내 딸이 홍삼 광고를 한 것이 식품표시광고법 위반이라는 고발도 있었고
  • 특검 조사 부정한 윤영호…경찰 수사 난관 봉착하나 [서초동 야단법석]
    특검 조사 부정한 윤영호…경찰 수사 난관 봉착하나 [서초동 야단법석]
    사회일반 2025.12.13 12:31:22
    여야 정치권에 금품을 제공한 의혹을 받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12일 법정에서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말을 바꾸고, 김건희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에서 본인이 날인한 피의자신문조서를 부정하며 자신과 연루된 재판과 경찰의 수사에도 제동이 걸리게 됐다. 윤 전 본부장은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가 심리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재판의 증인으로 나왔다. 윤 전 본부장은 통일교 자금 1억 원을 권 의원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제가 여러 오해를 최근에도 받고 있는데
  • 광주대표도서관 사고, 실종됐던 마지막 근로자 숨진 채 발견…사망자 4명
    광주대표도서관 사고, 실종됐던 마지막 근로자 숨진 채 발견…사망자 4명
    사회일반 2025.12.13 12:24:14
    광주대표도서관 건립 공사 현장 붕괴 사고로 매몰됐던 작업자 4명이 사고 발생 이틀 만에 모두 숨진 채 수습됐다. 13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현장에서 마지막 실종자인 김모(58) 씨가 발견됐다. 구조대는 약 1시간 8분에 걸친 작업 끝에 김 씨를 수습했다. 김 씨는 다른 사망자들과 마찬가지로 지하 1층에서 발견됐으며, 사고 당시 전선 배선관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날 오전 1시 3분께에는 또 다른 실종자였던 고모(68) 씨가 잔해 더미에 매몰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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