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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하이픈 선우, 어린이 환자 위해 삼성서울병원에 5000만원 기부
    엔하이픈 선우, 어린이 환자 위해 삼성서울병원에 5000만원 기부
    사회일반 2025.12.19 17:40:36
    삼성서울병원은 최근 아이돌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멤버 선우로부터 기부금 5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소아청소년 환아를 위한 심리 정서 지원 프로그램에 사용된다. 수술을 앞둔 환아들이 느낄 수 있는 불안과 긴장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치료에 임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선우는 작년 12월에도 취약계층 환자들을 위해 삼성서울병원에 환자행복기금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당시 선우의 의사에 따라 기부는 조용하게 진행됐는데, 뒤늦게 이 사실이 알려져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선우는 &qu
  • [동십자각] 법은 약자를 위한 방패여야 한다
    [동십자각] 법은 약자를 위한 방패여야 한다
    사회일반 2025.12.19 17:40:33
    “보완수사권이 폐지된다면 이를 대체할 방안까지 완벽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법조 1번지’ 서울 서초동에서 잔뼈가 굵은 한 변호사의 말이다. 그는 검찰청 폐지에 따른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설립 이후 보완수사권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최선책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폐지 쪽으로 결정된다면 반드시 ‘플랜 B’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형사·사법 체계 변화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하고, 국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으려면 그만큼 촘촘히 설계해야 한다는 얘기다. 검찰청 폐지 이후 새 형사·사법 체계 설계 논의가 한
  • "전 그냥 의대 갈래요"…SKY 수시 최초 합격자 2415명 '등록 포기'
    "전 그냥 의대 갈래요"…SKY 수시 최초 합격자 2415명 '등록 포기'
    사회일반 2025.12.19 17:19:12
    2026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에서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최초 합격자 가운데 등록을 포기한 수험생이 최근 5년 사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상위권 학생들 사이에서 의약학계열 선호 현상이 여전히 강하게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9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최초 합격자 7125명 중 등록을 포기한 인원은 2415명으로 집계됐다. 전체의 33.9%에 해당하는 규모로 최근 5년간 최고치다. 대학별로 보면 서울대는 131명(5.9%)
  • 감기로 오인 쉬운 부비동염…“누런 콧물 목 뒤로 넘어가면 의심을”[헬시타임]
    감기로 오인 쉬운 부비동염…“누런 콧물 목 뒤로 넘어가면 의심을”[헬시타임]
    사회일반 2025.12.19 17:16:00
    서울 마포구에 거주하는 직장인 서경제(35·가명)씨는 지난달 초 찾아온 코감기로 한 달 넘게 고생 중이다. 평소처럼 '며칠 쉬면 낫겠거니' 생각하고 종합감기약만 복용하며 버틴 게 화근이었다. 처음엔 맑았던 콧물이 점차 끈적해지면서 누렇게 변하더니, 고개를 숙일 때마다 머리가 쏟아지는 듯한 두통과 안면 통증이 찾아왔다. 밤에는 콧물이 목으로 넘어오는 증상 때문에 기침이 심해져 잠을 이루기 힘들었다. 업무에 집중하기 어려울 정도로 증상이 악화된 뒤에야 이비인후과를 찾은 서 씨는 '만성 부비동염&a
  • 李대통령 "촉법소년 연령 하한 검토하라"…"檢상소 당하는 쪽 괴로운 일"
    李대통령 "촉법소년 연령 하한 검토하라"…"檢상소 당하는 쪽 괴로운 일"
    사회일반 2025.12.19 17:05:01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법무부·대검찰청 업무보고에서 촉법소년 연령 하한에 대해 검토를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업무보고에서 “요즘 영상으로 보니 ‘나는 촉법소년에 해당 안 되니까 마음대로 해도 돼’ 하고 온갖 사고를 치고 다니더라”며 “이처럼 (촉법소년 하한) 연령을 좀 낮춰야 하는 것 아니냐는 문제를 검토한 바 있나”라고 물었다. 법무부에서 내부 논의를 한 적 없다고 답하자 이 대통령은 “이 문제에 대해 의제로 만들어서 보고해달라”고 했다. 대장동 항소 포기 논란 이후 검찰의 기계적 항소 우
  • 美 정부 지배 JV, 내년부터 고려아연 이사회 진입 추진 [시그널]
    美 정부 지배 JV, 내년부터 고려아연 이사회 진입 추진 [시그널]
    사회일반 2025.12.19 17:03:54
    미국 정부가 지배력을 행사하는 현지 합작법인(JV)이 내년부터 고려아연 이사회 진입을 시도한다. 이 JV는 고려아연이 추진하는 2조 8500억 원 규모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 10% 가량을 확보할 예정이다. 그동안 고려아연은 JV에게 자금을 받아 현지 사업법인에 출자하는 계획에 대해 “현지 자회사와 자사 핵심 기술에 대한 통제권을 보호가기 위한 구조”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미국 JV는 단순 지분을 보유하는 것을 넘어 이사회에 진입하고 고려아연 경영에 관여할 계획을 가진 것으로 드러나 ‘헤마타이트 공정' 등 국가핵심기술 노출
  • 국회 공직자 퇴직하고 다들 어디로 가나 했더니…'쿠팡행' 가장 많았다
    국회 공직자 퇴직하고 다들 어디로 가나 했더니…'쿠팡행' 가장 많았다
    사회일반 2025.12.19 16:36:05
    최근 6년간 퇴직한 국회 공직자 대부분이 취업심사를 통과해 민간기업 등으로 재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과로사·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논란에 휩싸였던 쿠팡이 국회 출신 인사를 가장 많이 영입한 기업으로 조사됐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19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0년부터 2025년까지 국회 퇴직공직자의 취업심사 승인 현황을 전수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대상은 국회의원과 보좌진, 국회사무처 직원 등이다.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제도는 공직자가 퇴직 후 3년 이내에 민간기업
  • "내년 7월 1일 출범 목표"…행안부, 대전-충남과 추진 상황 논의
    "내년 7월 1일 출범 목표"…행안부, 대전-충남과 추진 상황 논의
    사회일반 2025.12.19 16:30:00
    행정안전부는 19일 오후 영상회의를 통해 대전-충남 통합 주요 추진 상황과 향후 일정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대전·충남 행정을 통합하자는 의지를 드러낸 데 따른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전날 대전·충남 지역 여당 의원들과 만나 “내년 2월까지 두 지역 통합 특별법을 통과시키자”고 밝힌 바 있다. 이날 회의에는 김민재 행안부 차관과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강성기 충남도 기획조정실장이 참여했다. 행안부는 민선 9기 대전-충남 통합시 출범을 위한 세부
  • '박수홍 출연료 수십억 횡령' 친형, 2심 징역 3년 6개월…형수는 집유
    '박수홍 출연료 수십억 횡령' 친형, 2심 징역 3년 6개월…형수는 집유
    사회일반 2025.12.19 16:16:49
    방송인 박수홍 씨의 매니지먼트를 맡아오며 수십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친형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서울고등법원 형사7부(부장판사 이재권 송미경 김슬기)는 19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모 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 1심보다 형량이 늘어난 것이다. 함께 기소된 형수 이모 씨에 대해서는 1심의 무죄 판단을 뒤집고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사회봉사 120시간도 함께 명령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은 유명 연예인의 가족이라는 지위를 이용해 고소
  • 공수처, ‘민중기 특검 편파수사 의혹’ 수사 착수
    공수처, ‘민중기 특검 편파수사 의혹’ 수사 착수
    사회일반 2025.12.19 15:16:07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편파 수사'와 관련한 고발 사건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공수처는 19일 민중기 특검 등에 대한 직무유기 혐의 고발 사건을 수사4부(부장검사 차정현)에 배당했다고 밝혔다. 특검에 파견된 검찰청 소속 검사가 공수처법상 수사 대상에 해당하는지를 놓고 내부 법리 검토를 거친 결과다. 앞서 17일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은 김건희 특검팀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치인들도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진술을 확보하고도 국민의힘 소속 정치
  • 고려아연 유상증자 공방…"이렇게 긴급할 필요 있나"vs"사업 확장" [시그널]
    고려아연 유상증자 공방…"이렇게 긴급할 필요 있나"vs"사업 확장" [시그널]
    사회일반 2025.12.19 15:15:44
    고려아연의 미국 합작법인(JV) 대상 2조 8500억 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을 두고 치열한 법적 공방이 벌어졌다. 고려아연은 최대주주인 영풍·MBK파트너스와 현재 경영권을 쥔 최윤범 회장 측이 경영권 다툼을 벌이고 있다. 영풍·MBK는 이번 유상증자가 ‘이례적이고 기형적’이라며 최 회장의 경영권 방어를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반면 고려아연은 미국으로의 전략적 사업 확장을 위한 포석이라고 맞섰다. 재판부는 유상증자가 경영권 분쟁에 미치게 될 영향과 관련 결정이 긴급하게 이뤄지게 된 경위를 양측 변호
  • 남산 곤돌라 사업 제동…법원 “서울시 남산 용도구역 변경 취소”
    남산 곤돌라 사업 제동…법원 “서울시 남산 용도구역 변경 취소”
    사회일반 2025.12.19 15:11:44
    서울시 남산 곤돌라 공사 재개에 제동이 걸렸다. 법원이 서울시의 도시관리계획 변경 처분이 위법하다고 판단해 취소 판결을 내렸기 때문이다.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재판장 나진이)는 19일 한국삭도공업 등이 서울시를 상대로 제기한 도시관리계획결정처분 취소소송에서 “서울시가 2024년 8월1일 고시한 도시관리계획결정처분을 취소한다”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서울시는 남산 일대에 곤돌라 설치계획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2월 궤도 설치를 내용으로 하는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고시했다. 계획에 따르면 곤돌라를 지지하기 위한 지주 5기가 설치될
  • '패스트트랙 충돌' 박범계·박주민 벌금 300만원 선고유예…의원직 유지
    '패스트트랙 충돌' 박범계·박주민 벌금 300만원 선고유예…의원직 유지
    사회일반 2025.12.19 14:56:12
    더불어민주당의 공직선거법·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 신속 처리 안건 지정 과정에서 야당 의원과 당직자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박범계·박주민 의원에게 법원이 벌금형 선고유예를 선고했다. 2019년 4월 국회 패스트트랙 처리 과정에서 불거진 충돌 사건 이후 6년 8개월 만이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김정곤 부장판사)는 19일 폭력행위처벌법 위반(공동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박범계·박주민 의원에게 벌금 300만원에 대한 선고를 유예했다. 폭행 혐의로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될 경우 국회의원직을 상실하게
  • ‘우발적 살인 형량’ 검색해놓고 “우발적 범행”이라던 스토커의 최후
    ‘우발적 살인 형량’ 검색해놓고 “우발적 범행”이라던 스토커의 최후
    사회일반 2025.12.19 14:32:55
    울산 스토킹 살인미수 가해자 장형준(33)이 1심에서 징역 22년을 선고받았다. 장씨는 범행 전 ‘우발적 살인 형량’을 검색했다. 범행 장소도 수차례 답사했다. 그러고는 법정에서 “우발적 범행”이라 주장했다. 울산지법 형사12부(박정홍 부장판사)는 19일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장씨에게 징역 22년을 선고했다. 장씨는 지난 7월 28일 전 연인 직장 근처에서 대기하다 목과 가슴을 흉기로 찔렀다. 앞서 그는 이별을 원하는 피해자를 집에 감금하고 흉기로 위협했으며, 엿새 동안 500회가 넘게 전화와 문자메시지 등으로 연락하
  • "13비트코인 달라" 현대그룹빌딩도 폭탄테러 협박…수색 이상 없어
    "13비트코인 달라" 현대그룹빌딩도 폭탄테러 협박…수색 이상 없어
    사회일반 2025.12.19 14:22:47
    최근 기업을 상대로 한 폭발물 설치 협박이 잇따르는 가운데 현대그룹 본사에도 폭탄 테러 메일이 접수됐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4분께 ‘13비트코인을 주지 않으면 현대그룹빌딩 건물을 폭파하겠다’는 내용의 협박 메일이 현대그룹으로 발송됐다. 현대그룹 측은 즉시 임직원들을 대피시키고 재택근무로 전환했다. 직원들은 “15년 동안 회사를 다니면서 처음 겪는 일이라 당황스럽다” “오늘까지 끝내야 하는 업무가 있는데 막막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경찰과 군, 소방당국은 수색견을 동원해 수색에 나섰으나 별다른 특이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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