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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인 없는 매장에 다짜고짜 들어와 '라방'…CCTV에 딱 걸린 외국인 여성들
    주인 없는 매장에 다짜고짜 들어와 '라방'…CCTV에 딱 걸린 외국인 여성들
    사회일반 2025.12.24 23:04:15
    국내의 한 의류 무인 매장에서 외국인 여성 3명이 주인의 허락 없이 인터넷 생방송을 진행한 사건이 논란이 되고 있다. 22일 전파를 탄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해당 장면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이달 2일 경기 시흥시의 한 의류 무인 매장에서 발생했다. 매장에 들어선 여성들은 스마트폰 카메라 삼각대를 설치하고, 매장 내 행거와 옷을 카메라가 잘 보이도록 진열하며 홈쇼핑처럼 의류를 소개했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건물 관리소장이 매장에 들어와 “뭐 하는 거냐”고 묻자, 여성들은 급히
  • 주한몽골대사관 직원, 강남서 음주 3중 추돌사고
    주한몽골대사관 직원, 강남서 음주 3중 추돌사고
    사회일반 2025.12.24 22:10:40
    주한 몽골대사관 소속 행정직원이 음주상태로 3중 추돌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직원은 당시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24일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이달 12일 오전 6시께 서울시 강남구 신사역 부근 대로상에서 몽골대사관 행정직원이 음주상태로 3중 추돌 사고를 냈다. 당시 동승자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해당 직원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및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 및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몽골 국적인 해당 운전자의 혈중 알콜 농도는 면허취소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앞
  • “산타 해주실 분?” 한마디에 경쟁률 217대 1…2만명 몰린 크리스마스 알바는?
    “산타 해주실 분?” 한마디에 경쟁률 217대 1…2만명 몰린 크리스마스 알바는?
    사회일반 2025.12.24 22:03:51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동네 아이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려는 이웃들이 늘고 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산타로 변신해 아이들을 찾아가는 ‘일일 산타 알바’에는 지원자가 몰리며 경쟁률이 200대 1을 훌쩍 넘겼다. 24일 지역 생활 커뮤니티 당근에 따르면 구인구직 서비스 당근알바가 진행한 ‘일일 산타 알바 매칭 이벤트’에 약 2만1700명이 지원했다. 이 가운데 최종 선발 인원은 100명으로, 경쟁률은 217대 1에 달했다. 이벤트는 이달 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됐다. 산타를 직접 만나고 싶다는 가정의 신청도 쇄도했다. 300가구를 선정
  • 회식 끝나고 "뭐 타고 갈 거야?"…난 "버스" 이런 사람 확 늘어났다는데
    회식 끝나고 "뭐 타고 갈 거야?"…난 "버스" 이런 사람 확 늘어났다는데
    사회일반 2025.12.24 21:53:16
    서울시는 연말 택시·버스 공급 확대로 심야 택시 승차난은 거의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는 매년 연말 이동 수요 증가에 대응해 심야 시간대(23~02시) 택시·버스 공급 확대 대책을 시행한다. 이달에는 택시를 전월보다 1000대 증가한 2만 4500대를 공급했다. 시내버스는 지하철 종료시간에 맞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운행시간을 연장하는 등 올빼미버스 운행 횟수를 늘렸다. 운영 결과 이달 택시 이용은 소폭 감소해 전년 대비 다소 여유로운 것으로 파악됐다. 12월 1~3주간 목&m
  • 검찰, '라임 사태 몸통' 김봉현 1심 무죄에 막판 항소
    검찰, '라임 사태 몸통' 김봉현 1심 무죄에 막판 항소
    사회일반 2025.12.24 21:49:12
    검찰이 이른바 '라임 사태'의 몸통으로 지목된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1심 무죄에 불복해 항소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이날 늦은 오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 전 회장의 1심 재판부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지난 17일 1심 선고가 이뤄진 이후 이날은 검찰이 항소할 수 있는 마지막 날이었다. 형사 사건은 선고일로부터 7일 내 항소를 제기해야 한다. 앞서 서울남부지법 형사12단독 서영우 판사는 김 전 회장과 이강세 전 스타모빌리티 대표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김 전
  • "역시 싼 게 비지떡이라더니"…10분의 1가격 직구한 '향수' 알고 보니
    "역시 싼 게 비지떡이라더니"…10분의 1가격 직구한 '향수' 알고 보니
    사회일반 2025.12.24 21:35:51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정상 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 중인 브랜드 제품 중 일부를 분석한 결과, 전부 가짜인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서울시는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등에서 판매 중인 8개 브랜드의 10개 제품을 대상으로 국가공인 시험기관인 KATRI(카트리) 시험연구원에서 분석을 진행했는데, 전부 정품과 일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화장품 5개 △주방용품 3개 △소형가전 1개 △패션잡화 1개 제품으로, 최근 위조 논란이 제기된 화장품과 일상적으로 사용 빈도가 높은 주방용품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해당 제품들은 정상가 대비
  • 성탄절부터 올해 최강 한파 닥친다
    성탄절부터 올해 최강 한파 닥친다
    사회일반 2025.12.24 21:02:00
    24일까지 전국 곳곳에서 눈과 비가 내린 뒤 성탄절부터 본격적인 ‘최강 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된다. 성탄절 다음 날인 26일에는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면서 올겨울 들어 가장 강한 추위가 불어닥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24일 이후 비와 눈은 그치겠지만 곧이어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한반도로 빠르게 밀려와 성탄절인 25일부터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25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도에서 영상 3도 사이로 예보됐다. 여기에 강풍까지 겹치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충남 서
  • 통영 남남서쪽 바다서 규모 2.2 지진…"피해 없을 듯"
    통영 남남서쪽 바다서 규모 2.2 지진…"피해 없을 듯"
    사회일반 2025.12.24 20:51:26
    24일 오후 8시 32분 23초 경남 통영시 남남서쪽 36km 해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지진의 진앙은 북위 34.55도, 동경 128.30도다. 지진 발생 깊이는 9km이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 '아내랑 싸워서 죽고 싶다' 문자 보낸 60대…집 가보니 아내 시신 있었다
    '아내랑 싸워서 죽고 싶다' 문자 보낸 60대…집 가보니 아내 시신 있었다
    사회일반 2025.12.24 20:21:10
    부부싸움을 하다 부인을 살해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긴급 체포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 30분경 광주 남구 양림동의 한 아파트에서 부인 B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A씨는 범행 직후 지인에게 ‘부인과 싸웠다’며 자살을 암시하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지인은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은 A씨 자택에서 숨진 아내를 발견했다. A씨 추적에 나선 경찰은 같은 날 오전 11시경 전남 보성의 야산에서 음독 후 쓰러져있는
  • "그렇게 먹고 어떻게 30㎏ 감량?" 했더니…입짧은햇님 ‘나비약’의 정체 [안경진의 약이야기]
    "그렇게 먹고 어떻게 30㎏ 감량?" 했더니…입짧은햇님 ‘나비약’의 정체 [안경진의 약이야기]
    사회일반 2025.12.24 19:32:51
    방송인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간 법적 공방 과정에서 불거진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의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박나래에게 링거 주사를 놓고, 마약류 관리법에 따라 엄격히 통제되는 향정신성 의약품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진 일명 '주사이모'가 구독자 170만 명을 보유한 먹방 유튜버 입짧은 햇님(본명 김미경)도 즐겨 찾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후폭풍이 거셉니다. 김씨가 '주사이모'로 불리는 A씨로부터 다이어트 약을 제공 받아왔다는 정황이 담긴 메시지가 연예 매체를 통해 공개
  • 박나래 사태로 불붙은 논쟁…월급 하루 늦으면 임금체불? 母·남친 급여는 횡령? [이슈, 풀어주리]
    박나래 사태로 불붙은 논쟁…월급 하루 늦으면 임금체불? 母·남친 급여는 횡령? [이슈, 풀어주리]
    사회일반 2025.12.24 19:03:32
    출근길에서도, 퇴근길에서도. 온·오프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다양한 이슈를 풀어드립니다. 사실 전달을 넘어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인 의미도 함께 담아냅니다. 세상의 모든 이슈, 풀어주리! <편집자주> 개그우먼 박나래가 운영하는 1인 기획사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매니저 갑질 의혹과 2023년 세무조사 결과가 맞물리면서 회사 운영 전반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가족·지인 급여 지급 문제와 매니저 임금 지연 및 미지급금 논란이 겹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 “샤넬백 줘도, 월급은 월
  • “모수 예약만 80만원, 밥값은 별도입니다”…연말 특수노린 리셀 극성
    “모수 예약만 80만원, 밥값은 별도입니다”…연말 특수노린 리셀 극성
    사회일반 2025.12.24 18:40:04
    연말 연초를 앞두고 외식 수요가 늘면서 인기 호텔·레스토랑 식사권이 많게는 수십만 원의 웃돈이 붙은 채 온라인 중고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다. 연말 데이트와 모임 수요가 한꺼번에 몰린 데다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방영 이후 유명 셰프와 레스토랑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성수기를 노리고 예약권만 우선 확보한 뒤 웃돈을 붙여 파는 일명 ‘되팔이’가 늘어나고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4일 요식업계에 따르면 최근 중고나라와 당근마켓 등 주요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에는 크
  • "하사가 귀여운 척 역겹다" 해병대 여군 상관 모욕…기소된 20대 남성 최후는
    "하사가 귀여운 척 역겹다" 해병대 여군 상관 모욕…기소된 20대 남성 최후는
    사회일반 2025.12.24 18:05:11
    군 복무 중 여군 상관 2명을 성적으로 모욕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4일 부산지법 형사11단독 정순열 판사는 상관 모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20대)에게 징역 3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23년 7월부터 10월까지 해병대 생활반에서 다른 부대원들 앞에서 “B 하사가 귀여운 척하는 거 역겹다”, “C 하사랑 왜 사귀냐” 등 발언을 하며 피해자들을 성적으로 모욕한 혐의를 받는다. 그가 모욕한 여군 상관은 2명이다. A씨는 2022년 8월 29일 입대해 지난해
  • "5시간 줄 섰는데 못 샀다"…나오자마자 오픈런 하게 만든 '4만 9000원' 케이크
    "5시간 줄 섰는데 못 샀다"…나오자마자 오픈런 하게 만든 '4만 9000원' 케이크
    사회일반 2025.12.24 17:45:55
    대전의 대표 빵집 성심당의 겨울 시즌 한정 케이크 '딸기시루' 판매가 시작되자마자 매장 일대가 인산인해를 이뤘다. 판매 첫날인 23일 중앙로역 인근에는 200m가 넘는 대기 줄이 형성됐고, 일부 방문객은 5시간 이상 줄을 서야 했다. 23일부터 성심당은 케이크부띠끄 본점에서 대형 딸기시루를 4만9000원에 판매하기 시작했다. 딸기시루는 케이크부띠끄 본점에서만 판매되며 온라인 및 사전예약도 받지 않았다. 전 매장에서 판매되는 딸기설기는 5만2000원이다. 올해는 기존 딸기시루에 말차 크림을 더한 신제품 '말
  • 경찰, '전재수 명품시계 의혹' 불가리 압수수색…윤영호 조사 불발
    경찰, '전재수 명품시계 의혹' 불가리 압수수색…윤영호 조사 불발
    사회일반 2025.12.24 17:37:52
    정치권의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불가리코리아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 등 일부 피의자 공소시효가 임박해지면서 시간이 촉박해진 경찰은 핵심 물증 확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에 대한 접견조사가 무산되면서 진술 증거에만 의존하기 어렵다는 판단이 깔린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은 전날 서울 서초구 소재 불가리코리아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압수수색을 통해 2018년 전후 통일교 측의 제품 구입내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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