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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마약 투약 혐의’ 황하나, 구속영장 청구 예정
    경찰, ‘마약 투약 혐의’ 황하나, 구속영장 청구 예정
    사회일반 2025.12.25 11:23:58
    마약 투약 의혹을 받던 중 해외로 도피했다가 체포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7)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할 전망이다. 경기 과천경찰서는 25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체포된 황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씨는 이르면 오는 26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황씨는 2023년 7월 서울 강남에서 지인 등 2명에게 필로폰을 주사기를 이용해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같은 해 12월 마약 혐의로 경찰의 수사선상에 오르자 태국으로 도피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 성탄절 전야에 홍대 찾은 서울경찰청장…"연말 치안 총력"
    성탄절 전야에 홍대 찾은 서울경찰청장…"연말 치안 총력"
    사회일반 2025.12.25 10:50:06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이 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 특별방범활동 현장을 점검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청장은 24일 서울 마포구 홍대 관광특구를 방문해 다중운집지역의 안전사고와 범죄 취약 요소를 면밀히 살폈다. 살폈다. 이번 점검은 지난 22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진행되는 ‘연말연시 특별방범활동’의 일환이다. 최근 서울경찰청은 연말을 앞두고 인파가 몰리면서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범죄나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요 관광지와 축제장을 포함한 다중운집지역 34곳에는 기동순찰대 48개 팀 340명이 집중 배치됐다. 집회&midd
  • 범행 전 '정신병 살인' 검색했다…일가족 3명 살해, 30대 막내아들은 왜
    범행 전 '정신병 살인' 검색했다…일가족 3명 살해, 30대 막내아들은 왜
    사회일반 2025.12.25 10:09:50
    부모를 폭행하다가 형의 훈계를 받자 격분해 일가족 3명을 살해한 30대 남성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범행 전 인터넷에서 ‘정신병 살인’ 관련 키워드를 검색한 사실까지 드러나며 충격을 더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1부(여현주 부장판사)는 존속살해 및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36)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출소 이후 15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을 명령했다. A씨는 지난 7월 10일 경기 김포시 하성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60~70대 부모와 30대 형 등 일가족 3명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 "딸은 돌아오지 못했는데, 그놈은 30대에 사회로"… 핏빛으로 기억된 크리스마스 [오늘의 그날]
    "딸은 돌아오지 못했는데, 그놈은 30대에 사회로"… 핏빛으로 기억된 크리스마스 [오늘의 그날]
    사회일반 2025.12.25 10:09:33
    그날의 뉴스는 지나갔지만, 그 의미는 오늘에 남아 있습니다. ‘오늘의 그날’은 과거의 기록을 통해 지금을 읽습니다.<편집자주> "너는 미치도록 완벽하고 나는 최악이다." 2024년 크리스마스 저녁, 4년을 알고 지낸 친구를 만나러 뛰어나온 10대 소녀는 1분 만에 차가운 시신이 되어 돌아왔다. 가해자 A(당시 17세) 군과 피해자 B(16) 양은 온라인 채팅으로 알게 된 사이다. 사건 당일인 지난해 12월 25일, A 군은 경남 사천시 사천읍의 한 아파트 입구에서 B 양을 만났다. 두 사람은 2020년 소셜미디어(
  • "건강검진 자주 하면 좋은 줄 알았는데"…CT 과다로 암 위험 '피복량' 경고 4.8만명
    "건강검진 자주 하면 좋은 줄 알았는데"…CT 과다로 암 위험 '피복량' 경고 4.8만명
    사회일반 2025.12.25 10:07:27
    의료영상검사(CT) 이용이 빠르게 늘면서, 연간 방사선 피폭량이 100밀리시버트(mSv)를 넘는 고위험군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적으로 서울?뉴욕 노선의 장거리 항공편을 기준으로 하면, 왕복 수백 회에 해당하는 누적 방사선량이다. 22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개한 ‘CT 이용 및 과다촬영 현황’에 따르면, 연간 방사선 피폭량이 100mSv를 초과한 인원은 2020년 3만4931명에서 2024년 4만8071명으로 37.6% 증가했다. 같은 기간 CT 촬영 인원은 연 591만명에서 754만명으로 27.5% 늘었고, 촬영 건수는 1
  • 한국인들 좋아하는 ‘국민음식’이 세계 최악?…뜻밖의 글로벌 평가 살펴보니
    한국인들 좋아하는 ‘국민음식’이 세계 최악?…뜻밖의 글로벌 평가 살펴보니
    사회일반 2025.12.25 09:58:39
    세계 미식 평가 매체가 선정한 ‘세계에서 혹평받은 쌀 요리 100선’에 한국 음식 두 가지가 포함되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24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미식 전문 매체 테이스트 아틀라스(Taste Atlas)는 이달 12일(현지시간) ‘세계에서 혹평받은 쌀 요리 100선(100 Worst Rated Rice Dishes in the World)’을 공개했다. 이번 순위는 총 3만2930건의 투표 가운데 시스템이 유효하다고 판단한 2만1578건의 평가를 토대로 집계됐다. 테이스트 아틀라스는 실제 이용자를 식별하는 장치를 통해 봇(
  • "아, 올해도 연애는 글렀네"…외로운데도 미혼남녀 71%가 연락 안 하는 이유
    "아, 올해도 연애는 글렀네"…외로운데도 미혼남녀 71%가 연락 안 하는 이유
    사회일반 2025.12.25 09:10:11
    연말이 다가오면 미혼남녀의 외로움과 연애 욕구는 다소 커지지만, 실제 연애 행동에서는 오히려 신중함이 두드러진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5일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 박수경)는 현재 연인이 없는 만 25~39세 미혼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연말이 연애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에 따르면 연말이 가까워질수록 외로움을 느낀다는 응답은 38%로 집계됐다. 특히 남성의 체감도가 더 높았다. 외로움을 느낀다고 답한 비율은 남성 41%, 여성 34%로 나타나 성별 간 차이를 보였다. 연애 욕구 역시 완만한 변화를 보
  • "무슨 줄이래요? '딸기시루'요"… 대기만 6시간, 또 역대급 인파 몰린 성심당
    "무슨 줄이래요? '딸기시루'요"… 대기만 6시간, 또 역대급 인파 몰린 성심당
    사회일반 2025.12.25 07:46:54
    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 대전의 대표 베이커리 성심당에 올해도 인파가 몰렸다. 겨울 한정 케이크 ‘딸기 시루’ 판매가 시작되자 이른 새벽부터 매장 앞에는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고 일부 방문객은 구매까지 6시간 가까이 기다려야 했다. 성심당은 지난 23일부터 케이크부띠끄 본점에서 대형 딸기 시루(2.3㎏)를 4만9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본점 전용으로 1인 1개 구매 제한이 적용된다. 출시 첫날부터 대기 수요가 급증하며 매장 인근은 극심한 혼잡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대기 줄이 매장 앞을 넘어 인근 상가와 중앙로역 지하
  • '곧 쓰러질 듯' 자동차 도로서 발견된 노인, "용인→아산 70㎞ 걸었다" 무슨 일?
    '곧 쓰러질 듯' 자동차 도로서 발견된 노인, "용인→아산 70㎞ 걸었다" 무슨 일?
    사회일반 2025.12.25 07:30:00
    경기 용인시에서 출발해 충남 아산시까지 70㎞가 넘는 거리를 하루 종일 걸은 한 노인이, 시민의 신고 덕분에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위험천만한 자동차 전용도로 한복판을 걷던 노인은 경찰의 신속한 판단과 세심한 조치로 안전하게 구조됐다. 23일 경찰청 유튜브 채널에는 ‘자동차 전용도로에 위험하게 서 있는 어르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 따르면, 경찰은 시민이 “자동차 전용도로에 사람이 있어 매우 위험해 보인다”며 112에 신고한 사실을 접수하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자동차가 빠르게 오가는 도
  • 주말수당 덜 주려고 '단어' 하나 바꿨다가…'철퇴' 맞은 남양주시
    주말수당 덜 주려고 '단어' 하나 바꿨다가…'철퇴' 맞은 남양주시
    사회일반 2025.12.25 07:30:00
    경기 남양주시가 노동자 동의 없이 취업규칙을 변경해 주말 근무 수당을 줄이려 했다가 행정지도 처분을 받게 됐다. 22일 남양주시 공무직노조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19년 취업규칙에서 토요일 근무 성격을 기존 ‘무급휴일’에서 ‘무급휴무’로 변경해 적용했다. 단어 하나만 바뀌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근무 수당 지급 기준에 큰 차이가 발생했다는 지적이다. ‘무급휴일’로 분류될 경우 토요일에 근무하면 평일 근무시간과 무관하게 통상임금의 1.5배에 해당하는 수당을 받을 수 있다. 반면 ‘무급휴무’로 규정되면, 주 40시간의 소정근로시간을
  • "챗GPT 진단서로 보험금 1.5억 '꿀꺽'"…보험사 11차례나 속인 간 큰 20대
    "챗GPT 진단서로 보험금 1.5억 '꿀꺽'"…보험사 11차례나 속인 간 큰 20대
    사회일반 2025.12.25 07:30:00
    생성형 인공지능(AI)인 챗GPT로 진단서 등을 위조해 1억 원이 넘는 보험금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4일 부산지법 형사3단독(심재남 부장판사)은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밝혔다. A씨는 챗GPT로 병원 진단서를 만들어 보험료를 청구하는 수법으로 지난해 7월부터 1년여 동안 11차례에 걸쳐 보험금 1억 5000만 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부산의 한 병원에서 발급받았던 입원·통원확인서 등을 휴대전화로 촬영해 챗GPT에 올린 뒤 입
  • "'25·25·25·25' 뭐길래 난리?" 놓치면 100년 후 오는 '쿼드러플' 크리스마스
    "'25·25·25·25' 뭐길래 난리?" 놓치면 100년 후 오는 '쿼드러플' 크리스마스
    사회일반 2025.12.25 07:05:06
    2025년 크리스마스에는 보기 드문 숫자 현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로 ‘쿼드러플 크리스마스(Quadruple Christmas)’다. 25일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며 전국이 한겨울 추위에 들어설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쿼드러플 크리스마스’라는 낯선 단어가 등장했다. 숫자 25가 네 번 연속 등장하는 크리스마스를 뜻한다. 쿼드러플 크리스마스는 연도 끝 두 자리가 25인 해에 12월 25일, 시·분·초까지 모두 25로 맞아떨어지는 순간을 의미한다. 올해의 경우 정확히
  • 집나간 서학개미 되돌아오나…절세 혜택 뭐길래[Pick코노미]
    집나간 서학개미 되돌아오나…절세 혜택 뭐길래[Pick코노미]
    사회일반 2025.12.25 05:30:00
    정부가 내년부터 해외 주식을 팔고 국내 주식에 1년 이상 장기 투자하는 ‘서학개미’에게 양도소득세를 한시적으로 면제해준다. 우리 기업이 해외 자회사로부터 받는 배당금에 대해서는 전액 비과세 혜택을 적용하기로 했다. 서학개미와 수출 기업에 대한 세제 혜택을 통해 해외에 묶인 달러 자금을 국내로 유입시켜 고공 행진하는 원·달러 환율을 잡겠다는 전략이다. 기획재정부는 2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내투자·외환안정 세제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서학개미의 국내 복귀를 유도하기 위해 ‘국내시장 복귀 계좌(R
  • [오늘의 날씨]크리스마스 추위…아침 최저 영하 8도
    [오늘의 날씨]크리스마스 추위…아침 최저 영하 8도
    사회일반 2025.12.25 05:00:00
    크리스마스인 25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충남과 전라권,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낮아지며 체감 온도가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 강원 북부 동해안에, 오후부터 충남 서해안과 전라권 서부, 제주도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밤에는 충남권 북부 내륙과 충북 중·남부에 눈 내리는 곳이 있겠다. 특히 오후부터 26일 아침 사이 전라 서해안과 제주도 산지를 중심으로 시간당 1㎝ 안팎의 눈이 내리겠고, 많은 눈이 내리면서 대설특보가 발효될 수 있다. 예상 적설량은 세종
  • "애들 버리고 유부녀랑 살림 차린 남편, 그 여자 남편에게 알릴까요?"
    "애들 버리고 유부녀랑 살림 차린 남편, 그 여자 남편에게 알릴까요?"
    사회일반 2025.12.24 23:49:46
    아이 둘을 버리고 집을 나가 유부녀와 동거 중인 남편에 대한 분노로 불륜 사실을 폭로하고 싶다는 4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전문가는 상간녀의 남편과 직장에 알리는 행위는 명예훼손 소지가 있어 신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4일 방송된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 따르면 40대 여성 A씨는 남편의 외도 사실을 처음 알았을 때 어린 자녀들을 생각해 이혼을 망설였다. 남편이 재발 방지를 약속하자 상간녀에게 위자료 2000만원을 받는 조건으로 합의하고 용서했다. 하지만 합의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남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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