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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이요? 못 하겠어요"..중국 닮아가는 한국? 2030 '전업자녀' 늘었다
    "일이요? 못 하겠어요"..중국 닮아가는 한국? 2030 '전업자녀' 늘었다
    사회일반 2025.12.27 19:52:23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가 7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경제 불황과 취업 시장 위축으로 스스로를 ‘전업자녀’라고 칭하는 청년들이 나타나고 있다. 부모와 함께 지내며 집안일을 수행하고 생활비를 받는 전업자녀는 코로나19 시기 중국에서 처음 등장해 국내에도 확산하는 추세다. 이달 초 국가데이터가 발표한 ‘2025년 1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2030세대 비경제활동인구 중 구직활동을 하지 않고 별다른 활동 없이 쉬는 청년은 71만 9000명으로, 통계 집계가 시작된 2003년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전체 2030세대 인구(1253만50
  • "지난주 7등→이번엔 1·2등 동시 당첨"…연금복권 '21억' 잭팟 터졌다
    "지난주 7등→이번엔 1·2등 동시 당첨"…연금복권 '21억' 잭팟 터졌다
    사회일반 2025.12.27 19:03:57
    직전 회차에서 1등과 비슷한 번호로 7등에 그쳤던 사연자가 다음 회차에서 연금복권 1등과 2등에 동시에 당첨되는 행운을 잡았다. 27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공흥리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연금복권을 구매한 A씨는 지난 18일 294회차 발표에서 1등 1매와 2등 4매에 동시에 당첨됐다. A씨는 "일주일에 한 번씩 로또와 연금복권을 소액으로 꾸준히 구매하고 있다"며, "직전 회차에서 1등과 비슷한 번호가 나왔지만 7등에 당첨돼 아쉬운 마음으로 294회차 연금복권을 샀다"고 밝혔다.
  • 특검, '로저비비에' 김기현 부부 기소…尹 뇌물 수사는 경찰 넘겨
    특검, '로저비비에' 김기현 부부 기소…尹 뇌물 수사는 경찰 넘겨
    사회일반 2025.12.27 19:03:11
    2023년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를 지원해준 대가로 김건희 여사에게 로저비비에 가방을 선물한 혐의를 받는 김기현 의원과 그의 배우자 이모 씨가 27일 재판에 넘겨졌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이날 수사 기간 종료를 하루 앞두고 김 의원 부부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2023년 3월 17일 김 여사에게 시가 267만 원 상당의 로저비비에 클러치백 1개를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특검팀은 이들의 행위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직무와 관련돼 있다고 봤다. 특검팀은 언론 공지에서 "당대표 당선에 대한 대가로
  • "우리 부자들끼리 결혼합시다"…32억 찍은 아파트도 입주민 중매 나섰다
    "우리 부자들끼리 결혼합시다"…32억 찍은 아파트도 입주민 중매 나섰다
    사회일반 2025.12.27 18:49:01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메리미가 평당 1억 원에 가까운 강동구 최대 규모 아파트 단지인 올림픽파크포레온 입주민 및 가족을 위한 전용 프리미엄 결혼정보 서비스를 공식 지원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반포 원베일리와 송파 헬리오시티 등 대단지를 중심으로 진행된 입주민 결혼 매칭 서비스가 높은 만족도와 참여율을 보이며 주목받는 흐름 속에서 기획됐다. 업계는 포레온 또한 단지 규모와 커뮤니티 특성상 높은 성혼 성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노블레스 메리미는 지난 16년간 △노블레스 등급 회원 △전문직 △대기업 및
  • 쿠팡 청문회 D-3…野 "국정조사해야" VS 與 "청문회 방해말아야"
    쿠팡 청문회 D-3…野 "국정조사해야" VS 與 "청문회 방해말아야"
    사회일반 2025.12.27 18:42:28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국회 청문회를 앞두고 여야의 책임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국민의힘은 쿠팡 사태에 대한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무기력함을 지적하며 국정조사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국회 청문회에 협조하지 않고 방해를 하고 있다며 반발했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27일 국회 브리핑에서 쿠팡이 25일 자체 발표한 개인정보 유출 사건 조사 결과에 대해 "수사 대상이 스스로 결론을 내리고 사건을 축소하는 것은 정부와 사법 절차를 무시
  • "저출생 극복, 말로만?" 지자체 출산 지원금 '확' 줄었다…서울 13개구는 아예 폐지
    "저출생 극복, 말로만?" 지자체 출산 지원금 '확' 줄었다…서울 13개구는 아예 폐지
    사회일반 2025.12.27 18:23:34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산 가정에 현금성 복지를 지원하던 서울 지자체들이, 정부의 신규 지원 정책 도입 이후 지원금 규모를 줄이거나 지급 대상을 제한하고 있다. 27일 KBS 보도에 따르면, 정부가 2022년부터 도입한 ‘첫만남 이용권’으로 모든 신생아에게 첫째 200만 원, 둘째 300만 원을 지급하자,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8곳은 지원금 규모를 줄였고, 13곳은 아예 폐지했다. 다만 서울 지자체들은 현금 장려금을 줄이는 대신 ‘산후조리비’나 포인트 형태의 지원 사업으로 전환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서울시는 20
  • [속보] 특검, '김건희에 로저비비에 선물' 김기현 의원 부부 기소
    [속보] 특검, '김건희에 로저비비에 선물' 김기현 의원 부부 기소
    사회일반 2025.12.27 18:03:37
    [속보] 특검, '김건희에 로저비비에 선물' 김기현 의원 부부 기소
  • 日 폭설로 고속도로 67중 추돌사고…28명 사상자 발생
    日 폭설로 고속도로 67중 추돌사고…28명 사상자 발생
    사회일반 2025.12.27 17:40:16
    일본 고속도로에서 폭설로 인해 60여 대의 차량이 연쇄 추돌하는 대형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26명이 다쳤다. 27일 교도통신, 마이니치신문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0분쯤 군마현 미나카미시 고속도로에서 대형 트럭이 미끄러지면서 이 여파로 차량 67개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다. 300m 구간에 걸쳐 일어난 연쇄 추돌로 트럭 운전사 1명과 승용차 뒷좌석에 타고 있던 77세의 여성 등 2명이 숨졌고 부상자 26명 중 5명이 중상을 입었다. 아울러 차량 20대가 불에 타 진화에 7시간 이상 걸렸다. 사고의 시작이 된 대형 트럭의
  • 국힘 "김병기, 의원직 사퇴해야" 민주당서도 "나라면 처신 고민"
    국힘 "김병기, 의원직 사퇴해야" 민주당서도 "나라면 처신 고민"
    사회일반 2025.12.27 16:29:42
    국민의힘은 27일 특혜·갑질 논란이 불거진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향해 의원직 사퇴 공세를 이어갔다. 김 원내대표는 민주당 내에서도 거취를 압박하는 듯한 발언이 나오면서 사면초가에 빠진 상황이다. 김 원내대표는 30일쯤 기자회견을 열어 관련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김 원내대표를 둘러싼 각종 특혜 의혹이 연일 언론을 통해 쏟아지고 있다"며 "어느 하나 가볍게 넘길 사안이 아니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국정감사 직전 쿠팡 대표
  • "서울 강남 아파트 전기가 끊겼다"…역대급 한파 속 신반포 일대 정전
    "서울 강남 아파트 전기가 끊겼다"…역대급 한파 속 신반포 일대 정전
    사회일반 2025.12.27 15:48:52
    올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한파가 찾아온 26일, 서울 서초구에서 갑작스러운 정전 사태가 발생했다. 27일 기상청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영하권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수도권 일부에는 한파특보가 발효됐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15∼-3도, 낮 최고기온은 -1∼7도로 예상된다. 중부지방과 전북 동부, 경북권 일부 지역은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도 많아 수도관 동결과 같은 추가 피해를 주의해야 한다. 이런 강추위 속에서 26일 오후 7시 50분경,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자이 아파트에서는 자체 수전설비 누수로 전력 공
  • 100여명 사망자 낸 태국-캄보디아, 교전 재개 20일만에 휴전
    100여명 사망자 낸 태국-캄보디아, 교전 재개 20일만에 휴전
    사회일반 2025.12.27 15:38:18
    이달 초순부터 국경 지대에서 무력 충돌해온 태국과 캄보디아가 교전 20일 만인 27일 낮 12시(현지시간)를 기해 전면 휴전에 돌입했다. 나따폰 낙파닛 태국 국방부 장관과 띠어 세이하 캄보디아 국방부 장관은 이날 공동 성명을 내고 교전 중단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또 국경 지역에 거주하는 민간인들이 조속히 귀가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국경 지대의 지뢰 제거·사이버범죄 퇴치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국은 지난 24일부터 휴전회담을 벌여왔다. 지난 7월 닷새 동안 국경 지대 무력 충돌로 최소 48명의 사망자를 낸 두 나라는 지난
  • '마약 혐의' 황하나 "캄보디아서 출산한 아이 책임지려 귀국"
    '마약 혐의' 황하나 "캄보디아서 출산한 아이 책임지려 귀국"
    사회일반 2025.12.27 15:18:23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다 해외로 도피했던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7) 씨가 캄보디아에서 출산한 아이를 책임지기 위해 자진 귀국을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원지법 안양지원 서효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6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황씨에 대해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황씨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캄보디아에서 출산한 아이를 제대로 책임지고 싶어 스스로 귀국을 결심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약 투약 혐의도 "필로폰을 투약한 사실이 없고 지
  • 약 제때 안 먹어서 치매 노모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 구속송치
    약 제때 안 먹어서 치매 노모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 구속송치
    사회일반 2025.12.27 15:15:28
    밥과 약을 제때 먹지 않는다는 이유로 치매를 앓는 80대 노모를 지속적으로 폭행해 사망하게 한 혐의를 받는 50대 아들이 구속 송치됐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존속학대치사 및 노인복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A씨를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9월 초부터 이달 13일까지 3개월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자택에서 어머니 B씨를 여러 차례에 걸쳐 주먹이나 발로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이달 14일 오전 11시께 어머니가 방에서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그는 경찰에 “어제 어머니를 때렸
  • "'VIP 성접대' 의심" 호텔 침입해 승무원 아내 살해한 전 남편
    "'VIP 성접대' 의심" 호텔 침입해 승무원 아내 살해한 전 남편
    사회일반 2025.12.27 14:52:38
    러시아 국적의 20대 항공 승무원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한 5성급 호텔에서 전 남편에게 살해됐다. 23일(현지시간) 영국 더선에 따르면 지난주 두바이의 보코 보닝턴 호텔 객실에서 러시아 항공사 포베다 소속 승무원 아나스타시아(25)가 호텔 직원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다. 아나스타시아는 여러 차례 흉기에 찔린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러시아 국적의 전 남편 알베르트 모건(41)을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 유력 용의자인 모건은 범행 직후 두바이를 떠나 러시아로 도피했으나 CCTV 영상과 이동 동선을 토대로 신원이 특정돼 덜미를 잡혔다.
  • "문과생들 진짜 큰일"…전문직 3대장 회계사·세무사·변호사, 5년 안에 '이것'에 대체된다
    "문과생들 진짜 큰일"…전문직 3대장 회계사·세무사·변호사, 5년 안에 '이것'에 대체된다
    사회일반 2025.12.27 14:36:10
    문과 전문직 ‘3대장’으로 불리는 회계사, 세무사, 변호사가 AI 위협에 직면했다. 27일 자비스앤빌런즈에 따르면 응답자의 과반(52.7%)이 “향후 5년 내 AI가 전문직을 대체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해당 업체는 세무·회계·법률·의료 등 주요 전문직역과 결합한 버티컬 AI에 대한 인식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삼쩜삼 이용자 68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응답자 10명 중 7명은 챗GPT, 제미나이, 퍼플렉시티 등 생성형 AI를 사용한 경험이 있으며, 이 중 61%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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