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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뷔부터 스키즈 필릭스까지… K뷰티, 글로벌 모델 전쟁
    BTS 뷔부터 스키즈 필릭스까지… K뷰티, 글로벌 모델 전쟁
    사회일반 2025.12.26 07:47:00
    K뷰티 시장에서 글로벌 스타를 앞세운 광고모델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해외 매출 비중이 빠르게 커지면서 뷰티 브랜드들이 단순한 인지도 제고를 넘어, 팬덤을 기반으로 한 실질적 구매력 확보에 초점을 맞춘 마케팅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시장에서 성장세를 보이는 티르티르는 지난 11월 BTS 뷔를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하며 해외 소비자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헤라 역시 올해 8월 스트레이키즈 멤버 필릭스를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6년간 브랜드를 대표해 온 블랙핑크 제니 이후 처음
  • '내란 청산' 이재명 정부 출범 등[2025 국내 10대 뉴스]
    '내란 청산' 이재명 정부 출범 등[2025 국내 10대 뉴스]
    사회일반 2025.12.26 06:23:00
    ■21대 대통령 당선…檢폐지 등 입법 속도전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으로 올 6월 실시된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9.42%를 득표해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41.15%)를 꺾고 당선됐다. 민심은 비상계엄이라는 헌정 파괴 시도에 책임을 묻는 한편 과반에 못 미치는 이 후보의 득표율로 반대 세력 포용이라는 숙제도 안겼다. 인수위원회 없이 출범한 이재명 정부는 내란 청산, 공정 경제 등을 명분으로 ‘검찰청 폐지 및 수사·기소 분리 법안’ ‘내란전담재판부설치법’ ‘노란봉투법’ ‘상법 개정안’ 등 입법
  •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추가 지정…어디길래[Pick코노미]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추가 지정…어디길래[Pick코노미]
    사회일반 2025.12.26 06:23:00
    정부가 울산 미포, 경북 포항, 충남 서산을 ‘분산에너지 특화지역(분산특구)’으로 추가 지정하면서 위기에 빠진 석유화학 업계가 한국전력공사의 산업용 전기요금보다 싼 가격으로 전기를 구매할 길이 열렸다. 다만 전력구매계약(PPA) 대상이 300㎿(메가와트)급 열병합발전소로 한정돼 있어 실제 비용 경감 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5일 서면으로 진행된 제37차 에너지위원회 심의 결과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 경북 포항, 충남 서산이 분산특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달 지정된 경기 의왕, 부산 강서, 제주,
  • 교육 혁신 '마중물' LG AI대학원 내년 3월 개원
    교육 혁신 '마중물' LG AI대학원 내년 3월 개원
    사회일반 2025.12.26 06:00:00
    LG(003550)는 국내 1호 교육부 공식 인가 사내 대학원인 ‘LG AI대학원’이 교육부로부터 박사 과정 인가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박사 과정 인가는 지난 8월 석사 과정 인가 이후 4개월 만이다. LG AI대학원은 내년 3월 석사와 박사 개원식을 열 예정이다. 입학 정원은 매년 석사 과정 25명, 박사 과정 5명이다. 석사 과정은 문제 해결 중심의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1년·3학기 과정으로 운영한다. 박사 과정은 3년 이상의 파견 과정으로 운영된다. 산업 현장의 복잡한 문제를 새롭게 정의하고, 이를 해결
  • "군대 안 가려고"…주소지 옮기고 가짜 입원해 '병역 면제' 받은 40대, 결국
    "군대 안 가려고"…주소지 옮기고 가짜 입원해 '병역 면제' 받은 40대, 결국
    사회일반 2025.12.26 04:05:00
    허위 전입신고와 가짜 입원 등 각종 수법으로 병역 의무를 회피한 4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6단독 김정우 부장판사는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19년 7월 24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사회복무요원 소집에 불응하며 병역 의무를 고의로 회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 결과 만 38세가 될 때까지 입영을 미루고 전시근로역 처분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시근로역은 평시에는 병역 의무가 없고 전시 상황에서만 군사 업무를 지원
  • "내 와이프한테 뭐 먹인거야"…약 처방해 준 의사 찾아가 흉기 협박한 40대 남성
    "내 와이프한테 뭐 먹인거야"…약 처방해 준 의사 찾아가 흉기 협박한 40대 남성
    사회일반 2025.12.26 02:05:00
    아내에게 약을 처방해 준 의사를 찾아가 흉기로 협박한 40대가 체포됐다. 경기 이천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께 이천시의 한 병원을 찾아가 미리 준비한 흉기로 40대 의사 B씨를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과정에서 다친 사람은 나오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병원 지하 주차장에 있던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가 처방한 약을 먹은 아내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어 범행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 경찰 될 사람이 "모든 인맥 동원해 왕따"…동기 조롱한 교육생 퇴교 '정당'
    경찰 될 사람이 "모든 인맥 동원해 왕따"…동기 조롱한 교육생 퇴교 '정당'
    사회일반 2025.12.25 23:33:51
    중앙경찰학교에서 동기 교육생을 상대로 지속적인 폭언과 신체적 괴롭힘을 가해 퇴교 처분을 받은 경찰 교육생이 처분이 부당하다며 행정소송을 제기했지만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청주지법 행정1부(부장판사 김성률)는 25일 경찰 교육생 A씨가 중앙경찰학교장을 상대로 제기한 퇴교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학교 측의 처분이 재량권을 남용한 것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A씨는 지난해 6월 경찰 공채 시험에 합격해 중앙경찰학교에 입교했다. 그러나 입교 초기부터 같은 생활실을 사용하던 동기 교육생 B씨와 갈
  • "한국 가겠습네다"…우크라 북한군 포로 2명, '자필 편지'로 귀순 의사 밝혔다
    "한국 가겠습네다"…우크라 북한군 포로 2명, '자필 편지'로 귀순 의사 밝혔다
    사회일반 2025.12.25 22:02:06
    우크라이나에 억류된 북한군 전쟁 포로 2명이 한국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싶다며 귀순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24일(현지시간) AFP통신과 프랑스24에 따르면, 두 포로는 서울 소재 인권단체에 보낸 자필 서한에서 “한국 사람들의 지지 덕분에 새로운 꿈과 열망이 싹트기 시작했다”며 한국행을 희망한다는 뜻을 밝혔다. 해당 서한은 최근 AFP에 전달됐다. 이들은 편지에서 “한국에 계신 분들을 친부모, 친형제로 생각하고 그 품속으로 가기로 마음먹었다”며 “한국에 가게 된다면 직접 찾아뵙고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적었다. 편지는
  • "우리 아이만 산타가 없다고 울었다"…맘카페에서 난리난 산타AI, 뭐길래?
    "우리 아이만 산타가 없다고 울었다"…맘카페에서 난리난 산타AI, 뭐길래?
    사회일반 2025.12.25 21:19:08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일부 부모들 사이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산타가 실제로 집에 다녀간 것처럼 보이는 영상’을 만드는 것이 새로운 연말 풍경으로 떠오르고 있다. 트리를 꾸미고 선물을 준비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AI 기술로 아이의 동심을 조금 더 지켜주려는 시도다. 24일 인스타그램과 스레드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베란다 창문을 통해 산타가 들어오거나, 잠든 아이 곁에서 머리를 쓰다듬고 선물을 두고 떠나는 영상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모두 실제 촬영이 아닌 이미지·영상 생성형 AI로 제작된 콘텐
  • 노약자석 앉은 40대 암환자에…"나 71살이야" 신분증 던진 노인, 무슨 일?
    노약자석 앉은 40대 암환자에…"나 71살이야" 신분증 던진 노인, 무슨 일?
    사회일반 2025.12.25 21:13:27
    지하철 노약자석을 둘러싼 갈등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신장암 투병 중인 40대 여성이 퇴근길에 노약자석에 앉았다가 한 고령 승객으로부터 공개적인 항의를 받았다는 사연이 전해지면서다. 최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인천에 거주하는 A씨는 3년 전 신장암 수술을 받은 뒤 현재까지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수술 이후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한 채 곧바로 직장에 복귀하면서 체력 저하와 어지럼증을 반복적으로 겪고 있다는 설명이다. 문제가 발생한 날도 상황은 비슷했다. 퇴근 시간대 만원 지하철을 타고 귀가하던 중 갑작스러운 어지럼증을
  • "배당만 보고 들어가도 대박"…오늘이 마지막 기회인 '이 종목'
    "배당만 보고 들어가도 대박"…오늘이 마지막 기회인 '이 종목'
    사회일반 2025.12.25 18:08:13
    연말을 앞두고 배당을 노린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12월 결산법인의 배당 기준일이 임박하면서, 이른바 ‘고배당주 막차’를 타려는 자금이 빠르게 유입되는 모습이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12월 결산법인의 배당을 받기 위한 마지막 매수일은 26일이다. 국내 주식시장은 영업일 기준 ‘T+2일’ 결제 방식을 적용하고 있어, 올해 마지막 거래일인 30일에 주주명부에 이름을 올리려면 26일까지 주식을 매수해야 배당 권리를 확보할 수 있다.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밸류업 프로그램 이후 기업들이 배당 성향을 높이거나 중장기 주주환
  • SKY 수시, 추가합격자 쏟아졌다
    SKY 수시, 추가합격자 쏟아졌다
    사회일반 2025.12.25 17:34:19
    서울대와 연세대·고려대의 2026학년도 신입생 수시 모집 추가 합격자 수가 4600명대를 기록하며 최근 5년 새 가장 큰 규모를 보였다. 25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세 대학의 수시 최종 추가 합격자는 서울대 188명, 연세대 2099명, 고려대 2380명 등 총 466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5학년도의 4041명보다 626명(15.5%) 증가한 수치로 최근 5년 기준 가장 크다. 서울대는 수시 추가 합격자가 모집 인원 대비 8.5%를 기록해 전년(204명)보다 7.8% 감소했다. 첨단융합학부에서는 29명의 추가 합격
  • "국밥 한 그릇보다 비싸다"…손바닥만 한데 '1만2000원' 찍은 쿠키 정체는
    "국밥 한 그릇보다 비싸다"…손바닥만 한데 '1만2000원' 찍은 쿠키 정체는
    사회일반 2025.12.25 17:33:36
    지난해 ‘두바이 초콜릿’으로 시작된 디저트 열풍이 올겨울에는 ‘두쫀쿠(두바이 쫀득쿠키)’로 이어지고 있다. 손바닥보다 작은 크기에도 개당 최대 1만 원을 넘는 고가라 논란이 일고 있지만 편의점에서는 품절 사태가 벌어질 만큼 인기가 식지 않는 모습이다. 24일 배달앱 시장 점유율 1위인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에 따르면 앱 내 12월 ‘두바이 쫀득 쿠키’ 평균 검색량은 지난 10월 평균 대비 약 17배 증가했다. 같은 기간 ‘두쫀쿠’라는 줄임말의 평균 검색량은 무려 1500배 급증했다. 편의점에서도 열풍은 확인된다. CU와 GS25 애
  • 외국인 재판 年 6000건, 통역 부스는 숨 가쁘다
    외국인 재판 年 6000건, 통역 부스는 숨 가쁘다
    사회일반 2025.12.25 17:21:06
    “우즈베키스탄 언어로 진술해도 될까요? (피고인)” 이달 18일 오전 서울동부지법 법정통역센터 부스 안. 판검사와 변호사·피고인의 모습이 한 화면에 담긴 모니터 앞에서 통역인 아드하모바 사이다 씨가 공소장을 살피고 있었다. 화면 속 판사가 “피고인은 진술을 거부할 수 있다”고 말하자 아드하모바 씨는 곧바로 마이크를 통해 우즈베크어를 전달했다. 통역은 실시간으로 청주지법 법정에 송출됐다. 국내 체류 외국인이 270만 명을 넘어서면서 관련 범죄가 증가하는 가운데 ‘사법 통역’에 대한 수요도 크게 늘고 있다. 이에 지난해 7
  • 서울 충무로역 인근 건물 화재 발생…소방 진압 중
    서울 충무로역 인근 건물 화재 발생…소방 진압 중
    사회일반 2025.12.25 16:34:51
    서울 중구 지하철 3호선 충무로역 인근 건물 5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42분께 서울 충무로역 인근에 위치한 지상 14층 규모 건물의 5층에서 불이 났다. 건물 내부와 옥상에 있던 24명은 구조되거나 자력으로 대피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인원 중 1명이 왼손에 1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경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직후 인력 93명과 차량 28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약 30분 만인 오후 4시4분께 초진에 성공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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