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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폭 안 봐준다" 진짜였다…지원자 '전원' 불합격 시킨 '이 대학' 어디길래
    "학폭 안 봐준다" 진짜였다…지원자 '전원' 불합격 시킨 '이 대학' 어디길래
    사회일반 2025.12.26 21:33:52
    2026학년도 전북대 수시모집에 지원한 학교폭력 전력 수험생들이 전원 불합격 처리됐다. 26일 전북대에 따르면 이번 수시모집 지원자 가운데 학생부 교과 및 실기전형에서 9명, 학생부종합전형에서 9명 등 총 18명이 학폭(4호~8호) 전력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학폭에 따른 감점을 받아 모두 불합격 처리됐다. 전북대는 지난해 수시모집 학생부 종합전형과 정시모집에서 학폭 관련 조치사항을 평가에 반영했지만 올해는 정부조치에 따라 학생부 교과전형도 포함했다. 모든 전형으로 확대된 셈이다. 구체적인 감점처리 기준을 보면 조치 1~
  • 70대가 몰던 차가 매장으로 돌진…쑥대밭 된 버거킹에 손님들 '봉변'
    70대가 몰던 차가 매장으로 돌진…쑥대밭 된 버거킹에 손님들 '봉변'
    사회일반 2025.12.26 20:36:58
    26일 오후 경기도 동두천시의 한 패스트푸드 매장에서 승용차가 전면 유리벽을 뚫고 내부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해 식사 중이던 손님들이 다쳤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쯤 동두천시 지행동 소재 버거킹 매장으로 차량이 돌진했다는 신고가 6건 접수됐다. 사고 차량은 매장 전면 유리창을 완전히 파손한 뒤 내부까지 들어왔고 이 과정에서 매장 집기가 크게 훼손됐다. 당시 매장 안에서 식사 중이던 김모 씨(40대·여), 전모 씨(30대·여), 이모 씨(60대·남) 등 방문객 3명이 다리 통증 등을
  • "지긋지긋한 가난? 이게 웃겨?"…'외제차' 타고 라면·김밥 사진 올리는 '가난 챌린지' [이슈, 풀어주리]
    "지긋지긋한 가난? 이게 웃겨?"…'외제차' 타고 라면·김밥 사진 올리는 '가난 챌린지' [이슈, 풀어주리]
    사회일반 2025.12.26 20:34:39
    출근길에서도, 퇴근길에서도. 온·오프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다양한 이슈를 풀어드립니다. 사실 전달을 넘어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인 의미도 함께 담아냅니다. 세상의 모든 이슈, 풀어주리! <편집자주>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이 지긋지긋한 가난’이라는 문구와 함께 고가의 소비를 과시하는 게시물이 이어지고 있다. 비행기 일등석이나 명품, 넓은 거실과 고가 미술품을 배경으로 “언제쯤 이 가난에서 벗어날까”라고 적는 식이다. 현실의 가난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웃음거리로 소비되는 모습과는 사뭇 달라 논란이
  • [동십자각]시민과 소통이 필요한 '카프리 모닝'
    [동십자각]시민과 소통이 필요한 '카프리 모닝'
    사회일반 2025.12.26 20:29:00
    “내년 봄부터 시범사업을 거쳐 ‘카프리 모닝(Car free morning)’을 실시하겠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최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밝힌 구상이다. 그러나 시민들은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그도 그럴 것이 매년 봄부터 가을까지 주말 아침만 되면 개최되는 마라톤에 따른 교통 통제로 불편한 상황이 반복되기 때문이다. 올 한 해 동안 서울시 신고 기준으로 시에서 개최된 마라톤만 300회에 달했다. 2022년 142회가 개최된 것과 비교하면 3년 만에 두 배 이상 늘어난 셈이다. 그러자 서울시는 주말 오전 9시 이전 이른 시
  • 尹 “비상사태 원인은 거대 야당… 국민 깨우려 계엄 선포”
    尹 “비상사태 원인은 거대 야당… 국민 깨우려 계엄 선포”
    사회일반 2025.12.26 19:51:01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선포 행위에 대해 “국민들을 깨우고 정치와 국정에 무관심하지 말고 제발 일어서서 관심을 가져달라는 의미에서 했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은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재판장 백대현) 심리로 열린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등 사건 결심공판 최후진술 과정에서 “비상사태의 원인은 국회 거대 야당에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최후진술 기회를 얻어 약 1시간가량 발언했다. 그는 “거대 야당이 지배하는 국회는 우리나라 헌정사에서 유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권력분립이나
  • 배송사원 채용 시 외국인 배제한 쿠팡…인권위 권고도 '거부'
    배송사원 채용 시 외국인 배제한 쿠팡…인권위 권고도 '거부'
    사회일반 2025.12.26 19:36:14
    쿠팡이 배송사원 채용 과정에서 외국인을 배제해 온 관행이 차별에 해당한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쿠팡은 의사소통의 어려움과 내국인 일자리 보호를 이유로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인권위는 26일 “쿠팡 로지스틱스서비스 대표이사에게 배송사원 채용절차에서 외국인을 배제하지 말 것을 권고했으나 이를 불수용했다”고 밝혔다. 앞서 인권위는 지난해 5월 쿠팡의 물류 담당 자회사인 로지스틱스서비스에 이같이 권고한 바 있다. 인권위에 따르면 외국 국적의 진정인은 2022년 쿠팡에 배송기사로 지원해 건강검진까지 통과했으나 운전시험 당일
  • 전현무 '은밀한 약' 담긴 처방전까지 공개했는데…의협 "위법 소지 있다"
    전현무 '은밀한 약' 담긴 처방전까지 공개했는데…의협 "위법 소지 있다"
    사회일반 2025.12.26 19:32:54
    방송인 전현무가 차량 내에서 링거를 맞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진료기록부 등을 공개하며 해명에 나섰지만, 의료계에서는 여전히 위법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6일 대한의사협회 김성근 대변인은 채널A와의 인터뷰에서 “주사 처방을 의사가 했고 진료 행위를 병원에서 했다 하더라도, 이후 주사를 자기 차량에서 맞는 것은 기본적으로 허용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의료법상 처치의 마무리를 의료인이 하지 않고, 의료기관이 아닌 장소에서 주사 행위를 받는 것은 위법 소지가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형사처벌 대상은 의료인에 한정되며, 공소시효
  • "나만 눈치보고 휴가 안 쓴거야?"…연차 소진율 79.4% '역대 최고', 며칠 쉬었나 보니
    "나만 눈치보고 휴가 안 쓴거야?"…연차 소진율 79.4% '역대 최고', 며칠 쉬었나 보니
    사회일반 2025.12.26 19:02:57
    올해 직장인들의 연차 사용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26일 발표한 ‘2025년 근로자휴가조사’에 따르면, 1인당 부여된 연차 16.7일 중 13.2일을 사용하며 연차 소진율이 79.4%를 기록했다. 이는 2018년 조사를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5일 이상 장기휴가를 사용한 노동자 비율도 작년 대비 0.8%포인트 늘어난 9.8%로 작년 대비 소폭 증가했다. 26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발표한 '근로자휴가조사'에 따르면 연차 사용 목적은 ‘여행’이 35.0
  • [속보] 윤석열 '체포방해' 사건 내달 16일 선고…내란재판 중 첫 결론
    [속보] 윤석열 '체포방해' 사건 내달 16일 선고…내란재판 중 첫 결론
    사회일반 2025.12.26 18:36:30
    [속보] 윤석열 '체포방해' 사건 내달 16일 선고…내란재판 중 첫 결론
  • 수사 종료 앞둔 특검, 김건희 알선수재 기소
    수사 종료 앞둔 특검, 김건희 알선수재 기소
    사회일반 2025.12.26 18:36:13
    수사 종료를 이틀 앞둔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26일 이른바 ‘매관매직’ 의혹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를 비롯한 공여자 등 총 5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특검팀은 이날 김 여사와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 사업가 서성빈 씨 등 5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와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등으로 각각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이 회장으로부터 사업상 편의 제공과 함께 큰사위인 박성근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의 인사 청탁을 명목으로 시가 1억 380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특검팀은 이를 알선수재 및 청탁금
  • "나 정도면 중산층이지" 떵떵거리더니…정작 행복하냐 묻자 '대반전'
    "나 정도면 중산층이지" 떵떵거리더니…정작 행복하냐 묻자 '대반전'
    사회일반 2025.12.26 18:33:43
    우리나라 국민 10명 가운데 6명은 스스로를 ‘중산층 이상’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조사가 시작된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4일 ‘2025년 한국인의 의식·가치관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 조사는 1996년 처음 실시된 이후 사회 전반의 인식 변화를 추적해 왔으며 2013년부터는 3년 주기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아홉 번째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자신이 중산층 이상에 속한다고 답한 비율은 60.5%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였던 2022년(42.4%)과 비교하면 18.1%포인트
  • 내년부터 8세 아이도 아동수당…1~2주 단기 육아휴직 허용
    내년부터 8세 아이도 아동수당…1~2주 단기 육아휴직 허용
    사회일반 2025.12.26 18:30:00
    현재 8세 미만에게만 지급되는 아동수당이 내년부터 5년간 매년 1세씩 상향된다. 그동안 ‘아동 수출국’이라는 오명을 들었던 해외 입양도 단계적으로 중단된다. 단기 근로·대학생 중심이었던 청년 일자리 대책은 장기 고용, 비수도권 우대로 기본 방향을 전환한다. 정부는 26일 이 같은 내용의 ‘제3차 아동정책기본계획(2025~2029)’과 ‘제2차 청년정책기본계획(2026~2030)’을 확정해 발표했다. 아동정책기본계획은 아동복지법에 따라, 청년정책기본계획은 청년기본법에 따라 각각 5년마다 수립하는 중장기 법정 계획들이다.
  • '국민 정서 반하는' 쿠팡 행보에…정부, 객관적 유책 입증 속도전
    '국민 정서 반하는' 쿠팡 행보에…정부, 객관적 유책 입증 속도전
    사회일반 2025.12.26 17:51:17
    쿠팡 민관합동조사단의 진상 규명이 중요한 것은 국민 정서에 반하는 쿠팡 행보에 대한 객관적인 유책 여부를 입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이를 통해 자칫 외교 문제로 비화할 수 있는 쿠팡 사태 논란을 차단하겠다는 의도도 엿보인다. 26일 서울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쿠팡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민관합동조사단 인력 증원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쿠팡 범부처 태스크포스(TF) 팀장을 맡게 되면서 플랫폼 기업에 대한 정보 유출,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한 근본적인 제도 개선
  • '고향사랑기부' 31일까지 참여해야 연말정산 혜택
    '고향사랑기부' 31일까지 참여해야 연말정산 혜택
    사회일반 2025.12.26 17:51:16
    행정안전부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올해 연말정산 혜택을 받으려면 이달 31일까지 참여를 마쳐야 한다고 26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및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 기부금은 해당 지역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쓰인다.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10만 원 초과분은 16.5%의 공제를 받을 수 있다. 기부자는 기부금의 30%에 달하는 지역 특산품 등을 답례품으로 받게 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이달 15일 시행 3년 만에 처음으로 모금액
  • "대통령이 사법 질서 정면 침해…반성 없이 법기술로 책임 회피"
    "대통령이 사법 질서 정면 침해…반성 없이 법기술로 책임 회피"
    사회일반 2025.12.26 17:50:54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 방해 행위가 영장 집행 과정에서의 우발적 충돌이 아니라 대통령 권한을 이용해 사법절차를 직접 차단한 행위라고 판단했다. 특검은 “현직 대통령이 법원이 발부한 체포영장 집행을 물리적으로 저지한 전례는 없다”며 “사법 질서를 정면으로 침해한 공무집행방해”라고 지적했다. 특검은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부장판사백대현)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체포 방해는 단발적 대응이 아니라 권한을 동원해 법 집행 자체를 무력화한 행위”라며 “헌정 질서에 미치는 파급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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