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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초 전 ‘극장골’…NBA 피닉스, ‘디펜딩 챔피언’ OKC 꺾고 연승
    0.7초 전 ‘극장골’…NBA 피닉스, ‘디펜딩 챔피언’ OKC 꺾고 연승
    스포츠 2026.01.05 16:43:32
    미국프로농구(NBA) 피닉스 선스 ‘에이스’ 데빈 부커가 경기 종료 0.7초 전 3점포를 터뜨리며 팀의 연승 행진을 이끌었다. 피닉스는 5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모기지 매치업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108대105로 이겼다. 이 경기 승리로 2연승을 달린 피닉스는 21승 14패로 서부 콘퍼런스 7위에 올랐다. 피닉스는 최근 7경기에서 6승 1패로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피닉스와 디펜딩 챔피언이자 현재 리그 최고 승률 팀인 오클라호마시티는 안갯속
  • KLPGA 투어 유현조 롯데·노승희 파마리서치 모자 쓴다
    KLPGA 투어 유현조 롯데·노승희 파마리서치 모자 쓴다
    스포츠 2026.01.05 16:42:58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 대상(MVP) 수상자인 유현조(21)와 상금 랭킹 2위 노승희(25)가 각각 롯데, 파마리서치와 후원 계약에 사인했다. 유현조는 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롯데와 메인 스폰서 계약을 했다.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은메달, 개인전 동메달의 유현조는 2024년 신인왕에 이어 지난해 대상을 차지했다. 롯데그룹 측은 “유현조라는 훌륭한 선수를 가족으로 맞이하게 돼 기쁘다”며 “세계 최고의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 역할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골퍼로 도약할 수 있도
  • 한국프로축구연맹, 2026년 시무식 열고 조직 개편 발표…3본부 12팀 체제 전환
    한국프로축구연맹, 2026년 시무식 열고 조직 개편 발표…3본부 12팀 체제 전환
    스포츠 2026.01.05 16:32:58
    한국프로축구연맹은 5일 서울 종로구의 축구회관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조직 개편을 발표했다. 연맹은 기존 사무국과 마케팅본부 중심의 이원화된 구조를 탈피하고 올해부터는 ‘3본부 12팀’ 체제로 전환하기로 했다. 이번 개편에 따라 경영지원본부는 박성균 경영지원팀장이 본부장을 겸임하며 경영지원, 교육지원, 법무, 클럽라이선싱, 홍보 5개 팀을 관할한다. 리그운영본부는 안치준 구단지원팀장이 본부장 직을 겸하며 구단지원, 유스지원, 피치어시스트 3개 팀으로 구성된다. 마케팅본부는 이종권 본부장이 유임된 가운데 방송사업, IP(지식재산
  • K리그 안양,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미드필더' 김보경과 재계약
    K리그 안양,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미드필더' 김보경과 재계약
    스포츠 2026.01.05 15:34:23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축구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김보경(36)이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연령별 대표를 두루 거친 김보경은 2012 런던 올림픽 동메달 획득에 기여하고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과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한 베테랑이다. 일본 세레소 오사카에서 프로 데뷔한 그는 2012년 당시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팀이던 카디프시티에 입단해 유럽에 진출했고, 카디프시티가 승격하면서 2013~2014 시즌 프리미어리그(EPL)도 경험했다. 이후 위건(잉글랜드), 마쓰모토 야마가, 가시와 레이솔(이상
  • '월드컵 상대' 남아공 아프리카컵 16강 탈락…"공격진 4인방 요주의"
    '월드컵 상대' 남아공 아프리카컵 16강 탈락…"공격진 4인방 요주의"
    스포츠 2026.01.05 14:47:13
    홍명보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상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이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CON) 여정을 16강에서 마무리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61위인 남아공은 5일(한국 시간) 모로코 라바트의 알 메디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메룬(57위)과 대회 16강전에서 1대2로 패했다. 1996년 이후 두 번째 대회 우승을 열망했던 남아공은 5회(1984·1988·2000·2002·2017년) 우승국 카메룬의 벽을 넘어서지 못했다. 먼저 카메룬에 두 골을 내준 남아공은 후
  • 이강인 복귀전은 다음으로…PSG, 48년 만에 열린 파리 더비서 승리
    이강인 복귀전은 다음으로…PSG, 48년 만에 열린 파리 더비서 승리
    스포츠 2026.01.05 07:37:34
    허벅지 부상에서 회복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복귀전을 다음 기회로 미뤘으나, 팀은 48년 만에 열린 ‘파리 더비’서 승리를 따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5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 프랑스 리그1 17라운드에서 파리FC를 2대1로 꺾었다. 이 경기 승리로 3연승 행진을 이어간 PSG는 12승 3무 2패(승점 39)로 선두 랑스(승점 40)를 승점 1차로 압박했다. 반면 파리FC(승점 16)는 6경기 연속 무승(2무 4패)의 부진에 빠지며 18개 팀 중 15위에 머물렀다. 이날 경기는 48년
  • '월드컵 홍명보호 상대' 남아공,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16강서 탈락
    '월드컵 홍명보호 상대' 남아공,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16강서 탈락
    스포츠 2026.01.05 07:20:30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서 홍명보호와 만날 남아프리카공화국이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CON) 16강에서 탈락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61위인 남아공은 5일(한국 시간) 모로코 라바트의 알 메디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메룬(랭킹 57위)과 대회 16강에서 1대2로 패했다. 조별리그에서 2승 1패를 기록하며 B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올라 1996년 대회 이후 두 번째 우승을 노렸던 남아공은 5회 우승의 카메룬에 막혀 일찍 짐을 쌌다. 남아공을 잡고 8강에 오른 카메룬은 개최국이자 우승 후보인 모로코와 격돌한다. 이
  • 피겨 신지아·이해인, 생애 첫 올림픽 출전
    피겨 신지아·이해인, 생애 첫 올림픽 출전
    스포츠 2026.01.04 17:19:25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신지아(세화여고)와 이해인(고려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김채연(경기도빙상경기연맹)은 허리 부상을 이겨내지 못하고 역전을 허용해 첫 올림픽 출전의 꿈을 놓쳤다. 신지아는 4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 제80회 전국남녀 피겨 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6.04점, 예술점수(PCS) 69.42점을 합쳐 총점 145.46점을 받았다
  • 피겨 차준환, 3회 연속 올림픽 무대 밟는다
    피겨 차준환, 3회 연속 올림픽 무대 밟는다
    스포츠 2026.01.04 15:03:31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서울시청)과 기대주 김현겸(고려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 차준환은 4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0회 전국남녀 피겨 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남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88.03점, 예술점수(PCS) 92.31점으로 총점 180.34점을 받았다. 그는 쇼트 프로그램 점수 97.50점을 합한 최종 총점 277.84점으로 우승했다. 아울러 1차 선발전 최종 총점 255.72점을 더한 1, 2차
  • 초고난도 비장의 기술로…밀라노 '금빛 비상' 꿈꾼다
    초고난도 비장의 기술로…밀라노 '금빛 비상' 꿈꾼다
    스포츠 2026.01.04 12:04:39
    고작 21세의 나이에 한국 프리스타일 스키의 ‘선구자’라 불리는 젊은 선수가 있다. 그는 2020년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단 뒤 굵직한 국제대회마다 ‘한국 최초’ 타이틀을 생산하고 있다.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프리스타일 스키 사상 첫 금메달리스트로 시상대에 서기도 했던 그는 다음달 이탈리아에서의 ‘금빛 비상’을 꿈꾸고 있다. 주인공은 국가대표 이승훈(21). 최근 서울경제와 전화 인터뷰를 가진 이승훈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대비해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훈련에
  • 울버햄프턴 침묵 깬 '코리안 황소'
    울버햄프턴 침묵 깬 '코리안 황소'
    스포츠 2026.01.04 11:30:55
    ‘무승 수렁’에 빠진 팀과 함께 부진의 터널에 갇혀있던 황희찬(30·울버햄프턴)이 1골 1도움을 몰아치며 팀도 살리고 자존심도 회복했다. 4일(한국 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웨스트햄과의 홈 경기. 20팀 중 꼴찌인 울버햄프턴은 이 경기 전까지 3무 16패의 무승으로 부끄러운 2025년을 보냈다. ‘19경기 0승’은 잉글랜드 1부 리그 사상 123년 만의 불명예 기록이었다. 강등권에서 벗어나려 안간힘을 쓰는 웨스트햄과의 경기도 쉽지 않아 보였으나
  • 마침내 폭발한 '코리안 황소'…울버햄프턴, 황희찬 '1골 1도움' 활약에 올 시즌 첫 승
    마침내 폭발한 '코리안 황소'…울버햄프턴, 황희찬 '1골 1도움' 활약에 올 시즌 첫 승
    스포츠 2026.01.04 09:34:47
    ‘코리안 황소’ 황희찬이 ‘원맨쇼’를 펼치며 활약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이 정규리그 개막 후 20경기 만에 감격적인 첫 승을 거뒀다. 울버햄프턴은 4일(한국 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 2025~2026 EPL 20라운드 홈 경기에서 3대0으로 이겼다. 올 시즌 개막 후 19경기에서 3무 16패를 기록하고 있던 울버햄프턴은 이날 승리로 마수걸이 승을 기록했다. 1승 3무 16패(승점 6)를 기록한 울버햄프턴은 19위 번리(승점 12)와 격차를 승점 6으로 줄였다. 반면 울
  • '워니 풀타임 더블 더블' SK, 정관장에 이틀 전 당한 패배 '완벽 설욕'
    '워니 풀타임 더블 더블' SK, 정관장에 이틀 전 당한 패배 '완벽 설욕'
    스포츠 2026.01.03 20:30:54
    프로농구 서울 SK가 ‘에이스’ 자밀 워니의 활약을 앞세워 이틀 전 패배를 완벽하게 설욕했다. SK는 3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정관장에 78대74로 이겼다. 이틀 전 새해 첫날 경기에서 정관장에 쓰라린 패배를 당했던 SK는 2연전 두 번째 경기는 잡아내며 시즌 상대 전적에서 2승 2패 균형을 맞췄다. 이날 경기 승리로 16승(12패)째를 올린 SK는 부산KCC에 반 경기 뒤진 5위를 유지했다. 연승이 2경기에서 끊긴 정관장은 선두 창원 LG에 2경기 반 차 2위(18
  • '2차 선발전 쇼트 1위' 신지아, 첫 올림픽 출전 눈앞…김채연·이해인은 3.66점 차
    '2차 선발전 쇼트 1위' 신지아, 첫 올림픽 출전 눈앞…김채연·이해인은 3.66점 차
    스포츠 2026.01.03 17:34:47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신지아(세화여고)가 첫 올림픽 출전권 획득에 단 한 발 만을 남겨뒀다. 신지아는 3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0회 전국남녀 피겨 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0.31점, 예술점수(PCS) 34.12점을 합해 총점 74.43점을 받아 2위 김유성(수리고·68.25점), 3위 허지유(서울특별시빙상경기연맹·66.92점)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1차 선발전 총점 216.20점에 이날 쇼트프로그램 점수를 합해 중간 점
  • '명가 재건' 꿈꾸는 울산, 야고·이규성 등 이적생들 복귀 시키며 전력 보강
    '명가 재건' 꿈꾸는 울산, 야고·이규성 등 이적생들 복귀 시키며 전력 보강
    스포츠 2026.01.03 17:17:02
    구단 ‘레전드’ 출신 김현석 감독을 선임하며 ‘명가 재건’에 나선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가 임대생들을 불러들이며 대대적인 전력 보강에 나섰다. 울산 구단은 3일 지난 시즌 임대됐던 선수 다섯 명을 복귀시켰다고 전했다. 복귀 명단에는 ‘중원의 살림꾼’ 이규성, 브라질 출신의 골잡이 야고, 심상민 등이 포함됐다. 이규성은 2022시즌부터 2024시즌까지 울산 유니폼을 입고 K리그1 88경기에 출전해 1골 4도움을 기록, 3연속 우승에 힘을 보탰다. 지난 시즌 K리그2 수원 삼성으로 임대돼 33경기 1골 4도움으로 준우승에 일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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