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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든 원맨쇼' LA 클리퍼스, 토론토 잡고 5연승…서부 10위로 '껑충'
    '하든 원맨쇼' LA 클리퍼스, 토론토 잡고 5연승…서부 10위로 '껑충'
    스포츠 2026.01.17 17:41:38
    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가 제임스 하든의 맹활약을 앞세워 5연승 질주를 계속했다. 클리퍼스는 17일(한국 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스코샤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토론토에 121대117로 승리했다. 이날 클리퍼스는 ‘에이스’ 카와이 레너드가 발목 부상으로 빠졌지만 하든이 31점 10어시스트 ‘더블 더블’을 기록하며 토론토에 4점 차 승리를 거뒀다. 하든은 승부처인 연장전에서 그야말로 ‘미친 활약’을 선보였다. 연장 시작과 동시에 자유투로만 4연속 득점을 올린 하든은 38
  • 올겨울 내야수 최대어 비솃, 1850억에 메츠로
    올겨울 내야수 최대어 비솃, 1850억에 메츠로
    스포츠 2026.01.17 14:57:16
    특급 유격수 보 비솃(28·미국)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에서 뛴다. AP통신, MLB닷컴 등 미국 매체들은 17일(한국 시간) 관계자를 인용해 비솃이 메츠와 계약 기간 3년, 총액 1억 2600만 달러(약 1859억 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AP는 "메츠 구단은 신체검사 결과를 받은 뒤 계약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며 "비솃은 2026시즌과 2027시즌 종료 후 옵트 아웃(계약 파기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권리, 그리고 이적 거부권도 얻
  • 송성문 옆구리 부상, WBC 참가 불투명
    송성문 옆구리 부상, WBC 참가 불투명
    스포츠 2026.01.17 14:5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니폼을 입은 내야수 송성문(30)이 부상 암초를 만났다. 송성문은 최근 타격 훈련을 하다가 옆구리 근육(내복사근)을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송성문은 병원으로부터 본격적인 훈련을 재개하는 데 4주가량 필요할 것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회복 기간을 앞당기기 위해 한국을 떠나 일본 요코하마에 있는 이지마 치료원을 찾았고 그곳에서 집중 치료를 받은 뒤 다음 달 샌디에이고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미국 애리조나주로 향할 예정이다. 송성문은 지난 시즌 KBO리그에서 타율 0.315, 26홈런, 2
  • 상식은 계속 통한다…김상식호 베트남, U-23 亞컵 4강행
    상식은 계속 통한다…김상식호 베트남, U-23 亞컵 4강행
    스포츠 2026.01.17 10:54:43
    '김상식 매직'이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에서 계속되고 있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3 축구 대표팀은 아랍에미리트(UAE)마저 꺾고 8년 만에 대회 4강까지 나아갔다. 베트남은 17일(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프린스 압둘라 알 파이살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연장 혈투 끝에 UAE를 3대2로 꺾었다. 이로써 베트남은 역대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차지한 2018년 중국 대회 이후 8년 만에 대회 4강에 올랐다. 당시 박항서 감독이 지휘했던
  • 박강현·김나영, 中 꺾고 혼합복식 4강 진출
    박강현·김나영, 中 꺾고 혼합복식 4강 진출
    스포츠 2026.01.17 10:01:07
    박강현(미래에셋증권)-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콤비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도하 2026 준결승에 오른 반면 세계 랭킹 2위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듀오는 8강에서 탈락했다. 박강현-김나영 조는 16일(현지 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8강에서 중국의 천준송-친유쉬안 조를 게임 점수 3대1(11대7 11대6 7대11 11대8)로 물리쳤다. 이로써 박강현-김나영 조는 준결승에 올라 중국의 천위안위-콰이만 조와 결승 진출 티켓을 다툰다. 박강현-김나영 조는 천준송-친유쉬안 조를 맞아 김나영의
  • 대한체육회, 동계 종목 성장 이끈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 감사패 수여
    대한체육회, 동계 종목 성장 이끈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 감사패 수여
    스포츠 2026.01.17 00:19:00
    대한체육회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에 격려와 후원을 보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서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한체육회는 이날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신 회장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전달식을 가졌다. 신 회장은 다가오는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격려금을 전달한 바 있으며 한국 동계스포츠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각적이고 장기적인 지원을 지속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14년부터 선수단 장비 지원과 훈련 여건 개선과 함께 올
  • 월드컵 트로피 앞에 선 전설들…"홍명보호, 모든 것 쏟아붓길"
    월드컵 트로피 앞에 선 전설들…"홍명보호, 모든 것 쏟아붓길"
    스포츠 2026.01.16 16:25:50
    “(후배들이) 최선을 다해서 자신의 모든 걸 쏟아 부은 후 결과에 만족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 축구의 ‘전설’ 차범근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 4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은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트로피 앞에서 축구대표팀 선수들을 향해 보낸 메시지다. 올 6월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전 세계를 순회 중인 FIFA 월드컵 트로피가 16일 전세기로 한국에 도착해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미디어 간담회를 통해 공개됐다. 월드컵 트로피가 한국을 찾은 건 2006년, 2010년, 2014년, 2022년에 이어 다섯 번째
  • 남자 탁구 간판 장우진, 단식 이어 복식에서도 세계 2위 린스둥 제압
    남자 탁구 간판 장우진, 단식 이어 복식에서도 세계 2위 린스둥 제압
    스포츠 2026.01.16 08:09:30
    장우진(세아)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에서 단식에 이어 복식에서 세계 2위 린스둥(중국)을 또 잡아냈다. 장우진은 16일(한국 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WTT 스타 컨텐더 도하 2026 남자복식 16강에서 조대성(화성도시공사)과 호흡을 맞춰 중국의 린스둥·량징쿤 조를 게임 점수 3대2(11대9 9대11 11대6 7대11 11대9)로 물리쳤다. 이로써 8강에 오른 장우진·조대성 조는 프랑스의 티보 포레·시몽 가지 조와 준결승 진출 티켓을 다툰다. 지난주 열린 WTT 첫 대회 챔피언스
  • 은퇴했던 커쇼, WBC 미국대표서 피날레
    은퇴했던 커쇼, WBC 미국대표서 피날레
    스포츠 2026.01.16 07:41:32
    2025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특급 투수 클레이튼 커쇼가 다시 마운드에 오른다. 그의 마지막 무대는 올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6일(한국 시간) “커쇼가 미국 대표팀으로 WBC에 출전한다”며 “그는 WBC를 현역 마지막 무대로 삼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커쇼는 명예의 전당 가입이 유력한 MLB를 대표하는 ‘레전드’ 투수다. 2006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유니폼을 입었고 2008년부터 빅리그에 데뷔했다. 18시즌 동안 다저스에서만 뛰었고
  • 女스노보드 간판 최가온, 올림픽 직전 월드컵 예선서 1위… 男이채운은 5위
    女스노보드 간판 최가온, 올림픽 직전 월드컵 예선서 1위… 男이채운은 5위
    스포츠 2026.01.16 07:20:14
    한국 여자 스노보드 간판 최가온(18·세화여고)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전 월드컵에서 예선 1위를 차지하며 올림픽 무대 전망을 밝혔다. 최가온은 15일(현지 시간) 스위스 락스에서 열린 2025~2026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96.5점을 기록했다. 32명의 출전 선수 중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최가온은 상위 10명에게 주어지는 결선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 지난 달 열린 두 번의 월드컵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한 최가온은 17일 열리는 결선에서 우승
  • "연아쌤 축하 연락에 힘 불끈…생애 첫 올림픽서 최고점 쓸래요"
    "연아쌤 축하 연락에 힘 불끈…생애 첫 올림픽서 최고점 쓸래요"
    스포츠 2026.01.15 20:26:25
    초등학교 1학년 때 부산의 한 아이스링크에서 취미로 스케이트를 접한 지 10년 만에 올림픽 티켓을 거머쥐었다. ‘제2의 김연아’로 불린 소녀는 쟁쟁한 선배 언니들을 제치고 대표 선발전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해 올림픽 출전의 꿈을 이뤘다. 가녀린 체구에도 힘이 넘치는 점프와 프로그램 완성도를 앞세워 다음달 밀라노에서 ‘우상’의 길을 따른다는 각오다. 한국 여자 피겨 스케이팅 간판 신지아(18·세화여고) 이야기다. 최근 전화로 만난 신지아는 아직 선발전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목소리였다. “꿈에 그리던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
  • '신인상·골든글러브 동시 수상' 안현민, 구단 역대 연봉 최고 인상률 기록 경신
    '신인상·골든글러브 동시 수상' 안현민, 구단 역대 연봉 최고 인상률 기록 경신
    스포츠 2026.01.15 15:17:57
    2025 시즌 프로야구 KBO리그에서 최고 활약을 선보이며 신인상과 골든 글러브를 휩쓴 kt wiz 외야수 안현민(22)이 구단 역대 연봉 최고 인상률 기록을 세웠다. kt는 15일 안현민과 새 시즌 연봉 1억 8000만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2025 시즌 연봉 3300만 원을 받았던 안현민은 연봉 인상률 445.5%를 기록해 2021년 투수 소형준의 기존 기록(418.5%)을 경신했다. 안현민의 2025 시즌 기록은 리그 최상위 수준이었다. 112경기에 출전해 타격 2위(타율 0.334), 출루율 1위(0.448), 장타율 3
  • 아스널, 리그컵 준결승 1차전서 첼시 제압…결승 향한 유리한 고지 선점
    아스널, 리그컵 준결승 1차전서 첼시 제압…결승 향한 유리한 고지 선점
    스포츠 2026.01.15 10:41:06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이 2025~2026 카라바오컵(리그컵) 준결승 첫 번째 경기에서 첼시를 상대로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 아스널은 15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 리그컵 준결승 1차전에서 3대2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아스널은 다음 달 2일 홈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결승 티켓을 거머쥐게 된다. 이날 경기에서 아스널은 전반 7분 만에 벤 화이트의 헤딩 선제 골로 앞서 나갔다. 이어 후반 4분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가 한 골을 더 넣으며 첼시와의 격차를 벌렸다.
  • ‘김민재 역전 결승골’ 뮌헨, 쾰른 꺾고 3연승 행진
    ‘김민재 역전 결승골’ 뮌헨, 쾰른 꺾고 3연승 행진
    스포츠 2026.01.15 07:50:32
    한국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역전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3연승을 이끌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15일(한국 시간) 독일 쾰른의 라인 에네르기 슈타디온에서 열린 FC쾰른과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17라운드에서 3대1로 이겼다. 이로써 3연승을 내달리며 개막 무패 행진을 17경기로 이어간 바이에른 뮌헨은 15승 2무로 승점 47을 쌓았다. 2위 도르트문트(승점 36)와 승점 11차의 넉넉한 선두다. 쾰른은 4승 5무 8패(승점 17)로 12위다. 김민재는 허벅지 근육 통증과 치아 문제 등으로 최근 2경기에 결
  • 국가대표 출신 홍현석, 더 많은 기회 찾아 직전팀 헨트로 임대 이적
    국가대표 출신 홍현석, 더 많은 기회 찾아 직전팀 헨트로 임대 이적
    스포츠 2026.01.15 07:19:59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홍현석(27)이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를 떠나 벨기에 리그로 임대 이적했다. KAA 헨트는 15일(한국 시간) "홍현석이 다시 돌아왔다. 마인츠로부터 홍현석을 임대 영입했다"고 밝혔다. 헨트와 홍현석의 계약 기간은 올 시즌이 종료될 때까지 6개월이다. 1년 6개월 만의 헨트 복귀다. 홍현석은 LASK 린츠(오스트리아)에서 활약하다가 지난 2022년 8월 헨트에 입단했다. 홍현석은 헨트에서 두 시즌 동안 104경기에서 18골을 넣으며 활약했다. 이후 빅리그 팀들의 관심을 받아 2024년 마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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