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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니 풀타임 더블 더블' SK, 정관장에 이틀 전 당한 패배 '완벽 설욕'
    '워니 풀타임 더블 더블' SK, 정관장에 이틀 전 당한 패배 '완벽 설욕'
    스포츠 2026.01.03 20:30:54
    프로농구 서울 SK가 ‘에이스’ 자밀 워니의 활약을 앞세워 이틀 전 패배를 완벽하게 설욕했다. SK는 3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정관장에 78대74로 이겼다. 이틀 전 새해 첫날 경기에서 정관장에 쓰라린 패배를 당했던 SK는 2연전 두 번째 경기는 잡아내며 시즌 상대 전적에서 2승 2패 균형을 맞췄다. 이날 경기 승리로 16승(12패)째를 올린 SK는 부산KCC에 반 경기 뒤진 5위를 유지했다. 연승이 2경기에서 끊긴 정관장은 선두 창원 LG에 2경기 반 차 2위(18
  • '2차 선발전 쇼트 1위' 신지아, 첫 올림픽 출전 눈앞…김채연·이해인은 3.66점 차
    '2차 선발전 쇼트 1위' 신지아, 첫 올림픽 출전 눈앞…김채연·이해인은 3.66점 차
    스포츠 2026.01.03 17:34:47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신지아(세화여고)가 첫 올림픽 출전권 획득에 단 한 발 만을 남겨뒀다. 신지아는 3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0회 전국남녀 피겨 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0.31점, 예술점수(PCS) 34.12점을 합해 총점 74.43점을 받아 2위 김유성(수리고·68.25점), 3위 허지유(서울특별시빙상경기연맹·66.92점)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1차 선발전 총점 216.20점에 이날 쇼트프로그램 점수를 합해 중간 점
  • '명가 재건' 꿈꾸는 울산, 야고·이규성 등 이적생들 복귀 시키며 전력 보강
    '명가 재건' 꿈꾸는 울산, 야고·이규성 등 이적생들 복귀 시키며 전력 보강
    스포츠 2026.01.03 17:17:02
    구단 ‘레전드’ 출신 김현석 감독을 선임하며 ‘명가 재건’에 나선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가 임대생들을 불러들이며 대대적인 전력 보강에 나섰다. 울산 구단은 3일 지난 시즌 임대됐던 선수 다섯 명을 복귀시켰다고 전했다. 복귀 명단에는 ‘중원의 살림꾼’ 이규성, 브라질 출신의 골잡이 야고, 심상민 등이 포함됐다. 이규성은 2022시즌부터 2024시즌까지 울산 유니폼을 입고 K리그1 88경기에 출전해 1골 4도움을 기록, 3연속 우승에 힘을 보탰다. 지난 시즌 K리그2 수원 삼성으로 임대돼 33경기 1골 4도움으로 준우승에 일조한
  • 차준환, 2차 국가대표 선발전 쇼트서 전체 1위…3회 연속 올림픽 보인다
    차준환, 2차 국가대표 선발전 쇼트서 전체 1위…3회 연속 올림픽 보인다
    스포츠 2026.01.03 17:03:14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이 3회 연속 올림픽 출전을 눈앞에 뒀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쇼트프로그램에서 전체 1위에 오른 것. 차준환은 3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0회 전국남녀 피겨 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52.55점, 예술점수(PCS) 44.95점, 총점 97.50점을 받아 서민규(경신고·91.54점), 최하빈(한광고·85.96점)을 제
  • 피겨 차준환, 올림픽 2차 선발전 쇼트 1위…3연속 진출 확실시
    피겨 차준환, 올림픽 2차 선발전 쇼트 1위…3연속 진출 확실시
    스포츠 2026.01.03 14:34:29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에 오르며 올림픽 3회 연속 출전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 차준환은 3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가대표 2차 선발전 겸 제80회 전국남녀 피겨 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52.55점, 예술점수(PCS) 44.95점으로 총점 97.50점을 받았다. 2위 서민규(경신고·91.54점), 3위 최하빈(한광고·85
  • 주장 박진섭, 전주성 떠난다…中프로축구 저장FC로 이적
    주장 박진섭, 전주성 떠난다…中프로축구 저장FC로 이적
    스포츠 2026.01.03 13:20:26
    전북 현대의 ‘캡틴’ 박진섭(31)이 ‘전주성’을 떠나 중국 슈퍼리그 저장FC로 이적한다. 전북은 3일 “박진섭이 중국 슈퍼리그 저장FC로 이적한다”며 “박진섭이 해외 무대 도전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구단에 전달해 왔다. 그동안 팀을 위해 보여준 헌신과 기여도를 고려해 선수의 앞날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적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진섭이 K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해 국가대표팀과 아시안게임 금메달 등 업적을 남긴 만큼 서른을 넘겨 찾아온 마지막 해외 진출 기회를 열어 주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2022년 전북 유니폼을 입은
  • 日 수비수 다카이, 토트넘서 ‘한 경기’도 못 뛰고 보루시아로 임대 이적
    日 수비수 다카이, 토트넘서 ‘한 경기’도 못 뛰고 보루시아로 임대 이적
    스포츠 2026.01.03 12:08:58
    일본 수비수 다카이 고타(22)가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에서 한 경기도 뛰지 못한 채 입단 6개월 만에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독일)로 임대 이적한다. 토트넘 구단은 2일(현지 시간) “다카이가 오는 6월 30일까지 묀헨글라트바흐에서 임대 생활을 한다”며 다카이의 임대 이적을 발표했다. 이로써 다카이는 묀헨글라트바흐에서 뛰고 있는 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옌스 카스트로프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지난해 7월 다카이는 일본 J1리그 가와사키 프론탈레를 떠나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계약 기간은 2030년까지 5년까지였다. 현지 언론에
  • 요미우리 자이언츠 감독 "이승엽, 현역 시절 연습벌레였다"
    요미우리 자이언츠 감독 "이승엽, 현역 시절 연습벌레였다"
    스포츠 2026.01.03 10:27:59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아베 신노스케 감독이 ‘국민타자’ 이승엽 전 두산 베어스 감독 영입을 본인이 구단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전 감독과 함께 선수 생활을 했던 아베 감독은 현역 시절 그를 두고 “연습벌레였다”고 평가했다. 아베 감독은 3일 공개된 산케이스포츠 등 일본 매체와 인터뷰에서 “내가 구단에 이승엽 코치 영입을 요청했다”며 “이 코치가 제안에 응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이승엽 코치는 현역 시절 연습 벌레였다"고 회상한 뒤 "선수들에게 많은 것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 권창훈, 코스타 감독 1호 ‘픽’으로 제주 유니폼 입는다
    권창훈, 코스타 감독 1호 ‘픽’으로 제주 유니폼 입는다
    스포츠 2026.01.03 09:49:32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를 떠난 베테랑 미드필더 권창훈(32)이 제주 SK 지휘봉을 잡은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의 1호 영입 선수가 됐다. 제주 구단은 3일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권창훈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제주는 “권창훈을 누구보다 잘 알고, 그의 활용 가치를 높게 평가한 코스타 감독 구상 속에 이뤄진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권창훈은 ‘벤투호 황태자’로 불리던 선수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한국 국가대표팀 사령탑으로 부임한 초기에 큰 기대를 받았고, 당시 벤투 감독을 보좌하던 국가대표팀 수석코치가 코스타 제주 감독이다. 또 지난
  • ‘조선의 4번 타자’ 대만行…이대호, 대만야구 중신 ‘객원 타격코치’ 선임
    ‘조선의 4번 타자’ 대만行…이대호, 대만야구 중신 ‘객원 타격코치’ 선임
    스포츠 2026.01.03 08:51:53
    롯데 자이언츠의 ‘레전드’ 이대호(43·은퇴)가 대만프로야구 중신 브라더스의 객원 타격코치로 선임됐다. 중신 구단은 3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한국의 전설적인 스타 이대호가 스프링캠프 기간 타격 인스트럭터로 함께 한다”며 “타자들의 장타 생산 훈련과 멘털 관리 등을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대호는 중신 구단의 사령탑인 일본 출신 히라노 게이이치 감독과의 인연으로 인스트럭터 제안에 응한 것으로 보인다. 이대호는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 소속 시절 히라노 감독과 한솥밥을 먹었다. 이번 타격코치 활동 기간 이대호
  • '거침없는 질주, 오직 승리'…'K리그1 승격' 인천, 2026 시즌 캐치프레이즈 발표
    '거침없는 질주, 오직 승리'…'K리그1 승격' 인천, 2026 시즌 캐치프레이즈 발표
    스포츠 2026.01.03 00:19:00
    지난 시즌 프로축구 K리그2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K리그1 무대에 돌아온 인천 유나이티드가 2026 시즌 캐치프레이즈를 발표했다. 인천 구단은 2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소재 문학산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조건도 인천 대표이사는 2026 시즌 캐치프레이즈인 ‘거침없는 질주, 오직 승리’를 발표했다. 이번 캐치프레이즈는 2026년 ‘붉은 말’의 해가 지닌 상징성과 연계해, 빠르고 강한 축구와 공격적이고 역동적인 경기 운영을 통해 승리의 순간까지 거침없이 질주하겠다는 각오와 의미를 담았다. 한편 선수단은 시무식 후 클
  • 남느냐, 옮기느냐…유럽파 거취에 쏠린 눈
    남느냐, 옮기느냐…유럽파 거취에 쏠린 눈
    스포츠 2026.01.02 17:35:43
    유럽 축구에 1월 이적 시장이 열리면서 한국인 유럽파들의 거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일(한국 시간)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윙어 브레넌 존슨은 3500만 파운드(약 679억 원)의 이적료에 크리스털 팰리스로 옮긴다. 팰리스 구단 사상 최고 이적료다. 지난 시즌 팀 내 최다인 18골을 넣고 손흥민(LA FC)과 함께 유로파리그 우승을 합작했던 존슨은 새 감독 체제하에 벤치 멤버로 밀린 뒤 결국 유니폼을 갈아입게 됐다. 이렇게 겨울 이적 시장은 시즌 중에 열리는 특성상 주로 즉시 전력감 중 준척급
  • 톰프슨·듀랜트 45점 합작…NBA 휴스턴, 브루클린 잡고 4연승 질주
    톰프슨·듀랜트 45점 합작…NBA 휴스턴, 브루클린 잡고 4연승 질주
    스포츠 2026.01.02 16:46:37
    미국프로농구(NBA) 휴스턴 로키츠가 브루클린 네츠를 제압하고 4연승을 내달렸다. 휴스턴은 1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120대96으로 이겼다. 휴스턴은 2018년 11월 이후 약 7년 2개월 만에 브루클린 원정에서 승리를 따내며 4연승을 달렸다. 순위는 서부 콘퍼런스 4위(21승 10패)다. 37세 베테랑 케빈 듀랜트와 22세 신예 아멘 톰프슨이 팀 승리에 앞장섰다. 듀랜트는 과거 4년을 뛴 친정팀 브루클린을 상대로 자신의 시즌 최다인 11개 어시스트를 올
  • 가봉, 성적 부진 이유로 대표팀 해체…오바메양은 출전 금지 징계
    가봉, 성적 부진 이유로 대표팀 해체…오바메양은 출전 금지 징계
    스포츠 2026.01.02 16:44:23
    아프리카의 가봉 정부가 자국 축구대표팀을 사실상 해체했다. 2일 AP 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심플리스데지레 맘불라 가봉 체육장관은 지난 달 31일 대표팀 해체와 공격수 피에르에므리크 오바메양(마르세유) 출전 금지 징계 등 조처를 발표했다. 맘불라 장관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부끄러운 경기력을 보인 대표팀 활동을 무기한 중단한다. 코치진을 해산하고 오바메양과 브루노 만가(파리13 아틀레티코)를 대표팀에서 제외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오바메양은 허벅지 부상을 이유로 마지막 경기에 결장한 뒤 소속팀 마르세유로
  • 엄원상, 울산 떠나 대전 이적…"큰 타이틀 차지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엄원상, 울산 떠나 대전 이적…"큰 타이틀 차지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스포츠 2026.01.02 15:00:00
    프로축구 K리그1의 대전하나시티즌이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엄원상(27)을 영입했다고 2일 전했다. 1999년생인 엄원상은 광주 금호고와 아주대를 거쳐 2019 시즌 광주 FC의 우선 지명 선수로 프로에 발을 딛었다. 광주에서 세 시즌(2019~2021)동안 K리그 65경기 15득점 3도움을 달성, 2019년 입단 첫 해 광주의 K리그1 승격에 기여했다. 이후 울산 HD로 이적한 후 네 시즌(2022~2025) 동안 117경기에 출전해 21득점 17도움을 달성, K리그1 3연패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연령별 대표팀에서도 꾸준히 활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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