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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미우리 자이언츠 감독 "이승엽, 현역 시절 연습벌레였다"
    요미우리 자이언츠 감독 "이승엽, 현역 시절 연습벌레였다"
    스포츠 2026.01.03 10:27:59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아베 신노스케 감독이 ‘국민타자’ 이승엽 전 두산 베어스 감독 영입을 본인이 구단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전 감독과 함께 선수 생활을 했던 아베 감독은 현역 시절 그를 두고 “연습벌레였다”고 평가했다. 아베 감독은 3일 공개된 산케이스포츠 등 일본 매체와 인터뷰에서 “내가 구단에 이승엽 코치 영입을 요청했다”며 “이 코치가 제안에 응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이승엽 코치는 현역 시절 연습 벌레였다"고 회상한 뒤 "선수들에게 많은 것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 권창훈, 코스타 감독 1호 ‘픽’으로 제주 유니폼 입는다
    권창훈, 코스타 감독 1호 ‘픽’으로 제주 유니폼 입는다
    스포츠 2026.01.03 09:49:32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를 떠난 베테랑 미드필더 권창훈(32)이 제주 SK 지휘봉을 잡은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의 1호 영입 선수가 됐다. 제주 구단은 3일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권창훈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제주는 “권창훈을 누구보다 잘 알고, 그의 활용 가치를 높게 평가한 코스타 감독 구상 속에 이뤄진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권창훈은 ‘벤투호 황태자’로 불리던 선수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한국 국가대표팀 사령탑으로 부임한 초기에 큰 기대를 받았고, 당시 벤투 감독을 보좌하던 국가대표팀 수석코치가 코스타 제주 감독이다. 또 지난
  • ‘조선의 4번 타자’ 대만行…이대호, 대만야구 중신 ‘객원 타격코치’ 선임
    ‘조선의 4번 타자’ 대만行…이대호, 대만야구 중신 ‘객원 타격코치’ 선임
    스포츠 2026.01.03 08:51:53
    롯데 자이언츠의 ‘레전드’ 이대호(43·은퇴)가 대만프로야구 중신 브라더스의 객원 타격코치로 선임됐다. 중신 구단은 3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한국의 전설적인 스타 이대호가 스프링캠프 기간 타격 인스트럭터로 함께 한다”며 “타자들의 장타 생산 훈련과 멘털 관리 등을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대호는 중신 구단의 사령탑인 일본 출신 히라노 게이이치 감독과의 인연으로 인스트럭터 제안에 응한 것으로 보인다. 이대호는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 소속 시절 히라노 감독과 한솥밥을 먹었다. 이번 타격코치 활동 기간 이대호
  • '거침없는 질주, 오직 승리'…'K리그1 승격' 인천, 2026 시즌 캐치프레이즈 발표
    '거침없는 질주, 오직 승리'…'K리그1 승격' 인천, 2026 시즌 캐치프레이즈 발표
    스포츠 2026.01.03 00:19:00
    지난 시즌 프로축구 K리그2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K리그1 무대에 돌아온 인천 유나이티드가 2026 시즌 캐치프레이즈를 발표했다. 인천 구단은 2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소재 문학산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조건도 인천 대표이사는 2026 시즌 캐치프레이즈인 ‘거침없는 질주, 오직 승리’를 발표했다. 이번 캐치프레이즈는 2026년 ‘붉은 말’의 해가 지닌 상징성과 연계해, 빠르고 강한 축구와 공격적이고 역동적인 경기 운영을 통해 승리의 순간까지 거침없이 질주하겠다는 각오와 의미를 담았다. 한편 선수단은 시무식 후 클
  • 남느냐, 옮기느냐…유럽파 거취에 쏠린 눈
    남느냐, 옮기느냐…유럽파 거취에 쏠린 눈
    스포츠 2026.01.02 17:35:43
    유럽 축구에 1월 이적 시장이 열리면서 한국인 유럽파들의 거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일(한국 시간)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윙어 브레넌 존슨은 3500만 파운드(약 679억 원)의 이적료에 크리스털 팰리스로 옮긴다. 팰리스 구단 사상 최고 이적료다. 지난 시즌 팀 내 최다인 18골을 넣고 손흥민(LA FC)과 함께 유로파리그 우승을 합작했던 존슨은 새 감독 체제하에 벤치 멤버로 밀린 뒤 결국 유니폼을 갈아입게 됐다. 이렇게 겨울 이적 시장은 시즌 중에 열리는 특성상 주로 즉시 전력감 중 준척급
  • 톰프슨·듀랜트 45점 합작…NBA 휴스턴, 브루클린 잡고 4연승 질주
    톰프슨·듀랜트 45점 합작…NBA 휴스턴, 브루클린 잡고 4연승 질주
    스포츠 2026.01.02 16:46:37
    미국프로농구(NBA) 휴스턴 로키츠가 브루클린 네츠를 제압하고 4연승을 내달렸다. 휴스턴은 1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120대96으로 이겼다. 휴스턴은 2018년 11월 이후 약 7년 2개월 만에 브루클린 원정에서 승리를 따내며 4연승을 달렸다. 순위는 서부 콘퍼런스 4위(21승 10패)다. 37세 베테랑 케빈 듀랜트와 22세 신예 아멘 톰프슨이 팀 승리에 앞장섰다. 듀랜트는 과거 4년을 뛴 친정팀 브루클린을 상대로 자신의 시즌 최다인 11개 어시스트를 올
  • 가봉, 성적 부진 이유로 대표팀 해체…오바메양은 출전 금지 징계
    가봉, 성적 부진 이유로 대표팀 해체…오바메양은 출전 금지 징계
    스포츠 2026.01.02 16:44:23
    아프리카의 가봉 정부가 자국 축구대표팀을 사실상 해체했다. 2일 AP 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심플리스데지레 맘불라 가봉 체육장관은 지난 달 31일 대표팀 해체와 공격수 피에르에므리크 오바메양(마르세유) 출전 금지 징계 등 조처를 발표했다. 맘불라 장관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부끄러운 경기력을 보인 대표팀 활동을 무기한 중단한다. 코치진을 해산하고 오바메양과 브루노 만가(파리13 아틀레티코)를 대표팀에서 제외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오바메양은 허벅지 부상을 이유로 마지막 경기에 결장한 뒤 소속팀 마르세유로
  • 엄원상, 울산 떠나 대전 이적…"큰 타이틀 차지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엄원상, 울산 떠나 대전 이적…"큰 타이틀 차지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스포츠 2026.01.02 15:00:00
    프로축구 K리그1의 대전하나시티즌이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엄원상(27)을 영입했다고 2일 전했다. 1999년생인 엄원상은 광주 금호고와 아주대를 거쳐 2019 시즌 광주 FC의 우선 지명 선수로 프로에 발을 딛었다. 광주에서 세 시즌(2019~2021)동안 K리그 65경기 15득점 3도움을 달성, 2019년 입단 첫 해 광주의 K리그1 승격에 기여했다. 이후 울산 HD로 이적한 후 네 시즌(2022~2025) 동안 117경기에 출전해 21득점 17도움을 달성, K리그1 3연패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연령별 대표팀에서도 꾸준히 활약을
  • BBC도 주목한 한국인의 ‘리즈 시절’
    BBC도 주목한 한국인의 ‘리즈 시절’
    스포츠 2026.01.02 14:41:54
    영국 BBC가 요크셔주의 한 도시 이름을 딴 한국 젊은이들 사이 유행어 하나를 자세히 소개했다. 그 도시 축구 클럽의 대표 선수가 이적한 후 내리막을 걷게 된 현상은 어쩐 일인지 지구 반대편에서 일반인들 사이에 널리 쓰이는 표현이 됐다. 그 표현은 바로 ‘리즈 시절(Leeds days)’이다. BBC는 2일 리즈 시절이라는 유행어가 탄생한 사연과 해당 단어가 한국 내에서 얼마나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즈 시절은 2004년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의 리즈 유나이티드 간판 공격수 앨런 스미스가 라이벌 구
  • 이민성호 '수비 대들보' 박성훈 부상으로 낙마…박준서 대체
    이민성호 '수비 대들보' 박성훈 부상으로 낙마…박준서 대체
    스포츠 2026.01.02 14:02:13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이민성호에 악재가 터졌다. 대표팀 핵심 수비수 박성훈(서울)이 부상으로 이탈한 것. 대한축구협회는 2일 부상을 당한 박성훈 대신 박준서(화성)를 대체 발탁했다고 밝혔다. 박성훈은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 수비진의 대들보였다. 지난해 11월 중국 청두에서 치른 판다컵 친선대회 3경기에 모두 출전했고 U-23 아시안컵 최종 명단에도 들었지만 아쉽게 왼쪽 발을 다쳐 대회 개막을 나흘 앞두고 짐을 싸게 됐다. 박성훈의 자리를 대신할 수비수 박준서는
  • 프로축구 포항, 2026 시즌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프로축구 포항, 2026 시즌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스포츠 2026.01.02 09:34:51
    프로축구 K리그1 포항스틸러스가 2026 시즌을 이끌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쳤다. 포항 구단 측은 2일 박태하 감독을 보좌할 코치진으로 지난해에 이어 김성재 수석코치를 비롯해 김치곤 코치, 김이섭 골키퍼 코치, 바우지니 피지컬 코치와 하파엘 피지컬 코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합류한 코치는 구단 ‘레전드’ 출신 김재성이다. 김재성 코치는 포항스틸러스에서 6시즌 동안 129경기에 출전해 16골 17도움을 기록한 구단 전설이다. 포항에서 2009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우승, 2013 시즌 더블 우승을 함께했
  • MLB닷컴 “오타니, 2026시즌에도 MVP 수상할 것”
    MLB닷컴 “오타니, 2026시즌에도 MVP 수상할 것”
    스포츠 2026.01.02 06:57:3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2026년 개인 통산 5번째 리그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MLB닷컴은 1일(한국 시간) 30개 구단 담당 기자들의 분석을 통해 각 팀의 2026시즌 핵심 예측을 발표하면서 오타니의 5번째 MVP 수상 가능성을 예상했다. MLB닷컴은 “오타니가 투수와 타자 양쪽에서 엘리트 수준을 유지한다면, 그가 역사상 가장 가치 있는 선수라는 점에 이의를 제기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오타니는 2021년과 2023년 LA 에인절스 소속으
  • 손흥민의 LA FC, MLS 선수들이 가장 뛰고 싶은 팀 1위 선정
    손흥민의 LA FC, MLS 선수들이 가장 뛰고 싶은 팀 1위 선정
    스포츠 2026.01.02 06:10:28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선수이 가장 뛰고 싶은 구단으로 손흥민(34)이 몸담고 있는 LA FC가 선정됐다. 1일(한국 시간)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 보도에 따르면 MLS선수협회(MLSPA)가 매년 소속 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 500여명의 선수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설문에서 '가장 뛰고 싶은 클럽'을 묻는 질문에 가장 많은 선수가 LA FC를 꼽았다. 이어 샌디에이고FC와 내슈빌SC가 차례로 2·3위에 올랐다. SI는 "
  • 강릉선 탁구, 경남선 도로사이클…올해 13개 시도서 23개 국제대회
    강릉선 탁구, 경남선 도로사이클…올해 13개 시도서 23개 국제대회
    스포츠 2026.01.01 10:42:23
    새해 전국 13개 시도에서 23개 국제 대회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 지방자치단체 국제경기대회 지원 사업을 공모한 결과 강릉세계마스터즈 탁구선수권대회와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대회(서울), 세계스쿼시단체선수권(충북), 투르 드 경남 등 13개 시도에서 열리는 23개 대회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문체부는 전국 지자체에서 벌어지는 국제경기대회 중 경쟁력 있는 우수한 대회를 선정, 최대 18억 원까지 대회 운영비를 지원한다. 2026년 정부 예산은 전년의 60억 원 대비 17% 증액된 70
  • 이예원, 팬클럽과 함께 고려대의료원에 3000만원 기부[필드소식]
    이예원, 팬클럽과 함께 고려대의료원에 3000만원 기부[필드소식]
    스포츠 2026.01.01 07:52:00
    고려대는 프로 골퍼 이예원(메디힐·사진 왼쪽)으로부터 의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자선기금 3000만 원을 기부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기부금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의 의료비 지원 등 공익 목적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식은 12월 29일 고려대 메디사이언스파크에서 열렸으며, 윤을식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등 고려대의료원 주요 보직자들과 기부자인 이예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기부는 이예원 팬클럽 한 시즌 동안 선수의 버디 기록에 맞춰 자발적으로 모금한 1500만 원을 기반으로 이뤄졌다. 여기에 이예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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