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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젤렌스키, 마러라고 회동…"종전협상 마지막 단계"
    트럼프-젤렌스키, 마러라고 회동…"종전협상 마지막 단계"
    경제·마켓 2025.12.29 06:11:1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만나 “우크라이나에 대한 강력한 안전보장이 종전안에 담길 것”이라며 “협상이 마지막 단계에 와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8일(현지 시간) 자택인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젤렌스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기에 앞서 기자들의 질문에 "안보 관련 합의가 있을 것이다. 유럽 국가들이 매우 깊이 관여하는 강력한 합의"라며 이 같이 말했다. 또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합의에 이를 것으로 생각한다"며 "(종전안) 협상이
  • "복권 최고 당첨금 92억? 그래도 안 사요"…日 복권 판매 30% 급감, 왜?
    "복권 최고 당첨금 92억? 그래도 안 사요"…日 복권 판매 30% 급감, 왜?
    경제·마켓 2025.12.28 21:24:34
    일본의 복권 판매가 장기 침체에 빠졌다. 한때 ‘꿈을 사는 상품’으로 불리며 국민적 인기를 끌었던 일본 복권은 1등과 전후상을 합쳐 약 92억원까지 끌어올렸음에도 불구하고, 20년 만에 시장 규모가 눈에 띄게 쪼그라들었다. 28일 일본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일본의 복권 판매액은 2005년도 1조1000억 엔(약 10조1500억원)을 정점으로 하락세를 이어가다 2024년도에는 약 7600억 엔까지 줄었다. 약 20년 사이 판매 규모가 30% 가까이 감소한 셈이다. 연말마다 대규모로 판매되는 ‘점보 복권’ 역시 예외는 아니다. 일본의 복
  • "오빠 차 뽑았다! 100개월 할부되던데"…美 차값 너무 비싸 '초장기 대출' 나왔다
    "오빠 차 뽑았다! 100개월 할부되던데"…美 차값 너무 비싸 '초장기 대출' 나왔다
    경제·마켓 2025.12.28 18:35:54
    미국에서 최대 100개월에 이르는 초장기 자동차 할부 상품이 등장했다. 차량 가격이 급등하면서, 대출 기간을 8~10년까지 늘리지 않으면 신차 구매가 어려운 소비자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2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신차와 트럭 가격은 2020년 이후 33% 급등했다. 그 결과 올가을 신차 평균 가격은 5만 달러(약 7225만 원)를 넘어, 팬데믹 이전보다 1만2000달러(약 1730만 원) 이상 비싸졌다. 가격 부담이 커지자 소비자들은 기존 48~60개월 대신 72개월 이상 장기 대출을 선택하고 있다.
  • 42년만에 원유값 추월한 銀…80弗도 넘나
    42년만에 원유값 추월한 銀…80弗도 넘나
    경제·마켓 2025.12.28 17:41:18
    올 들어 두 배 이상 오른 은값이 ‘검은 금’으로 불리는 석유 가격을 40여 년 만에 사실상 처음으로 넘어섰다.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속에 원유 가격이 뒷걸음질 칠 동안 은은 만성적인 공급 부족과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맞물리며 폭등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26일(현지 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은 선물은 7.69% 급등한 트로이온스당 77.196달러에 마감했다. 9일 사상 최초로 60달러를 돌파한 지 불과 보름 사이에 80달러 선에 바짝 다가선 것이다. 같은 날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2.76% 급락한
  • 올해 글로벌 M&A 시장 커졌다…4년 만에 4조 달러
    올해 글로벌 M&A 시장 커졌다…4년 만에 4조 달러
    경제·마켓 2025.12.28 16:05:46
    올해 글로벌 인수합병(M&A) 시장 규모가 2021년 이후 처음으로 4조 달러를 넘어섰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금융 규제를 완화하고 자금 조달 여건도 개선되면서 이른바 ‘메가딜’이 잇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27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 자료를 인용해 올해 전 세계 M&A 규모가 4조 5000억 달러(약 6502조 원)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50% 증가한 수치로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대형 거래가 집중됐던 2021년(5조 8000억 달러, 약 8380조 원) 이후
  • 中 공업이익 '쇼크'… 14개월來 최대 낙폭
    中 공업이익 '쇼크'… 14개월來 최대 낙폭
    경제·마켓 2025.12.28 15:24:25
    중국의 11월 공업이익이 1년 2개월 만에 가장 큰 하락 폭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이 내수 부진과 디플레이션 압력이 커지며 기업 실적에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8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중국 국가통계국은 11월 공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1% 감소했다고 밝혔다. 10월(-5.5%)에 이어 2개월 연속 하락한 것이며 지난해 9월(-27.1%) 이후 최대 하락 폭이다. 다만 시장전망치(-15%)보다는 감소 수준이 제한적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공업이익은 연매출 2000만 위안
  • 美뉴욕 4년 만에 최대 폭설…항공기 수천편 결항·지연
    美뉴욕 4년 만에 최대 폭설…항공기 수천편 결항·지연
    경제·마켓 2025.12.28 09:30:12
    미국 뉴욕 인근에 약 4년 만에 가장 많은 양의 폭설이 내리면서 연말연시 최대 연휴를 맞았음에도 이 일대 항공편이 대거 결항·지연됐다. 항공편 추적사이트 플라이트어웨어에 따르면 27일(현지 시간) 미국 국내선과 국제항공편 가운데 총 6596편의 운항이 지연됐다. 운항이 아예 취소된 항동편도 906편에 달했다. 특히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라과디아 공항, 뉴어크 국제공항 등 뉴욕시 일대 3대 공항에 결항·지연 항공편이 집중됐다. 크리스마스 이후 이어지는 연말연시 연휴에 자동차로 이동하려고 했던 시민들도 큰
  • "망했다던 일본 맞아?"…직장인들 통장에 '1000만원' 꽂혔다
    "망했다던 일본 맞아?"…직장인들 통장에 '1000만원' 꽂혔다
    경제·마켓 2025.12.27 17:19:26
    일본 대기업 직원들의 올겨울 보너스가 사상 처음으로 1인당 100만엔(한화 약 930만 원)을 넘어섰다. 25일(현지시간) 마이니치신문 등 일본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경제단체인 게이단렌(일본경제단체연합회)은 종업원 500명 이상 대기업 164개 사를 대상으로 올겨울 보너스를 조사한 결과 평균 지급액이 100만 4841엔(한화 약 935만 447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8.57% 증가한 수준이다. 일본 대기업 겨울 보너스 평균이 100만엔을 넘어선 것은 1981년 통계 집계 이후 처음이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의
  • "1년 만에 22% 폭등? 샤넬백 2000만원 시대 오나"…미국 관세가 '가죽값' 올린다
    "1년 만에 22% 폭등? 샤넬백 2000만원 시대 오나"…미국 관세가 '가죽값' 올린다
    경제·마켓 2025.12.27 16:03:43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4월 전격 시행한 광범위한 수입 관세가 미국 가죽 산업 전반에 구조적 비용 압박을 가하면서, 명품 가죽 제품 가격 인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예일대 예산연구소(Yale Budget Lab)는 관세와 글로벌 공급망 비용 상승으로 인해 앞으로 1~2년간 가죽 제품 가격이 최소 22%까지 오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25일(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가죽으로 만든 신발과 가방을 판매하는 미국 현지 업체 대부분은 관세 부과 이전 비축했던 재고를 소진한 상태다. 현재 매장에 진열된 상품은 지난해보다 더 비싼 가죽으로
  • [트럼프 스톡커] 쿠팡 '美기업 탄압 코스프레'로 무역까지 '흔들'
    [트럼프 스톡커] 쿠팡 '美기업 탄압 코스프레'로 무역까지 '흔들'
    경제·마켓 2025.12.27 14:41:23
    한국 국민 3379만 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해 논란을 빚은 쿠팡 사태를 두고 미국 정계가 자국 보호 논리를 들고 나서면서 해당 사건이 한미 디지털 무역 갈등으로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워싱턴 정가에서 미국 기업인 쿠팡이 한국에 진출해 규제와 탄압을 받는다는 황당한 논리를 일부 받아들이는 모양새다. 더욱이 쿠팡은 창업주인 김범석 미국 쿠팡Inc 이사회 의장이 은둔하는 사이 한국 법인 대표조차 미국인으로 바꿨다. 쿠팡이 철저하게 미국 기업 행세를 하며 로비 활동으로 사태를 무마하려 하는 게 아니냐는 의심이 나오는 이유다. 이 과정에서
  • 연말 美 증시도 한산…‘자체조사’ 쿠팡은 6.5%나 상승 [데일리국제금융시장]
    연말 美 증시도 한산…‘자체조사’ 쿠팡은 6.5%나 상승 [데일리국제금융시장]
    경제·마켓 2025.12.27 09:11:15
    미국 증시가 연말 분위기 속 약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26일(현지 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19포인트(0.04%) 내린 4만 8710.9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2.11포인트(0.03%) 하락한 6929.94, 나스닥종합지수는 20.21포인트(0.09%) 내린 2만 3593.10에 장을 마쳤다. S&P500 지수는 장 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하지만 연말 연휴 시기 증시의 방향성을 이끌 뚜렷한 이벤트가 존재하지 않으며 증시는 한
  • 美·中은 달리는데 한국은?…자율주행에 AI 비서까지 [김성태의 딥테크 트렌드]
    美·中은 달리는데 한국은?…자율주행에 AI 비서까지 [김성태의 딥테크 트렌드]
    경제·마켓 2025.12.27 08:45:00
    자율주행차에 생성형 인공지능(AI) 비서가 탑재되면서 차량이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지능형 서비스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용자는 손을 쓰지 않고 음성 명령만으로 차량 공조 시스템을 조작하거나 내비게이션 경로를 설정할 수 있는 수준으로 발전했다. 미국과 중국 기업 주도로 이동 시간의 가치가 재정의되는 가운데 한국 기업도 추격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27일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앱 분석 연구가로 꼽히는 제인 만천 웡은 최근 웨이모 앱에서 생성형 AI 제미나이를 로보택시 탑승객의 비서로 활용
  • 위안화 약세로 EU 긴장 고조…中, 대만 무기 판매에 제재 카드 [글로벌 모닝 브리핑]
    위안화 약세로 EU 긴장 고조…中, 대만 무기 판매에 제재 카드 [글로벌 모닝 브리핑]
    경제·마켓 2025.12.27 08:31:00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서울경제가 전하는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EU "저평가된 위안화는 보조금"…‘관세 카드’ 꺼내들까 중국 위안화가 약(弱)달러의 영향으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 반면 유로화 대비로는 약세를 이어가면서 유럽연합(EU)이 대응책 마련에 골몰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물량 공세로 인해 올해 사상 최대 수준의 대(對)중국 무역적자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유로 대비 위안화 약세는 중국의 ‘저가 공습’을 심화시킬 수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품목별 관세든, 전면 관세든 더욱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 "엔비디아, 그로크 인수 아닌 기술계약으로 규제 회피"
    "엔비디아, 그로크 인수 아닌 기술계약으로 규제 회피"
    경제·마켓 2025.12.27 08:06:03
    미국 반도체 대기업 엔비디아가 최근 인공지능(AI) 칩 개발 스타트업 그로크(Groq)와 기술 라이선스(인증)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이것이 반독점 규제 회피 전략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를 통해 인수·합병(M&A) 때 발생할 수 있는 반독점 규제를 피했다는 진단이다. 26일(현지 시간) CNBC 등에 따르면 투자사 번스타인의 스테이시 라스곤 애널리스트는 지난 25일 메모를 올리고 “엔비디아의 거래에 반독점 문제가 주요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면서도 “비독점 라이선스 형태로 거래를 구조화하면 경쟁이 존재한다는 형식적 명
  • 日 5년-2년물 금리차 0.41%p…16년 만에 최대 [글로벌 뉴스]
    日 5년-2년물 금리차 0.41%p…16년 만에 최대 [글로벌 뉴스]
    경제·마켓 2025.12.27 07:59:27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일본 채권시장 불안과 엔화 약세 악순환: 일본 5년물과 2년물 국채 금리 격차가 0.41%포인트까지 벌어지며 16년 만에 최대 수준을 기록했고,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0.75%로 인상했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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