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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스톡커] 내년 美성장률도 韓 압도, 금리인하 2번 '베팅'
    [트럼프 스톡커] 내년 美성장률도 韓 압도, 금리인하 2번 '베팅'
    정치·사회 2025.12.24 03:40:00
    월가가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와 금리 인하, 감세 정책 효과에 힘입어 내년 미국 경제가 2.0%(전기 대비 연율 기준) 수준의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측했다. 미국의 경제 규모가 한국의 16배에 달하고, 우리나라의 올해·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1%대인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으로 빠른 성장 속도다. 월가는 기업들의 AI 도입 확산으로 고용과 소비는 둔화할 테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은 하반기부터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주요 투자은행(IB)들은 또 내년 두 차례 이상 금리
  • 美 3분기 GDP 4.3% '깜짝 성장'…금리 경로 더 복잡해지나
    美 3분기 GDP 4.3% '깜짝 성장'…금리 경로 더 복잡해지나
    정치·사회 2025.12.23 23:14:02
    미국 경제가 올 3분기에 최근 2년 중 가장 큰 폭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예상을 뛰어넘는 ‘깜짝 성장률’이 공개되면서 향후 금리 경로를 둘러싼 불확실성 역시 더욱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23일(현지 시간) 미국 상무부 산하 경제분석국(BEA)은 미국의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3.2%)를 크게 웃도는 것은 물론 직전 분기 성장률(3.8%)도 능가한 수치다. 개인 소비와 수출, 정부 지출 증가가 3분기 GDP 증가를 견인했다. 경제 성장의 주
  • [속보] 美 3분기 GDP 성장률 속보치 4.3%…예상치 3.3%
    [속보] 美 3분기 GDP 성장률 속보치 4.3%…예상치 3.3%
    정치·사회 2025.12.23 22:36:29
    [속보] 美 3분기 GDP 성장률 속보치 4.3%…예상치 3.3%
  • 뱅크시, 크리스마스 앞두고 '아동 노숙' 지적 작품 공개
    뱅크시, 크리스마스 앞두고 '아동 노숙' 지적 작품 공개
    정치·사회 2025.12.23 21:42:24
    ‘얼굴 없는 예술가’ 뱅크시가 최근 런던 도심에 아동 노숙 문제에 대한 메시지를 던지는 벽화 두 점을 새로 선보였다. 22일(현지 시간) 뱅크시는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올려 런던 중심부 베이스워터 지역 건물 외벽에 등장한 작품이 자신의 신작임을 확인했다. 해당 벽화에는 겨울용 모자와 부츠를 착용한 두 아이가 양철 지붕 위에 몸을 뉘인 채 하늘을 바라보는 장면이 담겼다. 더 큰 아이는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키고 있어, 관람자에게 질문을 던지는 듯한 인상을 준다. 앞선 주말에는 런던 토트넘 코트 로드 인근에서도 유사한 구도의
  • 집값만 1년 새 18% 폭등했다…서민들 '비명' 터진 '이 나라'
    집값만 1년 새 18% 폭등했다…서민들 '비명' 터진 '이 나라'
    정치·사회 2025.12.23 21:04:57
    포르투갈 주택 가격이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록적인 이민자 유입과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주거비 부담이 급증하면서 주택난은 포르투갈 정치권의 핵심 현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22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포르투갈 통계청은 올해 3분기 평균 주택 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17.7%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통계청이 관련 집계를 시작한 2009년 이후 가장 큰 상승폭으로, 주택 가격 상승률이 3분기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다. 특히 기존 주택 가격이 19.1% 급등하며 전체 시장 상승세를
  • 中 무기 자립 ‘가속’…최대 수입국서 4위 수출국 탈바꿈
    中 무기 자립 ‘가속’…최대 수입국서 4위 수출국 탈바꿈
    정치·사회 2025.12.23 17:47:57
    중국이 20년 만에 세계 최대의 무기 수입국에서 4위 수출국으로 변신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군 현대화 구상 아래 육해공 전반에서 서방을 위협할 수준까지 전력 고도화가 빠르게 진행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체제 선전을 위한 정보가 적지 않고 러시아산 무기 의존도가 여전히 높아 완전한 군사 자립까지는 갈 길이 멀다는 반론도 제기된다. 22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 자료를 인용해 중국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전 세계 무기 수출국 순위에서 4위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반면 전
  • 전함에 현직 대통령 이름을?…'트럼프급 전함' 시작부터 논란 [글로벌 왓]
    전함에 현직 대통령 이름을?…'트럼프급 전함' 시작부터 논란 [글로벌 왓]
    정치·사회 2025.12.23 17:45:34
    미국 해군이 추진 중인 신형 전함에 ‘트럼프급 전함’이라는 이름을 붙이겠다고 발표하자 전통에 어긋난 결정이라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현직 대통령의 이름을 군함급 명칭에 사용하는 것은 이례적일 뿐 아니라 건조 계획이 아직 초기 단계인 상황에서 이름부터 공개한 것 역시 논란을 키우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존 필런 미국 해군장관은 22일(현지 시간)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트럼프 대통령 자택 마러라고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 같은 명칭을 공식화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지금까지 건조된 어떤 전함보다 훨씬 빠르고 크며, 10
  • 中 로보택시, 내년 런던 시내 달린다…웨이모와 격돌[글로벌 왓]
    中 로보택시, 내년 런던 시내 달린다…웨이모와 격돌[글로벌 왓]
    정치·사회 2025.12.23 15:37:04
    ‘중국판 구글’로 불리는 거대 검색 포털 바이두가 내년 영국 런던에서 로보택시(자율주행 택시) 시범 운행에 나선다. 앞서 구글의 웨이모가 런던 진출을 선언한 상황에서 유럽 시장을 놓고 미중 빅테크(거대 기술기업) 간 주도권 싸움이 벌어질 전망이다. 바이두는 22일(현지 시간) 차량 공유 업체인 우버·리프트와 제휴를 맺고 내년 런던에서 로보택시 시범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여름 3개사가 내놓은 유럽 시장 진출 구상을 구체화한 것이다. 바이두가 개발한 자율주행 차량인 ‘아폴로 고 RT6’가 투입된다. 우버는 “첫
  • "AI 때문에 백수 됐다" 이 말 진짜였네…올해만 '5만5000명' 짐쌌다는 미국
    "AI 때문에 백수 됐다" 이 말 진짜였네…올해만 '5만5000명' 짐쌌다는 미국
    정치·사회 2025.12.23 13:49:51
    인공지능(AI) 확산이 본격화되면서 미국 고용시장에서 ‘AI 실직’이 현실로 드러나고 있다. 올해 들어 AI 도입을 이유로 사라진 일자리가 5만 5000개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2일(현지시간) 미국 CNBC가 컨설팅업체 ‘챌린저, 그레이 앤 크리스마스(Challenger, Gray & Christmas)’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미국 기업들이 발표한 감원 규모는 총 117만여 개에 달했다. 이 가운데 기업이 해고 사유로 AI를 직접 언급한 사례만 5만 4694건으로 집계됐다. AI를 앞장서
  • MZ공무원 "이 월급으론 못 살아" 호소 통했나…겸업금지 완화한 日정부
    MZ공무원 "이 월급으론 못 살아" 호소 통했나…겸업금지 완화한 日정부
    정치·사회 2025.12.23 13:20:29
    일본 정부가 젊은 공무원의 이탈을 막기 위해 겸업 규제를 대폭 완화한다. 낮에는 공무원으로 근무하고 퇴근 후에는 개인의 취미나 특기를 살린 자영업 활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제도를 손질하는 것이다. 22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과 일본 인사원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내년 4월부터 국가공무원이 본업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자영업 형태의 겸업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할 방침이다. 기존에는 부동산 임대나 태양광 발전 등 일부 분야에 한해서만 겸업이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개인의 지식과 기능을 활용한 사업’과 ‘사회공헌 목적의 활동’으로
  • "한국도 곧 닥칠 미래?"…이젠 70세까지 출근하는 日기업
    "한국도 곧 닥칠 미래?"…이젠 70세까지 출근하는 日기업
    정치·사회 2025.12.23 11:21:19
    일본 기업의 약 35%가 직원에게 70세까지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화와 만성적인 인력난 속에서 고령 인력을 적극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22일(현지시간) NHK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이 지난 6월 기준 종업원 21명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한 약 23만 7700개 기업 중 34.8%가 65~70세 근로자에 대해 취업 기회를 보장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1년 전보다 2.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조사 대상 기업 가운데 약 8만 2700곳이 고령자 고용
  • 트럼프 "美 해군 신예 프리깃함, 한화와 함께"…中 겨냥 '황금 함대' 주축
    트럼프 "美 해군 신예 프리깃함, 한화와 함께"…中 겨냥 '황금 함대' 주축
    정치·사회 2025.12.23 07:59:07
    미국 해군이 도입할 신예 프리깃함(호위함)이 한화와의 협력 사업으로 건조될 전망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22일(현지 시간) 플로리다주에 있는 자신의 마러라고 별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주 해군은 새로운 급의 프리깃함(건조 계획)을 발표했다"며 "그들은 한국의 기업과 함께 일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회사가 "한화라는 좋은 회사"라고 소개하며 "(한화가) 필라델피아 해군 조선소에 50억 달러(약 7조 4000억 원)를 투자하기로 합의했다&
  • 한중 정상회담 추진에 재계 총수들 내년 초 방중 준비
    한중 정상회담 추진에 재계 총수들 내년 초 방중 준비
    정치·사회 2025.12.23 07:17:00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회장과 최태원 SK(034730)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005380)그룹 회장, 구광모 LG(003550)그룹 회장 등 4대 그룹 총수들을 비롯해 재계 총수들이 대거 내년 초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중국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 23일 재계에 따르면 대한상공회의소는 내년 1월 초 200개사 규모의 중국 경제사절단을 파견하기 위해 희망 기업들의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사절단은 최태원 SK 회장이 대한상의 회장 자격으로 이끌 것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은 지난 10월 중국을 방문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
  • 뉴욕 증시 '산타랠리' 시동…기술주 상승에 강세 마감[데일리국제금융시장]
    뉴욕 증시 '산타랠리' 시동…기술주 상승에 강세 마감[데일리국제금융시장]
    정치·사회 2025.12.23 07:04:10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22일(현지 시간) 강세로 마감했다. 특별히 시장에 영향을 미칠 요소는 없었지만 성탄절 연휴를 앞두고 기술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지수를 끌어올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27.79포인트(0.47%) 오른 4만 8362.68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43.99포인트(0.64%) 상승한 6878.49, 나스닥종합지수는 121.21포인트(0.52%) 오른 2만 3428.83에 거래를 마쳤다
  • 엔비디아 "내년 2월 中에 H200 칩 출하 목표"
    엔비디아 "내년 2월 中에 H200 칩 출하 목표"
    정치·사회 2025.12.22 21:43:15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칩 H200을 내년 2월 중국의 연휴 기간인 춘절 이전에 중국으로 출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22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기존 재고를 활용해 중국 고객들의 초기 주문을 이행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초기 출하 물량은 칩 모듈 기준 5000~1만 개로 H200 AI 칩 약 4만~8만 개에 해당하는 규모다. 엔비디아는 H200의 중국 출하를 위해 생산 능력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추가 생산 분량의 출하는 내년 2분기부터 가능할 전망이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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