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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이 뽑은 외교관 집합해"…트럼프, 30여명에 "임기 종료" 통보
    "바이든이 뽑은 외교관 집합해"…트럼프, 30여명에 "임기 종료" 통보
    정치·사회 2025.12.22 21:16:17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미국 우선주의' 외교기조 추진을 위해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 때 임명된 대사급 직업외교관 30명 가량에게 소환령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AP통신은 21일(현지 시간) 복수의 국무부 관계자를 인용해 지금까지 최소 29개국에 주재 중인 대사급 외교관들이 내년 1월 임기가 종료된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아프리카에서는 부룬디, 카메룬, 가봉, 니제르, 르완다 등 13개국에 주재 중인 외교관들이 소환 통보를 받았다. 아시아에서는 피지와 라오스, 필리핀, 베트남 등 6개국이 유럽에서는
  • 전열 가다듬는 中…베이징·대만 담당 사령관 교체
    전열 가다듬는 中…베이징·대만 담당 사령관 교체
    정치·사회 2025.12.22 21:04:14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유례 없는 군 수뇌부 숙청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베이징과 대만을 담당하는 사령관을 새로 임명했다. 22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장성 진급식에서 양즈빈 상장이 대만 작전을 담당하는 동부전구 사령관에 임명됐다. 또한 한성옌 상장이 베이징과 톈진, 그리고 5개 성의 방어를 담당하는 중부전구 사령관으로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한 신임 중부전구 사령관은 그동안 중부전구 공군 사령관을 맡아왔다. 공군은 상대적으로 부패 숙청 관련 공개 발표가 적었던 군종이다. 그는 9월 퍼레이드 당시 왕창 전 사령관을 대
  • 삼성·SK, 트럼프 'AI 패권전략' 올라타나
    삼성·SK, 트럼프 'AI 패권전략' 올라타나
    정치·사회 2025.12.22 17:59:37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산 인공지능(AI) 기술을 전 세계로 전파해 AI 패권을 거머쥐려 하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그룹이 이 같은 구상에 참여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21일(현지 시간) 미 연방관보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그룹은 미 상무부가 추진하는 ‘미국산 AI 수출 프로그램’에 공식 의견을 제출했다. 7월 트럼프 대통령은 행정명령을 통해 “‘풀스택(full-stack)’ 미국산 AI 기술 패키지 수출을 장려하라”고 행정부에 지시했다. 이어 상무부에 미국산 AI 수출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이에 참여하려는 컨소
  • 거침없는 中 '로봇굴기'…로봇배틀서 우승컵, 머스크는 ‘공중제비’ 로봇댄서 극찬
    거침없는 中 '로봇굴기'…로봇배틀서 우승컵, 머스크는 ‘공중제비’ 로봇댄서 극찬
    정치·사회 2025.12.22 17:50:43
    중국에서 만든 첨단 로봇이 세계 대회에서 우승컵을 거머쥐고 공연장에서 화려한 곡예를 선보이는 등 빠른 속도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특히 휴머노이드 분야에서는 미국보다 앞서 대량 양산 단계에 접어들며 시장 주도권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도 로봇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면서 미중 패권 경쟁이 인공지능(AI)을 넘어 로봇 분야까지 확전하는 양상이다. 22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중국 대표팀이 최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디지털 스포츠 대회 ‘더 게임스 오브 퓨처(GOTF) 2025’ 로봇 대결 부문 결
  • 日 최대 원전, 15년만에 다시 돌린다
    日 최대 원전, 15년만에 다시 돌린다
    정치·사회 2025.12.22 17:48:04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중단됐던 일본 니가타현의 가시와자키가리와 원전이 다시 가동된다. 도쿄전력이 운영하는 원전이 재가동되는 첫 사례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급증으로 늘어나는 전력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일본이 ‘후쿠시마 트라우마’에서 벗어나 원전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2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가시와자키가리와 원전이 위치한 일본 니가타현 의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원전 재가동안과 관련 추가경정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이 표결은 가시와자키가리와 원전 재가동을 위한 마지막 관문이었다. 원전은 내년 1
  • 中 "핵잠, 핵 비확산에 위협" 한중 정상회담 앞두고 '견제'
    中 "핵잠, 핵 비확산에 위협" 한중 정상회담 앞두고 '견제'
    정치·사회 2025.12.22 17:47:38
    중국 관영 매체가 한국과 미국의 핵추진잠수함 건조 협력 논의에 대해 “핵 비확산에 심각한 위협이 된다”며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한중 양국이 내년 초 정상회담을 추진하는 상황에서 한미 간 핵잠 논의가 한중 관계의 새 뇌관으로 떠오른 모습이다. 중국 군사 전문가인 쑹중핑은 22일 보도된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계열의 영자 신문 글로벌타임스 인터뷰에서 “한미 간 핵추진잠수함 프로그램은 핵 확산 위험이 높다”고 말했다. 앞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6~17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겸 국가안보보좌관
  • ‘반도체 부활’ 외친 日 "원전 전력 100% 사용하면 투자비 절반 지원"
    ‘반도체 부활’ 외친 日 "원전 전력 100% 사용하면 투자비 절반 지원"
    정치·사회 2025.12.22 17:42:18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운영이 중단된 일본 니가타현 가시와자키 가리와 원전은 후쿠시마 원전과 공통점이 많다. 운영사가 도쿄전력으로 후쿠시마 원전과 같고 발전 방식도 ‘비등수형 원자로’로 동일하다. 위치 역시 후쿠시마 원전이 자리한 동일본 지역이다. 후쿠시마 원전의 트라우마가 다른 여느 원전보다 깊을 수밖에 없다. 일본 정부가 이미 10년 전인 2015년 원전 국가 회귀를 선언했음에도 이번 가시와자키 가리와 원전 재가동이 일본 에너지 정책의 ‘중대 분기점’으로 평가되는 이유다. 이번 결정 뒤에는 인공지능(AI) 산업 육성과 반
  • 웨이모 섰는데 테슬라는 달렸다…엇갈린 희비, 왜?[김창영의 실리콘밸리Look]
    웨이모 섰는데 테슬라는 달렸다…엇갈린 희비, 왜?[김창영의 실리콘밸리Look]
    정치·사회 2025.12.22 15:26:46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발생한 대규모 정전 사태로 로보택시(자율주행 택시) 희비가 엇갈렸다. 신호등이 꺼지고 매뉴얼에 없는 사태가 발생하자 운전자 없이 주행하는 구글의 웨이모는 운행을 일시 중단해야 했다. 반면 사람이 탄 테슬라 로보택시는 변수 속에서도 판단이 가능해 운행을 이어갈 수 있었다. 웨이모는 21일(현지 시간) 자사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샌프란시스코 시내 운행 서비스를 일시 중단했다고 공지했다. 전날부터 샌프란시스코 정전으로 시내 신호등이 꺼지면서 웨이모 차들이 도로 위에 멈춘 상태로 움직이지
  • 해싯 "금리 인하 여지 충분"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동결해야"
    해싯 "금리 인하 여지 충분"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동결해야"
    정치·사회 2025.12.22 15:00:15
    유력한 차기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후보 중 하나인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 여지가 충분하다"고 밝혔다. 반면 내년 금리 결정 투표권을 갖는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적어도 내년 봄까지 금리를 조정할 필요가 없다고 언급해 통화 정책을 둘러싼 이견이 내년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해싯 위원장은 21일(현지 시간) CBS에 출연해 "근원 인플레이션 3개월 이동평균치가 1.6%로 연준 목표인 2%보다 낮다"며
  • "5년 근속하면 30평 아파트 줍니다"…파격 복지 내놓은 '이 회사' 어디길래
    "5년 근속하면 30평 아파트 줍니다"…파격 복지 내놓은 '이 회사' 어디길래
    정치·사회 2025.12.22 14:59:53
    중국의 한 중견 제조기업이 장기 근속 직원에게 아파트를 무상 제공하는 파격적인 복지 정책을 내놓으며 현지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중국 저장성 원저우에 본사를 둔 저장궈성자동차기술유한공사는 채용 공고를 통해 5년 이상 근무한 직원에게 무료 아파트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을 공개했다. 공고 내용이 알려지자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부러움 섞인 반응이 이어졌다. 이 회사는 자동차용 체결 부품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제조기업으로 직원 수는 450
  • 버블 우려 잠재울까…오픈AI 유료 모델 수익성, 2년새 2배 껑충
    버블 우려 잠재울까…오픈AI 유료 모델 수익성, 2년새 2배 껑충
    정치·사회 2025.12.22 14:56:29
    생성형 인공지능(AI) 대표 주자인 오픈AI의 수익성이 대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오픈AI를 향한 거품 논란이 잦아들지 주목된다. 디인포메이션은 21일(현지 시간) 내부 재무 상태에 밝은 소식통을 인용해 오픈AI의 유료 사업 컴퓨트 마진(compute margin)이 크게 올라갔다고 보도했다. 오픈AI의 유료 컴퓨트 마진은 올해 10월 기준 68%로 지난해 12월(52%)보다 16%포인트 증가했다. 지난해 1월(35%)과 비교해서는 2배 가까이 뛰었다. 올해 말 53%로 전망되는 경쟁사 앤스로픽에도 앞선 수치다. 컴퓨트 마진은
  • 한화큐셀, 美정부 상대 상호관세 반환 소송 취하
    한화큐셀, 美정부 상대 상호관세 반환 소송 취하
    정치·사회 2025.12.22 12:07:49
    한국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를 상대로 관세 반환 소송을 제기한 한화큐셀이 소송을 취하했다. 한화큐셀은 한화큐셀의 미국 법인이 지난 18일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해 부과한 관세를 무효로 해달라'며 미국 세관국경보호국(CBP)을 상대로 미국 국제무역법원(USCIT)에 소송을 제기했으나 이는 현지 로펌의 착오에 따른 것으로 소송을 취하했다고 22일 밝혔다. 한화큐셀은 "회사는 CBP에 소송을 검토한 바 없으며 현지 로펌의 자체적인 소송 시나리오 내부 검토 과정
  • [트럼프 스톡커] 벌써 선거전 시작, 3분기도 '깜짝 GDP' 뽐내나
    [트럼프 스톡커] 벌써 선거전 시작, 3분기도 '깜짝 GDP' 뽐내나
    정치·사회 2025.12.22 11:55: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년 11월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벌써부터 사실상의 유세 활동에 돌입했다. 최근 경제 성과에 불만을 품은 미국인들이 늘어나면서 지지율이 급락하자 한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무엇보다 고물가로 정권을 내준 조 바이든 전 대통령과 자신의 경제 치적을 대비시키는 데 선거 전략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올해 자신이 서민 물가를 대폭 낮췄다고 자화자찬하면서 내년에는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BBBA)’에 따른 세금 환급 등 더 나은 경제 상황이 기다리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트럼프
  • 삼성·SK, 美 'AI수출' 참여 의사…반도체 '날개'달까
    삼성·SK, 美 'AI수출' 참여 의사…반도체 '날개'달까
    정치·사회 2025.12.22 10:39:26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1990년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우처럼 미국산 인공지능(AI) 기술을 전세계로 전파해 AI 패권을 거머쥐려 하는 가운데, 삼성과 SK가 이 같은 구상에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21일(현지 시간) 미 연방관보에 따르면 삼성과 SK는 미 상무부가 추진하는 '미국산 AI수출 프로그램'에 공식 의견을 제출했다. 지난 7월 트럼프 대통령은 행정명령을 통해 “'풀스택(full-stack)' 미국산 AI 기술 패키지 수출을 장려하라”고 행정부에 지시했다. 이어 상무부
  • "70세까지 일할 수 있다"…日기업 35%, 고령자에 고용 기회 부여
    "70세까지 일할 수 있다"…日기업 35%, 고령자에 고용 기회 부여
    정치·사회 2025.12.22 10:10:19
    일본 기업의 약 35%가 직원들에게 70세까지 고용 기회를 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NHK에 따르면 후생노동성이 지난 6월 기준 종업원 21명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한 23만7700여개사 중 34.8%가 65∼70세 직원에 대해 고용 기회를 부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1년 전 조사보다 약 2.9%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해당 기업들이 고령자에 대한 고용 기회 부여를 위해 취한 방식은 퇴직 후 계약직 재고용 같은 '계속 고용제도 도입'이 28.3%로 가장 많고 '정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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