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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민관 손 잡고 28조 규모 'AI 개발사' 합작 추진
    日, 민관 손 잡고 28조 규모 'AI 개발사' 합작 추진
    정치·사회 2025.12.21 15:44:38
    일본 정부가 민관 합동으로 총 3조 엔(약 28조 원) 규모의 인공지능(AI) 개발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소프트뱅크 등 일본의 AI 핵심 기업들과 정부가 손잡고 미국과 중국 등 경쟁국에 뒤처진 AI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것이 목표다. AI 투자 확대에 힘입어 올해 글로벌 데이터센터 투자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경제산업성은 소프트뱅크·프리퍼드네트웍스 등 10여 개 일본 기업과 신규 합작회사를 설립해 토종 AI 모델의 공동 개발에 나선다. 이를 위해 경제산업성은 20
  • ‘한국계 미국인 이산가족 등록법’ 美서 발효…"풀뿌리 정치참여 성과"
    ‘한국계 미국인 이산가족 등록법’ 美서 발효…"풀뿌리 정치참여 성과"
    정치·사회 2025.12.21 10:21:47
    한국계 미국인 이산가족 등록법안이 미 국방수권법(NDAA)에 포함돼 미국 의회를 최종 통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서명을 거쳐 공식 발효됐다.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이사장 김동석)를 중심으로 한인사회의 풀뿌리 정치 참여가 이뤄낸 결과물이라는 평가다. 20일(현지 시간) 미 의회에 따르면 최근 미 상하원을 통과, 트럼프 대통령 서명까지 거친 2026 회계연도 NDAA에 한국계 미국인 이산가족 등록법안이 포함됐다. 법안은 국무부 장관 지휘 아래 북한인권 특사, 영사국 차관보 또는 국무장관이 지정한 인물이 주도해
  • "한국, 심각한 민주주의 위협서 회복"…英이코노미스트가 픽한 '올해의 국가'는
    "한국, 심각한 민주주의 위협서 회복"…英이코노미스트가 픽한 '올해의 국가'는
    정치·사회 2025.12.21 00:45:00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한국을 “올해 심각한 민주주의 위협을 극복한 국가”로 평가하며 ‘올해의 국가’ 후보 중 하나로 소개했다. 이코노미스트는 18일(현지시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공개한 ‘올해의 국가’ 후보 명단에서 한국을 언급하며 지난해 말 발생한 계엄 시도와 이후의 전개 과정을 상세히 소개했다. 매체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령 선포를 시도하며 군 병력을 동원해 국회를 봉쇄하려 했다”고 전한 뒤 “국회의원과 시민, 사법·행정 기관이 이를 저지하며 민주주의의 붕괴를 막아냈다”고 평가했다. 특히 전직 대통령이
  • 日 금리 30년 만에 최고… 국채 금리 치솟았지만 '엔저'는 그대로[글로벌 모닝 브리핑]
    日 금리 30년 만에 최고… 국채 금리 치솟았지만 '엔저'는 그대로[글로벌 모닝 브리핑]
    정치·사회 2025.12.21 00:27:00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서울경제가 전하는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日銀 총재, 추가 인상 시사…시장 충격 고려해 속도 조절할 듯 일본은행이 19일 기준금리를 0.75%로 0.25%포인트 인상하면서 1995년 이후 30년 만에 ‘0.5% 벽’을 깼습니다. 내년에도 금리 인상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엔저(엔화 가치 약세)와 고물가 대응이 시급한 일본이 버블 경제가 붕괴한 후 유지해온 ‘초저금리 시대’를 끝내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는데요.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금융 완화 정도를 지속적으로 조정할
  • 중국 관광객 사라지자 20만원→2만원 '뚝'…日관광지 숙박비, 무슨 일?
    중국 관광객 사라지자 20만원→2만원 '뚝'…日관광지 숙박비, 무슨 일?
    정치·사회 2025.12.20 22:33:53
    중국인 관광객 감소 여파로 일본 주요 관광지의 숙박 요금이 급격히 낮아지고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19일(현지시간) 일본 TBS뉴스에 따르면 최근 교토 시내 중심부 호텔의 1박 요금은 1만엔(한화 약 9만 5000원) 이하인 곳이 속출하고 있다. 일부 숙소는 3000엔대(한화 약 2만 8000원)까지 가격을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구글맵 기준으로 확인한 결과 과거에는 찾기 어려웠던 저가 객실이 도심 곳곳에 등장한 상태다. 교토 호텔 객실 단가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일시적으로 하락했다가 지난해 평균 2만 195엔(한화 약 1
  • "공무원들, 크리스마스 3일 쉬세요"…지지율 의식? 트럼프 '깜짝' 행정명령
    "공무원들, 크리스마스 3일 쉬세요"…지지율 의식? 트럼프 '깜짝' 행정명령
    정치·사회 2025.12.20 19:34:2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크리스마스 전후 이틀을 연방 행정부처·기관 휴무일로 지정했다. 18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크리스마스이브와 크리스마스 다음 날인 12월 24일과 26일을 연방 공무원 휴무일로 지정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연방 행정부처와 기관 소속 직원들은 해당 기간 근무 의무가 면제된다. 다만 행정명령에는 국가 안보나 국방 등 필수 업무 수행이 필요한 경우, 각 부처·기관장이 특정 부서나 직원의 근무 여부를 별도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단서 조항도 포함됐다. 안보&middot
  • 이란서 이스라엘 간첩 혐의 남성 1명 처형
    이란서 이스라엘 간첩 혐의 남성 1명 처형
    정치·사회 2025.12.20 18:13:34
    이란에서 이스라엘 정보기관을 돕는 간첩 활동을 한 혐의로 남성 1명이 처형을 당했다고 주요 외신이 현지 언론을 인용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AP·AFP 등에 따르면 아길 케샤바르즈로는 지난 5월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북서쪽으로 600km 떨어진 우르미아에서 군사 본부를 촬영하다가 체포됐으며 이란 각지에서 200건 넘는 스파이 임무를 수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대법원은 그의 혐의를 인정하고 사형을 선고한 하급심 판결을 확정했다. 이란은 지난 9월에도 이스라엘을 도운 간첩 활동을 한 혐의로 남성 1명의
  • 일본 공항서 "대만은 중국이야, 사람 말을 하라" 소리친 중국인…무슨 일?
    일본 공항서 "대만은 중국이야, 사람 말을 하라" 소리친 중국인…무슨 일?
    정치·사회 2025.12.20 17:48:41
    일본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이 한 대만인 관광객에게 욕설을 퍼붓는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하며 일본과 대만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일본 공항이라는 제3국 공간에서까지 중국이 주장하는 ‘하나의 중국’ 원칙을 강요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기 때문이다. 19일(현지시간) 대만 싼리신문 등에 따르면 최근 SNS X(엑스·옛 트위터)에는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촬영된 영상이 게시돼 조회 수 100만 건을 넘겼다. 영상에는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한 여성이 맞은편에 서 있던 여성에게 삿대질을 하며 “대만은 중국이
  • “수혈 받았을 뿐인데 에이즈 감염”…인도 아동들 집단 감염에 충격
    “수혈 받았을 뿐인데 에이즈 감염”…인도 아동들 집단 감염에 충격
    정치·사회 2025.12.20 16:32:43
    인도에서 아동·청소년들이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에 오염된 혈액을 수혈받아 감염되는 사건이 잇따르면서, 당국이 전면 조사에 착수에 나섰다. 허술한 혈액 관리 체계가 반복적인 사고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BBC와 NDTV, 타임스오브인디아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인도 중부 마디아프라데시주 정부는 최근 3~15세 아동 5명이 HIV 양성 판정을 받은 사건과 관련해 조사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들 피해자는 모두 사트나 지역 출신으로, 유전 질환인 지중해빈혈을 앓고 있다. 생존을 위해서는 정기 수혈이 필
  • 트럼프, '베네수 담당' 남부사령관에  도너번 지명
    트럼프, '베네수 담당' 남부사령관에 도너번 지명
    정치·사회 2025.12.20 16:16:18
    현재 공석인 미국 남부사령관 후보자로 특수작전과 중동 지역에 폭넓은 경험을 보유한 프랜시스 L. 도너번 해병대 중장이 지명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연방의회에 임명안을 보냈다. 현 보직이 특수사령부 부사령관인 도너번 중장은 만약 상원에서 임명안 인준이 이뤄지면 대장으로 진급해 남부사령관으로 취임하게 된다. 미국 남부사령부는 베네수엘라를 포함한 중남미, 카리브해, 파나마운하 해역 등에 대한 작전을 담당하는 통합사령부다. 도너번 중장은 해병대에서 보병, 정찰, 특수작전 등 다양한 분야를 맡았으며 제1&middot
  • [트럼프 스톡커] 메모리 초호황에 틱톡 인수, AI 투자 '우왕좌왕'
    [트럼프 스톡커] 메모리 초호황에 틱톡 인수, AI 투자 '우왕좌왕'
    정치·사회 2025.12.20 15:47:11
    뉴욕 증시의 인공지능(AI) 관련주 주가가 뉴스 하나하나에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하며 하루하루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최근 월가에서 제기한 ‘거품론’의 실체와 규모가 불분명한 탓이다. 기업용 소프트웨어·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오라클과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의 실적에 대한 실망으로 내리막을 걷던 AI 관련주들은 미국 메모리반도체 회사 마이크론의 호실적과 중국계 플랫폼 ‘틱톡’의 미국 사업권 매각 완료 소식에 다시 반등하는 데 성공했다. 반면 마이크론 만큼 실적이 나아지는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는
  • "반미" 외치더니…주토피아2 흥행에 '맹독사 키우기' 열풍까지
    "반미" 외치더니…주토피아2 흥행에 '맹독사 키우기' 열풍까지
    정치·사회 2025.12.20 14:25:17
    미중 간 무역 갈등 속에서도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 2’가 중국에서 이례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영화의 인기가 캐릭터 상품을 넘어 실제 독사 구매 열풍으로까지 번지면서 당국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CNN 보도에 따르면 ‘주토피아 2’는 중국 개봉 약 3주 만에 흥행 수익 35억 5000만 위안(약 7500억 원)을 돌파했다. 이는 외국 애니메이션 영화 가운데 역대 최고 성적이며, 전체 영화 순위에서도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기존 외국 애니메이션 흥행 1위 역시 전작 ‘주토피아’였다. 흥행과 함께 영화 속
  • 지하철역 한복판서 '무차별 흉기 난동'으로 4명 사망…대만 사회 충격
    지하철역 한복판서 '무차별 흉기 난동'으로 4명 사망…대만 사회 충격
    정치·사회 2025.12.20 14:10:03
    대만 수도 타이베이에서 연막탄을 이용한 무차별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용의자를 포함해 4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 지하철역과 백화점 등 도심 주요 시설을 잇달아 옮겨 다니며 범행이 이어지면서 대만 사회는 큰 충격에 빠졌다. 20일 대만 중앙통신사(CNA)와 AP통신 등에 따르면 타이베이시 재난 당국은 전날 발생한 이번 사건으로 이날 밤 기준 사망자 4명, 중상자 1명, 경상자 8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망자에는 범행을 저지른 20대 후반 남성 용의자 장원(27)도 포함됐다. 장원은 이달 19일 오후 5시께 타이베이 중앙역 지하
  • 엡스타인 문건 열자 클린턴 사진 쏟아졌다 "트럼프 여론 회피용"
    엡스타인 문건 열자 클린턴 사진 쏟아졌다 "트럼프 여론 회피용"
    정치·사회 2025.12.20 13:36:09
    미국 법무부가 미성년자 성착취범 고(故) 제프리 엡스타인 수사와 관련된 방대한 문건을 19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이번 공개 자료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관련된 내용은 거의 드러나지 않은 반면,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여성들과 친밀하게 교류하는 장면이 담긴 사진들이 다수 포함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클린턴 측은 이를 두고 트럼프 행정부가 여론의 관심을 돌리기 위한 의도적인 술수라고 반발했다. 미 연방법무부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수십만 건에 달하는 엡스타인 수사 문건 공개를 개시했다. 이번 조치는 올 11월 상·하
  • 다급한 트럼프…크리스마스 전후 이틀 美 휴일 지정
    다급한 트럼프…크리스마스 전후 이틀 美 휴일 지정
    정치·사회 2025.12.20 11:51:1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달 25일 크리스마스 전후 이틀을 연방 행정부처·기관 휴무일로 지정하는 행정명령에 18일(현지시간) 서명했다. 고물가와 경기 부담으로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내년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국민 체감도가 높은 조치를 통해 민심을 다독이려는 행보라는 해석이 나온다. 행정명령에 따르면 오는 24일과 26일 이틀간 연방 행정부처와 산하 기관 직원들은 근무 의무에서 면제된다. 다만 각 부처와 기관의 장은 국가 안보나 국방 등 필수 업무가 필요한 경우 특정 부서와 직원들의 근무를 유지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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