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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인도 금융 M&A 80억달러
    올해 인도 금융 M&A 80억달러
    정치·사회 2025.11.24 15:34:26
    인도 정부가 해외 자본의 지분 투자 규제 완화를 검토하면서 글로벌 은행들이 인도 금융사에 주목하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23일(현지 시간) 시장조사업체 딜로직 자료를 인용해 올해(11월 20일 기준) 외국 기업이 인도에서 진행한 금융 부문 인수합병(M&A) 거래액이 80억 달러(11조 8040억 원)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지난해(23억 달러) 연간 기록의 3.5배 수준이다. 두바이 최대 금융사인 에미레이츠 NBD가 인도 중소 은행인 RBL 지분 60%를 30억 달러에 인수한 것이 가장 큰 거래다. 일본 스미토모 미쓰이 금융
  • 멜라닌 졸리 캐나다 산업부 장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방문
    멜라닌 졸리 캐나다 산업부 장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방문
    정치·사회 2025.11.24 15:04:09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 수주전의 주요 결정권을 쥔 멜라닌 졸리 캐나다 산업부 장관이 24일 한화오션(042660) 거제사업장을 방문했다. 졸리 장관의 이번 방문은 지난달 30일 마크 카니 총리에 이어 캐나다 정부 주요 인사의 두 번째 방문이다. 이날 한화오션에 따르면 졸리 장관은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 등 경영진과 함께 여러 척의 장보고-Ⅲ 배치-Ⅱ 잠수함이 동시 건조 중인 현장을 둘러봤다. 이어 최근 진수된 ‘장영실함’ 내부를 돌아보며 한화오션의 역량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애초 졸리 장관은 지난달 카니
  • [트럼프 스톡커] 월마트도 "AI주", '107년 1등 거래소' 역전됐다
    [트럼프 스톡커] 월마트도 "AI주", '107년 1등 거래소' 역전됐다
    정치·사회 2025.11.24 10:35:00
    최근 전 세계에 인공지능(AI) 투자 열풍이 불어닥치며 올 하반기부터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가 100년 넘게 유지하던 ‘세계 최대 증권거래소’ 지위를 잃게 됐다. 나스닥 증권거래소가 지난 6월부터 시가총액 기준으로 뉴욕증권거래소를 추월하면서 세계 최대 거래소 지위를 꿰찬 까닭이다. 나스닥은 오늘날 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테슬라·애플·아마존·알파벳(구글의 모회사)·메타(페이스북의 모회사) 등 이른바 ‘매그니피센트7(M7)’을 앞세워 혁신과 성장을 상징하
  • ‘인싸력’으로 정상회의장 휩쓰는 日 총리… 파격인가, 경솔한 건가[글로벌 왓]
    ‘인싸력’으로 정상회의장 휩쓰는 日 총리… 파격인가, 경솔한 건가[글로벌 왓]
    정치·사회 2025.11.24 09:47:00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국제 외교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다는 외신 분석이 나왔다. 정치인 출신으로 사실상 외교 ‘초보’인 그가 특유의 친화력으로 각국 정상들에 친밀하게 다가서며 공적인 외교 행보에 집중했던 이전 총리들과 다른 파격을 선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국가 수반으로서 신선함과 경솔함을 구분해야 한다는 비판 역시 일본 내에서 제기되고 있다.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동생’처럼 부르더니 ‘와락’ 23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장에서 다카이치 총리
  • "美-우크라 협상, 80% 동의했을 것…문제는 20%"[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
    "美-우크라 협상, 80% 동의했을 것…문제는 20%"[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
    정치·사회 2025.11.24 08:56:50
    평화구상을 논의한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평화 프레임워크’를 마련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제시한 최후 시한(추수감사절, 11월 27일)까지 협상이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지만 안보 문제는 여전히 논의를 해야 하고, 러시아의 동의도 얻어야 해 갈 길이 멀다는 지적이다. 미국과 우크라이나는 23일(현지 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회동한 후 전쟁을 끝내기 위한 '평화 프레임워크'를 마련했다고 공동 성명을 통해 밝혔다. 양국은 성명에서 "이번 회담은 건설적이고 집중적이며 상호 존중의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 中 "일본, 양안 개입하면 자위권 행사"…  日 방위상은 대만 '최전선' 시찰[글로벌 모닝 브리핑]
    中 "일본, 양안 개입하면 자위권 행사"… 日 방위상은 대만 '최전선' 시찰[글로벌 모닝 브리핑]
    정치·사회 2025.11.24 07:14:00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서울경제가 전하는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침략 행위" vs "안보 대비"…中日 '강대강' 대치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 발언으로 촉발된 중일 간 갈등이 확전하는 양상입니다. 22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의 푸충 유엔 대사는 전날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일본이 양안 상황에 무력 개입을 시도한다면 침략 행위가 될 것”이라며 “중국은 자위권을 행사하고 주권과 영토를 수호할 것”이라고 강조
  • 종전 협상 하는 날… 우크라, 러 모스크바 인근 발전소 공습
    종전 협상 하는 날… 우크라, 러 모스크바 인근 발전소 공습
    정치·사회 2025.11.23 20:50:57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평화 계획을 논의하는 스위스 제네바 회담을 앞두고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인근 지역을 공습했다. 러시아 당국은 23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가 자국 모스크바주의 한 열병합발전소를 공격해 대형 화재가 발생했으며, 주민 수천 명의 난방 공급이 끊겼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새벽 우크라이나 드론은 크렘린궁에서 동쪽으로 약 120㎞ 떨어진 샤투라 지역에 있는 샤투라 발전소를 공격했다. 텔레그램 등에 올라온 현장 영상에는 밤하늘로 치솟은 불덩이와 검은 연기가 포착됐다. 안드레이 보로비요프 모스크바주
  • "싸구려로 보일까 걱정"…日다카이치 SNS에 올라온 '옷 고민' 게시물, 무슨 일?
    "싸구려로 보일까 걱정"…日다카이치 SNS에 올라온 '옷 고민' 게시물, 무슨 일?
    정치·사회 2025.11.23 18:16:43
    중일 갈등의 불씨가 된 대만 개입 시사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 때문에 또다시 비판을 받고 있다.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 21일(현지시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X(옛 트위터)에 자신의 옷차림 고민을 적은 글을 게시하며 논란을 키웠다. 그는 출국 하루 전 어떤 옷을 입을지 고민하는 과정에서 지난 14일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나온 안도 히로시 참정당 의원의 발언을 떠올렸다고 설명했다. 안도 의원은 당시
  • 한미 협상 타결, 샴페인에 취할 때 아니다[이태규의 워싱턴 인사이드]
    한미 협상 타결, 샴페인에 취할 때 아니다[이태규의 워싱턴 인사이드]
    정치·사회 2025.11.23 18:04:15
    미국 워싱턴DC에 근무하는 한국 기업 주재원들이 미국인 현지 직원과 대화를 하다 보면 놀랄 때가 많다고 한다. 서울 본사의 속사정을 본인보다 더 잘 알고 있어서다. 비결은 뉴스 검색과 번역 기능. 클릭 한 번으로 실시간 번역이 되는 덕분에 미국 현지 직원들은 한국 언론에서 보도되는 본사 사정을 깨알같이 파악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이 같은 현상은 기업에 국한되는 일은 아니다. 서울에 있는 주한미국대사관 역시 한국 언론의 자국 관련 보도를 번역해 미 국무부에 전달하고 이는 다시 미국 전 부처와 백악관에 뿌려진다. 과거에야 일일이 번역하
  • "침략 행위" vs "안보 대비"…중일 '강대강' 대치
    "침략 행위" vs "안보 대비"…중일 '강대강' 대치
    정치·사회 2025.11.23 17:56:04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 발언으로 촉발된 중일 간 갈등이 확전하는 양상이다. 중국은 유엔에 국제사회의 지지를 요구했고 일본은 대만과 가까운 오키나와의 안보 상황을 점검하고 나섰다. 22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의 푸충 유엔 대사는 전날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일본이 양안 상황에 무력 개입을 시도한다면 침략 행위가 될 것”이라며 “중국은 자위권을 행사하고 주권과 영토를 수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국은 국제원자력기구(IAEA)에도 일본의 군사력 강화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 ‘반도체 재건’  총력…日, 라피더스에 11조원 추가 투자
    ‘반도체 재건’ 총력…日, 라피더스에 11조원 추가 투자
    정치·사회 2025.11.23 17:54:40
    일본 정부가 자국 반도체 산업의 부활을 상징하는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기업 라피더스에 약 11조 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단행하기로 했다. 인공지능(AI), 로봇 등 첨단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반도체의 전략적 가치가 높아지는 가운데 반도체의 대외 의존도를 줄이고 시장 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지원금 외에 지분도 취득해 최대주주가 되며 기술 유출을 막는 데 정부가 직접 관여한다. 23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경제산업성은 2027회계연도(2027년 4월~2028년 3월)까지 집행할 라피더
  • 트럼프, H200 中 수출 검토…젠슨 황 설득에 입장 바꿨나
    트럼프, H200 中 수출 검토…젠슨 황 설득에 입장 바꿨나
    정치·사회 2025.11.23 17:50:29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엔비디아의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인 H200의 중국 수출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의 반도체 수출 규제가 중국의 ‘칩 독립’을 돕는 길이라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주장이 먹히며 정책에도 반영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23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에 H200 수출을 허용하는 문제를 놓고 내부 논의를 벌이고 있다. 2023년 출시된 H200은 엔비디아의 최신 모델인 블랙웰보다는 구형이지만 이전 아키텍처(호퍼)가 적용된 인공지능
  • 중일 갈등 와중에 "무슨 옷 입을지 고민" 다카이치 SNS 발언 뭇매 [글로벌 왓]
    중일 갈등 와중에 "무슨 옷 입을지 고민" 다카이치 SNS 발언 뭇매 [글로벌 왓]
    정치·사회 2025.11.23 17:02:21
    중일 갈등의 빌미가 된 대만 개입 시사 발언을 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신변잡담식 글이 논란을 낳고 있다. 다카이치 총리는 21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향하는 도중에 엑스(X·옛 트위터)에 출국 전 옷을 고르는데 고민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지난 14일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가능한 한 일본 최고의 원단으로 최고의 장인이 만든 옷을 입고 세계 각국 정상들과 회담에 임해달라. 싸구려 옷으로는 얕보일 수 있다"
  • "日, 판다는 사라지고 곰만 보게 될 것"…중일 갈등 속 '제로 판다' 현실로?
    "日, 판다는 사라지고 곰만 보게 될 것"…중일 갈등 속 '제로 판다' 현실로?
    정치·사회 2025.11.23 12:24:00
    중국과 일본의 관계가 악화되는 상황에서 중국의 대표적 외교 수단인 ‘판다 외교’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21일(현지시간) 홍콩 성도일보 등에 따르면 일본에 남아 있는 자이언트판다는 현재 도쿄 우에노동물원에서 지내는 쌍둥이 ‘샤오샤오’와 ‘레이레이’뿐이며 두 마리는 2021년 6월 23일 태어나 내년 2월 중국으로 반환될 예정이다. 올해 6월 일본 혼슈 서부 와카야마현의 어드벤처 월드에서 사육하던 암컷 판다 4마리가 모두 중국으로 돌아가면서 일본에는 이 쌍둥이만 남게 됐다. 그러나 중국은 반환 연장 여부나 추가 대여 가능성에 대해
  • “美, '트럼프 관세’ 취소 대비 대체 수단 준비 중”
    “美, '트럼프 관세’ 취소 대비 대체 수단 준비 중”
    정치·사회 2025.11.23 12:14:43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기반한 상호·펜타닐 관세가 대법원에서 무효로 판결날 경우를 대비해 대체 관세 수단을 준비 중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2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미 상무부와 무역대표부(USTR)는 패소에 대비해 ‘플랜B’를 연구해왔고, 패소 후 가능한 신속하게 상호관세를 대체할 수단을 마련 중이다. 블룸버그는 대체 수단으로 무역확장법 232조, 무역법 301조와 122조, 관세법 338조 등을 거론했다. 제임스 블레어 백악관 부비서실장은 지난 18일 블룸버그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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